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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여성 위협하는 자궁근종, 어떻게 막을 수 있나

    40대 여성 위협하는 자궁근종,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워킹맘 박모(41·서울 강남구)씨는 몇 개월 전부터 생리혈이 갑자기 증가해 대형 패드를 십 분도 안 돼 다시 바꿔야 했고 생리통도 심해졌다. 자궁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근종이 다발성으로 분포해있었고 그중 5.6cm의 큰 근종 하나가 골반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었다. 또, 4.8cm 정도의 근종이 방광을 누르고 있었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지속해서 받아 왔으나 복부지방이 많아 촉진으로 진단이 어려워 근종의 크기를 키운 것이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6:53
  • 이것만 먹으면 먹어도 살 안 찐다? '다이어트 약의 진실과 거짓'

    이것만 먹으면 먹어도 살 안 찐다? '다이어트 약의 진실과 거짓'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에서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탄수화물을 끊고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까지 체중관리에도 트렌드가 있다. 최근에는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이것만 함께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나온다. 이런 식품들은 어떤 효능 때문에 ‘살이 찌지 않게 해 준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효과는 정말 있는 것인지 진실을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기획취재팀 사진 조은선(St.HELLo)2014/09/23 16:42
  •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꿀피부' 비결은?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꿀피부' 비결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개막작이 43초 만에 매진됐던 터라 올해 개·폐막작 예매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시작되는 개·폐막식 예매는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 로그인 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예매 페이지(biff.movie.daum.net/ticket/home)에서 가능하다. 일반 상영작은 25일부터 다음을 비롯해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과 폰뱅킹(1588-6200)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BIFF매표소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각종 시사회나 영화제 기간에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연일 화제가 된다. 몸매, 의상, 화장 등 여러 부분 중에서도 특히 여배우들의 '꿀피부'가 주목받는다.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는 그녀들처럼 되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등 여러 가지 시술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 좋은 피부를 위해 시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배우들이 밝힌 완벽한 피부 관리의 비결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하는 데 있다. 지금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는 피지막이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진다. 이럴 땐 보습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실내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 된다.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5:27
  •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비결은 '심장'에 있다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비결은 '심장'에 있다

    일본 수영 대표 하기노 고스케가 경영 종목 경기가 시작된 지 이틀 만에 전 종목을 통틀어 첫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하기노는 경영 종목 첫 경기였던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하기노는 마지막 50m 구간에서 우승후보였던 박태환과 쑨양을 상대로 역전극을 펼쳤다. 22일에는 개인혼영 200m에서 1분55초34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고, 이어 계영 800m에도 일본 대표팀의 두 번째 영자로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했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5:09
  • 윌스기념병원, 제2회 척추관절 건강 걷기대회 사전접수 시작

    윌스기념병원, 제2회 척추관절 건강 걷기대회 사전접수 시작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다음 달 25일(토) 광교공원에서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제 2회 윌스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척추ㆍ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걷기문화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마련 됐으며 광교산 광교공원 저수지 수변 산책로 5km를 걷게 된다. 이날 대회는 척추∙관절 검진 부스를 설치해 무료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완주한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운동화, 등산용품 등을 증정한다. 또한, 초청공연 및 경품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걷기대회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5명 이상 동반 참여 시, 참가자 모두가 활짝 웃는 얼굴과 즐거운 내용이 담긴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윌스기념병원 카페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증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대표메일(wiltse@naver.com), 대표전화 1577-8382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allspine.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는 간식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박춘근 병원장은 “걷기운동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전신운동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며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걷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9/23 14:47
  • 얼굴의 ‘조화美’를 놓치면 한 번 성형이 ‘성괴’로 이어진다

    얼굴의 ‘조화美’를 놓치면 한 번 성형이 ‘성괴’로 이어진다

    돌출된 입 모양이 보기 싫어서 성형외과에 갔더니 코를 높이거나 양악수술로 입을 들어가게 시술하자고 말한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떻게든 시술을 받아서 돌출된 입만 정상적으로 되돌려놓으면 엄청난 미인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가? 답부터 말하겠다. 이는 명쾌하게 ‘아니다’.성형수술을 광고하는 모델의 전후 모습은 정말 드라마틱하다. 하지만 커다란 광고 카피 외에 하단의 작은 글씨까지 꼼꼼하게 읽어 보면, 이 모델이 비단 돌출 입 수술만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모델은 할 수 있는 한 모든 성형시술을 한 경우다.
    피플기고자 김중한2014/09/23 14:45
  • 호흡곤란·폐부종 동반하는 심부전, 80세 이상에서 급증

    호흡곤란·폐부종 동반하는 심부전, 80세 이상에서 급증

    심장기능상실(심부전)을 앓고 있는 80세 이상 환자가 전체 평균보다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부전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09년 9만 4000명에서 2013년 11만 5000명으로 증가했다. 성별로는 201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여성이 285명으로 남성 176명 보다 1.6배가량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171명으로 2013년 10만명당 전체 평균인 230명 보다 14배 더 많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4:17
  • 금연하려면 담배 조금씩 줄이지 말고 '한 번에' 끊으세요

    금연하려면 담배 조금씩 줄이지 말고 '한 번에' 끊으세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암, 뇌·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소화기질환, 내분비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골다공증, 치과 및 구강질환, 여성의 임신과 청소년 관련 질환, 약물중독을 유발한다. 이런 문제 탓에 흡연자의 60~70%는 담배를 끊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공률은 낮다. 보다 효과적으로 금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금연 상담' 받으면 효과 좋아 금연을 시도하는 대부분은 혼자만의 의지로 담배를 끊으려고 한다. 하지만 흡연은 니코틴에 의한 일종의 중독현상이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 어렵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금연을 시도한 사람 중 1년간 금연 성공률이 18.4%, 2년간 금연 성공률이 13.4%에 그쳤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23 13:00
  • 오늘 추분, 좋은 날씨에 안전하게 등산하는 법

    오늘 추분, 좋은 날씨에 안전하게 등산하는 법

    오늘은 24절기의 하나인 추분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추분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점점 늘어난다. 그런데 등산을 준비 없이 갑자기 하거나 무리하게 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등산 준비부터 마친 이후까지의 행동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등산 전 준비 사항등산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소요 시간과 코스를 파악하는 것이다. 가을철에는 날이 선선하지만, 오후가 되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추분 이후에는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출발해야 어둡기 전에 돌아올 수 있다. 준비물은 등산 중 체온 유지를 위한 여분의 보온 의류와 비상식량, 물을 챙기고,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것을 대비해 소형 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 후 피로를 줄이기 위해 등산하고자 하는 산의 암질에 맞는 운동화를 선택해야 한다. 흙이나 자갈이 많은 곳은 등산화 밑창이 두꺼운 것을 선택해 충격을 완화하고, 바위가 많은 곳은 접지력이 좋은 부틸고무 소재의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 전에는 30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달군 후에 속도를 낸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분해되는데, 30~40분 워밍업한 후 일정한 속도로 산행하면 1시간~1시간 30분 후에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된다. 이때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지방이 많은 초콜릿이나 사탕보다는 곶감 등 말린 과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하산 시 행동 요령등산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목마른 느낌이 없다고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하면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물은 따뜻한 보리차, 현미차 등 카페인 성분이 없는 종류로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은 일시적 체온 상승 효과는 있으나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지양해야 한다.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땀을 뻘뻘 흘리며 15~30분 등산하고 쉬면, 휴식하는 동안 땀이 식어 체온을 빼앗긴다. 다시 등산을 시작할 때는 휴식하면서 식은 체온을 다시 데워야 하므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할 때는 수월하게 발걸음을 내딛다 보니 걸음이 빨라지게 된다. 그런데 내리막길에서는 발목과 무릎에 평소보다 3배 이상의 하중이 실려 관절이 큰 무리가 된다. 하산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부드럽게 지면에 발을 디뎌 하중이 직접 대퇴부 고관절에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근육이 피로한 상태이므로 보폭을 짧게 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등산 뒤 목욕은 따뜻한 물로등산하고 난 뒤 샤워할 때 지나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 시 피부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냉수욕을 하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에 부담을 준다.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이 확장돼 반대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등산 후 목욕은 40℃ 이하의 적당한 온수에서 20~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절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1:33
  •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날씨뿐 아니라 건강에도 빨간불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날씨뿐 아니라 건강에도 빨간불

    제16호 태풍 풍웡이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됐다. 태풍 풍웡은 23일 낮 전남 해안부터 비를 뿌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충청이남지방, 늦은 밤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제16호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24일 매우 강한 바람과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측돼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0:16
  • 빅맥 지수 담배 환산, 담뱃값 인상이 금연에 영향 끼칠까?

    빅맥 지수 담배 환산, 담뱃값 인상이 금연에 영향 끼칠까?

    우리나라에서 맥도날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 하나 가격으로 32.8개비의 담배를 살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이른바 '빅맥지수'를 활용해 52개국의 빅맥 가격과 담배가격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분석 대상 국가의 빅맥 가격은 평균 4190원이지만, 담배값은 평균 4851원으로 담배가 빅맥보다 비싸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가장 많이 팔리는 2500원짜리 담배 1갑(20개비)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빅맥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빅맥 하나 값으로 한 갑 반 이상의 담배를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비해 아일랜드(7.6개비), 뉴질랜드(7.7개비), 노르웨이(9.4개비)에서는 반 갑도 구매할 수 없고, 호주에서는 6개비만 구매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담뱃값을 500원 인상한 뒤, 성인 남성 흡연율은 12%포인트 감소했고, 담배 판매량은 26% 감소했다. 흡연 청소년도 담뱃값 인상 6개월 후 11.7% 금연했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 중에서 9.5%가 담배값 인상이 흡연 시도를 포기한 계기가 됐다고 응답했다. 그런데 담배값이 오른다고 해서 금연 의지가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다. 금연을 시도할 때는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때문이든 가족들 위해서든 금연을 처음 결심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고 흡연 욕구가 생길 때마다 되새겨야 한다. 정말 금연에 성공하고 싶은데 니코틴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면, 전문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흡연을 지속하는 이유는 니코틴 중독 때문이다. 그래서 의지만으로는 금연 성공에 한계가 있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니코틴 대체제도 성공률이 15~20% 정도다. 금연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 등 심각한 니코틴 중독이 의심되는 사람은 전문 치료와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니코틴 대체제 외에도 금연 성공률을 3배 높일 수 있는 바레니클린과 같은 금연 보조의약품을 의사의 상담과 처방을 통해 복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0:02
  • 가을우울증 예방법, 햇볕 쬐며 20~30분 걸으면 좋아

    가을우울증 예방법, 햇볕 쬐며 20~30분 걸으면 좋아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며 가을우울증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가을에는 이유 없이 우울한 느낌이 들거나 피로하고 초조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가을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가을우울증은 주로 가을에 시작해 겨울까지 계속돼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부른다. 특히 40~50대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계절이 바뀌면서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전문가들은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고 기온이 낮아져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나 호르몬 분비가 변해 우울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로 만성피로·집중력 저하·긴장·초조감 등이 동반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0:01
  • 내 숨소리 들으며 즐기는 바다 속 힐링 '스쿠버다이빙'

    내 숨소리 들으며 즐기는 바다 속 힐링 '스쿠버다이빙'

    낯선 물속 세계의 탐험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꿈이다. 바다 속을 헤엄치며 물고기와 산호초를 눈앞에서 보는 경험은 매력적이다. 사람이 물속을 잠수한 기록은 3000년 전부터 남아 있다. 고대에는 커다란 양가죽 주머니에 공기를 채워 넣고 산소통처럼 사용했다. 스쿠버다이빙은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한 번 해본 사람은 ‘평생 즐기고 싶은 스포츠’라고 말한다.LESSON 1 스쿠버다이빙 인식 바꾸기현재 국내 스쿠버다이빙 인구는 8만 명에 달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취미로 즐기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스쿠버다이빙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무엇일까. 잘못된 ‘4대 고정관념’ 때문이다. 진실은 이렇다. ◎ 수영을 못 하면 즐길 수 없다?스쿠버다이빙은 수영을 못 해도 즐길 수 있다. 물의 흐름에 맞게 팔과 다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이거나, 물속에서 가만히 있어도 된다. 눈앞에 지나가는 물고기 떼를 조용히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스쿠버다이빙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기자2014/09/23 09:42
  • 암 발병 위험 낮춰 주는 견과류는?

    암 발병 위험 낮춰 주는 견과류는?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견과류에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특히 호두는 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 예방과 관련한 호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김수진 기자2014/09/23 09:40
  • '배용준'의 법칙ㆍ신다르크 '신효범'  연예인 골퍼 뒷담화

    '배용준'의 법칙ㆍ신다르크 '신효범' 연예인 골퍼 뒷담화

    스포츠 중에서 골프만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종목도 드물다. 국내외 스타 선수들의 개인 스토리뿐 아니라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테크닉, 골프 룰, 골프와 관련된 우스갯 소리까지 화제가 다양하다. 선수는 아니지만 골프계에 오래 몸담고 있다 보니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듣는다. 특히 끼가 넘치는 연예인들과 관련된 골프 뒷담화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내용이 많다.“자, 양파가 왔어요”가수 최백호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낭만적 가인(歌人)’이다. 골프장에서 그는 경상도 사나이답게 급하다. 연습스윙 없이 티그라운드에 올라서면 곧바로 공을 친다. 그와 함께 골프하는 사람은 절대 한눈을 팔면 안 된다. “굿 샷”을 외칠 틈이 없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모두 예비 동작이 없다. 그와 관련된 전설처럼 내려오는 ‘뉴코리아 CC 사건’이 있다. 그날 따라 볼이 잘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파4 홀에서 평소 거의 없던 OB를 내고 갈지(之) 자를 그리며 6타 만에 온그린을 했다. 동반자들은 겸연 쩍어 숨소리를 죽이며 최백호의 퍼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1퍼트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양파가 확정적이었다. 고요한 퍼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심오한 소리. “자, 양파가 왔어요, 양파. 방금 밭에서 뽑아 온 싱싱한 양파가 왔어요.” 순식간에 그린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봉원의 유쾌한 ‘여보 골프’검은 선글라스, 검은 옷이 트레이드마크인 개그맨 이봉원. 평소 말수가 적은 그가 골프장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여보”를 외친다. 1번 홀에서 “여보, 드라이버”라고 그가 부르는 소리에 캐디는 당황하기 일쑤다. 하지만 그게 곧 농담이라는 걸 알아채고 즐겁게 받아준다. 세컨드 샷을 할 때도 이봉원은 “여보, 5번 아이언”을 외친다. 라운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아마 이봉원의 여보는 전국에 1000명도 넘을 것이다. 이봉원의 골프 매너는 그린에서 아웃할 때 유감없이 발휘된다. 홀 아웃을 한 뒤 그린을 보수하는 아주머니에게 슬그머니 다가가 “술값 하시라”며 돈을 찔러 주는 모습을 가끔 본다.
    피플기고자 이종현2014/09/23 09:39
  • 술 마실 때마다 '코맹맹이' 되는 것도 病

    술 마실 때마다 '코맹맹이' 되는 것도 病

    특정 음식을 먹으면 코가 막혀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간혹 술자리 때마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 술버릇으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술버릇이 아닌 '혈관 운동성 비염'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비염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뉜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비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적 질환이다. 이는 찬 공기, 높은 습도, 스트레스, 술, 담배 연기 등 외부 자극에 신체가 과민 반응해 비강 점막 내 점액선의 분비를 담당하는 콜린성 자극이 증가하거나, 신경세포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만성 비염의 19%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많은 환자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오인한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09:00
  • '혈관 청소부' HDL콜레스테롤 높이려면 운동이 답

    '혈관 청소부' HDL콜레스테롤 높이려면 운동이 답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문제지만,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부족해도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HDL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분해하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DL콜레스테롤이 부족한 상태인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의 발병 요인이다. HDL콜레스테롤이 1㎎/dL 감소할 때마다 허혈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2%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이 증가하는 주 원인은 비만이다. 비만은 HDL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인다. 비만인 사람이 운동을 해서 살을 빼면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저절로 올라간다. 운동을 하면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혈액 중 지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활성화돼 LDL이 감소하고 HDL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속보, 자전거, 수영, 조깅 등 유산소운동이 도움 된다. 운동은 주당 3~5일, 1일 40~60분이 적당하다.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보다 운동 시간을 늘려가는 게 좋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대사 증진에 영향을 미치므로, 피로를 느끼지 않는 선에서 시행한다. 운동 전후에는 허리, 허벅지, 종아리, 어깨 등 주요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스트레칭은 최대한 근육을 늘렸을 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자세를 15~30초간 유지하고, 같은 동작을 2~4회 반복한다. 이 밖에 약간의 알코올은 HDL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어떤 술이든 하루에 한 잔 정도 꾸준히 마시면 약 4㎎/dL의 HDL콜레스테롤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마시면 중성지방이 늘어나 HDL콜레스테롤이 줄어들기 때문에 과음은 금물이다.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LDL콜레스테롤을 산화하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흡연은 지양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23 07:30
  • “두고 봅시다”고 말하는 의사에게 이렇게 답하라

    “두고 봅시다”고 말하는 의사에게 이렇게 답하라

    대부분의 환자는 진료실에 들어서면 자기도 모르게 수동적인 소통을 한다. 실제로 많은 의사가 “환자들은 의사가 물어보기 전에 스스로 증상에 대한 표현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이는 환자가 갖는 진찰행위에 대한 두려움, 부끄러움, 당혹감 등 때문이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환자가 말을 많이 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오히려 너무 짧은 진료 시간에 할 말을 다 못 하는 것이 문제다. 더욱이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말이 진단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진료실 소통이 어려운 것은 방법을 몰라서다. 어떤 경우에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어떤 말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은지에 알아보자.
    특집기사취재 김현정 기자 도움말 김대현(계명대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경희(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2014/09/22 16:06
  • 나쁘고 어려운 소식 ‘잘’ 주고받기

    나쁘고 어려운 소식 ‘잘’ 주고받기

    환자와 의사는 불통(不通)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소통이 안 된다. 1차 의료 진료현장에서 진행된 한 연구를 보면, 환자는 의사에게 호소하기 원하는 내용의 절반 정도를 의사가 수용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 50%의 경우에서 진료를 마치고 나서 자신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에 대해 의사에게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심리적 공감을 이끌어 내는 부분에서는 더 실패다. 오직 6%에서만 의사와의 관계에서 “심리적 일치를 보였다”고 답했다.환자만 이러한 것이 아니다. 의사들은 모일 때마다 서로 하소연한다. “병력을 들어주고, 진찰도 해주고, 설명도 해줬는데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말이다. 이렇게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의사나 환자나 동일하다. 문제는 방법이다. 질병을 제대로 예측하고, 예방법을 찾고, 질병을 환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맞춤치료하기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가 서로 말이 통해야 한다.
    특집기사기고자 박일환2014/09/22 16:05
  • 소통이 長壽를, 名醫를 만드는 시대 소통을 잘 해야 병이 낫는다

    소통이 長壽를, 名醫를 만드는 시대 소통을 잘 해야 병이 낫는다

    《화성에서 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라는 베스트셀러 서적이 있다. 남자와 여자 사이의 어쩔 수 없는 차이를 재미있게 보여준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남자와 여자만큼이나 소통과 감정 수용체계가 다른 두 주체가 또 있다. 바로의사와 환자다. 이 둘은 만나는 이유부터가 ‘아프다’는 특수한 상황이다. 환자는 의사의 의료행위에 ‘의존’하려고 하고, 의사는 환자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지양하고 냉철하게 의학적 지식을 수행하려고 한다. 환자가 ‘따뜻한 가슴’(WarmHeart, 감정)이라면 의사는 ‘냉철한 두뇌’(CoolHead, 논리)다.의사와 환자의 소통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서구 사회의 경우 40년도 더 된 일이다. 우리나라도 학문상으로는 10여 년 전부터 거론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미진하다. 여전히 3분 진료에 의사 주도적 대화가 주를 이룬다. 의사와 환자의 소통이 의미 있는 것은 이 문제가 ‘환자’ 입장에서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이다.지금 시대의 의료 소비자는 정보 선택의 바다 한 가운데 놓여 있다. 입증되지 않은 수많은 의료정보가 통제되지 않은 채 퍼지고 있고, 이 가운데 옥석을 환자 혼자 가릴 수는 없는 일이다. 내 건강을 지킬 올바른 의료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내가 믿을 수 있는 의사’와의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들에게 소통은 더 중요하다. 만성질환자는 자신의 사정을 잘 아는 의료인에게 수시로 건강 상태를 알리고, 이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 과정에 ‘원활한 소통’은 필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소통이 비단 의사와 환자 사이의 문제만인 것은 아니다. 의사와 의사 사이에도 중요한 이슈다. 새로운 의료 술기와 이론, 신종 질병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탓에 다른 의사들과 공유하고 교류하지 않으면 의사로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됐다. 질병의 양상도 복잡해져서 특정 진료과에서만 환자를 진단, 치료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많은 병원이 협진하고 정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렇듯, 환자 입장에서도 의사 입장에서도 ‘소통’ 문제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됐다.환자는 소통을 잘 해야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 의사 역시 소통을 잘 해야 명의가 된다. ‘환자와 얼마나 코드가 잘 맞는가’ ‘환자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얼마나 환자 상태에 맞는 판단을 함께 내려줄 수 있는가’가 명의의 필요충분조건이 된 것이다. 현대사회는 소통이 곧 건강이다.
    특집기사기획·글 김현정 기자2014/09/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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