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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 없애려 표백제까지? 기미 지우려면

    얼마 전 영국 버밍햄에서 기미를 없애기 위해 표백제를 얼굴에 바른 여성이 화제가 되었다. 이 여성은 표백제로 피부를 박피하면 기미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행동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피부가 다 벗겨지면서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40대의 이 여성은 심각한 기미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우울증까지 생기게 되면서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다. 이 여성은 처음 기미가 생긴 이후 피임약 복용과 임신을 반복하면서 증상이 심해졌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잘못된 자가치료로 피부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이들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기미는 단순히 자가요법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색소질환이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호전될 수 있다. 기미는 20대가 지나면서 주로 생기고 임신 중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면서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자외선에 노출될수록 더 짙어질 수 있다. 양상은 위쪽 광대와 이마에 주로 생긴다. 또한 자연광선 뿐 아니라 인공으로 방출된 자외선으로도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화장품, 향이 첨가된 세면용품 등이 기미에 영향을 준다. 또한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들에게서 기미가 쉽게 생긴다. 기미가 있는 경우 미백크림 등으로 기미치료 효과를 보려는 이들이 많지만 큰 치료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기미가 이미 생긴 후 자외선 차단만을 하는 것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앤미의원 김영권 원장(명동점)은 “가끔 호르몬 레벨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기미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검증 받지 않은 자가치료요법을 하거나 방치를 하게 되면 기미가 사라지지 않고 더 짙어질 수 있다”며 “가장 좋은 것은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잘 차단해서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지만 이미 생긴 기미는 전문가를 찾아 올바른 치료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무시무시한 '철봉의 달인', 잘못하면 어깨가

    무시무시한 '철봉의 달인', 잘못하면 어깨가

    해외에서 ‘철봉의 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 속 남자는 철봉을 잡고 직각으로 몸을 뻗은 채 버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체중무게까지 함께 버티고 있다. 이 영상은 독일 생활 체육 프로젝트 팀이 홍보를 위해 만든 동영상의 한 부분으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철봉의 달인으로 인정하나 어깨가 위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철봉 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균형 잡힌 몸매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지만 과하거나 잘못되면 어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어깨 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 임의적으로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 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며 처음부터 고난이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척추·관절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09:00
  • 아침운동 VS 저녁운동, 다이어트 효과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로 조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침운동이 효과적인지 혹은 저녁운동이 효과적인지 궁금증이 든다.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의 효과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오전운동, 체지방 줄여주나 준비 운동 필요아침에 운동을 하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이는 아드레날린류의 호르몬 때문인데, 특히 새벽운동은 이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이 더 잘 연소되기 때문에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리한 아침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는 아침 기온이 낮아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운동 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체내의 온도를 상승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보다 원활하게 하며, 혈류의 흐름을 증가시켜 신체가 본 운동에 적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운동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저녁운동, 운동 효율 높고 면역력 증가 효과미국 시카고대학 연구에 따르면 오후 7시 이후 저녁운동이 운동효율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는 부신피질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오후 7시 무렵의 운동을 통해 신속하게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들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며 신체의 각성도를 높여 운동효율을 증대시킨다. 또한 저녁운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한데 저녁에 혈압이 낮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혈압상승이 적기 때문이다. 저녁운동 후 잠잘 때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경우 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성인의 경우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여름을 앞두고 여성들 사이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이나 지방흡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며 효율이 다른데다 운동 효과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하루 30분 이상 운동할 수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어 서일범 원장은 "또한 운동 시간은 자신의 컨디션이 좀 더 좋은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심장병 권위자 고대 임도선 교수, '3低(저) 밥상' 발간

    심장병 권위자 고대 임도선 교수, '3低(저) 밥상' 발간

    고려대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교수가 짠맛과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과 음식조절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3低(저) 밥상’을 발간했다. 3저 밥상이란 이란 저나트륨, 저지방, 저칼로리로 만들어진 식단을 의미한다. 20년 이상 심장병을 치료해 온 심혈관질환 권위자인 임도선 교수는 “최근에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음식을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지 않아 심장병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의사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근 하버드대 연구진은 전 세계적으로 10명중 9명 꼴로 지나친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어, 2010년 한 해에만 230만명이 심장 관련 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실제로,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위암 등을 악화시킨다. 또한, 고지방식을 많이 먹으면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혀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고칼로리 음식도 금물이다.요리법만 소개된 게 아니다. 의사로써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심장병 권위자가 들려주는 ‘음식건강 코멘트’도 곁들여져 있다. 음식별 건강정보를 설명해 독자들이 음식을 ‘알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포인트를 뒀기 때문이다.또한, 염분을 낮추고 맛을 살리는 양념 비법, 잘못 알려진 식생활 정보, 가족력이 중요한 심혈관 질환 환자와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보약밥상 등 실질적이고 정확하게 집어내는 건강식 노하우도 제공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18:11
  • 폐경 여성 담배폈을 뿐인데 뼈에 구멍 송송

    폐경 후 여성이 담배를 많이 필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크게 줄면서 골밀도가 떨어지는데, 담배가 이를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폐경 전·후 여성 4,260명의 흡연 정도와 대퇴골두, 대퇴골(허벅지뼈)요추(허리뼈)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폐경 후 흡연한 여성의 소변 중 코티닌(니코틴의 대사물질)이 많을수록 대퇴골두, 대퇴골, 요추의 골밀도가 낮았다. 소변 중 코티닌의 농도가 높다는 것은 흡연량이 많다는 뜻으로, 흡연량이 많아질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흡연과 골밀도의 상관관계에 논란이 있었으나, 이번 대규모 연구를 통해 흡연이 폐경 후 여성의 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증명됐다. 김형렬 교수팀은 또한 여성 흡연자 설문조사의 민감도가 50% 이하로, 소변검사를 통한 흡연률과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유교사상이 남아있는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 담배는 부정적인 의미여서 흡연 사실을 숨기거나 흡연랭을 속인 것이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 폐경 연령이 49세 전후이며, 갱년기 여성은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되면서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라며 “폐경 이후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렬 교수는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는 여성호르몬이 유지되는 폐경 전 여성에 비해, 폐경 후 여성이 흡연을 하면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 확인됐으므로, 적극적인 금연 권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13:51
  • 제주와는 또 다른 맛, 규슈올레에서 느껴보자

    제주와는 또 다른 맛, 규슈올레에서 느껴보자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4/24 13:01
  • 세브란스병원, 美 수술용 로봇 제작사와 MOU 맺어

    세브란스병원과 세계최대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의 제조사인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S)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기관은 23일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MOU 체결식을 열었다. 상호 협력하는 분야는 로봇수술을 처음 접하는 의료진에 대한 로봇수술법 훈련, 이미 수술용 로봇을 쓰고 있는 의사들에게 새로운 수술법 교육, 이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세브란스병원이 매년 여는 로봇수술 심포지엄 지원 등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이 회사가 만든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 중 하나다. 지난 2005년 기기 도입 후 세브란스병원은 현재까지 8980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전립선암이 주를 이루지만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수술법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 시작해 이제는 표준 수술법으로 자리잡았다.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트레이닝 센터는 IS사가 아시아에 처음으로 문을 연 곳으로 지금까지 840여 명의 해외 의료진이 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수술을 익혔다. 정남식 병원장은 “처음 복강경이 나왔을 때에도 배를 갈면 다 보이는 데 왜 복강경으로 수술하냐는 비판이 있었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줄이고 회복은 빠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로봇수술은 의학적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IS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제론 밴 히스윅 부사장은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경험과 지식이 다른 나라에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04/24 11:17
  • '우리동네 예체능' 코치 이수연, 미모·몸매가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코치 이수연, 미모·몸매가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수연 탁구 코치의 빼어난 미모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의 탁구 코치로 나선 이수연은 탄탄한 몸매에 뛰어난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수연 코치는 수잔 서랜든, 멜 깁슨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탁구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11:15
  • 이성미 유방암 고백 "의사가 몸속에 뭔가 있다고…"

    이성미 유방암 고백 "의사가 몸속에 뭔가 있다고…"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양희은과 함께 출연한 이성미는 “얼마 전 큰 수술을 하신 걸로 알고 있다”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얼마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미는 “의사가 몸속에 뭐가 생긴 것 같다”고 진단해 수술을 받았으며 초기에 발견되어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지만, 전이가 이뤄진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치료가 쉽지 않다. 진행성 유방암일 때 평균 생존기간은 유방 내 전이일 때는 5년 이내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때는 18~36개월이다. 절제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은 20~30% 정도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은 수술을 받는 것이 우선이지만, 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를 한다”고 설명한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11:13
  • [건강단신]동국제약, 휴대용 구급가방 지원

    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1000여 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하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상처 치료에 필요한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된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메일(madecassol-care@hanmail.net)이나 휴대전화 문자(010-4752-6826)로 보육시설 기관명, 주소, 신청인, 전화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당첨된 기관은 5월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2191-9927)에게 문의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4 11:10
  • 평소 버섯만 잘 먹어도 비타민D 보충 가능

    평소 버섯만 잘 먹어도 비타민D 보충 가능

    버섯이 비타민D 보충제를 대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 의과대학 마이클 홀릭 박사는 미국 생화학-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Biochemistry and Microbiology) 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홀릭 박사는 “햇볕에 버섯을 노출시키면 사람 피부처럼 자체적으로 비타민D가 합성 된다”며 “버섯만 잘 섭취해도 보충제 대신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홀릭 박사 연구팀은 성인 30명을 3그룹으로 나누어 1그룹은 비타민D2 보충제, 2그룹은 비타민D3 보충제, 3그룹은 버섯가루를 매일 1번씩 12주 동안 섭취하게 하고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3그룹 모두 비타민D 혈중수치가 상승했고 7주차가 되자 최고 수치에 올랐다. 그 후에도 최고수치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의 하루 권장섭취량이 2000 IU(국제단위)며 햇볕에 노출된 버섯을 먹으면 1번에 400 IU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이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만일 부족해지면 칼슘과 인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뼈가 약해진다. 또한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 연구결과는 ‘피부-내분비학’(Dermato-Endocrin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건강기능식품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30대 주부가 아이 키·두뇌 위해 선택한 두 가지 보니‥

    30대 주부가 아이 키·두뇌 위해 선택한 두 가지 보니‥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은 둔 주부 L모(34)씨는 매번 요리와 간식을 챙길 때 어떤 것이 아이에게 좋을 지 고민한다. 지금 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던 L씨는 아들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는 식품을 선택하기로 했다.   명석한 두뇌와 건강한 육체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맞는 식품은 ‘호두’와 ‘근대’라고 조언한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무조건 '뽀드득'?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무조건 '뽀드득'?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겨울이면 기승을 부리는 독감, 따뜻해지면 나타나는 식중독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변 환경은 물론이고 피부 청결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청결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과 자연적인 보호 능력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건조한 봄철, 과도한 세안이나 각질 제거로 피부를 자극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당김이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 손은 되도록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지만 얼굴은 너무 자주 씻으면 건조해질 수 있다.  웰스피부과 김산 원장은 “세안을 한 뒤에는 물론이고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한 다음 수분 공급과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손은 되도록 자주 씻으면 좋지만 건조한 피부의 경우 너무 자주 씻거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4 09:00
  • 하루 8회 이상 소변보면 이 질환 의심을!

    하루 8회 이상 소변보면 이 질환 의심을!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과민성 방광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도 300~500mL의 소변이 방광에 모일 때까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을 앓을 때는 방광에 소변이 이 정도로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충동에 사로 잡혀서 화장실에 가게 된다. 급기야 소변을 참지 못해서 속옷을 적시는 경우도 있고, 밤에는 뇨의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 하기도 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방광근의 형태나 기능, 신경, 혈관의 변화로 꼽는다. 과민성 방광을 두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울감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도움이 된다.  다음 8가지 증상 중 한 가지라도 있으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볼 수 있다. 1>하루 중에 소변을 보려고 8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2>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므로 어는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본다. 3>화장실에 도착하기 전, 또는 옷을 내리기 전에 옷을 적시는 경우가 가끔 있다. 4>외출할 때 화장실 찾는 게 걱정돼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 5>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6>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일에 방해를 받는다. 7>옷을 버리지 않기 위해 가끔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8>수면 중에 1회 이상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깊은 잠을 못 이룬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9:00
  • 하루에 담배 7개비 女, 무릎 '이렇게' 변해

    하루에 담배 7개비 女, 무릎 '이렇게' 변해

    흡연을 많이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다니엘라 쥬세페 박사가 54~89세 여성 3만 400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쥬세페 박사는 “담배를 하루 1~7대 피운 여성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며 “담배를 피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담배를 피우다 끊는 경우, 15년이 경과해야 위험률이 30% 정도 낮아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서 염증이 발생해 점차 주위 연골과 뼈 등으로 퍼져 관절을 변형 또는 파괴시키는 질환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약 3배 높게 발생하고 연령별로 보면 35~45세에서 많이 발병한다.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설이 유력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 관절염 연구와 치료’(BMC - Arthritis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만취 후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만취 후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술에 만취해 잠이 들면 다음 날 자신이 왜 이 장소에서 잠들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온라인에 이를 빗댄 게시물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만취 후 다음날 아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클릭해보면 전신주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코알라의 사진이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잠에서 깬 코알라가 주위를 보고 자신이 전신주 위에서 있음을 깨닫고 어리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폭탄주 마시고 다음 날 숙취로 정신없는 나를 보는 것 같다” “숙취에는 콩나물국, 선지 해장국이 최고인데”라며 특히 직장인들의 높은 공감을 받았다.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콩나물국, 선지 해장국은 과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까?  콩나물국은 실제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 몸통에는 비타민C,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해준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 대량 소비되므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좋다. 선지해장국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선지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펩타이드는 해독작용을 해서 숙취가 빨리 해소되도록 한다. 선지해장국에 있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셀러리도 도움이 된다. 셀러리 줄기에는 간장 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로 머리가 아플 때 먹으면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홍삼 3개월 먹으면 폐경기 증상 30% 줄어

    홍삼 3개월 먹으면 폐경기 증상 30% 줄어

    홍삼이 면역력 향상은 물론 안면홍조, 수면장애, 두통, 우울증과 같은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팀이 45~60세 폐경 여성 72명을 36명씩 절반으로 나눠 12주 동안 실험을 했다. 한 그룹에게는 홍삼 3g(진세노사이드 60㎎ 함유)을,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홍삼향이 나는 옥수수녹말가루)을 먹게 했다. 그 뒤 폐경 증상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두 차례 실시한 결과, 홍삼을 먹은 그룹의 증상 점수는 30%, 33% 감소한 반면 위약을 먹은 그룹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같은 조사에서 홍삼을 먹은 그룹의 경우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섭취 이전보다 20%씩 감소했다. 이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또 뇌로 가는 혈관인 경동맥 두께도 얇아졌다. 경동맥 두께가 얇을수록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덜 진행된 상태이다.보통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서석교 교수는 "폐경 여성이 홍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폐경 증상의 개선과 함께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조사"라고 말했다.◇피부 주름, 기미도 예방홍삼은 중년 여성의 주름과 기미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팀은 40세 이상 여성 8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하루 3g의 홍삼 분말을 먹게 했다. 그 결과 가장 깊은 주름은 23.5% 감소하고, 일반적인 주름은 19% 감소했다. 연구팀은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이 활성 산소에 의해 생기는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세포를 증식시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부산대병원 피부과 김문범 교수가 기미가 있는 여성 25명에게 6개월간 하루 3g의 홍삼 분말을 섭취하도록 하고 기미 호전 정도를 측정한 결과, 8.8점에서 5.6점으로 감소했다.홍삼은 3개월 이상 매일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홍삼과 함께 폐경기 증상을 완화하는 백수오, 속단 등의 성분을 넣은 '화애락퀸' 등이 시중에 나와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이 잠을 아무리 자도 피곤한 만성 피로자들을 위한 책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를 펴냈다.이동환 원장은 "밥을 잘 먹고 잠도 충분히 자는데 일상이 피곤하고 활력이 없는 것은 몸속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녹슬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는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염증을 이겨내는 법, 식사습관과 효과적인 수면습관, 스트레칭, 호흡법 등을 실제 환자 사례와 함께 상세히 실었다. 대림북스 刊, 272쪽, 1만3000원암 치료 및 영양식단 알려드려요
    책/문화2013/04/24 08:50
  •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폴리카프롤락톤(PCL·의료용 고분자 물질) 성분의 차세대 필러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이 필러를 시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필러는 지속 기간이 6개월~1년 정도로 짧은 기존 필러와 달리 한 번 맞으면 효과가 2년 이상으로 길다.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JW중외제약 엘란쎄 세미나'에서 차세대 필러인 '엘란쎄'의 임상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필러는 주름을 펴거나 콧대·이마·턱 등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쓰인다. 성분에 따라 지속 기간과 안전성이 다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는 "좋은 필러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PCL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은 성분"이라고 말했다.JW중외제약이 출시한 엘란쎄가 '4세대 필러'로 평가되는 PCL 필러다. 주름 개선이나 볼륨감 등의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김종서성형외과 김종서 원장은 "주름이나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필러 자체적으로 콜라겐도 생성하기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PCL 필러 이전에는 콜라겐 필러(1세대), 히알루론산 필러(2세대), 칼슘 필러(3세대)가 나왔다. 콜라겐 필러는 피부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돼지·소 등에서 추출)을 주사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시술 한 달 전에 알러지 반응이 없는지 테스트해야 하고, 부자연스럽다는 단점이 있었다.그 후에 나온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볼륨감이 뛰어나고 보습이나 탄력 유지 효과가 있는 반면, 시술 후 6개월~1년 안에 효과가 사라진다.칼슘과 미네랄이 주성분인 칼슘 필러는 지속 기간이 2년 이상으로 길지만, 위치나 모양 등에 문제가 있을 때 필러를 제거하기 쉽지 않았다. 셀파크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자신이 맞는 필러의 성분 및 효과나 한계점에 대해 알아두면, 시술 결과에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1. 후두암 수술을 받은 A씨. 수술은 잘 됐지만 숨쉬기 힘들어 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목이 앞으로 꺾였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고 판단, 베개를 머리가 아닌 어깨 아래에 놓아 머리가 살짝 뒤로 젖혀지도록 했다. 담당 간호사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조치 사항을 알리고, A4용지에 적어 환자 머리 맡에 붙였다. 그러나 얼마 후 환자는 심장박동이 멈춰 사망했다. 환자가 불편해보인다며 환자의 부인이 베개를 머리에 받쳐준 탓에 호흡 곤란이 생긴 것이다.#2. 직장인 B씨. 기침이 나고 목도 아프고 열이 있었다. 동료 C씨가 자신의 증상과 비슷하다며 감기약을 줬다. 이를 먹은 B씨에게 얼굴과 목이 퉁퉁 붓는 급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급히 찾아간 병원 의사는 호흡곤란으로 사망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기도에 관을 넣으려 했지만 불가능한 상태여서 기도에 구멍을 뚫었다.#3. D씨는 가슴 두근거림이 심해 병원 응급실에 갔다. 심장의 한 부분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이었다. D씨의 병력, 복용 약 등에 대한 의료진의 질문을 받고, 아들은 작년에 침대에서 낙상한 사실만 말했다. D씨는 그 날 간단한 전기자극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 다음 날 오후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으로 사망했다. D씨는 몇년 전에도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 항응고제 투여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들이 병력을 알리지 않은 탓에, 의사는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는 항응고제 투여 대신 전기자극치료만 했던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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