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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

    재료 바지락 300g, 모시조개 200g, 링귀니 250g, 마늘 4쪽양념 및 소스 재료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2큰술, 물 2큰술, 이탤리언 파슬리 약간,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화이트와인 2큰술만들기 1 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해감하여 봉지에 담아 파는 조개를 써도 된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2쪽을 굵게 다져 볶다가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고 화이트와인과 물을 붓는다. 3 뚜껑을 닫고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익힌다. 조개가 입을 벌리고 나서 너무 오래 끓이면 조개가 질겨진다. 4 조개를 건져낸 다음 남은 국물을 체에 걸러 다진 마늘과 깨진 조개껍데기, 해감이 덜 된 조개에서 나오는 불순물 등을 걸러낸다. 5 국물을 다시 조개와 섞는다. 6 링귀니 면은 끓는 소금물에 7~9분 동안 삶아 건진다. 7 다른 팬에 백설 올리브유를 2큰술 두르고 나머지 마늘 2쪽을 곱게 다져 넣어 볶다가 링귀니와 ⑤의 조개와 국물을 넣고 볶는다. 8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파슬리를 뿌린다.
    헬시레시피정리 김현미2015/10/09 10:00
  • 과유불급,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은?

    과유불급,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은?

    과유불급,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이다. 이 사자성어는 건강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식품에 있는 특정 성분은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적당하면 약이 되고 과하면 독이 되는 몇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9 07:00
  •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어야 효과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어야 효과

    시중에 혈관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나와 있다. 그러나 제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기 어렵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원인에 따라 다른 혈액순환개선제 골라야손발이 차거나 저리면 혈액순환개선제를 사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이유는 동맥 문제와 정맥 문제 두 가지로, 원인에 따라 약효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노화, 비만 등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면 동맥순환개선제를 먹어야 한다. 은행잎 추출물 같은 동맥순환개선제를 먹으면 저림 증상과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팔, 다리가 붓는 느낌일 때는 정맥순환개선제를 먹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돕는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팔, 다리에 머무르게 되어 붓게 된다. 이때 정맥순환개선제를 먹으면 정맥 판막을 탄탄하게 해 하지정맥류와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폴리코사놀, 원산지 반드시 확인해야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로 나뉜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을 한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준다. 때문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폴리코사놀을 먹는 것이 좋다. 폴리코사놀은 혈관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1등급 판정을 받은 만큼 혈관 건강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뿐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다른 산지의 폴리코사놀보다 유용한 알코올 성분이 더 많다. 폴리코사놀 구매 시 제품 생산국이 아닌 원산지가 쿠바산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저용량 아스피린 아무 때나 먹으면 역효과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때문에 특별히 혈관 건강에 문제가 없거나 당뇨병이 있는데 의사와 상담하지 않고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 사람이 있다.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만 보고 무작정 혈관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액이 묽어져 지혈이 잘되지 않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있는 경우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7:47
  • 아이누리,'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

    아이누리,'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

    소아 전문 한의사들을 주축으로 어린이들의 생활과 건강 기초인 면역력을 연구하고 있는 기업 ‘아이누리’가 서울재활병원의 공공 재활 의료사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혼합유산균 제품 ‘포거트’ 1천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아이누리는 ‘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5:50
  • 특정 음식만 찾는 것도 중독?

    특정 음식만 찾는 것도 중독?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뇌의 쾌락 중추가 활성화된다. 단맛, 고소한 맛 등 특정한 맛을 느끼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우리의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분 좋았던 느낌을 기억했다가 그 음식만을 음식을 먹으려는 경우가 있다. 이를 미각중독이라 한다. 미각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4:30
  • 내게 딱 맞는 유산소운동 찾기

    건강과 운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하지만 누가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 유산소운동 또한 예외가 아니다.“최고의 유산소운동은 ◯◯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특정 운동의 효과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뛰어나다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이 달리기를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서 운동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 심장이 약한 사람이 등산을 무리해서 하면 흉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어떤 유산소운동이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 이유다. 걷기GOOD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체지방 연소를 통해 비만을 방지할 수 있고, 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BAD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사람 척추 질환이나 무릎 관절염,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이 오랜시간 걸으면 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TIP.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장소나 시간 등 환경적인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심혈관 질환, 관절 질환 등이 있더라도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 강도와 시간을 적절히 맞춘다면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운동을 하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해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다치지 않는다. 등산GOOD심폐지구력이 약한 사람 등산할 때 보행속도를 빨리 하는 등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래서 개인의 최대 심박출량(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쉽게 도달하게 되어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AD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등산하면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이 수반될 수 있다. TIP.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등산은 고관절과 허벅지 주변 코어 근육의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그냥 걷는 것과 달리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걷기 때문에 다리의 여러 근육에 자극을 준다. 공기 좋은 산에서 운동하므로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할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등산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등산 중간중간에 휴식을 충분히 취하자. 수분도 자주 보충해줘야 한다. 자전거 타기GOOD비만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자전거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주면서 효과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BAD 허리근육이 약하거나 요통이 있는 사람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근육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TIP.자전거를 타면 신체 하중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또한 실외에서 자전거를 타면 다양한 지형을 달릴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자전거 탈 때는 자신의 키에 따라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운동 부하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가며 탄다. 수영GOOD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 자유영이나 배영에서 킥 동작을 하면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BAD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다. TIP.수영은 물속 저항을 이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체중 부하를 받지 않으면서 심폐 기능과 근지구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다만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서 수영 중 근육 경련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수영 중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몸속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호흡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달리기GOOD고혈압 환자 고혈압 환자가 달리기를 하면 몸속 혈류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수축력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BAD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비만 환자 달리기는 체중 부하가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TIP.달리기는 신체에 있는 전반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중·고강도 수준의 운동이다.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이 높아지고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하체의 근지구력 발달에도 효과가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동일한 속도로 뛰는 것보다 속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좋다. 다만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구토, 가슴통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지해야 한다. 운동하면서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을 섭취하자.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0/08 13:35
  • 두부로 만든 디저트 한입 어때요?

    두부로 만든 디저트 한입 어때요?

    이름만 들으면 동네 두부가게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서울두부 (SEOUL TOFU)’는 브라우니를 판매하는 디저트 가게다. 버터 가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 걱정부터 앞서게 하는 브라우니를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6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전환, 안전성 검증 안돼 우려의 목소리 높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전환, 안전성 검증 안돼 우려의 목소리 높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26개 원료(사탕수수왁스알코올, 참당귀뿌리추출물, 포고버섯균사체분말 등)를 일괄적으로 고시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업계, 전문가 단체 등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란 식약처가 고시한 성분을 기준·규격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만들면 별도의 인정 절차 없이 기능성을 표시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고시형과 달리 개인·연구소 등이 특정 원료에서 기능성을 발굴, 효과·안전성에 대한 인체시험 및 동물실험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허가를 받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5
  • 눈 퍽퍽한 안구건조증 습도유지가 생명

    눈 퍽퍽한 안구건조증 습도유지가 생명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깨져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에 자극증상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의 생성 부족과 과다 증발이 대부분이다. 이 밖에 안구 표면과 눈물 분비 기관의 염증, 안구 표면의 변화 등도 주요한 원인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렌즈의 사용뿐만 아니라 에어컨 바람, 낮은 습도, 연기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 눈이 건조하면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고, 눈이 퍽퍽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눈을 뜨고 있는 것보다는 감고 있는 것이 편하다. 외출 시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흐르고, 눈이 충혈돼있거나 두통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한 사람에게 모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혹은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 생활 환경의 개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집이나 사무실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실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회사와 같은 습도를 조절하기 어려운 공간에 장시간 있을 경우, 40~50분 마다 잠시 눈을 쉬게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평소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도 좋다. 책, 스마트폰 등 가까이 있는 물체를 장시간 보는 경우, 의식적으로 멀리 있는 벽을 보는 등 시야를 조절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눈 운동으로 눈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양손을 비벼 손바닥을 따뜻하게 만든다. 따뜻한 손바닥으로 양쪽 눈을 덮고, 1~2분 정도 유지한다. 눈을 뜬 뒤 시선을 정면에 두고 눈동자를 시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준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0
  • [강북삼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강북삼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서울특별시강북삼성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08 09:43
  •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 난소낭종이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 난소낭종이란?

    가임기 젊은 여성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이 있다. 난소에 종양이 생기는 난소낭종이다. 난소낭종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난소낭종에 대해 알아본다.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의미한다. 배란이 일어날 때 난포에 갇혀있던 난자가 터지며 상처가 생기는데, 피와 같은 액체가 그 상처에 고이며 물혹이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배란이 되지 못한 난자가 그대로 낭종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배란이 잘 이루어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주로 난소낭종이 생기는 것이다.
    산부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8 09:30
  • [강남세브란스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강남세브란스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
    피플김련옥 기자2015/10/08 09:29
  • '사춘기-출산 전후-폐경기'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건강법

    '사춘기-출산 전후-폐경기'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건강법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피부가 깨끗하다는 것은 단순히 미적인 부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 건강과도 직결된다. 그러나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계절의 변화, 건강 상태,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피부 건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만약 여러 요인들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의 생애를 단계별로 구분한 생애주기는 보통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구분되어 있다. 여성이라면 여성의 생애에 맞춘 ‘사춘기 – 출산 전후 – 폐경기’ 주기에 맞춰 피부 관리를 하면 보다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여성의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 변화로 이는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각의 시기에 특성을 고려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며, “더불어 피부 관리는 단순히 미(美)의 영역이 아닌 피부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평소 피부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0/08 09:00
  • 4050, 귀 먹먹하고 어지러운 ‘메니에르병’ 주의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메니에르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7만 5830명에서 2014년 11만 1372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0.1% 증가하였다. 2014년 기준, 여성이 전체 진료인원의 70.9%(7만 8910명)로 남성보다 2.4배 더 많은 데 비해,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 추이를 살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약 1% 더 높았다. 메니에르병은 귓 속 미로 내의 내림프가 생성이 과다하거나 흡수가 안되어 내림프 수종 상태에 있게 되면 이로 인하여 청각 증상 및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림프낭 및 정맥동의 해부학적인 변이, 내이 이온 채널의 기능 저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편두통 환자에게서 메니에르병의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메니에르병의 가족력을 가진 경우가 약 2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 기전이 메니에르병의 병인과 관련성을 시사하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1~3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임신 및 호르몬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과 관련된 병인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정도이다. 초기에는 어지러움증과 동반하여 청력이 저하되었다가 어지러움증이 호전되면 난청도 호전되는 변동성 난청 양상을 보일 수 있으나, 어지러움증이 재발하여 진행되면 결국 청력이 소실될 수 있다. 이는 전형적인 메니에르병에 해당하며, 청력에는 변화 없이 어지러움증만 나타날 수도 있고 난청과 이명, 이충만감 등의 청력 증상만 나타나는 비전형적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 급성기 어지러움증 상태나 특히 메니에르병이 처음 발현된 경우는 급성 전정신경염이나 돌발성 난청과 동반된 현기증과 감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현기증을 동반하면서 점차 청력이 소실되는 외림프 누공이나 재발성 현기증이 짧게 순간적으로 반복되면서 만성적인 현기증이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 그 외 중추성 질환과도 감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어지러움증, 이충만감, 갑작스러운 청력 변화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진료 및 검사를 받고, 이러한 증상의 재발과 청력 변화에 대한 경과 관찰을 통해 메니에르병으로 진단을 좁혀갈 수 있다. 우선 현기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진 스트레스, 과로, 불면 등 육체적 피로를 피하고, 식이요법으로 염분 섭취를 제한하며 카페인 음료의 과다한 섭취 및 음주와 흡연을 삼간다. 급성기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로 메니에르병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으나, 재발성 현기증이 약물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발작 증세 및 주기, 청력 소실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치료 및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8 08:00
  •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면역력 강화하는 법은?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면역력 강화하는 법은?

    우리 몸이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힘이 약해져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우선 적절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체온은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세포에 산소와 여러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는 세포는 재생 능력이 좋아지고 면역기능도 강화된다. 평소 규칙적인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37도 정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8 07:00
  • 담뱃갑 경고그림 표시 내년 12월 시행…혐오감 수위 관심

    담뱃갑 경고그림 표시 내년 12월 시행…혐오감 수위 관심

    내년 말부터 모든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1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고그림은 담뱃갑 포장지의 상단에 넣고, 글자체는 고딕체, 색상은 보색, 경고문구는 사각형 테두리(검정색, 2mm)에 넣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영역에 경고 외 디자인을 적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담배 판매를 위한 제품 진열 시에도 경고그림을 가리지 못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경고그림은 18개월을 주기로 변경해야 하며, 10개 이하의 경고그림을 순환해서 고시하도록 규정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7 18:00
  • 간암의 주 원인은 과음 아닌 만성 간염

    간암의 주 원인은 과음 아닌 만성 간염

    간의 날(10월20일) 기념 행사인 ‘헬스조선 生生 건강 토크: 명의와 함께 하는 B형 간염 바로알기’ 강좌가 6일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렸다. 헬스조선이 주관한 이번 강좌에는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간염에 대해 상세히 알렸다.간 질환은 한국인 10대 사망원인 중 8위를 차지하는 만큼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 예방·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통계청, 2014). 간 질환 중 간암이 생기는 원인을 두고 흔히 술을 오래, 많이 마신 탓이라고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윤 교수는 “간암은 장기간 과음보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 간염 탓에 생기는 경우가 12배 더 많다”고 말했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 간염이 간경변증으로 발전하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면서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윤승규 교수는 “간암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은 간염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간은 침묵의 장기라서 문제가 생겨도 당장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불편하지 않더라도 간염 예방접종과 정기검사 등을 통해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0/07 14:39
  • 활력 영양소, 비타민B를 제대로 섭취하는 법

    활력 영양소, 비타민B를 제대로 섭취하는 법

    비타민B를 보충해야 하는 이유예전에 비해 작물 재배방식이나 토양조건 등이 달라져 채소 등의 영양소 함량이 이전보다 적다. 우리의 건강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음식, 흡연, 음주, 약물, 스트레스 등 생활 속 다양한 요인에 의해 더 많이 소모된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가 꼭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비타민B는 인체 대사과정에 필수적이어서 반드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할 성분이다.
    건강정보2015/10/07 14:16
  • [건강멘토] 88세 김동길 교수 '팔팔한 노년'의 비밀

    [건강멘토] 88세 김동길 교수 '팔팔한 노년'의 비밀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의 '태평양시대 위원회'. 시사와 정치를 다루는 TV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하고, 각종 모임과 위원회를 주도하는 등 누구보다 활력 넘치는 삶을 사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집무를 보는 곳이다. 팔십이 넘은 나이(1928년생)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그에게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나이 들어갊'은 무엇인지 묻기 위해 위원회를 찾았다. 사무실 한쪽에 마련된 서재에 들어서니, 큰 소파에 앉아 정갈한 자세로 책을 읽던 김 교수가 "어서오시게" 하며 기자를 반겼다.
    피플취재 김하윤 기자2015/10/07 14:13
  • 낯선 여행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 책 <낯선> 발간

    낯선 여행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 책 <낯선> 발간

    익숙하지 않은 곳을 여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여행하며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은 우리의 삶에 대한 자세와 철학을 바꿀 수 있다. 기억조차 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변화가 필요할 때,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들이 기록된 이 책을 펼쳐보자.'낯선'은 사진작가이자 팟캐스트 '여행수다'의 진행자인 전명진이 10년 가까이 세계를 떠돌며 경험한 낯선 순간들을 기록한 책이다. 평범한 공학도였던 그는 사진작가 김중만을 만나 삶의 낯선 항로에 들어선다. 여행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그 방향을 향해 낯선 길로 또다시 걸어가는 저자. 그가 여행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와 낭만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전한다.저자가 수년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낯선 풍경과 일상, 사람을 담은 사진들은 담담한 문장들과 함께 일상의 위로로 다가온다. 저자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그저 각자의 여로를 묵묵히 나아가는 일이라고 말한다.이 책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낯선 여행을 권한다. 낯선 길로 등을 떠민다. 그것은 낯선 땅에서 헤매고, 좌절하고, 두려워 한껏 움츠려 보았던 저자가 건네줄 수 있는 삶의 선물이다. 유행처럼 번지는 스펙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답답한 현실을 피하기 위한 여행이 아닌, 삶의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어줄 그런 여행을 떠나보자."여행을 통해 우리는 길을 잘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묻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낯선, 북클라우드, 296쪽, 13000원
    책/문화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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