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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멈추게 vs 탈모 되돌리게‥ 목적에 맞는 탈모 탈피법!

    가을이 되면 줄어든 일조량이 남성호르몬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면서 탈모가 늘어난다. 보통은 3개월 정도 탈모 현상이 지속되고, 빠진 만큼 새로 돋아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머리를 한 번 잡았다 놨을 때 뽑히는 것이 아니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목표에 따라 치료 방법 달라야 탈모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세워야 한다. 단순히 탈모를 멈추게 하는 것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머리를 나게 해주는 약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이란 성분을 가진 의약품이 있다.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생활 습관이나 단백질 식사 등도 탈모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심해진 모발을 풍성하게 하고 싶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모발이식 수술이라고 하면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야 한다거나, 회복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거나, 흉터가 심하게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최근에는 위쪽 모발로 덮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두피 부분에서만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추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하지만, 모낭을 하나씩 의사가 손으로 직접 몇 천 가닥을 채취해야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모낭 손실율이 높은 문제점이 있었다. ◇로봇 모발이식수술로 빠르고 안전하게 하지만, 그동안 외과 수술이나 재활 치료에 사용돼 온 의료용 로봇이 모발이식수술 분야에도 선을 보이면서 이러한 단점이 개선됐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의료기 전문기업인 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사(Restoration Robotics, Inc.) 연구진이 개발한 ‘아타스 로봇 모발수술 시스템’이 그 것이다.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초이스피부과, 다나성형외과 등 국내 3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회사에 따르면, 모낭을 자동으로 분석해 채취하는 이 수술 로봇은 기존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모발이식 전문의, 로봇 전문 엔지니어, 임상 전문가들이 10년 간의 협동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수술 전 컴퓨터 시스템이 먼저 초당 50회의 속도로 모낭의 밀도와 방향, 각도, 깊이 등을 정밀 분석한 후 이 정보를 전달받은 로봇 팔이 모낭의 특성에 맞춰 모낭을 채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모낭 채취 시간이 절 반 가량 줄어들고, 사람 손과 달리 피로에 따른 편차 없이 일관된 모낭 채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 이어 올해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에 도입될 예정이다.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비절개 모발이식술은 수술 후 별도의 봉합과정이 없어 회복이 빠르고 선상의 흉터가 남지 않으며 로봇을 이용할 경우 정교하고 빠른 채취가 가능해 환자나 시술자 모두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수술 중 스트레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모발이식학회(AAHRS)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미국의 2개 모발이식병원에서 4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타스 로봇 모발 채취수술 결과, 로봇 시술의 부작용이나 장비의 오작동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됐다. 시술대상은 29~59세 사이의 남성들로, 검정색 및 검정색과 흰색이 섞여있거나 붉은색, 금색, 갈색 머리의 직모나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시간당 채취한 평균모낭 수는 500개, 모낭당 평균 모발 수는 2.4개로 나타났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새 버전 로봇은 시간당 750~1000개의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부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08 15:31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수족냉증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外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수족냉증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강동경희대한방병원 여성건강클리닉 이진무 교수팀은 수족냉증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6세 이상 60세 이하로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여성이다. 참가자는 병원을 총 5회 방문하며 시험군-대조군간 비교 임상시험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적외선 체열촬영, 냉부하 검사, 심박변이도 검사, 혈액검사 등의 검사와 8주간 홍삼 무료 제공 및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이번 연구는 홍삼의 온열효과를 이용하여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연구이다. 문의: 여성건강클리닉 010-2256-7128. ■차 암예방 연구센터 개소차병원 그룹은 차 암예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차 암예방 연구센터장으로는 소화기내과 위장관 분야 최고권위자인 함기백 교수가 영입됐다. 함기백 교수는 기초연구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임상의이자 연구자로, 현재 차 암예방 연구센터 센터장 이외에도 분당차병원 제2연구부원장, 차의과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차 암예방 연구센터는 2010년 설립한 차암연구소의 산하 연구기관으로, 기존의 암 치료 위주 연구에 예방 분야의 연구를 추가한다.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와 더불어 이번에 강화되는 암 치료 및 예방 연구 강화는 난치병 극복을 위한 기초체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차 암예방 연구센터는 역학조사부터 암예방을 위한 생활변화유도, 천연물을 통한 암예방(SITEP)까지 암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으로는 1)분자표적 및 중개연구를 통한 암 예방 연구, 2)새로운 암 예방 물질 및 신약개발 3)줄기세포 기술 적용 연구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8 15:29
  • 바람에 실린 작은 먼지에도 눈 손상

    바람에 실린 작은 먼지에도 눈 손상

    선선한 바람, 맑은 하늘에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야외에서 나들이를 즐길 때 바람에 실린 먼지나 바이러스 때문에 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안구의 제일 앞쪽에 위치하는 각막에 궤양이 생기는 각막궤양 때문이다. 각막궤양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13:26
  • 스트레스? 집에서 만든 보약으로 날리자

    스트레스? 집에서 만든 보약으로 날리자

    수능이 다가오면서 스트레스에 괴로워하는 수험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몸과 머리가 피곤한데도 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던가, 불안한 마음이 계속되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수험생에게 집에서 직접 만든 보약으로 기운을 북돋아주자. 기의 순환을 도와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약 제조법을 공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11:46
  • 암세포가 자살을‥"항암 치료 부작용 적을 것"

    암세포가 스스로 죽게 만드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세대 화학과 천진우·미생물학교실 신전수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자기장을 이용, 세포 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 자성 나노입자로 암세포를 자살시켰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성 나노입자는 약 10억분의 1m 크기의 산화철 재질의 구형 입자다. 인간 세포에는 전자기기 내 회로와 유사한 신호전달 시스템이 있는데,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흐름을 제어하는 스위치가 있다. 연구팀은 자석 나노입자를 암세포 표면에서 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세포사멸 수용체와 결합하도록 해 이 스위치를 작동시켜 암세포를 사멸시켰다. 연구팀은 “인간과 유전적 동질성이 높은 열대어종인 제브라피시에 이 같은 방식으로 실험한 결과, 암세포가 궤멸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나노입자를 인간의 암 치료에 활용하게 되면 기존 항암제와 달리 독성이 없어서 화학적 항암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재료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즈’ 인터넷판에 실렸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10:47
  • 정력 ‘쑥’ 피로 ‘싹’‥남녀 모두에 영양만점

    정력 ‘쑥’ 피로 ‘싹’‥남녀 모두에 영양만점

    최근 국내에서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 번 심으면 10년 정도는 자란다는 아스파라거스는 서양의 경우 정력식품으로 여긴다.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알아봤다. 아스파라거스는 ‘순’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비타민 A와 B 등이 고루 들어 있는데, 비타민B는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은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식으로도 사용된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인기 있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 외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의 세 배 정도로, ‘어쩔 수 없는 술 자리’가 잦은 직장인에게 좋다. 또 칼슘과 인, 칼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남성 정력에도 도움을 준다. 조리법에 따라 떨어진 입맛도 돌아오게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또 기름에 볶아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살짝 데치거나 쪄서 마요네즈나 치즈 등에 찍어 먹으면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를 고를 때는 대가 단단하고 두께가 일정하며 곧게 뻗은 것이 싱싱하다. 또 머리 부분이 조밀해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하고, 길이가 길수록 조리하면 부드럽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09:34
  • '착한 남자' 이유비의 완벽 꿀피부 노하우

    '착한 남자' 이유비의 완벽 꿀피부 노하우

    ‘착한남자’에서 송중기(강마루 분)의 동생 강초코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이유비는 최근 방송에서 3단 고음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유비는 가냘픈 이미지와 뽀얀 물광 피부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이유비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 시술을 받기도 하고 필러나 보톡스 등을 주입하는 인위적인 시술을 받는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술을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일상에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식사 ▷적당량의 식사 ▷금주 ▷금연 ▷충분한 수면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충분한 운동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 등이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09:32
  • 수험생에 엿 선물, 진짜 시험 붙게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남짓 남았다. 수험생들에게 입시 합격 기원 선물로 초콜릿과 엿, 찹쌀떡 등을 선물하는 것은 이미 오랜 풍습이 됐다. 이번년도 수험생들에게는 고민하지 말고 엿을 선물해보자. 엿은 합격 기원 의미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우선 공부 같은 정신노동에는 단 것이 좋다. 머리를 많이 쓰거나 신경을 긴장시키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혈당을 에너지화 하는데, 이 때 핏속의 당분이 소비된다. 따라서 몸은 소모된 혈당을 보충하기 위해 단 것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단 것 중에서도 엿은 맥아당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맥아당과 같은 단순당은 복합당질보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서 먹는 즉시 바로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09:28
  • "한두 잔의 술도 심혈관계 질환엔 '독' 된다"

    "한두 잔의 술도 심혈관계 질환엔 '독' 된다"

    흔히 과음은 ‘독’이지만 한두 잔의 적절한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이 또한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의학회(Canadian Medical Association)는 지난 1일 발간한 최신 저널에서 심장병이나 심한 당뇨가 있는 노인들의 적정 음주는 ‘심방세동’이라 불리는 심장 박동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고 미세하게 불규칙적으로 뛰며, 이에 따라 맥박수가 빠른 빈맥을 보이는 증상이다. 가슴 두근거림(심계 항진)이나 가슴 답답함을 느끼고, 빈맥이 지속되는 경우 심장 기능 저하로 호흡곤란이나 피로감·어지러움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맥박이 아주 빠르거나 아주 느릴 경우 실신도 할 수 있다.연구팀은 심혈관계 질환과 심한 당뇨 병력을 가진 40개국의 55세이상 노인 3만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적정음주의 기준은 여자는 1주일에 1~14잔·하루 최대 두 잔을, 남자의 경우 하루 최대 3잔 1주일에 1~21잔으로 잡았다. 폭음은 하루에 5잔 이상 마실 때를 의미한다. 연구는 세 그룹으로 나눴다. 세 그룹 중 A그룹은 1주일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그룹(소량 음주 그룹)으로 분류하고, B그룹은 여자의 경우 하루 한 잔·남자는 하루 두 잔까지 마시는 그룹으로, C그룹은 그 이상을 마시는 그룹으로 나눴다. 이들의 그룹별 심방세동 빈도 비교 결과, A그룹은 14.5%, B그룹은 17.3%, C그룹은 20.8%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에 대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적정음주를 권하기도 하는데, 이번 결과로 이 같은 일은 재고 되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음주의 어떤 원인에 의해 심방세동의 작용이 나타나는지를 정확히 입증하지는 못했다.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8 09:28
  • 점 많으면 뼈 튼튼하고, 동안 얼굴 된다?

    점 많으면 뼈 튼튼하고, 동안 얼굴 된다?

    최근 피부의 점은 여성이나 남성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이다. 시술을 통해 제거해도 몇달이 지나면 다시 생기기도 한다. 과거에는 매력점이라고 불려왔던 점들도 요즘엔 미용목적으로 제거하곤 한다. 그런데 최근 영국 킹스대학의 팀 스펙터 박사는 “피부에 모반이 많은 것은 뼈가 튼튼하다는 증거”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스펙터 박사에 따르면 피부에 모반이 100개 이상 있는 여성은 일반 여성에 비해 뼈가 튼튼하고 골다공증이 나타날 위험이 낮다. 이 같은 결과는 스펙터 박사가 이란성 쌍둥이 여성 1200명(18~79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나타났다. 피부에 모반이 100개 이상인 여성은 25개 미만인 여성에 비해 골다공증 위험이 50%가량 적었다. 스펙터 박사는 또 모반이 많은 여성들은 피부주름이 적고 근육이 팽팽해 자신의 나이에 비해 최고 7년까지 젊어보인다고 밝혔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09:26
  • 맥주 마시면 근육↑, 연구로 확인됐지만‥

    맥주 마시면 근육↑, 연구로 확인됐지만‥

    주한미군에 복무중인 최모씨(31)는 체력검정시험 날 아침에 꼭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온다. 맥주가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속설만 같던 이 이야기가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일본 도쿠시마대학교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에는 홉 성분이 포함된 먹이를 주고 다른 집단에는 홉이 없는 일반 사료를 줬다. 그 결과 홉 성분을 먹은 쥐 집단보다 홉이 없는 사료를 먹은 집단에서 근력 수치가 10% 감소됐다. 이어 진행된 실험에서도 홉을 먹은 집단에서 몸 각 기관을 보호하는 물질이 10배 많이 분비됐다.이 연구 책임자인 준지 테라오 일본 도쿠시마대학교 교수는 “맥주원료인 홉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근육조직의 손실을 막아 준다”며 “맥주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자연 산화방지제와 비타민을 갖고 있고, 특히 흑맥주는 필수 미네랄 철분과 산화방지성분이 일반 맥주에 비해 더 많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준지 테라오 교수는 “맥주를 마셔서 강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에 약 87ℓ를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근육양이 증가하기 전에 알코올 중독으로 위험해질 수 있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과에 관련 전문가들은 플라보노이드를 이용해 음료수, 약물 개발 등을 만들 계획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지내야 하는 환자나 우주여행을 하는 우주인들의 근육양 손실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8 09:25
  • 오래 앉아 있으면 신장 건강도 나빠진다

    오래 앉아 있으면 신장 건강도 나빠진다

    오래 앉아 있으면 흔히 비만을 걱정하지만, 신장질환 발생 위험도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스터 대학교 토마스 예이츠 박사는 40세~75세의 565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가지를 살펴봤다. 첫째는 그들이 매일 얼마나 앉아서 생활했는지, 둘째는 그들이 운동 등의 신체활동을 얼마나 하는지를 조사했다.연구팀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신장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에 따라 신장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운동 등 신체활동 하기를 실시했다. 결과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자의 경우 8시간동안 앉아있을 때와 매일 30분이상 걷기, 뛰기 등 신체활동 할 때를 비교한 결과 신장질환 위험이 30% 낮춰졌다. 반면 여성은 운동을 통해서는 위험을 낮출 수 없었고 앉아 있는 시간을 3시간 줄일 때만 30% 낮출 수 있었다. 이 경우 남자는 15% 위험을 낮췄다. 기존 연구들이 남·여 모두 운동이 신장 건강에 도움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와 다소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토마스 박사는 “앉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와 신체적인 활동들이 신장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그간 잘 알려진 바 없었다”며 “그러나 덜 앉고 더 많은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혈압,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 동맥 건강 등의 향상을 통한 심폐 건강 향상과 큰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8 09:25
  • 불면증에 수면제 처방 꼭 받아야 할까?

    불면증에 수면제 처방 꼭 받아야 할까?

    영국약사회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를 복용해 스스로 건강을 망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약사회는 20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불면증 환자의 절반이 의학적 진단 없이 자가진단을 내리고 스스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서 30%의 사람들은 한 달 이상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답했다. 불면증은 대부분 우울증, 불안감,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의학적인 문제가 원인이 된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알츠하이머 그리고 호르몬 문제와 같은 질병들도 일반적인 수면 패턴을 방해할 수 있다. 불면증이 심해질 경우 다른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약사회는 경고했다.영국약사회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를 남용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가벼운 불면증 치료는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의학적 도움 없이는 장기 치료는 불가능한 데, 왜냐하면 불면증이 완치되지 않고 남아 더 악화된다면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7 10:48
  • 과일의 보석 체리, 통풍 잡는 ‘명약’

    과일의 보석 체리, 통풍 잡는 ‘명약’

    체리는 과일중에 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과즙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 체리가 통풍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풍이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의 대사이상 질환으로 갑자기 발가락, 발등 그리고 복사뼈 등이 붉게 부어 고통을 동반하는 질병이다.보스턴대학교 의대 연구팀이 지난 1년간 평균 연령 54세의 환자 633명을 모집해 실험한 결과, 환자가 체리를 섭취하면 먹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통풍발생이 35% 낮았다. 또 체리 섭취가 요산과 결합될 때 통풍의 위험도가 75% 낮아 졌다. 그들이 먹은 체리는 한번에 10~12개였다.연구팀은 “신선한 체리뿐만 아니라 체리 추출물 음식에서도 효과를 봤는데, 이틀에 3번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고 밝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7 10:47
  • 최수종 교통사고‥아프지 않아도 후유증 있어

    배우 최수종이 지난달 26일 차량 반파사고를 당했다.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촬영 중인 최수종은 촬영장소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겉보기에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지만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알려진다. 교통사고는 사고 즉시 아프지 않더라도 며칠 지난 후 후유증이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사고 이후 사소한 신체 이상도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교통사고 후 천천히 나타나는 후유증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1.뇌진탕 후 증후군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뇌가 주위 조직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졌다가 붙는다. 이때 신경손상을 입기 쉬운데, MRI를 찍어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서서히 두통이 온다. 지속 기간은 보통 1~6개월 사이. 그 외에 어지럼증, 이명, 청력과 시력 감퇴도 올 수 있다. 또 과민, 불안, 우울, 기억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도 발생할 수 있어 전문의 진료가 꼭 필요하다.2.지연성 두개내(頭蓋內) 출혈사고 직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뇌의 출혈이 시간이 한참 지난 뒤 발생할 수 있다. 사고 당시 뇌의 좌상(외부 손상 없이 내부 조직만 손상 받은 상태)이 나중에 출혈로 이어진 것이다. 대개 사고 3~7일쯤 뒤에 나타난다. 두통이 점점 심해지며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3.목뼈(경추부) 인대와 근골격 손상가장 흔한 교통사고 후유증들이다. 목이 지탱하는 머리 무게는 평균 6.5㎏으로 교통사고 때 목(경추)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도 손상을 입는다. 두통이나 목통증, 목의 움직임 제한과 팔의 저림, 요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발생한다. 대체로 손상 진단 후 1주일간의 안정을 요하며, 그 뒤 국소 고정을 하면 대개 1~3개월 안에 호전된다.4.허리뼈(요추부) 손상사고 때의 강한 충격은 요추(허리뼈)에도 영향을 준다. 경추 손상처럼 사고 직후에는 잘 발견되지 않는다. 손상이 심하면 골반이 뒤틀리고 다리길이가 달라지는 현상이 생긴다. 장기적으로는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가 필요하다.5. 후경부(後頸部) 교감신경 증후군척추의 동맥이 수축돼 후경부(목 뒤쪽) 교감 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신경 이상은 초기 진단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병원을 다니며 추적 관리해야 한다. 두통, 현기증, 귀울림, 눈의 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만성화되며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6.치아 스트레스 증후군교통사고 때 턱 관절과 이를 지탱하는 부위 사이에도 일시적 이탈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턱관절의 위치에 변화가 생긴다. 이것이 아래 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치아 스트레스 증후군(DDS)’이나‘턱 관절 증후군(TMJ)’을 불러올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7 10:47
  • 김장훈, 연예인이기에 더‥원인은 크게 2가지

    김장훈, 연예인이기에 더‥원인은 크게 2가지

    가수 김장훈이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이어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누리꾼들이 글을 캡쳐해 인터넷상에 삽시간에 퍼졌다. 김장훈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공황장애를 계속 앓고 있어 팬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공황장애(panic diorder)’란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 몸의 자율신경계를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과민반응이 일어나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기면서 어떤 신체 위협도 가해지지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몸에 위험신호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 근육경직, 두통, 어지럼증, 과호흡 같은 신체증상이 보통 20~30분간 동반되는데 이를 공황발작(panic attack)이라고 부른다.공황장애의 원인으로는 사회심리학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으로 나뉜다. 먼저, 사회심리학적 요인으로는 신체증상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는 심리적 특징과 그것에 대한 부정적이고 재앙화적인 사고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물학적인 요인으로는 ‘교감신경계의 과활성’을 들 수 있다. 심장이 뛰고 손발이 저리는 등의 공황 증상은 교감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따라서 공황장애는 교감신경계의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하는 ‘청반핵’이라는 뇌 부위의 이상으로 나타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락테이트 등 대사물질의 이상, 뇌 활성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GABA(감마-아미노낙산)의 이상 등이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예인의 경우 평소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을 안고 생활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군과 비교할 때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인기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연예인들을 공황장애로 더 내몬다.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노출이 심한 현대인들도 공황장애를 평소에 예방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 공황장애의 예방 및 관리요령ⓛ공황장애에 대해 이해하기공황장애에서 경험하는 신체증상들이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러한 증상들로 미치거나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공황발작 동안의 괴로움을 줄여줄 수 있다.②술, 담배와 카페인 음료 멀리하기술, 담배 그리고 카페인은 공황장애에 취약한 사람에게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중추신경흥분제를 포함한 다이어트 필 등의 약물도 피해야 한다.③호흡 조절하기공황증상이 있을 때 깊게 숨을 쉬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상시에 호흡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④이완요법 배우기요가나 명상, 점진적 근육이완과 같은 활동들을 꾸준하게 연습하면 몸의 이완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공황증상이 올 때의 신체반응과 반대의 반응이다. 공황발작이 있을 때에 호흡을 깊게 하고 신체를 이완시키면, 공황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7 10:33
  • 전지현, 파격 의상에 '흠칫'‥어울리는 이유

    전지현, 파격 의상에 '흠칫'‥어울리는 이유

    배우 전지현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시 드레스로 몸을 휘감았다.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아모레 퍼시픽의 화장품 일리 화보를 통해 ‘올록볼록’ 굴곡진 몸매를 제대로 드러냈다.그는 허벅지 깊숙하게 트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우월한 옆태를 자랑했다. 옆만 파인 게 아니었다. 등라인도 훌렁 파여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켰다.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시 드레스다. 여기에 매끈한 실크 같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한다.아모레 퍼시픽 측은 “최근 영화 ‘도둑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화보 속에서 탄력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인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몸매는 유전적인 영향도 많이 받지만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다. 시중에 보형물 삽입이나 주사요법 등으로 글래머를 만들어 주는 성형 수술이 있지만 생활 속 작은 노력으로도 굴곡있는 S라인을 만들 수 있다.▷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구부정한 자세는 가슴을 지탱하는 근육인 대흉근의 긴장감을 감소시켜 가슴을 아래로 쳐지게 만든다. 이는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가슴 모양을 만들기 쉬워 문제가 된다. 평소에 앉거나 걸을 떄 엉덩이를 뒤쪽으로 약간 내밀고, 척추와 가슴을 쭉편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올바른 사이즈의 속옷을 착용한다.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은 자신의 속옷 사이즈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고 한다. 과하게 꽉 조이거나 느슨해서 잘 맞지 않는 속옷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따라서 정확히 치수를 잰 후 속옷을 구입해야 한다. 가슴 옆 부분에 세로로 와이어가 들어갔거나 어깨끈과 가슴끈이 넓은 브래지어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가슴 스트레칭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적합한 방법니다. 가슴 볼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법은 아주 다양하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엉덩이를 올리는 등의 운동을 하루 평균 10~12회 꾸준히 반복해주면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7 09:10
  • 군복 셔츠에 몸매 그대로 드러낸 장슬기

    군복 셔츠에 몸매 그대로 드러낸 장슬기

    개그우먼 장슬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는 SBS '개그투나잇'의 개그우먼 장슬기의 방송 캡처 화면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슬기는 군복의 셔츠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몸매는 유전적인 영향도 많이 받지만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교정이 가능하다. 시중에 보형물 삽입이나 주사요법 등으로 글래머를 만들어 주는 성형 수술이 있지만 생활 속 작은 노력으로도 굴곡있는 S라인을 만들 수 있다.▷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구부정한 자세는 가슴을 지탱하는 근육인 대흉근의 긴장감을 감소시켜 가슴을 아래로 쳐지게 만든다. 이는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가슴 모양을 만들기 쉬워 문제가 된다. 평소에 앉거나 걸을 떄 엉덩이를 뒤쪽으로 약간 내밀고, 척추와 가슴을 쭉편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올바른 사이즈의 속옷을 착용한다.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은 자신의 속옷 사이즈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고 한다. 과하게 꽉 조이거나 느슨해서 잘 맞지 않는 속옷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따라서 정확히 치수를 잰 후 속옷을 구입해야 한다. 가슴 옆 부분에 세로로 와이어가 들어갔거나 어깨끈과 가슴끈이 넓은 브래지어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가슴 스트레칭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적합한 방법니다. 가슴 볼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법은 아주 다양하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엉덩이를 올리는 등의 운동을 하루 평균 10~12회 꾸준히 반복해주면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6 10:35
  • 몸은 20대, 얼굴은 50대 방송인‥‘충격’

    얼마전 방송인 A씨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몸짱이 되어 TV에 등장한 일이 있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예전이 더 나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몸은 20대, 얼굴은 50대’라는 댓글도 달았다. 자신의 외형을 시술이 아닌 노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은 운동이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복귀를 앞두거나 새로운 드라마 또는 영화로 활동을 재개할 때, 몸짱이 되어 나타나 대중을 놀라게 하고는 한다.이 중 대부분은 대중의 찬사를 받지만 때로는 ‘몸은 20대, 얼굴은 50대’가 되어 나타났다는 악평을 듣기도 한다.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따른 신체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 신체적인 능력이나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떄로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때문에 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체중을 감량하며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6 10:31
  • '경고' 먹은 레이디 가가, 술 다이어트 때문‥

    '경고' 먹은 레이디 가가, 술 다이어트 때문‥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끊임없이 불고 있는 체중에 소속사로부터 '경고'를 받아 화제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레이디 가가의 소속사 유니버셜 뮤직이 레이디 가가에게 살을 빼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소속사는 최근 살이 찐 레이디 가가의 사진을 보고 “월드투어를 위해 새로운 의상을 입어야 한다. 살을 빼라”고 지시했다.또 다른 외신은 “레이디 가가의 체중이 적어도 30파운드(약 13.6㎏)는 불어난 것으로 보이며 ‘술 다이어트’ 부작용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술 다이어트는 내 인생에 가장 필요한 다이어트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술은 열량이 높은 데다 영양소가 없어서 몸에 축척되지 않고 몸에서 소진되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고 에너지로 모두 사용된다. 이러한 술의 특성 때문에 간혹 사람들은 술을 먹으면 지방도 늘지 않고 이성이 마비되어 식욕을 잊을 수 있으므로 술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알코올은 90% 정도가 간에서 분해되고 분해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기존에 근육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쓴다. 이는 근손실을 초래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아지게 만든다.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면 결국 다이어트를 하기 힘든 체질로 바뀌게 되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된다. 레이디 가가의 경우도 기초대사량의 저하가 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몸을 바꾸어 놓았을 수 있다.또한 술은 간의 단백질 대사를 마비시키고 둔화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근합성이 힘들어지고 근육이 줄어드므로 술과 다이어트는 상극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술과 먹는 안주는 체내 지방으로 쌓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고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에는 알코올이 더 빠르게 흡수되어 속이 망가질 수 있다. 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의 방법으로 부적절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더 오래 지속되고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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