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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의사회 "'섀도 수술' 이뤄지는 것 맞다" 인정

    성형의사회 "'섀도 수술' 이뤄지는 것 맞다" 인정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양심선언을 했다. 10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성형 업계에서 대리 수술을 하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일부 비도덕적인 병원의 그릇된 행태로 최근 성형수술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나가겠다"는 양심선언을 했다. 성형 업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리 수술은 환자가 마취 상태일 때, 환자와 직접 상담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가 와서 수술을 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섀도 수술'이라고 불린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섀도 수술이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성형업계의 자정 노력으로 무분별한 과대광고 자제, 섀도 수술에 대한 법적 대응,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홈페이지에 신고센터 개설 등 성형외과 의사들의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시·근절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4:34
  • 복부비만 체조…수건과 의자만 있으면 준비 완료!

    복부비만 체조…수건과 의자만 있으면 준비 완료!

    복부비만 체조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히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집에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복부 운동법을 소개 한다.▷수건- 수건의 3분의 1정도를 등에 깔고 눕는다. 그 후 수건으로 어깨를 들어 올리듯 윗몸일으키기를 한다. 운동 시 윗배 근육에 자극에 집중한다. 목에 힘이 들어가면 배에 들어가야 할 힘이 분산돼 운동효과가 떨어지므로 목에 힘을 빼고 45°정도만 일어난다. 목디스크가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의자-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 양옆을 잡는다. 엉덩이는 살짝 앞쪽으로 빼고 몸은 살짝 뒤로 기울인다. 그 후, 두 다리를 모았다가 쭉 뻗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고 내쉬는 호흡에 같이 쭉 펴준다. 아랫배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요가매트- 반듯하게 누워 90°로 무릎을 구부려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길게 뻗는다. 골반에서 다리가 발사되는 느낌으로 뻗는다. 반대쪽 다리도 번갈아서 한다. 아랫배 근육에 자극이 오는지 확인한다. 15회씩 3세트를 하다가 점차 5번씩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는 것을 잊지 말자. 복부 근육은 체지방이 어느 정도 빠진 상태에서 선명하게 생기기 때문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 훌라후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뱃살 빼는데 적합한 운동은 아니다. 하지만 배 주변을 자극하면서 원활한 지방 대사를 도와줘 훌라후프로 배 주변을 자극하고 줄넘기,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분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4:08
  • 정기고 족발집, 치킨 먹을 때보다 살 2배 더 찐다는데…

    정기고 족발집, 치킨 먹을 때보다 살 2배 더 찐다는데…

    정기고 족발집이 화제다. 어제(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정기고가 어머니께서 25년간 족발집을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 정기고 족발집은 사람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전해진다. 방송에서 정기고는 10여 년간의 무명생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족발집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4:04
  • 우리아이 말 배우는 속도 느리다면 '귀 문제'일 수도

    우리아이 말 배우는 속도 느리다면 '귀 문제'일 수도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가 자칫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종종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도 중이염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이관의 발달이 덜 되어서 세균, 미세먼지, 황사 등이 귀 안으로 들어가면 소아 중이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 소아 중이염은 대부분 아이가 한두 번은 앓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가 없으면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아이가 말을 배울 때가 넘었는데도 말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의 상태를 유심히 체크해봐야 한다. 아이가 귀를 자꾸 잡아당기고, 평소보다 더 자주 울거나, 귀에서 진물이 흐르는 경우, 잠을 잘 못 자고 평소보다 더 보챈다면 혹시 중이염이 아닌지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어케어네트워크 베스트이비인후과 박은호 원장은 "소아의 경우 중이염인지 모르고 방치했다가 뒤늦게 중이염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부모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이염 초기에는 항생제 등의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중이염이 계속 방치되어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한 경우는 불가피하게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중이내 염증을 제거한 후 고막을 만들거나 중이내 소리를 전달하는 구조물을 재건하는 수술을 한다. 중이염으로 인한 청력 이상은 수술 후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3:00
  • 살 빼려면 아침에, 당뇨병 있으면 저녁에 운동하세요

    살 빼려면 아침에, 당뇨병 있으면 저녁에 운동하세요

    운동은 아침에 해야 할까? 저녁에 해야 할까? 목적에 따라 운동 시기를 다르게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들은 아침보다는 밤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1:20
  • 피부묘기증이란…긁기만 해도 병(病) 된다고?

    피부묘기증이란…긁기만 해도 병(病) 된다고?

    피부묘기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피부묘기증이란 피부그림증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으로 두드러기의 일종이다. 손톱으로 피부를 긁었을 때 긁은 부위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긁은 자국이 오랫동안 남는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4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피부과에서는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 증상을 완화시킨다. 만성 두드러기를 겪는 사람들이 피부묘기증을 앓을 확률이 높으며 건조한 날씨에 증상이 잘 악화된다. 피부묘기증이 있는 환자는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부풀어 올라 피부를 압박하는 꽉 끼는 옷차림이나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의 합성섬유로 만든 옷들은 피하는 게 좋다. 건조한 날에는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정 음식물이나 약물을 복용한 후 피부묘기증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은 원인 음식을 자제해야 한다. 음주 역시 피부 묘기증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10:40
  • 홍진호 콩징어…'입은 행복하지만 위는 괴로운 음식'

    홍진호 콩징어…'입은 행복하지만 위는 괴로운 음식'

    홍진호의 '콩징어'가 야간매점 74호 메뉴로 꼽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홍진호의 '콩징어'가 야간매점 74호 메뉴로 선정됐다. 오징어와 김치를 먹기 좋게 잘라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 튀긴 음식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09:53
  • 출근 지하철서 운동만 잘해도 조깅 효과 누릴 수 있다

    출근 지하철서 운동만 잘해도 조깅 효과 누릴 수 있다

    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에서만 꾸준히 운동해도 평소 조깅하는 것과 비슷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쿠퍼연구소는 규칙적인 운동을 사람과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의 운동 효과가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 실제 체중 70㎏인 사람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10분 동안 빨리 걷고 1분 동안 계단을 이용하면 약 40㎉가 소비돼 10분 동안 조깅하는 효과와 비슷하다.출퇴근길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08:30
  • 숙면·척추건강 지키고 싶다면 '내게 맞는 베개' 고르자

    숙면·척추건강 지키고 싶다면 '내게 맞는 베개' 고르자

    베개는 수면의 질을 결정하고 목과 척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무조건 비싼 베개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형이나 수면자세를 고려해서 베개를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1 07:30
  • [건강단신] 세계김치연구소-(주)마크로젠MOU 체결 외

    세계김치연구소-(주)마크로젠MOU 체결 세계김치연구소 와 ㈜마크로젠은 4월 10일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김치미생물 유전체 관련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의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유전체 연구를 위한 업무의 효율적인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 ·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완수 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함께 김치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의 유전체 연구를 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0 17:38
  • 어린이 아토피피부염 방치하다 키 안 클 수도

    어린이 아토피피부염 방치하다 키 안 클 수도

    봄철 건조한 날씨로 고생하는 아토피 환자가 많다. 특히 어린이 아토피 환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가려움, 발진, 피부염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아토피는 가려움증은 물론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유발해 아이들의 정상적인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5:56
  • 복지부, 5월부터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로 실시

    복지부, 5월부터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로 실시

    보건복지부는 10일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을 5월 1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아폐렴구균 백신 무료접종 대상자는 2개월~5세 미만(29개월 이하)과 민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의 어린이로 전국의 7천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4:53
  •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객 위한 건강정보 앱 서비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객 위한 건강정보 앱 서비스 제공

    질병관리본부는 모바일을 통해 '해외여행건강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여행건강도우미 서비스는 해외여행객이 알아야할 국가별  예방접종정보 및 감염병정보를 국내·외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4:52
  • '국민질환' 위장병, 예방 위해 피해야 할 것들

    '국민질환' 위장병, 예방 위해 피해야 할 것들

    우리나라 10대는 위염 증가율이 가장 높다. 30대에서 사망원인 1위는 위암이다. 노년층 위 건강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 전 연령층이 앓고 있는 국민질환 위장병,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위 건강을 챙기려면 일상에서 해야 할 일과 피해야 할 일이 있다. 우선 위 건강에 나쁜 불규칙한 식습관을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를 제때 챙겨 먹지 않는 것은 위염을 촉발해서 위 건강에 해롭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것도 위에 염증을 초래한다. 불규칙한 식사는 위 운동에 지장을 주지만 규칙적인 식사는 위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4:21
  • [건강단신]을지병원, 봄맞이 거리 대청소 실시

    [건강단신]을지병원, 봄맞이 거리 대청소 실시

    을지병원은 4월 10일 노원구 하계1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직원들이 2조로 나누어 노원구 하계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순회하며 곳곳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번 봄맞이 거리 대청소는 '깨끗한 거리! 깨끗한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뤄졌다. 을지병원은 해마다 봄맞이 거리 대청소를 비롯해 질환별 무료 건강강좌, 7호선 하계역 무료 검진 실시, 문화공연 등을 개최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10 13:17
  • 하이힐로 각선미도 챙기고 척추 건강도 지키려면

    하이힐로 각선미도 챙기고 척추 건강도 지키려면

    여성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하이힐. 성적매력을 더 높여줘 여성의 미를 한껏 살린다는 장점도 있지만 장시간 신으면 척추와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이힐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건강하게 하이힐을 신는 방법을 소개한다. ◇ 골반 근육 긴장시켜 성적 매력 높여줘하이힐이 여성의 성적 능력을 높여준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11년 이탈리아 비뇨기과 전문의 마리아 세루토 박사 연구팀이 유럽비뇨기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으로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골반을 받치는 근육(골반저근)이 단단해져 여성의 성적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 것. 연구팀이 실험에 사용한 하이힐은 발과 지면의 각이 15도가 되는 높이 5cm의 굽이 있는 하이힐이었다. 50세 이하 여성 66명을 대상으로 하이힐을 신게 한 뒤 골반저근의 전기적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활성도가 하이힐을 신기전보다 평균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반저근은 자궁과 방광 등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다. 여성들은 출산과 노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다. 골반저근의 탄력이 떨어지면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고, 질 수축력이 낮아져 성생활 만족도도 떨어질 수 있다. 국내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허벅지에 있는 근육이 긴장되면서 다리 근육과 연결돼 있는 골반 근육까지 영향을 받는다. 골반 근육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이므로 하이힐을 신는 것이 골반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지나치게 높은 굽은 발과 허리 건강 위협과도하게 굽이 높은 하이힐은 발 건강을 위협한다. 10cm 이상의 굽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의 앞 꿈치만으로 신체를 지탱해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압력이 지속되면 발 주변 신경이 항상 긴장하게 된다. 발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족저근막염(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걸을 때마다 뒤꿈치에 통증을 느끼는 병)을 유발한다. 또, 앞코가 뾰족한 하이힐은 새끼발가락에 과한 마찰과 압력을 줘 새끼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는 소견막류를 유발한다. 하이힐을 신게 되면 몸의 중심을 앞쪽으로 쏠려 자연스레 허리에 힘을 주고 뒤로 젖히게 된다. 이는 허리가 활 모양으로 굽어지는 만곡현상을 일으켜 척추전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척추전만증은 척추가 몸 앞쪽으로 과도하게 굽는 현상이다. 허리가 심하게 휜 상태에서는 1시간만 걸어 다녀도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고 척추를 둘러싼 주위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해 허리가 저리거나 아플 가능성이 높다. ◇ 어떤 하이힐을 선택해야 할까?구두의 굽 높이는 2~2.5㎝가 적당하며, 볼(폭)의 넓이는 무릎과 척추에 미치는 압력과는 크게 상관없다. 굽 높이 5㎝ 이상의 하이힐을 꼭 신어야 한다면 한 번 착용할 때 시간이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며, 일주일에 3~4회 이상 신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힐을 신을 때마다 발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좋다.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법을 소개한다. ▷하이힐 운동 11. 양 발을 계단 위에 올린다. 2. 계단 끝에 발가락부터 발바닥의 오목한 부위까지 댄다. 3.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빠르게 내린다. 4. 1세트에 10회씩, 하루에 3세트씩 실시한다. 5. 일주일에 3~4번 실시한다 ▷하이힐 운동2 1. 한 발을 앞으로 놓고 벽을 마주본다. 2. 서서 양 팔을 쭉 펴 벽에 가져다 댄다. 3. 앞쪽 다리를 뒷다리의 종아리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서서히 앞으로 숙인다.4.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5. 10초간 유지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10 13:12
  • 등산 후 막걸리 한 잔이 '살 잘 찌는 체질'로 만든다

    등산 후 막걸리 한 잔이 '살 잘 찌는 체질'로 만든다

    등산 후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을 산의 묘미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등산 후 마신 한 잔의 술이 운동 효과를 떨어뜨려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산행 중에는 음주를 삼가야 한다. 음주 후에 이어지는 등산은 갑작스럽게 혈압을 상승시켜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등산의 특성 상 등산 중에 술을 마시면 대낮부터 음주를 해 과음을 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지는데, 이는 술이 뇌의 판단력과 인체의 반사 신경을 더디게 해 발을 헛디디는 등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함께 높아진다. 산행 후 음주는 신체의 피로회복을 더디게 한다. 운동을 하고나면 인체의 글리코겐이 소모돼 이를 보충해야하는데, 알코올이 글리코겐 보충 과정을 방해해 근육회복을 더디게 한다. 또, 알코올은 운동 후에도 지속되는 지방분해의 효과도 떨어뜨린다.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오히려 지방을 오히려 체내에 저장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2:00
  • 돌발성 난청 뜻…발병 1주일 뒤엔 청력 회복 어려워

    돌발성 난청 뜻…발병 1주일 뒤엔 청력 회복 어려워

    돌발성 난청의 뜻은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난청을 말한다.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녀구분 없이 30~5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회복 할 수 없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1:19
  • 소유진 페이스북에 출산 알려…부기 빼려면 '이것' 먹어야

    소유진 페이스북에 출산 알려…부기 빼려면 '이것' 먹어야

    탤런트 소유진이 득남했다는 출산 소식을 알렸다.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산 소감을 올린 것. 소유진처럼 출산을 한 산모들에게 꼭 권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미역국이다. 왜 하필 미역국일까? 출산 후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습관이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mg이 들어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요오드의 50% 정도가 갑상선에 있다.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미역 속 풍부한 요오드와 칼슘은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젖의 분비를 도와주고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 산모의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이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알긴산은 미역의 미끈미끈한 점액 성분의 주류다. 위 속에 들어가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는 효과도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54
  •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과 안구건조증 구분하는 법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과 안구건조증 구분하는 법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은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비슷하다. 안구건조증은 일 년 사계절 잘 나타나는 편이지만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은 봄·가을에 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단순 안구건조증과 구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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