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에어컨 많이 트는 사람, '레지오넬라균' 주의해야

    에어컨 많이 트는 사람, '레지오넬라균' 주의해야

    불볕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정과 회사 등에서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에어컨은 세균 번식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뉴욕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자는 113명(10일 기준)으로 12명이 사망했다. 레지오넬라균과 예방법을 소개한다.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샤워기 또는 수도꼭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세균이다. 감염되면 잠복기(2~10일)를 거친 후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은 따로 없지만, 감염 시 항생제를 쓰면 80% 이상 증상이 완화된다.레지오넬라균 감염과 일반 감기는 증상은 비슷하므로 구별하기 어렵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 2~5일 내로 회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와 흡연는 레지오넬라균에 취약하다. 따라서 해당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증상이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주로 환자의 소변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을 감별한다. 폐렴과 독감 등 합병증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해열제를 쓴다.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기를 자주 세척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 응결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락스 등을 이용하여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1:50
  • 뇌수막염 초기증상, 감기랑 착각하다 목숨까지 위험…

    뇌수막염 초기증상, 감기랑 착각하다 목숨까지 위험…

    늦더위와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두통이 심하거나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보자. 뇌수막염을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늦더위와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두통이 심하거나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보자. 뇌수막염을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다.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수막염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감기로 단순히 생각해 방치하면 뇌염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일 경우,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약 완치하더라도 합병증으로 난청, 시력 손상, 뇌부종, 뇌출혈 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따라서 뇌수막염의 초기증상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수막염 초기 증상은 대개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식욕감퇴, 두통이 나타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도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오심, 무기력함 등을 느낀다. 따라서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토, 오심,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뇌수막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백신을 통해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 백신중 Hib백신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1:04
  • 청·중년층 5명 중 1명 고관절 충돌증후군 위험

    청·중년층 5명 중 1명 고관절 충돌증후군 위험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던 고관절(엉덩이 관절) 질환이 젊은 세대에서도 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중년층 5명 중 1명꼴로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서로 잘 맞물려서 움직이는 골반 뼈와 허벅지 뼈가 후천적으로 변형이 되거나 선천적으로 다르게 생겨서 움직일 때마다 부딪히는 바람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고관절 뼈에 이상이 있더라도 충돌을 일으킬 정도가 아니면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몸에 맞지 않는 과격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통증이 생기는데도 반복적으로 운동을 지속하면 관절 연골 손상이 심해져 퇴행성관절염까지 생길 수 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0:55
  • 건식협회, 건강기능식품 고객만족추진단 출범

    백수오 사태로 실추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나섰다. 185개의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회원사로 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고객만족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고객만족추진단'을 출범시킨다고 19일 밝혔다.추진단은 품질관리 강화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추진단 단장으로는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민기 교수가 선임됐다. 김 단장은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현직 부위원장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광고와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소비자단체에서는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이 소비자만족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추진단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관리 강화와 신뢰 제고, 소비자 불만처리 핫라인 설치 운영, 안전안심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 협회 제도개선 관련 된 역할을 한다. 아울러 관련 학자와 업계 주요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위원회와 소비자신뢰위원회, 소비자만족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소통위원회(위원장 황금택 서울대 교수)는 국가검증과 국가인정 제도 강화, 안전성검사 제도와 원료표준화 검사제도 개선, 대 국회·정부·소비자 소통에 역할을 맞추게 된다.소비자신뢰위원회(위원장 이희복 상지대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소비자만족위원회(위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는 소비자 불만처리 핫라인 설치와 함께 위기대응시스템 운영, 협회 정관 및 조직 운영 개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9:11
  •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대장암 예방과 치료법은?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대장암 예방과 치료법은?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대장암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법과 요법은 무엇일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각국의 암 발생 임상통계자료 140만 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184개국 중 한국이 대장암 발병률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10만 명당 대장암 발병자 수는 45명으로 아시아 평균인 13.7명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대장암 예방은 건강 식단과 체중 유지부터대장은 위, 소장 등과 더불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지나가는 통로이며, 수분과 일부 비타민 등을 우리 몸 안으로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대장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소나 과일은 많이 섭취하고 육류는 피하는 게 좋다는 것이 정설이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유전자가 고루 먹되 채식 위주의 식단에 적응해 왔기 때문이다. 적색육(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고 어두운 색 고기)의 경우 섭취량을 증가할수록 대장암 발생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닭고기나 생선 같은 백색육과 달리 적색육이 대장암 발생을 늘리는지에 대한 정확한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칼로리가 높고 직화나 훈제 등의 요리방식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대장암에 걸리기 쉽다. 비만은 경도·중도·고도 비만으로 나뉘며, 이러한 비만의 정도와 대장암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한 30건 이상의 연구 모두 비만일수록 대장암 위험도는 증가한다고 결론지었다. 비만과 관련된 대장암의 경우, 내장지방이 암세포에 마치 무기고 같은 역할을 한다.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촉진시키며, 암세포의 생장에 많은 재료를 제공한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 선종성 대장 용종,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등이 있을 경우 어렸을 때부터 가공육이나 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 햄 등 가공육에 들어 있는 아질산염이 발암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식단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장내세균총(장에 거주하는 세균 집단)이 안정되어야 장내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함으로써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5/08/20 09:00
  • 20~30대 여성도 폐경(閉經) 온다…

    20~30대 여성도 폐경(閉經) 온다…

    여성의 정상적인 폐경은 50세 전후에 발생하지만, 최근 20~30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를 조기폐경이라 한다.폐경이란 난소의 기능이 노화 등의 이유로 중단되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배란이 끊기는 현상이다. 단순히 월경 주기가 바뀌거나 월경 양이 준다고 해서 폐경은 아니다. 마지막 월경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을 폐경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50세 전후에 나타나는데, 이때 여성의 난소 기능이 쇠퇴하고 더는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9:00
  • 모공 줄여주고, 기미·주근깨 개선 레이저 도입

    모공 줄여주고, 기미·주근깨 개선 레이저 도입

    최근 모공을 줄여주고 기미와 주근깨 등도 개선해주는 레이저가 나왔다. 주인공은 바로 리파인 레이저이다. 리파인 레이저는 모공을 축소시켜주는 효과는 물론 피부의 기미와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의 개선과 모공과 탄력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피부 수분흡수율이 높은 1410nm의 단일파장 레이저로 진피층의 700㎛까지 침투해 피부표면은 거의 손상시키지 않고 미세한 수천 개의 구멍을 만들어 피부재생을 돕는다고 한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박사팀이 한국인 대부분에 해당하는 피츠패트릭 피부 타입(Fitzpatrick skin types) 3형, 4형의 26~46세 성인 남녀 15명을 대상으로 리파인 레이저 모공치료를 한 결과, 리파인 레이저 3회 치료 후 93%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20 08:00
  • 잦은 두통, 분명히 원인은 있다

    잦은 두통, 분명히 원인은 있다

    시도때도 없이 두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 같은 다른 질환이 없는데도 통증을 느끼고, 통증이 잦아지면 병원을 찾기도 하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통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7:00
  • 65세 이상에게서 가장 흔한 질환,만성콩팥병

    65세 이상에게서 가장 흔한 질환,만성콩팥병

    국민건강보험공간이 최근 발표한 보험진료비 지급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남성에게서 만성콩팥병 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만성콩팥병이란 어떤 병이며, 어떻게 치료·관리하면 되나.  
    건강정보취재 김련옥 기자2015/08/19 16:13
  • 한미약폼,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출시

    한미약폼,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출시

    한미약품이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건조시럽(이하 타이롤핫)’을 출시했다.타이롤핫은 차(茶)처럼 물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하는 타입의 종합감기약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타이롤핫은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코막힘을 해결하는 수도에페드린, 알러지 반응 억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항히스타민제)으로 구성돼 발열·콧물·코막힘·두통 등 감기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레몬향이 함유돼 감기약에 대한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 1일 2회, 1회 1포 씩 복용하면 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5:45
  • 코스맥스바이오, 마늘 건강기능식품 ‘마늘신’ 이마트 출시

    코스맥스바이오, 마늘 건강기능식품 ‘마늘신’ 이마트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생산기업 코스맥스바이오(주)는 국내 최초로 마늘 분말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마늘신’을 이마트에 출시했다. 마늘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마늘의 유효 성분으로 알려진 알린 성분이 소장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늘 섭취 후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과 마늘냄새를 올라오지 않게 하기위해, 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되는 장용성 코팅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영양소와 기능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마늘신은 국내 최초의 마늘연구소인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제조하였으며, 남해마늘은 해양성 기후와 무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코스맥스바이오(주) 김경용 대표이사는 이번 마늘신 출시와 관련해 “예로부터 마늘은 강력한 항균작용과 자양강장효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개선, 항암 및 해독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그 영양학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의 전통 특산물인 마늘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는 부분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36
  • 민망해 참은 방귀, 변비의 원인 된다

    민망해 참은 방귀, 변비의 원인 된다

    남녀가 결혼하면 자신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기 마련이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모습, 화장하지 않은 민낯 등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건 보여줘도 차마 보이기 싫은 모습이 있으니, 바로 방귀 뀌는 모습이다. 방귀란 항문으로 방출된 가스체로, 음식과 함께 입에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이 발효하며 생겨난 가스와 혼합돼 배출된 것이다.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방귀의 주된 성분은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 냄새가 없는 기체다.방귀를 뀔 때 냄새가 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이다. 반면 냄새가 심한 방귀가 계속되면 소화 및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대장에 특정 세균이 있거나 육류를 소화하면 장 내에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방귀의 주성분과 결합해 배출되면서 악취가 난다. 방귀를 뀔 때 나는 소리는 괄약근의 떨림 때문인데, 이 소리는 개인의 의지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보통 사람은 평균 하루에 15번가량 방귀를 뀌며 최대 25회까지도 정상으로 본다. 방귀는 장 운동이 좋지 않을 때는 잘 배출되지 않는다. 가끔 민망함 때문에 방귀를 참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방귀를 억지로 자주 참으면 장에 질소가스가 쌓여 대장이 부풀어 오른다. 이는 결국 대장의 운동기능을 약하게 해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방귀를 줄이려면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 채소를 많이 먹으면 대장 운동이 활발해져 장 내에서 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돕는다.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은 식사를 할 때 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더 많아지므로 방귀를 더 뀌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식사 후 바로 누우면 트림과 호흡으로 빠져나갈 공기가 방귀로 배출된다. 따라서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눕지 않으면 방귀를 덜 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34
  • [건강단신]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올리브영 입점 기념 행사

    [건강단신]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올리브영 입점 기념 행사

    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전국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동시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카네스케어® 데일리 정품 구매 시 ‘2주 무료체험 패키지(5ml 샘플*14개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민감한 부위의 관리를 위한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외음부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 제품으로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 피부 보습을 돕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및 글라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이번에 입점하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왓슨스, 약국,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29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직장인 유모(34)씨는 비타민과 미네랄 13가지가 들어있는 종합영양제와 더불어, 면역력에 좋다는 비타민C,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비타민B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과 비타민D,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유산균, 혈행을 좋게 하는 오메가3지방산을 매일 챙겨 먹는다. 주변에서는 “영양제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다”고 얘기하지만, 유씨는 영양제를 이렇게 챙겨먹어야 안심이 된다. 영양제를 먹은 뒤로는 피로감도 덜하고 감기도 안걸리는 것 같다.유씨처럼 건강을 위해 여러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도 이것저것 여러 개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군, 비타민C)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한번쯤 부작용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많은 사람들이 먹는 비타민C를 살펴보겠습니다. 비타민C는 공복에 먹으면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의 흡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종합영양제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 비타민C 1000㎎등 고함량 제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구리 흡수를 막아 체내 구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따로 보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염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제산제에 포함된 알루미늄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체내 알루미늄이 과다하게 되면 골다공증이나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은 비타민C를 같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공된 치즈와 베이킹 파우더가 포함된 음식, 알루미늄 캔에 든 음료수에도 알루미늄이 소량 들어있으므로 염두해둬야 합니다.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되는데요. 그래서 탄닌이 들어있는 종합 영양제는 피해야 합니다. 햄, 소시지에 방부제로 많이 사용되는 아황산염(sulfite)  역시 비타민B1흡수를 방해하니깐 참고하세요.흔히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제를 같이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기는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비타민D와 함께 칼슘제까지 먹으면 자칫 체내 흡수가 증가해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칼슘이 혈액 내 너무 많으면 혈관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게 비타민D만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칼슘제를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단백질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는데요. 또한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따로 복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칼슘은 식사 후에, 철분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마지막으로 혈액 속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 오메가3지방산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오메가3를 먹을 때 오메가6가 많이 든 식물성 오일(콩기름, 옥수수기름)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3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비율은 4대1이므로 이를 고려해 먹어야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32
  • 휴가 이용해 수술 받았나요? 멍, 부기 빨리 빼는 법 공개

    휴가 이용해 수술 받았나요? 멍, 부기 빨리 빼는 법 공개

    여름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이 많다. 슬슬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시기가 됐는데, 수술 후 흉터, 멍, 부기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효과적으로 후유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22
  • 치료 어려운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답이다

    치료 어려운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답이다

    두경부암(頭頸部癌)은 치료가 매우 어렵지만 조기에 진단하면 완치율이 90%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암병원 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하정훈 교수(이비인후과)는 지난 16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 서울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하정훈 교수는 05년 4월부터 14년 12월까지 직접 치료한 두경부암 환자 516명의 예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조기 두경부암 일수록 암 생존율은 높게 나타났다.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으로, 연간 4만 명 이상 발생하는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연간 440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이다.두경부암은 후두암, 구강암, 구인두암, 하인두암, 비인두암, 비강 및 부비동암, 침샘암, 원발부위미상 경부전이암 등으로 크게 나뉜다. 조기 두경부암은 주변조직의 침범이 거의 없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4cm 미만의 종괴를 말한다. 기수로는 1기, 2기 암이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18
  •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 진행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 진행

    디엔컴퍼니 공식 쇼핑몰 닥터스킨케어(www.drskincare.co.kr)는 이번 달 23일까지 애프터 바캉스 족을 위한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하루에 한 품목씩 최대 50% 할인으로 진행되는 특가 릴레이 이벤트로 피부 온도에 녹아 스며드는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 ‘이지듀 트루카밍 마스크팩’ 5매 기존 2만5000원에서 40% 할인된 금액인 1만5000원, 해양심층수의 촉촉함을 전달하는 비타민 수분 크림인 ‘에스테메드 하이드라 B6크림(30ml)’을 개 당 판매가격인2만8000원에 정품 2개를 증정하는 1+1 등 바캉스 후 손상 입은 피부에 제격인 제품군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8/19 10:43
  •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스키니진, 레깅스 등 다리에 딱 달라붙어 하체를 강조하는 옷차림이 인기를 끌면서 '엉덩이 근육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엉덩이 근육은 신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 중 하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만 탄탄하고 예쁜 엉덩이를 가질 수 있다. 좁은 공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엉덩이 근육 운동을 소개한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9 10:34
  • 무릎 통증, 허벅지 근육 키우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무릎 통증, 허벅지 근육 키우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노년기 삶의 질을 위협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무릎 통증이다. 무릎 통증이 있으면 제대로 걷지 못해 심폐 기능을 비롯한 신체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된다. 최근 발표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인구의 만성통증(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 유병률이 여성 87.7%, 남성 63.8%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무릎 만성통증이 여성 61.1%, 남성 31.6%로 가장 많다.
    마취통증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1
  • 사랑니 뺀 뒤 염증… 음료 빨대 쓰면 안돼

    사랑니 뺀 뒤 염증… 음료 빨대 쓰면 안돼

    사랑니를 뽑으면 잇몸이 붓고, 통증이 생기지만 보통 1~2일 후 상처가 아물면서 통증은 사라진다. 그런데, 심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3일 이상 지속되는 사람이 20% 정도 된다. 잇몸뼈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염증이 생기는 '드라이 소켓(dry socket·건성치조와)' 증상이다. 드라이 소켓은 통증과 함께 입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심하면 봉와직염(피부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염증)이 생겨 잇몸은 물론 볼이나 턱, 목까지 크게 붓는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1
  • 5141
  • 5142
  • 5143
  • 5144
  • 5145
  • 5146
  • 5147
  • 5148
  • 5149
  • 51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