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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유방종양(2㎝ 이상), 젊은 여성에 더 많다

    큰 유방종양은 나이 든 여성보다 오히려 젊은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젊은 여성의 종양은 암이 아닌 양성종양이 대부분이지만, 양성종양이라도 시간이 지나 크기가 커지면 나중에는 유방을 도려내는 등 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초기에 관리가 필요하다.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팀이 최근 3년간 맘모톰 시술(유방에 3㎜ 정도의 굵은 바늘을 넣어 조직검사를 하거나 종양을 부숴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한 여성 2690명(13~ 76세)을 25세 이하군과 26세 이상군으로 나누고 비교한 결과, 2㎝ 이상 큰 종양을 가진 환자의 비율이 25세 이하군은 34.6%로 26세 이상군(12.8%)에 비해 20%p 이상 높았다.박해린 교수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은 자가검진·병원검진 등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종양이 커진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유방암의 자가검진은 30세 이후, 병원검진은 35세 이후에 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젊은 여성에서 유방종양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므로 좀 더 이른 나이부터 검진을 시작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종양의 종류로는 25세 이하군의 경우 모두 양성종양이었다. 그중에서 섬유선종이 54.6%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연소성 섬유선종(23.6%), 엽상종양(9%)순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은 없었다. 박해린 교수는 "연소성 섬유선종, 엽상종양은 크기가 5~10㎝ 이상 커질 수 있고, 엽상종양은 악성으로 바뀔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섬유선종은 위험도가 낮지만 일부는 엽상종양과 감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 유방에 양성종양이 있는 사람은 양성종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검진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한편, 26세 이상군에서는 섬유선종(35.5%), 연소성 섬유선종(3%), 엽상종양(2.8%)순으로 많았고, 유방암은 11.7%에서 진단됐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20 09:19
  •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 3배… 약물치료 필수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 3배… 약물치료 필수

    68세 여성이 "뭐든지 깜박깜박 잊어버리는데 치매가 아닐까"라며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왔다. 신경학적 검사를 해보니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기억력 검사 결과는 경도인지장애로 나타났다. 뇌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보니 무증상성 뇌경색이 발견됐다. 사진의 흰색 부분이 뇌경색 지점이다. 이 여성은 "뇌경색을 의심할 만한 어떤 증상도 경험하지 않았다"며 놀랐다. 환자의 경도인지장애는 무증상성 뇌경색 때문에 왔다고 단정하지는 못하지만, 영향은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여성에겐 무증상성 뇌경색이 급성 뇌경색이나 치매로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아스피린과 뇌대사개선제를 처방하고 외래 치료를 받도록 했다.무증상성 뇌경색은 발병 당시 환자에겐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MRI 사진에서만 발생시기를 알 수 없는 만성 허혈성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다.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감퇴, 목 부위 통증, 손발저림 같은 증상 때문에 병원에 와서 뇌 MRI를 찍어보고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병 당시 환자가 뇌경색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전형적인 뇌경색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부위에 생겼기 때문이다. 환자가 당초 병원에 올 때 호소하던 증상은 무증상성 뇌경색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증상성 뇌경색은 고령자일수록 많이 발생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일반적인 뇌경색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더 많이 발견된다.
    뇌질환김영인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2013/11/20 09:19
  • 등 아프면 디스크? 신장·췌장·혈관 이상도 원인

    등 아프면 디스크? 신장·췌장·혈관 이상도 원인

    등이 아프면 근육통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질환을 의심하지만, 몸 속 다른 장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신장내과 이정환 교수는 "몸통의 뒤쪽에 붙어 있는 장기에 문제가 생기면 장기가 있는 부분이나 장기가 영향을 미치는 신경·조직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등 통증에 따라 의심할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본다.▷갈비뼈 아래: 불편한 느낌=급성 신우신염 가능성이 있다. 보통 양 콩팥 중 염증이 생긴 쪽에 통증이 생기며, 고열·오한과 함께 나타난다. 아주대병원 신장내과 김흥수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이 있으면 등을 두드리거나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며 "증상은 완화되지 않고 병이 나을 때까지 계속 아프다"고 말했다. 항생제로 치료한다.▷등 한가운데: 찌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췌장염일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이 생기면 이전에 없던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 6~24시간 정도 지속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상수 교수는 "발열·복통·구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불러오는 느낌도 든다"며 "식사를 한 후에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 만성 췌장염은 식사한 지 1~2시간 후에 급성과 비슷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곧 가라앉는다. 매 끼니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음주, 과식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통증이 나타난다. 췌장염은 하루 정도 금식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되지만, 염증이 주변으로 퍼졌거나 췌장액이 장 등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혔다면 외과적 시술·수술 등을 해야 한다.▷가운데 위: 찢어지는 듯한 통증=대동맥박리증이 의심된다. 날개뼈 사이부터 심하면 척추를 따라 꼬리뼈 부분까지 아프며, 복통·다리통증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길병원 심장내과 강웅철 교수는 "심장에서 뻗어나오는 대동맥은 척추를 따라 다리로 연결된다"며 "등에 있는 대동맥 속 막이 혈압 등으로 인해 벌어지는 병"이라고 말했다.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가 생길 수도 있다. 맥박·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치료등이 필요하다.▷갈비뼈 아래: 쥐어 짜는 듯한 통증=콩팥에서 요관(소변이 내려가는 길)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돌이 생긴 요로결석일 수 있다. 주로 양 콩팥 부근 중 한 쪽만 돌이 끼어 있는 내내 아프고, 통증은 심했다가 약해지는 것을 반복한다. 이정환 교수는 "돌이 작으면 진통제·항경련제와 함께 평소보다 하루에 물을 1L 정도 더 먹으면 돌이 빠질 수 있다"며 "돌이 큰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내시경적 시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20 09:18
  • [Health 특진실] "더 작게 째고 1시간 안에 끝내… 가장 빠른 로봇 인공관절수술"

    [Health 특진실] "더 작게 째고 1시간 안에 끝내… 가장 빠른 로봇 인공관절수술"

    "새로운 정합(整合) 시스템 개발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9000건 가까운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집도, 시술 건수 기준 세계 1위인 이춘택 원장(이춘택병원)은 최근 특허청에서 새 정합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았다. '정합'이란 수술 환자의 뼈 위치를 로봇에게 알려주는 과정인데, 이 원장은 기존에 90개이던 정합 포인트를 23개로 줄임으로써 10분 이상 걸리던 정합시간을 3분으로 단축시켰다. 그는 지난 2008년에도 30분 이상 걸리던 로봇의 뼈 절삭 시간을 9분 이내로 줄이는 새 수술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절삭 경로 단순화와 3배 빠른 칼날 회전으로 세상에서 가장 빨랐던 그의 로봇 인공관절수술이 새 정합법의 개발로 더 빨라지게 된 것이다."1시간 쯤 걸리던 로봇 관절수술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됐습니다. 수술 시간이 길수록 회복은 느려지고 합병증 가능성은 커지는데, 1분이 아까운 수술 시간을 30분 이상 줄였다는데 자부심을 갖습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3/11/20 09:18
  • 안면신경마비, 제때 치료 안 받으면 계속 입 돌아가요

    안면신경마비, 제때 치료 안 받으면 계속 입 돌아가요

    직장인 조모(35)씨는 지난해 11월 양치질을 하다가 오른쪽 입술 끝으로 물이 샜다. 병원에 간 조씨는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진단을 받고, 안면신경 염증을 줄여주는 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빨리 낫지 않았다. 조씨의 어머니는 안면신경마비에 좋다는 독초인 미나리아재비 잎을 구해왔다. 조씨는 약을 끊고 이 잎을 빻아 손목에 붙였다가 화상만 입었고, 아직까지 얼굴은 굳어 있다.안면신경마비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안면신경에 바이러스가 감염돼 생긴다. 얼굴 좌우 중 한쪽만 굳으면서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증상이 특징이다.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이상훈 교수는 "구안와사 환자가 집에서 임의로 독초, 부항 등 민간요법을 쓰면 치료는 안 되고 후유증만 남는다"며 "발병 후 시기 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 없이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20 09:17
  • 김장할 때 잘 생기는 '손저림증' 예방법 5가지

    김장철이 되면서 손저림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다. 쌀쌀한 날씨 속 찬물에 배추 씻기, 소금에 저린 배추 짜기, 칼질하며 양념 다지기, 배추 속에 양념 넣기, 무거운 김장통 나르기 등으로 주부들의 손이 쉴 틈이 없기 때문이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의 도움으로, 김장철 주부 손 저림증 예방 및 생활관리법을 알아본다. ① 최대한 손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 손목주변이 차가울수록 통증과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 일할 때 장갑을 끼는 것이 보온에 효과적이다. 또 일을 마치고 손목에 온찜질을 하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잘 때 수건을 손목에 감고 자면 손목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볼 수 있다. ② 양손 가득 무거운 짐, 장바구니 들지 않기! 무거운 것을 들었다 놨다하는 동작이 반복되면 손목 신경이 눌려 손저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양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드는 것 보다 무게를 줄여 나눠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1시간 일하고, 10분 휴식하며 손목 힘 빼야! 장시간 휴식 없이 작업을 하면 손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목 정중신경이 눌려 손 저림증이 발생할 수 있다. 1시간 작업을 하면 10분정도 쉬면서 손목에 힘을 빼고 가볍게 흔들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예방에 도움 된다. ④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자! 오랫동안 한손으로 반복해서 일하면 당연히 한손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의식적으로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면 손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⑤ 1주 이상 통증, 저린 증상 지속 시 반드시 병원 찾아야 증상이 심해지기 전 병원을 찾아 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주사나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고 손 근육이 위축돼 수술이 불가피하다. 손의 통증과 저린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자다가 손이 저려 깨는 경우를 반복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 받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20 09:00
  • 겨울철에도 '키스하고 싶은 입술' 유지하려면?

    겨울철에도 '키스하고 싶은 입술' 유지하려면?

    남녀노소, 특히 20~30대 젊은층들에게 이성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을 갖는 것은 주요 관심사다. 얼마 전 20년 만에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신성일이 연애 초기에 엄앵란의 키스하고 싶은 입술에 반했다고 한 발언이 검색어에 오르내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입술은 이성을 사로잡는 무기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영하를 웃도는 추운 날씨에 건강한 입술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면 입술도 함께 건조해지며 특히 입술 부위 피부가 얇아서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다른 신체 부위보다 계절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쉽게 건조해지며 잔주름마저 생긴다. 찬 바람이 부는 건조한 겨울이면 대표적으로 박탈성구순염이 잘 생긴다. 박탈성구순염에 걸리면 입술이 트고 갈라지며 입술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데 주로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입술을 빨거나 침을 바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침에는 여러 효소가 들어 있어 그 자체가 자극이 될 뿐 아니라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술 보호를 위한 대비책은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건조해서 생긴 입술 주름은 비타민 B5, 비타민 E 등이 충분히 함유된 립밤이나 바셀린 혹은 덱스판테놀 계통 입술 보호제를 발라 보습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없앨 수 있다.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항상 휴대하면서 수시로 발라준다. 만약 립 전용 제품을 따로 구매하기 부담된다면, 평소에 바르던 고농축 에센스나 아이 크림을 섞어서 바르면 된다. 아이크림은 얇고 민감한 눈가에 바르는 거라 입술에도 잘 맞으며, 바르자마자 겉도는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입술에 꿀을 바르거나 알로에 젤을 바르는 것도 좋다. 이 밖에도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입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첫 째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음주와 흡연이 구순염의 원인이 되므로 최대한 금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양결핍이나 빈혈도 구순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음식을 고르게 먹는 것도 신경쓰도록 하자.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0 09:00
  • 겨울 등산할 때 꼭 챙겨야 할 '이것'

    19일 제주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정상 등반이 통제됐다. 겨울 등산은 눈 때문에 여름 등산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빙판길도 위험하지만 저체온증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다. 겨울 등산 시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먼저 등산복은 면보다 쿨맥스 재질이 좋다. 두꺼운 면으로 된 등산복은 땀이 났을 때는 덥지만 땀이 식으면서 체온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다. 등산화는 무거운 것일수록 좋다. 바닥이 두껍고 무거운 등산화는 자갈과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열을 쉽게 빼앗기지 않는 고어텍스 소재의 등산화가 좋다.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서 가는 것도 중요하다. 체내 에너지가 떨어지면 등산 중 소름이 돋거나 치아가 떨리게 된다. 이럴 때 좋은 음식이 초콜렛과 같은 단 음식이다. 등산 전에 초콜렛이나 따뜻한 꿀물을 준비해서 수시로 섭취해 체내의 에너지를 보충하는 게 좋다. 겨울 등산 도중에는 되도록 쉬지 않고 걷는 것이 좋다. 걷는 것을 멈추고 쉬다 보면 몸이 금방 식어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걷는 속도를 늦추고 단 음식을 섭취하면서 걷는 것이 가장 좋지만, 너무 힘든 경우에는 겉옷을 따로 챙겨 휴식을 취할 때 꺼내 입도록 하자.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0 09:00
  • 건선이 피부질환? 혈관·관절까지 위협

    건선이 피부질환? 혈관·관절까지 위협

    겨울이 되면 악화되는 질병 중 하나가 건선이다. 건선은 100명 중 2명꼴로 앓고 있으며 국내에만 5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두피, 엉덩이, 팔, 무릎 등의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면서 은백색 각질로 덮이는 증상을 보이는데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완치가 쉽지 않아 환자들이 불편을 겪는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0 09:00
  •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암물질은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암물질은 바로…

    대기오염이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달, 세계보건기구(WHO)는 대기오염이 지구상의 가장 위험한 환경적인(environmental) 발암물질이라고 규정했다.대기오염이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알아낸 것은 대기오염이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점이다. 미국 미시간 대학 사라 아달 교수는 "약 20년 동안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공해의 증가율과 비례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공해가 심혈관계 질환을 훨씬 더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사회에 떠돌아다니는 미세 먼지를 조사했다. 이들은 이 미세먼지가 사람의 폐를 깊숙이 통과해 겹겹이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 염증이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아달교수와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대해 보다 더 확실한 증명을 위한 방법을 모색함과 동시에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매연을 통제하는 방안도 연구하기로 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0 09:00
  • 중앙대병원, 제1회 태아 안녕평가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병원 산부인과는 오는 12월 1일(일), 오전 8시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1회 태아 안녕평가(모니터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산부인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태아 안녕평가검사에 대해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태아 저산소증과 산염기균형의 개념 이해(서울의대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 ▲태아 모니터링의 기본 패턴 이해(이화의대 산부인과 박미혜 교수) ▲자궁 수축의 생리기전과 모니터링(가톨릭의대 산부인과 이영 교수) ▲비정상 태아 모니터링 판독(건국의대 산부인과 권한성 교수)으로 진행되며, 제2세션은 ▲주산기 가사의 진단과 처치(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장윤실 교수) ▲신생아 뇌손상병리와 cerebral palsy(건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 ▲자궁 내  성장제한 신생아 처치 및 예후(중앙의대 소아청소년과 이나미 교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태아 모니터링 해석에 있어서 주의할 점(한림의대 산부인과 문종수 교수) ▲제대혈 가스분석 이해(순천향의대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 ▲자궁 내 성장제한아의 산전평가(중앙의대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태아 모니터링 임상 증례 토의(중앙의대 산부인과 박민영 교수) 등의 주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는 “산과의사에게 태아 모니터링은 임상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익숙한 검사이고 중요성도 매우 높아 흔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과 진료현장에서 시행되는 태아 모니터링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하고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등록비는 3만원이며 입금계좌(우리은행, 1002-444-08-1587, 예금주 : 김광준)로 11월 30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교재 및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당일 병원 내 주차장 공사로 인하여 원내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이 요구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초음파실 (010-6363-6413, shivaxy@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9 17:31
  • 류현진 먹방 라면 폭풍 흡입, 따라했다간…

    류현진 먹방 라면 폭풍 흡입, 따라했다간…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6일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순식간에 라면을 해치우는 장면을 보여 화제다. 네티즌들은 '라면 사랑으로 유명한 윤후와 하정우는 명함도 못 내밀 겠다'며 류현진 라면 먹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광고촬영에 어색해하는 류현진의 NG 장면이 연이어 등장해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먹방'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음식 먹는 방송의 약자다. 특히 채널 T-STAR의 대표 프로그램 식신로드에서의 정준하, 영화 베를린의 하정우가 다소 과도하게, 자주 음식을 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개념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다량 배출하게 된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면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이는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두 사람처럼 많은 양을 빨리 먹으면 식사를 할 때마다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서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단시간 내로 더 많이 먹게 될 우려도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7:18
  • 한솔병원, 20일 ‘치질의 오해와 진실’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11월 20일 (수) 오후 4시 한솔병원 본관 나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치질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규영 과장이 ▲ 항문 구조 ▲ 치핵의 종류와 증상 ▲ 치핵의 원인과 치료법(비수술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 ▲ 수술 후 관리 및 경과 ▲ 치핵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1/19 15:51
  • 대한민국 對 러시아 축구 경기 보기 전 이것만은 '꼭'

    대한민국 對 러시아 축구 경기 보기 전 이것만은 '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축구팀은 오는 오늘 오후 11시(한국시각) 러시아와의 국가대표평가전을 펼친다. 이에 늦은 밤 축구 마니아들의 TV 시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시청도 좋지만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밤이나 새벽 시간에 방송되는 경기 시청 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우선, 늦은 밤이나 다음날 새벽 경기를 볼 때는 일찍 귀가하여 저녁 9~10시경 미리 잠자리에 들어 경기 전까지 잠을 충분히 자고, 경기가 끝난 후 잠을 보충해 하루 수면시간이 최소 6시간 이상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경기를 보고 난 후 잠을 청할 때는 반드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경기를 시청한 후 잠이 부족하더라도 아침 기상 시간은 평소와 같이 유지하되,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도 좋다.  그다음으로 경기를 보기 전에는 치킨이나 맥주 등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고 바로 음식을 먹고 바로 누우면 서 있을 때보다 중력이 덜 작용하기 때문에 역류가 쉽게 일어나 역류성 식도염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와 식도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산이 식도와 성대 점막을 자극해 성대 점막이 약해지고 목 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쉰 목소리, 기침 등이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를 시청할 때는 불을 끄고 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불을 끄고 TV를 보게 되면 눈이 주로 응시하는 브라운관과 주위의 밝기 차이가 커져 눈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 전체를 밝게 한 상태에서 TV를 시청하고, 전반전이 끝난 휴식 시간 중간에 눈을 감거나 인공눈물을 넣는 등 눈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4:13
  • 고관절 골절 위험, 우유 섭취량과 관련 없어

    고관절 골절 위험, 우유 섭취량과 관련 없어

    10대가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과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우유를 많이 먹은 청소년은 성장기 뼈 성장을 촉진해 각종 뼈 골절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관절 골절의 위험성을 낮춰주는 것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다이앤 페스카니치 박사 연구팀은 10대 시기의 우유 섭취량과 나이가 든 후 고관절 골절 위험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22년간 9만 6000여 명을 추적 연구했다. 연구 결과, 여성은 1천 226명이 남성은 490명이 고관절 골절을 겪었는데, 이들과 10대 청소년의 우유 섭취량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남성의 경우 키의 영향으로 우유를 많이 마신 10대 청소년 남성이 그렇지 않은 10대 청소년 남성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률이 9% 더 높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다이앤 페스카니치 박사는 “10대에서 우유 섭취량뿐만 아니라 치즈 섭취량까지도 나이가 든 후 고관절 골절 문제와 연관성이 없었다”며 “향후 고관절 위험을 막는 방법으로 초기 우유 섭취량과 키의 역할에 대해서 명확한 관계를 밝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18일자 미국 의학협회저널 소아과(JAMA Pediatrics) 온라인판에 실렸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4:06
  • 당신이 살 안 빠지는 이유, '수면 습관'에 있다

    당신이 살 안 빠지는 이유, '수면 습관'에 있다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체지방 감소에 영향을 준다는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 운동과학과 브루스 베일리 교수는 살이 가장 잘 빠지게 하는 수면 습관을 찾기 위해 17~26세의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운동 등 생활 방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 일정한 사람들이 체지방이 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는 사람은 체중이 감소하는 데 비해, 하루에 6시간 30분보다 덜 자거나 8시간 30분보다 더 많이 자는 사람은 살이 더 많이 찐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다. 또한,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 평상시보다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살이 더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의 변동이 90분을 넘는 사람이 60분보다 적은 사람에 비해 살이 더 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잠의 양보다는 질이 체중 증가나 감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봤다. 브루스 베일리 교수는 “수면 습관이 신체 활동과 음식 섭취와 관련한 호르몬의 활동에 영향을 준다”며 “체지방을 줄이는 적정 수면 시간은 8시간~8시간 30분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건강증진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온라인판에 실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4:05
  • 손발 차갑다면… 매일 손을 물에 담가보세요!

    손발 차갑다면… 매일 손을 물에 담가보세요!

    수족냉증 환자에게 겨울은 혹독한 계절이다. 손발이 차가워 양말과 장갑은 필수며, 무릎이나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느끼는 경우도 많다.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의 냉기를 느끼는 병으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한의학에서는 면역력과 기력이 떨어져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본다. 이런 수족냉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운 겨울에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다. 먼저,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다. 따뜻한 성질의 생강은 꿀에 재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감기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특히 생강차를 만들 때 계피나 대추를 함께 넣으면 효과가 더 커진다. 보온 용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온수매트, 극세사 전기요 등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장갑과 어그부츠를 착용해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욕도 수족냉증 완화에 좋은 방법이다. 약 41~42도 물에 손목 약간 위까지 담근 상태로 10~15분 정도 있는 것이다. 물 속에서 손가락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더 효과적이다. 손, 팔, 어깨의 피로까지 풀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 기자2013/11/19 11:17
  • 하지원, 기황후 쉬는 시간 중 쪽잠‥ 피로 풀렸을까?

    하지원, 기황후 쉬는 시간 중 쪽잠‥ 피로 풀렸을까?

    최근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찰영 쉬는 시간 중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선녀가 따로 없다" "너무 맛있게 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쉬는 시간이나 이동시간 중 잠깐씩 자는 일명 '쪽잠'은 피로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씩 쪽잠을 자는 것이 일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쪽잠은 총 4단계의 수면 상태 중 2단계를 넘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피로가 풀리는 총 4단계의 수면이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잠에 비해 깰 때 피로감을 더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쪽잠이 아무런 효과를 못 내는 것은 아니다. 쪽잠은 피곤함을 덜 느끼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질 좋은 쪽잠은 깬 후에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쪽잠을 제대로 자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엎드려서 자는 것 보다 사람이나 물체에 기대는 게 좋다.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 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또, 고개를 뒤로 젖히면 입이 열리고 혀가 뒤로 말려 기도가 막히기 때문에 고개를 약간 옆으로 기울이는 게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0:32
  • 스카프만 둘러도…'체감온도'를 알아야 겨울을 이긴다!

    스카프만 둘러도…'체감온도'를 알아야 겨울을 이긴다!

    어제(19일) 오후 첫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추위 이기기 방법 모색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체감온도 계산법이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리며 화제다. 체감온도는 덥거나 춥다고 느끼는 체감의 정도를 나타낸 온도로 느낌 온도라고도 불린다. 똑같은 기온이라도 사람의 신체는 습도가 높으면 더 덥게 느끼고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끼낀다. 보통 기온, 풍속, 습도, 일사 등 기상 요인을 모두 고려해 계산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이용하는 체감온도를 산출 공식은‘체감온도(℃)=13.12+0.6215×T-11.37×v2(0.16)+0.3965×v2(0.16)×T’이다. T는 기온이고, V는 지상 10m 지점에서의 시간 당 바람의 속도다. 조금 더 단순하게는 아래와 같은 식으로 나타내기도 한다.바람이 없을 때 체감온도 = 기온 - 0.4(기온-10) * (1-습도/100) = 기온 - 1/2.3 (기온-10) * (0.8-습도/100) 일사가 없을 때 체감온도 = 기온 - 4 √풍속 체감온도는 바람에 의해서 체감온도가 좌지우지 되는 부분이 많다.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체감온도는 무려 3℃나 떨어진다. 따라서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얇은 스카프 한 장만 목, 어깨에 둘러도 냉기로부터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 여성의 경우 가벼운 스카프 한 장을 휴대하고 다니면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6~7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요긴하다. 때문에 외출 시 바깥온도와의 심한 차이가 나지 않아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 내복이 부담스럽다면 실내에서 가디건, 조끼 등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10:20
  • 김성주 父 파킨슨병 앓아…초기엔 수전증과 비슷

    김성주 父 파킨슨병 앓아…초기엔 수전증과 비슷

    지난 18일 방송인 김성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파킨슨병 초기 진단을 받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성주는 "몇 년 전부터 아버지 건강이 안 좋아져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 초기 진단을 받았다"며 "친할머니께서 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병을 앓다 돌아가셨다"고 말하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킨슨병이란 중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들이 손상돼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손발 떨림, 경직, 자세 불안정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복서 무하마드 알리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걸리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초기 증상이 우울증이나 수전증, 치매, 뇌경색증, 노환 등과 유사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부적절한 민간요법을 써서 합병증을 키우는 경우도 잦다.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는 “최근 조사를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0.4%에서 파킨슨병과 같은 증상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발병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세계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수술에 성공하며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고 있다.
    신경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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