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1:01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9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7
부모나 보호자는 자녀가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24시간 내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는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 발달 특성을 살펴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2~4개월의 영아는 순식간에 몸을 뒤집거나 바닥에서 구르기 등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 않으며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고 6~12개월의 영아는 일어서거나 잡고 돌아다니는 등 움직임의 범위가 커지지만 아직 균형 감각이 부족한 발달 특성을 보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영아는 추락, 화상, 날카로운 물건을 인한 상해, 충돌사고, 질식사고, 위험물체 흡입사고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1~2세의 영아는 관심 대상이 확대되고 손과 팔의 협응력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몸이나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실험과 탐색을 시도하는 등 행동 및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흥미가 증가하는 발달 특성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영아는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유아(3~5세)가 되면 양적 성장률은 감소하고 점차 신체의 균형이 잡히는 시기로 균형감과 협응력이 발달하게 된다. 점차 모험놀이와 적극적인 대근육 중심 활동이 증대되고 행동의 범위도 성인의 감독 범위 밖으로 확장되고 다른 이의 모방을 즐기게 된다. 각종 놀이기구를 이용한 놀이의 증가와 실외 놀이의 증가고 충돌사고, 자전거 등 바퀴달린 놀이기구를 탈 때의 스포츠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다.이처럼 연령에 따른 영·유아의 행동특성에 따라 안전사고의 종류도 다르므로 자녀의 행동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가 요구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4
주부 양모(43)씨는 최근 숨이 멎을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어려우며 순간순간 ‘죽고 싶다’,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에서는 양씨가 ‘화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화병’이란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민간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수록돼 있다. 화병은 주로 우울증과 신체장애가 복합된 상태를 뜻하며 기타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피로, 소화장애,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불쾌감, 우울감, 불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주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발병 원인이 되며 분노와 같은 감정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고 내면화하면서 억압된 감정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형태다. 화병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과 증상, 가족력 등을 청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발병 이전의 환자의 생활사, 스트레스 요인 여부와 이것이 환자의 심리적 상태에 미친 영향으로 화병여부를 판단한다.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느낀다면 자가진단테스트를 통해 화병여부를 진단해보자.< 지난 6개월 간 해당 증상이 있었는가? >1.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혀 힘들다.2.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든다.3. 얼굴이나 가슴의 열감으로 힘들다.4.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져 힘들다.5.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든다.6. 마음속에 화가 쌓여있거나 분노가 치민다.7. 잠들기 어렵거나 밤에 너무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8. 삶이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느껴진다.-이런 경우 화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위의 화병 핵심 증상 중 5개 이상을 보인다. * 위의 증상들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 신체적 질환이 있은 직후 의사를 찾았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나 물질의 직접적 효과에 의한 것으로 잘 설명되지 않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2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20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09:18
중소기업 영업과장 김모(37)씨는 야근·폭음·기름진 식사가 잦은 편이다. 늘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지만 운동은 거의 못 한다. 붉은 고기를 줄이고 생선을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못 지킬 때가 많다. 부친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떴기 때문에 자신도 대장암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는 지난 해까지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휴가 때 큰 맘을 먹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용종이 4개 나왔다.대장암 위험이 높지 않다는 30대에서도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 발견율이 급증하고 있다. 육식 증가, 스트레스, 음주,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하지만, 30대는 여전히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대장 내시경 검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대 용종 발견 70% 늘어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전국 7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009~ 2011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5만 명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35.9%에게서 용종이 발견됐다.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지던 30대도 10명 당 거의 두 명 꼴(17.9%)로 용종이 발견됐다.서울아산병원이 1998~2004년과 2009~2011년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을 비교했더니, 30대의 용종 발견율이 9.5%에서 16.3%로 7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함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용종이 많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전체 대장암의 80~85%가 용종에서 자란다"며 "이런 추세라면 30대가 40대가 되는 시기에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대장암 환자 증가율은 다른 암에 비해 가파르다. 1999년부터 2009년 사이 대장암 환자의 연간 증가율은 10%로 폐암(4%), 위암(3.2%), 간암(1.9%)보다 훨씬 높았다.(중앙암등록본부 자료)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7
헬스조선 창간 4주년 특대호고품격 리빙지 월간헬스조선이 창간 4주년 특대호를 발간했다. 국내에서 파는 주요한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이용법을 총망라한 '2012 시판 일반약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달의 특집은 '심·뇌혈관질환 90%는 예방할 수 있다'이다. '병원 가기전 흔한 증상 자가진단법 20가지', '역류성식도염 완치설명서' 등 쉽고 자세한 의학기사가 풍부하다. 아로마테라피 활용법, 주름없는 피부 위한 탄력화장품 등 미용 기사와 포레스트 요가, 산악달리기 등 운동 가이드도 알차다. 창간 4주년 기념으로 1년 정기구독료 20% 할인 또는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홍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독문의 및 신청 (02)724-7668차티스 명품치매보험 출시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이러한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무료 상담 전화 080-6050-104인천한림병원 호흡기센터인천한림병원은 병원 2층에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센터를 개설했다. 폐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늑막질환, 종격동질환, 폐색전증, 급성호흡부전증 등의 다양한 호흡기 관련 질환을 진료한다.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김광호 교수를 책임자로 영입했다. 문의 (032)550-9505당뇨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9개 종합병원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상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진료, 검사비, 임상약,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527-5217
종합2012/09/26 08:56
요즘처럼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가 되면 눈이 가렵거나,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전염성 눈병이 유행하지도 않은데, 그런 증상이 오래 간다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화하거나 시력저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비염 환자 70%·아토피 환자 20%, 눈 알레르기 생겨보통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하면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을 떠올린다. 이들 질환은 건조할 때 심해지는 데 알레르기성 눈 질환도 마찬가지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90%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는 아토피성 결막염이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어린이 비염 환자의 70%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이어진다. 눈과 코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비염이 심해지면 코에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명 중 2명은 아토피성 결막염이 생긴다. 아토피 유발 물질이 눈 안 쪽 피부에도 같은 자극을 주는 탓이다.아토피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 안 쪽 피부에 딱지같은 상처가 생기거나 결막이 갈라지기도 한다.두 가지 질환 모두 초기에는 부기, 가려움증, 눈 속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다. 증세가 심해져 눈을 자꾸 비비면 충혈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 안약을 넣거나,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면 증세가 완화된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아토피성 결막염의 경우, 제 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각막에도 영향을 끼쳐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항히스타민 안약과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눈 알레르기는 초기에는 충혈 등 눈에 띠는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며 "환절기에는 코·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져 눈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6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5
종합2012/09/26 08:54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60대 후반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차례를 지낸 뒤 친척들과 음복 술을 과음했다가 급성 요폐가 발생, 우리 병원의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 남성은 요도에 관을 삽입하고 소변을 강제로 빼내야 했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을 전후해 급성 요폐를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급성 요폐 통계에 따르면, 8~9월 급성 요폐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7.9%가 전립선비대증 때문이었다.남성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심하게 비대해진 전립선은 요도를 눌러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방광에 소변이 남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고, 심해지면 밤에 잠을 자다가 두세 번씩 깨어나야 할 정도가 된다. 이처럼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주차장 같은 귀경길은 고역이다. 또,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멀미약을 먹으면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장거리 귀성이나 여행은 곤욕스럽다.이런 불편을 방지하려면, 요폐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비대증을 미리 치료해둬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처음에는 전립선이 누르는 요도의 압력을 줄이고,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늦추거나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한다. 약물만으로 호전이 안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대부분의 병원 외래가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 급성 요폐가 오면 올바로 대처해야 한다. 급성요폐가 생기면 방광이 위치한 아랫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긴다. 급성요폐 통증은 진통제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진통제를 먹고 버티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요폐가 반복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방광 기능에 손상이 생겨서 방광 치료까지 받아야 할 수 있다. 응급실에 가면 자신이 전립선비대증 환자라고 반드시 말하고, 의료진에게 어떤 음식물이나 약물을 섭취했는지 알려줘야 한다.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 가져가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이뇨작용을 통해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요폐를 유발하는 술, 커피, 녹차는 되도록 삼가야 한다. 육류 섭취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심하게 하므로, 명절 음식이라고 고기를 과식하면 안 된다. 감기약도 요폐를 일으키므로 복용을 조심해야 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전립선 크기가 5년 전 보다 23.5% 커졌다.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 진행이 빨라진다. 따라서 이런 만성질병을 동반한 사람은 연휴 중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비뇨기과송윤섭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2012/09/26 08:54
당뇨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4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6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