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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충혈, 단순 피로 아닌 질병 신호일 수도

    눈 충혈, 단순 피로 아닌 질병 신호일 수도

    눈 충혈은 눈을 감싸는 결막의 혈관이 확장돼 눈의 흰자위가 붉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눈 충혈은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눈 충혈을 단순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눈을 망칠 수 있다. 눈 충혈은 다양한 안구 질환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눈 충혈의 원인이 되는 안구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눈 충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결막은 외부로 노출돼 있으므로 다양한 미생물이 침범하기 쉽다. 또한, 먼지,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을 조심해야 한다.포도막염은 눈 속의 색소가 침착된 구조인 포도막에 생긴 염증으로 눈 충혈과 함께 통증, 눈물 흘림,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포도막염은 자가 면역반응과 관련이 있으며 류머티스성 질환을 동반하는 때도 있다.급성 녹내장은 눈 속 방수 출구를 홍채 뿌리가 덮어버려 안압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급성 녹내장에 걸리면 눈 충혈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며 신경 자극으로 인해 오심 또는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급성 녹내장은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한편, 눈 충혈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환자의 병력은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눈 충혈이 언제부터 시작되어 얼마 동안 지속하였는지, 한쪽 눈에만 발생했는지 양쪽 눈에 발생했는지, 충혈의 원인이 될 만한 외상은 있었는지, 전에도 비슷한 눈 충혈이 있었는지,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만한 환경적인 인자가 있었는지 등으로 병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4:30
  • 코코넛오일 활용법 무궁무진~ 피부·다이어트에 도움

    코코넛오일 활용법 무궁무진~ 피부·다이어트에 도움

    코코넛오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스타의 '뷰티 시크릿'으로 관심을 끌면서 코코넛오일 활용법이 화제다. 다양한 코코넛오일 활용법을 알아본다.코코넛오일은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에 풍부한 중쇄지방산은 열량 소모를 증가시키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원더걸스 소희는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씩 코코넛오일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질마다 다르지만 보통 아침, 점심, 저녁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숟가락 정도가 적당하다. 총 지방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된다면 기존에 쓰던 식용유를 대신해 요리에 사용하면 된다.코코넛오일은 피부미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의 카프릴산은 천연 진균 퇴치 물질로 아토피, 무좀, 여드름 등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코코넛오일은 분자가 작아 피부에 쉽게 흡수되므로 피부 보습에도 좋다. 코코넛오일은 세안이나 목욕 후 번들거리거나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바르면 된다.코코넛오일은 치아 건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의 주성분인 라우르산은 항균,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 기능을 한다. 코코넛오일을 공복에 한 숟가락 정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약 10분~15분 정도 후에 뱉어내면 입속 세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4:17
  • 치실 사용법, 잘못 알고 있진 않나요? 제대로 된 치실 사용법

    치실 사용법, 잘못 알고 있진 않나요? 제대로 된 치실 사용법

    치아 건강을 위한 치실 사용법이 화제다. 튼튼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 라고 했다. 치아 건강은 전체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알아본다.치실은 칫솔로 닦아내지 못하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다. 치실을 사용할 경우, 양치질만 하는 것보다 충치 예방 효과가 40% 이상 높다. 플라그와 결합하는 치태를 제거해 치석의 발생을 막기 때문이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빼내기 위해 지속해서 이쑤시개를 사용할 경우 치아 사이가 넓어지며 잇몸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치실은 얇은 치실, 초 칠을 해서 두꺼운 치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아 사이가 넓은 경우는 초를 입혀 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가 좁은 경우 얇은 치실이 좋다. 올바른 치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50
  • 알츠하이머병, 중·장년층 증가..."평소와 달리 이상행동 잦다면 의심"

    알츠하이머병, 중·장년층 증가..."평소와 달리 이상행동 잦다면 의심"

    '알츠하이머병'은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질환으로, 드라마의 단골소재 중 하나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기억’ 역시 알츠하이머병을 주제로 방영 중이다. 특히 주인공이 중년 남성으로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은 노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치매라고 알려졌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을 경우 이를 알츠하이머라고 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조발성 알츠하이머, 즉 초로기 치매도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48
  • 초콜릿 칼로리 얼마나 될까? 여름에 많이 먹었다가는…

    초콜릿 칼로리 얼마나 될까? 여름에 많이 먹었다가는…

    날씬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초콜릿 칼로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달콤한 초콜릿은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기억력·사고력·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높은 초콜릿 칼로리로 인해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가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46
  • [카드뉴스] 다이어트 때문에 담배 핀다구요?

    [카드뉴스] 다이어트 때문에 담배 핀다구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8 10:30
  • 서울대 이승훈 교수, 세계적 뇌졸중 교과서 만든다

    서울대 이승훈 교수, 세계적 뇌졸중 교과서 만든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연작 6권의 대표 편집자로 계약했다.뇌졸중 재발견(Stroke Revisited)으로 명명된 6권의 연작은 1권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2권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3권 '혈관성 치매(Vascular cognitive impairment)', 4권 '뇌졸중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 5권 '소혈관 질환(Cerebral small vessel disease)', 6권 '동맥경화질환의 비교: 심장과 뇌(Atherosclerosis: heart versus brain)'다. 모두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올해 말 1권이 출간되고, 3년 안에 나머지 교과서를 모두 출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6권 모두 이승훈 교수가 유일한 대표 편집자로 집필한다.이승훈 교수는 2011년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사의 미세출혈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고, 뇌졸중의 기초와 임상에 관한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2013년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12월 미래부/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승훈 교수는 “뇌졸중 교과서 연작의 대표 편집자로 초빙돼 영광이며, 대한민국의 의학 수준을 대표해 훌륭한 교과서 시리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의학자들을 발굴해 영문 뇌졸중 교과서 저자로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22
  •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 노인 대사증후군과 연관"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이 노인대사증후군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근력은 상관이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팀은 최근 '노인 대사증후군과 운동 등과의 관련성(The association among three aspects of physical fitness and metabolic syndrome in a Korean elderly population)' 논문을 발표했다.논문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건강검진 수검자 227명을 대상으로 악력 측정을 통해 근력, 윗몸 일으키기를 통해 근지구력을 확인했다. 이어 테쿰세 스텝 테스트(3분간 스텝박스를 오르내리고 1분 휴식후 심박수 측정)를 통해 심폐지구력을 측정하고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살펴봤다. 그런 후 연령, 성별, 흡연, 음주, 신체활동량을 보정했다. 그 결과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이 노인 대사증후군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반면 근력은 연관이 없었다.황 교수는 "현행 진료시스템 상에선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상담을 충분히 하기 힘들다면서 운동 상담을 포함한 생활습관 상담 관련 의료보험 수가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논문은 지난 2015년 12월에 SCIE급 국제학술지인 Diabetology & Metabolic Syndrome에 게재됐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21
  • 화장 도구에 세균 '득실득실'… 브러시 씻는 방법은?

    화장 도구에 세균 '득실득실'… 브러시 씻는 방법은?

    매일 얼굴에 닿는 화장 도구의 위생 상태는 피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장 도구 관리의 중요성 및 관리법을 알아본다.브러시와 퍼프, 스펀지 등의 화장 도구는 액체나 고체의 화장품을 바르는 데 쓰인다. 화장품의 밀착력을 높이거나 섬세한 표현을 가능하게 해 화장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화장품은 특성상 습한 제형이 많은데, 화장 도구는 습한 제품에 손 대신 바로 닿기에 자주 세척하지 않을 경우 병원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화장 도구에서 화장품 잔여물과 곰팡이·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균들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닿으면 모낭염·농가진 등의 감염성 질환 또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손때와 먼지 등의 오염물질도 함께 묻어 있기에 피부 건강을 위해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은 화장 도구를 세척해야 한다.브러시, 퍼프, 스펀지 등은 면으로 된 의류나 운동화류와 달리 살살 세척해야 한다. 아이라이너·아이섀도용 브러시는 중성 세제나 사용하는 샴푸를 물에 풀어 살살 흔들어 씻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린다. 고체 파우더 브러시는 폼클렌저를 써서 닦거나 섬유 유연제를 푼 물에 헹구어 세척한다. 사용 시 바로 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빠는 것 보다 오염된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9:50
  • 봄꽃별, 대표 여행지 6곳, 꽃·꽃·꽃… 내 맘도 꽃물 들겠네~

    봄꽃별, 대표 여행지 6곳, 꽃·꽃·꽃… 내 맘도 꽃물 들겠네~

    누가 뭐라 해도 봄의 시작은 꽃이다.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 맞으며 봄꽃을 만나러 떠나보자. 벚꽃과 산수유꽃, 유채꽃, 철쭉꽃 등 만개한 봄꽃을 마주하다 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 봄꽃 대표 여행지 6곳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4/08 09:30
  • 크론병 환자 수술 후 관리 위한 생물학제제 사용, 급여는 언제?

    크론병 환자 수술 후 관리 위한 생물학제제 사용, 급여는 언제?

    8년 동안 각종 약으로 치료를 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던 20대 젊은 크론병 환자가 지난 겨울 장절제수술을 받았다. 약을 써도 증상 개선은커녕 염증이 심해져 장이 협착되고 누공이 생기는 등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크론병 환자는 장절제수술을 받는다고 염증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 이로 인한 합병증을 관리하기 위한 차원이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은 수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활성화된 면역력을 누그러뜨리는 게 더 중요하다. 그런데 장절제수술을 받은 후 크론병 재발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효과가 명확한 생물학적제제를 쓰는 것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환자도 결국 수술 3개월만에 다시 재발했다. 유럽은 염증성장질환협의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 번 이상 장절제수술을 받은 고위험 크론병 환자는 예방차원에서 생물학적제제를 쓸 것을 권장하고 있고, 이전에 생물학적제제를 썼던 환자는 지속적으로 투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생물학적제제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고 이보다 효과가 적은 메살라민 같은 항염제나 면역조절제만 건강보험이 적용될 뿐 수술 환자에 대한 생물학적제제의 보험급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자가면역질환은 관리가 소홀하면 평생 재발의 위험이 있는데, 현재의 급여기준은 크론병 환자들을 절망으로 내몰 뿐이다. 크론병은 20~30대 젊은 층에서 잘 생기고 완치가 어렵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크론병 환자가 수술을 받는 나이는 평균 32.5세이고, 진단 후 누적 수술률은 5년째 28.9%, 10년째 43.5%, 30년째 76.1%로 진단 후 10년이 지나면 절반 정도의 환자가 장절제수술을 받는다. 또 수술을 해도 1년이 지나면 60% 이상에서 재발한다. 사회에 발을 디디기 시작한 초년병으로서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젊은 환자들이 입원과 수술을 반복하면서 경제활동에 지장을 받으면 개인은 물론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고 본다. 이 환자들의 재발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고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이는 마찬가지로 국가 차원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전문칼럼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한동수 교수(대한장연구학회 회장)2016/04/08 09:27
  • 운동법 알려주는 '짐데이' &  숙면 도와주는 '릴랙스 멜로디'

    운동법 알려주는 '짐데이' & 숙면 도와주는 '릴랙스 멜로디'

    짐데이코치 따로 없이 철저한 운동 계획 정립전문적인 운동 코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앱이다. 한국인에게 적합한 50여 가지의 챌린지 프로그램(30일간 운동법)과 전문가가 만든 건강정보, 일대일 맞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남 or 녀', '다이어트 or 근력강화', '바디웨이트(맨몸으로 하는 운동) or 프리웨이트(기구를 사용하는 운동)' 세 가지를 정하면 그에 따른 운동 리스트를 보여준다. 이후 다리, 가슴 등 어떤 부위를 구체적으로 운동할 것인지에 따라 운동을 고르게 돼 있다. 운동법은 동영상으로 알려준다. 매일 할당량을 제시한다.Realx Melodies불면증 있는 사람들에게 필수밤에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잔잔하고 음질이 좋은 52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강, 바다, 바람, 새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도 있다. 좋아하는 소리와 음악을 섞고 음량 크기를 다르게 해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소리만 골라 '즐겨찾기'에 저장해서 따로 듣는 기능도 있다. 타이머 시스템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끌 수 있어 밤에 잠들 때 사용하기 쉽다. 백색 소음(귀에 쉽게 익숙해져서 주변 소음을 덮는 소리)을 이용해 긴장을 풀고 명상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9:16
  • [Talk, Talk! 건강상식]오일풀링 하면 치아 하얘진다고?

    [Talk, Talk! 건강상식]오일풀링 하면 치아 하얘진다고?

    오일풀링을 하면 입속 독소나 치석이 제거돼 치아가 하얘지고 입냄새가 제거된다는 속설이 있다. 오일풀링은 인도에서 시작 된 것으로,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등 식물성 기름 한 숟가락(20cc)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약 10분~15분 정도 후에 뱉어 내는 방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9:00
  • 변비 있으면 비타민B1, 구내염엔 나이아신

    변비 있으면 비타민B1, 구내염엔 나이아신

    직장인 원모(26)씨는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출근하면 피곤하다.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려 노력하는데도 어딘가 부족한 기분이 들곤 한다.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을 먹을 때다. 비타민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은 필수영양소로 건강 유지와 신체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이다. 극소량이 필요하지만 인체는 비타민을 합성하는 기능이 없기에 체외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일부러 섭취해야 하는 필수인자 유기화합물로,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음식물로부터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할 수 없는 경우, 영양보조제를 먹기도 한다.비타민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뉜다.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1, B2, B, B12, 비타민 C, 바이오틴, 엽산 등이 있으며 체내에 들어온 잉여 비타민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변을 통해 배출된다. 지용성 비타민에는 A, D, E, K, F 등이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질과 함께 소화, 흡수되며 간이나 지방조직에 축적된다. 이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 섭취할 경우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어린이가 성인용 종합 비타민제를 장기복용할 때, 비타민 A가 체내 축적되면 간과 뇌를 손상시킨다. 연령대에 알맞은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다. 비타민은 종류별로 그 효과가 다르다. 두드러지는 신체 증상이 있다면 그에 맞는 비타민을 잘 골라서 먹는 것이 좋다.◇비타민 B1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고 우울감이 생기며 변비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비타민 B1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콩류, 견과류, 돼지고기 등에 포함돼 있기에 이들을 챙겨 먹도록 한다.◇비타민 B2설염과 구내염이 지속되고 피부가 가려우며 안구가 충혈될 경우 비타민 B2의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우유 등의 유제품, 육류, 생선, 콩, 달걀, 버섯 등에 포함되어 있다.◇나이아신피부염과 구내염, 설사와 우울감이 겹칠 때는 나이아신이 좋다. 참치, 땅콩, 우유 등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섭취한다.◇비타민 B6빈혈, 피로, 우울, 신경과민, 우울증이 심할 때는 비타민 B6을 보충한다.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콩, 보리 등에 함유돼 있으므로 이 음식물을 먹는 것이 좋다.◇비타민 A피부가 거칠어지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것 같다면 비타민 A의 섭취에 신경쓴다. 버터, 달걀 노른자, 치즈, 당근 등에 함유돼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8:00
  • 탈모는 유전 탓?…'이것'만 개선해도 안전

    탈모는 성별과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다. 탈모는 상당수는 유전적 요인 탓에 생기지만, 최근 20~30대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7:00
  •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용천혈' 자극 운동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용천혈' 자극 운동

    봄에는 생기와 에너지로 가득 찬 야외로 나가고 싶어지지만 겨우내 굳은 우리 몸은 이런 변화에 때맞추어 적응하지 못해 피로를 느끼게 된다. 입맛이 없고 오후엔 졸음이 밀려오며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이것이 춘곤증이다. 이처럼 봄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춘곤증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등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피로를 방치하기보다는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이럴 때 발바닥 한가운데에 움푹 들어간 ‘용천혈’ 부위를 자극해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용천혈은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효과가 있는 부위로 신장을 강화시키고 기력을 북돋우고 나른함을 없애준다.동작 설명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4/07 17:38
  • 아이에게 뽀뽀하면 정말 충치균이 옮을까?

    아이에게 뽀뽀하면 정말 충치균이 옮을까?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애정표현은 애착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생후 4~20개월 사이의 영아에게는 뽀뽀를 삼가는 것이 좋다. 부모의 입에 있는 '뮤탄스균'으로부터 충치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뮤탄스균은 충치를 유발하는 여러 세균 중 가장 강력하다. 성인의 구강 속에는 정상범위의 뮤탄스균이 존재하는데 이 뮤탄스균이 어린 아이에게 감염될 경우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7:33
  •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조현병 진단을 받은 중학교 교사 김모(39)씨는 최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에 입원했다. 시도 때도 없이 환청이 들렸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면 그의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욕하고 있다는 망상에도 시달리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1%가 해당한다는 조현병이 원인이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7:31
  • 자궁근종 전체 환자 중 40대가 47.9%

    자궁근종 전체 환자 중 40대가 47.9%

    자궁근종이 40대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초기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우선시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08년 21만 8,988명에서 2012년 28만 5,120명으로 4년 사이 약 30% 상승했다. 2011년 연령별대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40대가 13만6,689명(47.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만4,206명(26.0%), ‘30대’ 5만4,256명(19.0%)으로 ‘30대~50대’가 전체의 92.9%를 차지하였다. 조은여성의원 조영열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은 암이나 다른 종양에 비해 형성과정이 느려,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2차 성징시기부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나 40대가 되어서야 덩어리로 발견되게 되는데, 이 때문에 40대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된 이후에야 통증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은데,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월경과다를 포함한 골반 통증과 압박감, 월경통, 성교 시 통증,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미나 손톱과 발톱이 잘 부러지기도 하고 탈모, 숨이 차는 증상, 아랫배가 나오는 증상, 우울증, 피로감, 생리가 길어지거나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처럼 자궁근종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증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애매 할 경우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 초기일 경우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 가능하나, 증상이 심할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과거에는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 절개를 통해 자궁근종 절제술 또는 자궁 전체를 드러내는 자궁적출술을 시행했으나, 최근엔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이푸 시술은 무절개, 무통증, 무마취, 무출혈 4無의 최첨단 비수술 치료로 고강도 초음파를 자궁근종에만 집중적으로 투과시켜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절개가 없어 흉터도 없으며, 출혈과 통증이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함으로 가임기 여성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조영열 대표원장은 “최근엔 과도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자궁근종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가임기 여성에게서 자궁근종이 발생할 경우 나팔관을 막거나 배아의 착상을 방해해 불임이나 유산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5:51
  • 세 살 이하에 항생제 먹으면 청소년기 당뇨병전증 위험 높아

    세 살 이하에 항생제 먹으면 청소년기 당뇨병전증 위험 높아

    최근 한 연구에서 세 살 이하 아이에게 항생제를 먹이면 청소년기에 당뇨병전증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조사 결과 당뇨병전증 청소년은 3살까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연 세 배가 넘는 항생제를 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전증은 아직은 당뇨병에 해당하는 혈당수치는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악화하기 매우 쉬운 단계를 말한다. 당뇨병전증환자의 30% 이상이 생활 습관의 변화가 없다면 당뇨병으로 발전한다.그리스 애선스대학교 의학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과 청소년기 당뇨병전증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당뇨병전증 청소년 10명과 건강한 청소년 14명의 대변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전증참여자의 대변 1g 당 루미노코커스의 양이 정상인 참여자보다 현저히 적었다. 루미노코커스의 양이 부족하면 청소년기에 당뇨병 전증이 걸릴 확률을 높인다. 이는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카리클레이아 박사는 "세 살 이하 어린아이의 항생제 복용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영양소 흡수와 대사를 변화시킨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3살 이하 아이에게는 항생제를 먹이기 전 꼭 먹여야하는 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내 유익균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므로 당뇨병전증을 예방하며 당뇨병전증이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난 소화성 식이섬유로 귀리, 부추, 아스파라거스, 마늘, 양파 등에 풍부하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최근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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