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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대처 방법, 물 많이 마시고 렌즈는 빼두세요

    황사 대처 방법, 물 많이 마시고 렌즈는 빼두세요

    기상청이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황사 대처 방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황사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외출을 삼가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더욱 삼가야 한다. 건강한 성인이나 청소년은 그들의 호흡기가 자체적으로 기침이나 가래, 콧물 등을 배출하면서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그러나 노약자는 기침 등을 평소보다 심하게 하더라도 황사나 미세먼지의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황사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7 13:27
  • 엄지발가락부터 아픈 통풍…찜질은 피하는게 상책

    엄지발가락부터 아픈 통풍…찜질은 피하는게 상책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통풍을 앓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통풍은 심각한 '통증'이 특징으로 40~50대 남성이 전체 통풍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통풍은 생활 속에서 주의사항만 잘 숙지해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고혁재 교수의 도움말로 통풍에 대해 알아봤다.◇혈중 요산수치 정상보다 높으면 통풍 의심통풍은 우리 몸의 특정한 물질 대사 과정의 이상으로 체내에 요산이란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돼 발병한다. 요산은 퓨린이란 음식물이 대사되면서 얻어지는 찌꺼기 물질로서 대부분의 음식에 함유돼 있다. 요산은 보통 혈액에 녹아 있다가 신장을 통해 대부분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과도한 요산이 생성되거나 배설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 결국 통풍이 발생하게 된다. 통풍은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요산 혈중 수치가 높은 사람이 습관적으로 과식을 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면 발작형태로 갑자기 관절염이 일어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리한 운동 등 몸이 피로할 때 체내 노폐물의 축적과 함께 혈중 요산수치가 올라 발생하기도 한다. 통풍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유전되는 방식과 같이 다양한 인자의 영향을 받아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전체 통풍 환자에서 30~40%는 유전의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가족 중 한 사람이 통풍이나 혈중 요산수치가 정상보다 높다면 한 번쯤 혈액검사로 요산수치를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7 11:50
  • [카드뉴스] 해독주스. 과연 해독될까?

    [카드뉴스] 해독주스. 과연 해독될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7 10:45
  • C형 간염 증상, 황달 말고도 구토·근육통 나타나

    C형 간염 증상, 황달 말고도 구토·근육통 나타나

    작년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97명의 C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뒤, 지난 달에는 원주의 한 정형외과에서 100명 넘게 C형 간염에 감염되면서 C형 간염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C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가 면역반응을 보이는 과정에서 간세포들이 파괴돼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C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거나 혈액투석, 성적인 접촉,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은 쉽게 걸리지 않는 질환이지만, 일단 감염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고 방치하면 급성 간염도 만성화 되기 쉽다. 
    내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7 10:34
  •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은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은

    방학이 끝난 후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새로운 학급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껴, 복통이나 두통 같은 신체적 증상이나, 불안감이나 우울감 같은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7 08:00
  • 젊은층 위협하는 ‘크론병’…복통·설사 잦으면 의심

    젊은층 위협하는 ‘크론병’…복통·설사 잦으면 의심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이 20~30대 젊은층에서 가장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크론병에 대해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은 약 1만8000명으로 이중 절반이 20~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환자가 29.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21.4%, 10대 14.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 진료인원 비율이 높았으며 20대 남성은 21.5%, 30대 남성은 15.4%로 진료인원 3명 중 1명 이상은 젊은 20~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년 크론병 환자도 증가 추세로 2011년 약 1만4000명이던 환자수가 작년에는 약 1만8000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4000명이 증가했다.크론병은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로 복통, 설사, 식욕부진 및 체중 감소 등이 주된 증상이다. 합병증으로는 농양과 누공, 장 폐쇄 협착, 항문 주위 질환(치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완치가 어렵고 합병증 등으로 고통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구화된 생활환경과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크론병을 한 번에 진단하기는 어렵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체검사, 혈액검사, 대변 내 세균배양검사, 내시경 검사, 장 투시 검사, CT, MRI 등 여러 검사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약물치료와 수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약물치료는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 등이 쓰이며 수술은 절제와 문합술, 협착 성형술, 장루술 등이 있다. 크론병 예방을 위해서는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육류 섭취땐 기름기나 질긴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로 삶아 조리해야하며 식사는 소량씩 자주 해 장의 부담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이 한 방송에서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7 08:00
  • 암(癌)보다 생존율 낮은 만성콩팥병…짠음식 멀리해야

    암(癌)보다 생존율 낮은 만성콩팥병…짠음식 멀리해야

    3월 10일은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콩팥(신장)은 양쪽을 합해 300g정도 무게의 작은 장기이지만 콩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은 1분에 약 1리터에 달한다. 콩팥으로 들어온 혈액은 사구체라고 불리는 콩팥의 필터에서 분당 120ml정도로 걸러지는데 이 양을 ‘사구체여과율’이라고 하며 콩팥 기능의 척도가 된다. 우리 몸이 정상적인 생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콩팥의 조절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뿐 아니라 인체의 기관 중 몸의 산도와 수분 삼투압,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전해질의 농도를 조절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또한 적혈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혈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콩팥의 손상으로 콩팥 기능이 점차 약해지는 질환을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이라고 한다. 단백뇨 혹은 혈뇨 등의 콩팥 손상의 증거가 있거나 콩팥 기능을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GFR)이 60 ml/min/1.73㎡ 미만으로 감소된 상태가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신장 기능이 정상이지만 소변 검사로 이상을 관찰할 수 있는 상태가 1단계다. 2단계부터 사구체여과율이 점점 저하되기 시작하는데 콩팥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쉽게 피로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몸이 붓거나 불면증, 가려움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5단계가 되면 증상과 합병증 발생 여부에 따라 신장 이식이나 투석을 해야만 생명 유지가 가능해진다. 그렇다보니 만성콩팥병의 생존율은 암과 비교해 낮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투석을 받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남자 65.3%, 여자 68.0%이며 특히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 5년 생존율은 56.9%로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과 같은 국내 주요 암질환의 5년 생존율과 비교 시 더 낮은 실정이다. 특히 심혈관계 합병증 사망률이 높아 만성 콩팥병 환자의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일반인 보다 최대 8배 높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당뇨병, 고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70%만성 콩팥병의 3대 주요 원인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당뇨병은 전체 발병 원인의 50%에 해당할 만큼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이다. 대한신장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을 확률은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콩팥병은 당뇨병 유병 기간이 늘어날수록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필요로 하는 말기 신부전증으로의 진행이 빠르며 동반된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다. 특히 소변에 단백뇨가 나타난다면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단백뇨가 검출되기 전에 콩팥합병증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 고혈압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20%나 된다. 고혈압 환자들은 높은 혈압으로 인해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며 사구체가 손상되는데 이로 인해 콩팥은 혈액을 걸러내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콩팥이 손상됐을 때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고혈압이 생기게 된다. 즉 고혈압이 콩팥병의 원인 질환인 동시에 결과인 것이다. 이와 함께 생활습관도 콩팥병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짠 음식과 국물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 때문에 콩팥질환에 더 많이 노출된 상태다. 염분은 수분과 결합해 몸을 붓게 하고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의 발병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질병의 특성상 특별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환자가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관심을 갖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콩팥병이 발생하기 쉬운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 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 역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7 07:00
  • 잠 제대로 못 잔 사람, '과식' 위험 높다

    잠 제대로 못 잔 사람, '과식' 위험 높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 유독 배가 고픈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시카고대학 의과대학 내분비당뇨병대사 연구실의 에린 핸론 박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먹는 즐거움을 자극하는 뇌 속 화학물질인 '2-아라키도노일글리세롤(2-AG)'을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20대 남녀 14명을 대상으로 4일간 실험실에서 지내면서 매일 밤 8.5시간 동안 침대에 머물게 했다.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5시간이었다. 이후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4일간 평균 4.2시간동안 수면을 취하게 했다. 두 차례의 실험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9시, 오후 2시, 저녁 7시에 똑같은 내용의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연구진은 매일 여러 차례 참가자들의 혈중 2-AG 수치를 측정하고 배가 어느정도로 고픈지 물어봤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한 기간에는 정상 수면을 취한 날보다 2-AG 수치가 더 높게, 더 오래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잠을 못 잔 날은 제대로 잠을 잔 날보다 배고픔이 심하고 식욕도 더 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를 진행한 핸론 박사는 "잠이 부족하면 뇌에서 배고픔을 유발하는 기전이 작동해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이를 즐기는 쾌락인 길티 플레저 위험이 커지게 된다"며 "이번 실험 결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이 배고픔과 식사습관에 영향을 미쳐 과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6 07:00
  • C형 간염, 만성 간질환 원인 15~20% 차지해

    C형 간염, 만성 간질환 원인 15~20% 차지해

    최근 C형 간염 집단 발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C형 간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해 100명에 가까운 C형 간염 환자가 집단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얼마전 원주의 한 정형외과에서도 100명이 넘는 환자가 집단으로 C형간염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길병원 소화기내과 권오상 교수는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생성하고, 체내 유해물질을 대사시켜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기능을 한다"며 "C형 간염은 전체 간 질환 원인의 15~20%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간의 해독기능을 저해할뿐 아니라 만성 간질환이나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5 07:00
  • “발걸음이 편리해지면, 어르신들은 더 건강해집니다!”

    “발걸음이 편리해지면, 어르신들은 더 건강해집니다!”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정당인으로 활동하는 고연호 씨다. 그는 고령사회를 앞두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8:11
  • 비오는 날 괜히 이곳 저곳 쑤신다면 '이것'의심해야

    비오는 날 괜히 이곳 저곳 쑤신다면 '이것'의심해야

    날씨가 흐린 날에는 유독 "무릎이 쿡쿡 쑤시네... 비가 올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비가 내리는 날에는 무릎 관절뿐 아니라 수술 부위나 상처에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통증은 기분 탓이 아닌 기상병(氣象病)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기상 변화에 맞게 조절하지 못하면 기상병 생겨기상병은 기온이나 습도, 기압의 변화로 앓고 있던 질병의 증세가 악화되거나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상태를 유지하는 항상성과 변화에 적응하는 조절기능이 있다. 기상병은 기상 상태가 급격하게 변해 우리 몸의 조절기능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주로 저기압이나 저기온, 한랭전선이 몰려올 때 기상병이 생긴다. 이러한 기상의 변화로 인해 신경통이나 우울증, 류마티스, 두통, 뇌출혈, 천식 발작, 상처 통증 등 다양한 기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난치병중 하나인 베체트병의 발작이나 정신장애도 기상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된다. 기상병이 발병하는 인과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저기압이나 전선이 통과할 때 면역반응과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히스타민이 늘어나, 자율신경에 작용해 발작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느끼게 한다는 주장이 지지를 받고 있다.◇실내기온 쾌적하게 하고 운동으로 생체리듬 유지해야기상병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기상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쾌적한 실내 조건이 중요하다. 실내기온은 18∼20℃, 습도는 45∼60%로 맞춰줄 때 가장 쾌적하다. 또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을 좋아지게 하며, 발바닥이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면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 찬바람에 노출되면 관절염 부위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팔·다리를 가릴 수 있는 얇고 긴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기상병으로 두통이 심할 때는 치즈·땅콩·바나나 등의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 음식 속에 포함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팽창시키는 역할을 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7:44
  • [Culture] 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로맨틱 머슬'

    [Culture] 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로맨틱 머슬'

    뮤지컬 <로맨틱 머슬>뮤지컬과 ‘머슬쇼’의 조합, 새로운 무대예술 선보인다2016년 봄을 따뜻하게 해줄 뮤지컬 <로맨틱 머슬>(제작 링크 컴퍼니, 프로듀서 김희민, 연출 김진만)은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기대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머슬쇼’를 뮤지컬에 도입했다. 머슬쇼는 근육을 통해 인체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보여주는 공연이다. 음악을 배경으로 적절한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의 멋진 몸을 감상할 수 있다. 제8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2008년 하이서울페스티벌 창경궁 총감독, 2015년 2인극 페스티벌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김진만 연출에 변진섭 등 유명 음반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민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담당한 이신정 안무가가 참여했다. 배우로는 여성 머슬러(보디빌더) 이향미 선수·김정화 선수, 피트니스 모델 이국영, 배우 채종국·김보강·최동호, 가수 이창민·이현이 출연한다.Info.일시 3월 15일 ~ 5월 15일장소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문의 www.romanticmuscle.blog.me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뷰티라이프2016/03/04 16:21
  • 3월 제철 음식, 주꾸미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3월 제철 음식, 주꾸미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보통 3월 제철 음식으로는 달래나 냉이, 취나물 등 봄나물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꾸미 역시 대표적인 3월 제철 음식이다. 다양한 요리의 재료일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3월 제철 음식 주꾸미의 효능과 주꾸미를 활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3월 제철 음식 주꾸미는 3~4월에 가장 잘 잡힌다. 한 해 수확량의 절반이 이때 잡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가시킨다. 또 해독 작용이 강해 술안주로도 좋다. 또 100g에 47kcal일 정도로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빈혈을 예방해주는 철분도 많이 들어 있는데 100g당 1.4mg의 철분이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색을 좋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주꾸미 손질법은 머리와 다리의 연결된 부분에 칼집을 내고 먹물이 연결된 부분을 살짝 누르면서 먹통을 제거하면 된다. 주꾸미는 보통 살짝 데쳐서 회로 먹거나 양념과 볶아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선한 주꾸미를 회로 먹으면 입에 넣는 순간 짭조름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주꾸미를 살짝 데쳐 샤부샤부로 요리해 국물과 함께 즐기는 것도 별미다. 뿐만 아니라 주꾸미는 영양학적으로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다. 돼지고기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주꾸미에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꾸미 삼겹살은 주꾸미의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16:13
  • 수술 경험 풍부하고 학술활동 활발해야 고객’이 만족합니다

    수술 경험 풍부하고 학술활동 활발해야 고객’이 만족합니다

    미용성형 분야는 ‘한류(韓流)’ 열풍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인 동시에,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진 교육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호부터 뛰어난 의술과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성형 강국을 이끄는 ‘뷰티 명의’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유상욱 대표원장과 이세환 대표원장이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6:13
  • 길병원, 14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평가

    길병원, 14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평가

    길병원이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년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상위 40%에 해당하는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평가가 시행된 이후 14년 동안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5:17
  •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선출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선출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가 2016년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례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암치료법을 과학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검증하며, 국민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1998년 6월 설립됐다. 강진형 신임 회장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항암제 임상연구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하고 대규모 다국가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행정적, 인적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국내외 제약사와 규제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차원 뿐 아니라 임상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암제 임상연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형 교수는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종양내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현재 식약처중앙약심위원 및 자문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대한폐암학회 재무이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임기는 2016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3:28
  • 대전자생한방병원, '생생척추관절교실' 강좌

    대전자생한방병원이 9일 오후 1시 20분부터 1시간동안 세미나실(11층)에서 '생생척추관절교실'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전자생한방병원 구자성 한의사가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찜질법에 대해 알려주고, 질환별 증상에 따라 냉찜질 또는 온찜질을 해야 하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선착순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1577-000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3/04 11:18
  • 계단 오를때마다 숨 가쁘다면... 심장 두꺼워진 탓 일수도

    계단 오를때마다 숨 가쁘다면... 심장 두꺼워진 탓 일수도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를 할 때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협심증'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심장 자체가 두꺼워져 발생하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후성 심근증은 심장이 두꺼워지면서 심장 밖으로 피가 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의학계에서는 대략 인구 1000명당 두 명 꼴로 비후성 심근증을 겪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심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1:13
  • 난임·난산 원인 ‘자궁근종’, 결혼전 검진 필수

    난임·난산 원인 ‘자궁근종’, 결혼전 검진 필수

    결혼을 앞둔 30대 초반 여성이 최근 본원을 찾았다. 3년 전 산부인과 검진에서 5cm짜리 자궁근종이 발견됐으나 수술과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뤘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 자궁근종 치료가 불가피했다. 3cm 이상의 자궁근종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위치 등에 따라 출산이 힘들 수 있다. 자궁근종은 30~40대 여성의 절반 가까이에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미혼인 여성에게 자궁근종은 생리통, 생리량 과다,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동반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자궁근종의 크기나, 자라는 위치에 따라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난소와 수정란이 이동하는 난관을 근종이 누르게 되면 배아의 수정이나 착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자궁 내막 가까이에서 자란 근종, 이른 바 ‘점막하근종’은 자궁 내막을 얇게 만들고 태아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혈액과 영양분의 공급을 방해해 유산의 위험을 가중시킨다. 자궁 경부에 발생한 근종은 출산 시 산도를 좁게 해 난산을 유발한다. 하지만 환자들을 만나 보면,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오히려 자궁근종의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임신을 앞둔 자궁에 외부적인 손상이 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개복수술이나 치료에 드는 경제적·시간적 손실은 과거에 비해 사회 활동 참여율이 높은 현대 여성들로 하여금 더욱 치료를 꺼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다행히 최근 들어 자궁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회복도 빠른 비수술적 치료법이 도입돼 가임 여성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궁근종 치료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강도 초음파를 적용해 자궁근종의 병변 조직을 태워 없애는 하이푸 치료법은 인체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며 종양 조직을 소멸시킬 수 있어 가임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에 적합하다. 열에 취약한 성질을 지닌 종양은 보통 40도 이상에서 세포 단백질에 변형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하이푸 치료법은 65~100도의 고온으로 종양 조직을 태워 없애버린다. 초음파 자체를 피부 위에서 쏘기 때문에 절개나 삽관의 부담도 없고, 치료 이후 회복도 빠르다.  
    전문칼럼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2016/03/04 10:58
  • [카드뉴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분리불안장애일까?

    [카드뉴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분리불안장애일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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