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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4/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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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4/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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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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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학에디터 김련옥2015/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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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계절이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입춘이 두 번 있는 '쌍춘년'으로 이때 결혼하면 백년해로한다는 속설이 있어 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특히 더 많다.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허리'다. 건강한 허리는 행복한 결혼생활과 미래 가족계획을 위한 필수 요소다.◇예쁜 드레스 집착하다 척추에 부담 줄 수도예비 신부들이 겪는 스트레스 중 하나는 결혼 당일 드레스에 대한 부담감으로부터 온다. 그러나 이를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매를 얻고 몸의 중심인 소중한 허리 건강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다이어트 돌입과 함께 에너지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게 되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급격한 골 손실을 겪게 된다. 또한, 이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까지 병행할 경우 척추에 압박이 가중되면서 척추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칼로리가 높은 식단은 피하고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주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계획할 필요가 있다.◇결혼 전 술자리, 무리하면 허리 건강에 치명적남성의 경우, 결혼을 앞두면 지인들에게 예비 배우자를 소개하거나 청첩장을 돌리기 위한 약속 등으로 잦은 술자리를 갖게 된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허리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단백질을 소비한다. 이때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로 향하는 단백질의 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결과적으로 근육과 인대가 물러지는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요통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허리디스크까지 겪게 된다.또한, 과도한 음주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요통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척추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주량 이하로 음주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안주와 채소나 과일 위주의 안주를 든든히 챙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 척추 건강 가늠할 수 있어척추 건강은 부부관계, 출산에 이어 노후 건강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신체 어느 곳 보다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집에서 하는 자가진단법으로도 허리디스크 여부를 간단히 가늠해볼 수 있다.먼저 다리를 번갈아 가며 들어 올리는 것으로 허리 디스크를 점검해볼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뒤 무릎을 곧게 편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를 서로 번갈아 가며 들어 올리면서 몸의 감각을 느낀다. 만약 엉덩이에서부터 무릎, 장딴지, 발등 쪽으로 당기는 증상이나 통증이 느껴지고, 한쪽 다리를 들 수 있는 각도가 반대편과 차이가 난다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엄지발가락을 통해서도 간단한 허리 디스크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똑바로 누운 뒤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면서 바르게 세운다. 만약 이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고 힘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추간판 손상으로 해당 신경이 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디스크 초기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상세 진단을 받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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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학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4/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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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덥다고 느껴질 만큼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론 쌀쌀한 탓에 감기에 걸린 사람이 많다. 감기로 고생 중이라면 이번 주말에는 감기에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초기 감기에는 대파초기 감기에는 파를 먹는 게 좋다. 파의 흰 뿌리(蔥白총백)를 달여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폐 기능이 활성화 된다. 성질이 따뜻한 대파는 땀을 통해 냉한 기운을 몰아 내 감기나 비염 환자에게 좋다. 그러나 감기를 오래 앓아 체력이 약해진 사람은 예외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대파의 하얀 부분을 물에 넣고 1~2시간 끓인 뒤 꿀을 타 한 잔씩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대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대파 속 자극성분인 황화아릴로 인해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입맛 없고 소화 안 된다면 닭죽입맛이 없고 소화도 잘 안된다면 닭죽을 만들어 먹자. 닭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지방 함량이 적고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많이 피로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까지 있어 목감기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닭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닭의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손질한 후 물을 붓고 대파, 마늘을 넣어 푹 삶는다. 닭이 충분히 익으면 건져 뼈는 발라내고 고기는 찢어 놓는다. 닭 육수에 불린 쌀을 넣고 저으면서 끓인다. 쌀알이 펴지면 닭고기를 넣고 2∼3분간 더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넣는다.◇감기약 대신 오과다차'오과다(五果茶)'는 호두, 생강, 대추, 은행, 밤을 함께 넣어 끓이는 한방차다. 조선 시대부터 왕의 감기 치료에 쓰인 음식으로, 환절기에 기력이 약한 사람들의 면역력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오과다 재료 중 하나인 생강은 살균기능이 높아 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이뿐 아니라 생강은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구토를 멈추게 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은행은 폐와 위의 탁한 기를 맑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고 요로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오과다차를 끓이려면 먼저 호두 10개, 은행 15개, 대추 7개, 겉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밤 7개, 생강 1∼2쪽을 준비한다. 물 2ℓ에 재료를 넣고 강한 불로 한번 끓인 후 약한 불로 줄여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은근하게 끓여주면 된다.◇달콤한 게 생각난다면 매실차매실차도 감기에 좋다. 매실차에는 구연산·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 여성이라면 특히 매실차를 챙겨 먹자. 매실의 풍부한 칼슘이 골다공증이나 빈혈, 생리불순 등의 여성 질환을 완화·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매실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항아리나 병을 소독하고 완전히 말린 뒤,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뚜껑을 닫으면 된다. 이때 비닐이나 한지로 밀봉하면 벌레가 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한 번씩 휘저어 설탕이 굳지 않게 한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반복하고, 3개월 뒤 매실청과 물을 5:1로 희석해 먹으면 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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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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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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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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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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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4/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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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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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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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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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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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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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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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4/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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