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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꽃중년을 위한 남미 여행 프로그램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사냥해 보기, 이집트 피라미드의 장엄함을 넋 놓고 바라보기…. 영화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에 차례로 도전해보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남아메리카가 최근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tvN ‘꽃청춘’ 남미 여행기 방송되면서부터다. 방송직후 여행사 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페루 항공권 발권 수가 전년 대비 2배,  문의 전화도 평소보다 4~5배 증가했다. 이런 트렌드를 읽고 여행사는 물론 남미 항공사에서도 기획 상품을 쏟아내고 있어 여행객들은 반갑다. 하지만 중년과 시니어층은 장시간 버스이동, 고산증, 지역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쉽사리 용기 내기가 어렵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7:06
  • 네일아트로 기분전환 하려다 병만 옮았네

    네일아트로 기분전환 하려다 병만 옮았네

    손과 발도 아름답게 보이기를 원하는 여성 중 주말을 이용해 네일아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면 손톱이 노랗게 변색되고 건조해지기도 하고, 손톱이나 주변을 잘못 손질하면 세균에 감염되기도 한다. 네일아트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6:45
  •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치매 정보존·문화존·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65세 이상 치매 노인이 2013년 기준 57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치매 인구가 약 7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치매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치매를 '나이 들어 운이 나쁘면 걸리는 병', '가족의 삶을 파탄 내는 암보다 지독한 병', '어떤 치료도 소용없는 병'이라고 말한다. 치매가 환자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가족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치매를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는 병'으로 보고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한 책이 나온다. 조선일보 치매 특별 취재팀 안준용, 석남준, 박상기 기자가 쓴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이다.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1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시리즈를 엮어낸 책으로 치매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치매를 이겨내지 못했던 경험담, 그들을 향한 국내외 치매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이 들어있다. 또, 연령대별 치매 예방법과 자가 진단법 및 치료, 치매 환자를 돌보는 올바른 방법까지 치매가 두려운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치매 환자의 마음 읽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할 습관과 버려야 할 습관, 최근 개정된 장기요양보험 등급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비타북스 刊, 274쪽. 1만4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6:00
  • 돌연사 초래하는 게임중독, "밤에는 하지마세요"

    돌연사 초래하는 게임중독, "밤에는 하지마세요"

    게임에 중독돼 밤낮 없이 컴퓨터 앞에만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게임중독은 단순히 게임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많은 문제를 동반한다. 저녁에 게임을 시작하면 아침까지 계속하게 돼 밤낮이 바뀌고 낮 생활이 안 된다. 게임 중 모니터상에서 나오는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시상하부가 자극돼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면장애가 발생한다. 전체 수면과 램수면의 양이 줄면 감정조절에 취약한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된다. 심지어 실제상황과 게임상황을 혼동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컴퓨터 게임을 장시간할 경우 손목질환과 어깨절임, 요통 등 근골격계상의 문제가 올 수 있고 수면장애로 인한 주의력 결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면서 균형적인 성장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우리나라 청소년은 게임중독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수면 장애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된 상태다. 하루 2시간 이상 매일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중독을 의심하고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게임을 며칠씩 지속하면 성인이라도 대뇌피질이 자극되는 정도가 심해져 돌연사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중독이 문제인 만큼,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제한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밤에 게임을 하면 뇌신경이 자극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수면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4:23
  • 결혼 성수기 가을, '허니문 마비' 주의하세요!

    결혼 성수기 가을, '허니문 마비' 주의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은 남들에게는 민폐이긴 하지만 신랑신부에게는 결혼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좋다. 한 침대에 누워 팔베개를 해 주고 신랑의 팔베개를 베고 잠이 드는 것은 신혼부부에게는 로망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남성의 어깨와 여성의 목을 망가뜨리는 길이다. 팔이 저려 잠을 설치며 코끝에 침을 묻혀본 경험은 남자라면 당연히 참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팔베개를 반복하다 경직된 자세와 무게로 어깨에 문제가 생기는 '허니문 마비'가 올 수 있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3:35
  • 서울아산병원, 소아수면장애클리닉 개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불면증·몽유병·잠꼬대·주간졸음증 등 다양한 수면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의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수면장애클리닉’을 개설했다. 최근 5년간 환자가 20%나 증가한 소아수면장애는 몽유병이나 잠꼬대뿐 아니라 깨워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람을 잘 못 알아보거나 자다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학습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문제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 소아수면장애 전문가인 정석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개설한 ‘소아수면장애클리닉’은 약물치료 외에도, 아동의 수면을 방해하는 심리적·환경적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교정해준다. 또한 이비인후과나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 과와 연계를 통해 수면장애를 야기하는 신체적 문제점에 대해서도 함께 진단해, 신체적·정신적·심리적인 요인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제공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1:32
  • 전국민 울린 '부산 치매 엄마'의 보따리

    전국민 울린 '부산 치매 엄마'의 보따리

    한 치매 할머니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출산한 딸을 만나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구 아미파출소로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왔다갔다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출동한 경찰관의 질문에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다.
    노인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31
  • 토요일에 동네 의원가면 진찰료 500원 더 나와요

    토요일에 동네 의원가면 진찰료 500원 더 나와요

    다음달부터 토요일 오전에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토요일 오후와 마찬가지로 진찰료를 더 내야 한다. 18일 보건복지부는 '토요 전일 가산제'를 10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토요일 오전 동네의원 진료 환자는 지금보다 500원 늘어난 진찰료 4500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 토요일 본인부담금은 오후 1시 이후에만 5000원이다. 내년 10월부터는 오전 진료를 받는 환자 본인부담금이 500원 추가로 인상돼, 현재 오후 진찰료와 동일한 5000원으로 오른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 토요 전일 가산제를 확대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전에도 오후처럼 초진료 1000원을 추가해 총 5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게 됐다. 하지만 갑자기 진찰료가 오르면 환자 부담이 클 수 있어, 1년간은 건강보험공단이 가산금 1000원을 전액 부담했다. 이후 2년에 걸쳐 1년에 500원씩 인상키로 한 조치가 이제 시행되는 것이다. 토요 진료비 가산제는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바뀐 근로환경으로 인건비와 유지비가 많이 드니 비용을 보전해 달라는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도입됐다. 적용대상 의료기관은 치과와 한의원을 포함한 동네의원과 약국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9
  • 주걱턱·돌출입, 방치하면 위장, 척추 망친다

    주걱턱·돌출입, 방치하면 위장, 척추 망친다

    몸의 사소한 불편은 가볍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턱관절 질환이 그렇다.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로 방치하기 쉽지만 턱 관절 질환은 외형뿐 아니라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턱 뼈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고 비대칭을 이루면 지속적으로 상태가 나빠질뿐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이 있는 사람은 턱뼈 위 아래 교합이 맞지 않거나 좌우 비대칭때문에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 불량이 생기기 쉽다. 또 교합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관절을 사용해 근육이나 관절 통증,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증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심하면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식을 덜 씹게 되는데, 이 때문에 고질적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7
  • 젊은 크론병 환자 이렇게나 늘었다니...

    젊은 크론병 환자 이렇게나 늘었다니...

    20~30대 크론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크론병 환자 1만 6138명 중 20대가 4711명(29.2%), 30대가 3620명(22.4%)으로 가장 많았다. 또, 최근 5년간 증가율 역시 20대가 41%, 30대가 47% 가량 증가해 다른 연령대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에 부분적으로 만성 염증이 생겨 복통, 설사, 혈변 등을 유발한다.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면역계 이상이나 유전적, 환경적 요소 등이 크론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등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잦은 설사와 항문 주변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 치루 때문에 약물치료와 수술을 했음에도 재발한다면 크론병을 의심할 수 있다. 크론병에 걸리면 장기간 복통과 설사가 계속된다. 이 때문에 빈혈, 비타민결핍, 탈수, 식욕부진, 발열이 동반되고 체중도 줄어든다. 크론병에 의해 설사를 자주하면 항문 주위에 치루, 치열, 항문협착 위험이 커지고, 대장암 발생 위험도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높아진다. 크론병은 약물로 증상을 완화한 뒤, 호전되지 않으면 TNF 알파 억제제 주사를 놓는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크론병은 재발 위험이 큰 질환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크론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흡연이 크론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식생활 개선과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크론병이 악화·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1:25
  • 안마의자 빌리고 현미 도정기 받아요

    안마의자 빌리고 현미 도정기 받아요

    안마의자 렌탈로 유명한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등 2개 이상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 현미 도정기를 주는 이벤트를 연다.'1+1=3 바디프랜드 건강플러스 이벤트'는 기존 고객의 추가 렌탈을 포함해 한달에 4만9500원 이상의 제품 2개 이상을 렌탈하면 가정용 현미 도정기 '맘스밀'과 전남 장흥에서 우렁농법으로 생산된 유기농 현미 배달 서비스 등 130만원 상당의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고객이 추가로 1개 제품을 렌탈해도 맘스밀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제공하는 현미는 렌탈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달에 23만원 이상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3.6kg짜리 현미를 12개월 동안, 15만9천원 이상은 6개월간, 그 미만은 3개월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바디프랜드 홈페이지(www.bodyfriend.co.kr)에서 알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09:21
  •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 하면 디스크 유발?

    기상 직후 스트레칭은 밤 사이 굳어진 몸을 풀고 활기찬 하루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허리 스트레칭을 하게 될 경우 오히려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근육은 일시적으로 멈춰있는 상태다. 이 상황에서 바로 스트레칭을 통해 자극을 줄 경우 평상시보다 척추에 더 많은 압박이 가해지게 된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및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할 때 발병하므로 일어나마자 허리에 무리를 주는 스트레칭은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어난 직후 바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보다는 1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인 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허리디스크는 물건을 급히 들어올리거나 외상 등으로 디스크조직이 파열되어 탈출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오면서 척추뼈를 지나는 신경이나 척추경막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는 척추질환으로 심할 경우 다리 저림 등 신경증상도 유발하게 된다. 디스크는 초기에 발견된다면 수술적인 치료보다는 주사치료와 같은 신경차단술, 비수술치료 방법인 신경성형술(PEN), 무중력감압치료 등의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심할 경우에는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보편적 수술법인 미세현미경 디스크제거술을 통해 치료 하게 된다. 허리통증이 있거나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빨리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간단하게 디스크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보면 알 수 있다.  무릎을 편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올릴 때 통증으로 인해 다리가 올라가는 각도가 어느 선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제한적인 각도를 보이면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청담참튼튼병원 이도열 원장은 “스트레칭은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활동을 하지 않는 근육을 풀어주기에 환자들에게도 권유하고 있지만 일어나자마자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몸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허리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일어난 후에는 양치를 한다거나 물을 마시는 등의 가벼운 움직임으로 긴장을 풀어준 뒤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19 09:00
  •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코골이가 '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30~40년 전부터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코골이 유병률은 27%고, 여성은 16%, 소아는 11%에 육박할 정도로 흔하다. 코골이는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코골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코를 골면 잠을 잘 자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서 나는 소리로, 코를 고는 사람은 자는 동안 숨을 쉬지 않는 '수면무호흡'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은 코를 골지 않는 사람보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또, 수면제를 복용하면 코골이 증상이 완화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수면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기도를 싸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막히게 하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07:30
  • 기침 VS 만성기침, 어떻게 구분하지?

    기침 VS 만성기침, 어떻게 구분하지?

    기침은 외부의 유해물질이 기도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존재하는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는 정상적인 신체 방어 작용이다. 기침은 아주 짧은 순간 시속 160km로 압축된 공기를 뿜어 유해물질을 거른다. 유해물질은 대부분 코털에 걸려 호흡기로 들어오지 못한다. 그런데 코털을 통과한 미세한 물질이 있을 경우, 이 물질이 점액에 둘러싸여 기도벽에 있는 미세한 섬모의 운동에 의해 위 또는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기침이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55
  • 운동 후 어깨 통증, 방치하면 병된다

    운동 후 어깨 통증, 방치하면 병된다

    가을에는 야외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각종 레저스포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주기적으로 스포츠생활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잘못하면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형외과를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이러한 야외 스포츠의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물론 모든 통증이 중증 질환으로까지 발전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본브릿지 병원 신진협 원장은 "최근 격한 운동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가 늘어났다"며 "문제는 금방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아 증세가 악화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층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어깨질환으로는 관절와순 손상, 어깨충돌증후군, 어깨탈구이다. 관절와순은 관절와를 둘러싼 섬유연골조직으로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상완골 골두가 이탈하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팔을 뒤로 젖히거나 공을 던질 때 힘줄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손상될 가능성이 큰 부위이다.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었을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편하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는 견봉과 상완골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질일 때마다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노년층에서 발견됐지만 최근에는 골프나 테니스 등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의 증가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어깨충돌증후군이 나타났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어깨탈구는 관절와순이 파열돼 상완골두가 이탈한 것으로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 말한다. 활동량이 큰 젊은 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반복적으로 빠지는 습관성탈구가 되면 작은 충격에도 어깨가 쉽게 빠진다. 어린 나이에 탈구를 경험할수록 재발 위험이 크다. 본브릿지병원 신 원장은 "어깨는 관리하는 만큼 질환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스포츠 활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컨디션에 따라 운동을 조절하면서 강도가 센 움직임과 활동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54
  • 전립선학회, ‘전립선바로알기’ 앱(App) 출시

    전립선학회, ‘전립선바로알기’ 앱(App) 출시

    대한전립선학회(회장 유탁근·을지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일반인들의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립선 바로알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함께 진행하는 흔한 질환이며, 전립선암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점점 증가하는 대표적인 남성종양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전립선바로알기’ 앱(App)에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 전립선에 관련된 질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종 치료법 및 치료 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삽화로 제작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만성전립선염 증세 자가진단, 전립선특이항원 검사결과 기록 저장 등 앱(App) 사용자 개인이 직접 본인의 상태를 진단 및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전립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해 나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용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용으로도 개발될 계획이다.앱을 개발한 충북대병원 비뇨기과 윤석중 교수는 “일반인과 환자의 정보 부족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떨어뜨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장애를 준다”며 “앱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립선질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있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이해의 간극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전립선학회는 9월22일에서 26일까지 전립선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17개 병원에서 ‘전립선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전립선학회 유탁근 회장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립선 바로알기 건강강좌와 앱을 출시해 전립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8 18:51
  • 암웨이, 美 스탠퍼드대에 ‘웰 프로젝트’ 연구기금 천만불 지원

    암웨이, 美 스탠퍼드대에 ‘웰 프로젝트’ 연구기금 천만불 지원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부에나 파크에 위치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웰니스 분야 사상 첫 대규모 연구사업인 ‘웰 프로젝트(WELL Project)’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예방연구소는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웰니스 기금을 통해 2015년부터 5년간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1천만불(한화 약 103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웰니스 생활연구소(Wellness Living Laboratory)를 설립하여 웰니스와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데 가장 필요한 생활방식과 환경적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 분석 및 연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8 18:49
  • 서울양병원, 9월 26일 '대장암 뿌리뽑기' 건강강좌

    서울양병원은 ‘제7회 대장앎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6일 (금)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대장암 관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장암 뿌리뽑기’를 주제로 ▲대장암, 완치의 길(양형규 의료원장) ▲대장•직장암의 수술 및 관리(정승규 부원장)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시식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대장암 환우 및 강좌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대장암 관련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서울양병원 콜센터(02-480-8000)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18 18:47
  •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건강을 위해 고지방 제품을 저지방으로 바꿔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고지방 우유, 크림, 치즈, 버터 등을 먹는 것이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 당뇨병 센터 연구팀이 14년간 45~74세의 성인 2만 7000명을 추적 조사했더니, 하루에 유제품을 8잔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23% 더 낮았다고 밝혔다. 1잔의 유제품은 우유나 요구르트 200mL, 치즈 20g, 크림 25g, 버터 7g을 의미한다. 연구팀이 연구에 참여한 2만 7000명을 분석한 결과 그중 약 3000명이 2형 당뇨병에 걸렸으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일 우유로 만든 크림 30mL를 먹은 사람은 15%, 고지방 요구르트 180mL를 마신 사람은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지방 유제품의 경우 당뇨병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연구를 진행한 룬드 대학의 울리카 에릭슨 박사는 "이 같은 결과는 식이 지방이 혈당 대사와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줘 특히 제2형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방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고지방 유제품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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