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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치과의사단,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방문

    중국 치과의사단,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방문

    지난달 27일(토) 중국 북경 치과의사단 40여명이 단체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선진화된 치의학 기술을 견학하고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위해 추진됐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4/30 09:32
  • 부모님 건강검진에 빼놓지 말아야 할 항목은?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검진이 효도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이면 빠지지 않고 발표되는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현금과 함께 1, 2위를 다투는 것이 건강검진이다. 하지만 막상 이런 저런 건강문제를 갖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어떤 검진센터의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지, 다양하고 많은 개별 검사항목들 중에선 또 어떤 항목을 추가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오승원 교수의 도움말로 부모님께 해드릴 건강검진에 대해 들어본다. Q.어떤 질병에 대해 검진을 받아야 하나?A.50~60대 부모님은 기존 가지고 있던 나쁜 생활습관과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중풍이나 심혈관질환이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역시 50대 이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그러므로 50~60대 이후의 부모님 검진 시에는 기본 검사 이외에 위, 대장, 유방, 자궁경부암 등의 암 검진이 항목에 포함돼야 한다. 위, 대장내시경과 유방촬영, 초음파, 부인과 검사 항목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생활습관과 만성질환 등 위험요인에 따라 뇌혈관과 심혈관에 대한 검진항목이 적절히 포함되어야 하는데, 운동부하검사, 동맥경화검사 등 혈관 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가 해당된다. 최근에는 심장의 관상동맥 컴퓨터촬영(Cardiac CT), 뇌 혈관자기공명촬영(MRA) 등의 첨단 검사를 통해서도 이전보다 혈관 상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첨단 검사는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검사를 선택하기 전에 상담을 통해 검사의 의미와 검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Q.어떤 검진센터를 선택해야 하나?A.50~60대 이후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질병에 대한 개인의 위험 정도를 고려한 검진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요즈음은 많은 검진센터들이 나이에 따른 검진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는데, 이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선택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과거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검진항목 조정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또한 부모님이 걱정을 하는 질병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검진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르신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자식에게 짐이 되는 암과 중풍, 치매이다. 치매의 경우는 뇌 자기공명촬영(MRI)나 컴퓨터촬영(CT)만으로 진단할 수 없으며 의료진에 의한 인지기능평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치매에 대한 검진을 원한다면 이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진 당일, 검사를 진행하기 전에 의사와 예비상담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패키지형 검진프로그램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검사가 누락되거나, 맞지 않는 검사가 포함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검사 항목 구성이 똑같다 하더라도 검사의 품질이 차이가 날 수도 있으므로 병원 시설과 의료진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연세가 많으신 경우 많은 검사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것 자체가 고생스러운 일이므로 필요한 항목들을 한 곳에서 모두 검사받을 수 있는지, 검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배려나 휴식공간이 충분히 제공되는지도 중요하다. Q.검진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A.검진항목과 서비스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대학병원 검진센터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질병에 대한 검진프로그램 비용은 100만원대 초중반 정도이며 MRI 등의 고가 검사가 포함된다면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100만원 미만의 비용에서 비슷한 항목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암검진을 이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기본적인 검진을 2년마다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기본으로 필요한 검진 항목을 추가한다면 검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부모님의 나이에 따른 공통적인 기본 검진항목은 정해져 있으나 이에 더불어 개별 건강상태에 맞는 구체적인 검진 항목을 결정하는 데에는 전문가의 맞춤 권고가 필요하다. 또한 일회적인 건강검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진 결과 발견된 질환이나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사후관리와 치료가 잘 이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무엇보다 건강검진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검진에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받는다면 부모님의 건강을 보다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30 09:00
  • 잠 부족한 男, 정자 수 줄어든다

    잠이 부족한 남성은 정자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대학 티나 콜드 젠슨 교수가 953명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주간의 수면상태를 체크하고 혈액 검사와 정액을 분석한 결과, 수면의 질이 나쁜 남성일수록 정자의 수와 질이 낮았다. 수면상태가 가장 안 좋은 남성은 가장 좋은 남성에 비해 정자의 수가 25% 적은 것이다. 음주나 흡연 여부와 연령 등을 고려해도 결과는 같았다. 젠슨 교수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면장애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30 09:00
  • 학교감염질환 2위 수두가 남기는 ‘곰보자국’ 해결책은?

    학교감염질환 2위 수두가 남기는 ‘곰보자국’ 해결책은?

    수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흔히 걸리는 감염 질환의 하나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1년도 학교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감기가 학생 1000명당 53.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두가 9.07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수두는 잘못 관리하면 피부에 깊은 흉터를 남길 수도 있다. 학창시절에는 ‘곰보자국’이라는 놀림감이 되기도 했던 수두흉터는 코, 볼과 같이 얼굴의 중심부에 남는 경우 깨끗하지 못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30 09:00
  • 노화된 피부, 수소 증기 쐬면 다시 어려진다?

    기체 상태의 수소를 피부에 쐬면 자외선으로 초래된 피부 손상과 노화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정진호 교수팀은 24~47세 성인 11명 엉덩이 피부에 자외선을 쬐이고 수소 기체에 2시간 노출시킨 결과, 피부 염증반응과 유전자 손상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45세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얼굴에 수소 기체를 30분씩 4일 동안 쪼여주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노화된 피부에 있는 콜라겐 분해효소와 염증유발물질이 각각 52.3, 27.8%씩 줄었다. 정진호 교수는 “수소 기체가 세포 내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항산화효과를 냈기 때문”며 “아직 기체 수소를 이용한 가습기 같은 것들이 상용화되지 않았지만, 약, 화장품이 아닌 실내 공기 변화만으로 피부노화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한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30 09:00
  • 아이유도 예외 없는 다크서클 고민 해결법

    아이유도 예외 없는 다크서클 고민 해결법

    최근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화장을 했는데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아요. 뭐 늘 그랬지만”이라는 글을 팬카페에 올리면서 다크서클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촬영, 생방송, 새 앨범 녹음 등 빡빡한 스케줄로 뽀얀 피부의 앳되고 생생한 20살 아이유에게도 다크서클이 찾아왔기 때문.
    성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30 09:00
  • 에이즈 완치 실마리, 드디어 풀렸다?

    에이즈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된다. 사람의 특정 면역세포에 침입한 에이즈 유발 바이러스(HIV)를 세포 표면으로 끌어내 노출시켜서 면역체계가 이를 영구적으로 파괴하게 하는 방법이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병원 올레 쇠오르 박사는 이 치료 효과가 시험관 실험에서 확인됐으며 현재 에이즈 감염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에 28일 밝혔다. 쇠오르 박사가 개발한 치료법은 암 치료에 사용되는 HDAC억제제를 이용해 (환자의) 감염된 면역세포 속 에이즈 바이러스를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쇠오르 박사는 “에이즈 감염을 완치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면역세포 안에서 증식한 에이즈 바이러스를 끌어낸 다음부터는 환자 개개인의 면역력이 얼마나 강한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즈(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는 HIV(원인 바이러스) 감염 후 질병이 진행돼 나타나는 면역결핍증후군이다. 에이즈 환자는 HIV에 감염된 사람 중 면역체계가 손상된 사람과, 면역이 저하돼 세균·바이러스·진균·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증·암 등의 질병들이 나타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30 09:00
  • 잠 잘 못자면 부부금실 깨져…이유 알고 보니

    잠 잘 못자면 부부금실 깨져…이유 알고 보니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하면 부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팀은 부부 500쌍을 4년간 조사한 결과, 수면부족·코골이·불면증 등이 있는 부부가 이러한 문제가 없는 부부보다 결혼생활 불만족도가 약 2배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다. 신철 교수는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다른 배우자의 수면을 방해하게 되고, 이는 부부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라며 “부부 사이가 좋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부부간 수면문제가 50대 이후 황혼 이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신철 교수는 “수면문제는 부부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통해 갈등이 생기면 이혼 위험이 높아 진다”며 “수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병원을 방문해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이러한 갈등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리연구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4월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30 09:00
  • 당뇨병 있으면 ‘이 암’ 위험도 높아진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폐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당뇨병과 폐암의 상관관계를 다룬 기존 연구논문 34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평균 11%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혈중 인슐린이 높아지면 체내 산화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이 잘 생기고 이것이 폐 조직 손상을 유발해 폐암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상민 교수는 “당뇨병은 폐암 외에도 유방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폐암을 피하려면 금연 노력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폐암은 주로 한쪽 폐에서 시작해 다른 조직들로 전이되고, 결국은 양 폐 모두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 확산될 수도 있다.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위험요인은 흡연이기 때문에, 흡연자 중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폐암 위험에 더 주의해야 한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
    폐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30 09:00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당뇨병 갑상선센터·신장센터 확장 리모델링

    분당차병원은 환자중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진료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뇨병 갑상선센터’와 ‘신장센터’를 본관 2층에 확장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분당차병원 당뇨병 갑상선센터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집중 관리를 제공한다. 새로워진 당뇨병 갑상선센터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모든 클리닉과 검사실을 당뇨병센터 내에 위치시켜 빠른 예약 시스템과 함께 진료와 검사 및 결과까지도 당일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 내분비내과 조용욱 교수를 센터장으로 내분비내과, 안과, 신장내과, 혈관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심장내과, 영양팀 등 관련 진료과가 참여하는 협진시스템을 만들고 ▲당뇨병 클리닉 ▲당뇨망막병증 클리닉 ▲당뇨신장병증 클리닉 ▲당뇨족부질환 클리닉 ▲심혈관질환 클리닉을 운영해 보다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분당차병원 신장센터의 인공신장실은 인공지능으로 제어되는 최첨단 신예 인공 투석기인 FMC 5008 투석기와 자동화된 투석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맞춤 투석을 시행한다. 혈액투석은 97%가 물로 치료를 시행하는데, 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주사용 수 생산 및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와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이용한 정수시설을 갖추었다. 또 혈액투석 병상수도 기존 29병상에서 50병상으로 늘리는 한편 국내 최초로 유럽 및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최신의 혈액투석용 의자와 전동침대를 비치하여 편안하게 투석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9 16:11
  • 어린이날 선물 고민 '이런' 건강선물 어때요

    어린이날 선물 고민 '이런' 건강선물 어때요

    어린이날이 바짝 다가오면서 부모들의 선물 고민이 한가득이다. 자녀에게 줄 선물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뜻 깊은 건강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치열 고르지 않다면 티 안 나는 치아교정장치평소 치열이 고르지 않은 아이라면 치아교정장치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치아는 얼굴형과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치아가 비뚤어져서 고르지 못하거나 돌출입, 덧니를 가진 사람들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저작력이 약해 영양 섭취가 어려운 점 등 다양한 불편함을 느낀다. 이러한 자녀에게는 치아교정치료가 큰 선물인 셈이다. 치아교정치료는 특히,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만 11~13세의 성장기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교정치료를 받게 되면 불규칙한 치열 교정은 물론 기능적·심미적인 회복, 저작력 향상, 발음 개선과 더불어 불규칙한 치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충치와 잇몸질환의 가능성 감소 등의 효과까지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꼭 치아교정치료의 목적이 아니라도 6~7세부터 교정 전문의를 찾아 정기적으로 자녀의 치아 상태 및 앞면 골격 상태까지 점검한다. 만 11~13세는 외모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자녀에게는 겉으로 드러나는 치아교정장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때에는 치아 안쪽 면에 붙이는 설측교정장치나 투명교정장치, 치아색과 유사하게 제작돼 치아 겉면에 붙여도 잘 드러나지 않는 세라믹교정장치까지 환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등장한 세라믹교정장치는 최대한 작고 치아색과 유사하게 제작돼 심미성을 극대화했으면서도 장치의 라운딩 처리를 통해 교정 시 느낄 수 있는 이물감이 적고, 마찰을 줄여 치아이동을 빠르게 하는 등의 장점으로 학생들이 선호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교정과 허재식 원장은 “요즘에는 학생들도 외관상 치아교정장치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소재인 세라믹교정장치 등의 교정장치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단,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우고, 자녀들이 칫솔질 등의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성공적으로 치아교정치료를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뽀로로 같은 캐릭터 건강식품으로 체력 향상자녀가 밥투정이 심하고 또래보다 체구가 작아 걱정이라면 건강식품만큼 좋은 선물도 없다. 그 중 홍삼은 어린이의 성장을 돕고 봄철 면역력 강화에, 비타민은 감기예방,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건강식품을 꺼리는 아이라면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최근 뽀로로, 로보카폴리, 꼬마버스타요 등의 인기에 힘입어 건강식품 패키지에도 캐릭터 바람이 불고 있다.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입구를 좁게 만들거나 쫄깃한 식감의 젤리에서 분말, 환, 정까지 제형도 다양하다. 센스를 발휘한다면 건강 선물로 자녀의 건강과 즐거움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와 운동화 같은 스포츠 용품도 도움 주5일제 수업의 영향으로 학교마다 스포츠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스포츠 용품도 유용한 어린이날 선물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하나인 자전거는 아이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데 좋다. 자전거를 사줄 때는 안전 장비까지 같이 선물하자. 운동화 역시 어린이날 선물로 좋다.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게 신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게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운동화를 신고 줄넘기나 농구 같은 운동을 하면 성장판을 자극해서 아이들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15:00
  • 시간 없다면 주말 48시간만 다이어트하세요!

    시간 없다면 주말 48시간만 다이어트하세요!

    식단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의 필수 항목이지만 직장인은 실천하기 어렵다. 시간 내기도 어렵고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주말, 이틀 동안 집중적으로 다이어트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한미영 기자2013/04/29 14:08
  • 이상민 '부정맥'…커피가 원인 '헉'

    이상민 '부정맥'…커피가 원인 '헉'

    그룹 룰라의 리더인 가수 이상민이 부정맥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JTBC ‘남자의 그 물건’ 녹화에서 품목으로 나온 커피머신을 비교하던 중, 이상민은  “커피를 너무 좋아해 부정맥을 얻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커피 속 카페인은 대뇌를 각성시키고 중추신경계, 신진대사를 자극해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며 피로를 줄여주고 졸음을 막아준다. 그러나 카페인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격한 두근거림과 흥분을 겪으며 부정맥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카페인에 예민하다고 생각되면 커피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고 역류시키기도 한다. 위산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위벽을 깎아내려 위식도역류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위가 좋지 않은 사람도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13:30
  • 쉽게 칼로리 소모하기…손가락에 염증 생길수도

    쉽게 칼로리 소모하기…손가락에 염증 생길수도

    ‘쉽게 칼로리 소모하는 방법’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쉽게 칼로리 소모하기’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해당 그림은 타자를 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묘사했는데, 밑에는 '빠른 속도로 타자치기(140kcal/h)'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빠른 속도로 타자를 치는 것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손가락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 ‘방아쇠 수지’라는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9 13:24
  • 김조한 걸그룹식단 ‘이것’ 더해주면 금상첨화

    김조한 걸그룹식단 ‘이것’ 더해주면 금상첨화

    가수 김조한의 ‘걸그룹 수준 식단’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조한은 트위터에 “오늘의 점심식사, 계란 몇개 더 묵을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사과, 토마토, 삶은 계란 흰자와 노른자 각 1개씩, 샐러드 통이 있다. 김조한은 컴백을 앞두고 걸그룹 수준의 저칼로리 식단으로 체중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 없는 닭 가슴살, 견과류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11:39
  • 성준 '뽀글이' 건강한 라면 조리는 꿈도 못 꿔

    성준 '뽀글이' 건강한 라면 조리는 꿈도 못 꿔

    지난 28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함께 전남 여수시 동고지 마을로 여행을 떠나 낚시를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송에서 성동일은 아들 성준에게 간식으로 봉지에 라면을 끓여먹는 ‘뽀글이’ 요리를 만들어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뽀글이를 맛있게 먹는 성준의 모습을 본 성동일은 “먹는 자세가 낚시를 3일은 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뽀글이’는 라면봉지에 끓는 물을 넣어 간편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냄비와 가스 불이 없는 군대 야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라면봉지에 그대로 끓는 물을 넣는 것이기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을 까 우려하는 경우도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라면봉지에는 인체유해물질인 ‘가소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나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냄비에 담아 요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뽀글이로 요리하면 라면을 건강하게 섭취하도록 조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라면을 먹을 때 면을 2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스프는 절반만 넣어 나트륨 양을 줄이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식후 다음 날 얼굴도 덜 붓는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채소 샐러드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11:37
  • 술 때문에…간질환 50대 남성 가장 많아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기는 알코올성 간질환자가 50대 남성이 가장 많고, 남성은 여성보다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 환자수가 남성이 12만 7천명, 여성이 2만 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6배 많았다. 전체 진료환자는 50대(649명), 60대(636명), 70대(431명) 순(順)으로 많이 나타났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과다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을 의미하며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구분된다. 과도한 음주라는 것은 성인 남성의 경우 매일 40~80g, 소주로는 240~480mL를 마실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적은 양의 음주로도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0대 중년 남성 환자가 이 질환이 많은 이유는 이전부터 마시던 음주에 의한 영향이 50대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 알코올성 간질환 중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 증상이 없으며 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이 확인되어 진단된다. 알코올성 간염은 증상이 없이 혈액검사로 진단한다.  알코올성 간염은 간 기능 이상만 있는 경미한 상태부터 간부전에 의한 사망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간부전까지 진행할 경우에는 간비대, 복수, 간성혼수, 위식도 출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주이다. 금주 이외에 치료 효과가 있는  약제는 없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원 교수는 "부신피질호르몬, 펜톡시필린 등의 약제가 간혹 사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간경변증까지 진행하여 내과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간이식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이식 전에 최소한 6개월간 금주를 해야 이식 수술 후 음주로 간 기능이 다시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주와 절주이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음주를 중단하면 4~6주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알코올성 간염도 음주를 중단하거나 적게 마시면 대부분 호전된다.  하지만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면 회복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금주가 필수이며 영양 관리도 중요하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 음주로 인한 간손상이 더 심해진다. 심한 알코올성 간염 환자에서 감염은 가장 흔한 사인 중 하나이다. 만성 음주력이 있는 환자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감소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심한 알코올성 간염 환자는 근육위축이 발생할 수 있어 간단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할 필요가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9 11:14
  • 티아라 보람 키 굴욕, 막으려면 '이렇게' 했어야

    티아라 보람 키 굴욕, 막으려면 '이렇게' 했어야

    걸그룹 티아라 보람이 키 굴욕을 당했다. 보람은 28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 물속 부표 위에서 오래 버티는 게임을 했다. 하지만 키가 작아 물속에 발이 안 닿아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성장기 때 키를 충분히 키우려면,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식습관 등을 지키는 것이 좋다.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수영, 농구, 태권도, 검도, 배구 등이 있다.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오색나물, 쇠고기, 닭가슴살, 돼지고기, 시금치, 콩, 당근 등이 있으며 반대로 탄산음료나 자극적인 음식,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에 함유된 착색원료와 인산은 뼈를 약하게 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맵고 짠 음식은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성장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뼈와 관련된 영양소인 칼슘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인스턴트 음식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신 과일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키위, 레몬, 오렌지 등에는 유기산이 많고 과일주스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칼슘 흡수와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를 받게 된다. 그렇다고 과일을 아예 먹지 않으란 얘기는 아니다. 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을 섭취하는데 좋은 식품이기 때문. 하루에 과일 100~200g, 과일주스 1컵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11:13
  • 이보영 과거 사진… '도대체 비법이 뭐야?'

    이보영 과거 사진… '도대체 비법이 뭐야?'

    배우 이보영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이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던 당시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보영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11:09
  • 바나나 라떼, 오직 군대에만 있다? 집에서도 가능!

    바나나 라떼, 오직 군대에만 있다? 집에서도 가능!

    방송인 샘 해밍턴이 바나나 라떼를 맛보고 극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군대 커피 자판기에 있는 바나나 라떼를 마시며 “이게 별다방, 콩다방 보다 훨씬 맛있다. 250원 밖에 안 한다”며 “심지어 1000이면 4명이 마실 수 있다”고 극찬했다.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바나나 라떼’가 올랐고 시청자들은 ‘정말 군대에서만 파는 것이냐’며 호기심을 보였다.‘바나나 라떼’의 키포인트인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서 체액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에 칼륨이 부족해지면 심장박동이 불안정해지거나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칼륨은 고혈압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춰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바나나 라떼를 군대가 아닌 집에서도 맛 볼 수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1. 준비한 바나나를 칼로 다지거나 믹서기로 갈아준다. 2. 다져진(갈아진) 바나나를 그릇에 담는다. 3. 담은 그릇에 우유를 부어준다. (저지방 우유도 무방) 4. 여기에 꿀(큰 숟가락 1개 정도)을 첨가해준다. 5. 섞어주면 완성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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