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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우(穀雨) 뜻, 곡우때 심는 대표적인 작물과 영양소는?

    곡우(穀雨) 뜻, 곡우때 심는 대표적인 작물과 영양소는?

    곡우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오늘은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곡우(穀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곡우는 24절기 중 하나로 양력 4월 20일경이다. 곡우부터 작물의 씨를 뿌리는 일이 시작되며, 초봄에 심은 고구마, 호박, 오이 등의 모종은 밭으로 옮긴다. 곡우 때 심고 돌보는 다양한 작물의 종류와 작물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1:21
  • 대형병원 응급실, 평균 14시간 대기해야…위중한 상태 아니면 집 주변 찾으세요

    대형병원 응급실, 평균 14시간 대기해야…위중한 상태 아니면 집 주변 찾으세요

    한밤중이나 새벽, 몸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는 등의 이유로 병원 치료가 필요하면 응급실을 찾게 된다. 하지만 대형병원 응급실에서는 10시간 넘게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내에서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병원 20곳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대기시간이 14시간이었다. 게다가 대부분이 대학병원급의 대형병원이었다.국내에서 응급환자가 가장 과도하게 몰리는 병원은 어딜까? 1위는 서울대병원, 2위는 전북대병원, 3위는 경북대병원이다. 서울의 경우는 ‘빅파이브’로 불리는 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에 특히 환자가 많이 몰린다. 국내에서 응급실 대기시간이 가장 긴 병원 1위는 중앙보훈병원(23.0시간), 2위는 부산백병원(21.2시간), 3위는 서울대병원(20.0시간)이었다. 보건복지부가 2015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다. 2014년 평가 결과와 비교했을 때, 응급실 환자가 과도하게몰리는 상위 20개 병원의 응급실 과밀화지수는 108%에서 107%로 1% 포인트밖에 낮아지지 않았다.환자들이 대형병원 응급실을 주로 찾는 이유는, 전문적인 의료진과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작은 병원에는 응급실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응급실에서는 환자 증상의 위중한 정도에 따라 치료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경증 환자는 대형병원 응급실을 가면 오래 기다려야 해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경증 환자는 증상이 생긴 후 6시간까지 응급 처치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환자이며, 중증 환자는 1시간 이내에 처치가 필수인 환자다.생명이 위중한 병이거나 심하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집 주변에 있는 병원의 응급실을 가자. 대학병원 수준의 장비를 갖춘 병원을 찾는다면 ‘전문병원’ 인증을 받은 병원의 응급실을 가는 게 도움이 된다. 전문병원은 진료실적·인력·병상·임상의 질(사망률·합병증 발생률 등), 의료기관 인증 등의 7개 항목에서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을 넘긴 병원이다.집에서 가까운 응급실은 ‘응급의료정보제공’이라는 스마트폰 앱(App)이나 응급의료포털 사이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소방서)’에 전화하면 각 병원별 응급실 대기 환자 현황을 알려준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20 11:17
  • [카드뉴스] 안녕 나는 비타민c야

    [카드뉴스] 안녕 나는 비타민c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0 11:03
  • 성인도 예방접종 필요할까? "나이·위험인자에 따라 필요"

    성인도 예방접종 필요할까? "나이·위험인자에 따라 필요"

    대다수의 성인들이 예방접종은 어린 아이들에게나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방접종 중에는 성인이 되서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소아 때 예방접종을 시행했지만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위해 성인에서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것들이다. 이밖에도 성인에서 예방 효과가 더 큰 예방접종 및 특정 전염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다. 단 모든 성인 예방접종이 누구에게나 추천되는 것은 아니다. 나이와 위험인자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이 다르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1:00
  • 관절염으로 덜 고생하려면, 무릎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

    관절염으로 덜 고생하려면, 무릎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

    무릎 관절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불편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필수 부위다. 보행 시 체중을 가장 많이 감당하며, 다리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소에는 무릎 관절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다가 통증이 발생하거나 걸음걸이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에 무릎 관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에는 무릎이 아프더라도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나이 탓에 자연스레 찾아오는 현상이라고 여기고 참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0:59
  • 파킨슨병 환자, 통증 탓에 삶의 질 저하… 한의학 치료법은?

    파킨슨병 환자, 통증 탓에 삶의 질 저하… 한의학 치료법은?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떨림, 경직 등의 운동기능 장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통증, 우울증 등 운동과 관련 없는 증상 때문에도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파킨슨병은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됨에 따라 뇌에 필요한 도파민이 부족해져서 떨림, 경직, 운동완만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국내 파킨슨병 유병률은 10만 명당 약 166명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가 2010년 6만1565명에서 2014년에는 8만5888명으로 5년 새 40% 가까이 증가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0:57
  • [제약계 소식] 동성제약, 액티브라이프와 中 염모제 유통계약 외

    동성제약이 인터내셔널 브랜드 전문 유통 회사인 북경창의생할경무유한책임공사(이하 액티브라이프)와 중국 내 염모제 유통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동성제약의 염모제, 헤어케어 24개 품목을 중국 액티브라이프의 유통망에 입점되고, 연내 중국 주요 도시 백화점 유통망 600개 점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1차로 오는 5월 상해미용박람회 액티브라이프 부스에 리뉴얼 패키지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액티브라이프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상점 등에 동성제약의 염모제를 유통시킬 예정이다”며 “액티브라이프가 갖고 있는 중국 전역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복잡 다변한 중국 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동화약품,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 후원동화약품이 다음달 5월에 개최되는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은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은 700만원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새로운 공유가치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이 대중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 고용량 3000IU 출시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성분명 노나코그 알파)’ 의 국내 최고용량인 3000IU를 출시했다. 이로써 베네픽스는 기존 250IU, 500IU, 1000IU, 2000IU 용량에서 3000IU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추게 됐다.이번에 출시된 베네픽스 3000IU는 기존 2000IU보다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한 혈우병B 환자들에게 투여 횟수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잦은 투약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며, 이러한 투여 편의성은 치료 순응도를 높여 예방요법 효과를 늘린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혈우병을 포함한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질환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녹십자엠에스,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카바이러스 연구 MOU녹십자와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녹십자엠에스가 최근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카바이러스 관련 협력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전문 인력, 기술,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지카바이러스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녹십자는 독감, 수두백신 등 다양한 백신 개발을 통해 축적된 연구 개발 및 생산 기술을 제공하고, 녹십자엠에스는 수년간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의 기초 연구 및 백신 개발 가능성 등 지카바이러스 관련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러한 연구에는 국제백신연구소가 보유한 지카바이러스 균주들의 사용과 동물 모델의 개발 등을 포함하게 된다.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백신 개발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녹십자와, 세계적인 백신연구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0:53
  • 근육, 힘줄 등의 종양진단, MRI 확산강조영상 효과적

    근육, 힘줄 등의 종양진단, MRI 확산강조영상 효과적

    'MRI 확산강조영상(Diffusion-weighted MRI)'이 연부조직종양의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는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골연부조직종양센터 지원희(영상의학과)·정찬권(병리과)·정양국(정형외과) 교수팀이 연부조직 종양환자 중, 3테슬라 MRI에서 일반MRI에 짧은 추가검사로 확산강조MRI를 하고 수술 받은 환자 63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34명은 악성, 29명의 양성종양이었다. 연구팀이 일반MRI와 확산강조영상을 추가 검사한 환자의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는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97%, 90%, 94%로, 일반MRI로만 검사한 환자의 96%, 72%, 85%보다 의의 있게 높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0:51
  • 헬리코박터균, 위암 발병 인자..."하루 1~2잔 녹차 도움"

    헬리코박터균, 위암 발병 인자..."하루 1~2잔 녹차 도움"

    한국인의 50%가 가지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강력한 위암 발병 인자 중 하나다. 국제보건기구에서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위암 발병 인자로 규정하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이 위암에 걸릴 확률은 1~2%다. 위염·위궤양 환자가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면 위암 발병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위암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0 10:00
  • 여러분 관절은 어느 계절입니까?

    여러분 관절은 어느 계절입니까?

    관절 전문의 직업상 연세가 많은 환자들을 진찰할 때가 많습니다. 겨울은 관절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계절입니다. 게다가 눈이 녹아 길이 미끄러지면 부상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외출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특히 겨울에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무릎이 하도 시큰거려서 밤새 잠을 못 잔다며 투정을 부리시지만, 병원 가는 날이라고 깨끗이 씻고 곱게 차려입고 오셨다고 보호자들이 귀띔해줍니다.주로 노인 환자들을 진료하다보니 부모님 모시는 마음으로 진료를 하게 됩니다. 환자와 의사 사이에 신뢰와 친밀감이 형성되어야 의사는 환자를 더욱 보살피게 되고 환자는 의사를 믿고 치료에 열심히 임하게 됩니다. 마치 부모자식 관계처럼 말입니다. 환자의 관절을 볼 때마다 뭉클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 안쪽에 생긴 반월상연골판의 파열은 밭일이나 가사노동을 하는 어머님들에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면 저도 간절하게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초기나 중기의 관절염이라면 연골 손상의 범위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연골재생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기존 연골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방법으로 1시간내 빠른 치료로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한 번의 치료로 탁월한 연골 재생 효과가 있고, 손상된 연골 조직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골 손상이 광범위한 경우 시행이 어려워 인공관절치환술을 권유합니다.대부분 인공관절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십니다. 하지만 이미 인공 신체구조물은 많습니다. 인공뼈부터 인공치아, 현재 개발 중인 인공혈액 등 손상된 신체구조물을 대체해주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지요.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받기 전 CT나 MRI로 환자의 무릎 관절 모양과 크기를 정확히 측정한 후 환자의 무릎을 3D 입체영상으로 만들어 환자의 무릎 모양을 똑같이 재현합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절제될 손상 부위 연골에 맞는 모형을 제작한 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의 무릎과 꼭 맞는 관절을 얻는 셈입니다.한 환자분이 생각납니다. 관절염이 워낙 오랫동안 진행되어서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술은 절대 싫다며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고 같이 온 아들은 어쩔 줄을 몰라하셨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리고 싶어 3D 프린터로 제작된 연골 모형을 하나 보여드렸습니다. 모형을 제작하기 위해 CT와 MRI로 입체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컴퓨터로 보자 매우 신기해했습니다. ‘요즘 세상은 별게 다 된다’며 신기해하던 환자분은 “선생님, 수술 잘 부탁드립니다”하시더군요. 의사의 기쁨은 별것 없습니다. 그저 환자의 웃음으로 족하지요.
    전문칼럼글 김용찬(강북연세사랑병원 원장)2016/04/20 09:30
  • 라면, 변성전분, 난각칼슘…대체 무슨 뜻이지?

    라면, 변성전분, 난각칼슘…대체 무슨 뜻이지?

    건강을 챙기려면 식품라벨을 꼼꼼히 읽으라지만, 깨알같이 작은 글씨는 읽기도 힘들뿐더러 어떤 것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변성전분, 면류첨가알칼리제, 탄산수소칼륨 등 전문 용어가 많아서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렵다. <헬스조선>은 우리가 즐겨 먹는 인기 식품 포장지에 부착된 라벨을 매호 1종씩 분석한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4/20 09:30
  • 천식 환자, 과일·버섯 챙겨 먹고 레드 와인 피하세요

    천식 환자, 과일·버섯 챙겨 먹고 레드 와인 피하세요

    '천식을 악화·완화시키는데 식품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해 의학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유럽알러지 및 임상면역학회지'에는 '천식과 식이요법'에 대한 리뷰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비타민A·C·E 같은 항산화 영양소, 소금, 지중해식 식단, 생선 오일 등과 천식의 관련성을 밝힌 연구 논문들이 증가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는 "천식은 만성 염증질환이라 한 번 발병하면 평생 약을 써야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염증 발생을 막는 항산화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천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천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9:00
  • 청소년기 근시 예방하려면 하루 8시간 이상 자야

    청소년 시기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게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시란 안구가 앞뒤로 길어져서 빛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물체가 잘 안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난다.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19세 청소년 362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인 그룹이 6시간 미만인 그룹보다 근시가 43% 덜 생겼다. 또, 수면 시간이 한 시간씩 늘어날수록 근시 발생률이 10%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동현 교수는 "수면이 어떻게 근시를 예방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멜라토닌이 근시 예방 효과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낮에 햇빛을 받으면 도파민이 나오고, 밤에 잠을 잘 때는 멜라토닌이 나오는 식으로 이 두 호르몬이 균형을 맞춰 분비돼야 안구가 동그랗게 성장한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잘 안 자서 멜라토닌이 제대로 안 나오면 안구가 앞뒤로 길어져 근시가 유발된다는 것이다.수면의 양뿐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지 교수는 "불을 켜고 자면 근시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해외의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 역시 잠을 잘 때 불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이 안 나오고 도파민이 분비돼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8:30
  • 혈압·비만 여부·질병·가족력… 생체 정보 종합적 분석, 뇌졸중 위험 예측한다

    혈압·비만 여부·질병·가족력… 생체 정보 종합적 분석, 뇌졸중 위험 예측한다

    비만, 고혈압·당뇨병, 음주·흡연 등 때문에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아진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10만명당 113명 정도로 암(150명)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한다. 하지만 장기별로 보면 심장질환 사망자가 10만명당 52명, 뇌혈관질환 사망자가 48명으로 폐암이나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다. 다행히 목숨을 건지더라도 후유증이 생기거나 언제든 재발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8:30
  • [제약계 소식] 일양약품, 진드기 퇴치제 2종 출시 외

    일양약품, 진드기 퇴치제 2종 출시일양약품이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 및 유해해충 퇴치제 2종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는 스프레이형으로 한번 뿌리면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갱년기 증상 완화 건기식 '피크노퀸'종근당건강은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건강기능식품 '피크노퀸'을 출시했다. 주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 추출물인 '피크노제놀'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한 뼈건강과 항산화에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E 등을 함유했다.동국제약, '마데카 선크림' 선봬동국제약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마데카 선크림(SPF50+, PA+++)'을 출시했다. 주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이다. 자외선이나 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을 형성해주며, 번들거림이 없다.
    기타2016/04/20 08:00
  • 이유 없는 입마름·안구건조증, 자가면역질환 의심을

    이유 없는 입마름·안구건조증, 자가면역질환 의심을

    며칠 전 내분비내과에서 환자를 봐 달라는 연락이 왔다. 수년 째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던 중년 여성으로 올 초부터 입마름이 더 심해졌다고 하는데 혈당수치는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류마티스질환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이 환자는 침샘에 염증이 생겨 침분비가 안 되는 쇼그렌증후군이었고 환자가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손가락 관절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이 진행되고 있었다.자가면역질환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우리 몸을 적으로 생각해 공격하는 병이다. 가장 흔한 게 손발가락 같이 작은 관절이 변형되고 통증이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이라 이 병만이 자가면역질환인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3분의 1 정도는 위의 환자 같이 침샘이나 눈물샘에 염증이 생기는 쇼그렌증후군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유 없이 입이 마르거나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면 당뇨병 외에도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외에도 혈관염이나 폐렴 같은 전신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없는데 목이 잘 쉰다면 면역계가 성대와 목관절을 공격해 증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 다행히 환자는 관절 변형이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는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항류마티스제 등으로 시작한다. 이 약들은 증상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 뿐 고장난 자가면역체계 자체를 억누르거나 되돌릴 수는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가 약을 써도 나중에는 관절이 변형되고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최근에는 관절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면역세포가 만들어내는 종양괴사인자(TNF) 단백질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이를 억제하는 항TNF제제 같은 생물학적제제를 많이 쓴다. 관절 변형뿐 아니라 크론병, 건선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약을 써도 정상적인 임신과 출산이 가능할 만큼 안전하다.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더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가래를 쓰기 전에 호미로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 유전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증상을 무시하면 가래로도 막을 수 없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의와 해결책을 찾는 게 상책이다.
    기타심승철 충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2016/04/20 08:00
  • "그린 키위, 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

    "그린 키위, 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

    '비타민C의 제왕'이라 불리는 키위가 변비나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2~14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린 '제1회 키위 효능 연구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키위는 장(腸)운동과 대변 상태에 영향을 미쳐 소화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연구를 진행한 뉴질랜드 영양학재단 리처드 기어리 의료국장(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병원 소화기과 교수)은 "지금까지는 키위 섭취와 장 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며 "학술적으로 키위의 장 기능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변비 치료제와 효과 비슷기어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키위는 변비 치료제인 '실리움'과 효과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자 5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4주간 한 그룹은 매일 한 개의 그린 키위(녹색 키위)를 먹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실리움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두 그룹 간 변비 증상 개선 정도에 큰 차이가 없었고, 특히 키위를 복용한 환자 10명 중 2명은 변비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이우용 교수는 "실리움은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키위는 상대적으로 섭취가 편하다"며 "키위는 비타민C 등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변비 개선 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 등 다른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위가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식이섬유' 때문이다. 키위 한 개(100g)에는 3g 정도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의 1.5배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그린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용성(水溶性) 식이섬유로 이는 다량의 수분을 저장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 횟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단백질 분해 효소 있어 소화불량 개선키위는 소화불량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키위에만 들어있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 때문. 액티니딘은 위(胃)에서 음식을 빠르게 소화시켜 소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기어리 교수는 "키위로 변비나 소화불량 개선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키위를 매일 하루 2개씩 2주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할 때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키위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뉴질랜드=글·사진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30
  • "두경부·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완치 가능하죠"

    "두경부·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완치 가능하죠"

    "이제 수술 없이 방사선 치료만으로 암이 완치될 만큼 방사선 치료 분야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사진> 교수의 말이다. 20년 전 만해도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에게 행하는 고식적인 치료에 불과했다. 그러나 방사선 장비와 치료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호하고 암 종양에만 많은 방사선을 쏘여 파괴하는 치료가 가능해졌다. 두경부암, 전립선암은 방사선 단독 치료를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간, 폐, 직장, 유방의 암은 항암제·수술과의 병합 치료를 통해 완치시키고 있다. 금기창 교수는 "특히 간과 폐 같은 움직이는 장기에 있는 암도 정확하게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인 로보틱 IMRT는 환자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면서 정확하게 조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30
  • [건강 서적]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외

    [건강 서적]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외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중의학에서는 만병의 근원으로 습열(濕熱)을 꼽는다. 습열이란 몸에 들어온 습기가 열과 엉겨 붙어 생기는 것이다. 습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체내 곳곳에 퍼져 질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30여 년간 습열 환자를 치료해온 저자 쿵판시앙(내과 전문의)은 "고혈압·당뇨병·비만·생식기 질환·간 질환·피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습열"이라며, 습열이 병을 일으키는 원리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약선 레시피, 운동법, 경락법 등이 담겨 있다. 비타북스 刊, 292쪽, 1만4500원
    책/문화2016/04/20 07:00
  • 유방암, 500g 미만 가벼운 덤벨 들기… 폐암·간암, 하루 30분 평지 걷기 적당

    유방암, 500g 미만 가벼운 덤벨 들기… 폐암·간암, 하루 30분 평지 걷기 적당

    암환자는 빨리 회복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체력·면역력이 길러져서 여러 합병증 위험이 줄고, 피로·통증·우울감 등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칫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는 "암 치료를 받고 나면 몸의 상태가 예전과 달라진다"며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해야만 부작용이 없고, 몸이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재활치료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항암치료 등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함부로 운동했다가는 출혈·골절·심장 기능 저하 등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해 운동을 결정하는 게 좋다.대표적인 암과 치료 특성에 따른 추천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갑상선암=갑상선을 떼내면 근력 유지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따라서 전신 근력운동을 하는 게 좋다. 수영이나 아쿠아 운동이 좋다. 척추 주변 근육을 절제한 경우 목·어깨 근육통이 잘 생기는데, 이런 위험까지 낮춰준다.▷자궁암=자궁을 떼어낸 직후에는 많이 걸으면 안 된다. 자궁을 뗄 때 하지로 이어지는 림프절도 함께 떼는데, 이때 무리해서 걸으면 다리가 붓기 쉽다. 누워서 허공에 다리를 굴리는 자전거 타기나 물속에서 움직이는 정도가 적당하다.▷폐암·간암=폐암이나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오래 받는다. 그러면 연골이 약해지는데, 관절을 심하게 꺾는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하루에 30분씩 평지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운동량에 적응되면 1주일 단위로 운동 시간을 5~10분씩 늘리면 된다.▷유방암=림프절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면 팔에 큰 힘이 들어가면 안 되고, 팔을 축 늘어뜨리는 것도 좋지 않다.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나 골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경우, 림프부종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을 추천한다. 500g 미만의 가벼운 덤벨을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대장암=대장암 환자 중 인공 항문을 단 경우에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 운동이 좋다. 요가가 대표적인데,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인공 항문을 달아서 받는 스트레스·우울감 등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인공 항문을 달지 않은 대장암 환자라면 운동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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