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꿀피부' 비결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개막작이 43초 만에 매진됐던 터라 올해 개·폐막작 예매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시작되는 개·폐막식 예매는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 로그인 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예매 페이지(biff.movie.daum.net/ticket/home)에서 가능하다. 일반 상영작은 25일부터 다음을 비롯해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과 폰뱅킹(1588-6200)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BIFF매표소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각종 시사회나 영화제 기간에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연일 화제가 된다. 몸매, 의상, 화장 등 여러 부분 중에서도 특히 여배우들의 '꿀피부'가 주목받는다.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는 그녀들처럼 되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등 여러 가지 시술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

좋은 피부를 위해 시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배우들이 밝힌 완벽한 피부 관리의 비결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하는 데 있다. 지금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는 피지막이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진다. 이럴 땐 보습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실내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 된다.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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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아침저녁으로 피부에 수분 공급
피부도 기초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아침저녁으로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전달해야 한다. 수분 밤, 립밤 등을 반드시 휴대하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덧바른다.

◇미스트는 보습성분이 함유된 제품 사용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려고 오랫동안 스팀을 쬐거나,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더 건조하게 만드는 행동이다. 미스트를 사용하려면 천연성분의 미네랄 워터나 온천수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 보습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해야 한다.

◇눈과 입술 주변 관리는 필수
눈이나 입술 주위는 피지 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잘 생긴다. 이 부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 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입술에 각질이 일었다면 스팀타월로 불린 뒤, 꿀을 발라 랩을 5분간 씌우고, 지그시 누르듯 마사지하면 각질이 부드러워지고 입술이 촉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