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7:17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5:17
간 질환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간 질환이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 중 8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술 자리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간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이 나빠지만 신체 전반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간질환인 간경화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간경화라 부르는 '간경변'은 간에 염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간세포가 손상돼 간이 점차 굳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간은 영양분 흡수, 에너지 저장, 혈당 유지, 호르몬 조절, 해독 등 500가지 이상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간이 굳어지면 정상 조직이 줄어들어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간경변의 원인으로는 만성 B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 만성C형 간염, 지방간염, 약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간경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식욕 부진, 만성 피로,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배 안에 물이 차 배가 부어오르는 복수,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은 한 번 기능이 떨어지면 정상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간 기능을 유지하면서 간경변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행한다. 초기 간경변의 경우 발생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말기에 이르렀다면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일부 간경변 환자의 경우 질환의 치료를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생약제를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간 독성을 초래해 급성 간 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으니 삼간다. 간경변 환자의 경우 경증이라도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간 세포의 회복과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4:00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카(Zika)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24개 국가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하고 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척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를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과 신고, 감시, 실험실 진단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아직까지 국내 발생이나 해외 유입사례가 없다. 유입되더라도 현재는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계절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발열, 눈의 통증, 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신생아를 낳게 될 가능성이 크다. 소두증이 있으면 정신지체를 겪게 되며, 조기 사망 위험도 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는 드물게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집트 숲 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현재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는 여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인 5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로의 여행 계획을 변경하거나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임신 중에 발생국가를 다녀왔다면 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꼭 해외 여행력을 밝히고 태아를 위해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33
다이어트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27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6 13:21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1:12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0:48
전문칼럼정재훈(약사)2016/01/26 10:3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0:28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중점 병원 아이디병원이 서울 신사역 인근에 지상 16층(지하 6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아시안 뷰티센터’를 열었다.
아이디병원 아시안 뷰티센터(Asian Beauty Center)는‘아시아의 얼굴’을 모토로 성형외과와 치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연계 및 기능성 화장품 등 인프라를 통합, 미용치료와 기능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글로벌 미용성형센터다. 가장 강점인 얼굴뼈 성형분야를 필두로 미용 성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안 뷰티센터 설립은 최근 3년간 아이디병원을 방문한 해외환자수가 6000명을 넘어섰고 환자 출신 국가도 50개국을 돌파한 것이 배경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미용성형 환자를 체계적으로 맞이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전문인력, 시스템과 문화를 갖춘 미용성형 허브의 필요성이 본격 대두되었기 때문. 실제 2013부터 2015년 사이 아이디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6368명이며 환자들의 출신 국가는 6대륙 50개국에 달한다. 주요 국가는 중국이 4,160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380명), 태국(315명), 홍콩(280명), 일본(240명), 말레이시아(115명), 호주(108명) 순이다.
특이점은 환자들의 출신 국가가 아시아를 벗어나 점차 다변화 되고 있다는 것. 영국, 프랑스,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권,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국가, 미국,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그리고 브라질, 페루, 호주 등 남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전 대륙에서 환자들이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핵심센터는 턱 교정센터, 안면윤곽센터, 돌출입센터, 코 성형센터, 치아 교정센터, 마취통증 센터 등 총 6개 센터다. 여기에 아이디치과병원, 아이디피부과 병원, 아이디 페이스 다이어트 등 총 3개의 연계 병원을 별관에 갖췄다. 따라서 병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환자들은 검사부터 성형, 케어에 이르는 전 과정을 건물 내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병원 측을 밝혔다.
국내외 여타 성형외과와 차별되는 아이디 아시안 뷰티센터의 핵심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 편리한 협진체계, 내과의사가 상주하는 안심성형 종합검진 도입 등 철저한 안전진료, 국가별 현지 언어가 가능한 40여명의 전문인력 배치, 국제 수준의 안전시설로 책임감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종교·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환자들이 걱정 없이 토털뷰티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배려했다.
아이디병원은 미용 성형분야에서 그동안 쌓은 임상실적을 기반으로 설립된 아시안 뷰티센터(Asian Beauty Center)가 해외환자의 문화적 이해를 더한 서비스로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한국의 랜드마크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서울을 교두보로 향후 중국 등 아시아권 주요 지역에 제2, 3의 아시안 뷰티센터를 설립해 세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제 아이디병원은 중국의 유력 상장회사와 함께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미용전문병원을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국진출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은“해외로 의료수출을 하는 것 이상으로 외국 환자들이 한국으로 들어와 수술과 관광을 하는 것이 큰 부가가치로 이어지고 있다”며“단기적으로는 30% 정도인 서울 아디병원의 외국인 환자비율을 50%로 높이는 것이 목표이며, 장차 싱가폴의 파크웨이나 래플스 병원, 태국의 범룽랏 병원처럼 세계적인 전문병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