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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_암환자 위한 '위너스클리닉' 운영… 외국인도 맞춤 건강관리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_암환자 위한 '위너스클리닉' 운영… 외국인도 맞춤 건강관리

    7년 전 위암으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이 모씨(서울 강남구·52)는 올해 남편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위너스클리닉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암은 2년 전 완치 판정을 받았고, 생활 관리를 잘해 재발 위험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유방에 암이 있다는 것이었다. 위암이 전이된 게 아니라 성격이 다른 2차 암이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했기 때문에 이씨는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두 개의 암을 이겨낸 체험 사례를 주변 암환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암환자만을 위한 건강검진 필요성 높아암환자들은 암 전이나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하지만, '2차암'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2차암은 원발암이 재발·전이된 게 아니라, 성격이 완전히 다른 암이 다른 신체 부위에 생긴 것이다.
    암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7
  •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센터_어떤 병 생길 수 있는지 '유전체 분석' 생활습관 처방해 예방·관리해 드려요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센터_어떤 병 생길 수 있는지 '유전체 분석' 생활습관 처방해 예방·관리해 드려요

    가정주부 박모(58·서울 강동구)씨는 눈 관련 질환 때문에 자주 병원에 간다. 마흔 살이 되기도 전에 노안이 찾아와 다초점 안경을 쓰고 있는데, 벌써 백내장 수술을 받았고 황반변성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항체주사도 맞고 있다. 박씨는 유독 안과 질환이 많은 이유가 뭔지 궁금했는데,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건강증진센터에서 유전체 분석을 받고 난 뒤 그 이유를 알았다. 유전적으로 위장, 대장, 신장 등 다른 장기에 비해 안과 질환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았던 것이다. 박씨는 "젊었을 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눈 건강에 더 신경썼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박씨는 앞으로라도 병원 지시대로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꼭 끼고, 녹황색 야채와 안토시아닌 등 눈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기로 했다.◇가족력 알면 질병 위험 줄어든다부모에게 녹내장이 있다면 자녀의 녹내장 발병 확률은 30~50%다. 부모가 모두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40%라고 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이처럼 동일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가족은 비슷한 유전체 정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식생활, 주변환경 등 생활 습관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정종구 교수(건강증진센터장)는 "가족력이 있다고 모두가 같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발병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족력은 질병 예방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며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영양소 섭취 등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가족력 때문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6
  • 한 잔엔 2큰술, 커피 맛있게 끓이려면‥

    한 잔엔 2큰술, 커피 맛있게 끓이려면‥

    2011년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38잔, 성인인구 한명이 하루에 한 잔 반의 커피를 마셨다. 하루 일과에 커피 마시기가 빠질 수 없는 일이 된 요즘, 어떻게 하면 커피를 더 맛있게 끓일 수 있는지 알아봤다.◇커피 끓이기 3-3-3 법칙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31
  • 몸 안의 ‘독소’ 빼서 피부미인 거듭나기

    몸 안의 ‘독소’ 빼서 피부미인 거듭나기

    고가의 화장품을 이용하고 피부 관리를 받아도 피부트러블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피부와 체내에 독소가 쌓였기 때문이다. ‘피부 청소’를 통해 독소를 빼 내고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약초습포 이용피부의 노폐물과 독소를 빼낼 때 약초습포를 사용하는데, 약초습포는 피부를 통해 피부의 낭포성 농양의 노폐물이나 찌꺼기를 빼낸다. 냉·온습포를 교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온습포에는 생강, 붉은 고추, 로베리아 등을 사용하면 좋다. 그 약초를 가루로 만들어 1티스푼 정도를 아주 뜨거운 물에 탄다. 거기에 부드러운 헝겊을 적셔서 식을 때까지 피부에 댄다. 하루에 서너 차례 반복한다. 진흙을 거즈에 묻혀 피부에 종일 붙여놓거나 적석지로 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피부솔질피부 청소를 위해서 피부에 마른 솔질을 해 주면 좋다. 피부가 물에 젖어 있으면 피부가 긁히고 효과가 떨어지므로 피부를 물에 적시지 말고 마른 상태에서 솔질을 한다. 이때 피부솔질용 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솔질은 오래된 피부각질, 피지, 요산 덩어리 등을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또 혈액순환을 도와 림프계를 청소해주고 세포재생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피부솔질을 원하는 부위에 24시간 간격으로 해 주면 피부가 탄력을 받아 젊어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8
  • 여학생의 신체적 변화‥정신건강 취약

    여학생의 신체적 변화‥정신건강 취약

    우리나라 청소년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일본이나 중국 청소년보다 더 심각하게 겪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중-일 3개국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한-중-일 청소년, 학생 정신 건강 실태 비교’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은 3개국 중 심인성 증상과 충동성, 중국 청소년은 우울증, 일본 청소년은 대인관계와 무기력함 등에서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다.한국 청소년이 취약한 심인성 증상이란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때 생기는 호흡, 수면, 비정상적 심장박동, 피곤함, 두통 등을 의미한다. 이는 또 남자에 비해 여자가 증상이 더 심했다. 연구는 정신건강을 심인성 증상, 식(食)장애, 우울증, 대인관계, 무기력, 충동성 등 6개의 하위 지표로 나눠서 조사했다. 국적과 성별을 구분하여 정신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우리나라는 대인관계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건강하지 못했다. 이는 다른 나라도 비슷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도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정신건강이 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남은우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아 수업 집중도가 낮았고 건강상태도 바람직하지 못했다”며 “휴대폰 중독, 컴퓨터 게임 중독 등이 청소년의 충동적인 성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학생의 정신건강이 취약한 원인으로 남 교수는 “남성보다 여성이 청소년기에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기 때문에 여자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약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연구팀은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학교와 가정에서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청소년이 받을 수 있는 전문상담소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하며, 청소년은 스스로 휴대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5
  • 정말 살 찔까? 맥주의 속설은‥

    정말 살 찔까? 맥주의 속설은‥

    시원한 가을, 스포츠를 즐기며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속설 때문에 망설이는 이 들이 많다. 과연 살이 찌는 것이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주만 마셔서 살이 찌지는 않는다. 술은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된 고열량식품이다. 그러나 지방이나 단백질은 우리 체내에 에너지원으로 축적되는 반면 술은 체외로 발산되는 에너지원이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는 맥주 내에 살찌게 하는 특별한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맥주를 마심으로써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입맛을 돋우므로 음식을 많이 먹게 돼 살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다. 또 맥주는 다른 술에 비해 마시는 양이 많아 그 포만감으로 활동이 줄어 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실 경우에는 맥주가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술을 마실 때 살과 가장 연관이 큰 요인은 무슨 안주를 어느 정도 먹느냐이다. 맥주를 마실 때 식사를 줄이거나 안주의 양을 줄인다면 맥주 때문에 살이 찔 일은 없을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3
  • 물만 먹어도 살찐다면 ‘이것’ 마셔라

    물만 먹어도 살찐다면 ‘이것’ 마셔라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소연 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체질 개선에 힘써보자. 그렇다고 체질개선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율무차를 마셔주면 된다.율무에는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폐의 열을 내려주며 비위의 습을 제거하여 부종제거와 비만 치료에 탁월하다. 또 비타민 B와 니아신, 칼슘, 철 등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개선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다.  ◇율무차 만드는 법1.율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약한 불에 타지 않도록 볶는다.2.율무 20~25g을 3컵 분량의 물과 함께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 끓이듯이 약한 불로 끓인다.3.물 마시듯 수시로 마셔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3
  • ‘녹화 불참’ 송해, 단순 감기였으면‥

    전국노래자랑으로 유명한 원로 방송인 송해씨가 지난 주말 이틀간 녹화에 불참했다. ‘피로 누적’, ‘감기’ 등 불참 원인을 두고 여러 설이 나돌았지만, 측근은 “고열로 인한 단순 감기”라며 “곧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 잡듯 단순 감기도 방심하면 큰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요즘 같은 환절기는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송해씨와 같은 나이가 많은 노년층일수록 질병이 더 잘 찾아오기 마련이다. 감기 등의 질환에 걸리면 합병증도 조심해야한다. 노인들의 경우 폐렴을 단순 감기로 착각해 일반 감기약만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염증이 더 악화돼 치료기간만 길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38.3도 이상의 고열 지속, 구토할 정도의 기침반복, 호흡수가 분당 30회 이상으로 숨이 차거나, 의식이 혼미해지며 감기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폐렴을 의심해 봐야한다.노인의 경우 일반 성인과는 달리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15일에서 길면 30일까지도 병원신세를 져야 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 다량의 약물복용경험으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사람이 많아 쉽게 치료되지 않는다.각 종 예방접종과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식습관, 운동 등을 통해 생활에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폐렴 등 각 종 감기 합병증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2
  • 간병은 마음만으로 하는 게 아니다

    간병은 마음만으로 하는 게 아니다

    수술환자 간병은 어렵다. 환자는 수술 뒤 예민해지고 요구하는 것이 많은데, 처음 간병하는 사람은 환자가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하는지 거절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것 투성이다. 간병은 환자를 아끼고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이지만,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알고 간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9/24 17:21
  • 기억력 감퇴! 이렇게 막자

    기억력 감퇴! 이렇게 막자

    기억력은 뇌를 혹사시키거나 반대로 두뇌활동을 게을리해서 나빠진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 예방법을 알아봤다.01 관심 분야를 꾸준히 공부한다기억력은 새로운 공부를 할 때 가장 좋아진다. 여러 개념을 연결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뇌세포 사이 연결회로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기억력을 강화하려면 약간 어려운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교과서는 쉽게 풀리지만 중학교 1학년 수학은 약간 어렵다면, 중1 수학 공부가 기억력을 더 증진시킨다. 단순 암기보다 철학이나 수학과 같이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일수록 효과가 좋다. 증권투자원리, 요리강좌 등 자기개발을 위한 공부는 두뇌를 적극적으로 쓰도록 만들기 때문에 기억력 감퇴를 막아 준다. 뇌는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기억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기억력 강화만을 위해 아무 필요 없는 공부를 억지로 하면 효과가 덜하다. 공부는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해야 뇌에 입력이 잘 되므로, 자신의 생활리듬에 맞춰 ‘아침형’이면 새벽에, ‘올빼미형’이면 밤에 한다. 너무 늦은 시각이나 점심 직후 등 수면뇌파가 나올 때에는 기억력 증진 효과가 떨어진다.02 대하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읽는다규칙적인 독서는 기억력 약화를 포함한 인지기능장애를 약 20% 줄여준다. 수필집 등 가벼운 책보다 《삼국지》, 《태백산맥》 등 대하소설 이나 추리소설을 읽는다. 전후맥락을 되새기면서 독서해야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효과적 으로 전환돼 기억력이 좋아진다. 종이책은 모니터로 읽는 전자책보다 기억력 증진 효과가 크다. 종이책은 손으로 수십 페이지씩 넘겨 가며 앞에 읽었던 부분으로 되돌아가는 등 입체적인 이동을 하면서 읽지만, 전자책은 마우스나 손가락을 밀어서 책장을 넘기는 등 평면 이동을 하기 때문에 두뇌 자극이 덜 된다.03 책 읽을 때 요약해 메모한다필기는 기억력 유지·강화의 핵심인 두뇌 정보처리 기능 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적는 습관을 가지면 기억력이 증진된다. 필기한 뒤에 다시 읽어보면서 내용을 재정리하면 해당 내용을 기억하는것 외에, 두뇌 기억능력 자체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일기를 쓰거나 직장에서 회의할 때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한편, 뇌 단기 기억 용량은 한계가 있으므로, 쓸데없는 정보를 많이 받아들이면 기억력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기억력을 강화시키려고 자질구레한 일을 모두 적거나 기억하려 애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니어라이프취재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4 17:10
  • 서울송도병원, 암 면역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3시 30분, 병원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암 면역력 증진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외과 전문의)의 ‘과학적 암 면역증진시대’, 홀론센터 이영진 교수(신경외과 전문의)의 ‘과학적 자연치유 요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종균 전문의는 “지금까지 암 면역치료는 개인별 면역능력을 측정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과 식품 등 좋다는 것을 무분별하게 적용하여 불필요한 지출만 늘어나고, 암환자와 그 가족에게 더 큰 아픔을 주고 있었다”며 “과학적 면역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면역력(기능, 세포수 등)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최대한 암 환자 개인에 맞는 면역증진요법과 면역식품 등을 선별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송도병원은 서울(면역클리닉), 경기(양평송도병원), 강원(인제,오색 홀론센터), 전북(고창 홀론센터) 등의 자연환경 속에서 개개인 맞춤형 면역식이요법(영양), 운동치료(도수, 트레킹), 명상요가(이완, 스트레스 치료), 생활습관 교정치유 등 면역치료방법을 극대화하고 있다. 암 환자 및 가족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강좌 문의는 02)2250-7515 로 하면 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16:47
  • 일부러라도 자주 깜빡이면 눈 건강에 도움

    일부러라도 자주 깜빡이면 눈 건강에 도움

    최근 실시된 한 설문에 따르면 ‘명절에 몇 대까지 모이느냐’는 질문에 네티즌 62%가 3대, 23% 2대까지 모인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짧은 명절 연휴기간에도 가족,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의 품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명절이 되면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고 성묘길, 차례 준비 등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눈의 경우 갑작스럽게 발생한 위기 상황에 잘못 대처했다가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미리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을 알아두고 대처 방법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운전으로 피로해진 눈엔 충분한 휴식이 효과적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11:28
  • 눈 크면 겁 많고, 감기도 잘 걸린다는데‥

    눈 크면 겁 많고, 감기도 잘 걸린다는데‥

    흔히 한의원에 가면 의사들이 맥을 집는 것만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한의학에서 행하는 진료는 형색맥증의 네 가지 요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환자의 생긴모습, 얼굴빛과 피부색, 맥의 상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형색맥증의 네 가지 요소에 속한다. 한의학 ‘동의보감’에서는 이목구비 하나하나를 오장과 연결시킨다. 눈은 간과, 입은 비위와, 코는 폐와, 혀는 심장과 이어지는 신체부위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눈의 생김새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눈이 큰 사람흔히들 눈이 크면 겁이 많다고 하는데, 이는 한의학적으로 볼 때 근거가 있는 말이다. 눈이 큰 사람은 대체로 간담이 허한 경향이 있다. 그때문에 눈이 큰 사람은 목에서 가래가 잘 끓고 편도가 자주 붓는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다 하면 열이 많이 난다. 편도가 부울 때는 반드시 열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이 큰 사람은 간담의 기를 도와주는 모과나 밀, 총백, 부추 등을 많이 먹으면 좋다.▷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눈꼬리가 올라가 있고 코도 위로 들려 있는 사람을 한의학에서는 '태양형'이라고 부른다. 태양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예민하고 섬세하다는 인상을 준다. 때문에 신경성 질환이 잘 찾아온다. 기가 제대로 운행하지 못하고 울체되어 가슴답답증이 오기도 하며, 뒷목이 뻣뻣하면서 목에 뭔가가 걸린 듯 불편할 때도 있다. 또한 관절이 약하여 무릎,어깨, 허리 등이 늘 시원찮고 손발이 자주 저리며 항상 피곤해한다.▷눈꼬리가 아래로 쳐진사람눈꼬리가 아래로 처지고 코도 아래로 처진 듯 내려먹은 사람을 '태음형'이라고도 한다. 태음형들은 '태음복통'이라고 하여 명치끝이 자주 아프며, 대변을 잘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뱃속에 뭔가 그득하게 찬 것처럼 헛배가 불러올 때도 많고, 배가 자주 아프면서 토하거나 설사가 심한 경우도 있다. ▷눈이 안쪽으로 들어간 사람이 사람들의 특징은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날씨가 조금만 추워도 쉽게 몸이 상하며, 몸이 냉하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는 불임이나 자연유산 등으로 고생하기 쉽다. 또한 혀가 말리는 듯한 증상이 있으며, 아랫배가 조르는 것처럼 아프기도 한다. 만성 장염이나 두통, 허리 통증의 증상도 잘 나타난다. 몸이 냉하므로 차가운 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33
  • '가짜 식욕'과 '진짜 식욕' 구분 못하면 점점‥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진달래양은 벌써 며칠째 약간의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32㎏인데 172㎝의 큰 키에 비하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친구들은 그녀를 젓가락 혹은 걸어다니는 해골이라고 부르지만 진양 스스로는 자기 몸이 너무 뚱뚱하고 무거워진 것 같아 혐오한다. 살이 찌면 발레 공부를 더 이상 못하고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없어질 것 같아서 밥을 먹는 것이 두렵다. 그녀의 몸에는 아이 때나 볼 수 있는 솜털 같은 것이 생기기도 했고 생리주기도 불규칙하다.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날씬하다고 말해주고 예쁘게 생겼다고 해도 그녀에게는 다 거짓말로 들린다.극단적인 사례이지만, 주변에서 유사한 식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진양과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국내에서 식사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2006년 이후 5년 사이 30%가량이 증가했다. 청소년 중에서는 10명 가운데 1명이 심각한 식사장애를 앓고 있다.식사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서 그 차이가 가장 두드러진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감정과 음식은 따로 떨어진 두 궤도를 따라 작동한다. 두 궤도가 서로 만나기도 하지만 아주 가끔씩만 그렇다. 그러나 식사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감정의 관계는 특별하고도 독특하다. 이런 사람들은 음식을 먹거나 거부하고 체중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불편한 감정들을 처리한다. 마음과 입이 더 이상 별개의 기관이 아니라 ‘나는 느낀다’와 ‘나는 먹는다’라는 두 문장이 ‘나는 느껴서 먹는다’라는 한 문장이 되는 것이다.식사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짜 식욕’에서 ‘진짜 식욕’을 가려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적고 그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인지 판단한 후 합리적인 것으로 고쳐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30
  • 술 마신 뒤 냉음료 마시는 건 피해야

    술 마신 뒤 냉음료 마시는 건 피해야

    성룡 아들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일본의 여배우 쿠보안나가 홍콩의 길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빅뱅의 승리와 스킨쉽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동영상에는 만취한 쿠보안나의 신체부위 일부가 노출됐다.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중독성이 있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병들게 할 수 있다. 유명 배우나 톱가수들은 일상생활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가볍게 시작한 음주가 큰 질병을 가져올 수도 있다. 술로 인해 야기되는 질병을 '주내상‘이라고 하는데, 때에 따라서 손떨림이나 손저림 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는 천식·피부병·당뇨·실명 등의 질병을 일으킨다. 이는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배우나 가수에게는 치명적이다. 사업상 어쩔수 없이 술자리를 자주 가져야 하는 사람들은 적당량 마시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주독이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알코올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은 세 가지로 소변, 땀, 구토를 통해서이다. 하지만 마지막 방법은 자주 사용할 경우 식도가 상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술마신 후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들이다.▷술 마신 뒤 찬물을 마시거나 냉음료를 마시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술이 깨지 않았을 때 찬 음료를 마시면 곧장 신장으로 들어가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술에 취한 다음에는 찬바람을 많이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주 후에 찬바람을 쐬면 입이 삐뚤어지거나 안면마비가 올 수도 있다.▷술 마신 후에는 억지로 식사를 해서는 안된다.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엔 뱃속에 적취(덩어리)가 생기기도 한다.▷성생활을 금하는 것이 좋다. 음주 후에 성생활을 하면 정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수명이 단축되며, 이때 임신을 하면 아기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이러한 금기 사항은 언뜻 생각하기엔 별것 아닌 듯 싶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다. 생활 속에서 건강한 술생활을 습관화 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29
  • 새벽 2~3시에 깨 있는 남성은 '곰보빵'?!

    새벽 2~3시에 깨 있는 남성은 '곰보빵'?!

    갓 스무 살이 된 박모군은 요즘 고민이 많다. ‘곰보빵’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얼굴 가득 돋아난 여드름이 잘 낫지 않기 때문이다. 피부과를 다녀보기도 하고 누나의 여드름 전문 화장품을 사용해보기도 했지만 잘 낫지 않았다. 남성 피부, 특별한 관리법이 있을까?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25
  • 술 마시면 성욕 증가‥기능엔 치명적

    술 마시면 성욕 증가‥기능엔 치명적

    사업가 김모(55)씨는 술만 마시면 부인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을 때는 폭력을 행사하는 등 알코올로 인한 가정불화가 계속됐다. 자발적으로 알코올 질환 전문 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충동조절에 어려움을 보이는 상태에도 사업상 계속 술을 마셔왔던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지난해 범죄분석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의 경우 지난 2005년 13,373건에서 2010년 19,939으로 약 47% 증가했으며 나날이 발생 건수가 늘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폭력범죄, 그 중에서도 단순 폭력과 성폭력범들이 기타 다른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비해 자신의 음주와 범죄가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폭력범죄 중에 살인과 강도보다는 단순 폭력과 강간이 음주와 더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교적 목적이 뚜렷한 살인범과 강도범과 달리 단순 폭력이나 성폭력은 술에 취해 혹은 술을 마시는 가운데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20
  • ‘다재다능’ 연꽃차, 조루 개선에도 효과

    ‘다재다능’ 연꽃차, 조루 개선에도 효과

    여름 한 철 저수지 가득 피어나는 연꽃. 연꽃은 보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물에 우려내 차로 섭취하면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연꽃차가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봤다.◇연꽃의 효능예로부터 연꽃은 낯빛을 곱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하고, 더위 먹은 것을 풀고, 주독을 제거한다고 했다. 연꽃에는 활혈, 지혈, 지사, 이뇨작용 등의 기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습기와 풍기를 몰아낸다. 또 연꽃의 수술은 마음을 맑게 하고 뛰어난 지혈효과를 보인다. 새벽이면 하는 설사, 대하증, 활정, 몽정 및 조루, 몽유, 활정을 치료하고 소변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유뇨나 빈뇨 또는 코피, 자궁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연꽃차 마시기연꽃차는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어 편안함을 준다. 또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언제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연지에 꽃 한송이를 놓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물의 열기로 연꽃의 향기가 서서히 퍼져나간다. 꽃 한 송이에 7~8명이 함께 마실 수 있다. 백련향차, 홍련향차, 연꽃향차 등의 종류로 나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20
  • ‘한방’에도 명품이‥때늦은 추석 선물 골라볼까?

    ‘한방’에도 명품이‥때늦은 추석 선물 골라볼까?

    로하스, 웰빙 등의 개념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자연치유 효과가 높은 한방테라피도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땅에서 생산되는 자연친화적인 먹거리의 수요가 늘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수요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목화토금수’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한방약초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을 만나 국산한방명품의 장점과 미래비전에 대해 들어 보았다. Q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 한 1년 가까이 되었다. 그간 느낀 소감은?지난해 10월 24일 취임 이후 11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고령화와 공동화, 인구감소, 도시와의 소득격차 등으로 최근 우리 농어촌이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특히 우리 농어업이 중대한 기로에 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미 FTA 발효와 한중 FTA 추진으로 농업시장의 개방은 가속화 되고 있고, 그 와중에 태풍과 폭우, 가뭄 피해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취임 이후 집무 시간 대부분을 전국 각지의 농어촌과 사업현장을 둘러보면서 현장 중심의 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접 현장을 가보면 농어촌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끼곤 합니다. 농어촌공사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야겠다는 의무감과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Q 농어촌공사가 우리나라 한방약초 산업화에 뿌리내리려는 한방명품 컨셉의 ‘목화토금수’는 어떤 사업인가?한방명품 전문숍 ‘목화토금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2개 시·군이 연계해 추진한 ‘한방약초광역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이 관심 있게 생각하는 것은 로하스, 웰빙 등의 자연친화적인 삶입니다. 이런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 중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자연스러운 치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한방테라피를 선호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들은 그 품질면에서나 효과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한방차와 음료, 기능성식품, 건강미용제품, 한방생활용품 등 국산명품 한방제품을 ‘목화토금수’ 전문샵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Q ‘목화토금수’를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목화토금수’ 전문샵은 지역별 한방약초 건강기능식품 등 특산물을 판매하고 한방차를 마시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작년 4월에 서울 명동에 안테나 숍을 오픈했고, 현재 전국에 8개 대리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한방약초산업의 기반을 갖춰 농업인과 기업인,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들 반응이나 외국손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케팅 거점으로 제품개발 및 소비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땅에서 생산되는 자연친화적인 먹거리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한방명품에 대한 수요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Q ‘목화토금수’의 의미는 무엇인가?음양오행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많으실 겁니다. ‘음과양’은 각각 ‘달’과‘해’를 뜻하는데 이는 사람이 영향을 끼칠 수 없는 하늘의 기운과 변화를 의미합니다. ‘오행’은 자연의 ‘나무’와 ‘불’, ‘흙’, ‘쇠(바위)’, ‘물’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목화토금수’입니다. 사람의 생활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상의 다섯 가지 요소를 뜻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중국의 노자, 장자 사상에서 유래하긴 했지만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니 동양의학의 효과를 기대하는 최근에 소비자 트랜드에 적합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Q ‘목화토금수’의 대표적인 원료와 제품을 설명한다면? 예로부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등과 같은 고서에서는 한방약초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해왔고 실제로 그 효과는 현대사회에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몸 안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약재인 홍삼을 비롯해서, 음주로 인한 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좋다는 헛개나무,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오미자 등 한방약초를 원료로 하는 식품은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기만 해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추석을 맞아 ‘목화토금수’의 12개의 상품을 선별하여 스타상품으로 지정해서 특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함양군 오미자 발효효소, 진안군 아이나라홍삼, 강화군 햇님 신기구 세트, 정남진 장흥헛개진액, 평창군 평창 오가피 새싹 발효원액, 문경시 5미 자연지애 오미자청, 금산군 홍삼젤리와 캔디지함, 한초로美 약초비누, 영천군 그날의 차, 안동시 하회탈 초콜릿, 산청군 지리산 꾸지뽕, 상주시 오디즙 등이 그 대표적인 제품입니다.Q 추석 선물용으로 좋은 ‘목화토금수’ 제품을 추천한다면?‘목화토금수’의 모든 제품은 엄격한 제품심의를 거쳐 인증된 제품만 취급, 판매하므로 어떤 제품을 선택하셔도 소비자들이 만족하실텐데요. 한방제품은 건강상태나 효능, 연령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활력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께는 홍삼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유의 사포닌 성분으로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체력 강화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선물입니다. 평소에 약주를 즐기시는 어르신께는 인삼주, 홍삼주, 머루주, 오미자와인 등 약초의 기운이 가득 담긴 주류를 선물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남편에게는 지친 간을 보호하는 헛개제품을 추천하고, 명절 스트레스에 지친 아내에게는 한방약초 엑기스로 만든 화장품과 각종 한방생활용품을 선물한다면 좋겠지요. 하하. 아이들을 위한 건강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재료와 효능을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입맛에 맞추기 어려운데 ‘목화토금수’의 홍삼제품은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각종 과일향을 첨가하여 먹기 편하도록 만들어 자녀들을 둔 부모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Q 앞으로 한방약초산업발전에 대해 한 마디 해 달라앞으로 농어촌공사는 우리나라 한방약초 산업 세계화, 명품화를 위해 12개 시군과 협력하여 한방약초의 생산, 유통,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손쉽게 한방약초 제품을 구입하여 드실 수 있도록 ‘목화토금수’ 전국 대리점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한방약초 제품의 해외수출기반을 마련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어촌일자리 창출 및 농어촌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농어촌공사가 농어촌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인가?농어촌의 재능기부는 다방면의 재능을 지닌 개인, 기업 또는 단체가 단순히 돈이나 물품 등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 경험, 기술 등의 재능을 농어촌마을에 기부하는 사회봉사활동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꼭 받아야 할 사람에게 소박한 정을 나누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Q 끝으로 농어촌 공사의 주요사업과 각오를 말해 달라한국농어촌공사의 역사가 올해로 104년에 이릅니다. 앞으로는 미래형 농업생산기반정비와 농어촌용수, 수리시설물 관리, 농지은행사업, 농어촌지역개발, 해외사업개발 등 주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미래의 농정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물론 무엇보다도 농어업인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농어촌의 현장과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입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4 09:18
  • 유산균은 1일 기준 50억마리 이상은 먹어야

    유산균은 1일 기준 50억마리 이상은 먹어야

    1980년대를 풍미한 투수 최동원 선수가 대장암으로 별세한 후 대장암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장암의 약 85%는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식사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육류 섭취량과 음주 소비량에 비례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원인이다. 쇼핑호스트 겸 대학교수인 유난희 교수가 가정의학 전문의이자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에게 장 건강의 열쇠인 유산균에 대해 물었다.
    푸드뉴트리션구성 한미영 기자2012/09/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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