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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진드기 비상, “살인 진드기 진실 혹은 거짓”

    휴가철 진드기 비상, “살인 진드기 진실 혹은 거짓”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0)는 얼마 전 휴가 차 놀러 간 야영장에서 몸에 달라붙은 흡혈 진드기를 떼내려다 큰 화를 당할 뻔 했다. 흡혈 진드기는 불에 그을려 죽인 다음 떼어내야 한다는 인터넷 정보를 믿고 따라 했다가 화상을 당할 뻔 했던 것. 비단 최씨뿐만이 아니다.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중에 흡혈 진드기에 물리고 엉뚱한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했다가 애를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세스코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잦아지고 ‘살인 진드기’ 공포가 증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살인 진드기 관련 소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흡혈 진드기는 매니큐어로 제거한다? 핀셋이 제일 효과적!흡혈 진드기는 피부에 구멍을 뚫어 흡혈을 한다. 피부에 달라 붙은 진드기는 갈고리 모양의 턱 부분으로 흡혈할 부분을 일(一)자로 절개해 구멍을 뚫고, 그 속으로 흡혈 기관을 박아 넣는다. 한번 붙은 진드기를 몸에서 떼어내기가 어려운 이유도 이 흡혈기관 자체가 잘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진드기는 핀셋을 사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에선 매니큐어나 알코올을 바르거나 열처리를 해 진드기를 죽인 다음 떼어내는 방법이 추천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효과가 없다. 핀셋을 이용해 피부 깊숙이 박힌 진드기를 뽑아내야만 한다. 모든 흡혈진드기가 라임병을 매개한다? 답은 NO!모든 흡혈진드기가 라임병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위험 질병을 매개한다는 설도 일부 과장된 소문이다. 흡혈 진드기에도 종류가 다양하며 물리면 사망에 이르는 종은 극히 일부에 꼽힌다.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세가 지속되다가 관절염이나 심장 염증,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라임병은 ‘검정다리종’ 매개 질병이며, 지난 7월 31일 보건복지부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한다. 또한 작은소참진드기 가운데에서도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0.5% 미만이며 발병 환자의 치사율은 6% 미만이므로 물리는 즉시 사망한다는 설은 사실과 다르다. 흡혈진드기가 나무에서 점프를 한다고? 역시 NO!흡혈진드기는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주로 서식하므로 야외 활동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흡혈진드기가 나무에 있다가 사람 피부로 뛰어올라 진입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뛰어 오를 능력이 없는 진드기는 잔디나 나뭇잎에 있다가 사람에게 묻혀서 실내로 진입한다. 대부분의 흡혈 진드기가 무릎 높이에서 발견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들판, 풀숲 등 야외 외출 시엔 가능한 맨 살을 드러내지 말고 외출 후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흡혈 진드기 이슈에 묻힌 ‘집먼지 진드기’ 여름철 가장 위험? YES!흡혈 진드기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비염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도 이맘때쯤 더욱 유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5도의 온도와 85% 내외의 습도에서 잘 자라는 진드기는 요즘과 같이 하루에도 2~30도 기온에 60~85% 습도를 오가는 장마 계절에 기승을 부린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비듬과 각질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발생 할 수 있다. 이불과 소파를 자주 세척하고 햇빛에 건조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진드기의 사체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7:06
  • 방사능 생선 걱정 탓에 뜨는 ‘참치 통조림’ …참치와 비슷?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확대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까나리, 산천어, 잉어, 명태, 뱀장어 등 49개 품목은 수입금지 조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방사능 걱정이 비교적 없는 참치 통조림 등이 대체상품으로 뜨고 있다. 다양한 영양을 함유한 참치에 대해 알아본다. ◆참치 고기보다 단백질 많아 참치에는 100g 당 27.4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이는 돼지고기(19.7g)와 쇠고기(18.1g), 닭고기(17.3g)에 포함된 단백질 함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생선 중에서 가장 높다. 반면 지질은 6.5g으로 육류에 비해 40% 이상 낮아 자주 먹어도 부담이 없다. 참치는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오메가3 지방산 또한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신경, 뇌혈관에 세포막을 만들어 뇌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고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킨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장애를 일으킨다. 실제 알츠하이머에 걸린 환자 뇌를 조사한 결과, 아세틸콜린이 결핍되어 있었다. 그밖에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 심장병 위험을 줄여주고 전립선암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도 고등어보다 세 배나 더 많다. 성장기 아이의 뇌 발달과 수험생의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노인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참치 통조림 영양소 차이 없어 참치는 통조림으로 먹어도 성분 함량에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좋다. 참치 통조림에는 DHA, 오메가3, 단백질 등과 더불어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다.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하면서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 때 뼈에 포함된 칼슘이 살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원래보다 칼슘 함량이 많아진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7:04
  •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에서는 지난 7월 31일 부터 8월 3일 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천 부평, 서울 강북, 강서, 목동, 은평, 5개 병원에서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제5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향후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수술실 체험, 외래 체험 등 의사가 어떤 직업 인지를 체험하게 하여,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5개 분원의 힘찬병원에 참가 학생을 각 6명씩 배정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힘찬병원 관절염연구소 안혜선 연구원은 "이번 여름 인턴십 교육을 이수 하는 참가 학생들이 진지한 체험활동 후 진로를 선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4:39
  • 비린내 나서 생선 못 먹는다? 소금물에 답이 있다!

    비린내 나서 생선 못 먹는다? 소금물에 답이 있다!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인이 육식 중심의 식생활을 하는 백인과 달리 암이나 뇌졸중,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생선을 비린내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비린내는 생선의 종류와 신선도에 따라 다르다. 신선한 바닷물고기는 비린내가 약하지만, 민물고기는 심하다. 메기나 잉어 같은 민물고기에서 나는 비린내는 피페리딘과 아세트알데히드가 합쳐서 나는 것이다. 바닷물고기의 경우엔 TMA(trimethylamine)가 비린내의 주범이다.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물고기의 체내 염도를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TMAO(trimethlamineoxide)를 체내 박테리아와 효소가 분해해 냄새의 원인인 TMA와 암모니아가 만든다. 비린내 때문에 생선을 못 먹는 사람은 이렇게 하자. 우선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제거한 다음 흐르는 물에 피를 씻어내고, 바닷물보다 약간 농도가 낮은 소금물로 창자 부분을 깨끗이 닦아내면 된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 세 컵에 소금 한 큰술 정도다. 소금물은 살균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틈새의 피까지 빼준다. 특히 창자 부분을 정성껏 씻어야 한다. 조리를 할 때는 파, 마늘, 생강, 양파, 고추장 등 향이 강한 부재료를 첨가하면 된다. 구이, 튀김 등을 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 등을 살짝 뿌려주면 냄새가 없어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4:34
  • 먹방 3대천왕… 따라하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먹방 3대천왕… 따라하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TV 속 먹방 열풍'을 주제로 먹방(먹는 방송)이 인기를 끄는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이윤석은 "한국 먹방 3대 천왕이 있다"며 MC 강호동, 배우 하정우, 이명박 전 대통령을 꼽았다.  요즘 먹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오후 늦게 방영되는 먹방에 TV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덩달아 야식을 찾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야간식이증후군(하루 중 섭취하는 음식의 양 중 저녁 때 먹는 양이 반 이상인 상태)이 되기 쉽다. 하지만 야식은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잠자리 전에 먹으면 살이 찔 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낮 동안 인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으로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루어지지만, 밤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하게 된다. 또, 밤참을 먹고 난 다음 날 아침 얼굴이 붓는 현상을 흔히 경험하는데, 이는 밤참을 먹으면서 다량의 염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다량의 염분을 섭취하고 잠을 자면 밤사이 염분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배출시키지 않고 체내에 저장하는데다 낮과는 달리 몸의 신진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붓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야식은 소화불량·위염 등 위장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잠이 들면 우리 몸의 여러 기관들도 휴식에 들어간다. 따라서 밤이 되면 위산 분비가 떨어져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고, 이러한 현상은 기름진 족발, 치킨 등을 먹었을 때 특히 더 자주 발생한다. 또, 고춧가루, 소금 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위에 자극을 줘 위염이 발생하기 쉽고, 스트레스와 이러한 음식에 의한 자극이 겹치게 되면 궤양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밤참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안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돼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기 쉽고 가슴이 쓰려 잠에서 깨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식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저녁식사 시간을 아예 8시경으로 늦추는 것이 좋다. 그래도 무언가가 먹고 싶다면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 선에서 소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물이나 우유 한 잔, 오이, 당근 등은 포만감을 주면서 위에 부담도 적고 칼로리도 적어 밤참으로 적당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4:31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식도암 위험 높여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식도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원생들로 이뤄진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HPV와 식도암과 관련됐다는 대조 연구들을 모아 분석한 결과를 발표 했다. HPV는 흔한 성적 감염 바이러스로 그동안 자궁경부암, 항문암, 두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왔으나 식도암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다. 식도암은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1년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악성도가 가장 심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식도암의 5년 생존률은 10.7%로 남자 암환자에서는 네 번째로 생존률이 낮다. 식도암의 흔한 증상은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처음에는 딱딱한 음식을 넘기기 곤란하고, 나중에는 물조차 삼키기 힘들다. 쉰 목소리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분석된 모든 연구는 식도암의 일종인 편평상피 암종에 관한 것으로 식도암 환자 총 1223명과 식도암이 없는 사람 총 1415명의 식도 조직에 대해 HPV의 유무를 검사하였다. 그 결과 식도암 생검 중 35%가 HPV DNA에 양성으로 밝혀지며 HPV가 식도암 발생 위험을 3배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HPV가 모든 식도암에 존재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일정 부분 한 요인일 수 있다”며, “만일 HPV가 정말 식도암을 일으킨다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 더욱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PLOS ONE 저널을 통해 발표됐다.
    암일반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4:28
  • 민송아 출산 후 19kg 감량, 임신 중 체중 관리 중요!

    민송아 출산 후 19kg 감량, 임신 중 체중 관리 중요!

    탤런트 민송아가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송아는 최근 잡지 GanGee(간지) 8월호 인터뷰에서 출산 후 무려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출산 후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산모와 태아를 위해서는 출산 후보다 임신 중에 적정한 범위 내의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임산부의 과다한 체중 증가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등 임산부의 과다한 체중 증가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침은 물론 주로 지방으로 축적되어 출산 후 잘 빠지지 않아 중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지방 분포도 하복부와 둔부에 나타나 보기 싫은 체형으로 바뀌기 쉽다. 임신 중에는 단순히 칼로리 감소에만 신경쓰기보다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이나 당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줄이고 무기질과 단백질 섭취를 고려하도록 한다. 임산부는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되므로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가가 높은 버섯, 미역, 두부, 토마토, 고구마,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 후기에는 몸이 무거워지면서 활동량이 적어지므로 칼로리가 높은 튀김류, 패스트푸드, 피자 등은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한편, 임신 중 적당한 신체 활동이나 운동은 유산이나 조산, 태아 합병증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순산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평소 개개인의 운동량과 체력을 고려하여 매일 30분 이상 걷기, 일주일에 2~3회 요가, 집에서 따라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 등은 태아뿐만 아니라 산모의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조기진통이나 유산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신체 활동을 줄이고 주치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한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4:27
  • 패혈증으로 박용식 별세‥ 해외여행 시 주의할 점은?

    배우 박용식씨가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바이러스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름휴가철 동남아 등 해외여행에서의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어서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이에 대한 면역력이 없으며, 감염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진료나 치료를 받지 못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지에서 조심해야 하는 감염병에는 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과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는 여행지설사,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있고 홍역, 인플루엔자, 에이즈 등과 같이 사람에게서 전염되는 질환도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는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의 증식으로 인한 질병에 주의해야한다.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환인 패혈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이 피를 타고 돌면서 만들어낸 독성물질로 온몸이 중독돼 버리는 것을 말한다. 패혈증에 걸리면 보통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36도 이하로 확 내려간다. 또한, 맥박이 빨라져 가슴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거칠어지고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도 한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하고 운동을 많이 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미리 패혈증 증상을 숙지해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말라리아, 황열, A형간염, 홍역 등과 같은 감염병은 약이나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말라리아는 여행지의 말라리아 감염 위험도와 내성 말라리아 발생 여부에 따라 예방약의 종류와 복용기간이 달라진다. 예방약은 종류에 따라 여행 1~2주 전에 복용을 시작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1~4주까지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 아프리카나 미국에서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 15도 내외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황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황열 백신은 해외여행 출발 10일 이전에 접종지정센터에서 접종받아야 하며 여행지에 따라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 없이는 입국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A형간염은 대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데 2회의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A형간염의 경우 국내 발병 사례도 지속되고 있으므로 특히 30대 이하의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이 기회에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1:36
  •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사생활 노출 '스트레스'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사생활 노출 '스트레스'

    '대학생이 피로 느끼는 이유 1위'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취업전문 포털 잡코리아 알바몬은 대학생 569명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가운데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학생이 91.4%이며, 이들 중 15.2%가 ‘더 이상 SNS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대학생 1명이 이용한 평균 SNS 개수는 3.0개이며, 현재 사용 중인 SNS는 평균보다 적은 2.3개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 중 63.1%는 ‘SNS에 피로감 혹은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은 남학생(59.0%)보다는 여학생(67.5%)에서 더 높게 나타났고, 'SNS를 사용했으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73.4%가 동조를 드러냈다. 이들은 SNS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로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돼서’(복수응답. 20.2%)를 1위로 꼽았으며, ‘누군지도 모르거나 그다지 친분 없는 사람들의 친구 요청을 받는 것’(16.1%),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것’(15.6%) 등을 거론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SNS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SNS 중 하나인 페이스북에 친구가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더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그대 연구팀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가 많을수록 온라인상에서 갈등 상황이 나타날 확률이 높았고, 친구에 직장 상사나 부모님이 포함돼 있을수록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SNS 사용은 디지털 중독 위험도 높인다. 디지털 중독은 넘칠 정도로 많은 정보가 뇌를 지나치게 자극해 스트레스를 일으키면서 결국 중독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SNS의 중독성의 큰 이유로 시간차를 두고 댓글을 받음에도 마치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이 과정에서 누군가 나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디지털 중독이 의심되면 SNS를 접속하는 횟수와 접속 시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꼼꼼히 기록하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하루에 일정 시간씩 줄여나가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실천이 어려울 때는 전문가들에게 상담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1:11
  • 삼복 더위도 엎드리게 하는 여름 건강음식 베스트4

    삼복 더위도 엎드리게 하는 여름 건강음식 베스트4

    여름철 중 가장 뜨거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삼복(三伏)더위가 찾아오는 시기다. 이때는 무더위로 체력 소모가 많고 입맛도 떨어진다. 건강 흔들리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운동이나 약으로 보충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예전부터 여름에는 음식으로 떨어진 체력과 입맛을 돋우는 방법이 많이 쓰였다. 여름철 건강음식인 삼계탕, 옥수수, 추어탕, 콩국수 등은 맛도 일품이지만 건강에도 좋다.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삼계탕=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 ‘글루타민산’이 많이 함유돼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 닭 날개 부위에 풍부한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인다. 삼계탕의 주된 재료 가운데 하나인 인삼은 원기를 보강하고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보강한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고 각 재료의 효능을 복합적으로 상승시키면서 빈혈을 예방한다.▷옥수수=단백질, 지질, 섬유소, 당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있다. 이러한 성분 덕분에 기력이 없을 때 옥수수를 보양 음식으로 먹으면 좋다. 특히 옥수수 수염을 차로 우려서 먹으면 배뇨작용을 도와 소변 양을 늘려주며 얼굴의 붓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추어탕=미꾸라지는 한의학적으로 맛이 달고 성질이 고른 특성이 있어 기력을 도와주며 갈증을 없앤다. 칼슘과 양질의 단백질도 다량 함유돼있다. 특히,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지방의 형태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꾸라지는 칼슘도 많이 함유돼 있는데,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콩국수=검은깨나 검은콩, 흑미 등의 블랙푸드는 대표적인 식물성 보양식이다. 블랙푸드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한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0:51
  • 메마른 섹스, 무엇이 문제일까?

    메마른 섹스, 무엇이 문제일까?

    ‘끼악!’ 밤늦은 시간, 남편과 섹스 중에 아내가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 사연은 무엇일까?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야 할 시간이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고통이 됐다고 고백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수도하는 심정으로 하루이틀 참아 봤지만 고통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남편의 유혹이 무서울 뿐이다. 분명 예전엔 남편의 손끝만 닿아도 속옷이 젖었는데, 요즘은 왜 이럴까. 원인은 바짝 마른 질 때문이다.
    성의학취재 강미숙 기자2013/08/02 09:00
  • 심장병 재발 막는 생활습관 가이드로 삶의 활력을

    심장병 재발 막는 생활습관 가이드로 삶의 활력을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러웠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재발할까 봐 골프나 여행은 고사하고 부부관계까지 기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난해 말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재발을 막는 생활습관 가이드라인’에 주목하자. 몇 가지만 잘 지키면 재발에 대한 걱정은 반으로 덜어내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1 시술 성공률 높은데 왜 재발하는가?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혀서(심근경색)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는 심혈관질환을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라고 한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80%는 심근경색이다. 치료하려면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아야 한다. 다리에 있는 동맥 속으로 금속 철망 모양의 스텐트나 풍선을 넣어 막힌 심장 혈관을 뚫는 방식이다. 흉터가 남지 않고 치료 시간이 짧아 많이 쓰이는데, 치료 성공률이 90% 이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최초 발생 후 90분 내 관상동맥중재술 성공률은 91.2%에 달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스텐트 시술로 고비를 넘겼더라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스텐트 주변에 다시 혈전이 생겨 재발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3개월간 전국 65개 병원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한 환자 509명에게 면담 조사를 실시한 결과(서울시 심혈관연구원 발표, 2012년)에 따르면, 환자의 27%가 첫 스텐트 시술 후에 재발돼 재수술을 받았다. 이종영 소장은 “심혈관질환은 제대로 치료해도 2년 내 재발률이 40~60%에 이르기 때문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기자2013/08/02 09:00
  • 미네랄 풍부한 '천연 식초'의 건강학을 듣다

    미네랄 풍부한 '천연 식초'의 건강학을 듣다

    “1만 년을 흘러온 식초는 사람 살리는 물이에요” 곰삭은 고향의 맛이 그리워 발효식품을 만들기 시작한 김순양 씨는 진도 산골에서 남편과 함께 천연발효 식초를 빚고 있다. 바나나식초, 커피식초, 멸치식초, 떠먹는 인삼식초, 블루베리식초 등 그의 식초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새벽녘, 일찌감치 길을 나서 찾은 그의 집, 가지런히 놓인 항아리에서 식초가 숙성되는 풍경은 경이로웠다. 발효식품 중 으뜸인 식초를 만나다 서울에서 버스로 꼬박 다섯 시간을 달리고 다시 차를 옮겨 타고서야 진 도 김순양 씨 집에 도착했다. 그의 집은 아무 경계 없이 산과 하나인듯 서 있었다. 몇 발자국 내딛으면 야생 산딸기가 지천이고, 울타리를 겸한 녹차 군락도 소담스러웠다. 풍경 감상에 빠졌을 찰나 주인장 부부가 문 을 열고 반갑게 손을 맞았다. 야무진 손끝으로 천연식초를 만드는 김순 양 씨와 남편 박성식 씨다. “먼 길 오느라 수고하셨어요. 시장할 텐데 같이 식사부터 하시죠. 우리 가 늘 먹던 대로 차려서 찬은 별로 없지만, 묵은지 맛이 기막히답니다.” 향토를 곱게 발라 지은 집 안은 에어컨에 견줄 수 없는 산바람이 드나들었다. 상 위에는 단출하지만 정갈한 찬들이 올라 있었다. 무심코 젓가락으로 집어 올린, 이름 모를 찬을 입에 넣고 깨물자 ‘아삭’ 하는 소리와 함께 풍성한 자연의 향이 퍼졌다. 산야초효소로 담근 도라지장아찌다. 오 이장아찌, 묵은지도 감탄스러웠다. 시원해 보이는 냉국도 한 숟가락 떠 먹었다. 여느 냉국과 다르지 않은데, 처음 맛보는 달큰하면서도 새콤한 맛에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바나나식초를 넣었어요. 향이 느껴질 거예요. 다른 냉국과는 맛이 좀 다르죠?”
    피플취재 강미숙 기자2013/08/02 09:00
  • 배우 김호진이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궁중갈비찜'

    배우 김호진이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궁중갈비찜'

    푸드 셀럽 3인의 추억 담긴 음식 이야기_"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1990년 여름, 우리 네 식구 선풍기 앞에 앉아 먹던 수박!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지난해 엄마 퇴원하고 먹으러 갔던 누룽지백숙이요. 마음이 놓여서였나, 모처럼 맛있게 냠냠했죠", "대학 2학년 때인가, 농활 가서 얻어 먹은 쑥콩국수가 생각나네. 쑥을 넣은 국수에 콩국물 100%라 진짜 고소하고 걸쭉했어요." <월간헬스조선> 편집부 기자들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은?'이란 질문에 내놓은 음식들이다. 음식은 추억을 공유한다. 어렵게 만난 3명의 푸드 셀럽이 여름 보양식에 얽힌 추억을 한아름 꺼내 놨다. 요리하는 배우 김호진의 궁중갈비찜 갈비찜은 언제나 옳다 "갈비찜엔 한식에 쓰이는 웬만한 재료와 요리법이 모두 담겨 있어요. 그야말로 한식의 꽃이에요." 배우 김호진은 상기된 얼굴로 갈비찜 예찬을 늘어놨다. 구운 쇠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진다는 그는 고기 예찬론자다. 그렇다고 단순히 먹는 것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만들기도 참 잘 만든다. 그는 한식·양식·일식·중식·제과·제빵 조리사와, 전문가도 취득하기 힘들다는 복어조리기능사 등 총 7개 자격증을 보유하는 요리사다. 2년 전 남산 소월길에 딸 효우의 영어 이름을 딴 '샤야 99'를 오픈했으며, 자신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지금은 MBC '맛있는 TV' MC로 활약 중이다. 얼마 전까지 올리브 셀럽 쿠킹 배틀 프로그램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메인 MC 겸 심사위원을 맡았다. 그때 그를 악명 높게 한 것은 날카로운 독설과 함께 내비친 '악마의 미소'다. 하지만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 앞에서 짓는 미소는 냉정한 주방에서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잔칫날 대표 음식, 갈비찜 "어렸을 적 갈비찜을 먹는 잔칫날엔 항상 가족과 친지들이 북적였어요. 갈비찜을 먹으면 그때 기억이 나요. 부산스레 재료를 썰고 다듬고 볶고 끓이고… 집에 사람 온기가 가득했어요." 집안 경사가 있는 날엔 항상 갈비찜을 먹은 그는, 갈비찜을 먹을 때면 그때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잔칫날, 집안 여자들은 요리 달인을 자처하며 앞다퉈 부엌에서의 지휘권을 나눠 가졌고, 음식을 만드는 내내 수다가 끊이지 않았다. 북적이며 요리하는 모습이 좋았던 그는 옆에서 구경만 해도 그저 좋았다. "보양식이 별건가요? 한 끼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들면 되는 거죠. 잔치가 끝난 다음엔 남은 갈비찜 국물에 쓱쓱 밥을 비벼 먹었는데, 흐뭇하고 만족스럽던 기억이 나요. 요즘도 여름철이면 즐겨 먹는 보양식이에요." 기념일엔 장봐서 식탁에 잔뜩 펼쳐 놓고 잔치 분위기를 만든다는 그는, 딸 효우도 같은 기억을 가지면 좋겠다고 한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런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도 갈비찜을 만드는 이유다.
    피플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8/02 09:00
  • 건강 가구 처방엔 '친환경 가구'가 으뜸

    건강 가구 처방엔 '친환경 가구'가 으뜸

    나무는 자연친화적인 제재로 습도를 조절하거나 유해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나무도 화학약품, 접착제, 방부제 등과 만나면 건강을 위협할 뿐이다. 가족 건강을 지켜 주는 친환경 가구에 대해 알아보자. 가구에서 보이지 않는 독소가 나온다? 집 안을 둘러보자. MDF 소재 가구와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가구가 어울려 있다면 가족 건강을 걱정할 때다. 플라스틱 가구는 보기엔 예뻐도 모양과 색을 내기 위해 석유화학 원료를 사용하고, MDF 가구는 비싸지 않지만 온갖 화학약품과 접착제, 방부제, 첨가제로 이루어진 유해물질의 온상이다. 원목가구라 해도 벌레와 흠집 방지를 위해 포름알데히드 40% 수용액인 포르말린에 6개월 이상 담근 후 건조한 목재를 사용한다. 건조할 때는 표백제와 살균제를 사용하고, 나뭇결을 살리고 색감을 낼 때는 광택제를 사용한다. 목재는 포르말린 대신 고착률 높은 CCA로 처리하는데, CCA는 크롬·구리·비소가 혼합된 목재 방부제로 발암성 유독물질이다. 비소는 포름알데히드보다 더 해로워서 탈수, 혈압 강하, 혼수상태, 간경변 등을 일으킨다. 포름알데히드는 의욕저하, 두통, 현기증과 불면증의 원인이 되며, 모두 방출되려면 적게는 몇 개월에서 많게는 몇 년이 걸린다. 방부처리를 거친 목재는 발암물질을 내뿜어 2~15세 아이들에게 특히 위험하다. 건강 지키는 친환경 가구로 바꾸자 건강한 가구는 자연 재료에 가까운 소재를 사용하고 수용성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끼워 맞추기, 못질 등을 통해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다. 허정림 교수는 “원목으로 제작한 가구라 해도 자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호두오일 등 천연 오일로 마감한 가구는 화학요소를 저감시키려 노력한 점에서 친환경 가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구업계는 건강과 친환경적을 위해 친환경가구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는 추세다. 더불어 원목재를 이용해 가구를 제작하는 소형 공방도 많아져 친환경 가구를 접할 기회가 넓어졌다. 목재를 알아야 친환경 가구가 보인다 가구 만들 때 사용되는 첨가제와 접착제는 보이지 않는 독성물질을 내뿜어 가족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자연친화적인 나무 소재로 만든 가구는 제작할 때 호두오일 등 천연 물질을 사용해 유해물질을 줄인다. 이런 가구는 집 안 분위기까지 부드럽게 바꿔 준다. 가구 만들때 쓰이는 목재 종류를 알아두자 목재는 원목, 합성판재, 집성목으로 나뉜다. 원목은 벌목 후 가공되기 전 단계로 원목을 가공해 가구나 소품을 만든다. 합성판재의 종류는 합판, MDF, PB 등이다. 집성목은 접합목재다. 합판 얇게 떠낸 나무를 홀수 겹으로 나무결 방향에 수직으로 붙여 넓게 만든 판이다. MDF ‘섬유판’이라고도 부르는 MDF는 톱밥을 눌러 합판에 붙인 인조목재다. 톱밥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같은 방부제를 사용하며 압축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화학 본드를 사용한다. 합판 위에 무늬목을 대거나 나뭇결 모양의 필름을 붙여 유통한다. PB ‘파티클 보드’의 줄임말로 MDF와 비슷한 자재다. 거친 나무 톱밥을 합성수지 접착제에 섞고, 성형하거나 가열ㆍ압축해 만든 판이다. 포르말린에 담가 처리한 무늬목을 붙이거나 PVC 합성소재 시트를 붙여 가구를 만들며 흔히 싱크대 재료로 쓰인다. 면적이 넓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습기에 약하고 밀도가 낮아 나사못을 박으면 쉽게 갈라지거나 부서진다. 집성목 공장에서 균일한 폭으로 자른 나무를 본드로 붙여 만든 판재다. 흔히 레드파인, 스프러스(가문비나무)가 집성목으로 사용된다. 소프트 우드로 가공이 쉽지만 흠집이 쉽게 생긴다.
    특집기사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02 09:00
  • “지리산 자락에 우리집 식재료가 자라고 있어요”

    “지리산 자락에 우리집 식재료가 자라고 있어요”

    예부터 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지리산 자락에 어느 해부터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는 사람이모여 들었다. 귀농 트렌드를 이끈 이들은 지역 농가와 연합해 농산물을 생산해서 판매하고, 도시와 농촌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친환경 식재료 섭스크립션 서비스의 선두주자, ‘지리산 산내 꾸러미’생산 현장을 찾았다. Story 1 농사짓는 사람의 마음을 담는다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만나다 초록이 한결 짙어진 지리산. 둘레길과 실상사로 이름 난 산내면은 최근 ‘지리산 산내 꾸러미’로 더 유명해졌다. 지리산 산내 꾸러미 사무국 최은주 총괄기획팀장은 “농촌 인구는 꾸준히 줄어든다는데, 산내면은 인구가 오히려 늘고 있다. 귀농 인구가 많다 보니 마을 주민과 자연스럽게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산내면에 귀농·귀촌인이 많은 이유는 실상사에서 운영한 귀농학교 영향이 크다. 귀농학교 수료자 중 몇몇이 모였고, 마침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공동체 지원 농업(CSA)’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 지원을 받으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진 몇몇은 지리산에 눌러앉게 됐다. 2012년엔 영농조합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그때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시끌벅적 지리산 산내 꾸러미 사무국 2~3년간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지리산 산내 꾸러미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지리산 산내 꾸러미가 롤모델이라며 이를 배우고자 지리산을 찾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노력 없는 대가는 없다. 사무국 식구들은 늘 바쁘다. “언니, 고추 가격은 얼마였지? 꾸러미에 스티커는 어디에 붙일까?”
    특집기사취재 차수민 기자2013/08/02 09:00
  • 한여름에도 손발 차갑다면 '이 병' 의심을

    40대 주부 한모씨는 늘 손발이 차다.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손과 발만 유독 냉기가 가득하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으면 손발이 차다는 말을 듣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꾸준히 복용해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최근에는 손발이 저리는 증상까지 동반돼 한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혈액순환 문제가 아닌 ‘척추관협착증’이었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도 유독 손발만 차가운 사람들이 이처럼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병을 ‘수족냉증’이라고 한다. 수족냉증은 주로 추위에 민감하다거나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질환이지만 척추질환에 의한 증상인 경우도 있다. 때문에 손발이 차다고 해서 근거 없이 혈액순환 개선제, 영양제 등을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확실한 전문의의 진단 없이 환자만의 판단으로 계속 혈액순환 개선제 등을 복용하면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냉증’과 손발저림을 동반하는 대표적 척추질환은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뼈 사이의 인대나 관절이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며 통증과 복합적 신경증세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구로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손발이 차고 저리는 증상 이외에도, 허리와 엉덩이가 뻐근한 느낌이 들고 쪼그려 앉거나 구부린 채 걷는 것이 편하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척추관협착증’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디스크 환자들은 주로 저린 증상이 다리 외측을 따라 엄지발가락으로 발생하고,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주로 다리 뒤쪽으로 저린 증상을 느낀다. 또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허리를 숙이면 통증을 느끼는 반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허리를 숙였을 때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 잘못된 식습관은 척추의 퇴행을 가속시키기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잘못된 습관을 오랫동안 이어온 중년 이후의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젊은 환자들은 ‘척추관협착증’ 초기 증상이 나타나도 단순한 요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중년 환자 못지 않게 조심 할 필요가 있다. 성주용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게 되면 온찜질과 물리치료, 초음파치료 등을 통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요즘은 미세현미경과 내시경을 통한 치료법으로 기존의 수술법보다 간단하지만, 그 전에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도록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일찍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09:00
  • 성기능장애 개선 하려다 '남성 불임' 될 수도

    강남차병원 비뇨기과팀은 최근 성기능 장애 개선 위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이 일시적인 무정자증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은 흔히 남성 갱년기 치료요법으로 많이 쓰이며 최근에는 성기능 장애와 같은 환자들에게도 시행되고 있다. 무정자증은 정액검사에서 정자가 없는 경우를 의미하며 남성 불임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강남차병원 비뇨기과는 2008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남성 불임으로 본원 불임센터에 내원하여 무정자증으로 진단받은 남성환자 중 외부병원에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은 11명을 대상으로 검사 및 추적 관찰하였다. 이들 모두는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와 성기능저하에 대해 개인의원에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시행 받았던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대상환자의 평균 나이는 38.5 (34 – 43)였으며 평균 불임기간은 18±7.1개월 이었다. 본원에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한 무정자증 진단 후 환자들은 추가 치료 없이 정액검사, 호르몬 검사를 주기적으로 재검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였고,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중단한 후 정액검사와 혈중 FSH 수치는 평균 8.4±1.4월 후 정상범위로 회복되었다.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송승훈 교수는 “일시적인 성기능 저하와 낮은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이는 젊은 남성이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무정자증과 같은 가임력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남성호르몬 요법을 꼭 시행하여야 하는 경우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 하여 주기적인 검사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자녀를 모두 출산한 경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자녀를 가지려고 하는 가임기에 있는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무정자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09:00
  • 여행 후유증 탓에 힘들 땐 '이렇게' 극복

    최근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정철환(39)씨는 휴가철 들뜬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했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휴가를 다녀온 후 오히려 피로감을 더 느꼈고, 식욕은 물론 의욕도 없으며 만사가 귀찮아졌다. 심지어 졸음 증상이 자주 오고 허리는 뻐근함을 넘어 쑤시기까지 했다. 재충전을 위한 휴가가 도리어 피로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정씨처럼 휴가를 다녀온 후 후유증을 겪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휴가 후유증을 빨리 벗어나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피곤할 땐 하루 7~8시간 수면을=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 호르몬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오는 생체리듬의 불균형이다. 휴가로 인한 피로 누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후 ‘완충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피곤하다고 하루 종일 잠을 자거나 누워 지내는 것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하루 7~8시간을 자는 게 좋다. 또, 휴가 후 스트레칭은 몸의 피로를 완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휴가 후유증 이겨내는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 3가지다. 1.어깨 부위 스트레칭(팔꿈치 누르며 허리 기울이기)-팔을 들어 팔꿈치를 반대 손으로 갑자기 당기지 말고 서서히 누르면서 옆으로 기울인다.(10초 3회, 좌우 교대)2.허리 부위 스트레칭(무릎 굽힌 후 당기기)-양 무릎을 가슴까지 당긴 후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가슴 쪽으로 서서히 당긴다.(10초, 5회 반복) 3.무릎 부위 스트레칭(앉아서 무릎 누르기)-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을 서로 맞대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양손 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누른다.(8초, 5회 반복) ◆허리, 목 아프면 따뜻한 목욕을=휴가 후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가 척추피로증후군이다. 척추피로증후군이란 장시간 비행기나 차량 여행으로 인해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증상을 말한다. 온 몸이 욱신거리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 비행기를 탔을 때 뿐만 아니라 차를 장시간 타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 장시간 한 자세로 운전하면서 휴가 후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경직돼 있다면 틈틈히 스트레칭으로 척추 주변의 인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며 "여행지나 집에 와서 뜨거운 물수건이나 따뜻한 물로 마사지를 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격렬한 레포츠 후엔 냉온욕이 좋아=휴가기간에 수영이나 격렬한 레포츠를 즐기면서 팔, 다리 근육은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피로물질이 축적된다. 일반적으로 24∼48시간 안에 근육통이 발생 하는데 이 근육 속 피로물질이 제거돼야 피로감도 사라진다. 하지만 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혈액이 침체되고, 부종이 쉽게 풀리지 않아 근육통을 지연시킨다. 최봉춘 원장은 “짧은 휴식은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잠을 자거나 누워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다시 척추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켜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통증에 민감해진다”고 말했다. 근육통을 풀기 위해서는 냉온욕을 해주면 좋다.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며, 이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09:00
  •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전두환 전 대통령 닮은꼴로 알려진 배우 박용식(67)씨의 건강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식씨는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병으로 경희대병원 내과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방송계 관계자들은 “박용식씨가 최근 동남아 지역의 캄보디아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위독해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패혈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이 피를 타고 돌면서 만들어낸 독성물질로 온몸이 중독돼 버리는 것을 말한다. 패혈증에 걸리면 보통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36도 이하로 확 내려간다. 혈압, 혈당이 떨어져 어지러우며 사지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얼굴, 손 등의 피부가 시퍼렇게 보인다. 맥박이 빨라져 가슴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거칠어지고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도 한다. 건강한 사람은 패혈증이 생기지 않으나, 피로나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거나 암이나 폐 질환,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등의 이유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패혈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특히 박용식이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바이러스성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난 상태로, 급격한 발열 증상과 저체온증, 무호흡증 등을 동반한다. 전문가들은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하고 운동을 많이 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한다.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미리 패혈증 증상을 숙지해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패혈증은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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