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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척추관절엔 좋지만 어깨 질환에는 독?

    수영, 척추관절엔 좋지만 어깨 질환에는 독?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기는 수영은 전신 운동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물 속에서는 체중 부담이 적어 척추 관절이 약하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실내 수영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 없이 할 수 있어 중장년층 여성들이 주로 많이 찾는다. 하지만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07:00
  • 수면의 단계 알고 보니 간단해… 숙면 취하려면 '이것'이 중요

    수면의 단계 알고 보니 간단해… 숙면 취하려면 '이것'이 중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가위에 눌린 적이 있을 것이다.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본다. 의식은 깨어 있지만,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이 풀린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꿈 꾸는 단계인 렘수면에서 나타는 현상이 깨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렘은 R=Rapid, E=Eye, M=Movement의 머리글자이다. 수면 전문가이자 생리학자인 나다니엘 클라이트만이 수면 중 안구의 빠른 움직임을 관찰하고 붙인 이름이다. 렘수면 상태에서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잠은 크게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구분한다. 1시간 30분 정도를 한 주기로 '얕은 수면 → 깊은 수면 → 꿈 수면' 단계를 4~5차례 반복한다. 잠이 들면 1단계 수면 단계로 들어간다. 이때는 작은 소리에도 눈이 떠진다. 5분이 지나면 두 개의 뇌파가 확인되는 2단계로 접어든다. 10~15분이 경과하면 3단계에 들어가는데, 이 단계는 깊은 수면의 최초단계로 뇌파가 규칙적으로 변하고 맥박·호흡·혈압도 안정된다. 4단계는 숙면 단계이며 일정 시간 후에는 다시 1단계부터 반복된다. 숙면 시에는 뇌파가 가장 느리기 때문에 '저속 파동 단계'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잠을 깨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신진대사 활동이 현저히 감소되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세포를 회복시킨다. 수면 중에는 신체와 정신이 번갈아 가며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수면주기가 중요하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얕은 수면만 계속되어 몸의 피로가 덜 풀린 것일 수 있다. 밤에 8~9시간을 자고도 낮에 종일 졸리거나, 침대에 누워 몇 시간 동안 뒤척여야 겨우 잠드는 중증 수면장애가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드물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신경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5:38
  • 빨리 온 무더위… 감염병 이렇게 막자!

    빨리 온 무더위… 감염병 이렇게 막자!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감염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이 평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을 우려해 음식물을 안전하게 섭취하고, 철저히 손을 씻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은 크게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은 위장관감염증·세균성이질·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다. 손·발, 구강점막, 목구멍 등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나는 수족구병,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고 섭취했을 때 걸리는 비브리오패혈증도 있다. 수해지역이나 오염된 계곡에서 잘 발생하는 눈병이나 피부병도 주요 감염병이며 급성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사람 보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도 주의해야 할 감염 바이러스다. 여름철에 유난히 잘 생기는 감염병을 막으려면 철저한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족구병 등은 모두 철저한 손 씻기로 예방이 가능하다.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집 주변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하고, 모기 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야 비브리오패혈증을 막을 수 있다. 열·설사가 있거나 눈·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여름철 주요 감염병을 종류별로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15:31
  • 천식 환자,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

    천식 환자,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

    천식 환자가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인구의 20% 이상이 알레르기 환자고, 15% 이상이 골다공증 환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알레르기와 골다공증은 흔한 질환이지만 두 질환의 직접적 연관성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조상헌, 강혜련 교수연구팀이 2004년 11월부터 7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7,034명을 대상으로 천식과 골다공증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천식의 특징인 기도 과민성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허리뼈 골밀도와 대퇴골 골밀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천식 병력이 있는 사람도 병력이 없는 사람에 비해 허리뼈 골밀도가 낮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4:49
  • 백반증, 영양치료 병행하면 효과

    난치성 피부질환인 백반증 환자가 채소섭취와 비타민·엽산을 보충하는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경찬 교수팀이 백반증 환자 111명을 대상으로 영양치료를 병행한 결과 91%에 달하는 101명이 호전되었다. 백반증은 경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점차 악화하는 불치병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피부에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나타나며 통증이 없다. 치료가 거의 불가능해 악화하면서 점점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상 좋지 않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환자들은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는다. 백반증은 인구의 0.5~2%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20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가 50% 정도로 어린 나이의 환자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년 동안 53,532명이 백반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발병 원인은 면역기능이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해 파괴하는 자가면역설이 가장 유력하다.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영양의 밸런가 깨지기 때문이다. 박경찬 교수팀은 2003년부터 백반증 치료 시 바르는 약ㆍ엑시머레이저ㆍ수술 등 대증치료와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하고 엽산·종합비타민을 처방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년 이상 내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하 백반증 환자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명이 75% 이상 호전되었으며, 20명이 50~75%, 29명이 25~50%, 15명이 25% 이하의 효과를 보았다. 결과적으로 전체의 91% 환자가 50% 이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51.3%는 미용상으로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두었다. 박경찬 교수는 "백반증은 점차 악화는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적극적인 영양 처방과 함께 꾸준히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며 "채소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엽산을 보충해 백반증 환자의 활성산소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편식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4:44
  • 얼굴 하얗게 만든다는 '비욘세 주사' 백반증 부작용 생겨

    얼굴 하얗게 만든다는 '비욘세 주사' 백반증 부작용 생겨

    최근 결혼시즌을 맞은 신부들 사이에서 환한 피부를 만드는 비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백옥주사'. 시술 후 2~3일 후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3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백옥주사'는 '글루타치온(glutathione)'이라는 수용성 펩티드 성분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타이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해 피부 톤을 개선시켜 미백 효과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 때 흑인여가수 비욘세가 ‘글루타치온’ 성분의 주사시술을 받고 눈에 띄게 밝고 하얀 피부를 가진 모습이 공개돼 일명 '비욘세 주사'로 불리기도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1 13:21
  • WHO "담뱃세가 올라가면 죽음과 질병이 줄어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4년 세계 금연의 날 주제로 ‘담뱃세 인상(Raise taxes on tobacco)’을 채택하고, “담뱃세가 올라가면, 죽음과 질병이 줄어든다(Raise tobacco tax, lower death and disease)”는 슬로건 하에 각 당사국에 담뱃세 50% 인상을 촉구하였다. WHO는 모든 국가가 담뱃세를 50% 인상하면 3년 내에 4900만 명의 흡연자가 줄어들고,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1,100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서는 담배소비 감소를 위한 적절한 가격정책을 강조하며, ▶담뱃세가 최종 소비자가격의 70%를 차지 ▶담배구매 감소 효과를 거두기 위해, 소비자 가격 및 소득수준의 증가분을 뛰어넘는 세금 인상 ▶담뱃세 인상으로 흡연자가 저가제품을 선호·구매하지 않도록 조치 ▶조세 회피 및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담뱃세 집행 강화 등의 원칙을 권장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1 13:15
  • "마요네즈는 냉장보관 해야 할까?" 식품별 보관법

    "마요네즈는 냉장보관 해야 할까?" 식품별 보관법

    음식 재료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 그런데 재료를 무조건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냉장고를 너무 맹신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집 냉장고 안에 보관돼 있을지도 모르는, 반드시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토마토토마토를 냉장고의 찬 공기가 토마토의 맛과 수분을 빼앗고 숙성을 멈추게 하므로 따로 담아 상온에 보관한다. ◇국수국수는 대표적인 실온 보관 식품이다. 신문지로 싸서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감자·고구마감자를 냉장 보관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한다. 감자는 검은 봉지나 종이봉투에 싸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고구마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면 된다. ◇양파양파는 냉장 보관 시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긴다.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감자와는 따로 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마요네즈마요네즈는 특성상 고온과 저온에서 변질되기 쉽다. 고온에 보관하면 상하고 저온에서 보관하면 주성분인 식초·기름·계란노른자가 분리돼 변질된다. 직사광선이나 전기제품 열기가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 보관하되 여름에는 냉장고 문 쪽 칸에 둔다. ◇마늘마늘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싹이 나고 곰팡이가 피므로 반드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빵빵을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 말라버린다. 실온 보관하고 이틀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잘 싸서 냉동 보관한다. ◇올리브유올리브유는 저온에서 기름이 응결되어 딱딱하게 변하므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커피커피는 냉장고의 냄새를 흡수한다. 오래된 원두를 냉장고 탈취제로 쓰기도 하지만, 커피의 맛과 신선함을 위해서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며, 대용량일 경우 지퍼 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꿀꿀은 뚜껑만 제대로 닫아 놓는다면 절대 상하지 않는 영원불변의 음식이다. 꿀을 냉장고에 넣으면 설탕처럼 굳어버린다. ◇바나나바나나를 저온에 보관하면 껍질이 까맣게 변색되고 맛이 떨어진다. 사과나 배, 감 등은 에틸렌가스를 방출해 숙성을 촉진하므로,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이와 같은 과일과 함께 보관해선 안 된다. 실온에서 송이째 보관하거나, 개별로 나눠 2-3개의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싸 입구를 묶어 보관한다. ◇생강3일 내에 먹을 것은 냉장 보관하면 되지만, 오래 보관 할 경우 곰팡이기 피기 쉽다. 씻지 말고 비닐로 밀봉해 온도의 변화가 없는 흙이나 모래에 묻어두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3:00
  • '고지혈증' 5년새 70% 급증…고령 여성 조심

    한국인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인 상당수의 피가 기름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6월 9일 발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혈액 속 지방 성분이 높은 ‘고지혈증’ 탓에 병원을 찾은 사람을 조사했더니, 2008년 74만6000명에서 2013년 128만8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매년 평균 11.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심각했다. 같은 기간 남성은 31만1000명에서 50만6000명으로 연평균 10.2% 증가했다. 여성은 43만5000명에서 78만2000명으로 연평균 12.4% 상승했다. 여성은 60대(1만241명), 50대(7550명), 70대(6971명) 순이었고, 남성은 60대(4797명), 50대(4042명), 70대(3880명) 순으로 50대 이상에 고지혈증 환자가 많았다. 고령이 되면 지질대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줄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크게 늘어난다. 고지혈증은 비만, 기름진 식습관, 음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초래된다. 이상지질혈증이면 혈액 내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이 된다. 더 자세히 말하면 혈액 내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간다. 중성지방 수치도 증가된다. 피가 기름지면 혈관 내에 찌꺼기가 잘 낀다. 혈관에 염증이 잘 생겨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초래한다. 하지만 혈관이 좁아져도 우리 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동맥경화의 증상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같은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거지혈증을 미리미리 관리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을 올리는 것도 건강에 무시 못 할 위험이다. 고지혈증이 초래하는 온갖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살을 빼고,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절주를 해야 한다.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은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관리도 필요하다. 그럼에도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스타틴 제제 같은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바꿀 때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주는 폴리코사놀 같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폴리코사놀은 고지혈증 치료제와 같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쿠바에서는 국민 혈관 건강을 위해 폴리코사놀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폐경 이후 고지혈증이 된 여성 244명을 대상으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복용하게 하면 임상시험을 했더니, 섭취 3개월 후 좋은 콜레스테롤이 30% 가까이 증가됐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30% 가까이 감소한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1 10:59
  • 강원래-김송 부부가 성공한 '시험관 아기 시술'이란?

    강원래-김송 부부가 성공한 '시험관 아기 시술'이란?

    강원래-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 10여 년만에 자녀를 품에 안았다. 가수 강원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구 강남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분만술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강원래 부부는 지난 13년간 7회에 걸쳐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 8회째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4년간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매우 대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1 10:54
  • 전혜빈 비응급신고 발언, '골든타임' 얼마나 중요하길래

    전혜빈 비응급신고 발언, '골든타임' 얼마나 중요하길래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겨드랑이쪽 종양이 터져 119에 긴급신고를 한 현장에 출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다급한 신고와 달리 환자는 비응급환자였으며, 대중교통 대신 구급차로 병원까지 이송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전혜빈은 "비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도중에는 골든타임이 급한 환자를 구조할 수 없다"며 "비응급환자 분들은 119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병원에 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0:53
  • 족저근막염이란, 바닥 디딜 때 '찌릿'하다면 의심을

    족저근막염이란, 바닥 디딜 때 '찌릿'하다면 의심을

    여성들의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 높은 굽의 신발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키가 작거나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포기할 수 없는 여자라면 고통을 참고 하이힐을 신는다. 하지만 20~30대에 굽 높은 신발을 주로 신을 경우 40대에 접어들면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기 쉽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0:31
  • 온유 수술… 뮤지컬 하차하게 만든 '성대폴립'이란?

    온유 수술… 뮤지컬 하차하게 만든 '성대폴립'이란?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성대폴립 제거 및 성대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온유는 이번 수술로 합류 예정이었던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폴립(용종)이란 말미잘 모양의 부드러운 종기를 말한다. 성대폴립이라고도 하는 후두폴립은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30~50대 남성에게 잘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0:29
  • 갈증날 땐 구기자차, 기력 회복엔 오디차… 더위 스트레스엔?

    갈증날 땐 구기자차, 기력 회복엔 오디차… 더위 스트레스엔?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덥다고 에어컨과 찬 음료만 찾다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茶)에 대해 알아보자. ◇갈증 날 때 좋은 구기자차  구기자차는 구기자 나무의 열매를 이용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수치를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완화하며 기력을 회복시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마시면 좋다. 눈과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 수험생의 집중력에도 도움이 된다. 깨끗이 씻은 구기자에 물을 붓고 중불에서 달여 마시면 된다. ◇기력을 회복해주는 오디차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포도당과 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을 비롯하여 비타민(A·B1·B2·D)·칼슘·인·철 등이 들어 있다. 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갈증 해소, 알코올 분해,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 조혈작용이 있어서 류머티즘 치료에도 쓰며, 혈당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오디를 흐르는 물에 씻고 냄비에 삶는다.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이다가 물이 졸아들면 꿀을 넣어 한 차례 더 끓이면 오디 시럽이 만들어지는데, 뜨거운 물에 적당량을 섞어 마시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여름에는 충분한 비타민C 섭취가 필요하다. 감잎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을 뿐더러 100g당 비타민C의 함유량이 레몬의 약 20배이다. 해독·살균·지혈·소염작용에 효과가 있는 타닌 성분이 풍부하며 칼슘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빈혈·저혈압·변비가 있는 사람은 타닌으로 인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이뇨작용이 탁월하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 차로 마실 때는 물을 끓인 후 70℃ 정도로 식힌다. 여기에 말린 감잎 2∼3g을 넣고 15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신다. ◇냉방기구로 목이 아플 땐 목련꽃차한방에서 '신이(辛夷)'라 하여 비염, 축농증 치료 약재로 목련꽃 봉오리를 사용한다. 목련꽃차는 제2의 연꽃이라고 불릴 만큼 향이 그윽하다. 맑은 노란색을 띠며 코끝이 시원해지는 특유의 맛이 있다. 목이나 기관지가 좋지 않을 때 목련꽃차를 곁에 두고 마시면 좋다. 목련꽃은 막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활짝 피었을 때까지 채취해 그늘에서 말려 두고 쓰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살짝 쪄서 말리거나 냉동 보관해 사용한다. 목련꽃차는 꽃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유리병에 설탕과 층층이 담아 20일 정도 지나면 차로 마실 수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09:46
  • 하루 반 갑씩 3년간 흡연한 20代, 혈액 나이는 70代

    하루 반 갑씩 3년간 흡연한 20代, 혈액 나이는 70代

    담배에는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를 알고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국내 흡연자가 1400만여 명이다. 이들이 하루에 피우는 담배는 평균 17개비다. 건강에 미치는 담배의 해악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하루 10개비 이하로 3년간 담배를 피웠더니 20대의 혈액 상태가 70대 혈액처럼 변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비케이21플러스 영남대 혈청바이오메디컬 조경현 교수팀이 3년간 담배를 피운 23~25세 성인 21명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더니,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이 70대 고령자처럼 노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DL콜레스테롤의 크기가 정상(10나노미터, 10억분의1미터)보다 작은 데다 모양이 찌그러져 있었다. 건강한 상태의 HDL콜레스테롤 모양은 공처럼 둥글다. 또 콜레스테롤 입자가 뭉쳐 있는게 아니라 흩어져 있고, 혈액 단위면적당 비율(농도) 역시 정상(40㎎/dl 이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1
  • 속 쓰려서 먹는 약(제산제), 설사·복통 원인 된다

    속 쓰려서 먹는 약(제산제), 설사·복통 원인 된다

    위염으로 제산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소장(小腸)에 세균이 많아져 과민성 장증후군 및 골다공증 등 여러 질환을 앓을 수 있다. 소장 내 세균이 복부 가스를 유발해 속을 불편하게 하고, 소장의 영양소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소장은 세균이 적은 장기(腸器)다. 세균이 호흡기나 음식을 통해 외부에서 침투하더라도 대부분 위산 작용 때문에 죽는다. 그런데 위산이 적게 분비되면 세균이 살아남아 소장까지 내려 가고, 대장 속 유해균이 증가해 역류하면 소장에 세균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다. 일반적으로 공장(空腸·소장의 중간 부분)의 세균 수가 10만 마리 이상인 경우에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라 진단한다. 정상인의 공장 내 세균 수는 1000마리 이내다. 전 세계 인구의 22%가 이런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 아닌 신경 압박 때문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 아닌 신경 압박 때문

    직장인 박모(33·서대문구)씨는 하루에 몇 번씩 오른발이 저린 증상이 반복됐다. 발이 꽉 끼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다닌 탓에 '발에 피가 잘 안 통했나 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맨발일 때도 발저림이 계속되자 최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안쪽 복숭아뼈 뒤쪽의 신경이 눌려 생긴 '발목터널증후군'이었다.◇손발 저림, 90%가 신경 이상손발 저림의 원인을 혈액순환 장애 탓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는 "손발 저림의 90% 이상은 팔·다리·허리 등의 신경계 문제 때문에 생긴다"고 말했다. 혈액순환이 안돼 생기는 저림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곧 사라진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진다는 특징도 있다. 반면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저림은 증상 부위가 비교적 일정하고 증상이 반복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잇몸 염증, 피 나도록 꼼꼼히 닦아야 회복 빨라

    잇몸 염증, 피 나도록 꼼꼼히 닦아야 회복 빨라

    잇몸에서 피가 나면 양치질을 조심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다. 치아나 잇몸을 적당히 닦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잇몸 출혈은 대부분 치아에 남아있는 세균(플라그)이 만들어낸 염증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칫솔질을 꼼꼼히 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세균들을 제거해야 염증이 사라진다. 고대안암병원 치과보철과 류재준 교수는 "양치질을 할 때 치아뿐 아니라 잇몸까지 닦아야 세균이 없어진다"며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았다면 이를 제대로 닦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잇몸에서 피가 날 경우 '피가 더 나와도 좋다'는 마음으로 더 꼼꼼히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잇몸에 세균이 계속 남아있으면 염증이 심해져 잇몸뼈까지 녹이는 치주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작은 틈인 치주포켓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치주포켓은 칫솔이 잘 안 닿기 때문에 세균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다. 치주포켓의 깊이는 보통 2~3㎜인데, 세균이 닦이지 않으면 염증으로 인해 5㎜이상으로 깊어진다. 그러면 출혈이 계속될 뿐 아니라, 치과에서 마취를 하고 세균을 긁어내야 한다.반면, 피를 낸다고 해도 꼼꼼한 칫솔질로 치아 사이 찌꺼기를 없애면 출혈은 보통 1~2주 안에 멈춘다. 세균이 없어지면서 염증 부위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염증 안에 고여 있던 피가 밖으로 나오며 부기도 빨리 가라앉는다. 잇몸이 시릴 때도 칫솔질을 약하게 하면 안 된다. 류 교수는 "시린 잇몸은 자극이 없으면 더 예민해진다"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칫솔질을 해야 잇몸의 시린 감각을 둔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잇몸이 시린 사람 역시 잇몸 염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치아 구석구석의 세균과 찌꺼기를 없애야 염증이 더 빨리 사라진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치매 예방하는 백신은 없다

    노년층에게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치매라는 말이 있다. 이런 공포심을 이용해 치매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일부 의료기관들이 있다. 일부 병원은 '치매백신'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가장 많이 쓰는 약이 타나민이라는 약이다. 이 약은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혈액순환 개선제로, 말초동맥 순환장애와 이로 인한 뇌기능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고용량의 비타민이나 지방분해 성분을 주사로 놓기도 한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2~10회 주사에 10만~30만원을 받는다.하지만 치매가 생기기 전에 막아주는 약은 아직 없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지금까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많은 약이 개발됐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은행잎 제제는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치매를 막아주는 약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했다.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노년일 뿐이지, 실제로는 40대에 시작해 20~30년 동안 서서히 진행된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한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신경세포영양인자가 더 많이 생겨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외에도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19
  • [건강 단신]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 무료강좌 외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 무료강좌국민고혈압사업단과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이 16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고혈압 및 합병증)'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연세의대 심장내과 심지영 교수,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이 심장혈관 질환 및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 식사요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 세브란스병원 본관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문의 국민고혈압사업단 (02)2228-1202, 1204 전국 12곳서 '갑상선 이야기' 강좌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11~19일 서울·부산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제8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강좌를 연다. 갑상선암의 원인·증상·진단법, 수술 및 수술 이후 관리법, 갑상선암에 대한 속설과 오해 등을 대학병원 교수들이 알려 준다. 서울과 광주에서는 추첨을 통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해준다. 자세한 강좌일정은 학회 홈페이지(www.kat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2)3468-3664  
    종합2014/06/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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