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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헬스조선 Health & Medical news

    월간헬스조선 Health & Medical news

    길병원, 13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가천대 길병원이 13년 연속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법적 기준과 구조 과정 등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999년 경인지역 최초로 독립된 응급의료센터로 설립됐으며, 2011년 소아전용 응급실, 2012년 닥터헬기를 가동하며 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자리를 굳혔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4/03 18:10
  • 참는 게 이기는 것? 가끔은 감정 표출해야

    현대인은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돼있다. 주변 사람과 사소하게 다투는 것부터 업무 스트레스나 건강, 경제적인 문제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제대로 표출하지 않고 ‘괜찮다’며 속으로 감정을 삭이면 ‘화병(火病)’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인 특유 질환…중년 남성, 폭력 성향 보이기도 화병은 '울화병'이라고도 하며, 마음에 쌓였던 분노·억울함이 한 번에 폭발해 표출되는 병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병이기도 하다. 1995년 미국정신학회는 화병을 '한국 문화와 관련된 분노증후군'이라고 소개하며, 유교적 전통과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여성은 가족 간 갈등이 화병의 주요 원인인 반면, 남성은 직장 내 갈등이나 실직, 장래에 대한 두려움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급성 화병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마음의 병이 몸으로, 가슴 답답·얼굴 화끈 화병은 우울증·분노조절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질환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신체 증상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다른 질환과 큰 차이가 있다. 심해지면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많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중풍 환자의 3분의 1은 과거 화병을 앓았다는 조사도 존재한다. ◇일기 쓰고 대화하면 분노 해소에 좋아 화병을 예방하거나 다스리려면 '감정일기'를 써 보자.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 자신의 감정을 옮기는 감정일기를 쓰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너무 힘들 때는 소리 내 우는 것도 괜찮다. 화병으로 과다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산책이나 운동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수다·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면 분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3 17:52
  •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

    고대구로병원이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별도 공간에 마련하며 응급 소아환자 진료 강화에 나섰다. 고대구로병원은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4월 1일 소아전용베드 5개를 갖춘 소아청소년응급실을 기존 응급실 옆에 오픈하고 어린이, 청소년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청소년응급실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진료 및 검사, 응급처치를 비롯한 각종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아환자 진료만 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대폭 줄고 진료 후 입원 및 추후 외래진료 안내까지 해 줄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 이정화 교수는 “그동안 소아응급환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급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03 17:12
  • 봄나들이 필수품은 '물'

    봄나들이 필수품은 '물'

    봄철 큰 일교차로 푸석해지는 피부가 걱정돼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려면 미스트를 뿌리는 대신 물을 마시는 게 더 효과적이다.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만 낸다.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남은 수분까지 함께 날아간다. 때문에 오일 성분이 없고, 수분만 있는 미스트는 오히려 얼굴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6:33
  • 하루 3잔 우유, 뇌 건강하게 해

    하루 3잔 우유, 뇌 건강하게 해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뇌가 건강해져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대 의료센터 연구팀은 우유를 마시면 글루타티온이라는 세포 내 항산화 물질의 혈중 수치가 상승해 뇌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연구팀이 평균연령 68세의 고령자 60명의 뇌를 검사하고 이들의 식생활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뇌의 글루타티온 수치는 우유를 그다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글루타티온 수치는 하루에 3잔의 우유를 마신 사람이 가장 높았다.글루타티온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산화 스트레스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뇌 조직의 손상에 의한 질병과의 관련이 있다. 또 이 물질은 독성 금속을 포함해 일상에서 노출돼 신체로 들어온 모든 위험한 물질을 제거하거나 무력화하는 역할을 한다. 글루타티온이 결핍되면 독소에 취약하게 되고 면역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글루타티온은 카테킨이나 폴리페놀의 몇 배나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본래 인체의 간에 포함돼있으나 체내 노화나 인공식품 첨가물 섭취, 자외선 등으로 점차 감소한다.우유를 마시면 이런 글루타티온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뇌 조직 손상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치매 등의 예방으로도 이어진다. 연구를 주도한 데브라 설리번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가 두뇌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양의 우유를 섭취해야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 저널 온라인판 2월 호에 게재됐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3:14
  • 플랫슈즈, 하이힐로 봄 기분 내다 발 망가질 수도

    플랫슈즈, 하이힐로 봄 기분 내다 발 망가질 수도

    온종일 서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 김모씨(27)는 퇴근 후 다리가 퉁퉁 붓는 경우가 허다하다. 굽이 거의 없는 플랫슈즈를 신고 일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 걸으려고 하면 발바닥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족저근막염 발병이 통증의 원인이었다. 작은 키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부터 하이힐을 쭉 신어온 최모씨(32)는 엄지발가락의 후끈거림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하이힐과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가 풀리는 요즘, 화사한 플랫슈즈나 하이힐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두 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자신의 발 상태를 점검해보기를 권한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50
  • 유승옥 몸매 비법 '야옹이 운동', 어떻게 하는걸까?

    유승옥 몸매 비법 '야옹이 운동', 어떻게 하는걸까?

    유승옥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모델 유승옥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법과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인 '야옹이 운동'자세를 소개했다. 유승옥은 "아침에 귀리를 펴서 말린 오트밀을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동안 데워 먹으면 배변 활동에 좋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침 식단까지 소개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26
  •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토마토, 달걀, 그리고 '이것'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토마토, 달걀, 그리고 '이것'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이 화제다. 운동이나 보충제 섭취 등 허리와 무릎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관절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이 무엇보다 기본이 돼야 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척추 건강까지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토마토,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등이 있다.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먼저 토마토를 들 수 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2,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당분과 칼로리는 낮다. 여기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다이어트 시 무릎이나 허리 등에서 일어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04
  • 허약 체질에 안성맞춤인 보약, 녹용

    허약 체질에 안성맞춤인 보약, 녹용

    사슴의 어린 뿔을 말린 녹용은 보약을 대표하는 약재다.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사는 허약 체질인 사람에게 녹용 한두 첩을 먹이면 감기를 앓지 않는 것만 봐도 녹용이 뛰어난 보약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꽃사슴과 마록 등 각종 수사슴의 뿔은 늦봄에 저절로 떨어지는데, 그 자리에 새로 돋은 어린 뿔을 말린 것이 녹용(鹿茸)이다. 완전히 자라 저절로 떨어진 뿔은 녹각(鹿角)이다. 3~4월이 되면 다 자란 뿔이 떨어진 후 새로운 뿔이 자라나고, 새 뿔은 6~7월이면 가장 크고 그 이후에는 녹각이 된다. 사슴뿔의 채취 시기에 따라 녹용과 녹각으로 나뉘는 것이다. 전신 강장약인 녹용은 긴장감도 줄여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양기를 보충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나이들어 양기가 약해지면 오줌을 자주 누고 귀에서 매미 소리가 울리는 경우가 있다. 몸이 허약해져 자주 어지럽거나 시린 허리와 무릎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처럼 기력이 쇠할 때 녹용을 먹으면 좋다. 양기를 보충해주는 성질로 인해 발기부전, 몽정과다 등 성기능 장애에도 효과적이다. 녹용은 성질이 따뜻해서 몸이 차거나 기운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다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협심증이 있거나 중증 콩팥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녹용은 한 번에 2~8g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녹용의 약성은 부드럽기 때문에 아주 허약한 사람은 효과가 늦고, 어르신들은 오랫동안 복용해야 한다. 녹용이 주재료로 들어간 공진단도 인기예전에는 인삼이 주재료인 십전대보탕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공진단을 많이 찾는다. ‘공진(拱辰)’이란 말은 뭇별이 모두 북두칠성을 향해 머리 숙여 예를 표하듯이 ‘사방의 사람들이 천자의 덕화에 귀의하여 복종한다’는 의미다. 원기 부족으로 피로하거나 의욕이 없을 때 몸을 보강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복용하는 보약이다. 기본 처방은 녹용, 당귀, 산수유 각 160g, 사향 20g을 넣는다. 비록 선천적으로 허약한 몸을 타고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공진단을 꾸준히 복용하면 물기운(水)을 끌어올리고 불기운(火)을 내리게 하므로 병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무리 귀하고 비싼 약이라 할지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별다른 효과가 없다. 모든 보약은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을 받고 나서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정보에디터 강승미2015/04/03 10:21
  • 생강의 효능, 기침에 탁월…그러나 피해야 할 사람은?

    생강의 효능, 기침에 탁월…그러나 피해야 할 사람은?

    생강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 먹었다고 전해질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신진대사 기능과 회복, 해독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보감에는 생강이 기침, 딸꾹질, 숨 차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돼있다.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은 생강의 효능을 내게 하는 주요 성분이다. 이 두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고,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또한, 생강은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는다. 생강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강의 효능은 생으로 먹을 때보다 쪄서 말려 먹을 때 더 높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그러나 생강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먼저 치질 환자는 생강을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치질 환자가 생강을 먹으면 혈관이 확장돼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또한,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체내 열이 올라가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생강을 이용할 때는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얇게 저민 생강과 대추,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끓이면 된다.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뒤 얇게 펴 말린 생강 과자나 얇게 썰어 반찬으로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0:19
  • 밤잠 부르는 음식, 바나나 두유 한 잔이면 잠 솔솔~

    밤잠 부르는 음식, 바나나 두유 한 잔이면 잠 솔솔~

    밤잠 부르는 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밤늦도록 잠들지 못해 괴롭다면 밤잠 부르는 음식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미국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가 밤잠을 유도하는 8가지 음식을 소개했다.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에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임 멜라토닌이 함유돼있다.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도 하므로 불면증이 있다면 체리의 도움이 받는 게 좋다. 건강한 간식인 호두도 잠을 부른다. 호두에도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돼있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밤잠 부르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0:13
  • 빙글빙글 돌면 이석증…일어날 때 '휘청'한다면?

    빙글빙글 돌면 이석증…일어날 때 '휘청'한다면?

    어지럼증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전체 인구의 10명중 1명이 살면서 어지럼증을 느낀다는 통계가 있지만, 실제로 어지러움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8년 약 55만명에서 2013년 약 87만명으로 58% 증가했다. 나이대도 소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고령 인구·현대인의 스트레스 증가를 원인으로 꼽는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 흔한 어지럼증은 증상이나 생리기전이 매우 다양하다. 간단한 치료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뇌졸중처럼 목숨이 위험한 질환의 전조증상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눈앞이 빙빙 도는 증상·구토·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을 모두 ‘어지럽다’고 표현하다보니 환자들은 자신이 왜 어지러운지, 병원을 빨리 가야하는지조차 알기 어렵다. 어지럼증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와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의 도움말로 어지럼증의 증상별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신경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3 09:00
  • 신발 한쪽 굽만 닳을 때 의심할 만한 질병은?

    신발 한쪽 굽만 닳을 때 의심할 만한 질병은?

    직장인 이모씨(31)는 유난히 빨리 닳는 한쪽굽 때문에 굽을 교체하거나 신발을 새로 구매하는 일이 잦은 편이다. 신발뿐 아니라 한쪽 밑단만 헤지는 바지도 이는 마찬가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씨는 최근 허리와 무릎통증이 나타나 방문한 병원에서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았다. 신발굽과 바지의 문제점도 척추측만증에 의한 다리길이의 차이가 원인이었던 것이다. 이씨와 같이 척추측만증이나 골반이 틀어져있을 경우 한쪽 다리가 다른 쪽에 비해 길거나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양쪽 다리길이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게 마련이지만, 이모씨와 같이 다리길이 차이 때문에 통증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져올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3 08:00
  • 개봉 후 한 달 지난 안약 눈에 넣으면?

    개봉 후 한 달 지난 안약 눈에 넣으면?

    알레르기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눈에 뻑뻑함이 느껴져 안약을 사용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수개월 동안 내버려둔 안약을 재사용하는 등의 안약 관리 소홀로 눈에 병을 더 키우는 경우도 많다. 올바른 안약 사용법을 알아본다. ◇개봉 후 한 달 지났다면 과감히 버리자 보통 안약은 적은 양만 사용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빠른 시간 안에 다 소비하기 힘들다. 하지만 안약은 개봉 후 한 달이 지나면 남은 양에 상관없이 버리는 게 좋다. 안약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항시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약을 개봉할 때 병에 개봉 일자를 적어두고 날짜로부터 한 달이 지나면 과감하게 버리자. ◇한두 방울만 점안하면 충분 안약은 한두 방울만 점안해도 충분하다. 양이 많아지면 효과도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많은 양을 넣어도 대부분은 눈 밖으로 흘러나온다. 우리 눈동자의 표면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눈물이 있어, 결막낭(아래 눈꺼풀을 아래로 당겼을때만들어지는 공간)에 보유할 수 있는 안약의 양은 한정돼있다. 같은 이유로 여러 종류의 안약을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한 가지 안약을 넣고 나서 3∼5분 후에 다른 안약을 넣어야 한다. 두 가지 이상 안약을 동시에 넣으면 먼저 점안한 약이 나중에 점안한 약에 의해 희석되거나 눈 밖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의사가 따로 넣는 순서를 지시했다면 그 순서를 지키고, 응급용 안약을 가장 먼저 점안하고, 유성안약이나 안연고 등을 나중에 넣으면 된다. ◇올바른 안약 점안 법 콘택트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렌즈를 빼고 안약을 넣어야 한다. 렌즈를 낀 채로 안약을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안약은 미생물에 쉽게 오염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렌즈를 낀 상태에서 방부제가 함유된 안약을 넣으면 콘택트렌즈에 방부제가 침착하게 되어 렌즈가 변질하거나 안구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약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회용 인공눈물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우리 눈물 성분과 가장 유사하며 작은 용기에 소량씩 넣어져 있으므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다. 안약을 점안할 때는 고개를 30도 정도 뒤로 젖힌 뒤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자극이 덜한 흰자위나 빨간 살 부분에 살짝 떨어뜨려 점안해야 한다. 점안할 때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 거의 눈동자에 투입구가 닿을 듯이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는 혹시 약병에 눈이 찔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제대로 점안할 수도 없고 용기의 끝이 눈에 닿을 수도 있다. 용기의 끝이 눈에 닿으면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약을 넣은 후 눈을 깜박거리게 되면 눈물길을 통해 안약이 다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눈을 깜빡이지 않고 천천히 지그시 감거나 눈물이 내려가는 부위를 1∼2분간 눌러주는 게 좋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07:00
  • 이홍기 금주 고백, 술 마시면 정말 노래 못할까?

    이홍기 금주 고백, 술 마시면 정말 노래 못할까?

    이홍기의 금주 소식이 화제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코너에 출연해 금주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홍기는 “이번 곡이 어려운 곡이라 너무 힘들다“며 ”노래가 안 될 것 같아 이번 앨범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컬루는 "곧 또 먹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홍기뿐 아니라 많은 가수가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금주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음주는 성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7:21
  •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 발간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 발간

    화사한 봄날인데 아직도 칙칙한 겨울옷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일본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가《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을 통해 옷장 속에 있는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은 K.K closet에 소개된 스타일리시한 풀 착장 중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의 봄·여름 코디네이션을 기쿠치 교코의 담백한 일상과 함께 소개한다. 방송, 잡지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온 저자는 웹사이트 ‘K.K closet’에 소장품만으로 매일의 코디네이션을 공개해 수많은 여성의 스타일링에 도움을 주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스타일링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디네이션을 한데 묶어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에 담았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스타일의 옷과 아이템으로 코디네이션을 하기 때문에 책의 도움을 받으면 자신의 옷장 속에 있는 옷과 아이템을 십분 활용해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에는 소장하고 있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도쿄와 밀라노의 세련된 숍,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아이템 등 저자만의 시크릿 노하우도 함께 소개돼있다. 한 권의 책으로 격식 있는 옷차림을 갖춰 입어야 할 때, 단순작업을 할 때, 데이트할 때, 친구와 편하게 만날 때, 휴가를 떠날 때, 출장을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팁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스타일링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펼쳐보며 자신만의 개성을 패션으로 표현해보자. 비타북스 刊, 132쪽. 9800원.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은 9월 발매 예정이다.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02 17:09
  • 김안과병원, 안과병원 최초 JCI 인증 획득

    김안과병원, 안과병원 최초 JCI 인증 획득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안과전문병원 중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달 16일부터 20일까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5판을 기준으로 현장실사를 받은 결과 10점 만점에 9.91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안과의원들이 외래진료에 국한해 심사를 받는 ‘외래’ 등급의 인증을 받은 일은 있지만 수술과 입원진료를 포함한 병원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평가를 하는 ‘병원’ 등급의 인증을 받은 것은 김안과병원이 처음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6:35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지정병원 선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지정병원 선정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회장 이홍)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사단법인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는 4월1일 중국,베트남,몽골,필리핀 등 13개국 다문화 가정 가족에 대한 진료서비스제공과 입원실 우선배정 및 편의제공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5월3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주최, 광명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중국동포&다문화 댄스스포츠 경연대회’ 에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본 대회는 13개국 700여명의 참가선수와 관중 7천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최대규모의 축제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02 16:28
  • 박병선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무엇?

    박병선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무엇?

    박병선이 별세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선(47)은 지난달 31일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박병선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의 한 관계자는 "자택에서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며 "2일 오전 발인식을 조용히 마쳤다"고 말했다.심장마비는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다. 합병증이나 사고가 아니라면 대부분 혈관 내에 덩어리진 혈전이 생기는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으로 인한 심근경색이 원인이 된다. 심근경색은 날씨가 추울 때 잘 생기는데,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지나는 통로가 그만큼 좁아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나타나고 1시간 이내에 사망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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