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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문 무성한 그 수술‥오해와 진실 4가지

    소문 무성한 그 수술‥오해와 진실 4가지

    양악수술 후 유명 연예인들의 달라진 외모 때문에 일반인들도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나 유언비어들도 많다. 양악수술의 오해와 진실 4가지를 알아봤다.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면 힘들다?체중이 너무 적어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수술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빈혈수치다. 예전보다 수술시간과 출혈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수술시 400㏄ 미만의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 해도 혈액수치가 낮다면 수술에 어려움이 있다. 물론, 혈액수치가 낮아도 방법은 있다. 혈액수치가 10이 정상일 때 8이하면 빈혈이 심해 출혈을 견디지 못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수혈을 준비해야 한다. 혈액수치가 조금 낮은 정도면 수혈 보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너무 뚱뚱해도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고도비만의 경우 수술 후 회복기에 문제가 된다. 뚱뚱한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진다. 살이 찌면서 기도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두꺼워져 기도를 눌러 좁아진다. 수술을 하면 콧속과 목이 부어 호흡을 잘 못하게 되는데 이 때 비만인 사람들은 기도가 좁아 호흡이 더 힘든 것이다. ▷양악수술을 하면 코가 퍼진다?실제로는 코가 퍼지지 않았지만 코가 퍼져 보일 수는 있다. 수술 후 약 2~3개월 정도는 얼굴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다. 얼굴만 부은 것이 아니라 코도 함께 부어 있기 때문에 코가 퍼져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코와 입은 상대적이다. 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코는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고 턱이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인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부기가 빠져 원래의 모습을 찾는다.  ▷없던 코골이가 생겼다?평소 코를 골지 않던 사람이 수술 직후 코골이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다. 코골이는 코부터 목까지 내려오는 상부 기도가 좁아져 나는 소리다. 턱뼈 뒤에 기도가 지나기 때문에 턱을 뒤로 밀면 기도가 좁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코골이도 사라진다. 문제는 원래부터 코골이를 할 요소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다. 비만이나 비염환자들의 경우 평소 코골이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양악수술로 기도가 조금 더 좁아지니 일반인에 비해 더 코골이 할 가능성이 높다.▷턱에 감각이 없고 발음이 이상해진다?신경에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두 가지가 있다. 양악수술시 건드릴 염려가 있는 신경들은 주로 감각신경들이다. 수술 중에 신경이 뼈에서 나오는 부분이 당겨지게 되는 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각이 저하되는 경우는 있다. 신경의 굵은 가지가 손상되면 큰 문제지만 잔가지는 조금 다쳤어도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수술 후 발음이 이상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양악 수술 후 발음이 변할 수도 있다. 턱뼈의 위치를 이동시키면 구강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7:36
  • 46세 이전에 폐경‥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아

    조기 폐경을 겪은 여성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일반내과 다난지아 바이디야 교수 팀은 45세부터 84까지의 여성 2500여명을 6~8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조기 폐경 여성은 일반 여성보다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발생이나 생식기관의 외과적인 제거 등으로 인한 조기 폐경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연구 대상자 가운데 46세 이전에 조기 폐경을 맞은 여성은 28%였다. 바이디야 교수는 폐경을 늦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를 들어,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2년 정도 일찍 폐경에 접어들기 때문에 금연을 통해 폐경을 늦추는 것이 좋다. 그 외 유전적 요인이나 다이어트, 운동 등도 폐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7:35
  • 처진 유두까지? 울쎄라의 놀라운 기술력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 불리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 장비인 울쎄라가 주름과 탄력 회복, 피부 리프팅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울쎄라의 큰 장점은 절개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술 후 자외선에 노출돼도 무방하다.  ◇3D 울쎄라로 효과 배가!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 병용 시술울쎄라 국제심포지엄의 강연자 사사키 박사와 좌장을 맡았던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울쎄라가 건물의 주 기둥이라면 흡입 고주파 등 기타 안티에이징은 마무리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쎄라는 초음파 장치만으로 진피층의 구성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단단하게 응축시키고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조직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원리이다. 기존 레이저 치료장비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막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수술효과에 버금가는 근본적 치료를 한다. 작용 메커니즘을 보면 피부로부터 3~4.5㎜ 깊이로 초점을 맞춰 초강도 초음파 기둥이 발사되고, 그 부위에 열 응고가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열 응고 부위에서는 열 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동시에 창상 치유가 시작된다. 이때 콜라겐 합성 및 새로운 콜라겐 생성 역할을 하는 ‘싸이토카인’이 나와 주름과 피부 처짐의 개선효과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이 30~9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보다 90일 정도 지난 이후의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여기에 흡입 고주파를 함께 시술하면 흡입장치로 인해 수직 상방의 3D 입체 효과를 줄 수 있어서  팔자 주름의 호전, 리프팅 효과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다. ◇보톡스, 써마지, 프락셀 등 다른 안티에이징 병행하면 씨너지 효과울쎄라는 피부 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닌, 피부 속 SMAS(근막층)에 시행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써마지 등 고주파나 프락셀 레이저로 표면에 열을 전달하면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낸다. 울쎄라 열기둥으로 골조 공사하고 기둥 사이를 고주파 열로 채워 강화시켜서 완성된 안면 거상술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늘어진 볼살이 올라 지방 이식한 듯 자연스럽게 동안을 만들어 낸다. 또 피부 진피, 지방층, 근막층 등 3층이 함께 수축되어 얼굴 축소 효과도 함께 나타난다. 요즘 대세인 동안 성형, 브이라인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런 작용들로 피부노화 방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프락셀 레이저는 표면의 검버섯, 잔주름을 함께 처리해 주는 부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시술자의 기술이 중요하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초음파를 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 안면 거상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 전문의를 찾는 것이 필수다. ◇눈가주름, 눈꺼풀 처짐, 눈밑 지방도 울쎄라로 해결울쎄라가 눈가 잔주름, 안검 하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안구 손상의 우려 때문에 울쎄라를 직접 사용할 수 없었다. 최근에 출시된 1mm 팁은 눈 주위 주름과 노화를 해결할 수 있으며 초음파 열기둥이 지방 축소 역할을 하므로 보통 정도의 눈밑 지방은 울쎄라로 수술 없이도 간단히 해결된다. 가슴이 처진 경우, 이로 인해 유두까지 아래로 처진 경우도 1~5㎝ 정도 리프팅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3:26
  • 나이 50에 사회 낙오자‥800만명의 '아우성'

    베이비부머세대의 귀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지난 4개월 간 남성 이명환자 157명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10대(2%, 4명)’, ‘20대(9%, 14명)’, ‘30대(13%, 21명)’, ‘40대(25%, 39명)’, ‘50대(29%, 45명)’, ‘60대 이상’(22%, 34명)으로, 50대 이명환자들이 가장 많게 나타난 것이다. 베이비부머(Baby boomer)세대란 한국전쟁 후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8백여 만명의 아버지들로, 최근 집단 은퇴를 맞이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와 아직 끝나지 않은 자녀 교육과 결혼비용을 위해 재취업의 문을 두드려 보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래저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족을 위해 내색하지 못할 뿐 나이 50줄에 사회 낙오자로 전락되는 모양새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그러나보니 갑작스럽게 신체면역력도 떨어지고 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기기 마련. 특히 ‘이명(귀 울림)’은 한의학에서 ‘스트레스 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발생되는데, 상승하는 성질을 가진 열은 혈관의 압력을 높여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상대적으로 압력에 약한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를 파괴해 이명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사실 베이비부머들은 ‘일벌레 세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사회의 고도성장을 위해 산업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고스란히 견뎌내야 했다. 또한 가족의 생계와 교육비를 책임지느라고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다. 그래도 늘 돈에 쪼들렸고 막중한 책임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건강은 늘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정의 안녕을 위해 건강한 척이라도 해야 했다. 크게 안 아프면 대충 넘어가거나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된 셈이다. 그래서 가벼운 병도 크게 키울 수밖에 없었다.‘이명’ 또한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놔두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큰 병이 된다. 보통 한쪽 귀로 발병하지만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양쪽 귀로 진행될 확률도 높아진다. 변 원장은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이명으로 발전하면 그 치료가 매우 복잡해지고 치료기간 또한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외부에서 어떤 자극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귀가 먹먹하고 매미, 모기, 금속 등 특정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전문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명’은 병원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이미 심해진 상태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감추기 쉽다. 겉으로 보기엔 어떤 표시도 나타나지 않는 주관적 질환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아버지가 베이비부머세대라면, 곧 있을 추석에 다음의 ‘이명’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귀에서 매미소리, 기적소리, 파도소리, 고주파음 등의 소리가 자주 들린다.-귀에 먹먹한 느낌(이폐감)이나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이 난다.-눈, 얼굴, 머리 등이 붉고 열이 난다.-평상 시 뒷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자주 경직된다.-이명으로 인해 식욕과 수면량이 줄고 우울감이 보인다.-이명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두통, 난청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이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해당될 경우 ‘스트레스성 이명’ 의심)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3:13
  • 양학선이 벗었더니 현장에선 입이 ‘떡’

    양학선이 벗었더니 현장에선 입이 ‘떡’

    양학선이 광고촬영 현장에서 입이 떡 벌어질만한 근육을 공개했다.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최근 공개된 자동차 광고촬영 현장에서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탄탄한 팔근육과 나비 등근육, 명품 복근을 한껏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학선 같은 균형잡힌 근육 몸매는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다. 양학선과 같은 ‘몸짱’의 비결은 어떤 것일까?웨이트 트레이닝은 헬스클럽에서 덤벨과 같은 기구를 무작정 들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의 지도 없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전혀 엉뚱한 근육을 발달시켜 원하는 운동효과를 얻지 못할 뿐더러,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운동량은 많을수록 좋다?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될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해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부상을 무시하고 매일 운동한다?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남성들은 누구나 중량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1:21
  • 입과 코로 다 받아 들였다가 병만 키워

    입과 코로 다 받아 들였다가 병만 키워

    포유동물의 호흡기관은 코다. 하지만 사람은 말을 하게 되면서 코와 연결된 입으로도 호흡을 할 수 있다. 코로 숨쉬는 것과 입으로 숨쉬는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사람이 코로 숨을 쉬는 이유는 코는 외호흡기의 입구고,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기 때문이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에 공기 중에 떠다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물질이 제거되고, 적당하게 온도와 습기가 더해져 산소가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폐로 보내진다.이와 다르게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목의 편도 조직의 온도를 갑자기 떨어뜨린다. 그러면 목에 자리를 잡은 산소를 좋아하는 호기성균이 편도의 M세포라는 것으로부터 백혈구로 흡수되어 온몸으로 퍼진다. 이로 인해 다양한 기관이나 조직의 세포가 오염되어 세포 내 감염증이 발생한다. 그 결과 감염된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생명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면역병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저자이자 면역학 분야의 권위자인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원인불명의 난치병도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 호흡하는 생활습관 외에도 충분한 휴식, 한랭한 음식의 섭취의 제한, 올바른 잠자리 자세 등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으로 안내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1:02
  •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_수준은 서울과 '대등' 비용은 서울의 '절반'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_수준은 서울과 '대등' 비용은 서울의 '절반'

    지방 환자가 병이 생기면 서울로 간다는 말은 옛말이 됐다. 첨단 의료장비와 의료진으로 수준급 경쟁력을 갖춘 지방병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검진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대전에 있는 건양대병원이 그렇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6
  • 건강검진 결과표 제대로 읽기

    건강검진을 마치면 결과표를 받는다. 결과표에는 건강상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지만, 어려운 의학용어가 나열된 개별 항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검진 결과표의 주요 항목이 어떤 의미인지 소개한다. 각 검사항목별 정상수치 범위는 검진을 하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게 잡을 수 있다.▷AST(SGOT)·ALT(SGPT)=간세포가 얼마나 파괴됐는지 보여준다. 간세포가 파괴되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 분해효소 수치가 올라간다. AST는 아스파라긴산 분해효소, ALT는 알라닌 분해효소 수치이다. AST는 간과 함께 심장이나 골격근 등에도 함유된 효소 수치이며, ALT는 간에 존재하는 효소 수치이다. 둘 다 40IU/L 이하가 정상이다.▷GGT=남성은 11~63IU/L, 여성은 8~35IU/L 이내가 정상이다. 알코올성 간기능 장애가 있으면 수치가 올라간다. 간 기능이 정상이라도 과음하면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금주하면 빠르게 정상을 되찾는다. 간질환을 가진 사람이 평소에 음주를 하는지 체크하는 데 사용한다. 이보다 수치가 높으면 알코올성간염이나 지방간 가능성이 있다. GGT는 간기능 이상 외에, 비만·당뇨병·동맥경화증을 예고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GGT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 가능성이 있다.▷혈색소(Hb)=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이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혈색소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보여주는데, 혈색소 수치가 높으면 혈당이 과다하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빈혈·관절염·백혈병 등이 의심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13~16.6g/dL, 여성은 12~15.5g/dL가 정상이며,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안된다.▷빌리루빈=헤모글로빈이 세포 내 산소 전달이라는 임무를 마치고 파괴되면 빌리루빈이 생성된다. 빌리루빈은 간이 해독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돼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이 수치가 올라간다. 8~35UI이 정상이다. 간과 담도 질환 판정에 사용한다. 빌리루빈 수치가 높으면 황달이 생긴다.▷요PH=소변의 산성도를 나타낸다. 5.5∼7.5PH가 정상이다. 임신했거나 생리중인 여성, 고열이 생긴 사람이 산성뇨가 많다. 요로감염에 걸린 사람은 알칼리뇨를 본다.▷요당·요단백·요잠혈=건강한 사람은 이 세 가지 항목이 '음성'으로 나온다. '양성'이 나오면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당은 당뇨병·임신 등이 원인이다. 요단백은 고혈압이나 신장염이 유발한다. 요잠혈은 과도한 음주, 피로, 심장질환, 요로결석 등이 원인이다.
    우리병원소식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6
  • 외국 대학의 뒷북?‥‘된장’의 과학

    외국 대학의 뒷북?‥‘된장’의 과학

    콩으로 만들어진 음식 등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식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일리노이대학 발효공학 연구소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콩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다.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콩 단백질은 콩을 발효시킨 결과물에서 발견됐다. 콩을 곰팡이, 효모 등의 미생물들을 이용해 발효하면 알레르기 반응성이 99%까지 감소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한마디로 콩 알레르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된장’이라는 얘기다. 연구소는 콩 발효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이유는 발효과정에서 단백질이 매우 적은 조각으로 분해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항체에 의해 인식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0:26
  • 우리원 헬스케어_빠르고 정확하고… '직장인 스타일'에 딱 맞아요

    우리원 헬스케어_빠르고 정확하고… '직장인 스타일'에 딱 맞아요

    직장인 종합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원헬스케어'는 지난 4월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중구 시그니쳐 타워 2층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조선시대 서민의 질병을 돌보던 정부기관 혜민서(惠民署)가 있던 곳이다.우리원헬스케어는 업무·상업 시설이 밀집한 종로 2가와 을지로 2가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의 눈 높이와 요구사항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든 검사를 한 층에서 받기 때문에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서울아산병원건강증진센터_위암 찾는 검진 능력 뛰어나… 환자 88% 조기 발견

    서울아산병원건강증진센터_위암 찾는 검진 능력 뛰어나… 환자 88% 조기 발견

    암 검진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던 직장인 황모(51)씨는 아들의 권유로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소화기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다. 대장내시경 결과, 대장암으로 자랄 수 있는 1㎝ 크기의 선종이 발견돼 즉시 선종 제거 치료를 받았다.의사는 "황씨는 암으로 자라기 전에 선종을 발견해서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며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암 조기 발견해 완치 가능성 높여"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거의 모든 암이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80~90%가 완치될 수 있지만, 말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10~20% 대로 떨어진다.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다. 올해 개소한 지 22년이 되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리나라에서 잘 생기는 질병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암 진단 및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처음 암을 발견한 환자를 인구 10만명 기준으로 환산했더니 2009년 1024명, 2010년 1087.5명, 2011년 1287.5명이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09년 인구 10만 명당 신규 암 발생률(387.8명)'의 3배 수준이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잘 받으면 평생 건강꼼꼼히 따져 골라야

    올해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귀찮기도 하고 혹시 나쁜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 차일피일 미뤘던 건강 검진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게 됐다. 특히 암 발생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암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하지만 간단한 전화 한 통만으로 쉽게 예약이 되는, 형식적인 건강 검진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특별히 아팠던 데는 없었는지, 예년과 다른 증상은 없었는지, 건강 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항목을 정리해보자.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비용 대비 효과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주요 건강검진센터들은 모두 특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앞세우고 있다. 첨단 장비가 장점인 곳, 여성 검진을 전문으로 하거나 빠르고 편안한 절차를 내세운 센터도 많다. 검진 결과, 이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 협진을 통해 치료 절차를 밟아주는 종합병원도 적지 않다.만족스러운 검진을 받고 싶다면 3~4개 검진센터를 고른 뒤 상담을 통해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인기 있는 곳은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종합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_ 고품격 호텔서 묵으며 첨단 장비로 '명품 검진'받는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_ 고품격 호텔서 묵으며 첨단 장비로 '명품 검진'받는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는 건강검진을 '내 마음대로' 받을 수 있다. 누구나 기본검진 항목에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만 추가해서 검진받을 수 있는 '내 마음대로(Do It Yourself)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예약할 때 전문 코디네이터가 1대 1 상담을 통해 필요한 항목을 추천해 준다.'내 마음대로 프로그램'은 이 병원 헬스케어센터의 '고객 맞춤형 명품 건강검진'을 상징한다. 이곳의 검진 프로그램은 불요불급한 검사 항목이 자동차에 옵션 붙듯 더덕더덕 따라붙어서 비용만 올라가는 일반적인 검진 상품과는 다르다.
    우리병원소식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4
  •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한국인의 '건강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뇌의 원리를 활용해 30년 젊게 사는 건강 비결을 담은 새 책 '이시형처럼 살아라'(비타북스 刊)을 내놨다.가족 부양을 위해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그리고 아직 자신이 스무살 청년이라고 착각하다가 쓰러지는 나이 40대. 그렇게 살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폭음에, 철야에, 관성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건강을 망쳐가는 시기이다. 이시형 박사 역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저술가로, 명 건강 강사로 정신없이 뛰던 46세에 허리 디스크와 서맥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을 해쳤다. 하지만 그는 중년에 닥친 건강 위기를 완전히 떨쳐내고, 현재 "나는 팔십 중년"이라고 말할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이 박사는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인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이 박사가 말하는 트리밍은 '올바른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다듬는다'는 뜻으로, 신체 활동은 물론 생활 전반을 다듬어 나가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습관은 부메랑이다. 이시형 박사는 '내가 설마' 하는 한국인 특유의 낙천성이 부메랑처럼 암,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병을 가져온다고 지목한다. 몸이 죽겠다고 아우성을 쳐도 '설마' 하며 건강을 파괴하는 생활 방식을 밀고 가는 습관은 뇌가 만들고 마음이 만든다.이시형 박사는 독자에게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트리밍을 하는 법을 알려준다. 매일 일정한 패턴의 생활 리듬을 갖고,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천천히 먹고 과식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가지고, 불필요한 욕심을 가지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이러한 트리밍을 3일, 3주, 3개월 단위로 실천하는 방법과, 1주일 단위로 실천 사항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수록돼 있다.이 박사는 "책에서 제시하는 트리밍 룰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무언가 억지로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없이 어느날 저절로 습관이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0
  •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_개인특성 따라 암 '맞춤검진'… 초기 암도 족집게처럼 찾는다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_개인특성 따라 암 '맞춤검진'… 초기 암도 족집게처럼 찾는다

    그동안 직장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만 해왔던 대기업 임원 박모(57)씨. 최근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별도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5㎜ 미만의 췌장암을 조기 발견, 복강경수술로 완벽히 떼어냈다. 이 병원의 맞춤검진 덕분에 완치율이 10% 미만인 암을 조기에 퇴치한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 이계원 교수는 "중년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생기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박씨는 피검사에서 혈당이 치솟아 있었다"며 "췌장암을 염두에 두고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초음파로 복부를 꼼꼼히 살핀 결과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을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0
  •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_질병의 '신호' 찾아 건강 100세 책임진다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_질병의 '신호' 찾아 건강 100세 책임진다

    직장여성 김모씨(29·경기 수원시)는 퇴근 후 집에 가면 극심한 피로감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지난 3년간 똑같은 증상이 있어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다. 김씨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올해 초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기본종합검진에다가 추가로 기능의학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김씨는 곧바로 아주대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부족한 호르몬은 늘어나게 하고, 과다 호르몬은 줄이는 약을 썼더니 3개월 만에 피로감이 줄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이어트 효과(5㎏ 감량)까지 생겨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득주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 등을 호소하지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증상을 방치해 두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신호'들은 오래 방치할수록 어떤 형태로든 질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 때에는 기능의학검진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9
  • [건강 신제품] 생황토로 만든 건강 침대 출시

    [건강 신제품] 생황토로 만든 건강 침대 출시

    청우산업은 황토의 습도 유지, 원적외선 방사, 독소 제거 및 정화 기능 등을 활용한 황토 침대를 출시했다. 소나무, 편백나무, 느릅나무, 참죽 등으로 틀을 짜고, 특허물질을 혼합한 생황토를 이용해 제조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생황토를 이용한 보료·방석, 황토 이불, 의자용 온돌 등도 제조·판매하며, 생황토 온돌방과 가정용 찜질방 등도 시공한다. 제품은 회사 홈페이지(www.chung woo21.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31)882-8278
    기타2012/09/25 10:19
  • [전문가 칼럼] 건강 자신 못하는 40대, 종합 검진은 필수

    [전문가 칼럼] 건강 자신 못하는 40대, 종합 검진은 필수

    당뇨병과 고혈압이 겹쳐서 필자에게 오래 치료받던 여성이 최근 외래 진료실을 찾아와서 "한달 전에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조기 위암을 발견해 수술받았다"고 말했다.1년에 하루, 두세 시간만 종합건강검진에 투자하면 한국인 3대 사망 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 질환은 상당 부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암의 경우, 한 번의 건강검진으로 모든 암을 완벽하게 발견할 수는 없지만, 특정한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가는 부위가 있으면 특성화한 정밀 검진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요즘 20대와 30대는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5년 전보다 각각 10% 가량 높아져서, 대략 80%에 이른다고 한다. 다른 연령대가 50%를 갓 넘기고 있는 것에 비하면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매우 높다. 이는 젊은 취업 인구가 받는 직장건강검진이 늘고 있으며, 또 이들은 질병 예방의 필요성을 잘 인식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건강한 30대 이하는 기본 검진과 함께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금연과 절주 등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충분하다.40대에 들어서면 종합건강검진이 본격적으로 필요하다. 업무로 몸을 혹사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건강을 해치기 시작하는 나이대이지만, 대부분은 아직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시기이다. 체질적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 비만인 사람, 어떤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편이지만, 겉보기에 건강해 보이고 뚱뚱하지 않은 사람은 건강검진을 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필자가 지난 해 종합검강검진을 받은 사람 100여명의 결과를 분석해 보니, 내장 지방보다 간 지방이 대사증후군과 더 밀접하게 관련돼 있었다. 내장 지방이 심하면 배가 나와서 눈에 띄지만, 간 지방은 눈에 전혀 띄지 않으므로 검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겉모습만 보고 건강을 자만하면 안 되며, 누구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종합강지현 건양대병원 건강검진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2012/09/25 10:18
  • 차병원 차움 검진센터_ 산부인과 의사가 정밀 검사… 연령별 여성 질환 잡는다

    차병원 차움 검진센터_ 산부인과 의사가 정밀 검사… 연령별 여성 질환 잡는다

    나이별로 초경·임신·출산·폐경 등을 겪는 여성은 남성과 달리 일생에 걸쳐 호르몬 변화 등이 있기 때문에 생애 주기에 맞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차움은 여성 질환을 중점적으로 보는 '여성 특화 정밀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차움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는 "우리 병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부인과 초음파나 여성호르몬 정밀 검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난포자극호르몬 등) 같은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일반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산부인과 정밀 검진이 포함된 '여성 특화 정밀 검진'을 권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8
  •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검진은 수검자가 그 시점에 질병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1년에 한 번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지속적인 건강 상태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헬스보충제나 체중조절용 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2/09/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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