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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을 통해 3월 2일부터 신관 4층에서 본격적으로 여성 환자 공략에 나섰다. 이로써 한솔병원은 대장항문 질환뿐만 아니라 ‘유방·갑상선·자궁’ 3대 여성질환까지 통합적 치료가 가능해 졌다. 유방·갑상선외과에서는 유방 및 갑상선의 종양, 부유방, 함몰유두, 갑상선결절 등을, 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질염, 자궁경부 질환, 난소 낭종, 골반장기탈출증, 폐경질환 등을 다룬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특히, 골반장기탈출증은 기존 골반저질환클리닉에서 다뤄왔는데 부인과와의 체계적 연계치료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는 최소침습수술을 이용해 여성들에게 민감한 흉터와 부작용 걱정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유방-맘모톰 시술, 갑상선-고주파 치료, 자궁근종, 난소낭종-복강경 수술이 이에 해당한다. ‘유방·갑상선·자궁’ 여성 3대 질환의 통합적 치료를 위한 전용으로 하이엔드 프리미엄 초음파 검사 및 진단 장비 3대를 갖추고 있으며, 진료부터 검사, 치료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운영된다. 이에 숙련된 전문의의 1:1 밀착진료가 더해져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여성의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배려하여 신관 4층 전체를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 전용으로 사용하며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대기실에는 ‘한솔병원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로버트 인디아나 작품 ‘LOVE'가 설치되어 있는데, 고유한 그래픽 스타일을 간직한 ’LOVE‘의 팝적인 미감을 통해 추상적인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은 “여성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식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병변 하나도 놓치지 않는 노하우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3/05 18:14
  • 상반기 공채 시작, 취준생들 '목'을 챙겨라

    상반기 공채 시작, 취준생들 '목'을 챙겨라

    2015년 상반기 공채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왔다.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규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아래 한층 더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한 ‘취준생’(취업준비생을 뜻하는 신조어)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2년째 취업준비중인 김모(33)씨는 “자기소개서 작성 때문에 하루 12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채용뉴스에 신경이 예민해지다 보니 목이 더욱 뻐근한 것 같다”고 말하며 불안감과 동시에 목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실제로 우리가 책상에 앉아있을 때 가장 무리가 가는 곳은 목뼈(경추)다. 특히 목을 아래로 굽힌 상태로 오랜 시간 책을 보면 목뼈 상태는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7:28
  • 산화 스트레스가 불임도 유발?

    산화 스트레스가 불임도 유발?

    최근 '항산화, '항노화'가 주목받고 있다.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 반응이나 유전자 손상을 줄여 병을 막자는 것이다. 봄철 황사 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난임 또한 산화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산화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산화물질과 이에 대응하는 항산화 물질 사이의 불균형으로 생긴다.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산소가 들어가면 체내에 흡수된 영양소와 함께 신진대사에 쓰이는데, 이때 활성산소가 필수적으로 발생한다. 그런데 체내에 활성산소가 넘치게 되면 세포와 조직이 손상을 받는다. 이것이 '산화 스트레스'다. 산화스트레스는 노화나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불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5 15:07
  • '큰 가슴' 고민 한 번에 해결 방법은?

    거대유방증을 앓는 여성들은 허리, 어깨, 목 등에 가해지는 통증으로 시시각각 고통을 받는 것은 물론 속옷과 가슴의 마찰로 인한 피부 문제까지 겪는다. 또한,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과 편견으로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신감 상실 등이 초래되는 경우도 많다. 거대유방증을 앓은 환자에게는 수술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슴 축소술은 가슴의 과다 조직과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가슴을 올려준다. 가슴을 작게 만드는 것은 보형물을 넣어 크게 만드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축소술에 능숙하지 못한 의사가 집도할 경우, 수유기능 소실, 감각 이상은 물론 합병증으로 심각한 피부와 유두 괴사 등이 올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 상담 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가슴 축소술은 환자의 상태와 가슴의 크기, 처진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시행되는 대표적 수술방법에는 유륜 절개식, 수직 절개식, 밑주름 절개식 등이 있다. 흉터가 적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한다면 유륜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흉터가 적은 이유는 수술 후 흉터가 유륜 주위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륜 절개식 축소 수술은 피부 상태가 좋고 유륜의 크기가 4cm를 넘어가야만 가능한 축소술이기도 하다. 대량축소가 필요하고 처진 가슴의 효과적인 교정을 원한다면 수직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하게 대량 축소가 가능하기에 전 세계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단 수술 후 유두에서부터 가슴 밑 주름까지 대략 5cm 길이의 수직 흉터가 생긴다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비교적 가슴 크기가 작거나 비대칭 교정 및 흉터를 걱정하기 싫다면 밑주름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밑주름 절개식이 부담이 적은 이유는 수술 시간이 짧고 합병증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의 밑주름만을 이용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도 적어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밑주름 절개식 축소 수술법은 유륜 절개식과 수직 절개식의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병원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4:58
  • ‘골프엘보’ 해결책은 휴식과 근육강화

    ‘골프엘보’ 해결책은 휴식과 근육강화

    골프를 즐기는 자매가 팔꿈치 통증으로 함께 진료실을 찾았습니다. 언니는 골프 경력 10년이 넘은 싱글 플레이어, 동생은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언니의 권유로 매일 연습장에서 골프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모두 통증 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팔꿈치 안쪽 돌출된 부위에 통증이 있고, 팔목을 굽힐 때 팔꿈치까지 땅기듯 아프다는 것입니다. 확인 결과, 흔히 우리가 ‘골프 엘보(Golf's elbow)’라고 부르는 내측 외상과염이었습니다. 두 사람에게 약물치료, 보조기 사용, 팔꿈치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강력하게 권했습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기고자: 박진영2015/03/05 13:56
  • 4대 중증질환 의료비가 내려간다?

    4대 중증질환 의료비가 내려간다?

    4대 중증질환으로 몸과 마음이 고단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보건복지부가 2016년까지 점진적인 제도 변화를 통해 4대 중증질환 의료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4대 중증질환이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을 말한다. 국내에서 4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2012년 기준 암환자 90만 명, 심장질환자 7만 명, 뇌혈관질환자 3만 명, 희귀난치성질환자 59만 명이다. 특히 4대 중증질환의 경우 검사나 수술, 약제 등의 가격이 비싸 환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4대 중증질환을 앓는 환자의 검사비·치료비·약제비 200여 개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3/05 10:38
  • 안검염 증상, 가려움과 이물감 느껴지고 고름 생길 수도

    안검염 증상, 가려움과 이물감 느껴지고 고름 생길 수도

    안검염 증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용 목적의 콘택트렌즈나 반영구 화장 시술 등으로 안검염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검염은 만성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이기 때문에 안검염 증상이 있다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검염은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있는 20~25개의 기름샘이 노폐물과 세균에 막혀 배출되지 못해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발생 원인이 여드름과 비슷해 '눈꺼풀 여드름'이라고도 불린다. 안검염 증상으로 눈 주위가 붉은 테를 두른 것처럼 충혈 되고 속눈썹이 빠지거나 안으로 말려 눈을 찌르게 된다. 가려움증과 눈의 이물감 등을 느끼게 되며 궤양성인 경우 고름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 질환은 염증 속 포도상구균에서 배출하는 독소가 눈물막을 구성하는 지방층을 얇게 만들어 눈물이 쉽게 만들기 때문에 만성 안구건조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안검염이 발생했을 때는 면봉에 유아용 샴푸나 항생제 알약을 묻혀서 눈꺼풀 테를 닦아내면 증세 완화에 도움이 왼다. 염증은 항생제나 항균제를 사용해 치료하고 증세가 나아진 후에도 완치를 위해서는 점안액이나 내복약으로 장기간 치료해야 한다. 완치 후에도 재발하기 쉬우므로 머리, 눈썹 등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0:37
  •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봉투째 들고 먹으면 살찐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봉투째 들고 먹으면 살찐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살을 많이 뺐느냐가 아니라 뺀 살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달려있다. 따라서 무리한 단식이나 절식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미국의 한 건강 포털 사이트에서 소개한 체중조절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을 알아본다.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으로는 먼저 간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하는 것이 있다. 야식을 먹거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까워 다 먹는 식습관은 매우 나쁘다. 허기가 진 상태로 식품매장에 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먹거리를 충동구매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포장된 음식을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음식은 식탁에 앉아서 먹어야 섭취량을 조절하기 쉽다. 다음으로 배고픔을 무리하게 참는 습관을 들 수 있다. 이는 오히려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한다. 배고플 때마다 간식으로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체중 조절에 좋은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현미, 통밀, 귀리 등이 있다.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도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에 해당한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할 필요도 있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 몸은 긴 밤 동안 휴식을 취한 후 하루에 사용할 에너지의 많은 양을 아침 식사를 통해 얻는다. 또한,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도 있다. 급하게 먹는 것도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식사하는 것은 살을 찌우는 원인으로 잘 알려졌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필요한데, 이보다 빨리 식사를 할 경우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 물을 자주 마시며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을 많이 씹으면 식감도 잘 느껴지며 소화에도 좋다. 밥을 먹고 양치를 하지 않는 것도 체중조절을 방해한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지만, 반대로 양치를 하지 않으면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0:10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불안정한 삶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꽃피운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그는 한평생 인간과 삶, 죽음에 대한 고뇌를 음악에 담아왔다. 그래서일까. 그의 음악에선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말러가 남긴 마지막 선물, 교향곡 제9번 D장조를 소개한다.말러는 선천적인 심장질환과 불안정한 성장 배경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작곡가다. 그는 유년시절에 겪은 정신적인 긴장감,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과 절망감을 음악으로 표출시켰다. 어릴 적부터 11명이나 되는 형제자매들이 질병과 죽음으로 시달리는 것을 봤는데, 이들의 사망 원인은 성홍열(Scarlet Fever)과 그 합병증인 심장병이었다. 성홍열은 사슬알균 감염에 의해 인후통, 발열, 피부 발진을 만드는 급성 세균성 전염병이다.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기가 늦어지면 류마티스성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말러도 잦은 인후염에 시달렸고, 결국 류마티스성 심장병과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사망했다. 이런 불안정한 초기의 성장 배경은 말러의 삶과 음악에 팽배해 있는 정신적 긴장, 회의주의,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는 끊임없는 추구 등으로 표현됐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강승미2015/03/05 10:00
  • 코골이, 베개 높이만 높여도 수월

    코골이, 베개 높이만 높여도 수월

    봄은 코골이 환자에게 가장 피곤한 계절이다. 건조한 탓에 코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코골이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지며, 코골이가 없던 사람들도 코골이를 앓기 시작할 수 있다. 코를 골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낮에 졸음이 찾아오고, 호흡 곤란이 심해지면 심장마비, 뇌졸중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평소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호흡이 정지되는 수면무호흡증코골이는 넓은 의미에서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호흡 정지 유무에 따라 구분한다. 단순한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호흡 시 공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 진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좁아진 정도가 심해 기도가 완전히 막히고 10초 이상 호흡이 끊어진다. 건강한 성인 25~45%는 코를 곤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코골이가 주변에 흔하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내버려두면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먼저 무호흡증으로 인해 수면이 방해되면 집중력과 인지능력이 쉽게 떨어진다. 코골이 환자 중에는 수면부족으로 인해 발기부전이나 성욕감퇴, 난청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5 07:00
  • 아이크림, 얼굴에 발라도 될까?

    아이크림, 얼굴에 발라도 될까?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요.” 방송에서 유명 여자 연예인이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비결이라며 자랑스레 말한다. 눈가에 바르는 아이크림은 페이셜크림에 비하면 소량이지만 훨씬 비싸다. 값비싼 아이크림을 얼굴에 척척 바른다고? 속는 셈치고 발라보고 싶지만 트러블이 생길지 몰라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부과 전문의에게 물어봤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강승미2015/03/04 18:01
  • 복통·설사 지속된다면 크론병 의심해 봐야

    복통·설사 지속된다면 크론병 의심해 봐야

    최근 식생활을 비롯한 각종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질병 또한 서구식으로 바뀌고 있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은 주로 외국에서 나타나는 질병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관련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만 2473명이던 크론병 환자 수가 2013년 1만 6138명에 이르러 5년 새 2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크론성 치루'다. 크론성 치루란 항문 옆에 염증으로 인한 구멍인 '누공'이 생기는 질환이다. 누공을 통해 고름과 배설물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누공부위에 배액 관을 삽입한 채 생활한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커 항문기능을 잃을 수도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크론병 환자는 일상생활은 물론 대인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많다. 크론성 치루는 크론병 환자의 약 50%에서 발생하며, 국내에는 그 수가 해마다 늘어 현재 약 2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치료한 크론병 환자 109명 중 98명(98%)은 치루를 동반한 크론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병원 송기환 부원장은 "크론병은 염증 조절제나 면역억제제 같은 일반적인 약제 투여나 수술만으로는 치료가 잘 안 된다"며 "적절한 시점의 수술과 생물학적 치료제 투약이 함께 이뤄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과 치료를 해도 통증과 체중감소, 발열,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할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장 천공, 독성 거대결장, 농양 등 심각한 합병증이 갑자기 발생한 경우 반드시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 설사, 변비, 복통, 구역질 및 체중감소 등의 증상은 식사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을 환자 스스로 식사에 따른 증상을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환자에 따라 영양관리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Tip. 염증성 장질환 식생활 실천사항1.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2. 육류는 기름기나 질긴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로 삶아 조리한다.3. 소량씩 자주 식사하여 장의 부담을 줄여준다.4.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한다.5. 과일과 채소 주스, 우유 등은 장운동을 자극하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제한한다. 
    대장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7:24
  • 아토피 걱정된다면 생후 6개월은 모유 수유 하세요

    아토피 걱정된다면 생후 6개월은 모유 수유 하세요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아토피 예방법에 대한 예비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예방이 매우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아토피피부염은 환경적 요인 뿐 아니라 유전적, 면역학적 요인의 영향도 크다. 따라서 출생 때부터 질환의 발생 자체를 방지하거나 지연하려는 일차적 예방이 중요하다.
    아토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6:54
  • 대보름 부럼 '땅콩', 심혈관 사망 줄이네

    대보름 부럼 '땅콩', 심혈관 사망 줄이네

    3월 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 동안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땅콩과 호두, 밤, 잣 등으로 부럼을 깬다. 이들 견과류는 혈액과 심장 건강에 좋으며, 특히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견과류 중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는 땅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다. 최근 땅콩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땅콩의 꾸준한 섭취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특히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4 15:11
  • 안구건조증 예방법, 눈물 증발 막는 생활습관은?

    안구건조증 예방법, 눈물 증발 막는 생활습관은?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꽃샘추위로 인해 찬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안구도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역시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은 무엇이며, 예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샘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안과 질환으로, 눈물이 부족해져 눈에 자극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봄에는 유해 물질을 함유한 황사 탓에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거나, 뻑뻑하고 이물감을 느끼는 증상이 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은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책, 신문 등을 오랫동안 보거나 TV를 장기간 시청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부족이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최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안과 신영주 교수팀의 실험 연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눈물 분비량을 감소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물 증발을 막아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표적인 안구건조증 예방법은 온찜질이다. 눈 주변에 온찜질을 해주면 눈물 증발을 억제하는 '마이봄샘'의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하루에 두 번 10분간 뜨거운 물수건 등으로 눈 주변을 찜질해주면 좋다. 평소 생활습관도 신경 써야 한다. 우선 물을 많이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 건조한 바람, 헤어드라이어 사용 같은 원인을 피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고 일어났을 때 인공눈물을 바로 넣어주는 것도 효과적인 안구건조증 예방법이다. 안구건조증 증상은 하루 중 잠을 자고 일어난 뒤가 가장 심하기 때문이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1:11
  • 꽃샘추위에 감기 안 걸리는 비결은?

    꽃샘추위에 감기 안 걸리는 비결은?

    전국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 꽃샘추위 소식에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전국 꽃샘추위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날씨가 쌀쌀할수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야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따뜻한 물은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목, 코)의 습도를 높여 감기 바이러스 등을 씻어내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이미 호흡기 질환에 걸렸다면 물을 더 자주 마셔야 한다.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호흡이 가빠져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때 보리차, 옥수수차 등을 마시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1:10
  • 따뜻한 가족 주치의를 꿈꾸는 닥터노아치과의원

    따뜻한 가족 주치의를 꿈꾸는 닥터노아치과의원

    서울시청 부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주변에 괜찮은 치과가 있는지 물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두 한 치과를 추천했다. 병원에 도착한 순간 든 생각은 ‘잘못 찾아왔나?’였다. 병원이 아니라 카페에 온 것 같았다. 고막을 찌르는 기계 소리도, 코를 자극하는 특유의 냄새도 없었다. 고요한 음악과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고, 가운데 마련된 커다란 테이블에는 사람들이 둘러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멋스러운 세계지도까지, 그것은 분명 카페의 모습이었다. 병원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 때쯤 오른쪽 방에서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 치과에서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의사일 텐데 그 모습이 참 희한하다. 체크 셔츠와 면바지에 갈색 중절모까지 쓴 의사라니…. 그 남자는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합석하더니 환자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번에 얘기한 일은 잘 해결됐어요?”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대화 같았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나에게 간호사가 다가와 말했다. “저분이 대표원장님이세요.”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3/04 10:20
  • [알립니다] 지중해 秘景 즐기며 걷는 이색 터키 힐링여행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안탈리아 등 명소가 즐비한 터키 관광이 인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터키 여행 상품은 '차 타고 사진 찍고 다시 차 타고 이동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쉽지 않다.헬스조선은 4월 23일~5월 3일(9박 11일) 영국 선데이타임즈가 '세계의 걷기 좋은 길 10' 중 하나로 선정한 '리키안 웨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중해 연안의 고대 그리스, 로마 유적을 따라 연결되는 '리키안 웨이'는 한국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헬스조선은 총 509㎞ 중 걷기 편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만 골라 하루 3~4시간 씩 5일간 걷는다. 터키의 숨겨진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올림푸스 산에 올라 꺼지지 않는 키메라의 불꽃을 보고, 페티예 재래시장을 방문하며, 파묵칼레 온천욕을 즐기는 등의 관광 일정도 포함돼 있다. 1인 참가비 4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2015/03/04 09:18
  • 극심한 변비가 갑상선호르몬 부족 탓?

    주부 구모(57)씨는 4년 전부터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변비를 없애는데 좋다는 식이섬유·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변비 약을 사 먹어도 장(腸)이 반응하지 않았다. 불편함이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문진(問診)을 하던 중 구씨가 평소에 추위를 심하게 탄다는 말을 듣고 갑상선호르몬 검사를 제안했다. 그 결과, 갑상선호르몬이 정상보다 덜 분비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진단됐다.갑상선과 장은 별 상관이 없는 장기(臟器) 같지만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장 기능이 떨어져 변비가 잘 생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명승재 교수는 "대변을 보는 횟수가 일주일에 한 번 미만일 정도로 변비가 심하거나, 변비와 함께 추위·부종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갑상선호르몬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갑상선호르몬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분비가 줄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장의 운동성도 떨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박석삼의원 박석삼 원장은 "장 점막에는 갑상선호르몬에 반응하는 수용체가 있는데, 갑상선호르몬이 줄면 장 점막이 반응을 안해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변비는 나이 든 여성에게 특히 많다. 장 운동이 적어 배변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잘 안 생긴다. 서울양병원 장한정 과장은 "변비 뿐 아니라 복부 팽만감이나 더부룩함 등 위장 전체에 운동 장애가 있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명승재 교수는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와 장기능을 개선하고 변을 무르게 하는 약을 같이 쓰면 변비가 개선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04 09:18
  • [건강 단신] 아주대병원 '인공와우' 강좌 외

    아주대병원 '인공와우' 강좌아주대병원이 6일 오후 6시 30분 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정연훈, 박헌이 교수가 인공와우 수술, 노화성 난청, 이식형 보청기 등에 대해 알려준다.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031)219-4319, 4320어린이 모야모야병 치료와 관리법세브란스어린이병원이 7일 오후 2시부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신경외과 심규원·박은경 교수가 어린이 모야모야병과 수술 치료에 대해, 소아신경외과 김주성 교수가 병의 치료·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02)2228-2150    
    종합2015/03/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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