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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직원 성금 기부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이동근 대표원장을 비롯한 한솔병원 전직원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987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한솔병원은 2015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공동생활공동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도인 등을 방문하여 간단한 건강검진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한솔병원은 1990년 개원 이래 유니세프, 사랑의 열매, 살레시오 나눔의 집,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11년 봉사동아리 ‘나눔봉사단’를 창단하여 “이웃과 함께, 환우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1/28 17:39
  •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③_추나요법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③_추나요법

    Part3. 추나요법추나요법은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려해 본 치료법일 것이다. 허리가 아파서 침을 맞아볼까 하고 한의원을 가면 “추나요법을 받아 보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추나요법은 척추 질환뿐 아니라 당뇨병, 식욕부진, 불면증 등 관절과 관계없는 질환까지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추나요법은 진짜 만병통치 치료법일까? 추나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건강정보기획 김하윤 기자2015/01/28 16:40
  • 초기 발견 어려운 척추협착증, 증상 있으면 빨리 검사받아야

    초기 발견 어려운 척추협착증, 증상 있으면 빨리 검사받아야

    겨울이 되면 신체의 근육, 인대 등이 수축하여 압박이 심해지기 때문에 신체 곳곳의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그 중 노년층에서 특히나 고통을 호소하는 질환은 척추협착증이다.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로 50대 이후에 급증하여 노년층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허리를 장시간 굽히는 등 척추에 지속적인 압박과 부담을 가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01/28 15:40
  •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작은 상처의 통증이 온몸으로 퍼질 수도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작은 상처의 통증이 온몸으로 퍼질 수도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희귀난치성 질병이 화제다.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해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한다. 교감신경계와 관련해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2만 명의 환자가 있다고 알려졌다.
    마취통증의학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8 15:38
  • 사람마다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이 다르다?

    사람마다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이 다르다?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이 화제다.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이 밥을 먹지 않은 아침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해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아침에 공복 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면 다른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지방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루 중 탄수화물이 가장 부족한 시간이 아침 식사를 하기 전 시간이다. 따라서 이때 운동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8 15:34
  • 효린 먹방, 한두 번은 괜찮지만 습관되면...

    효린 먹방, 한두 번은 괜찮지만 습관되면...

    효린 먹방 사진이 화제다. 29일 방송 되는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효린이 폭풍 먹방을 선보일 사진이 미리 공개돼 효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라의 집을 방문한 효린이 밥과 비빔국수를 먹고 배달시킨 보쌈까지 푸짐하게 먹는 효린의 폭풍 먹방은 29일 저녁 6시 MBC every 1 ‘씨스타의 쇼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8 15:24
  • 부모님에게 드릴 설 선물 고민되세요?

    부모님에게 드릴 설 선물 고민되세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설에는 특히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건강 관련된 선물을 많이 한다. 해마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만 선물하다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한다면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팬텀’에 주목해 보자.혈액순환 돕는 효자선물 ‘팬텀 블랙 에디션’바디프랜드 팬텀은 자녀들의 손을 대신할 효자 선물이다. 나이 들수록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손발저림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부분적인 안마보다 온몸의 순환을 돕는 안마가 좋다. 바디프랜드 팬텀은 전신·부분 안마뿐 아니라 마사지볼 시스템으로 엉덩이와 골반까지 마사지해 준다. 특히 충격과 마찰에 강한 폴리우레탄으로 코팅된 ‘팬텀 블랙에디션’은 오래 사용해도 새것처럼 보존할 수 있으며, 작동할 때 기기의 소리와 진동을 자체 흡수해 소음이 적다. 친환경적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겸비했다
    뷰티라이프구성 이현정 기자2015/01/28 15:04
  • 안정환, "부실한 하체로 아기 어떻게…" 호르몬에 이유 있다

    안정환, "부실한 하체로 아기 어떻게…" 호르몬에 이유 있다

    안정환의 '부실 하체' 발언이 화제다. 27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안정환이 정형돈과 허벅지 씨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에서 승리한 안정환은 정형돈에게 "허벅지 힘이 이렇게 없는데 아기는 어떻게 낳았대?"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실한 하체와 임신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8 14:48
  • 살아가면서 생기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건강 궁금증들!

    살아가면서 생기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건강 궁금증들!

    <질문1>Q. 무심코 깨끗한 벽을 보았는데 눈에서 짧은 털실 같은 것이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박형우(경기도 안양시)A. 수정체와 망막 사이를 채우고 있는 유리체가 혼탁해진 것이다. 노화 때문에 유리체가 벗겨지거나 출혈이 생기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이런 원인으로 인해 유리체가 혼탁해지면 유리체 안에 부유물이 떠다니면서 그림자가 생긴다. 이 그림자는 시선을 따라 움직인다. 노화에 의한 혼탁은 치료할 필요 없다. 하지만 망막 질환 등 때문에 생긴 혼탁은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야에 보이는 검은 그림자으로 수가 갑자기 많아지거나 크기가 커지면 검사를 받아 보자.  이주용(서울아산병원 안과)<질문2>Q.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눈동자가 손가락을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허수경(서울시 종로구)A. 아기 눈동자가 손가락을 따라가는 것은 보통 3~4개월부터 시작된다. 이런 증상 한 가지만으로 아기 상태를 평가할 수 없다. 목 가누기, 반사운동 등 신경학적인 발달상황을 같이 살펴보아야 한다. 모두 정상인데, 눈동자가 손가락을 잘 못 따라간다면 7~8개월까지 기다려 보자. 그 이후에도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 보는 것이 좋다.  김민희(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질문3>Q. 중학교 2학년 딸이 생리통 때문에 무척 힘들어합니다. 생리기간에는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기만 합니다.  장소영(충남 아산시)A. 생리통은 자궁내막증 등 원인 질환이 있는 생리통과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생리통으로 나눈다. 생리통이 지속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생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되니, 가까운 병원에 들러 생리통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약물을 처방받는다. 평소 식이섬유와 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사를 하고 당과 지방을 덜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30분이상 유산소운동을 하고, 비타민과 칼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생리통에 도움이 된다.  이미영(서울아산병원 이미영 교수)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1/28 14:30
  •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②_정형도수치료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②_정형도수치료

    Part2. 정형도수치료통증치료에 효과 있다고 알려진 도수(徒手)치료는 맨손으로 하는 대표적인 수기요법 중의 하나다. 손으로만 치료하기 때문에 대체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도수치료의 원래 명칭은 ‘정형도수치료’이며 현대의학의 물리치료 기법 중 하나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 손으로 환자의 근육이나 관절을 풀어 주는 것이 정형도수치료다. 물리치료사의 손으로 통증을 잡고 관절 가동범위를 넓히는 정형도수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기획 김하윤 기자2015/01/28 14:27
  •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①_카이로프랙틱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①_카이로프랙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04만8355명이던 요통 환자가 2014년 262만5289명으로 5년사이 28%가 증가했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2009년 154만5396명에서 2014년 185만5122명으로 20% 늘어났다. 사람들은 대부분 허리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더라도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병을 고치고 싶어 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늘어난 척추관절 전문병원들은 수술 없이 허리통증과 디스크 등의 질환을 해결할 수 있다며, 비수술요법을 적극 홍보한다. 일부 정형외과와 한의원 등에서 시행하는 비수술 요법 중 하나로, 약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통증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요법이 바로 ‘수기요법(手技療法)’이다.손으로 치료한다는 점은 똑같은데, 누가 하느냐에 따라 수기요법은 ‘카이로프랙틱’, ‘도수(徒手)치료’, ‘추나요법’의 3가지 명칭으로 각각 불린다. 세 치료법은 과연 다른 것인지, 다르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치료는 의사가 주로 하고, 어떤 것은 물리치료사가 시행한다. 도대체 독자적인 허리 질환 치료법인지, 일반 정형외과적 치료의 부수적 요법인지조차 명확히 알기 어렵다. 일부 기관에서는 수기요법을 받으면 허리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축농증, 대상포진, 류머티즘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각각의 수기요법의 특징, 그리고 효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분석했다.
    건강정보기획ㆍ취재: 김하윤기자2015/01/28 14:12
  • 학교에 첫 발 내딛는 아이, 친구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학교에 첫 발 내딛는 아이, 친구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초등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자녀는 물론 함께 자녀와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한 첫 준비물이 있다. 바로 예방접종이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초등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후 3개월간 취학아동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 4~6세의 아이들은 전국 7천여 개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다음 4가지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파상풍·백일해 예방하는 'DTaP' 5차파상풍균은 녹슨 못, 흙, 나무 등으로 생긴 상처로 감염될 수 있다. 고열,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물론 예방접종을 한 어른들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될 수 있다. 파상풍은 1~2일에서 약 2주까지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목과 턱 근육이 경직되고 차츰 심해져서 입을 열지 못하고 삼키지 못하게 된다. 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높아 학교생활을 통해 집단 발병할 소지가 높다. 백일해 의심 증상으로는 숨을 들이마실 때 '웁'소리가 나는 기침 발작을 꼽을 수 있다. 백일해균에 감염되면 7~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이 시작된다. 발병 후 약 4주 동안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대량의 백일해균이 주변에 확산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8 14:04
  • 악교정수술 효과 보려면 치아교정 먼저 해야...

    악교정수술 효과 보려면 치아교정 먼저 해야...

    지하철역을 다니다 보면 수많은 성형외과 광고물을 통해 양악수술(정확한 명칭은 악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양악수술한 사람들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양악수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런 반면에 양악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치아교정’ 단계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않다. 양악수술의 성공과 안전을 보장하는 수술 전 필수 단계, 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1/28 13:00
  • 한국인 화병 급증, '감정 일기' 쓰면 도움 돼

    한국인 화병 급증, '감정 일기' 쓰면 도움 돼

    한국인 화병 급증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화병이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병이다. 예전에는 여성 주부들에게 많이 보였던 한국인 화병이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 직장인, 학생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어 한국인 화병 급증 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이런 한국인 화병 급증은 스트레스 때문이라 보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화병을 ‘Hwa-byung’으로 표현하며, 한국인에게서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라고 정의했다. 울화병이라고도 불리는 화병은 대부분 심리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며, 억울한 감정을 삭이지 못할 때 나타난다. 화병이 발생하면 정신적인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도 이에 속한다. 화병이 심해지면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난다.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화병을 예방하거나 화병을 다스리려면 '감정일기'를 쓰면 도움 된다.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 자신의 감정을 옮기는 감정일기를 쓰면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너무 힘들 때는 소리 내 우는 것도 괜찮다. 화병으로 과다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분노가 느껴지거나 공격성이 생길 때는 산책이나 운동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증세가 많이 심각하면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와 같은 정신과적 약물을 복용하거나 정신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8 11:08
  •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춥다고 뜨거운 국물 많이 마시면…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춥다고 뜨거운 국물 많이 마시면…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이 화제다. 음식물을 씹는 것은 소화과정의 첫 단계이자, 위장의 기능을 높이고 기억력·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섭취를 되도록 줄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으로는 먼저 뜨거운 국물을 들 수 있다.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국물이 치아의 미세한 곳까지 파고들 수 있는데 육류를 우려낸 국물은 고기 속 기름기가 치아 표면에 붙기 쉽다. 치열이 불규칙하다면 더 잘 붙는다. 또한, 국물에 포함된 염분은 입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균을 유발할 수 있다. 마른오징어나 땅콩 같은 견과류 같이 질기고 단단한 음식도 치아 건강에 해롭다. 특히 선천적으로 씹는 힘이 약하거나 충치가 있는 사람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깨물어 먹다가 치아에 충격이 가해진다. 심한 경우 치아가 깨지고 부서질 수 있다. 보철치료를 받았거나 임플란트를 한 경우 얼음처럼 단단한 음식을 깨물어 먹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먹는 과일도 안심할 수 없다. 과일의 풍부한 섬유질은 씹어 먹는 과정에서 치아를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과일을 먹은 후 구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과일을 먹으면 치아 표면에 당분이 남아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사과는 당분과 함께 사과산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치아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프림이나 설탕을 첨가한 커피도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다.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기본적으로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줘 세균 침투를 막아준다. 하지만 커피에 설탕·시럽·프림을 지나치게 넣으면 치주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카페모카, 캐러멜 마키아토 등 단 성분이 들어 있는 커피들은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8 11:08
  • 100세 건강을 위한 필독서

    100세 건강을 위한 필독서

    건강관리는 저절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운동도 해야하지만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도 잘 지켜야한다. 올바른 건강 정보도 필수다. 좋은 건강서적을 선택해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건강정보김련옥기자2015/01/28 10:29
  • 겨울철 스트레스의 주범 피부건조증

    겨울철 스트레스의 주범 피부건조증

    겨울이 되면 피부는 괴롭다.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가 피부 각질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각질이 일어나고 몸이 가려우면 ‘목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 목욕탕에서 때수건으로 때를 빡빡 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뿐이다. 해남뷰티스피부과 하상근 원장과 일문일답식으로 겨울철 피부를 괴롭히는 ‘부건조증’에 대해 알아봤다. Q 피부건조증은 왜 생기나요?피부건조증은 피부 바깥을 둘러싼 각질층이 수분을 보호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긴다. 피부건조증이 생기면 팔과 다리, 옆구리 등에 각질과 함께 미세한 피부 균열이 나타난다.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기도 한다. 겨울에는 실내 난방 등으로 습도가 낮아져 피지 분비가 줄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건조증이 더 잘 생긴다. 심하면 피부를 문지르거나 긁어서 진물이 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Q 피부건조증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보호막이 파괴돼 가려움이 심해진다. 피부를 긁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진물이나 건성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돼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 얼굴에 피부건조증이 지속될 경우 피부가 칙칙해지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안면홍조증이 악화되고,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 접촉성 피부염이 더 잘 생긴다. Q 피부건조증은 겨울에만 생기나요?피부건조증은 기온과 습도가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에어컨 바람을 오랫동안 쐬면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한세안제로 세안을 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 사람은계절과 무관하게 피부건조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때문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야 한다. Q 피부건조증인 사람이 피해야 할 습관은 뭔가요?피부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분 손실을 막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노인이 피부건조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는 습관 때문이다. 또한 각질이 일어났을 때 때수건으로 과도하게 때를 미는 것은 피부건조증을 악화하는 습관이다. 중년층 이하도 예외는 아니다. 하루 2~3회자주 목욕하거나, 과음을하면 탈수현상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뷰티라이프이현정 기자2015/01/28 10:29
  • [메디컬 Why] 미각세포는 액체에 반응… 노화로 침 줄면 맛에 둔감해져

    [메디컬 Why] 미각세포는 액체에 반응… 노화로 침 줄면 맛에 둔감해져

    서울 마포구에 사는 최모씨(30)는 2~3개월에 한 번씩 고향에 내려가 '집밥'을 먹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만들어준 반찬이 해가 갈수록 짜게 느껴져 고민이다. 어머니의 미각이 둔해진 것 같기 때문.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침 분비가 줄고 미각세포가 감소하는 게 가장 큰 이유다.혀에는 8000개 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혀의 부위와 상관없이 각각의 미각세포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의 5가지 맛을 모두 인지한다. 미각세포가 맛을 인지하면 뇌에 신호를 보내게 되고, 뇌에 있는 신경세포가 신호에 반응하면서 맛을 느끼게 된다〈그래픽〉.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28 09:20
  • "심장병의 主犯, 삼겹살(포화지방)보다 설탕·밀가루(정제 탄수화물) 음식"

    "심장병의 主犯, 삼겹살(포화지방)보다 설탕·밀가루(정제 탄수화물) 음식"

    "포화지방은 무조건 나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젠 마음껏 먹어도 되나요?"포화지방 섭취와 심장병 발병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본지〈2015년 1월 21일자 D2면〉에 보도되자 "고기 먹을 때마다 찜찜했는데, 이제 안심이 좀 된다"는 독자의 전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정말 먹어도 되나요?"라며 반신반의하는 독자들도 꽤 있었고, "연구결과 한두 편 가지고, 평소 삼겹살 같은 포화지방 식품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면 곤란하다"는 의사의 항의전화도 있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8 09:19
  • 소화 잘 되고 다이어트까지? "탄산수 효과, 근거 없어"

    소화 잘 되고 다이어트까지? "탄산수 효과, 근거 없어"

    탄산수(炭酸水)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요즘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예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를 사다놓고 매일 탄산수를 마시는 사람도 늘고 있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물인데, 정말 건강 효과가 있는 것일까?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는 "탄산수가 우리 몸에 특정 효과를 낸다는 임상 연구 결과는 어디에도 없다"며 "탄산가스가 위장 등에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장재영 교수의 말에 따르면, 소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위장관 운동이 활발하거나 소화효소가 잘 분비돼야 한다. 하지만 탄산가스는 위장관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복부에 가스가 차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때 탄산가스가 트림을 유발해 소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다. 탄산수의 다이어트 효과도 뚜렷하지 않다. 식사 전에 탄산수를 한 잔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서 밥을 적게 먹는다고 하지만, 이는 일반 물을 마셔도 마찬가지다.오히려 탄산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을 악화시키고,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장재영 교수는 "탄산수 때문에 트림을 많이 하면 위산이 잘 역류해 속쓰림이 심해진다"며 "식사 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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