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길병원, 13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길병원, 13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이 13년 연속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법적 기준과 구조 과정 등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999년 경인지역 최초로 독립된 응급의료센터로 설립됐으며, 2011년 소아전용 응급실, 2012년 닥터헬기를 가동하며 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미지
기억력이 떨어졌다 느낀다면 뇌졸중을 의심하라
기억력이 떨어졌다 느낀다면 뇌졸중을 의심하라

기억력이 나빠졌다고 자주 느낀다면 뇌졸중 때문일 수 있다. 네덜란드 연구진이 1990년 당시 55세 이상이었던 9152명을 이후 23년간 조사한 결과, 스스로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1.2배 높았다. 이 는 고학력자일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뇌혈관 손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뇌 혈관이 손상되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뇌졸중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고학력자는 기억력 변화에 민감해 뇌혈관에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금세 알아차린다.



이미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완화제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 출시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형 황사가 온다는 예보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들어가면 코와 기도 점막을 자극해 비염, 중이염, 결막염, 천식, 기관지염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미세먼지 탓에 코가 괴로운 사람을 위해 조아제약이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일반의약품인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는 코 안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이미지
우울증은 잘 먹기만 해도 나아진다
우울증은 잘 먹기만 해도 나아진다

남호주대학 연구진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건강한 지중해식 식단을 오래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더 높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음식이 정신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다양한 채소와 콩류, 견과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생선을 포함하는데, 여기에 풍부한 비타민 B, 비타민D, 항산화제 등이 뇌 건강을 지키고 정신질환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미지
당뇨병 환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
당뇨병 환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

시력 교정을 위해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콘택트렌즈를 끼면 오히려 시력이 나빠져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기철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렌즈를 끼면 눈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각막이 불안정해진다”고 설명했다. 각막이 불안정해져 각막내피세포가 줄면 각막이 붓거나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변해 시력이 떨어진다. 각막내피세포의 경우 한 번 망가지면 재생되지 않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쓰는 게 좋다.


이미지
잠이 부족하면 안구건조증이 악화된다
잠이 부족하면 안구건조증이 악화된다

수면 부족은 온갖 질병의 원인이다. 그런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안과 신영주 교수팀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안구건조증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진이 안질환이 없는 20~30대 남성 20명을 24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그룹과 8시간 수면을 취한 그룹으로 나눠 상태를 비교했다. 그 결과 잠을 자지 않은 사람들의 눈물막 파괴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눈물 분비량도 현저히 낮았다. 눈물막이 파괴되는 시간이 짧고 눈물 분비량이 적으면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이미지
세브란스병원 혈관종 클리닉 개소
세브란스병원 혈관종 클리닉 개소

세브란스병원이 혈관종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성형외과와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안과, 피부과 등 5개 진료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영·유아 중 1~2%에서 발견되는 질환인 혈관종은 아직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유전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혈관종은 생후 9개월까지 빠르게 자라다가 네 살까지 색이 옅어지고 크기가 줄어든다. 하지만 출혈, 궤양, 감염, 심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미지
화이자, 먹는 류머티즘 치료제 ‘젤잔즈’ 출시
화이자, 먹는 류머티즘 치료제 ‘젤잔즈’ 출시

젤잔즈는 약 4200명의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 했던 환자에게 단독으로 투여하거나 기존 치료제와 함께 투여했을 때 증상 개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특히 기존 관절염치료제가 주사제 형태였던 것에 반해, 젤잔즈는 관절염치료제 중 최초로 승인된 알약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젤잔즈는 1회에 한 알씩, 하루 2회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