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의 리더인 가수 이상민이 부정맥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JTBC ‘남자의 그 물건’ 녹화에서 품목으로 나온 커피머신을 비교하던 중, 이상민은 “커피를 너무 좋아해 부정맥을 얻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커피 속 카페인은 대뇌를 각성시키고 중추신경계, 신진대사를 자극해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며 피로를 줄여주고 졸음을 막아준다.
그러나 카페인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격한 두근거림과 흥분을 겪으며 부정맥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카페인에 예민하다고 생각되면 커피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고 역류시키기도 한다. 위산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위벽을 깎아내려 위식도역류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위가 좋지 않은 사람도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