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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쳤을 때,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쳤을 때,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부모가 많다. 좋은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나들이로 들뜬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 다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친 아이를 위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다쳐서 피가 날 때 출혈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 등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지속해서 눌러주면 된다. 직접 압박이 힘든 상황에서는 탄력 붕대 또는 천 등을 감아서 압박한다. 피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르고 있던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면 생성된 피딱지가 떨어져 피가 다시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출혈이 지속된다면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지 않고 덧대는 방식으로 눌러야 한다. 10분 이상 지혈을 해도 피가 멈추거나 줄어들지 않고 출혈량이 많다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센터로 내원해야 한다.피부가 쓸리거나 벗겨져 상처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 상처 치유 밴드를 붙여준다. 상처 치유 밴드는 피부에 부착해 진물을 흡수하면서 딱지의 역할을 대신해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는 것을 돕는다. 상처 부위에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리 식염수를 흘린 후, 물기를 제거한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도 여유가 있을 만큼의 크기로 밴드를 잘라 붙인다. 한 번 붙인 밴드는 염증 반응이 가라앉고 상피가 일차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하는 3~5일간 떼지 않고 붙여 두는 것이 좋다.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많이 흘러나와 밴드 밖으로 넘칠 때는 다시 소독한 후 두꺼운 밴드로 교체하거나 거즈를 덧붙인다. 밴드를 붙인 후 외부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해야 세균 감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만졌을 때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밴드를 떼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아이들은 뼈가 불완전하므로 조금만 세게 부딪쳐도 골절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부딪친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만졌을 때 특정 부위를 아파하거나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골절이 있어도 눈에 띄게 부어오르지 않거나 만지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서 관찰하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08:00
  •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건강챙기는 3가지 TIP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건강챙기는 3가지 TIP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많다. 장난감, 책, 옷 등 아이에게 가장 줄 수 있는 선물은 다양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아이의 '건강'일 것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아이의 건강 관리법에 관해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5 07:00
  • [건강단신]삼둥이 달력 수익금 1억원, 서울대병원에 전달

    [건강단신]삼둥이 달력 수익금 1억원, 서울대병원에 전달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사진을 담은 달력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송일국의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사진을 담은 2015년 달력을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하루만에 1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7:30
  • 세균·곰팡이 기승부리는 여름…'이 증상'이 피부병?

    세균·곰팡이 기승부리는 여름…'이 증상'이 피부병?

    5월 6일은 봄이 가고 여름이 시작한다는 '입하(入夏)'다. 따뜻해진 날씨가 찾아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더위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며 우리 몸을 괴롭힌다. 여름철 발병하기 쉬운 피부질환들을 알아본다.◇모기 물린 자리에 노란 고름, '농가진' 조심피부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금방 낫지 않거, 오래 붓거나 진물이 나기도 한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한두 번 물파스를 발라주며 내버려뒀다가 노란 고름이 차오를 수 있다. 이때는 '농가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농가진은 벌레에 물렸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이 침투해 나타나는 피부병이다.물집 농가진의 경우 신생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무력증, 발열,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작은 물집으로 시작해 점차 큰 물집으로 빠르게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물집은 쉽게 터지지만 두꺼운 딱지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접촉전염 농가진은 전체 농가진의 70%를 차지하는데, 물집 농가진과는 조금만 긁어도 터진다는 점은 물집 농가진과 유사하지만, 진물이 나다가 딱지가 생기기 쉽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농가진은 전염성이 무척 강해 단 하루 만에 쌀알만한 반점이 메추리알 크기로 변해 몸 전체로 퍼지곤 한다. 손으로 만지는 곳은 어디든지 감염되기 때문에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환부를 건드렸다가 쉽게 진물이나 농을 묻혀 형제들과 친구들에게 옮기게 된다. 농가진이 한 번만 발병해도 신장염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위험이 있으므로, 유사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좋다.농가진이 번지지 않게 하려면 아이의 손과 손톱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긁지 못하게 손에 붕대를 감아두거나, 옷, 수건, 침구를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유치원, 어린이집도 나을 때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사타구니가 벌겋게 붓는 '완선', 통풍에 신경써야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고시생, 오랜 시간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중에는 사타구니 부분이 가렵고 벌겋게 붓는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는 성병도 습진도 아닌, 곰팡이에 감염돼 생기는 '완선'이라는 질환이다.발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이 원인이다. 한 마디로 사타구니에 생긴 무좀이라고 할 수 있다. 사타구니는 곰팡이가 살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이곳에 일단 병변을 일으키면 쉽게 낫지 않는다. 완선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사타구니에서 허벅지, 엉덩이까지 번지면서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위험이 따른다.완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곰팡이가 잘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씻고 난 후에는 물기를 바짝 말리는 것이 좋다. 완선은 전염이 잘 되는 질환이므로, 여름철에 찜질복 등 대여하는 옷을 입을 경우 속옷을 반드시 갖춰 입는 것이 예방에 도움된다.◇겨드랑이·등·목에 생긴 얼룩덜룩 반점, '어루러기'여름철에는 피부가 겹치는 곳이나 땀이 잘 흐르는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 발생하는 '어루러기'에 해당한다. 어루러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과도한 땀을 흘리고 이를 바로 제거하지 못했을 때 많이 걸린다.어루러기는 겨드랑이, 가슴, 등, 목 등에 붉거나 하얀빛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반점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점들이 서로 뭉쳐 더 큰 반점이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색이 얼룩덜룩해 눈에 띄기 쉬워 외관상으로도 보기가 좋지 않다. 어루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조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해 몸을 최대한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6:40
  •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건강을 위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한 대형할인점이 지난해 채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채소의 매출이 잎채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샐러드는 이제 우리나라 보통 가정에서도 쉽게 즐기는 친숙한 메뉴가 되었다. 매끼 샐러드를 곁들이고 싶지만 조리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져 망설이기도 하는데, 이런 고민을 해소해 줄 샐러드 레시피 책이 발간됐다.샐러드를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의 김윤정씨가 간편한 샐러드 레시피를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 담았다.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 세 자매가 모여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상에 올리자는 목표로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이다. 서래마을에서 인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그린테이블의 둘째 김윤정씨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맛있는 DIY 샐러드를 만드는 특급 비법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서 공개했다. 더불어 100여 가지의 다양한 드레싱을 만드는 법도 친절히 소개해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했다.<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는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 샐러드, 최신 인기 카페 샐러드,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 샐러드,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샐러드 등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100여 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샐러드 레시피만 나열하는 기존 샐러드 책과 달리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보통 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을 활용하면 따로 장을 보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누구나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내 입맛에 꼭 맞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만들려면,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으로 시작해보자. 자세한 과정 사진과 꼼꼼한 조리 설명을 참고해 그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된다.비타북스 刊, 258쪽. 1만3800원.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6:34
  • 연휴 끝난 월요일, 피로감 빨리 물리치려면?

    연휴 끝난 월요일, 피로감 빨리 물리치려면?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된 3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평소보다 길었던 휴식 시간을 보낸 후의 월요일, 하루가 유독 길고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생체리듬 시간의 균형을 바로잡고 활력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빨리 피로를 물리칠 수 있는 법을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4:57
  • 방심할 때 찾아오는 찌릿한 통증, 시린 이

    방심할 때 찾아오는 찌릿한 통증, 시린 이

    물 마실 때 갑자기 이가 시리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시린 이의 기습 공격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론편 1. 이가 왜 시린 걸까? 치아의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 속에는 무수한 신경과 혈관으로 구성된 상아질이 있다. 법랑 질이 손상되면 안에 있던 상아질이 외부로 드러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치아와 잇몸뼈를 연결하는 조직이 주저앉아 잇몸에 이상이 생겨도 시린 증상을 느낀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을 박테리아가 공격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치주질환도 시린 이의 원인이다. 잇몸이 밑으로 내려앉으면서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2 왜 법랑질이 손상될까? 법랑질이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법랑질은 충치와 입속에 있는 박테리아가 내뿜는 산 때문 에 파괴된다. 신 과일, 초절임 음식, 탄산음료처럼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법랑질이 빨리 손상된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어서 위산 이 역류해도 치아가 부식돼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다.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운동하다가 넘어져서 이가 깨져도 법랑질을 손상시킨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5/04 13:32
  • 무릎 관절염, 수술 만족도 높이고 관절도 보호하려면?

    무릎 관절염, 수술 만족도 높이고 관절도 보호하려면?

    무릎 관절염 환자는 한 해 약 240만 여명에 달한다. 20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다빈도 질병 100개 중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다. 또한 2013년 인공관절 치환술 및 부분치환술의 시행횟수는 이미 3400여건을 넘어섰고,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인공관절 반치환술’은 무릎 손상이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을 때 정상적인 부위는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일부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 방법으로, 관절염 환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 무릎 관절염 발병 부위가 작으면 반치환술 가능 무릎 관절은 서 있는 자세에서 두 다리가 마주보고 있는 쪽을 내측, 바깥쪽을 외측으로 구분하는데 퇴행성 관절염은 내측 관절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내측과 외측 전체를 한꺼번에 수술하는 방법이고 반치환술은 내측 또는 외측에 국한된 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선택적으로 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성모다인병원 관절센터 이정한 원장은 “인공관절 반치환술의 경우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환자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곧 수술경과 및 인공관절 수명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생활습관교정 및 운동, 약물치료, 근육강화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기능적인 제한이 있는 환자 중 X-ray 및 MRI를 시행하여 무릎 일부에 국한된 관절염 소견이 있는 경우, 무릎 인공관절 반치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13:00
  •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딸기는 맛도 일품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딸기 효능과 딸기 효능의 효과를 높이는 법을 알아본다.딸기 속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좋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mg인데, 일반적으로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81mg으로,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항 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사용되고 난 후 생기는 찌꺼기로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04 12:22
  • 집에서 '하얀 이' 만드는 방법은?

    집에서 '하얀 이' 만드는 방법은?

    바나나, 레몬 같은 과일로 이를 문지르면 하얘진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과일로 수십~수백 번 문질러야만 볼 수 있으며, 이 마저도 치아를 상하게 하므로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11:50
  • 가위 눌리는 이유…뇌만 깨어 있는 '렘수면'에 문제가?

    가위 눌리는 이유…뇌만 깨어 있는 '렘수면'에 문제가?

    가위눌리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 흔히 '가위에 눌렸다'고 말하는 수면마비 증상이다. 이는 대개 의식은 깼지만 머리를 옆으로 돌린다거나 팔다리를 들어 올릴 수 없고, 입이 벌어지지 않아 말을 할 수 없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식으로 나타난다.이러한 수면마비는 종종 환청이나 환각을 동반하기도 한다. 방안에 유령과 같은 존재가 있다고 느껴지거나 소리가 들리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심지어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거나 몸이 떠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1:31
  • 저(低) 시력인 사람, 자살률 2배

    시력장애가 있어 시력이 크게 떨어지는 사람은 자살시도를 할만큼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시기능연구소 김성수·임형택(안과) 교수팀은 저시력이 심할수록 자살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위험도가 높았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가 공동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 역학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만 8919명을 교정시력을 기준으로 '1.0 이상', '0.63~0.8', '0.25~0.5', '0.2 이하' 네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이 네 그룹의 시력이 ‘자살생각’,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성별, 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군, 거주 지역' 등 다양한 배경 변수를 감안하여 분석했다.그 결과 교정시력 0.2 이하인 저시력자들이 최근 1년간 자살을 생각했거나 실제 자살시도를 했는지 여부에 있어 1.0의 시력을 가진 비교 대상 군에 비해 각각 2배와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결과 평소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는 사람은 '자살 생각’과 ‘자살 시도’가 최고 18배와 23배로 높은 것을 감안했을 때, 시력장애로 인한 저(低) 시력이 큰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스트레스가 자살과 자살시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됐다.김성수 교수는 "고령화에 따라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시력장애와 실명을 가져오는 질환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저시력자에 대해 안과 진료 뿐 아니라 환자의 정신건강도 배려하는 사회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1:10
  •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 천식 위험 낮추는 음식은?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 천식 위험 낮추는 음식은?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며, 국내에서 10세 미만의 아동이 전체 천식 환자의 40%가 넘는다. 소아 천식은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발작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소아 천식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소아 천식의 발생위험이 커진다. 천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감기, 담배 연기, 황사, 대기오염, 기후변화, 스트레스 등이 있다.소아 천식의 대표 증상은 천명(기관지가 좁아져 숨 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과 기침이다. 이러한 증상은 이른 아침이나 운동을 할 때 자주 나타난다. 소아 호흡기는 성인보다 산소 교환 능력이 낮고, 호흡근육이 미숙해 더욱 심한 호흡곤란이 올 위험이 있다. 천식은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탓에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자녀가 조금이라도 천식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소아 천식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생활에 별다른 제약 없이 지낼 수 있고, 성장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평소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1주일에 한 번씩 침구류를 털어 집먼지진드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한 달에 한 번 침구류를 일광 소독하면 도움된다.천식을 예방하려면 견과류나 생선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아몬드, 호두, 땅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서 기도를 넓힌다.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 몸이 알레르기 물질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작용한다. 오메가3를 함유한 생선을 1주일에 한 번 이상 섭취한 소아는 그렇지 않은 소아에 비해 천식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0:49
  •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는 폐경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흔하게 복용하는 백수오ㆍ홍삼ㆍ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ㆍ내외 논문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백수오의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밝힌 국내 첫 연구는 2003년에 이뤄졌다. 당시 48명의 폐경기 여성(평균 나이 45세)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24명)엔 백수오ㆍ속단ㆍ건강(마른 생강)ㆍ당귀ㆍ아이소플라본(콩에 함유된 식물성 여성호르몬) 등의 복합추출물을, 다른 그룹(24명)엔 플라세보(placebo, 僞藥)를 제공했다. 8주 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은 58.3%가 폐경 증상 호전을 보인 데 비해 대조 그룹은 21.7%만 증상 호전을 나타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0:20
  •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발 씻는 법만 바꿔도 효과 본다?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발 씻는 법만 바꿔도 효과 본다?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좀은 피부의 겉 부분인 각질층이나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 곰팡이균이 침입해 피부병을 일으키는 질환을 일컫는다. 따뜻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무좀은 요즘과 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증가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무좀 진료 환자를 분석한 결과, 무좀 환자는 2009년 약 78만 명에서 2013년 약 83만 명으로 연평균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좀 환자는 기온이 따뜻해지는 5월부터 늘기 시작해 7~8월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0:16
  • 주목! 이 달의 메디컬 뉴스

    주목! 이 달의 메디컬 뉴스

    화명일신기독병원, 자궁근종 비수술적 치료 장비 도입부산 화명일신기독병원이 수술 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필립스 소날리브 MRI-HIFU를 도입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 중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으로, 종양이 크거나 통증·출혈 증상이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 소날리브 MRI-HIFU는 절개나 마취 없이 2~3시간이면 그종을 치료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복귀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5/04 10:11
  • 백내장과 노안, 한 번에 없앨 수 있을까?

    백내장과 노안, 한 번에 없앨 수 있을까?

    나이 들었다는 걸 실감할 때는 책을 보기 위해 안경을 들어 올릴 때다. 40세가 넘어가면 책을 눈앞에 가까이 댔을 때 글자가 흐릿해져 자신도 모르게 미간을 찡그리는 일이 잦아진다. 여기서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안경을 위로 올리고 책을 읽게 되는데, 그제야 짧게 탄식하며 '아,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하고 느낀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글자가 흐릿해지는 게 심해지고 심지어 앞이 뿌옇게 보이기까지 한다. 병원에 가면 노안이 온 것은 당연하고 백내장까지 겹쳤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5/04 10:00
  • 늘어나는 치매, 영양 보충으로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치매, 영양 보충으로 예방하려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겪는다. 40~50대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201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9.1%(52만2000명)가 치매를 앓고 있었고(보건복지부), 2008년 2618명이던 40~50대 치매 환자 수는 2012년 4185명으로 약 60%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매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치매를 완벽히 막을 수 있는 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뇌신경계를 건강히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는 "뇌신경 세포의 손상을 막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들이 몸 속에 부족하면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B12·엽산으로 '치매 보호막' 만들어야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하는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쌓여 생긴다. 그런데 같은 양의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여도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박 교수는 "뇌 신경계가 얼마나 건강한지에 따른 차이 때문"이라며 "뇌신경계는 뇌신경 세포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B12와 엽산이 풍부해야 튼튼히 유지 된다"고 말했다.비타민B12는 뇌혈관을 수축시켜 치매를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린다. 엽산 역시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고 뇌 신경계를 건강히 한다. 노인 8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3년간 매일 엽산(800mg)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대로 뒀더니, 엽산을 섭취한 그룹의 두뇌가 5.5년 젊고, 사물에 대한 인지력은 1.9년 더 젊어졌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와 관련, 치매 의심환자는 병원에서 비타민B12와 엽산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게 돼있다. 이 둘의 결핍 때문에 인지 능력이나 균형감이 떨어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08:50
  • 새치가 질병의 신호일 수도

    새치가 질병의 신호일 수도

    새치는 노화 증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질병의 신호인 경우도 있다. 새치를 유발하는 질병은 당뇨병, 갑상선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악성 빈혈, 백반증 등이다. 이런 질병들은 멜라닌 생성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멜라닌 생성 세포에 혼란을 준다. 따라서 부모에게 새치가 없는데 20대에 눈에 띄게 새치가 난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08:00
  • 사마귀 악성(惡性)으로 변하기도…꼭 치료해야 할 때는?

    사마귀 악성(惡性)으로 변하기도…꼭 치료해야 할 때는?

    피부 사마귀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2013년 ‘바이러스 사마귀’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연평균증가율은 12%였다. 진료 환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남성이 768명, 여성이 683명으로 남성이 약간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인구 10만명당 196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9세 이하가 1429명, 20대가 956명 순(順)으로 나타나, 아동·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나 10대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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