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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아이디병원, 재건성형의 대가 명예외래교수로 위촉

    [건강단신]아이디병원, 재건성형의 대가 명예외래교수로 위촉

    얼굴뼈 성형전문 아이디병원이 전 세계 염산테러 여성들의 희망인 모하마드 자와드(Dr. Mohammad Jawad)를 명예외래교수로 위촉하였다. 모하마드 자와드는 파키스탄 출신 영국 성형의사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제 3세계를 비롯해 전 세계에 염산테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얼굴 재건 성형수술을 돕고 있다. 닥터 자와드는 위촉식 후 “재건성형도 미용성형도 모두 외모콤플렉스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며,  “한국의 성형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미용성형 기술이 발전하면 재건성형 기술도 함께 진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발전된 한국의 성형기술이 좀 더 유익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병원 모두 협력하겠다”고 답했다.닥터 자와드는 아이디병원의 명예외래교수로서 연구 참여와 함께 의료진들에게 전공 분야에 관한 조언과 더불어 재건 성형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의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9/26 16:11
  • 몸 안의 '독소' 제거 안 하면 도미노처럼 아파

    몸 안의 '독소' 제거 안 하면 도미노처럼 아파

    몸이 여기 저기 아픈데, 병원에 가면 ‘별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정작 본인은 아픈데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답답하기만 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질병에 걸렸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몸의 해독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해독기관이 무력화되면 독소가 축적됨과 동시에 해당 기관의 기능까지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다른 기관과 혈액, 면역계, 순환계 등 몸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체내에 축적된 독소 역시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져 기능이 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통증을 일으키거나 질병을 유발한다. 또한 면역기능과 호르몬기능을 떨어뜨려 질병에 노출되기 쉽게 만든다. 게다가 독소가 침입하면 어느 한 곳만 집중적으로 아픈 것이 아니라 온몸의 곳곳에서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난다. 우리 몸은 각각의 기관들이 유기적인 체계를 이루는 전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 신체기관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서 증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지방세포에 쌓인 독소는 비만을 부르고, 비만은 혈액순환을 저해해 심하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다. 혈액순환 장애는 다시 만성두통이나 만성피로, 성인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질병이 나타나는 이유를 바로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은 독소의 작용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고 즉각적으로 배출되도록 하려면 매우 기본적인 원칙부터 잘 지켜야 한다. 우선 해독의 관점에서는 잘 먹는 것보다 잘 배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해독을 잘 해도 독소가 계속 들어오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다. 자극적인 맛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 과식과 불규칙한 식사, 폭음과 흡연, 무절제한 생활습관, 오염된 대기와 실내환경,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3:19
  • 우울증, 생각만 바꾸면 초기에 잡을 수 있다

    우울증, 생각만 바꾸면 초기에 잡을 수 있다

    주부 황모(50)씨는 10년 전 남편과 사별 후 식당을 운영하면서 네 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모두 대학교육까지 시켰다. 평소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황씨는 심적으로 크게 의지하던 큰 딸을 결혼시킨 직후부터 매우 우울해하고, 세상 사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으며, 가슴 속이 텅빈 것 같았다. 이러다 보니 평소 열심히 하던 식당일도 게을리하게 되었고, 혼자 집에서 누워만 지냈으며,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 목욕은커녕 세수조차 하지 않아 몸에서는 냄새가 날 정도였다. 황씨는 결국, 정신과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황씨처럼 특정 사건이나 계기로 인해 우울한 기분에 빠져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황씨는 우울한 기분을 그냥 방치했기 때문에 우울증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이다. 초창기, 우울한 기분은 인지행동치료 등으로 나아질 수 있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 지 알아봤다. ▷문제 이해하기사람들이 문제가 생겨 병원이나 심리상담소를 방문할 경우, 치료자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치료자는 삶의 다섯 가지 영역인 환경, 생각, 기분, 행동 및 신체 반응 등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생각 변화시키기생각이 바뀌면 기분, 행동 및 신체반응 역시 변한다. 이는 우울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이런 증상들을 좌우하는 생각을 찾아서 바꾸는 것이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보다 잘 알고 이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우울 증상 평가하기우울 증상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울 증상과 관련된 기분을 파악해서 기분의 강도를 평가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우울증을 측정하는 자가평정척도를 작성해서 그 결과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다. ▷인지 재구성 기법우울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조절하기 위한 '인지 재구성' 기법은 인지행동치료의 핵심 치료요소 중 하나이다. 이 기법은 개인의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를 찾아내고, 이를 현실에 비추어 평가하며,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를 현실적이고 타당한 사고로 교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3:17
  • 굶거나 운동만으로 살 뺀다는 건 '자해 행위'

    굶거나 운동만으로 살 뺀다는 건 '자해 행위'

    지난 19일 방송된 SBS 리얼 버라이어티 ‘짝’에 출연한 빅죠가 화제다. 가수란 사실보다 다이어트로 더 익숙한 빅죠는 이날 연예인 특집을 맞아 김진, 빽가, 곽승남, 윤성한, 배기성과 함께 애정촌에 입소했다. 여기서 빅죠는 몸 때문에 누구보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남자 2호 빅죠는 뚱뚱한 몸 때문에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고 한동안 연애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등장한 빅죠의 어머니는 뚱뚱하지 않았던 빅죠의 고등학교 시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빅죠는 체중감량 목표를 위해 다른 애정촌 남녀들이 식사를 할 때도 굶는 모습을 보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빅죠의 경우처럼 ‘이것저것 안 해본 게 없는데 나한테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나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인가봐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감량을 위해 굶는 사례는 주변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굶으면 당장은 살이 빠지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음식을 먹었을 때 다시 살이 찐다. 운동으로만 당장 살을 빼겠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전문의들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병행해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한 체질감량을 위해서 ▷모든 끼니 챙겨먹기, ▷체질에 맞춘 운동하기, ▷몸상태 지속적으로 살피기와 같은 규칙을 따를 것을 권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1:15
  • 머릿결 윤기 있게 되돌리는 샴푸 방법

    머릿결 윤기 있게 되돌리는 샴푸 방법

    고운 피부와 윤기 나고 부드러운 모발은 미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다. 머릿결 손상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모발을 되찾기 위한 샴푸 방법을 알아봤다. ◇샴푸 전끝이 둥근 브러시로 50~100회 정도 머리를 충분히 브러싱한다. 먼지와 불필요한 각질층은 떨어져 나가고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양쪽 귀 옆에서 정수리를 향해 올려 빗어 혈행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빗질한다.◇샴푸단계거품을 충분히 내지 않은 샴푸를 그대로 두피에 문지를 경우 자칫 두피와 큐티클층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샴푸는 양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머리를 감는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를 부풀게 하고 머리카락의 윤기를 떨어뜨리므로 미온수로 헹궈내는 것이 좋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비비지 말고 톡톡 누르듯 닦아낸다.◇샴푸 후가능한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말고 자연 건조를 한다. 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두피는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더라도 머리카락 끝은 자연 바람에 말린다.샴푸 후 드라이하기 전 열을 받으면 활성화되는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자. 드라이를 하지 않더라도 수분 공급 효과의 미스트 등을 사용하면 머릿결이 한결 살아난다.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는 스팀타월로 모발을 감싸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비닐랩으로 머리카락을 감싼 후 그 위에 타월을 감싸면 더욱 깔끔하다.갈라지고 손상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른다. 끝이 상하기 시작한 머리카락을 방치하면 조금씩 번지고, 머리를 기르고 잇다면 한 두달에 한 번 정도는 끝을 정리하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1:14
  • 뇌를 알면 습관 개선의 비밀이 풀린다!

    최근 하루 생활습관을 바꾼 것만으로 날씬한 몸매와 건강을 되찾는 비결이 있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돌아보고 교정함으로써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는 이시형 박사의 '트리밍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습관을 고쳐라'고 하면 '작심삼일'이라는 말로 지레 포기부터 하고, 손사래를 치며 달아나는 한국인들에게 습관으로 몸의 혁명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올해 39살인 직장인 김성훈 씨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차를 항시 몰고 다니며, 운동은 좀체 하지 않는 배 나온 중년 아저씨의 몸매였지만 최근,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고도 허리둘레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루 중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간 덕분이다."외근이 많아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저는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걷고,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평소 소소한 거로 생각하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했던 쉬운 동작들이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었습니다. 생활 속 움직이는 습관이 피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걷는 것이 무슨 운동이 될까, 생각하시나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사무실이 있는 14층까지 계단을 오르다 보면 숨도 차고 몸이 더워지면서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습관을 바꾸기는 어렵다. 며칠만 정신을 놓아도 몸은 다시 흐트러진다. 마음을 다잡기는 더 힘들다. '작심삼일' 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굳게 결심해도 생활은 이내 흐지부지해진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뇌의 원리를 알면 습관개선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마흔이라는 나이는 열심히 뛰고 달리느라 혹은 그렇게 살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폭음에 야근, 생활습관으로 '설마'하는 미련을 떨다가 쓰러지는 나이이다. 이시형 박사는 신간 <이시형처럼 살아라>를 통해 자신이 겪은 마흔을 토대로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데는 많은 시간과 의지가 필요하다.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습관은 부메랑과 같아서 하는 만큼 반드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절제를 모르는 우리 생활을 돌아보며 따끔한 충고가 필요한 요즘, 건강과 인생을 아우르는 보기 드문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1:01
  • 고환 노화도 막고‥남성에게 참 좋은 두부

    고환 노화도 막고‥남성에게 참 좋은 두부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져 배뇨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고, 소변이 중간에 끊기거나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는 등의 증상이 있다. 현대사회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호르몬치료로만 일시적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두부를 먹으면 자연적인 전립선비대증 완화 및 예방이 가능하다.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활성 안드로겐의 과다한 증가를 억제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전립선비대증의 발병 원인은 고환의 노화로, 남성호르몬에 그 이유가 있다.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체내의 여성호르몬을 조절하는데, 여성호르몬이 지나칠 때는 억제하고, 부족할 때는 보충할 수 있다.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고 가라앉힐 대체치료제로 두부를 이용한 제품이 부각되고 있다.현재까지는 전립선비대증에 호르몬치료요법을 도입시키고 있다. 전립선은 남성호르몬 의존 기관이므로 호르몬치료를 통해 전립선의 크기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르몬치료를 하더라도 부작용의 위험이 높고 치료를 멈추면 곧 원상 복귀되기 때문에 완치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두부를 이용한 자연치료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9
  • 가을 운동할 때 첫 경험이 중요한 이유

    가을 운동할 때 첫 경험이 중요한 이유

    스포츠를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가을이 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다. 하지만 여름 내내 쉬다가 오랜만에 운동을 즐기다보면 슬럼프에 빠져 잘 안될 때가 있다. 이럴 때 뇌를 이용해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절차 기억은 첫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운동을 할 때 평소보다 집중이 잘 안되거나 제 실력발휘를 못할 때 우리는 슬럼프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 절차를 기억하는 것은 운동신경과 관련이 깊다. 수영이나 달리기 등의 운동은 소뇌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 뇌는 방법을 익힐 때 절차를 소뇌에 저장한다. 따라서 소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좀처럼 까먹지 않는다. 그런 만큼 처음에 배울 때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슬럼프에는 휴식이 최고집중을 해도 잘 안되고 연습을 반복해도 진전이 없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하는 동안 우리 몸은 쉬고 뇌는 운동 프로그램이 정리되어 최적의 상태가 된다. 휴식을 통해 혹시 자세가 잘못됐는지 확인해보는 등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보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7
  • 좌충우돌 아이, 한 시름 놓으며 키우기

    좌충우돌 아이, 한 시름 놓으며 키우기

    부모나 보호자는 자녀가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24시간 내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는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 발달 특성을 살펴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2~4개월의 영아는 순식간에 몸을 뒤집거나 바닥에서 구르기 등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 않으며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고 6~12개월의 영아는 일어서거나 잡고 돌아다니는 등 움직임의 범위가 커지지만 아직 균형 감각이 부족한 발달 특성을 보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영아는 추락, 화상, 날카로운 물건을 인한 상해, 충돌사고, 질식사고, 위험물체 흡입사고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1~2세의 영아는 관심 대상이 확대되고 손과 팔의 협응력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몸이나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실험과 탐색을 시도하는 등 행동 및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흥미가 증가하는 발달 특성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영아는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유아(3~5세)가 되면 양적 성장률은 감소하고 점차 신체의 균형이 잡히는 시기로 균형감과 협응력이 발달하게 된다. 점차 모험놀이와 적극적인 대근육 중심 활동이 증대되고 행동의 범위도 성인의 감독 범위 밖으로 확장되고 다른 이의 모방을 즐기게 된다. 각종 놀이기구를 이용한 놀이의 증가와 실외 놀이의 증가고 충돌사고, 자전거 등 바퀴달린 놀이기구를 탈 때의 스포츠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다.이처럼 연령에 따른 영·유아의 행동특성에 따라 안전사고의 종류도 다르므로 자녀의 행동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가 요구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4
  • 죽을 것 같은 느낌, 나도 혹시‥'火병'?

    죽을 것 같은 느낌, 나도 혹시‥'火병'?

    주부 양모(43)씨는 최근 숨이 멎을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어려우며 순간순간 ‘죽고 싶다’,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에서는 양씨가 ‘화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화병’이란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민간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수록돼 있다. 화병은 주로 우울증과 신체장애가 복합된 상태를 뜻하며 기타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피로, 소화장애,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불쾌감, 우울감, 불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주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발병 원인이 되며 분노와 같은 감정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고 내면화하면서 억압된 감정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형태다. 화병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과 증상, 가족력 등을 청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발병 이전의 환자의 생활사, 스트레스 요인 여부와 이것이 환자의 심리적 상태에 미친 영향으로 화병여부를 판단한다.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느낀다면 자가진단테스트를 통해 화병여부를 진단해보자.< 지난 6개월 간 해당 증상이 있었는가? >1.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혀 힘들다.2.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든다.3. 얼굴이나 가슴의 열감으로 힘들다.4.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져 힘들다.5.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든다.6. 마음속에 화가 쌓여있거나 분노가 치민다.7. 잠들기 어렵거나 밤에 너무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8. 삶이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느껴진다.-이런 경우 화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위의 화병 핵심 증상 중 5개 이상을 보인다. * 위의 증상들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 신체적 질환이 있은 직후 의사를 찾았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나 물질의 직접적 효과에 의한 것으로 잘 설명되지 않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2
  • 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장애! 불안한 마음에‥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겪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24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예인 생활하면서 갑자기 떠서 이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불안장애 약을 먹고 있다”며 “공황장애와는 또 다른 일종의 불안장애”라고 밝혔다. 정형돈이 겪고 있다는 불안장애는 어떤 질환인지 알아봤다.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사회공포증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손이 지저분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손을 씻는 등의 특정 행동을 보이는 강박장애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만 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최근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 정신과 전문의들은 이혼율 급증·취업률 저하·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불안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은 낫는다. 항우울제를 3~6개월 복용하거나, 항불안제를 1~2개월 복용하면서 인지행동 치료를 2~3개월간 병행해야 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0
  • 귀성길 장시간 운전 허리통증 잡는 노하우

    즐거운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 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나 장시간 운전과 명절음식 준비 등을 하다 보면 허리와 목, 무릎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고속버스나 기차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허리와 목에 무리가 가게 된다. 앉아 있을 때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체중의 1.5배 이상으로 하중이 늘어나게 된다. 또 운전을 할 때는 긴장된 상태로 전방을 주시하는 자세가 오랜 시간 유지되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 후 허리와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때도 고정된 자세로 좁은 좌석에서 3~6시간 이상 앉아있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또 음식장만을 주로 하는 주부들의 경우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음식을 하다 보니 허리와 목,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가게 된다. 이럴 경우 허리와 목, 무릎에 무리가 가게 되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관절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장거리 운전과 음식준비 등으로 인한 통증. 이른바 명절증후군으로 지칭되는 통증들은 조금만 신경 쓴다면 큰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다.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은 “운전을 할 때에 의자는 90도~110도 정도로 세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시켜 운전하는 것이 좋다”며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 발목과 무릎을 보호하고 1-2시간 주행한 후에는 중간 중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주부들의 경우 음식 장만을 할 때 가급적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피하고 식탁이나 싱크대 등에서 조리하여 허리와 목, 무릎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난 후 허리나 목, 무릎 등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허리통증을 방치하게 되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의 허리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을 치료할 때 전신마취를 하고 절개를 하는 수술적인 치료만 생각해 병원을 찾는 일을 꺼리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하지 않고 비수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연세바른병원은 이런 환자를 위해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레이저내시경시술을 시행한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경막외레이저내시경시술은 국소마취 하여 1.5mm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넣어 직접 병변을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로 염증 부위를 폭 넓게 제거할 수 있고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 유착까지 쉽게 없애 합병증 발생도 적다”고 말했다. 작은 병변까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며 레이저로 제거하고 약물로 신경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기 때문에 시술 성공률이 기존 신경성형술보다 높다. 조보영 원장은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 흉터도 안 남고 시술 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아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고령이나 당뇨, 고혈압 환자와 같이 수술이 힘든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명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을 할 때나 음식을 장만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평소에 꾸준한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18
  • 30대 18%가 대장용종… 내시경 검사 미루지 마세요

    30대 18%가 대장용종… 내시경 검사 미루지 마세요

    중소기업 영업과장 김모(37)씨는 야근·폭음·기름진 식사가 잦은 편이다. 늘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지만 운동은 거의 못 한다. 붉은 고기를 줄이고 생선을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못 지킬 때가 많다. 부친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떴기 때문에 자신도 대장암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는 지난 해까지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휴가 때 큰 맘을 먹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용종이 4개 나왔다.대장암 위험이 높지 않다는 30대에서도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 발견율이 급증하고 있다. 육식 증가, 스트레스, 음주,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하지만, 30대는 여전히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대장 내시경 검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대 용종 발견 70% 늘어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전국 7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009~ 2011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5만 명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35.9%에게서 용종이 발견됐다.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지던 30대도 10명 당 거의 두 명 꼴(17.9%)로 용종이 발견됐다.서울아산병원이 1998~2004년과 2009~2011년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을 비교했더니, 30대의 용종 발견율이 9.5%에서 16.3%로 7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함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용종이 많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전체 대장암의 80~85%가 용종에서 자란다"며 "이런 추세라면 30대가 40대가 되는 시기에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대장암 환자 증가율은 다른 암에 비해 가파르다. 1999년부터 2009년 사이 대장암 환자의 연간 증가율은 10%로 폐암(4%), 위암(3.2%), 간암(1.9%)보다 훨씬 높았다.(중앙암등록본부 자료)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7
  • [건강 단신] 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 외

    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고품격 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이 창간 4주년 특대호를 발간했다. 국내에서 파는 주요한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이용법을 총망라한 '2012 시판 일반약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달의 특집은 '심·뇌혈관질환 90%는 예방할 수 있다'이다. '병원 가기전 흔한 증상 자가진단법 20가지', '역류성식도염 완치설명서' 등 쉽고 자세한 의학기사가 풍부하다. 아로마테라피 활용법, 주름없는 피부 위한 탄력화장품 등 미용 기사와 포레스트 요가, 산악달리기 등 운동 가이드도 알차다. 창간 4주년 기념으로 1년 정기구독료 20% 할인 또는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홍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독문의 및 신청 (02)724-7668차티스 명품치매보험 출시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이러한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무료 상담 전화 080-6050-104인천한림병원 호흡기센터인천한림병원은 병원 2층에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센터를 개설했다. 폐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늑막질환, 종격동질환, 폐색전증, 급성호흡부전증 등의 다양한 호흡기 관련 질환을 진료한다.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김광호 교수를 책임자로 영입했다. 문의 (032)550-9505당뇨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9개 종합병원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진료, 검사비, 임상약,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527-5217
    종합2012/09/26 08:56
  • 알레르기 비염 앓는 아이 70%, 눈에도 알레르기 증상 생겨

    알레르기 비염 앓는 아이 70%, 눈에도 알레르기 증상 생겨

    요즘처럼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가 되면 눈이 가렵거나,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전염성 눈병이 유행하지도 않은데, 그런 증상이 오래 간다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하거나 시력저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비염 환자 70%·아토피 환자 20%, 눈 알레르기 생겨보통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하면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을 떠올린다. 이들 질환은 건조할 때 심해지는 데 알레르기성 눈 질환도 마찬가지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90%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는 아토피성 결막염이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어린이 비염 환자의 70%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이어진다. 눈과 코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비염이 심해지면 코에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명 중 2명은 아토피성 결막염이 생긴다. 아토피 유발 물질이 눈 안 쪽 피부에도 같은 자극을 주는 탓이다.아토피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 안 쪽 피부에 딱지같은 상처가 생기거나 결막이 갈라지기도 한다.두 가지 질환 모두 초기에는 부기, 가려움증, 눈 속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다. 증세가 심해져 눈을 자꾸 비비면 충혈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 안약을 넣거나,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면 증세가 완화된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아토피성 결막염의 경우, 제 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각막에도 영향을 끼쳐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항히스타민 안약과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눈 알레르기는 초기에는 충혈 등 눈에 띠는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며 "환절기에는 코·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져 눈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6
  • 눈꺼풀 째지 않고 눈 밑 지방 없앤다

    눈꺼풀 째지 않고 눈 밑 지방 없앤다

    보험 영업을 하는 채모(42)씨는 마흔을 넘으면서 눈 밑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요즘 많이 힘든가 보다", "피곤해 보인다"라고 말한다. 눈 밑 지방이 있으면 무기력하고 피곤해 보인다. 화가 난 것 같은 인상도 줄 수 있어 심하면 대인관계에도 지장이 생긴다.눈 밑 지방은 피부 노화로 탄력이 줄고 피부가 처지면서 생긴 것이다. 컨디션이 좋으면 없어졌다가 피곤하면 다시 쌓이는 상황이 반복되면 점점 그 부위가 볼록 튀어나온다. 지방이 만드는 미세한 그늘로 다크서클까지 생긴다.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눈 밑 지방 수술을 생각하는 남성도 많다"며 "여성은 30대가 가장 많고, 남성은 40~50대가 20~30대의 2배 이상으로 가장 많다"고 말했다.눈 밑 지방이 심하면 눈 밑을 째거나 눈 안쪽 점막을 레이저로 절개해 없앤다. 그러나 이 방법은 눈꺼풀 모양이 부자연스럽거나 눈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었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최소침습성형학회에서 황규광 원장은 눈꺼풀을 째지 않고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을 없애는 '미세지방이동법'의 효과를 발표했다.이 방법은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낸 후 레이저 섬유를 넣어 지방을 없애고 일부는 함몰된 조직에 밀어 넣어 전체적으로 눈 주변 피부를 고르게 펴는 방법이다. 레이저에서 나오는 열로 피부 주름도 펴는 효과가 있다. 황 원장은 "수술 직후 만족도가 87%에 이를 만큼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5
  • [알립니다] 내달 10일 '폐의 날'… 만성폐쇄성폐질환 걷기대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제10회 '폐의 날'을 맞아 주최하는 'COPD 걷기대회'가 다음달 10일(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다.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흡연과 대기오염 등 때문에 기도(氣道)가 점차 좁아져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만성질환이다. COPD 사망자 수는 지난 20년간 4.45배의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인식이 부족해 환자의 90% 정도는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중증으로 악화한다.이 행사에서는 유명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진이 미니강연을 통해 COPD의 치료 및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COPD에 걸리면 호흡이 얼마나 힘들어 지는지를 경험해보는 체험존도 마련된다.미니강연 내용을 토대로 한 'OX퀴즈' 풀이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누구나 무료 폐기능 검사를 통해서 COPD 여부를 검진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한국금연운동협의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종합2012/09/26 08:54
  • [메디컬 포커스] 전립선비대증, 진통제로 버티지 말고 응급실 찾아야

    [메디컬 포커스] 전립선비대증, 진통제로 버티지 말고 응급실 찾아야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60대 후반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차례를 지낸 뒤 친척들과 음복 술을 과음했다가 급성 요폐가 발생, 우리 병원의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 남성은 요도에 관을 삽입하고 소변을 강제로 빼내야 했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을 전후해 급성 요폐를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급성 요폐 통계에 따르면, 8~9월 급성 요폐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7.9%가 전립선비대증 때문이었다.남성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심하게 비대해진 전립선은 요도를 눌러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방광에 소변이 남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고, 심해지면 밤에 잠을 자다가 두세 번씩 깨어나야 할 정도가 된다. 이처럼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주차장 같은 귀경길은 고역이다. 또,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멀미약을 먹으면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장거리 귀성이나 여행은 곤욕스럽다.이런 불편을 방지하려면, 요폐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비대증을 미리 치료해둬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처음에는 전립선이 누르는 요도의 압력을 줄이고,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늦추거나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한다. 약물만으로 호전이 안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대부분의 병원 외래가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 급성 요폐가 오면 올바로 대처해야 한다. 급성요폐가 생기면 방광이 위치한 아랫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긴다. 급성요폐 통증은 진통제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진통제를 먹고 버티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요폐가 반복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방광 기능에 손상이 생겨서 방광 치료까지 받아야 할 수 있다. 응급실에 가면 자신이 전립선비대증 환자라고 반드시 말하고, 의료진에게 어떤 음식물이나 약물을 섭취했는지 알려줘야 한다.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 가져가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이뇨작용을 통해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요폐를 유발하는 술, 커피, 녹차는 되도록 삼가야 한다. 육류 섭취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심하게 하므로, 명절 음식이라고 고기를 과식하면 안 된다. 감기약도 요폐를 일으키므로 복용을 조심해야 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전립선 크기가 5년 전 보다 23.5% 커졌다.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 진행이 빨라진다. 따라서 이런 만성질병을 동반한 사람은 연휴 중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비뇨기과송윤섭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2012/09/26 08:54
  • 당뇨병 환자, 병원 갈 때 자가혈당측정기 가져가 정확도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 병원 갈 때 자가혈당측정기 가져가 정확도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에게 '자가혈당측정기'는 필수품이다. 수시로 측정해 혈당이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합병증 위험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 10명 중 6명은 자가 혈당측정을 안 한다는 사실이 작년 한국당뇨협회 조사에서 밝혀졌다. ▷검사하기 번거롭다 ▷검사해도 수치를 잘 모른다 ▷통증이 있어서 등이 그 이유였다.자가 측정을 한다고 해도 혈당을 정확히 재기란 쉽지 않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는 "개인용 자가혈당측정기로 측정하는 측정값은 혈액 내 산소 농도와 채혈 시간, 채혈 부위에 따라 달라질 뿐 아니라 측정 전에 만졌던 물질, 온도, 습도, 고도 등에 따라 편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가 측정 시 정확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혈당측정기를 선택할 때는 국제 품질기준(혈당측정치의 정확도를 보여준 임상결과 200건 이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정기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때마다 개인용 자가혈당측정기를 가져가 함께 측정해 보고 값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야 한다. 두 값이 15% 이상의 차이가 있다면 자가혈당 측정 방법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자가혈당측정기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봐야 한다. 신체 부위에 따라 혈당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 없이 손가락이 아닌 부위에서 임의로 채혈해 측정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당뇨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4
  • 뇌졸중·대동맥류, 동시 협진 받으면 합병증 줄어

    뇌졸중·대동맥류, 동시 협진 받으면 합병증 줄어

    지난 5월 배와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강모(76·서울 강동구)씨.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복부와 흉부의 대동맥류(대동맥 벽이 약해져 늘어나는 질환)로 인한 통증이었다.응급실에는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흉부외과 의료진이 한꺼번에 소집됐다. 우선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스텐트 삽입술로 대동맥류를 치료했다. 이어 흉부외과 전문의가 흉부 대동맥류 부위를 인조혈관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했다. 모든 과정은 강씨가 응급실에 도착한 후 4시간 안에 이뤄졌다. 강씨는 이전에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기 때문에 수술 후 집중 관리는 심장혈관내과가 맡았다. 수술 6일 만에 퇴원한 강씨는 현재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치료 함께 받아야 사망 위험 줄어대동맥류, 동맥폐색증,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이 생기면 필요한 치료를 동시에 받아야 후유증이나 신체 손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독일 울름대학교 연구팀이 다학제 협진(여러 진료과가 검사부터 치료까지 동시에 참여하는 것)을 받은 대동맥류 환자 49명과 그렇게 치료받지 않은 환자 50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다학제 협진을 받은 환자 군의 입원 기간이 하루 더 짧았고, 수술 후 집중치료실에 머문 시간이 12시간 짧았으며,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는 10건 적었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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