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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여친 사귄지 2년되면…설렘 사라져"
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2년만 교제하면 설렘이 없어진다"고 연애고충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노홍철의 말처럼 사랑을 느끼는 감정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일까?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1/15 09:27
미세먼지 농도 증가… 기침이 일주일 넘게 지속된다면?
매서운 한파가 주춤한 사이 안개와 연무현상이 증가하면서 대기 속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중․동부에서 사상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해 상승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시의 대기오염 수치는 한때 우리나라 기준치의 무려 36배를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안개가 없을 때 미세먼지 농도는 약 1㎥당 50마이크로그램 미만이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200마이크로그램을 넘고 있어 평소보다 4배 이상 미세먼지 양이 증가하고 있다. 안개 속에는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일산화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 가운데 장기간 떠다니는 미세한 먼지는 사람의 폐포까지 들어가 호흡기를 자극해 급성 또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비염,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호흡기가 취약한 천식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질환이 더욱 악화 될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하며,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양치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안개 속에는 야외 운동도 적합하지 않다. 특히 만성적인 폐질환을 앓고 있거나, 오랜 흡연으로 폐기능이 떨어진 사람, 심장병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에는 야외 운동보다는 실내운동이 적합하다. 서울시 북부병원 내과 정훈 과장은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노인이나 천식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하며,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평소 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 과장은“미세먼지로 인해 기침이 일주일이상 지속되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1/15 09:23
노인성 황니 왜 미백 효과 못보나 했더니
치아미백을 하면 모든 치아가 균일한 하얀색을 유지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고 한다. 광고모델처럼 균일한 하얀 이를 기대하고 치아미백을 했거나 노인성 황니인지 모르고 치아미백을 한다면 실망도 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치아미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치과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9:22
강추위 속 피부 괴롭히는 트러블 3총사
평균 영하 5~10도의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니 우리 피부는 평소 느끼지 못했던 ‘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건조해진 머리카락과 피부에서 불꽃이 번쩍이는 정전기가 자주 나타나고, 허벅지에서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손끝 발끝은 저리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모두 겨울철 건조와 추위로 인해 찾아오는 트러블 들이다. 주의사항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모발 정전기'-실내습도 40~60% 유지 건조한 겨울철 불청객중 하나가 바로 정전기다. 차문을 열거나 닫을 때, 옷을 벗을 때, 머리를 빗을 때 등 정전기는 수시로 일어난다. 특히 머리카락에서 수시로 정전기가 생기는데, 염색, 파마 등을 자주 해 머릿결이 푸석하고 머리끝이 갈라진 상태라면 정전기가 더 자주 생긴다. 모발에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일단 염색과 파마 횟수를 줄이고 갈라진 머리카락은 과감하게 자른다. 한번 갈라진 머리는 위로 타고 올라가며 계속 큐티클이 파괴되므로 적어도 4~6주 간격으로 끝을 계속 잘라주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머리카락 상태에 맞춰 전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한다. 샴푸에 함유된 세정 성분이 많을수록 머리카락이 쉽게 건조해지므로 주의한다. 머리도 매일 감는 것보다 1주일에 3~4회 정도로 감아 건조함을 줄이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샴푸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구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구면 보습이 되면서 모근도 튼튼해진다.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해주는 린스,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빗은 정전기를 일으키므로 나무 소재의 빗을 사용한다. 헤어드라이어나 털모자도 정전기를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는 피부와 모발의 푸석거림을 완화해 모발의 정전기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대기 습도가 30% 미만이면 정전기가 많이 쌓이게 되므로, 건조한 실내에는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40~60%가 되도록 한다. 거실에 화분이나 수족관, 미니분수대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한랭성 두드러기'-옷 따뜻하게 입어야 추운 날씨에 1~2시간 돌아다니다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참을 수 없이 가려워지면서 피부에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는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한랭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찬기온에 오래 노출될 경우 나타난다. 두드러기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가 갑자기 가려우면서 마치 벌레에 불린 듯 여러 개의 홍반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그 원인은 환자에 따라 너무도 다양하다. 음식물이나 약물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한랭성 두드러기’처럼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나타나는 두드러기가 있는데 이를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고온에 노출되거나 격한 감정을 겪은 뒤에 생기는데,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체온 상승, 갑작스런 온도변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다. 특히, 겨울에는 추운 바깥에 있다가 사우나 목욕탕에 가면 나타나는 일이 많다. 이는 심부 체온이 1℃정도 올라가면 몸 속 ‘수분’이 피지선의 분비물과 반응하여 독성물질을 만드는데, 이 독성물질이 흡수되면서 모낭 주위의 비만세포를 자극해 항히스타민을 분비함으로써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만드는 것이다. 만성 두드러기의 약 5~7%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층에 잘 생긴다. 한랭성 두드러기나 콜린성 두드러기는 가려움이 심하고 팥이나 콩알만한게 부풀어오른 발진이 많이 나타나는데, 가만히 두면 수시간내에 사라지는 일이 많지만 수일간 계속되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신체가 급격하에 온도 변화를 겪지 않도록 한랭성 두드르러기의 경우 옷을 따뜻하게 입고, 찬 기운에 오래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콜린성 두드러기의 경우 갑작스런 과격한 운동, 온탕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일을 피한다. 이 두 가지 두드러기는 한번 치료해도 자주 재발하므로 만성화되면 항히스타민제를 장기간 투여한다. # '동창'- 따뜻한 물에 발 담가 천천히 녹여야겨울철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가 동상, 동창이다. 둘다 추운 곳에 오래 있게 되면 추위에 노출된 부분에 생기는데, 동상보다 동창이 더 약한 증상이다. 특히 동창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추위에도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동창은 손가락이나 발가락, 코나 귀 끝이 빨개졌다 실내로 들어오면 화끈 열이 오르면서 저리고 가렵다면 동창(凍瘡)이다. 이는 차가운 기온이 몸을 위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바람에 생긴다. 손가락, 발가락, 발뒤꿈치, 코, 귀 등 추위에 보온이 잘 되지 않는 부위에서 나타나기 쉽다. 특히 통풍이 되지 않는 부츠안에 스타킹을 신고 하루종일 추운 바깥을 돌아나니게 되면 발가락 부분이 땀에 젖은데다 혈액순환이 안되고 추위에 얼면서 ‘동창’에 쉽게 걸린다. 외출 후 발가락 부분이 매우 가렵고 화끈거리면 우선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천천히 녹인다. 가렵다고 문지르면 언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문지르고 말고 깨끗이 씻은 후에는 잘 말려 보습 크림을 듬쁙 발라준다. 발이 가려울 때마다 수시로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는 것이 좋고 신발은 꽉 끼지 않는 것으로 신는다. 동창이 있는 피부에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전문의 진단을 받아 혈관확장제나 항염제를 처방받도록 한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1/15 09:22
명의와 함께 따뜻한 동남아로 떠나는 '힐링 여행'
추운 겨울 한국을 떠나 명의와 함께 따뜻한 동남아시아의 자연을 체험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 나왔다.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명의와 함께 떠나는 키나발루산 힐링 트레킹'을 다음 달 20일 떠난다.3박 5일 여정인 이번 여행에는 메디컬 명상과 힐링 트레킹의 권위자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하며 건강강좌 및 건강상담을 맡는다.
여행
2013/01/15 08:30
누구나 착용 직후부터 편안하게 잘 들린다
보청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 보청기는 웅웅거리는 등 잡음이 많고, 턱없이 비싼 것도 많으며, 쉽지 않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보청기의 불편함을 보완한 '비선형 증폭 방식'의 신개념 보청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장비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닥터보청기' 홈페이지 개설 온라인 상담·판매 실시
닥터이엔티는 신개념 보청기인 닥터보청기의 온라인 상담·판매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www.drha.co.kr 또는 www.닥터보청기.com 둘 중 한 곳으로 접속하면 온라인 상담 및 구입을 할 수 있다. 전화 상담 및 구입도 가능하다. 문의 1566-4020
의료장비
2013/01/15 08:30
여성 다이어트·노인 체중유지·운동 피로 해소 도움 돼
건강기능식품 산업계에 단백질보충제 열풍이 불고 있다. 예전엔 몇몇 수입품 위주로 헬스클럽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제한적으로 유통됐지만, 최근 다양한 건강 목적에 특화한 제품이 개발되면서 일반인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탑휘트니스클럽 김준기 대표는 "근력증강은 물론, 다이어트, 운동 뒤 피로 해소, 노년층 체중 유지 등 다양한 용도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며 "20~40대 직장인 10명 중 1명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다"고 말했다.이런 트렌드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돼 국내에 상륙했다. 미국 스포츠영양식품 전체 시장의 40%를 단백질보충제가 차지한다. 이 시장 규모는 2007년 이후 30% 가까이 늘어, 2011년 우리 돈으로 14조원에 달했다. 국내 단백질보충제 시장도 급성장세다. 수입품이 지배하던 시장에 뉴트리포뮬러, 보령헤비매스, 상아헬스케어 등 국산 브랜드가 속속 등장해 한국인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뉴트리포뮬러가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용 '프로틴다이어트밀', 근력 증강과 운동 뒤 피로 해소용 '프로틴포뮬러S', 장·노년층 체중 유지와 영양 균형을 위한 '시니어밀플러스' 등 3종 세트가 출시된 이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씨스팜, 다음달 18일까지… 설날맞이 건강선물 할인
씨스팜은 다음달 18일까지 씨스팜 대표상품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건강선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절건강식품인 '관절팔팔' 12병 세트(정가 54만 원)는 38만 원, 항산화효소 'PME88 멜론SOD' 6박스 세트(정가 48만 원)는 38만원, 눈 건강식품인 '루테인' 10병 세트(정가 15만 원)는 10만원에 판매한다. 문의 (02)850-2525
건강기능식품
2013/01/15 08:30
성공한 남성의 건강·라이프스타일 매거진
50대가 넘어서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이곳 저곳이 쑤시고, 당뇨병·고혈압·심뇌혈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찾아온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의 몸은 회식에 격무까지 겹쳐 더욱 피곤해진다. 그런데, 5060 여성을 위한 건강 정보는 넘쳐나는 반면 시니어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는 생각처럼 찾기 쉽지 않다.성공한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5060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생활 정보를 다룬다. 헬스조선 의학전문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심도있게 취재하고, 그 내용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정보를 쉬운 설명과 단어로 풀이하고, 장·노년층이 읽기 쉽게 큰 활자와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편집한다.5060의 관심이 큰 건강·라이프스타일 주제를 계절과 상황에 맞게 다룬 특집기사들이 매달 실려있다. 지난해 12월호의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건강생활백서'와 올 1월호의 '시니어 스키 매니아를 위한 특집기사'가 좋은 예다. 오는 18일 발행되는 2월호는 겨울철 전립선 건강 관리법, 신개념 보청기, 5060 남성의 안티에이징, 남성에도 좋은 케겔운동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스마트하게 술 마시는 법'도 소개한다. 또 봄철 골프시즌을 앞두고 최신 시니어용 골프 클럽을 소개하고 시니어가 부상 위험 없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스윙 자세를 알려주는 내용 등을 담은 '시니어 골퍼들이여, 봄 필드를 준비하라' 특집도 독자를 찾아간다.월간 헬스조선시니어에는 건강 정보 외에도 시니어의 안티에이징, 여가생활, 아웃도어 라이프, 건강식생활 등을 책임지는 기사가 매달 가득하다. 2월호에는 건강한 밥상을 위한 5계명, 멋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모자착용법 등이 실려있다.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헬스조선 건강무크지 M시리즈 5권 세트(당뇨병과 합병증·건강한 배뇨·전립선·심혈관 질환·치아와 건강)' 또는 건강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의 베스트셀러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와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월간 헬스조선 정기구독 할인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리빙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이 오는 23일 발행하는 2월호부터 정기구독 할인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다음 달 14일까지 신청하면 1년 구독료 9만3600원을 7만5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월간 헬스조선은 월간 헬스조선시니어의 자매지로, 3040 여성 자신과 가족을 위한 건강 정보와 살림 정보 등이 가득하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
2013/01/15 08:30
[건강 서적] 탈모왕 이마반 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 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가 펴낸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소개한다. 탈모왕 이마반탈모 관련 인터넷 카페 운영자가 자신의 탈모 극복 경험을 만화책으로 펴냈다. 어릴 때부터 이마가 넓어 친구들에게 놀림받던 주인공 이마반(이마가 얼굴의 절반이라는 별명)이 성인이 돼 취업 실패, 애인과의 이별 등을 겪게 되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 탈모를 극복한다는 스토리다. 탈모국과 발모국의 전쟁을 통해 식습관, 생활습관, 환경이 탈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읽으면 재미있다. 360쪽, 1만3800원
책/문화
2013/01/15 08:30
청정 전나무숲 속에서 암 이기는 체질 만드세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극복생활학교' 43차 행사가 다음달 3일(일요일)부터 4박 5일간 강원도 홍천군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암환자가 암을 이기고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항암치료를 받았거나, 앞으로 받더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청정지역에서 진행되는 암극복생활학교는 몸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통증을 이기는 운동법, 마음을 다스려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 체력을 키우는 올바른 식습관 등을 가르쳐준다. 체력에 맞춰 코스를 택하는 전나무숲 트레킹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암환자와 가족이 참가했다.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통합의학전문가인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한국웃음연구소 김채송화 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헬스조선 홍헌표 편집장이 투병체험 특강도 한다. 홍 편집장은 2008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으며, 투병 과정에서 느낀 점과 투병 노하우를 담은 책 '나는 암이 고맙다'를 최근 펴냈다. 2인실 기준 1인당 89만원(독실 99만원)이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1588-9983
단신
2013/01/15 08:30
숨 쉬기도 힘들던 150㎏ 남성, 부작용 없이 79㎏ 감량
김현욱(21)씨는 키 174㎝, 몸무게 150㎏의 초고도 비만 환자였다. 엄청난 체중 탓에 호흡이 힘들고 누우면 심한 심장 압박통이 생겨서 죽음의 공포감까지 느꼈다. 대소변 뒤처리와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이 힘들 뿐 아니라, 외모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그러던 김씨는 지난해 2월 기린한방병원에서 감량을 시작했고, 10개월 동안 건장한 성인 남성 한명 몸무게인 79kg을 뺐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김씨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고 근육은 보존했다"며"식사량을 치료 전의 10분의 1인 500㎉로 줄였지만, 한약의 도움으로 골다공증·빈혈·탈모 등 다이어트 부작용은 없었다"고 말했다.김씨의 피하지방은 90% 이상, 내장지방은 80% 이상이 사라졌다. 치료 전후 골밀도 검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손목골밀도는 0.554→0.614(g/㎠) 발목은 0.695→0.709(g/㎠)를 기록했을 만큼 뼈가 탄탄해졌다.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와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부터는 정상적인 식사량(하루 2000㎉)을 유지하지만, 요요현상은 없다.◇17가지 약재로 부작용 없이 살 빼김길수 원장은 "초고도 비만 한방 치료는 지방흡입술이나 위 절제술처럼 한두 번 의학적인 처치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의 정석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부작용 없이 장기간 실천할 수 있도록 한약 등으로 도와주고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기린한방병원은 평균 17가지 약재를 써 식욕을 억제하고(율무 등), 혈액순환을 좋게 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며(홍화·당귀·소목), 저열량식(하루 500~1000㎉)을 하면서도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황기·흑두·녹각·녹용). 환자의 체질, 요요현상 경력, 식사 및 배변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약재의 배합은 달라진다.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이상지질혈증 등 비만 관련 질환 상태, 간 기능이 한약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정상인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 CT를 찍어서 지방 면적의 변화 등을 확인한다. 혈액검사와 CT촬영 등은 양방 협진병원에 의뢰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김길수 원장은 "검사를 통해 다이어트에 따른 부작용 여부와, 근육은 지키면서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어드는지 등을 체크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365일 건강한 한 해를 위한 준비
누구나 가장 큰 새해 소망은 '가족 건강'이다. 하지만 건강 소망은 적극적으로 챙겨야 이룰 수 있다. 이번 겨울이 가기 전 가족 건강을 살펴 두면 올 내내 질병 근심 없이 보낼 수 있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 건강을 살펴보고, 겨울방학 중에 자녀의 건강 문제도 해결해 주자.척추측만증으로 자세가 나쁜 자녀는 한방 교정 치료로 바로잡고 키를 키울 수 있다. 고도 비만이면 한방 다이어트로 부작용 없이 식욕을 줄여서 날씬한 건강 몸매를 되찾을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부모께는 근육의 균형까지 정교하게 맞추는 정교한 인공관절치환술을 해드리자. 남편이나 아내의 허리디스크는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고주파열치료술로 나을 수 있고, 부모님의 척추관협착증을 늦지 않게 발견하면 수술 없이 치료해 드릴 수 있다. 구강 상태가 크게 나빠진 가족의 임플란트는 3D 기술을 이용한 첨단 이식술이 해법이다.귀가 어두운 고향 부모님께 귀찮고 힘든 적응 훈련이 필요없는 신개념 보청기를 설날 선물로 드리자. 무릎 아픈 시부모께는 초록입홍합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단백질보충제는 온 가족이 1년 내내 함께 먹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명의와 함께 동남아로 떠나는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건강 베스트셀러를 구입해 드리는 것도 새해 계획에 넣어 보자. 시니어를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구독하면 알찬 건강·라이프스타일 정보를 1년 내내 매달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종합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밀려 나온 디스크에 고주파 쏘면 제자리 찾아… "한번 시술로 평생 유지"
가수 김종국씨는 지난 2010년 허리 통증이 심해지자 강남초이스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으로 진단한 결과 허리디스크였다. 의료진은 진단 다음 날 제자리를 벗어난 디스크에 고주파 열을 가하는 고주파열치료술을 시술했다.이어 2~3개월 동안 매주 1회 이상 손으로 근육과 뼈를 만져서 척추 위치를 바로 잡는 도수치료와, 첨단 운동장비로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심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행했다. 그 결과, 허리 통증과 다리당김 등 김씨의 디스크 증상은 거의 사라졌고, 3년째인 지금까지 방송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가상수술로 예행연습하고 환자에 딱 맞게 임플란트 심는다
잇몸병 때문에 어금니가 모두 빠진 김모(63·서울 강남구)씨는 남아있는 치아 12개마저 흔들리게 되자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여러 치과에서 상담해봤더니 생각보다 임플란트 수술법이 다양해서 고민을 하던 중, 김씨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과의사로부터 "잇몸 절개를 적게 하고 뼈 이식 없이 남아 있는 치아를 살리는 임플란트 이식술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이 병원에서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절제술(잇몸 뿌리 끝을 잘라 염증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 남아있는 치아를 튼튼하게 했고, 그 후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받았다.
임플란트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척추 변형으로 키 작은 아동, 한약·교정치료로 숨은 키 찾아준다
또래보다 키가 비정상적으로 작게 자라는 어린이·청소년은 여러가지 원인을 갖고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 이상에 따르는 성조숙증이나 저신장증일 수도 있고, 만성 비염 등 코 알레르기질환 탓에 입 호흡을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척추측만증 등 척추 변형이 있는 아동도 원래 자라야 할 만큼 자라지 못한다. 한방은 폐 기능(폐기·肺氣), 소화기 기능(비위기·脾胃氣), 콩팥 기능(신기·腎氣)이 허약하면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힘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척추 변형이 생긴다고 본다.◇척추 변형 있으면 입 호흡 겹쳐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은 "신기가 선천적으로 약하면 폐기와 비위기가 후천적으로 약해지는데, 사람의 호흡기관은 폐기와 비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둘이 약해지면 호흡기가 따라서 나빠진다"며 "이런 상관관계 때문에 척추 변형이 있는 아동의 상당수는 코 알레르기질환 등 호흡기 문제를 함께 갖게 된다"고 말했다. 코 알레르기질환 때문에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워지면, 우선 식욕이 떨어져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는 동시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수면 시 나오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불충분해진다. 김 원장은 "따라서, 척추 변형과 코 알레르기질환을 동시에 가진 아동은 대부분 또래에 비해 키가 상당히 작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관절염 통증 개선"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사람은 온갖 민간요법과 병에 좋다는 먹을거리를 찾게 된다. 하지만, 상당수는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다. 반면,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성분은 관절염 통증을 덜어주는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초록입홍합 추출 항염성분초록입홍합오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관절염의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생성을 막는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은 씨스팜의 '관절팔팔' 등이 대표적이다.초록입홍합은 죽는 즉시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되므로, 요리해 먹으면 항염 효과가 떨어진다. 또, 뉴질랜드에서 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어렵다. 관절팔팔은 초록입홍합의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되기 전에 오일 형태로 추출해서 만든다.씨스팜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에게 두 달간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섭취시키는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통증과 관절기능이 최대 83.7%까지 개선됐다. 이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관절 기능 개선 효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받았다.관절팔팔은 약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다른 만성질환 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다.
척추·관절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가는 레이저관 꼬리뼈로 넣어 흉터없이 치료… 당일 퇴원 가능해
경북 경주시에 사는 윤모(70)씨는 지난해부터 밤마다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밤새 뒤척이는 날이 많았다. 윤씨는 통증이 생길 때마다 디스크려니 하고 온찜질을 하면서 버텼다. 그러다가 지난해 11월 초 외출 중 걷지 못하고 주저앉을 정도의 통증이 생기자 겁이 나서 병원을 찾아갔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겹쳐서 수술받기 어려운 몸 상태였던 윤씨는 비수술 치료법인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았다. 윤씨는 현재 통증이 많이 개선돼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척추관협착증 90% 비수술 치료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은 척추관협착증부터 의심해봐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다리가 저리거나 걷기 힘들어지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수술받지 않아도 좋아질 수 있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심해지면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1/15 08:30
엉덩이 지방서 줄기세포 뽑아 연골에 주사… "무릎 통증 60% 줄었다"
퇴행성관절염을 오래 앓아 무릎뼈 사이 간격이 정상의 절반으로 좁아진 가정주부 이모(54·경기 성남시)씨는 온갖 치료를 해봐도 무릎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주치의와 상의한 끝에 자가지방 줄기세포치료를 받기로 했다. 엉덩이 지방에서 빼낸 줄기세포를 무릎에 넣는 시술을 받은 뒤 이씨는 통증이 크게 줄었다. 2년이 지난 현재 병원에서 측정한 통증 점수가 시술 전보다 60% 낮아졌다.
척추·관절질환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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