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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크림, 정말 눈가 주름 없앨 수 있을까?

    아이크림, 정말 눈가 주름 없앨 수 있을까?

    여성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주름'에 민감하다. 특히 눈가 피부는 매우 연약하고 쉽게 건조해져 주름이 잘 생긴다. 눈을 깜빡이는 것 뿐 만으로도 눈가 주름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눈물샘이 눈 주위의 수분을 끌어가기 때문에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생기기 쉬운 눈가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양은 적지만 비싼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크림은 과연 눈가 주름 예방에 효과적인지 알아본다.◇아이크림은 연약하고 주름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위한 최적의 화장품아이크림은 연약하고 주름지기 쉬운 눈가 피부를 위한 최적의 화장품이다. 아이크림에는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다양한 물질이 들어있다. 아이크림에 들어있는 비타민C, 펩타이드, 레티놀은 피부의 탄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젠을 합성한다. 또한, 아이크림의 세라미드와 히알루로닉산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아이크림을 눈가에 꾸준히 바르면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을 줘 눈가 주름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아이크림을 얼굴에 발라도 될까?아이크림을 얼굴에 발라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크림은 유분이 많은 편이므로 지성 피부 타입이 얼굴에 바르면 뾰루지나 모공 막힘 등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이크림은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소량을 덜어 주름이 신경 쓰이는 눈가, 입가 등에만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이 좋다.◇20대 때부터 아이크림을 바르면 좋을까20대 때부터 아이크림을 바를 필요는 없다. 주름에 민감한 여성일수록 주름개선용 에센스와 크림, 마스크, 자외선 차단제까지 꼼꼼히 발라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아이크림을 바르는 이유는 눈가에 피지선의 분포가 적어 건조해지기 쉬워서다. 그러나 눈가가 건조하지 않는다면 굳이 아이크림을 바를 필요는 없다. 다만 눈가가 건조해져 자주 당기거나 버짐이나 각질이 일어나는 타입이라면 아이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6:43
  • 만성질환자 시력 떨어지면, 삶의 질 저하 '심각'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저시력'을 앓으면 삶의 질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시력이란 안과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시각 기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박상준, 박규형, 안소연(의학연구협력센터) 교수팀은 저시력이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을 얼마나 저하시키는지,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저시력이 있을 시 이 수치가 얼마나 더 나빠지는지에 대해 성인 2만963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저시력은 그 자체만으로도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 관련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었으며, 특히 암, 뇌졸중, 간염 등의 만성질환 환자가 저시력을 동반할 경우에는 훨씬 더 심각하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상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저시력 환자에서 건강관련 삶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추측을 실질적으로 수치화시킨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뇌졸중, 관절염, 우울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저시력 선별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권위있는 의학 저널인 ‘미국의학협회 안과저널(JAMA Ophthalm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6:37
  • 50대에 치매 생기면 증상 달라… 조기 발견 놓치기 쉬워

    50대에 치매 생기면 증상 달라… 조기 발견 놓치기 쉬워

    젊은 나이에 치매가 발병할 경우,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렸을 때와는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희경 교수가 한국의 31개 치매 전문 진료기관으로 이뤄진 노인성치매임상연구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전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환자(조기 발병 치매)가 65세 이후 치매 발병(후기 발병 치매) 환자보다 전두엽 실행능력과 시공간 구성능력, 시각 기억능력이 더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엽 실행기능은 인간의 가장 고위 기능과 관련된 부분으로서 어떤 일을 할 때 동기 부여나, 계획하고 실제 실행에 옮기는 복합적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6:36
  •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은?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은?

    한국 가정의 90% 이상에서 발견되는 집먼지진드기는 피부의 각질과 비듬을 먹고 살아 침대 매트리스나 러그, 카펫, 천으로 된 소파, 옷 등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체나 배설물이 피부 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6:34
  • 연령대별 주의 필요한 안(眼)질환 대표적인 3가지

    연령대별 주의 필요한 안(眼)질환 대표적인 3가지

    안(眼)질환 중에는 연령대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 있다. 따라서 평소 눈 관리법에 대해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희선 원장의 도움말로 연령대별 주의해야할 안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어린이 ‘유행성 각결막염’ 조심어린이는 전염성 눈 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 중에서도 유행성 각결막염은 계절에 상관없이 자주 발생한다. 성인의 경우 2~3주에 걸쳐 차차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심해질 경우 각막 표면의 상피세포가 손상되어 수년간 각막에 혼탁을 남기거나 시력 저하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곧바로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간혹 충혈된 눈이 외관상 좋지 않은 탓에 아이에게 안대를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행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바이러스성 눈 질환은 평소에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주로 신체접촉이나 사물 등을 통해서 전염이 이루어지는 만큼 어린이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소아의 경우 아연 섭취가 부족할 경우 눈에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조개 등 해조류나 보리, 현미 등의 잡곡류를 자주 먹는 식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6:32
  • 국내 연구진 "줄기세포 기반 암 치료제로 방광암 치료 가능"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 기반 암 치료제를 이용해 방광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중앙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이홍준 교수, 최성식 박사, 비뇨기과 지병훈 교수와 캐나다 UBC대학 김승업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방광암 치료를 위한 자살유전자를 이용한 줄기세포 기반 치료법 개발 관련 연구 논문(Human Neural Stem Cells Overexpressing a Carboxylesterase Inhibit Bladder Tumor Growth)을 발표했다. 이들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줄기세포 방광암 치료제를 체외 배양 중인 방광암 세포와 함께 배양을 하거나 방광암 세포를 가진 생쥐에게 주사한 후에 CPT-11(irinotecan)이라는 불활성 전구약을 투여한 결과, 방광암 종양이 83%까지 축소된 것을 확인했다.중앙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홍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카르복실 에스터레이즈(carboxyl esterase)’라는 자살유전자를 탑재한 신경줄기세포에서 자살유전자의 단백질이 분비되고, 이 단백질이 전구약인 CPT-11을 항암제인 SN-38로 전환시켜 전환된 항암제가 방광암세포를 공격하여 사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특히 줄기세포 배양 시 분비되는 자살유전자 단백질만으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안전성에도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방광암 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지난 3월 23일, 미국 암 전문 국제학술지인 ‘분자암치료(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5:41
  • 성장기 아이가 챙겨 먹어야 하는 핵심 영양소 2가지

    성장기 아이들은 영양 관리가 곧 건강 관리이자 체력 관리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DHA’를 꼽을 수 있다.DHA는 두뇌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오메가-3(EPA/DHA)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 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오메가-3는 DHA와 EPA를 지칭하는데 이는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방해하여 혈액 중 건강한 중성지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증진 및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등 푸른 생선을 포함해 요즘 식품업계의 새로운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연어에도 DHA와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호두에도 DHA 전구체(前驅體)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아이의 건강 관리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눈’ 건강이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는 각종 교과서와 책을 읽고, 집에서는 잠들기 전까지도 스마트폰, 컴퓨터, TV를 달고 산다. 눈 건강이 걱정되는 아이들에게는 ‘베타카로틴’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베타카로틴은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색소를 합성하는데 관여하여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료 중에는 두나리엘라 등의 식용조류 및 토마토, 당근, 고추, 호박과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일상 속에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또 매일 다양한 식단으로 챙겨주기 어렵다면,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챙겨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성장기 아이들이 놓쳐서는 안될 핵심 성분 DHA가 든 대표 제품은 ’세노비스 키즈 츄어블 오메가-3’이다. 오메가-3(EPA/DHA)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섭취권장량에 충분히 맞춰 하루 540mg에 꽉 채웠으며, 중금속 농축으로부터 안전한 30cm 이하의 소형 어류에서 추출하여 신뢰할 수 있는 피쉬 오일만을 사용해 원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었다. 특히 해조류인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 성분 1mg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장시간 독서 및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5:35
  •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개소, "포괄적이고 입체적인 암 극복 기회 제공할 것"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개소, "포괄적이고 입체적인 암 극복 기회 제공할 것"

    삼성서울병원은 3일 양성자치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최근 시범가동을 마친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국립암센터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양성자 치료를 선보인다.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높은 에너지로 및의 60% 수준까지 가속시켜 암 조직을 파괴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기존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가 몸 속을 통과할 때 정상조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효과는 더욱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양성자 치료는 간암, 취담도암,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 두경부 및 안종양, 뇌종양, 뇌기저부 종양, 소아암 등이 적용 대상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권오정 원장은 "양성자 치료가 가능해짐으로써 일반인들도 암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게 될 것"이라며 "치료를 넘어 치료 후 삶까지 입체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암을 진정으로 극복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양성자 치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의 치료를 거쳐 치료설계 후 본격적인 치료는 평균 20회 가량 진행된다. 1회 치료에 평균 30~60분 정도 소요되며, 치료대상은 각 암종별 다학제 진료에서 결정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5:34
  •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 이곳저곳 아프다면? '섬유근육통' 의심해야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 이곳저곳 아프다면? '섬유근육통' 의심해야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피로감이 심하면 보통 '몸살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단순 감기 몸살 탓이 아닌 '섬유근육통'이라는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 섬유근육통은 전 인구 중 2.2%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주로 30~50대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온몸 통증을 유발하는 '섬유근육통'에 대해 알아본다. 
    마취통증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4:48
  • 암 통증 어떻게 관리할까

    암 통증 어떻게 관리할까

    ‘암=불치병’이라는 공식은 깨진 지 오래다. 암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지만, 현대 의학은 다양한 방법으로 암을 정복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암치료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암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게 대세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암환자 통증관리다.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암환자 통증관리, 왜 중요하며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6/05/03 14:42
  • '오늘 전국 날씨 '흐림', 큰 일교차에 건강 지키는 방법?'

    '오늘 전국 날씨 '흐림', 큰 일교차에 건강 지키는 방법?'

    오늘 전국 날씨는 오후까지 비가 오고 계속 흐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는 강풍 특보까지 발령돼 유독 날씨가 흐리다. 그런데 이렇게 날씨가 흐리고 일교차가 큰 날에는 기온이나 습도, 기압 등 기상 변화가 심해서 몸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 때문에 신체의 리듬이 깨져서 앓고 있는 질병의 증세가 악화하거나 새로운 질병에 걸리기 쉽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3:48
  • 옥시 불매운동 확산, "옥시 5년 만에 사과, 면피용 발언일 뿐"

    옥시 불매운동 확산, "옥시 5년 만에 사과, 면피용 발언일 뿐"

    지난 2일, 옥시레킷벤키저(옥시) 대표의 공식 사과 이후 오히려 옥시 불매 운동 확산이 거세졌다. 3일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옥시에서 제조한 제습제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했을 때 53% 급감했다. 같은 기간동안 옥시 표백제 매출은 38% 줄었으며, 섬유유연제 매출도 7% 감소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3:46
  • 이번 연휴, 5월 제철 음식 '죽순' 어떠세요?

    이번 연휴, 5월 제철 음식 '죽순' 어떠세요?

    5월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5일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봄철 연휴를 즐기는 방식 중 하나로는 제철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제철 음식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5월 대표 제철 음식으로는 '죽순'이 있다.죽순은 대나무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싹이다. 5월이 제철로 40~50cm 자랐을 때 가장 맛있다.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해 혈압이나 당뇨병 치료 효과가 있으나 수산(Oxalic Acid) 성분이 풍부해 결석이 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죽순을 활용한 요리에는 죽순영양밥, 죽순탕수 등이 있다. 죽순영양밥을 만들기 위해서 쌀 2컵, 찹쌀 ½컵, 검은콩 2큰술, 손질 죽순 1대, 대추 5개, 잣 1 큰술, 은행 6알, 다시마물 2 ½컵이 필요하다. 간장양념장으로는 쪽파 4큰술, 부순 김1장 분,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간장 3큰술, 다시마물 3큰술이 있으면 된다.쌀과 찹쌀, 검은콩을 잘 씻어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친다. 죽순은 빗살무늬를 살려 5㎝ 길이로 썬다. 대추는 잘 씻어 돌려깎아 채썰고, 잣은 고깔을 떼고, 은행은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다. 솥에 재료를 고루 섞어 담고 밥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따뜻한 밥에 곁들여 낸다.죽순탕수의 재료는 죽순 1대, 쇠고기(부채살) 100g, 불린 표고버섯 2장, 당근 ¼개, 마늘종 3대, 꿀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이다. 찜양념장으로는 다시마물 2컵, 간장 2 ½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청주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이 필요하다.죽순은 빗살무늬를 살려 5㎝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불린 표고버섯은 물기를 짜서 4등분을 하고, 당근은 꽃 모양으로 자르고, 마늘종은 5㎝ 길이로 썬다. 분량의 양념장을 한소끔 끓인 뒤 쇠고기를 넣고 익힌다. 죽순, 표고버섯, 당근, 마늘종을 넣고 중약불로 간이 배게 조린다. 쇠고기를 먼저 익힌 뒤 죽순을 넣어야 누린내나 핏물에 베지 않으니 조리 시 쇠고기를 먼저 익히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3:44
  • "아이고, 허리야~" 왜 비오는 날이면 허리 아플까?

    "아이고, 허리야~" 왜 비오는 날이면 허리 아플까?

    주부 박모(45)씨는 이상하게 비만 오면 허리통증이 심해진다. 날이 좋을 땐 괜찮다가도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려졌다 싶으면 어김없이 허리가 아프다. 실제로 주변에는 비만 오면 관절염이나 허리 질환이 심해진다는 이들이 꽤 있다. 왜 비만 오면 무릎, 어깨 및 허리가 쑤신다거나(허리, 무릎 및 어깨가 쑤신다거나) 관절 마디가 저리는걸까.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3:42
  • 달리기 하다 갑자기 몸 부풀어 오른다면 '콜린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달리기 하다 갑자기 몸 부풀어 오른다면 '콜린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5월을 맞아 마라톤 등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 갑자기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경험을 했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이나 갑작스러운 정신적 자극 탓에 체온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동반한다. 체온이  체온이 1℃ 상승하면 체내 수분이 피지선의 분비물과 반응하여 독성물질을 만든다. 이 독성물질은 모낭 주위의 비만세포를 자극하는데, 이때 항시스타민을 분비해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다.콜린성 두드러기는 만성 두드러기의 약 5~7%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콜린성 두드러기는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10~20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한편,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은 과도한 운동 뿐 아니라 매운 음식을 먹거나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겪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보통 몇 분간 지속되다가 한 시간 이내에 가라앉지만 종종 수일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가진단을 통해 콜린성 두드러기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운 방에서 땀이 나도록 운동하거나, 더운물에 10분간 샤워하면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이 가능하다. 체온이 올라갔을 때 15분 이내에 피부가 붉어지고 지름 2~3mm 정도의 작은 두드러기가 나타나면 콜린성 두드러기이다. 만일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는 사람이라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신체가 급격한 온도변화를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 없이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온탕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일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콜린성 두드러기가 만성화되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1:07
  • 자생한방병원, '척추질환 증상과 치료법' 강좌 개최

    자생한방병원이 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척추질환 증상과 치료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도호정 한의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맞아 중∙장년층에게 찾아오는 척추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질환의 대표적인 증상과 원인,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자생한방병원 정기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1:05
  • 스승의 날 앞둔 선생님 괴롭히는 '이 질환'은?

    스승의 날 앞둔 선생님 괴롭히는 '이 질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사들의 고질병인 성대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성대결절은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무리한 발성 탓에 발생하는 성대 질환으로, 잠긴 듯한 쉰 목소리와 목의 이물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선생님들은 학기가 시작한 후 말을 더 많이 하면서 5~6월에 성대결절을 겪는 교사가 늘어난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대결절을 겪는 사람 중 교사들이 많았다. 건강보험 자격유형별로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을 보면, 전체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이 246명으로 전체 직장인 가입자(195명)나 지역 가입자(188명) 보다 많았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10:47
  • [카드뉴스] 유전질환, 나에게서 시작할 수도 있다

    [카드뉴스] 유전질환, 나에게서 시작할 수도 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03 10:36
  • 하루 걸음수 알려주는 Stepz & 여성 생리주기 알려주는 핑크 다이어리

    하루 걸음수 알려주는 Stepz & 여성 생리주기 알려주는 핑크 다이어리

    Stepz걸음수 추적용 만보기 & 걸음 카운터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 많이 걷기라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내가 얼마나 걷는지 정확히 확인해보려면 스텝즈(Stepz)라는 앱을 활용해보자. 하루 몇 보 걸었는지, 계단을 몇 층 올라갔는지 알려줌은 물론, 이를 시간대별로 구분해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주별, 월별, 연별 걸음 기록도 확인 할 수 있다. 앱 시작할 때 입력한 성별, 신장, 체중을 바탕으로 칼로리 소모 속도, 걸음 길이를 자체적으로 계산한다. 일일 걸음 목표를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설정되게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소모량이 크지 않다.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5/03 09:30
  • 중요한 일정 있는데 '그날' 이라면, 경구용 피임약 도움

    중요한 일정 있는데 '그날' 이라면, 경구용 피임약 도움

    생리는 여성의 건강 상태를 가장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생리가 일정한 주기를 벗어나거나 생리 양에 문제가 생겼다면 자궁 등 체내 기관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리는 여성에게 꼭 필요하지만, 여성의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경구피임약 마이보라가 20~39세 직장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46.6%)에 가까운 응답자가 "생리가 직장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생리가 불편한 이유로 통증(44.2%), 불쾌감(18.6%), 감정기복(15.6%)등을 꼽았으며,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업무상 중요한 일정이 생겼을 때 생리가 겹쳐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생리로 인한 통증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도움이 된다"며 "이와 함께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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