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중독성이 있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병들게 할 수 있다. 유명 배우나 톱가수들은 일상생활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가볍게 시작한 음주가 큰 질병을 가져올 수도 있다. 술로 인해 야기되는 질병을 '주내상‘이라고 하는데, 때에 따라서 손떨림이나 손저림 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는 천식·피부병·당뇨·실명 등의 질병을 일으킨다. 이는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배우나 가수에게는 치명적이다.
사업상 어쩔수 없이 술자리를 자주 가져야 하는 사람들은 적당량 마시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주독이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알코올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은 세 가지로 소변, 땀, 구토를 통해서이다. 하지만 마지막 방법은 자주 사용할 경우 식도가 상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술마신 후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들이다.
▷술 마신 뒤 찬물을 마시거나 냉음료를 마시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술이 깨지 않았을 때 찬 음료를 마시면 곧장 신장으로 들어가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술에 취한 다음에는 찬바람을 많이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주 후에 찬바람을 쐬면 입이 삐뚤어지거나 안면마비가 올 수도 있다.
▷술 마신 후에는 억지로 식사를 해서는 안된다.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엔 뱃속에 적취(덩어리)가 생기기도 한다.
▷성생활을 금하는 것이 좋다. 음주 후에 성생활을 하면 정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수명이 단축되며, 이때 임신을 하면 아기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금기 사항은 언뜻 생각하기엔 별것 아닌 듯 싶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다. 생활 속에서 건강한 술생활을 습관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