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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키우는 데 '필러'를? 어떤 것 골라야 하나
인터넷 검색창에 '가슴'을 치면 유방 성형을 비롯해 가슴을 커지게 만드는 각종 운동과 음식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들은 대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것이 많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수년 전 중국에서 '어메이징젤'이라는 가슴필러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끔찍한 부작용들이 생겨 이물질을 제거하는 수술이 유행하게 됐다"며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이물질을 가슴에 주입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가슴 볼륨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인조 보형물'로 전체 환자의 90%가 이용하는 방법이다. 약 60년간의 사용 역사가 입증하듯 안전성이 증명돼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자가지방이식술로 전체 환자의 10%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 본인의 비만 부위를 해결하면서 가슴을 키우는 방법으로 적응증에 잘 맞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아직 결과가 그리 만족스러운 단계는 아니지만, 지방이식술은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10년 후에는 지방이식술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 번째는 가슴필러이다. 가슴에 사용하는 필러는 주로 레스틸렌 종류의 하얄루론산 종류로 2000년대 초반에 스웨덴산 마크롤렌이라는 가슴 전용 필러가 출시돼 한동안 많이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생산되지 않고 있다. 가슴용 필러는 반드시 일정 기간 후 분해돼 사라져야 하는데, 영구적으로 유선조직 사이에 잔류하는 이물질은 문제를 일으키거나 암 검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가슴필러로 간단히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새로운 필러를 개발하려는 회사들의 필요에 따라 계속 새로운 종류의 가슴필러가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슴필러를 사용하려는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모든 종류의 가슴필러가 금지돼 있으며,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가슴필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일 불가피하게 필러를 사용해야 한다면 몇 가지 지침을 따라야 한다. 우선, 식약청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때 가급적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 더 좋다. 또, 필러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유선조직 내로 필러가 삽입되지 않도록 피하지방이나 근육층에 주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형외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5 08:00
뉴욕 에볼라 의심 환자 "지하철로 돌아다녔다"…공포 확산
뉴욕에서 네 번째 에볼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서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였던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현재 39.4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증상을 보여 맨해튼 동북부 할렘 지역 자택에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후 격리 조치된 상태다.그런데, 에볼라 의심환자 크레이그 스펜서가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까지 맨해튼에서 브루클린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으며, 볼링장에도 방문했다고 전해져 뉴욕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뉴욕시 당국은 방역을 위해 크레이그 스펜서가 가나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후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는 4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미국을 포함, 유럽,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 국가까지 번진 상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접촉했을 때 감염 된다. 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상 치료제로 '지맵'이 있지만, 최근 스페인 신부와 라이베리아인 의사가 지맵 투여에도 불구하고 사망해 아직까지 정확한 효능을 입증받지 못하고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8:24
[건강단신]국립중앙의료원, 에볼라 방호복 탈착 훈련 실시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력 간호사와 의사들을 대상으로 24일 의료원 대강당에서 '에볼라 방호복 탈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립중앙의료원 태스크포스팀(TFT) 제4차 대책회의와 더불어 네 번째로 이뤄진 실습 훈련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방호복을 탈착하는 방법과 호흡마스크, 장갑, 안면보호구, 에이프런, 덧신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순서 및 방법, 관리 등의 매뉴얼을 직접 교육 받으면서 실습 훈련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방호복을 병원 내 지정된 장소에 구비·설치해 탈착 훈련을 원하는 의료진이 수시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에볼라 대응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복 국립중앙의료원 에볼라 태스크포스팀(TFT) 위원장(진료부원장)은 "에볼라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방호복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인식해 의료원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에볼라 태스크포스팀을 주축으로 에볼라 대응 훈련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0/24 18:00
편두통 유발 식품, 레드와인·소시지·초콜릿…또 뭐있지?
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편두통 유발 식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편두통 유발 식품에는 레드와인 등의 주류와 발효식품이 있다. 이 두 식품에는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 상승 작용을 해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초콜릿도 편두통 유발 식품 중 하나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에티아민이라는 성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뇌혈관을 조여 두통을 유발한다. 또한 소시지·핫도그·베이컨·훈제 생선·소금에 절인 소고기 등도 편두통 유발 식품에 속한다. 이 식품에는 아질산염이 많이 들어있어 사람의 뇌 표면·안면 및 두피 부위 혈관을 확장시켜 편두통을 유발한다.그런데 이렇게 편두통을 유발하는 식품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주의해야 한다. 편두통이 남성보다 여성에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편두통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매년 2.6배 이상 많았고,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72%에 달했다. 전문가는 편두통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과 연관돼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두통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신경염증·혈관수축·중추 민감화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편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평소 습관적으로 두통약을 복용하면 그 자체로 만성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경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4 17:54
군산 짬뽕…아무리 맛있어도 '이런 사람'은 피해야
군산 짬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어제(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서장훈이 군산에 있는 짬뽕집을 강력히 추천했기 때문. 서장훈은 방송에서 "촬영 차 군산에 갔다가 짬뽕집을 가게 됐다"며 "알고 보니 그 군산 짬뽕집이 한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음식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먹어 본 짬뽕 중 제일 맛있었다. 입맛이 까다로워 내가 맛있으면 온 국민이 맛있다는 평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7:48
이외수 투병 고백한 위암, 언제 증상 나타나나?
소설가 이외수가 현재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인이 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 위암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떤 병인지 알아본다.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근육육종·간질성 종양 등이 있다. 이중 위암은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선암이란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해 혹의 형태로 커지며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위의 림프절로 옮겨가며 성장한다.
암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7:31
통돼지 바베큐, '일단 먹어보는' 이영돈 PD도 거절한 이유는?
통돼지 바베큐에 쓰이는 돼지가 병에 걸린 돼지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영돈 PD는 진행자인 유재석이 "고발 프로그램을 하면서 도저히 못 먹겠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통돼지 바베큐"라고 답했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4 17:15
신해철 중환자실 상태 위중… “원인은 장협착 수술 잘못한 것”
가수 신해철이 의식이 없고 스스로 호흡을 못하는 위중한 상태인 것이 알려지면서, 원인에 대한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의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한 후, 22일 오전에 심장 통증을 호소하며 스카이병원으로 다시 와 검사를 받았다. 이후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복막염·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의 액체나 공기로 인한 심장 압박)등이 나타나 오후 8시 응급 수술을 했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0/24 17:15
“임직원 심신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게 성장…” 헬스조선 제주 힐링 프로그램이 큰 도움 될 것
“헬스조선 제주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제주가 또 그리워지더군요. 다시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헬스조선의 10월 ‘제주오름 가을 힐링트레킹’에 참가한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한창 바쁠 때에 회사를 비웠지만,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그는 게임 콘텐츠를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에 적용해 영어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는 ‘뇌새김’을 개발해 연매출 300억원을 올려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청년기업인상 대통령상과 2014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교육서비스/스마트학습 부문)을 수상했다. 그가 왜 헬스조선의 제주 힐링 프로그램에 푹 빠졌는지, 또 헬스조선과 함께 자사 임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이유가 뭔지 직접 들어봤다. [MORE TIP]● 헬스조선 힐링 프로그램이란? 심신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개인은 물론 CEO와 임원,학회 등 단체를 위한 4박5일간의 힐링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제주올레 걷기, 여름 힐링여행, 제주오름가을 힐링트레킹, 한라산 가을숲 걷기명상 등 20여 차례 진행했다. 걷기와 명의특강, 명상, 제주 명소 탐방등의 프로그램이 참가자(연인원 700여 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플
기획: 김현정 편집장
2014/10/24 16:00
수능 D-20, 눈 건강 지키는 습관은?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늘어난 공부량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수험생도 늘고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안과 전강석 교수는 "눈 건강을 지키면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쾌적한 조명은 물체를 정확하고 빨리 보게끔 해 독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고 말했다. 조명이 나쁘다고 직접적으로 눈에 질환을 일으키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눈의 피로를 증가시켜 굴절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공부할 때는 방 안 전체의 형광등 조명을 켜고, 전기스탠드를 추가로 사용하면 좋다. 전기스탠드는 형광등보다 빛의 떨림이 적고 자연광에 가까운 전구를 사용한 제품이 적합하다.
안과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0/24 15:44
피할 수 없는 산후풍? 산후풍 없이 산후조리하려면…
출산 후 산모는 온몸의 뼈와 관절, 자궁이나 골반 상태가 매우 허약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이므로, 기본 생활을 하더라도 산후풍 등의 산모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임신·출산·산후기의 합병된 산모질환자가 2008년 약 5만 3000명에서 2012년에는 약 6만 7000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7.9%씩 산모질환자가 증가했다. 출산 후 몸조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4:54
싱글맘·싱글대디를 위한 육아서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는 고민이 많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망설이며 답답해한다. 일본 아마존 육아 분야 스테디셀러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에는 이처럼 싱글맘 싱글대디가 궁금해 하는 육아에 대한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인 사사키 마사미는 일본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정신과 의사 중 한 명으로, 아이를 위한 동화책과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다수 집필했다. 40여 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상담하며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보아왔고, 때로는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위로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그는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에게 “혼자서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싱글맘 싱글대디는 엄마 혹은 아빠가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모성과 부성을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흔히 모성은 엄마, 부성은 아빠로부터 받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모성적인 면과 부성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싱글맘 싱글대디일지라도 모성과 부성을 순서대로 주면 아이는 얼마든지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이라도 모성과 부성을 차례대로 주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비행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서 주변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아이를 혼자 키우기로 결정한 것은 인생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가정을 폐쇄적으로 만들지 말고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라. 아이는 친척, 이웃,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를 보며 충족감을 느끼고 배려심을 키운다. 부모 역시 육아, 가사, 일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해소해야 아이에게 자신의 불안정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 부모가 스스로 행복을 찾아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문화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4:30
박스터,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박스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매년 10월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 달’로 정해, 모든 임직원이 자원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도 초청하여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스터 직원과 가족들은 23일 오전 박스터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박스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종로 중구 내 저소득 50가구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신당꿈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박스터 사랑의 케이크’를 함께 만들었다. 박스터는 매년 ‘신당꿈지역 아동센터’에 어린이 교육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교육후원금과 함께 직접 구운 케이크도 전달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0/24 14:23
“몸속 ‘진짜 약’ 찾아주는 건강사랑방 만들고 싶어요”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택과 칼국수집, 고깃집, 작은 옷가게, 의료기기 판매점 등 소규모 상가가 섞여 있는 골목길. 주변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간판이 눈에 띄었다. ‘사랑받는 약국’. 주황색, 푸른색, 흰색이 조화를 이뤄 “참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꽃 화분이 놓인 테라스, 깔끔한 창문 때문에 하마터면 카페로 착각할 뻔했다. 약국 내부도 아담했다. 50㎡의 작은 공간 한쪽에 의자와 테이블까지 갖춰 놓았고, 명상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약국보다는 카페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손님은 많지 않았다. 카운터에서는 유하진 약국장이 50대의 중년 남성과 상담 중이었다. “등, 어깨쪽이 계속 아프다”며 파스를 달라는 손님에게 유하진 약국장은 “언제부터 그랬느냐” “통증이 얼마나 심하냐” “병원 검사는 받아 봤느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러더니 어깨 쪽을 주물러 준 뒤, 손을 내밀라고 하고선 지압을 해줬다. 손님이 파스값을 치르고 약국에서 나갈 때까지 유 약국장의 표정에 선 온화한 기운이 떠나지 않았다.
피플
김하윤 기자
2014/10/24 14:00
뉴욕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 발생, 우리 의료진은 괜찮을까?
뉴욕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해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다시금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뉴욕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서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미국 뉴욕으로 돌아온 의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여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감염 의심환자는 '국경없는의사회'일원으로 활동한 의사로, 서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지 21일이 채 안된 상황에서 39.4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뉴욕시는 해당 환자에 대한 초기 검사를 마치고, 그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과 귀국 후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내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4 13:59
119에 "화장실 휴지 좀…", 누군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서울시민들이 지난해 12.8초에 한 번꼴로 119에 신고전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서울종합방재센터는 2013년 총 247만 459건의 신고를 처리해, 하루평균 6768건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이 중 183건은 허위·장난 신고전화였으며, ▶우리 아기가 숨이 넘어간다는 신고에 구급차 출동을 했는데 강아지였던 사례 ▶외로우니 말벗이 되달라는 사례 ▶건물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니 가져다달라는 사례 등 황당한 신고도 적지 않았다. 119서울종합방재센터는 2002년 대형재난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119신고와 출동지령을 통합한 기구로,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상황 대응과 응급처치지도, 병원·약국 안내, 만성질환 상담과 119이용 외국인 통역 등을 담당한다. 물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위급한 상황이라면 119의 도움을 받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비응급상황에서 119에 신고·도움을 받는다면, 누군가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뺏는 것일 수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4 13:00
편두통, 여성이 남성보다 3배로 많아… 호르몬 탓
편두통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편두통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2007년 42만6645명에서 2013년 49만4515명으로 매년 2.49%씩 증가했다. 진료인원을 나눴을 때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2.6배 이상으로 많았고,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2% 이상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편두통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 더욱 유병률이 높다"며 "실제 일부 여성은 월경 때 편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신경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10/24 11:50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가 오는 11월 6일(목)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갑상선암’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갑상선암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갑상선암이란? (외과 김법우 교수) ▲수술 후 흉터는 어떻게 할까? (피부과 이상은 교수) ▲갑상선암, 과연 조기진단 조기치료 할 필요 없는가? (외과 박정수 교수)를 주제로 하여 갑상선암의 진단과 수술, 그리고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평소 갑상선암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 카페 http://cafe.naver.com/thyroidfamily에 가입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4 11:30
정샘물 부부 폭풍감량,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폭풍감량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정샘물 부부는 입양한 딸을 위해 두 달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정샘물 남편은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손잡고 달리기 해야 하지 않느냐"며 "젊은 아빠들에게 밀리기 싫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0/24 11:30
두 바퀴와 두 발의 느린 여행
[ 2015년 헬스조선 자전거 여행 2選 ]유럽과 북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은 바로 자전거여행이다. 두 바퀴 자전거에 몸을 실으면 여행지 풍경은 슬로 비디오처럼 느리게 펼쳐진다. 여행자의 영혼에까지 감흥이 전달되는 자전거 여행. 헬스조선은 2015년을 맞아 자전거여행프로그램을 두 가지 선보인다. 베트남과 라오스, 그리고 뉴질랜드와 호주를 두 바퀴로 달려 보자.
여행
강미숙 기자(헬스조선 문화사업팀)
2014/10/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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