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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한' 노인 되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면, 해결책은?

    '튼튼한' 노인 되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면, 해결책은?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려면 건강한 신체가 필요하다. 하지만 노년기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체력, 기력, 삶의 질이 떨어진다. 낙상도 빈번해진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벽에 기댄채 앉았다 일어나기, 엉덩이 들어올리기 등을 하면 하체근육이 발달하고,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으로 상체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다. 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도 좋다. 콩, 장어, 고등어, 닭고기, 쇠고기에 단백질 함량이 많다. 특히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콩 단백질은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있어서 기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 5대 영양소를 식품을 통해 온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조리법이 번거롭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한 가지 식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이럴 때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노년층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뉴트리포뮬러의 ‘시니어 밀 플러스’와 같은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면 좋다.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체중이 많이 줄었다면 물, 두유, 우유에 타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마시는 것도 좋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날 풀렸으니 등산을?" 이것만은 알아둬야!

    "날 풀렸으니 등산을?" 이것만은 알아둬야!

    4월이 되면서 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은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지만, 허리를 굽히고 오르거나 젖히고 내려올 때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샤이니 키 '셀프 염색' 후, 빼먹으면 안 되는 것

    샤이니 키 '셀프 염색' 후, 빼먹으면 안 되는 것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염색하는 장면이 화제다. 키는 최근 MBC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녹화 중 준비해 온 염색재료를 꺼내 혼자 능숙하게 염색을 했다. 키는 “미용실에 가지 않고 이렇게 자주 셀프염색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염색을 자주 하면 모발이나 두피의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모발의 회복기간을 거치지 않고 반복해서 염색을 하면 모발 속 수분이 날아가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또한 발색이 뛰어나 염색약에 이용되는 파라페닐엔다이아민(PPD) 성분은 산화력이 강해 피부발진, 가려움, 부종, 안구통증, 시력손상, 탈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장기간 피부 접촉 시에는 천식,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에 장기간 접촉 시 시각장애로 인한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계속된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모발의 굵기가 점차 얇아지고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 탈모의 경우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두피 및 모발을 관리하는 홈케어 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위한 홈케어법 중 첫번째는 바로 모발에 회복될 수 있는 기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모발의 수분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 샴푸 후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겨울철 건조해진 두피를 위해 트리트먼트를 두피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이는 오히려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고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청결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왁스, 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스타일링제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헤어 스타일링제를 사용할 때는 내용물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만 뿌려주고 머리를 감을 때 내용물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7:12
  • 우리나라 성인 男 흡연율, 여전히 높은 편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남성 현재 흡연율은 42.6%~51.3%였으며, 지난 5년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42.6%), 전북(44.4%), 울산(44.5%)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세종(51.3%), 강원(49.9%), 제주(49.4%)는 높은 편이었다. 시·군·구 단위로 보면, 경기 과천시(33.3%), 경기 성남시 분당구(34.7%), 서울 서초구(35.3%)가 낮았고, 충북 음성군(60.4%), 강원 태백시(58.4%), 강원 양양군(57.7%)이 높았다. 남자 현재 흡연율은 46.8%이던 2011년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4:49
  • 얄미운 상사에 나타나는 화병, 심하면 우울증까지

    얄미운 상사에 나타나는 화병, 심하면 우울증까지

    지난 1일 취업포털사이트 잡 코리아가 직장인 1923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직장인들이 속 뒤집히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속 뒤집히는 순간 1위는 ‘아부의 신 김 대리, 입으로 일할 때(24.3%)’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동기나 후배가 나보다 잘 나갈 때(22.6%)’, 3위는 ‘내가 만든 기획서, 내 성과가 상사 이름으로 올라갈 때(18.4%)’, 4위는 ‘낙하산이 내 위로 올라왔을 때(16.6%)’ 등의 순서였다.또한 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는 ‘화병’으로 35.2%를 차지했다. 2위는 ‘순도 높은 분노(16.5%)’, 3위는 ‘두통(14.5%)’, 4위는 ‘멘붕(10.5%)’, 등의 순서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모든 것, 격하게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인 ‘화병’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문화결함증후군에 속한다. 외부로부터 받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슴에 쌓아두었다가 이것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전문가들은 화병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직장 갈등, 업무 스트레스, 사업실패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말한다.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고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우울, 불안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취미활동을 통해 가슴에 쌓인 화를 풀어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만일 증상이 심각해지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14:13
  • 피임약 복용한 女, 어떤 남성상 좋아하나 봤더니

    피임약 복용한 女, 어떤 남성상 좋아하나 봤더니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덜 남성적인 얼굴에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털링대의 크레이그 로버츠 교수 연구팀이 18~24세 여성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남성의 얼굴을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을 때는 턱이 넓고 각진 얼굴의 남성에 매력을 느꼈지만, 세 달 동안 피임약을 복용한 뒤에는 얼굴이 둥글고 턱이 좁은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얼굴 생김새는 같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다른 면역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남성다운 남성에게 끌리게 돼 있다"며 "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배란이 억제되기 때문에 남성다운 남성에게 끌리는 본능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신경내분비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9
  • 중독 잘 되는 프로포폴, 조금만 용량 넘으면 심장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포폴의 위험성과 중독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사용가이드인 ‘프로포폴, 이런 점 주의하세요!’를 책자로 발간했다. 최근 프로포폴을 불면증, 가벼운 성형 또는 피부과 치료 등에 오남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오·남용과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책자를 마련했다. 프로포폴은 국내에서 2011년 2월 마약류의 일종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세계 최초로 지정되었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오·남용하는 경우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켜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프로포폴은 정신적 의존성이 강해 의도하지 않게 중독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중독되면 불안,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하고 신체적·경제적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책자의 주요 내용은 ▲프로포폴의 용도 ▲부작용 발생 안내 ▲정신적 의존성이 강한 특성 및 의존자들의 증언 ▲약물중독 예방 상담 및 치료보호 기관 안내 등이다. 프로포폴 주사제는 수술 및 진단에 사용하는 전신마취제로서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치료 및 피로회복의 용도로 사용되는 약물이 아니다. 특히 조금만 과량을 투입해도 호흡기계 이상으로 인한 무호흡 또는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저혈압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탐닉하게 되면 주체할 수 없는 갈망이 생기며, 내성으로 투약량이 계속 늘어나고 중독되면 불안, 우울,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한다. 특히 오·남용 하는 경우 호흡기능과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편, 프로포폴은 중독되는 경우 치료보호에 드는 비용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포폴의 오·남용 또는 중독 등의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전국 12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연락할 수 있으며 치료보호는 전국 19개 병원에서도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02 10:58
  •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생선 등에 주로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수명이 2년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16년간 65세 이상 노인 27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그룹은 사망률이 27%, 심장질환 위험도는 3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수명이 연장되는 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7
  • 'D컵녀' 한규리, 완벽 콜라병 몸매 비결은

    'D컵녀' 한규리, 완벽 콜라병 몸매 비결은

    ‘2초 강민경’, ‘D컵녀’로 유명한 모델 한규리가 공개한 ‘콜라병 몸매 셀프사진’이 화제다.한규리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허리, 다리, 볼륨 등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대단” “허리라인이 예술” “나도 저렇게 볼륨 있는 몸매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한 콜라병 몸매 비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에 적절한 운동시간은 40~60분 내외, 운동 빈도는 주 4~5일 이상이 적당하다. 그 다음은 가슴운동이다. 아령,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가슴운동은 가슴 자체가 커지는 효과는 없지만 가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함께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1
  • 가희 식단 공개‥ 이것만 먹고 살 수 있나?

    가희 식단 공개‥ 이것만 먹고 살 수 있나?

    가수 가희가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슬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몸에 좋은 것 먹고 날씬해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채소, 견과류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렸다. 또 “요거트 먹고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요거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이어서 올렸다. 가희가 트위터에 올린 채소, 견과류, 요거트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이유는 견과류가 딱딱하기에 오래 씹어야 하고 이에 소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견과류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도 가득하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0
  • 지금 몸속에 있는 정자는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지금 몸속에 있는 정자는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지금 몸속에 있는 정자는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자가 만들어지기까지는 100일 정도가 걸린다. 몸에서 새로운 정자가 형성돼 성숙되는 기간은 적어도 74일, 즉 3개월이 걸린다. 또 성숙된 정자가 수정력을 갖추려면 다시 1~2주가 필요하다. 도합 100일이다. 다시 말해 지금의 정자는 최소 100일 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인데, 그 시기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서 몸 상태가 나쁘면 이 모든 것이 정자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임신을 바라는 남편이라면 최소 100일 전부터는 임신을 위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20대 남성의 정자운동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보면 ‘정자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은 정자 운동성이 50%는 넘어야 정상인데, 2001년 이후 국내 20대 남성의 정자 운동성이 50%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젓이 있다. 정자의 절반 이상은 운동성이 없다는 뜻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권하는 건강한 정자를 유지하는 법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유해환경을 피하는 것이다. 더불어 영양상태를 잘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정자의 활동성이 높아지며 수정 후에도 태아 형성 과정에서 태아기형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 E와 아연, 셀레늄 등과 같은 미네랄을 섭취하는 게 좋고, 엽산도 남성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이다. 흔히 엽산은 임신 전에 여성만 섭취하면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성의 정자를 정상 상태로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예비 부부가 척추 검사 받아야 하는 이유는

    작년에 유부남이 된 직장인 신모(30·신당동)씨는 결혼 전, 내과 및 비뇨기과 검진을 받으면서 척추질환 검진도 함께 받았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았던 신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 고민거리였던 허리 통증을 결혼 전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마음이 가벼웠다”고 말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혼수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예비 부부들은 마음이 바쁘다. 요즘은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의 관심도 높다. 그러나 내과나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면서 척추질환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척추 건강은 부부관계나 출산, 나아가 노후의 건강한 생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20~3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므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임신 중 허리 통증을 제일 먼저 경험한다. 임신부는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회사에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서 근무하거나 하이힐을 신는 습관 때문에 허리 근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임신 전부터 허리건강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에 요통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통증이 심해도 엑스레이 검사나 약 복용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산모는 출산 후까지 이 통증을 인내해야 한다. 허리 근력이 약할 경우 2~3개월 정도 근력운동을 해 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남편의 경우에는 아기와 놀아줄 때, 조심해야 한다. 아빠들은 아기를 많이 안아주면서 놀아주게 되는데, 아기를 안다가 삐끗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기를 안을 때에는 무릎을 이용해서 들어올리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또, 부부생활이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성생활로 인해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급성 요통이 온 경우나 허리를 비롯해 다리 뒤축으로 저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안풍기 원장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20~30분 정도면 충분하고 한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며 “부분마취 하에 피부도 절개하지 않아서 흉터를 남기지 않으므로, 고령자 뿐만 아니라 예비 신랑 신부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신경성형술은 척추관 안에 3mm 굵기의 관을 넣어서 튀어나온 디스크나 신경이 들러붙은 부위를 직접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고 약물로 염증을 줄여준다. 약물만 넣어주는 신경성형술보다 치료 효과가 30% 이상 크다.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환자 만족도도 높다. 이 시술은 허리·목 디스크, 원인 불명의 요통, 수술 후 지속되는 요통 등에도 쓰인다. 안풍기 원장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면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며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제2의 김연아, 무릎 부상 막으려면

    제2의 김연아, 무릎 부상 막으려면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한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김연아 선수를 본받으려하는 것은 좋지만, 자칫 잘못하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케이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난임 부부, 임신 확률 높이는 방법은?

    결혼 3년차인 한모씨는 올해 35세가 되자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하려고 피임도 하지 않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임신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결혼 1년차가 되던 시점에 부부 모두 불임 검사를 했고, 둘 다 정상이라는 소견이었기 때문에 부부가 노력하면 될 거라고 믿고 기다리기만 했다. 하지만 한지혜씨처럼 3년 이상 난임 기간이 경과한 원인 불명의 난임 부부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자연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매월 1.3~4.1%의 낮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자연주기로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3.8%, 배란유도제로 과배란유도를 하고 부부관계를 한 경우는 5.6%. 과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8.3%,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부부 관계를 한 경우는 7.7%,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17.1%의 임신 성공율을 보인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원인 불명 난임은 문제가 가려져있는 것이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며 “원인 불명으로 3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부부에게는 과배란 인공수정을 적극적으로 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 등 적극적으로 병원 도움 받기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부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장애가 확인된 경우라면 배란 유도로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으로 배란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고 규칙적으로 배란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난자를 배란시켜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거나 과배란 유도 주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배란기 직전에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를 맞으면 배란 타이밍이 정확해지고 착상에도 도움이 되어 임신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착상을 돕고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황체호르몬을 보충해주기 위해 황체호르몬 질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장은 “과거에는 과배란 후 황체호르몬은 근육주사제로만 썼는데, 황체호르몬을 가공하여 아주 미세한 크기의 분자로 쪼개는 미분화 기술이 도입되면서 먹는 약이나 질정도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와는 달리 과배란 자연임신 시도나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를 위한 과배란 후에 황체호르몬을 투여할 때는 경구로 먹어서는 자궁내 호르몬 농도가 일정하게 효과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므로 질정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셀프케어 임신시도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배란기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걸 먹어야 임신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 평소에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특별한 제약을 두지는 않지만, 매우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요가나 걷기 등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자궁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착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착상을 방해할까봐 부부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큰 영향이 없으므로 지속해도 상관 없다. 배란일 이후에는 율무나 생강 등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식습관, 금연, 비타민 B, C, D, 엽산이 골고루 함유된 종합비타민 복용 등은 기본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야외활동 많은 봄, 20~30대 A형 간염 주의

    봄이 다가오면서 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활동 중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개인위생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나 병균에 의한 전염이 확산되는 봄철에 A형 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A형 간염은 ‘깨끗해서 걸리는 질병’으로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10대에서 30대에서 최근 발병률이 치솟고 있으며, 전체 A형 간염 환자 중 대부분이 이 연령대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항체 보유율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2,30대 연령에서는 25%미만으로 나타나 A형 간염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쉬운데,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 인분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대로 씻지 않고 먹는 것도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A형간염 발생 중등도 위험국’으로 분류돼 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40-50대 이상은 어렸을 때 A형간염에 자연 감염돼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면서 90%이상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사회가 점점 깨끗해지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10% 이내로 낮아져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10대 후반에서 30대의 감염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A형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가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시기이다. 이는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인데,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다. A형 간염은 B형 또는 C형처럼 만성 질환은 아니고 대부분 감기처럼 앓다가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A형간염 항체가 없는 성인이 감염됐을 때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임상 양상은 더 심각해져 50대 이후 노년기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1.8%로 급증한다. 이는 A형간염 전체 평균 사망률 0.4%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다. A형간염의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 갈수록 증세가 심각해진다. 초기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지만, 콧물과 기침이 없고 아주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면 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간염이 심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해 한 달 이상 입원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A형 간염 초기 치료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A형 간염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걸리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다. 과거에는 A형간염 환자와 긴밀히 접촉한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위험에 노출된 시기가 2주 이내라면 예방 백신을 맞는 것도 동등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A형간염 항체가 없는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미리 A형간염 백신을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도록 한다. 아직 별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급성 A형간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 위험이 증가하므로 평소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이것' 섭취하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 대학 역학·생물통계학센터의 빅토리아 벌리 박사는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빅토리아 벌리 박사는 1990~2012년 미국, 일본, 유럽, 호주에서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8편을 분석한 결과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7g 늘어날 때마다 뇌졸중 위험은 7%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벌리 박사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기 위해 식사내용을 완전히 바꿀 필요까지는 없으며 흰 식빵을 통곡 식빵으로, 콘플레이크를 통밀 시리얼로 바꾸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Stroke)'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호주에서는 남자도 자궁암 백신 맞는다?

    호주 보건 당국이 호주 내 남학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가 일으킬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기 위해 HPV 백신인 가다실®(HPV 6,11,16,18형 4가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니야 플리버섹(Tanya Plibersek) 호주 보건 장관은 올해 28만 명 이상의 호주 남학생들이 4가 HPV 백신인 가다실을 무료로 접종 받게 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통해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와 함께, 남학생들을 생식기 사마귀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남학생도 HPV 국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12-16세의 호주 여학생들은 학교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의한 HPV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HPV 백신은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HPV 바이러스는 성생활 인구 5명 중 4명을 일생 중 한번은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이며 암 및 다른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 며, “우리가 이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에 호주의 HPV 백신 접종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이로 인해 HPV 관련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2007년 HPV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젊은 여성들의 HPV 관련 감염이 크게 감소했으며, 21세 미만 남녀의 생식기사마귀 발생률도 90% 이상 줄어들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의 전암성 병변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버섹 장관은 “남성 대상의 백신접종 프로그램 확대가 향후 HPV 관련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2월에는 40만 명 이상의 남녀 학생들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추가 접종은 4월과 8월에 있을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모든 주와 지역의 자격을 갖춘 예방접종가능자를 통해 이루어지나, 접종 시에는 부모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호주 정부는 HPV 학교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실천을 위해 모든 주 및 지역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HPV 유형에는 100여 가지가 있으며, 이 중 많은 유형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밖에도 HPV는 남녀 생식기 부위에서 발생하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MSD 가다실®은 세계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 HPV 16,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과 질암, 6,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9~26세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0개월(최초접종일), 최초 접종 후 2개월과 6개월째에 한 번씩 총 3차례 접종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4가 HPV 백신 가다실의 경우 9~26세의 남성 및 여성에게 허가가 되어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담배 피우면 '섬뜩'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담배 피우면 '섬뜩'

    아침 기상 후 첫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 생물행동건강학과 교수 스티븐 브랜스티터 박사는 흡연 성인 1945명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5분 안에 첫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발암물질인 니코틴유래 니트로사민(NNK)의 수치가 다른 흡연자들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흡연하는 사람은 조사대상자의 32%였고 이들은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조사대상자 중 NNAL수치가 가장 높았다. 브랜스티터 박사는 이들의 NNAL수치가 높게 나온 이유는 아침에 담배연기를 비교적 깊고 완전하게 들이마시기 때문 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 역학, 생체지표와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매운 음식 먹었더니 화장실 폭발?

    매운 음식 먹었더니 화장실 폭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너무 매운 음식 먹은 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사진 속에는 외국 한 공원 간이 화장실이 폭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게시물 게시자는 “누군가 너무 매운 음식을 먹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폭발한 것 같다”고 설명을 달아 누리꾼 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아리고 따끔거린다. 이 때문에 보통 매운 음식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 점막은 무쇠를 녹이는 위산에도 견딜 만큼 강하다”며 "매운 맛 자체는 위 질환과 큰 관계가 없으며, 매운 맛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매운 성분은 고추의 ‘캡사이신’인데 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전문가들은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면 그만큼 열량 소비도 늘어나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원기 회복과 감기 예방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또 매운 맛을 내는 식품인 마늘의 성분은 ‘알리신’인데 이는 살균, 항균작용이 강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크론병에 효과 있다는 '인동덩쿨꽃'은?

    크론병에 효과 있다는 '인동덩쿨꽃'은?

    한 유명 연예인이 “입부터 소화기관 끝까지 염증이 생기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크론병(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 치료에 ‘인동덩쿨꽃’이 효과가 있다는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크론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인동덩쿨꽃는 산기슭이나 길가에 나는 겨우살이 넝쿨 꽃이다.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 설사 등을 유발시키는 크론병은 원인이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고, 방치할 경우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크론병 환자 수는 약 1만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인동덩쿨꽃 시약을  쥐들에게 투여해 설사나 혈변 등 대장염 증상을 유발시켰다. 그 후 인동덩쿨꽃 추출물을 농도별로 투여한 쥐과 그렇지 않은 쥐의 장 길이, 체중, 혈변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했다. 대장염이 심해질수록 체중이 줄어들고 대장 길이가 짧아지는데, 실험결과 농도가 높은 인동덩쿨꽃 추출물을 투여할수록 쥐의 체중 감소를 약 30%, 대장 길이 감소를 약 50%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성과는 2012년 열린 국제 보완의학 연구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Complementary Medicine Research, ICCMR) 등 유명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돼 전 세계 관련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박재우 교수는“향후 다양한 한약재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크론병에 대한 한방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명 SCI급 저널인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한의학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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