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

‘유방·갑상선·자궁’ 여성 3대 질환 통합적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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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을 통해 3월 2일부터 신관 4층에서 본격적으로 여성 환자 공략에 나섰다.

이로써 한솔병원은 대장항문 질환뿐만 아니라 ‘유방·갑상선·자궁’ 3대 여성질환까지 통합적 치료가 가능해 졌다.

유방·갑상선외과에서는 유방 및 갑상선의 종양, 부유방, 함몰유두, 갑상선결절 등을, 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질염, 자궁경부 질환, 난소 낭종, 골반장기탈출증, 폐경질환 등을 다룬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특히, 골반장기탈출증은 기존 골반저질환클리닉에서 다뤄왔는데 부인과와의 체계적 연계치료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는 최소침습수술을 이용해 여성들에게 민감한 흉터와 부작용 걱정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유방-맘모톰 시술, 갑상선-고주파 치료, 자궁근종, 난소낭종-복강경 수술이 이에 해당한다.

‘유방·갑상선·자궁’ 여성 3대 질환의 통합적 치료를 위한 전용으로 하이엔드 프리미엄 초음파 검사 및 진단 장비 3대를 갖추고 있으며, 진료부터 검사, 치료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운영된다. 이에 숙련된 전문의의 1:1 밀착진료가 더해져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여성의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배려하여 신관 4층 전체를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 전용으로 사용하며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대기실에는 ‘한솔병원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로버트 인디아나 작품 ‘LOVE'가 설치되어 있는데, 고유한 그래픽 스타일을 간직한 ’LOVE‘의 팝적인 미감을 통해 추상적인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은 “여성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식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병변 하나도 놓치지 않는 노하우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