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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아침 독서, '허리만 조금 더 피면 참 좋을텐데!'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 군의 책 읽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준수 군의 사진을 게재, 사진 속 준수 군은 햇살이 가득한 창 옆에 앉아 책을 보고 있다. 책을 볼 때는 시력 저하를 막기 위해 될 수 있는 한 허리를 곧게 피고, 눈을 책과 멀리 떨어뜨린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턱을 괴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도 피해야 하는데, 주걱턱이나 척추 변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턱 괴지 말아야 한 방향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 계속 되면 턱 관절이 틀어지면서 안면비대칭이 생길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 엎드려서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책을 볼 때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턱이 앞으로 나오는 주걱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앉을 때 자세는 바르게 습관적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엎드려 책이나 TV를 보는 아이들이 있다. 몸의 좌우 한 곳에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럽게 척추나 골반도 틀어지게 되는데 신체의 축인 골반 및 척추가 흐트러지면서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도 삐뚤게 자란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은 키가 금방 자라나는데 장시간 앉아 있는 책상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삐딱하게 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바른 자세를 갖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장에 맞춰 책상과 의자의 높이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6:29
이왕표 장기기증선언‥ "나도 한 번 해볼까"
최근 이왕표(58)가 담도암 투병 중 ‘자신이 사망하면 모든 장기를 기증하되, 눈은 이동우에게 기증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쓴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를 알게 된 이동우는 “정말 감사하다. 빨리 이왕표 선생님이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장기기증은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골수, 안구 등 장기가 손상되거나 기능이 정지돼 회복에 이를 수 없는 환자의 장기를 정상 장기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장기기증은 크게 뇌사자 장기기증과 생체 장기기증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9년 2월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으로, 사후 뇌사 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20008년 7만4751명에서 2009년 18만4764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기기증 현실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비례)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국가별 뇌사 장기기증 비교'를 분석한 결과,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뇌사기증율(뇌사기증자를 총인구수로 나눈 후 100만명을 곱한 것)이 7.2%로 나타나, 스페인(36%), 미국(26.1%), 프랑스(25%)와 비교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는 2011년 2만1861명으로 처음 2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7월 기준으로 2만 4793명을 기록했다.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심장, 신장, 간, 안구 등과 같은 장기이식을 통해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지만, 실제 장기기증자의 수는 많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절차가 쉽고 간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센터는 올해 4월 1일부터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PC와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공인인증서 방식이 아니라는 점에서 인터넷뱅킹 및 PC 미사용자 등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15:33
男, 하체가 튼실해야 하는 진짜 이유
흔히 남성 건강을 얘기할 때, 하체 근육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 그런걸까?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가 발달해야 같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더 오랫동안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4:54
[건강신제품]예지미인, '스키니라이너' 출시
위생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기존 제품보다 더욱 얇고 가벼워진 팬티라이너 `스키니라이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키니라이너의 가장 큰 특징은 ‘0.7mm 초슬림 두께’다.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을 입고 팬티라이너를 착용했을 때, 불편함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타이트한 하의를 자주 입는 여성들에게 한 듯 안 한 듯한 팬티라이너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스키니라이너는 순면감촉의 느낌, 얇지만 강한 흡수층, 피부 쓸림을 최소화한 테두리, 숨쉬는 통기성 필름을 적용했다. 청바지 뒷포켓을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을 살렸다. 제품은 15cm 일반사이즈로 20입과 52입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소비자가: 20입-2000원 /52입-5000원) 한편, 예지미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ejimiin)에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스키니 라이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지미인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이 된 후, 이벤트 내용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게스 스키니진’, ‘생리대 1년 분’, ‘라이너 6개월 분’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4:19
킬리만자로에서 고독과 낭만을 노래하다
“텅 비어 있는 내 청춘에 건배!” 대한민국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다.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가슴으로 불러본 세대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로 이어지는 노랫말처럼 때론 허무 속의 고독을 즐기고 싶어 한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14:12
이왕표 담도암 투병과정 공개‥ 담도암은 어떤 병?
이왕표가 담도암 투병과정을 공개했다. 이왕표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담도암 판정 이후 2차례 대수술과 나흘간의 혼수상태 등 처절했던 투병과정을 공개했다. 이왕표는 "담도암 판정은 지난 8월 받았다. 비교적 초기에 발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두 번이나 해야 했다. 그만큼 위험한 병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왕표는 "2차 수술 전에 의사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위험한 수술이라는 것. 유서까지 쓰고 임한 수술이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나흘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내가 눈 뜨고 일어났을 때 의사는 물론 사람들이 모두 기적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왕표가 걸린 담도암은 담관(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길)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상피세포에 발생한 암이다. 담도암은 췌장암과 함께 조기발견이 어렵고, 치료 경과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이다. 담도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전체 환자 가운데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고령일 때는 대부분 치료를 하려 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확실히 생존기간이 올라갔다. 수술 후 5년 생존율(완치율)이 20~4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전신 건강이 좋고 암 병기가 낮아서 수술할 수 있다면 고령이더라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암일반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11:25
눈동자 보면 치매 알 수 있다!
앞으로 간단한 눈 검사만으로 하루 만에 치매 여부를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조지타운대학 신경학과 연구팀은 망막의 변화는 치매의 전 단계 현상임을 밝혀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 신경학과 스코트 터너 박사는 "망막(안구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신경조직)의 변화와 치매로 인한 뇌의 변화에서 유사성을 발견했다"며 "망막이 가늘어지고 망막 세포가 파괴된 것과 치매로 인한 장기 손상 및 뇌세포 파괴와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치매에 걸린 쥐 망막의 두께가 49%까지 얇아졌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터너 박사는 "망막이 가늘어지는 것은 치매가 임박했다는 것"이라며 "망막에 이상이 있다 생각하면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많이 해 뇌를 건강하도록 만들면 치매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신경과학회에 발표된 것이다.
노인질환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11:24
결석 자주 하는 학생, 수면 시간 확인하세요!
병에 자주 걸려 양호실로 가거나 결석을 자주 하는 학생이라면 본인의 수면 시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브래들리 병원 연구팀은 수면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감기, 독감, 인후염, 식중독 등 병에 더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다양한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 사는 14~19세 청소년 56명을 대상으로 16주 동안 질병 건수와 기간, 학교 결석 횟수를 물어보는 설문 조사를 했다. 이를 토대로 1주일 평균 수면 시간과 질병 건수, 질병 기간, 학교 결석 횟수와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1주일 평균 수면 시간이 많을 수록 질병 건수와 질병 기간, 학교 결석 횟수가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년을 9~10학년과 11~12학년으로 세분화한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맡은 브래들리 병원 수면 센터 캐서린 오제프 박사는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감기와 같은 질병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잠을 충분히 자는 습관을 들이면 잔병치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수면연구저널(the Journal of Sleep research)에 실렸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11:22
아랫배 찬 여자가 계피를 먹어야 하는 이유
아랫배가 찬 여성은 계피를 먹으면 몸의 찬 성질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계피는 육계나무의 껍질을 건조한 것이다. 맵고 단 맛을 내며,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다. 신장, 비장, 심장, 간장에 작용을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계피는 체내에서 매운 맛으로 몸에서 퍼지는 작용을 하고 뜨거운 성질 때문에 찬 기운을 몰아낸다. 아랫배 쪽을 보통 하초라고 하는데 여성들이 하초에 냉한 기운이 많이 있거나 통증이 있을 때 혈맥을 잘 통하게 해서 하초의 병을 다스린다. 또한 비장에도 찬 기운이 있을 때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도 육계는 좋은 효과가 있다. 다만 열기가 많은 사람과 임산부는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09:23
밥 먹고 운동할까? 굶고 운동할까?
식사 후 걷는 산책과 식사 전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고 한다.우리 몸은 공복상태에도 걷기운동뿐 아니라 격렬한 운동도 가능하다. 우리 몸이 90~120분 정도는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해 놓기 때문이다. 운동은 언제하든지 효과가 있지만, 특히 아침 식사 전 공복에서 하는 운동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체지방량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아침 공복상태에서의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실제로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후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심혈관 질환 환자가 아침에 갑자기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몸이 놀랄 수 있으니 10분 이상의 충분한 스트레칭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09:23
우울하면 빨리 늙는다
우울증이 세포의 노화를 촉진해 신체를 빨리 늙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우울증 환자 1095명과 과거 우울증을 겪었던 802명, 우울증 경험이 없는 51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노화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해 혈액샘플을 채취해 이들의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했다.
정신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09:23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 줄고 면역력 높아집니다
키스를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디에 좋은걸까? 칼로리 소모보통 키스는 1분에 2~3칼로리를 소모하고, 진한 키스는 최대 6칼로리까지 소모된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모한다. 스트레스 완화2009년 키스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량을 조사한 결과 손만 잡았을 때보다 키스를 할 때가 코티솔의 분비가 적었다. 면역력 증진키스를 할 때 일부 세균을 주고받는다. 임신 전 여성의 경우 세균에 내성을 길러 저항력이 생기면 태아를 더욱 안전하게 임신할 수 있다. 치아 건강키스를 하면 타액이 분비되면서 치아의 유해한 박테리아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플라그가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5 09:22
루푸스, 독성 없는 단백질로 치료 가능
앞으로 루푸스(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만성 염증이 일어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난치성 전신질환)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독성 물질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은 루푸스를 앓는 사람을 위한 독성이 없는 치료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30명의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비독성 치료를 시행했다. 연구팀이 비독성 치료로 사용한 것은 펩타이드로 알려진 작은 단백질 조각. 이 조각은 면역조절 T세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샤말 다타 교수는 “펩타이드가 면역조절 T세포를 생성시킬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기항체 생산을 줄인다”며 “앞으로 인체에 펩타이드를 활용한 백신이 완성되면 루프스병을 독성 없이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루프스는 15~44세 사이에 발병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이다. 3개 이상의 관절에서 통증을 느끼고, 얼굴에 나비 모양의 반점이 생기고 구강·코·항문 등에 점막 궤양이 난다. 피부·신장·폐·심장·근육 등에 염증을 일으켜 해당 부위가 붉게 변하기도 한다. 이제까지 루푸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했다. 루푸스가 심각해져 신장염까지 생기면 싸이톡산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제제와 싸이톡산은 일종의 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있었다. 특히 싸이톡산은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샤말 다타 교수는 “인체에 무해한 펩타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제제나 싸이톡산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 루푸스 치료에 있어 독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면역학저널(the journal Clinical Immunology)에 실렸다.
내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5 09:22
양치질 할 때, 물로 몇 번 헹궈야 할까?
치약에는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헹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약에는 치석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결합체,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약제 등 여러 가지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그 중 계면활성제는 구강을 통해 섭취 시 비누나 세제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계면활성제는 피부 점막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위 점막을 벗겨내고 세포막을 녹여서 위염, 위장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게다가 계면활성제는 구강 내 점막을 건조시켜서 구취의 원인이 되는데 양치질 후 입안이 마르는 것을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양치질 후 과일을 먹으면 맛이 없는 것도, 계면활성제와 세마제라는 성분이 쓴 맛만 빼고 혀의 미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평균 7.5mg의 계면활성제를 먹는데, 가글을 하면 평균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된다. 따라서 치약이나 가글 제품을 사용한 후에 올바르게 입을 행구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입 헹구기는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총 두 컵으로 10회 정도 입을 헹구는 것이다. 가글을 한 뒤에도 꼭 입 헹구는 것을 잊지 말자.
치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9:43
에너지 음료 카페인 함유량, "이 정도일 줄은…"
일부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함유량이 청소년 하루 섭취 제한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통 중인 에너지 음료 3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 캔당 평균 카페인 함량이 67.9㎎였다고 한다. 청소년 하루 섭취 제한량 125㎎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 이른바 '에너지 드링크'는 새로운 중독 물질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있는 고카페인이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카페인에 중독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는데,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 함량이 높고, 커피와 달리 많은 카페인을 단숨에 마셔 중독 위험이 높다.또 박카스 등 다른 카페인 음료와 섞어 마시는 '붕붕주스' 등도 중독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카페인은 중독되면 계속 찾게 되고,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안 먹으면 두통·피로·근육통·우울·집중력 저하 등의 금단 현상이 생긴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7:54
[건강단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3 하반기 PR아카데미 개최 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3 하반기 PR아카데미 개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3일 양천구 목동 소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협회 회원사 마케팅 및 홍보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하반기 PR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5회째를 맞는 이번 PR아카데미는 보도자료 작성법, 뉴미디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홍보 방안 등을 주제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현직 기자를 초빙해 기자의 관점에서 보는 건강기능식품 홍보 노하우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2011년 하반기 처음 개최된 PR아카데미는 이후 회가 거듭될수록 회원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반기 1회씩 개최되는 정례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의 홍보·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5:55
사정액에 피가… 흔한 질병인 '혈정자증' 입니다!
남자의 사정액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혈정자증.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만큼 흔하고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질병이다. 혈정자증은 정액을 만들거나 정액이 지나가는 길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난다. 사정액의 60%는 정낭이라는 작은 주머니에서 만들어지는데, 사정관이 전립선에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 정낭에 물주머니, 결석, 염증이 생기거나 통로가 좁아지면 혈정자증이 생기는 것이다. 전립선과 사정관에 결석이나 염증이 있어도 생길 수 있다. 혈정자증 증상이 생겼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정낭의 염증이 만성화되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를 통해 생식기의 염증 여부를 확인하고, 직장을 통해 전립선과 정낭을 만져보거나 초음파로 이상 여부를 진단하면 된다. 최근에는 정낭관에 내시경을 넣어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진단하는 기술도 개발됐다. 치료는 여성호르몬 투여나 바이오피드백 물리치료를 통해 사정관이 지나는 부분의 부종을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염증이 있을 때는 항생제를 쓰고, 결석이 발견되면 수술을 하기도 한다.
비뇨기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5:41
귀지, 파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귀지는 외이도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구선의 분비물, 박리된 표피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의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귀지가 이렇게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급적 귀지를 파지 않는 게 좋다. 자꾸 귀지를 파내면 귀지를 만드는 귀지선을 자극해 오히려 귀지 분비가 더 늘어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귀지가 많이 새기면 운동이나 움직임에 의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파 낼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5:40
혓바늘 빨리 안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침의 분비량이 줄어 생긴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피로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도 떨어져 혓바늘이 생기는 것이다. 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되는 부위다. 혀에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설유두라는 조직이 있는데, 혓바늘은 이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설유두는 혀 표면에 골고루 분포하는데 혓바늘이 생기면 맛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도 불편하다. 혓바늘은 특별한 전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별다른 치료 없이 1~2주 푹 쉬면 없어진다. 하지만,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혀암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혓바늘은 영양부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비타민 A․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또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와 음주 등은 입안에 침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4 15:33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겨울에도?
최근 5년간 겨울철 식중독 환자수가 연평균 1000여 명에 달하고 이 중 절반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겨울철(12~2월) 발생한 식중독은 최근 5년간(2008~2012) 연평균 48건(956명)이고 이 중 삼분의 일에 달하는 16건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었으며, 환자 수는 504명(53%)이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연중 겨울철 발생 비율을 보면 2008년(28%)을 제외하고는 2009년 38%, 2010년 45%, 2011년 42%, 2012년 48% 등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이렇게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 가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할 수 있는데다,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해 사람 간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섭취 시 항상 손을 씻거나 물을 끓여 먹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소에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함께 주변 정화조나 하수관의 균열을 살피고,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사자가 음식물을 조리·취급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세한 정보는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www.mfds.go.kr/fm) 또는 모바일 웹(m.mfds.go.kr/f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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