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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불청객 하지정맥류…쥐 나는 것도 조심해야

    장마철 불청객 하지정맥류…쥐 나는 것도 조심해야

    옷차림이 짧고 가벼워지면서, 다리에 도드러져 보이는 혈관으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바로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6월부터 증가해 7~8월에는 환자가 평소보다 약 30% 정도 늘어난다. 여름철에는 짧은 하의를 잘 입는데, 이때 하지정맥류 증상이 눈에 잘 띈다. 또 장마철로 기압이 낮아지면 다리가 무겁고 저린 느낌이 더 심하게 들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하지정맥류는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의 판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피가 위에서 아래로 역행하고 혈관이 늘어나면서 피가 고여 다리 혈관이 돌출되는 질환이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다리가 무겁거나 저리는 느낌이 든다. 욱신거리거나 다리가 붓고, 쥐가 나는 것처럼 근육에 경련이 생기기도 한다.하지정맥류는 가족력이 있으면 잘 생긴다. 특히 하지정맥류 가족력이 있는 환자 중 80%는 어머니 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도 있다. 임신도 주된 요인이다. 임신을 하면 자궁이 커지면서 정맥이 눌려 혈액이 심장으로 가기 힘들어진다. 임신 횟수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그 외에도 오래 서 있거나, 몸에 꼭 끼는 옷을 자주 입는 버릇, 과체중 역시 하지정맥류를 유발한다. 자신이 하지정맥류인지 궁금하다면 우선 다리쪽의 혈관이 돌출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의심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하지정맥 초음파를 통해 진단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고인 핏덩어리가 혈관을 막아 혈전증이 일어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일 경우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 치료한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다리 부분별 압력을 다르게 분산시켜 하지정맥류 환자의 다리 피로를 줄여준다. 또,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와 레이저 치료, 냉동수술요법을 병행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해 의료용 압박 스타킹만으로 치료가 힘들 경우, 망가진 혈관을 굳혔다가 서서히 몸속으로 흡수시키는 혈관경화제 주사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주사요법이 힘들다면 혈액의 역류를 일으키는 뿌리 혈관을 찾아, 레이저 광선으로 태워버리는 레이저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는 같은 자세로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다리를 꼬고 앉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오래 서서 있어야 한다면, 간단한 다리 운동으로도 예방해 보자. 먼저 근육이 이완과 수축작용을 할 수 있도록 발끝으로 서서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앉아서 발목을 굽혔다가 펴 주는 동작을 해준다. 하루 5~10분씩 3~4차례 정도만 해도 도움된다. 또한 잠을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면 혈액이 다리에 정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딱 붙는 옷과 신발은 피해야 한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3 10:41
  • 스마트폰도 불면증 원인…'꿀잠' 자는 법

    스마트폰도 불면증 원인…'꿀잠' 자는 법

    밤 최저기온이 25℃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곳곳에 나타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증세가 심해 불면증 진단을 받기도 한다. 여름철'꿀잠'을 자기 위해, 불면증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생활습관일반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3 10:32
  • 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어떻게 할까?

    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어떻게 할까?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에어컨과 제습기에는 다양한 세균이 살고 있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법을 알아본다.깨끗하지 않은 에어컨이나 제습기에는 다양한 세균이 서식할 수 있다. 아스퍼질리러스균, 페니실륨균, 폐렴구균, 레지네올라균과 같은 다양한 균들이 대표적이다. 이런 균들은 전염성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및 노약자, 당뇨병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이다. 에어컨이나 제습기에 서식하는 균의 번식을 막으려면 에어컨과 제습기의 필터를 적어도 2주에 한 번 청소해 필터에 서식하는 균을 줄여야 한다. 필터는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먼지를 없애주는 것이 좋으며, 먼지가 많을 경우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씻고 그늘에 완전히 말려야 한다. 세척이 불가능한 필터의 경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에어컨 냉각핀과 제습기의 물통은 물, 먼지, 이물질 등이 있어 세균이 살기 좋은 장소이다. 이 상태에서 기기를 사용할 경우 공기 중으로 세균이 퍼질 수 있다. 에어컨 냉각핀은 분무기나 분무형 세정제를 뿌리고 칫솔이나 청소용 솔을 이용해 냉각핀의 결을 따라 표면의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한다. 제습기의 경우 물통에 물이 차면 그때그때 비워 세균이 서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특히 에어컨의 경우 작동 후 3분 동안 배출되는 곰팡이의 양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에어컨을 튼 직후의 5분은 창문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켜 곰팡이가 실외로 나가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3 10:30
  • '힐링 춤'으로 마음의 고통을 치유합니다_현대무용가 최보결

    '힐링 춤'으로 마음의 고통을 치유합니다_현대무용가 최보결

    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그런데 춤에 대해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녀에게 춤을 배우는 사람들은 다들 "춤을 배우러 왔는데 자연스레 힐링이 된다"고 말한다. 춤으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현대무용가 최보결 박사를 만났다. 최보결 박사는 꽤나 실력 있는 현대무용가다. 2007년에는 국내 공연평가 전문잡지인 <공연과 리뷰>에서 주는 'PAF 올해의 안무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최고 무용가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제31회 서울무용제에서 '안무대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녀가 추는 춤은 무대에서 예쁘고 우아하게 추는 춤과는 사뭇 다르다. 얼핏 보면 막춤으로 보일 정도로 춤형태가 없다. 하지만 명확하게 느낄 수는 있다. 그의 몸짓 하나하나는 모두 자신이 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8/03 10:14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첫 아이 임신은 엄마와 아빠에게도 첫 경험이더군요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첫 아이 임신은 엄마와 아빠에게도 첫 경험이더군요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6개월 된 아들과 11개월짜리 둘째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도담이와 같이 목욕을 다니게 됐다.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 없고, 설령 산부인과에서 알려준다고 해도 끝까지 거부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설레임을 즐기기로 했는데, 병원에 가자마자 우리 계획은 깨졌다. "애고. 뭐 달고 있네...다음엔 아빠 애인 하나 만들면 되겠다..." 핸드폰 배경 사진으로 초음파 사진을 걸어 놨다. 사람들한테 잘 생기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뭐가 보여야 말을 할 게 아니냐고 한다. 우리 눈엔 잘생긴 도담이가 보이는데... 입체초음파도 찍었다. 손가락 발가락 모두 양쪽에 다섯개 씩이다. 당연한 건데 참 감사하다. 아이가 주수(週數)보다 조금 크다고 먹는 것 조절을 하란다. 아이가 생긴 후로 부쩍 가려먹었는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결혼 1주년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었다. 서로의 생일은 그냥 미역국에 쌀밥 먹는 걸로 하고 대신 결혼기념일마다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었다. 곧 태어날 도담이를 돋보이게 하려고 신생아 양말을 한 켤레 들고 촬영을 했다. 소소한 기쁨이다.아내가 뜬금없이 내 손을 배에 이끌며 안 느껴지냐고 묻는다. 도담이와 둘이서만 노냐고 에둘러 말했지만 아직 태동을 잘 모르겠다. 배도 본격적으로 불러오기 시작한다. 임부용 쫄바지가 잘 어울린다. 더위까지 겹치면서 부쩍 피곤해한다.퇴근 길에 지나는 과일가게에 잘 익은 복숭아가 한가득인걸 봤더니 괜히 웃음이 난다. 아내가 임신 초기였던 늦겨울에서 초봄 무렵, 뜬금없이 말캉말캉하고 물 줄줄 흐르는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다. 임신하고 혼자만 힘든 게 억울해서 새벽 2시에 자다 말고 일어나 남편에게 멜론을 사 오라고 했다는 후배녀석의 얘기도 들었던지라 복숭아 얘기를 듣는 순간 '내가 뭘 잘못했지?'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찬 바람을 맞으며 찾아간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신생아 주먹만한 복숭아 2개 들이 한 팩에 '3만원 '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진심으로 고민했다. '분명히 제대로 익지도 않고 맛도 없을 복숭아일텐데' '먹고 싶다고 했으니 사야 하나'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맛 없게 생기고 3만원에 그 작은 복숭아를 사는 건 아니지 싶단다.임신에, 회사일에, 집안일까지 부쩍 피곤해하는 아내를 위해 발좀 주물러줘야겠다.tip 16주 정도면 아이의 성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아이의 경우 다리로 고추를 가리고 있으면 딸인줄 착각할 수 있어요. 제 주변에 임신 막달까지 딸인 줄 알고 모든 옷을 분홍색으로 준비했다가 마지막 초음파 검사에서 고추가 보여 돌까지 분홍 옷을 입고 자란 아이가 있거든요.18주 정도면 아이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동이죠. 어떤 분은 '장에 나비가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던데, 엄마가 태동을 느꼈다고 남편 손을 바로 배에 얹지 마세요. 바로 '무심한 아빠'가 됩니다. 두꺼운 엄마 배를 힘껏 차 아빠의 손에 태동이 전달되려면 20주 정도까지 더 자라야 하기 때문이죠. 2주 정도는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 혼자만의 행복을 느끼세요. 남편은 실망할 필요가 없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굳이 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아이가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으니까요.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아빠가 할 일도 늘어납니다. 무거운 몸을 하루 종일 지탱한 아내의 다리를 마사지해 주세요. 혈액순환을 늘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리 마사지를 할 때에는 발가락에서 종아리 방향으로 밀어올려야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가뜩이나 무리한 다리에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03 09:36
  •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식중독 발생이 8월에 최고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4676명, 6월 4457명, 9월 3706명, 5월 3698명, 4월 3374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마가 끝나면서 8월 중순까지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03 08:00
  • 힘 쭉쭉 빠지는 '만성피로'…식단 조절로 완화하려면?

    힘 쭉쭉 빠지는 '만성피로'…식단 조절로 완화하려면?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피로'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다. 더군다나, 덥고 습한 여름에는 몸이 찌뿌둥해지며 피로가 더 심해지곤 한다. 그런데,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도 식단 조절만으로도 만성피로가 완화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03 07:00
  • 불법 거래 발기부전 치료제, 두통·시각 장애까지 유발

    많은 남성들이 말 못할 고민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바로 발기부전 때문이다. 과한 업무로 인한 피로누적과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및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배우자와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이 때문에 남성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정력에 좋다는 보양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찾기도 한다. 문제는 일부 남성들이 불법으로 거래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구매하는 경우까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법으로 거래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이면서, 오남용이 잘 되는 의약품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다. 전문의를 통해 처방받지 않은 치료제의 경우 치료 성분이 부족해 효과가 전혀 없거나 반대로 성분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두통, 시각장애, 현기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불법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면 혈압이 급격하게 낮아져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할 위험도 있다.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 처방을 받아야만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의약품임을 명심하고 복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발기부전 치료제도 급한 마음에 과도하게 복용했다간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2 11:00
  • 여름 과일의 色다른 변신

    여름 과일의 色다른 변신

    여름 과일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적당히 조리하면 또 다른 매력이 살아난다. 여름 과일을 간단하게 다른 재료와 섞어서 먹어 보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Watermelon 여름 하면 생각나는 대표 과일이 수박이다. 수박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리코펜과 시투룰린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수박의 90%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어 수분을 보충하는 데도 좋다.
    헬시레시피기획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8/02 10:00
  • 달리는 운동 전, 꼭 알아둬야 할 '3가지'

    달리는 운동 전, 꼭 알아둬야 할 '3가지'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는 '달리기' 운동을 택하는 사람이 많은데, 무턱대고 시작하면 발목·무릎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달리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8/02 07:00
  • 부부끼리 안 싸우고 다정하게 대화하는 법

    부부끼리 안 싸우고 다정하게 대화하는 법

    집에서 대화 안 한 지 오래됐다는 사람이 많다. 입만 열면 싸우니 입 다물고 사는 게 편하단다. 대화야말로 마음을 잇는 연결 통로인데, 피한다고 답이 될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부부간 건강한 대화가 필수다.
    전문칼럼글 김숙기(부부상담전문가)2015/08/01 21:00
  • 당뇨병 환자, 해외여행지에서 혈당 관리 잘 하려면…

    당뇨병 환자, 해외여행지에서 혈당 관리 잘 하려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7~8월 출국자는 약276만명으로,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소 당뇨병을 않고 있다면 해외여행 시 보다 철저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하루에도 수 차례씩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데, 혈당이 불규칙하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런데 해외 여행 중에는 환경과 음식이 평소와 달라 혈당 조절이 쉽지 않을 수 있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엔 약을 분실하거나 약 관리를 잘못해 약효가 떨어지는 등의 돌발상황도 생길 수도 있다.게다가 해외에서는 당뇨성 혼수나 저혈당증 등의 응급상황 시 주변 사람이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여행 전 철저한 사전준비와 여행지에서의 안전 수칙을 꼼꼼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건국대병원 당뇨센터 최수봉 교수는 “당뇨병 때문에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는데, 평소 혈당관리가 안정적이고 여행 시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충분히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다만, 응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동행이나 가이드에게 본인 상태를 알리고 여행지에서 당뇨발과 같은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01 07:00
  • 휴가 중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통증, 해결책은?

    휴가 중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통증, 해결책은?

    멀리 휴가를 갔다와서 장거리 운전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휴가 중에는 초행길을 운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낯선 길에서 운전을 하면 허리 주변 근육이 더 긴장해 경직되고 신체의 하중이 평소보다 척추에 더 많이 가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8:07
  • 탄수화물 '똑똑하게' 먹어 살 빼려면

    탄수화물 '똑똑하게' 먹어 살 빼려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음식을 전혀 먹지 않을 수는 없다. 특히 탄수화물은 몸 속 세포가 활동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섭취가 필수다.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으면, 저혈당, 수면 부족, 신경과민뿐 아니라 부정맥이 생길 수 있고 근골격계도 약해진다. 따라서 하루에 최소 100g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살을 찌우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탄수화물을 똑똑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흰 쌀밥이나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기 보다, 현미·보리·호밀 같은 그 외의 곡류를 이용해 만든 식품을 먹는 게 좋다. 특히 현미나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밥이나 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당분이 몸에 빨리 흡수되는 것도 막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또한, 현미밥으로 아침과 점심은 한 공기의 3분의 2씩, 저녁은 한 공기의 3분의 1씩 먹는 게 좋다. 그러면 하루 총 섭취량을 500~800kcal  정도 줄일 수 있는데, 이로써 한 달에 약 2kg의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아침에는 밥 대신 통밀빵, 시리얼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저녁은 채소, 생선, 살코기 등 섬유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열량 비율을 3:2:1로 맞추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7:30
  • 지독한 입 냄새, 왜 본인은 모를까?

    지독한 입 냄새, 왜 본인은 모를까?

    은행에서 일하는 백모(31)씨는 얼마 전 손님에게 입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매일 양치질을 네 번씩 하는데다 치실·구강청결제까지 쓰면서 입 속을 깨끗이 관리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본인에게 입 냄새가 난다고 느낀 적도 없었다.백씨처럼 본인에게 입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실제, 대학병원 치과 구취클리닉에 찾아오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부모나 친구들이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야 입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호소한다고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30
  • 한양대학교의료원, 2015 신임 원장단 인사 발령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8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경헌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광현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재민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근호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박훤겸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에 이오영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윤호주 교수를 임명했다.<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 교수(정형외과) ▲부원장 김근호 교수(신장내과) ▲기획관리실장 이오영 교수(소화기내과)<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 교수(신경외과) ▲부원장 박훤겸 교수(외과) ▲기획관리실장 한동수 교수(소화기내과)<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윤호주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31 14:07
  • [건강단신]BRTC,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BRTC,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는 신제품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비알티씨는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페이지에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기념 댓글을 남기는 모든 사람에게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쟈스민 슬리핑팩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사람들 중 베스트리뷰를 선정하여 쟈스민 슬리핑 팩(50ml)을 증정하는 포토리뷰 왕 이벤트를 오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06
  • [건강단신]슈에무라, 젤 타입 클렌징 오일 ‘올레오 모이스트’ 출시

    [건강단신]슈에무라, 젤 타입 클렌징 오일 ‘올레오 모이스트’ 출시

    슈에무라(shu uemura)가 수분 클렌징 오일 젤 ‘올레오 모이스트(oleo:moist)’를 출시한다. 슈에무라 올레오 모이스트는 오일의 명가 슈에무라가 축적된 클렌징 오일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만든 클렌징 오일의 젤 타입 제품으로, 얼굴에 펴 바르는 순간 오일로 변하는 듀얼 텍스처가 더욱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레오 모이스트는 젤은 사용의 편리함은 높이고 클렌징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과 보습력은 그대로 유지한다. 비타민 E 캡슐과 은방울꽃 허브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지켜준다. 강력한 세정력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 번의 클렌징으로 쉽고 간편하게 세정해준다. 또한 이중 세안이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00
  • 오십견에 좋은 체조, 앉아서 하는 몇 가지 동작으로 효과

    오십견에 좋은 체조, 앉아서 하는 몇 가지 동작으로 효과

    오십견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50대에 흔히 나타나는 어깨 통증을 말한다. 별다른 외상이 없는데도 어깨가 아픈 증상이 생긴다. 구체적으로는,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조직끼리 달라붙어 통증이 유발된다.오십견은 아무 이유 없이 일주일 이상 어깨를 움직이기가 불편하고, 팔을 들어올 때 통증이 생기면 의심해볼 수 있다. 수술을 안 해도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방치했다간 힘줄이 끊어지면서 영구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깨가 4주 이상 아프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병원에서 오십견을 진단받으면, 보통 비수술로 치료를 하고 약을 복용한다. 그리고 이때 집에서 목이나 팔, 어깨를 운동시키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를 같이 하면 증상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앞으로 뻗은 채 상체를 좌우로 튼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뻗은 뒤 상체를 좌우로 숙인다.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뒷부분을 잡고 왼쪽 팔을 크게 돌린다. 반대쪽도 똑같이 돌린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틀었다가 돌아와 오른쪽으로 숙이는 것을 반복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3:55
  • 근육 없는 사람이 지방간 위험 높다

    나이를 먹을수록 근육양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은 2008~2011년에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방간 유무와 근감소증 발생 여부를 살폈다. 그 결과,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상관없이 근감소증을 보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이 1.55배에서 4배까지 높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지방성 간염으로 발전해 만성 간염 또는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차봉수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원래 비만 등이 원인이었다”며 “이번 연구는 비만이 아니어도 근감소증이 있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을 높일 수 있음을 최초로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운동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비율을 낮춘다는 것도 밝혀냈다. 근감소증을 겪지 않는 비만 환자 군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46%)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55%)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비율이 낮았다. 차 교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이 위축되고 노년층으로 넘어 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며 “근육은 사용하면 할수록 위축되는 속도가 줄어들고 운동을 통해 단련하면 근육 회복 속도가 증가하므로 만성질환이 없더라도 적절한 근력운동을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유럽간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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