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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건강관리… 쯔쯔가무시·비염 주의

    가을 건강관리… 쯔쯔가무시·비염 주의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기점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저하돼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가을철 주의해야 할 주요 질병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야외활동 후 발열·물집 생겼다면…쯔쯔가무시병발열성 질환의 일종인 쯔쯔가무시병은 쯔쯔가무시 균에 감염된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 전신에 혈관염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특히 9~11월 사이,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쯔쯔가무시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쯔쯔가무시병의 잠복기는 보통 10~12일이다. 만일 야외 활동 후 1~2주 안에 발열, 발긴 등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병을 의심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1:40
  • 원래 유방과 새로운 유방이 화해하다

    원래 유방과 새로운 유방이 화해하다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을 절제해야 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유방암은 잘라내고, 유방을 새로 복원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라고. 물론 의술의 발달로 유방암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고 있고, 복원술로 다시 만들어지는 유방 또한 훌륭하다.하지만 직접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말 못할 고통에 대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그 고통과 상처를 문학 속 주인공을 통해 혹시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대소설은 삶과 인간의 손상을 질병을 빌려 자주 표현한다. 야마모토 후미오는 하루카의 개인적 심리 묘사, 또는 애인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 상황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미혼여성의 사회 적응 심리상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무거움이 지나치지 않게 그려내고 있다.“난 종이니 뭐니 그런 건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아무리 잘라도 다시 살아난다니 정말 재밌잖아? 내가 유방암 환자잖아. 그러니까 플라나리아 같은 거로 다시 태어난다면 떼어낸 가슴도 저절로 쑥쑥 자랄 거고, 그러면 복원 수술하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고 돈도 안 들고…” -야마모토 후미오,《플라나리아》 중에서
    피플기고자 유형준2014/08/28 11:14
  • 개학 맞이 학부모를 위한 ADHD 아동 양육법

    개학 맞이 학부모를 위한 ADHD 아동 양육법

    초∙중∙고등학생들이 하나 둘씩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는 개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모든 이가 개학을 달가워하지는 않는다. 특히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틱장애 등 정서∙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정에서는 개학이 두려울 수도 있다. 원만한 교우관계나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올까 걱정이 앞선다. 최근 이처럼 ADHD 등의 문제로 인해 고민인 학부모가 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조사 결과에 따르면 ADHD 등정서‧행동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은 2007년 4만8000명에서 2011년 5만7000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4.4%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ADHD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정이나 학교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28 10:33
  • 맨손스쿼트 효과… 관절통 줄이고 심장병 예방도

    맨손스쿼트 효과… 관절통 줄이고 심장병 예방도

    건강한 허벅지를 만드는 운동인 '맨손스쿼트'효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손 스쿼트 운동은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고 싶은 여성과 하체 근육을 단련하고 싶은 남성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 하체뿐 아니라 신체 전체를 긴장시켜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쿼트는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8
  • 서태지 득녀…산모가 주의해야 하는 '산후 우울증'이란?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27일 오후 딸을 얻었다. 서태지는 소속사를 통해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모 중 일부는 산후 우울증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임신·출산을 하면 몸속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겪는 것으로 심하면 자살을 시도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 명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추정한다. 산후 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산후 우울증의 한 종류인 '산후 정신병'으로 악화될 수 있다. 증상으로는 환시·환청·과대망상·피해망상·섬망(과다행동) 등이 생기고 아이를 해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시 아이와 함께 모자치료를 받으면 불안감이 해소되고 아이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산후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협조도 중요하다. 산모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기분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산모의 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산후 우울증 고위험군이므로,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산 전에 이러한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 출산과 관련된 책을 읽거나 산부인과 주치의·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7
  •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잘 생기는 이유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잘 생기는 이유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가 사멸하는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골괴사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2013년 기준 남성이 1만 6293명, 여성이 970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많았다. 이는 골괴사증이 음주와 흡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무혈성 괴사증, 무균성 괴사증 등으로 불리는 '골괴사증'은 골조직으로 가는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가 사멸한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 30~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며, 고관절·슬관절·어깨관절·발목관절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골괴사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들이 있다. 고관절 골절·탈구 등의 손상 후에는 외상성 골괴사증이 나타나며, 과도한 음주·부신피질호르몬 과다 복용·방사선 치료 등은 외상성 골괴사증을 유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오현철 교수는 "골괴사증은 과도한 음주, 흡연,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되며, 노인 인구 증가로 고관절 골절이 증가해 이러한 골절 후 발생한 골괴사증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골괴사증은 소아 연령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할 수 있지만, 성인 골괴사증은 한번 발생하면 완치할 수 없다. 골괴사증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는 약물요법, 혈관 확장제, 지질저하대사제, 골다공증제제, 혈관 형성 촉진인자 등이 사용된다. 전자기장 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 고압 산소 치료 등 비약물적 치료도 사용되고 있으나 실제 임상적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수술적 치료는 관절을 유지하면서 대퇴골두의 붕괴를 막기 위해 중심 감압술, 다발성 천공술, 골 이식술 등이 시행된다. 골괴사증의 원인은 대부분 개인이 조절·예방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 골괴사증은 과도한 음주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 적절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 내분비 질환 관리 등도 골괴사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만약 골괴사증이 발생했다면 적절한 자세관리, 충격이 큰 운동제한, 목발이나 지팡이 이용 등을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6
  • 야외활동 눈다래끼 주의…눈화장 피하고 손소독제 써야

    야외활동 눈다래끼 주의…눈화장 피하고 손소독제 써야

    눈다래끼 환자의 49.3%가 20대 이하 젊은층이라는 조사결과와 함께 그 원인으로 '눈화장'이 지목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눈다래끼 진료인원이 2008년 148만6000명에서 2013년 172만 9000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했다. 성별로는 2013년 기준 남성이 71만 1000명, 여성 101만 8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가 34만명(19.7%)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0만5000명(17.6%), 20대가 30만명(17.3%)순이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5
  • 몸에 볼록 튀어나온 물컹한 덩어리, 혹시 암일까?

    몸에 볼록 튀어나온 물컹한 덩어리, 혹시 암일까?

    주부 금모(45)씨는 최근 오른쪽 팔뚝에서 물컹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을 느꼈다. 통증은 없었지만 크기가 조금씩 커지는 것 같았고, 어느 순간 '혹시 암 덩어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불안함이 밀려왔다. 병원을 찾은 금씨는 걱정과 달리 '지방종'을 진단받았다. 반드시 제거할 필요도 없고, 평생 가지고 살아도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는 얘기도 들었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으로 이뤄진 양성 종양을 의미한다. 성인 인구의 약 1% 정도에서 피하 지방종이 발견될 만큼 흔하고, 대부분은 평생 지방종을 지니고 산다. 심지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에는 자신의 몸에 지방종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지방종은 유전적 성향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의학계에서는 지방종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09:00
  • 치아 미백 하면 이가 약해진다는 게 사실일까?

    치아 미백 하면 이가 약해진다는 게 사실일까?

    "치아 미백을 하면 광고모델처럼 모든 치아가 균일한 하얀색이 된다", "치아가 손상되고 약해질까봐 겁이 나서 치아 미백을 못 하겠다"… 환한 미소를 완성하기 위해 치아 미백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관심이 많은 만큼 잘못된 속설도 많은데, 대표적인 게 그 효과와 부작용이다. 치아 미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8 07:30
  •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배우 이요원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이요원은 3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이요원은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처럼 동안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피부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물을 1~2잔 마시면 위와 장 활동이 원활해진다. 그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이 충분히 나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가 맑아진다.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보충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분비도 줄어든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8:29
  • [건강단신] 백세건강증진교실로 노인건강안전망 강화 외

    백세건강증진교실로 노인건강안전망 강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노인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8월 26일(화)부터 4주간 7회에 걸쳐 병원 세미나실에서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 1기 백세건강증진교실 첫날은 입학식 및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이홍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 진료부원장의 젊고 건강하게 살기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관리교육 △요실금 및 전립선 비대증 교육 △운동교실 △노년기의 올바른 영양관리 △안전한 약물관리 △웃음·미술 치료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노인들의 건강문제와 건강 욕구는 갈수록 증가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에 이환되어 있다.” 며, “백세건강증진교실을 통해 노인성질환을 예방, 조기검진을 통해 의료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7 18:02
  • 은퇴 후 풍요로운 삶 바께쓰를 넘치게 채우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②]

    은퇴 후 풍요로운 삶 바께쓰를 넘치게 채우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②]

    지난 3월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피터 오펜하이머가 43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기하고 오는 9월에 은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명쾌하다. 이제 ‘자유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나이는 51세로 아직 한창이지만 회사는 세계 최고 기업이 됐고, 돈은 벌 만큼 벌었으니 ‘앞으로는 회사와 일이 아닌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멋있어 보인다. 430억원과 버킷리스트를 맞바꾼다는 말이다. 그는 은퇴 후 무엇을 할까. 그의 바람대로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따서 자가용 비행기로 전세계를 누빌 수도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교인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대학 운영에 참여할 수도 있다.그럼 유명하고 돈 많은 사람들만 원하는 시기에 직장을 물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일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는 결단코 누구나 가능한 선택의 문제다. 내가 직업상 꼭 시청하려고 노력하는 TV 프로그램이 EBS에서 매주 목요일 늦은 밤에 방영하는 <장수의 비밀>이다.
    피플기고자 최성환2014/08/27 18:01
  • 10만원대로 저렴해진 캡슐내시경

    10만원대로 저렴해진 캡슐내시경

    2000년도 초반 알약처럼 먹기만 하면 뱃속을 찍어서 질병 유무를 알려준다는 ‘캡슐내시경(연성내시경)’이 등장했다. 항문으로 호스를 집어넣는 소장 및 대장내시경의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 관심은 수그러들었다. 바로 너무 비싼 가격 때문이다.당시 1회 검사에 200만원 가까이 했으니 그럴 만도 한 일이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났다. 다소 낮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캡슐내시경 가격은 비싸다. 1회 검사에 130만원 정도 하는데, 일반 내시경 검사에 비해 10배 높은 비용이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일반 내시경과 큰 차이 없이 캡슐내시경 검사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7 16:30
  • WHO "전자담배 안전 논란…당분간 이용 금지하라"

    WHO "전자담배 안전 논란…당분간 이용 금지하라"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전자담배가 안전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 각국 정부는 실내에서 전자담배 흡연을 금지하고,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전자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제 역할을 한다거나 건강에 좋다는 등의 전자담배 제조업체의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전자담배는 독성물질을 배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를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과일이나 사탕, 알콜 음료 향을 내는 전자담배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쉽게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향을 첨가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5:51
  • 체지방률 측정…너무 낮으면 '난임' 위험 커진다

    체지방률 측정…너무 낮으면 '난임' 위험 커진다

    체지방률이란 몸무게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체지방률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적어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체지방이 얼마나 있어야 정상일까?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은 15~20%, 여성은 20~25% 정도이다. 체지방이 부족하면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남성은 정자밀도가 감소해 난임의 원인이 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티나 옌센 박사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20이하인 마른 남성은 정상(20~25)인 남성에 비해 정자 수가 28.1%, 정자밀도가 3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체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남자는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체지방률을 줄이는 데는 식이요법 못지 않게 운동도 중요하다. 운동은 1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한데 아침밥은 꼭 챙겨먹고,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 또 기름지거나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고 저염분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체지방률은 보건소에서 측정해볼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5:49
  •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여름철에 즐길 실내 구기운동으로 탁구만 한 것이 없다. 지금 중장년층이 어렸을 때는 탁구가 국민스포츠로, 누구나 한번쯤 라켓을 잡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은 테이블 위에서 작은 공을 작은 채로 정신없이 치고 받는 재미는 한 번 시작한 사람을 쉽게 그만두지 못하게 한다.가벼운 공을 정확히 쳐내서 네트를 넘기고 상대가 받아내지 못할 사각지대로 꽂아 넣는 ‘손맛’으로 탁구만 한 운동이 없다. 탁구는 ‘마약’이거나 ‘마력의 스포츠’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3만원 정도로 탁구채와 공만 사면 되는 경제적인 운동이다. 게다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삼조다. 탁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탁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기자2014/08/27 15:26
  •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배우 고소영이 몸매비법을 공개했다. 26일 SBS '좋은아침' 싱글맘 기업가이자 디자이너 이혜경 편에서 배우 고소영이 깜짝 등장했다. 고소영은 최근 장동건과 사이에서 둘째를 낳았지만 둘째 출산 후에도 뛰어난 몸매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비법으로 '108배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고소영은 "절 체조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했는데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붙잡고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안 하려 한다"며 "사실 몸을 만드는 운동보다 체력이 너무 안 돼서 체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4:04
  • ‘음주섹스는 부부생활을 비틀거리게 한다'

    ‘음주섹스는 부부생활을 비틀거리게 한다'

    휴가철이다. 일상을 떠나 휴가지에서 남녀가 어울리다 보면 술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렇게 호감 있는 남녀가 함께 앉아 부딪치는 술잔은 좋게 말하면 ‘역사’를 만들고, 나쁘게 말하면 ‘사달’을 낸다. 그만큼 술이란 어떤 최음제보다 남녀 관계의 어색함을 개선시키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그래서 남녀의 만남에는 술이 빠지지 않는다.
    성의학기고자 김재영2014/08/27 13:38
  •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후 사망…효과 논란 계속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후 사망…효과 논란 계속

    25일 지맵을 투여받은 의사 아브라함 보르보르가 사망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 치료제인 '지맵'의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맵 투여 이후 사망한 환자는 스페인 신부 이후로 두 번째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임상 치료제인 지맵에 대한 희망은 서아프리카 의료 선교 활동을 하다 에볼라에 감염된 미국인 의사와 간호사는 지맵 투여 이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또, 24일(현지 시간)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영국으로 이송된 남자 간호사인 윌리엄 풀리가 25일(현지 시간) 지맵을 투여받았으며, 현재 윌리엄 풀리는 맑은 정신으로 의자에 앉아 의사,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3:07
  •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달라…그물 모양은 검진 받아봐야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달라…그물 모양은 검진 받아봐야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구내염 증상을 보이던 30대 여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구내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가족 측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적절한 처치가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유가족에 의하면 사망한 30대 환자는 혀에 통증 및 흰색 반점이 나타나 병원에서 구내염을 진단받고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진통제에도 턱이 부어오르는 등 증상이 악화되자 대학병원을 방문했고 이후 증상이 심해져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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