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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부전 첫 증상은 잇몸병, 관찰했더니‥

    발기부전 첫 증상은 잇몸병, 관찰했더니‥

    잇몸병은 흔한 만성질환이다 보니 치과에 가서 치료 받거나 잇몸약을 먹으면 된다고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잇몸병을 방치하면 당뇨병·심장병·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 높아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질환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이 남성의 성기능장애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까지 입증됐다. 잇몸병이 있으면 발기부전을 겪을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꼼꼼하게 관리하면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잇몸병 있는 남성 4명 중 1명 이상 ‘발기부전’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25
  • 전기로 ‘거기’ 자극했더니 그냥 ‘꿀떡’

    전기로 ‘거기’ 자극했더니 그냥 ‘꿀떡’

    음식물을 삼키는 것은 대뇌와 인후두의 근육이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뇌졸중, 파킨슨씨 병 등 각종 신경계 질환, 근육질환, 이비인후과적인 수술을 하고 난 경우 또는 고령으로 인해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18
  • “한방과 민간요법을 헷갈리지 마세요”

    “한방과 민간요법을 헷갈리지 마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간요법을 얼마나 사용할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최근 1년 이내에 한 가지 이상의 민간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국민은 민간요법에 연간 8조 7000억 원 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17
  • 두부 포장에 가득한 물, 이유가‥

    두부 포장에 가득한 물, 이유가‥

    반찬이나 메인 요리로 자주 먹는 두부. 초보 주부라면 가게에서 어떤 두부를 사야 신선한지, 요리하다 남은 두부는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궁금할 수 있다. 좋은 두부 고르는 법과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두부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서리 부분이 부서지지 않은 것이 좋다. 두부를 담가놓는 간수 역시 차고 깨끗해야 신선한 두부다. 색깔이 뿌옇고 거품이 있거나 흔들었을 때 물이 탁한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선한 두부라면 물에만 몇 번 헹구는 것으로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지만, 산 지 하루 정도 지나 개봉했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한 번 데치면 냄새가 사라진다. 물론 쉰내 나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한다. 팩 앞부분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일이 오래 남아 있는 두부를 고르는 것이 좋다.두부를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두부를 담고, 깨끗한 물을 가득 채운다.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뚜껑을 덮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3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단,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갈아줘야 한다. 남은 두부를 바로 먹지 않고 오래 보관할 때는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한 두부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만두소나 나물 무칠 때 사용하도록 한다. ※부침두부와 찌개두부의 다른 점‘부침두부’와 ‘찌개두부’라고 쓰인 두부 제품을 흔히 본다. 부침두부는 부침, 조림, 튀김을 할 때 사용된다. 질감이 단단하고 탄탄해서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다. 반면, 찌개두부는 질감이 부드러워 쉽게 부서진다. 금방 익기 때문에 찌개나 전골이 완성되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17
  • 싸이 ‘강남스타일’, 알고 보니 ‘건강스타일’

    싸이 ‘강남스타일’, 알고 보니 ‘건강스타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이 거세다. ‘강남스타일’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 소위 ‘말춤’이라고 불리는 이 춤은 건강 효과도 크다.말춤은 기마자세를 한 채 발을 구르며 말채찍을 휘두르는듯한 동작이 포인트다. 이때 허리를 숙이고 무릎과 발목을 이용한 반동을 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이 하중을 받게 된다.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백경일 교수는 “기마자세를 하게 되면 꼬리뼈와 엉덩이뼈를 연결하는 천장관절이 강화돼 천장관절이 틀어지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생기는 천장관절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말춤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집안일을 하는 중장년층 여성이나 한 방향으로만 힘을 사용하는 골퍼나 야구선수, 테니스선수에게 효과적이다. 말춤은 특히 여성에게 더 좋다. 위아래 반동으로 뼈에 하중을 주는 운동인 말춤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등산이나 걷기 같은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에 적당한 하중을 반복해 주면서 강화시킨다. 또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춤을 추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강남스타일’ 한 곡이 끝나는 4분 동안 말춤을 추는 것만으로 2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말춤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여성의 다이어트 부작용 중 하나인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웬만한 다이어트로도 잘 빠지지 않는 엉덩이와 허벅지 살이 말춤을 추면 근육이 바뀌며 강화되기 때문에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도 있다.그러나 말춤을 출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허리디스크나 무릎·발목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백경일 교수는 “허리를 숙이고 기마자세를 유지한 채 추는 춤이니만큼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해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을 신고 말춤을 추면 몸의 하중이 증가해 척추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와 족부 발목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말춤을 출 때는 몸의 하중이 주는 충격을 흡수할만한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한다. 또, 추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온 몸의 근육을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신경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15
  • [건강단신]을지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을지병원은 9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당뇨합병증 진료환자 연평균 증가율이 최대 12.5%로 나타나 당뇨 예방관리가 절실해졌다.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약해서 혈액 속의 혈당이 활성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그대로 쌓여 고혈당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한다.지역보건사업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도봉구보건소가 협력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을지병원 당뇨센터 김진택 교수가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도봉구보건소 (02)2289-849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8/27 17:20
  • 삐끗한 발목, 괜찮아지겠지‥천만에!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이나 계곡, 워터파크를 찾았다. 휴가지에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흔히 '발목을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 환자도 늘고 있다.튼튼병원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7월 20일~8월 20일) 동안 발목염좌로 내원한 환자는 102명으로 평상시(89명 / 6월 한달기준)보다 14.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발목염좌는 발목을 삐끗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복숭아뼈 주위 3개의 인대 중 하나가 늘어나거나 파열되었을 때 통증과 함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가 지속되어 상습적으로 발목을 삐끗하게 되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발목 인대가 손상된 상태에서 계속 충격이 가해지면 인대가 약해져 발목의 연골까지 손상되는 발목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장안동튼튼병원 조양호 원장은 “발목을 삔 후 발가락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고 복숭아뼈 주위가 붓는다면 발목염좌일 가능성이 크다”며 “보통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스만 붙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다른 발목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물놀이 중 발목이 삐었다면 일단 발목을 냉찜질해 붓는 것을 최소화하고 부목으로 발목을 고정해 인대의 추가적인 손상을 막은 후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발목염좌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 압박 붕대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연골 손상이 있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자기 연골을 보존해 회복이 빠르면서도 최소 부위만 절개하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선호한다. 관절내시경술은 가느다란 관절내시경으로 관절 속을 8배 이상 확대하면서 퇴행된 부분과 염증을 제거하고 다듬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조양호 원장은 “계곡에서 돌멩이를 잘못 밟거나 바닥에 물기가 많은 워터파크에서 미끄러져 발목염좌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해서 발목 관절의 긴장을 풀고,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로 된 아쿠아슈즈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7 14:02
  • 마스크팩·천연재료가 되레 얼굴 망친다?!

    마스크팩·천연재료가 되레 얼굴 망친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일명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에 관심이 많다. TV나 인터넷에는 관련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예뻐지려고 들인 노력이 잘못된 정보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부를 상하게 하는 잘못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7 13:58
  • 생긴 대로 병이 온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오장육부 형상도 다르다. ‘형상의학’은 얼굴을 형상에 따라 1만3500가지로 분류해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이 맞춤치료 덕분에 내시경을 하거나 수술을 통해 몸을 열어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건강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얼굴의 색·형태·특징 등에 따른 주요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취재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7 11:34
  • 운전 중 쏟아지는 잠, 이럴 땐 '병'이다

    밤에 충분히 자도 여전히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이러한 주간졸음증이 의심되는 사람은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주간졸음증은 단순히 잠이 많다는 문제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잠에 빠져들어 일상에 지장을 주고 교통사고 같은 큰 사고 위험에도 항상 노출 돼있기 때문이다.  ◇낮에 졸음 참지 못하고 일상지장 받으면 주간졸음증 의심주간졸음증은 '깨어 있으려고 해도 각성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낮에 졸리는 증상과 주간졸음증의 차이점은 자기가 잠을 조절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주간졸음증이 있는 사람은 길을 걷다가, 음식을 먹다가,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가, 시험을 보다가 잠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즉 졸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졸게 되고 본인이 졸음 증상을 제어하지 못하며 이로 인해 일상에 차지면 주간졸음증을 의심해 봐야하는 것이다. 주간졸음증은 단순히 남들보다 잠이 좀 많다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학생이라면 1교시 수업부터 졸거나 갑자기 졸리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성적이 떨어지고 직장인은 회의시간에 집중이 안 되고 자주 졸음이 쏟아져 업무와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운전 중이나 길을 걷다 순간적으로 잠이 들면 큰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다. 만약 3개월 이상 주간졸음증이 지속되면 병적인 주간졸음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간졸음증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가장 큰 요인은 밤잠 부족이다.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15분이다. 미국 7시간, 영국 6시간 45분보다 훨씬 적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10%가 낮 동안 심각한 졸음증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또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기면병이 있는 사람도 주간졸음증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은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증세가 1시간에 5번 이상 나타거나 호흡량이 50% 이상 감소하는 저호흡이 1시간에 5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며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뇌가 저산소증에 빠지고 되고 뇌혈류 장애가 발생하면서 주간졸음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밤에 푹자는 것이 우선, 코골이 등 수면문제 점검해야수면무호흡증을 ‘심한 코골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검사를 해봐야 단순한 코골이인지 수면무호흡증인지 알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대표적인 비수술치료에는 구강 내 장치인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는 치료,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기도에 공기를 넣는 양압치료가 있다. 권투선수의 마우스가드처럼 생긴 구강 내 장치는 아래턱을 앞으로 당겨서 기도 공간을 넓혀주는 원리다. 마우스가드의 나사를 조절해 아래턱을 당기는 장치이므로 턱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의 감독아래 아래턱의 전방 이동량을 조절해야 한다변욱 병원장은 “마우스가드는 환자의 구강에 딱 맞게 제작되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고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익숙해진다”고 설명했다.주간졸음증을 이겨내려면 밤에 숙면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코골이나 수면발작 등이 일어나는 사람은 전문의를 찾아 수면검사를 해봐야 한다. 주간졸음증이 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자가진단법이 있다. 1999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수면학지 ‘슬립(SLEEP)’에 게재되며 널리 쓰이고 있는 ‘엡워스 주간졸음 자가평가척도(Epworth sleepiness scale)를 대한수면연구학회가 한국인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점수는 각 상황에 따라 전혀 졸리지 않다 0점, 가끔 졸린다 1점, 자주 졸린다 2점, 항상 졸린다 3점으로 매긴다. 총점이 10점 미만이면 정상, 10점 이상이면 주간졸림증이 있음, 14~18점이면 중증도의 주간졸림증, 19점 이상이면 심한 주간졸림증이다.  ※한국형 주간졸음증 자가 평가표 (Epworth Sleepiness Scale-Korean version·출처:대한수면연구학회)1) 앉아서 책을 읽을 때  2) TV를 시청 중일 때 3) 회의실이나 극장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가만히 앉아 있을 때 4) 1시간 정도 계속 버스나 택시를 타고 있을 때  5) 오후 휴식시간에 편안히 누워있을 때 6) 앉아서 누군가와 말을 하고 있을 때  7) 점심식사 후 조용히 앉아 있을 때(술은 마시지 않은 상태)8)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교통체증으로 몇 분간 멈춰 있을 때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7 09:44
  • 허벅지·옆구리 군살엔 콩이나 버섯이 '으뜸'

    허벅지·옆구리 군살엔 콩이나 버섯이 '으뜸'

    팔뚝이나 허벅지, 옆구리 등에 잡히는 군살은 다이어트의 영원한 적이다. 쉽게 빠지지 않을뿐더러 피부와 체형을 망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라고 불리는 이런 부분 비만은 그 원인을 알아야 뺄 수 있다.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7 09:31
  •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일까, 성형외과일까?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일까, 성형외과일까?

    흉터 중 가장 골칫거리가 바로 얼굴 부위이다. 얼굴 흉터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드름 흉터는 취업을 앞둔 구직자들에겐 더 큰 짐으로 다가온다. 첫인상과 단정한 외모가 플러스가 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 실제로 구직 면접관들은 여드름 흉터를 가리기 위해 면접시 화장을 두껍게 하거나 심지어 이력서사진에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여드름 흉터를 지우는 사진 조작에 마이너스 점수를 준다는 조사결과가 보도되기도 했었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취업시즌이 되면 여드름과 흉터 치료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단기간에 치료가 힘들어 미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여드름흉터는 중증일수록 장기간 여러 시술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구직전 최소 2년 전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7 09:27
  • 땡볕에 달아오른 차, 빨리 식히려면?

    차량을 땡볕 아래 하루 종일 두면 너무 뜨거워져 차 내에 들어가지 못할 때가 있다. 여름철 차 관리. 특히 온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그늘 밑이나 지하주차로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같은 차종의 검은색 승용차 세 대 중 한 대는 그늘에 주차하고, 두 대는 땡볕에 주차했다. 땡볕에 있는 한 대엔 모든 차창에 신문지를 붙였다. 그 결과 그늘 주차 차량이 실험 전 실내온도보다 10도 상승한 44도, 신문지로 가린 차량은 실험 전 실내 온도보다 59도, 땡볕아래 주차한 차는 70도까지 올랐다. ▶차내 공기를 환기시켜라 차 안 온도가 높아졌을 때는 조수석 창문만 내리고 운전석 문을 4~5회 반복해 여닫으면 실내 온도가 절반으로 떨어진다. 에어컨은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만 올려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빼준다. 차 안의 온도가 떨어진다. 에어컨을 켤 때는 창문을 곧바로 닫지 말고 실내 공기가 어느 정도 냉각될 때까지 창문을 약간 열어둔다. 열어둔 창문으로 더운 공기가 빠져나간다. 또 평소 에어컨 응축기 외부 이물질과 필터를 잘 청소해주면 냉각효율을 10%올릴 수 있다. ▶장거리 일땐 실내환기가 아닌 실외환기로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실내외 온도차를 5도를 넘지 않게 한다. 실내 온도를 25도 이하로 설정하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30분~1시간 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실내 순환이 아닌 외부의 공기를 끌어들이는 ‘실외환기’방식을 사용한다. 에어컨은 목적지 도달 몇 분 전에 꺼야 냉기를 유지하고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 ▶전자제품은 수건으로 덮어야 차 안에 있는 휴대전화, 네비게이션, 하이패스 등의 전자제품들은 고온에서 변형이나 오작동, 폭발의 위험이 있다. 되도록 차안에 두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면 수건으로 덮어두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27 09:21
  • 의지와 상관 없이 '거기'가 움직인다면‥

    의지와 상관 없이 '거기'가 움직인다면‥

    소위 성인이 되어서도 아직 어린이처럼 미성숙한 사람을 가르켜 ‘피터팬 증후군’에 걸렸다고 말한다. 흔히 말하는 키덜트(kid와 adult의 합성어)족이 전형적이다. 그런데 이렇게 ‘성인’이 되는 것을 거부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잃을 수 있다. 바로 ‘변성발성장애’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7 09:19
  • 코골이보다 무서운‥침묵의 ‘살인자’

    코골이보다 무서운‥침묵의 ‘살인자’

    자다가 갑자기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장애 중에서도 불면증 다음으로 흔한데, 건강에 가장 위협적이다. 다른 질환에도 영향을 줘 심각할 경우 사망에도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7 09:17
  • 스트레칭은 1주일 이상해야 ‘효과’

    스트레칭은 1주일 이상해야 ‘효과’

    휴가 시즌이 지난 늦여름. 불볕더위는 지나가고 가을장마가 오고 있다. 휴가로 지친 허리는 쉴 틈도 없이 장마로 인해 허리통증을 유발하기 쉬워 만성요통 환자나 허리통증 경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전, 비행기 여행와 무리한 물놀이, 등산 등으로 쌓인 척추 피로는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직장인들의 허리건강에도 적신호를 켰다.휴가 때 쌓인 척추의 피로와 긴장 된 근육을 위해 휴가가 끝난 뒤 허리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의 조언을 얻어 허리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7 09:16
  • '광수 생각' 헐렁하다? 힐링하다‥!

    '광수 생각' 헐렁하다? 힐링하다‥!

    SBS ‘힐링캠프’는 예능같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면서도 한 시간 가량의 시간에 마음의 치유, ‘힐링’을 전하기 때문이다. 회마다 보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기본적인 맥락이 그렇다. 포맷은 매회 바뀌는 출연자의 힐링을 표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 또다른 방식의 힐링이 세상에 나왔다. 최근 서점가에 모습을 드러낸 ‘광수 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북클라우드 刊)는 그의 자전적 힐링이면서도 독자들에게 힐링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책은 과거 ‘광수 생각’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때론 날카롭게, 때론 부드럽게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눈을 뜨면 새날이다. 하루 하루가 새날이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러니 오늘 내가 하는 사랑은 첫사랑이다. 그러니 오늘 내가 하는 일은 나의 첫 일이다.’“사람들은 매일이 반복된다고 생각하니까 지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단 하루도 새날이지 않은 날이 없다.” -새 날-시처럼 사색하는 에세이가 담겨있는가 하면, 카툰을 통한 풍자로 지루할 틈이 없다. 광수의 대표적 캐릭터는 빈 휴지통을 바라보곤 “겨우 386메가 바이트로 사십사년을 살아온 내 기억은, 새로운 추억을 담을 때마다 빨간색 불을 깜박거리며 ‘메모리 풀’ 신호를 보낸다. 기억의 첫 장에 담겨 있는 당신을 지워야 된다고, 낡고 초라해진 기억은 소거해 버리라고 한다”며 몸의 반을 휴지통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어 “당신과의 추억을 휴지통에 넣었다가 끝끝내 비우기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다시 꺼내어 제자리에 두기를 수백번‥”이라며 휴지통에 담았던 몸을 꺼내고, 휴지통은 처음 그대로 남아 있다. 결국, “지우지 못하는 추억이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당신과의 추억들”이라며 “당신, 잘 지내세요?”라곤 안부를 묻는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고스란히 남았을 이런 추억이 교차되며, 아련하지만 아직도 설레는 기억의 끝자락을 떠올리게 한다. 경제불황이 지속되며 각박한 현실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 오랫만의 ‘광수 생각’으로 힐링의 쾌감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6 09:46
  • 느슨해진 괄약근에 그냥 넣었다가 '낭패'

    느슨해진 괄약근에 그냥 넣었다가 '낭패'

    폭염과 맞물린 여름휴가 시즌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다.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떠난 바캉스지만, 낯선 환경에서의 여름휴가는 우리 몸 이곳저곳에 흔적을 남기기 쉽다. 무리한 휴가 스케줄로 몸이 지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귀와 코, 목에도 휴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휴가를 다녀온 후 귀가 간지럽거나 콧물이나 재채기가 심하게 나고 쉰 목소리가 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휴식을 만끽하기 위해 다녀온 휴가 이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귀와 코, 목에 진짜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6 09:17
  • 여성 생리대의 함정, 흡수력 믿었다가‥'헉'

    여성 생리대의 함정, 흡수력 믿었다가‥'헉'

    여성은 평생 약 500회의 생리를 하며, 지금 이 순간, 폐경 이전 여성의 20%는 생리를 하고 있다. 여성이 평생 동안 쓰는 생리대의 양은 1인당 약 1만2000여개. 이런 생리대를 잘못 쓰면 몸을 망칠 수 있다. ◇흡수율 높을수록 좋을까, 나쁠까?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6 09:15
  • 퍽퍽한 닭가슴살? 난 부드러운 단호박!

    퍽퍽한 닭가슴살? 난 부드러운 단호박!

    요즘은 무조건 마른 몸매보다 근육이 탄탄한 몸매가 각광받는다. 이런 몸매를 만들고 싶으면 음식을 전략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는 흔히 닭가슴살, 고구마 등을 위주로 먹으라고 하는데, 이외에도 근육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단호박전분,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섬유질 함유량이 높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맛이 좋아 질리지 않는다. 찜기에 쪄서 그냥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단맛을 음미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운동 시 생길 수 있는 활성산소를 분해한다. 피부 미용, 노화 방지, 위장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하루에 세 쪽 정도 먹고, 보충제, 우유, 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마셔도 된다.▷바나나바나나 속 탄수화물에는 단순당이 많아 열량으로 빠르게 전환되기 때문에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빠른 시간에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토마토, 사과, 브로콜리 등과 함께 바나나를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면 간단하게 바나나 샐러드가 완성된다. 바나나는 금방 상하므로 먹을 만큼 조금씩 사서 자주 먹는다.▷달걀근육 성장을 위해서는 흰자만 먹는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기 때문이다. 삶은 흰자를 간식으로 하루 3~5개 먹으면 소화 흡수율이 높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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