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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소유외과, 여유증수술 탑팀 꾸려

    남성인데 여성처럼 가슴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다. 보통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형 유방증(여유증)‘이라고 한다. 이는 남성으로서 드러내기 힘든 부분이라 음성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외과질환임에도 잘못된 수술로 고통당하는 경우도 많다. 담소유외과에서는 여성형 유방증 수술분야 권위자인 이성렬 원장을 중심으로 전문으로 하는 여유증수술 탑팀을 만들었다. 외과전문의 3인을 비롯해 마취과전문의 2인, 수술 전문간호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탑팀은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여유증 수술 후 재발과 기형모양에 대한 환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수술과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담소유외과 여유증수술 탑팀의 이성렬 원장은 “여유증 수술의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풍부한 수술경력을 자랑하는 유능한 의료진으로 팀을 구성했고, 수술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의 회복과 만족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10 14:20
  • 거북목 예방 체조, 뻣뻣한 목 풀어 주세요

    거북목 예방 체조, 뻣뻣한 목 풀어 주세요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생활을 편리하게 바꾼 것은 맞지만 이런 기기를 오래 쓰면 목에 무리가 와 피로가 생긴다. 하루 종일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일을 하는 직장인 중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주로 거북목 같이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긴다. 모니터를 가까이 보기 위해 무의식 중에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빼는 자세인데, 이로 인해 목과 어깨에 경직된 근육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통증이 심해진다. 목 근육을 푸는 체조로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해보자. ◇목 근육 푸는 체조1.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양 손으로 허리를 짚는다. 2.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숙인다. 천천히 앞으로 숙이면 등뼈를따라 엉덩이까지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어 뒤로 지긋이 숙인다. 아랫배 근육까지 자극이 가도록 한다. 천천히 3회 반복한다. 3.고개를 숙였다가 어깨 너머를 본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천천히 돌린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뒤 오른쪽으로 돌린다. 3회  반복한다. 4.왼쪽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숙인다. 이때 반대쪽 옆구리에까지 자극이 오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3회 반복한다. 5.고개를 숙인 뒤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 6.두 손을 뜨겁게 비벼 목을 마사지 한다.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3:48
  •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 2천만 시술 달성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시술 2천만 케이스를 달성했다. 갈더마 코리아는 국내 필러 1위 브랜드 레스틸렌이 전세계 2천만 시술 케이스를 달성해 11일부터 6일동안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뷰티 위크(beauty wee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레스틸렌은 스웨덴에서 1996년에 개발된 세계 최초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7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 정도다. 갈더마 코리아에 따르면 레스틸렌은 특허받은 공법으로 몸 속 히알루론산과 99% 이상 동일하며 성분이 안정적이라 부작용이 적다. 신청을 하면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가 필러 시술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레스틸렌 페이스북(facebook.com/restylaneKorea)에서 받는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0 13:47
  •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무더운 여름에 먹는 수박, 참외, 토마토 등 제철 과일은 갖가지 효능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 몸에 활력을 주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과일을 멀리해야 하는 환자도 있다. 만성신장질환자들이다. 과일에는 칼륨이 많은데, 정상인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만성신장질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수분이나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이 과일을 먹으면 자칫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3:00
  • 빈혈 치료 호르몬, 고산병 예방에도 효과

    빈혈 치료 호르몬, 고산병 예방에도 효과

    국내 연구진이 만성신장병 환자에 쓰는 빈혈치료용 조혈호르몬이 고산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처음으로 증명해냈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팀은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 가기 전 혈액 속 산소 탱크인 헤모글로빈(혈색소)의 수치를 높여주는 조혈(造血)호르몬을 주입하면 고산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고산 지대에 가기 전 4번 정도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고 등산을 하면 ‘하산이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고산병 발생’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고산병 지수 또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산소가 부족한 해발 2000m가 넘는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 안에서는 저산소 자극이 시작되는데, 약 3~4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헤모글로빈이 증가한다. 하지만 등산객들 대부분이 이러한 적응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높은 산에 오르면서 두통, 구토, 현기증, 무력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고산병에 시달린다. 김순배 교수팀은 일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조혈호르몬의 고산병 예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초 해발 4130m 네팔 안나푸르나로 등산을 떠날 지원자를 모집했다. 총 39명의 지원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20명에게는 네팔로 떠나기 4주 전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네 번 조혈호르몬을 주입했고, 나머지 19명은 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고 네팔로 떠났다. 주사를 맞기 전 20명 지원자들의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는 13.7g/dL(그람퍼데시리터) 였지만 4번의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은 후에는 15.4g/dL 로 올라 있었다.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은 지원자들의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는 14g/dL 였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도착 후 지원자 39명의 상태를 체크한 결과, 두통, 구토, 피로감, 어지럼증, 수면장애 등을 증상별로 체크하는 국제 통용 고산병 지수(가장 심한 경우 15점)가 조혈호르몬을 맞은 그룹에서는 평균 2.9점이었던 반면 주사를 맞지 않은 그룹은 평균 5.9점으로 주사를 맞은 그룹의 고산병 지수가 절반 정도 낮았다. 특히 고산병 정도가 심해 ‘급히 하산이 필요한 기준’에 해당되는 지원자는 조혈호르몬을 미리 맞고 혈색소를 올린 그룹에서는 단 3명이었지만 주사를 맞지 않은 그룹은 무려 절반이 넘는 10명이 이러한 기준에 해당되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0 11:31
  • 부산 수영장 사고, 익혀 둡시다 '심폐소생술'

    부산 수영장 사고, 익혀 둡시다 '심폐소생술'

    부산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15분쯤 이모(9세) 군이 현장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밝혔다. 휴가철에는 응급처치가 필요한 비상 상황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발생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질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물놀이 등 사고 후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람이 매년 약 8000명에 이른다. 물놀이가 잦은 만큼 익사 사고도 빈번한 여름철에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혀야 위급한 상황에 처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많이 헷갈려 하는게 인공호흡 방법이다. 무턱대고 환자에게 숨을 불어 넣으려 하는데, 이런 방법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어 오히려 환자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부상자를 똑바로 눕힌 뒤 턱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올려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코를 막은 뒤 입을 대고 숨을 불어 넣는 것은 그 다음이다. 올바른 심폐소생술 순서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1:28
  •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 단일통로복강경 1000례 돌파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실시한지 19개월만에 수술건수가 1000례를 돌파했다.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의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병,의원 중에서 본원이 가장 최단기간인 19개월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현실에선 대학병원 위주의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외의 기관에서 국내 최초 혹은 최단이란 이름을 얻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환자들도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면 진료만 받고 대학병원을 찾기 바쁘다.이러한 원인이 바로 긴 진료대기시간, 오랜 수술대기 기간이라는 국내의 불편한 진료체계 악순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담소유외과의 담석증으로 인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1000례 돌파는 이러한 대학병원 중심의 헤게모니를 타파하고, 환자들에게는 양질의 진료서비스 체계도입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이 흉터가 남지 않는 무흉터수술, 이튿날 바로 퇴원이 가능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만으로 환자들이 우리 담소유외과를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환자가 충분히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진료시간 확보를 위해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매일 아침과 오후에 수술설명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과의사가 환자를 수술을 통해서 완치를 하게끔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는 또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환자와 함께 온 보호자 역시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10 11:23
  • 마스체라노 뇌진탕 투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마스체라노 뇌진탕 투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뇌진탕 투혼이 화제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마스체라노는 10일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인 아르헨티나-네덜란드전에 선발 출전했다. 마스체라노는 전반 26분, 네달란드의 조르지뇨 바이날덤(아인트호벤 소속)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머리를 세게 부딪쳤다. 마스체라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긴급히 아르헨티나 의료팀이 투입돼는 소동이 발생했다. 마스체라노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으나 경기를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관중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뇌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7
  •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커피믹스에 설탕이 50%이상 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시판 중인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성분함량을 조사했더니 1회 제공량(약 12g)의 당류가 평균 5.7g으로 나왔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카페인 섭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가공식품이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커피믹스에는 절반정도가 설탕 및 카페인 함량 표시가 없어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는 설탕과 카페인을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제품 선택 시 당류 기호도와 카페인 민감도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루 마시는 양이나 설탕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5
  • 이의정 뇌종양 심경 고백, "편두통인 줄 알았는데…"

    이의정 뇌종양 심경 고백, "편두통인 줄 알았는데…"

    탤런트 이의정이 방송에 나와 뇌종양 투병 심경을 고백해 또 다시 화제가 됐다. 이의정은 9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지난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기까지 겪었던 일들을 얘기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종양인지 아무도 몰랐다. 단순한 편두통인지 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뇌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2
  • 홍역 환자 급증,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홍역 환자 급증,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외국에서 홍역에 걸려 들어오거나 이들에게 감염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9일 발표한 '홍역 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홍역환자는 2012년 2명, 2013년 107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0명으로 급증했다. 감염 경로 조사결과, 특히 올해 상반기 홍역환자 370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13명, 이들에게 전파된 경우가 306명으로 전체 홍역환자의 대부분인 86.2%를 차지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9
  • '너포위'에 등장한 선단공포증, 공포감을 자극하면 치료된다

    '너포위'에 등장한 선단공포증, 공포감을 자극하면 치료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7회에서 은대구(이승기 분)는 유애연(문희경 분) 잡기 위해 그녀의 약점인 선단(先端)공포증을 이용했다. 은대구는 뾰족한 연필심을 선단공포증이 있는 용의자 쪽으로 향하면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연필 끝을 상대편에게 들이대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6
  • 폭염주의보, 노인과 만성질환자 목숨 노린다

    폭염주의보, 노인과 만성질환자 목숨 노린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너구리가 몰고 온 뜨거운 열기로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33도까지 오른다.노년층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취약하다. 노인은 별다른 지병이 없어도 폭염으로 돌연사할 가능성이 있다. 나이가 들면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신체의 열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고 뇌가 체온 상승을 감지한다고 해도 노화로 인해 신진대사가 느려진 데다 땀샘이 감소한 상태여서 체온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심하면 열사병으로 이어진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혈압·혈당이 급상승해 위험하다. 고혈압 환자는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찬물 샤워를 하면 안 된다. 무더위로 확장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 혈압이 급상승한다. 당뇨병 환자는 빙과류나 탄산음료를 멀리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당분이 든 음료수를 마시면 체내에 빨리 흡수돼 혈당 수치가 급속히 올라간다. 폭염이 있을 때 이러한 사람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출을 삼가며, 에어컨을 적절히 틀어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기온이 22~24도일 때 뇌를 비롯한 신체가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4
  • 한약의 골감소증 억제 효과 밝혀져

    한약의 골감소증 억제 효과 밝혀져

    한약이 골다공증 환자의 골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와 서울대 약대 천연물과학연구소는 인위적으로 난소를 절제해 골다공증이 생기게 한 쥐에게 한방 생약복합물(연골 보강환)을 투여한 후 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연골 보강환을 투여한 쥐에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위험인자가 줄어들었고 뼈가 튼튼해졌으며 대퇴골의 골밀도도 83% 증가했다. 뼈의 생성과 재생에 관여하는 조골세포를 분석한 결과 혈청 속 연골 보강환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골세포의 분화와 성숙도 활발했다. 연골 보강환이 골다공증 진행 쥐의 골감소 증상을 억제하고 뼈를 재생하는 세포의 활동을 향상시킨 것이다. 연골 보강환은 천수근, 골쇄보를 주원료로 하는 자생한방병원 고유의 한약 생약복합물이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생약제제로 만들어진 연골 보강환은 오랜 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으며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 20~30대부터 40대 이후 폐경기 여성, 골밀도 감소 증상을 고민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09:00
  • 갸름한 목선 드러내다 탈모 생기겠네

    갸름한 목선 드러내다 탈모 생기겠네

    여름은 일명 '똥머리'의 계절이다. 똥머리의 정식 이름은 당고머리다.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말아 올려 얼굴선과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하지만 밤낮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머리를 위로 올려 묶으면 머리숱이 적어져 당고머리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머리를 꽉 묶거나 꽉 끼는 헤어 밴드를 착용하는 등 두피에 힘을 가하는 습관은 견인성 탈모의 주범이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 동안의 성장기와 1~3개월간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감싸여 영양을 공급 받아 자란다. 그런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시작된다. 또, 계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 지며 탈모로 이어진다. 일생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라나는 주기는 25~30회 정도인데,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고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면 그만큼 다시 자라나는 횟수도 줄어든다. 다행히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아니므로 습관민 개선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머리를 묶거나 꽉 조이는 머리띠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을 뽑거나 두피에 느껴질 정도로 머리카락을 돌돌 마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의 문제가 아닌 모낭 기능이 약해져 생기는 것인 만큼 청결한 두피가 탈모 예방의 관건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를 꼼꼼하게 닦고, 머리카락을 묶을 때는 반드시 완전하게 말린 후에 묶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어려운 만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0 07:30
  •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 줄이려면, 위아래 집 모두 환풍기 틀어야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 줄이려면, 위아래 집 모두 환풍기 틀어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흡연과 미세입자 거동 특성 연구'를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틀고 흡연을 할 경우, 5분 내에 유해 성분이 포함 된 담배 연기가 위아래 층으로 퍼진다. 다른 집으로 퍼진 담배 연기 속에도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와 크롬,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들어있다. 화장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흡연 전보다 40여배 높은 40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이는 다중 이용 시설의 농도보다 높은 수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6:40
  •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참패한 후 약탈·방화 등의 소요사태가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브라질 체류 중인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를 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이나 살인사건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중에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다. 분노는 말과 행동이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이다. 그런데 심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는 등에 따라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면, 마음 속에 억누르던 화가 어느 순간 폭발해 병적으로 표출된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폭력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심호흡 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5:06
  •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소서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밤에는 서울에 첫 열대야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엿새나 빠르다. 더위가 시작되면 한낮의 강력한 자외선도 문제지만,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열대야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열대야는 한여름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다. 열대야로 수면장애를 겪으면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열대야에도 달콤한 '꿀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소개한다. ◇체리 말린 체리 100g에는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7mg이나 들어 있다. 불면증,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열량도 100g에 66kcal로 낮아 저녁에 가볍게 먹기 좋다. ◇아보카도·생선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 등의 비타민과 무기질제는 기분을 좋게 해주고 적당한 수면을 유도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기질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니 무기질제를 통하여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 철·구리·마그네슘은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푸성귀, 간, 달걀, 고기, 생선, 아보카도 등이 있고, 마그네슘은 고기, 생선, 해산물에 풍부하다. ◇오미자차오미자는 열에 의한 답답함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입이 말라 갈증이 나고 땀이 많이 날 때, 피로가 심할 때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마시면 열을 내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오미자차는 뜨겁게 마시면 떫고 신맛이 강하므로, 찬물에 우려 마시면 좋다. ◇호두·바나나·우유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뇌 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불면증 해소에 좋다. 또, 바나나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우유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따듯한 우유에 호두나 바나나를 넣어 먹으면 열대야에 숙면을 돕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9 14:49
  •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회사원 안모(42) 씨는 얼마 전 운동을 마치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다 어금니에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안 씨의 이런 증상은 찬 음료나 빙과류를 자주 먹는 여름에 유독 심했다. 단순히 찬 음료 때문으로 생각해 검사를 미뤄온 안 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결국 치과를 찾았다 '상아질 지각과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43
  •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의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하정우가 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삭발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정우는 "두피가 건강해질 것 같네요",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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