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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 완치한 환자 고상엽 씨 & 주치의 황대용 교수

    대장암 완치한 환자 고상엽 씨 & 주치의 황대용 교수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중증 질환을 이긴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대장암 경험자 고상엽 씨와 주치의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장 황대용 교수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5/29 09:30
  • 이유 없이 붓는 몸, 괜찮을까요?

    이유 없이 붓는 몸, 괜찮을까요?

    자고 일어나면 퉁퉁 붓는 얼굴, 저녁이면 퉁퉁 붓는 다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부기를 단지 미용상의 문제로 치부할 수는 없다. 비정상적으로 계속 붓는 경우는 건강의 악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5/29 09:00
  • 야외에서 화장실 급하다면...공중화장실에서 위생챙기는 방법

    야외에서 화장실 급하다면...공중화장실에서 위생챙기는 방법

    기상청은 이번 주말 (26일, 27일) 서울 기준 최고기온을 27도라고 예측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극장, 놀이공원 등을 찾는다면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 ▷들어갈 때는 첫 번째 칸공중화장실을 쓸 때는 첫 번째 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보통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화장실 칸은 가운데다. 첫 번 째 칸에는 사람이 가장 적게 몰려 다른 칸에 비해 비교적 깨끗하다. 들어가기 전 변기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변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다른 칸을 찾는 것이 좋다. 변기 위 벌레는 없는지, 전에 사용한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핀다. 공중화장실을 쓸 경우 휴지는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비치된 휴지를 쓸 경우 휴지가 정체 모를 무언가에 젖어있는지 확인하고 물기가 있다면 쓰지 않는다.▷볼 일 본 후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기볼 일을 다 본 후에는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다. 뚜껑을 닫지 못했다면, 물을 내린 즉시 화장실 칸에서 나올 준비를 해야 한다. 변기의 물이 내려가는 동안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들은 공중 6미터 높이까지 날아가기 때문이다. 작은 물방울을 통해 배설물 입자가 공기 중으로 가장 많이 퍼질 때는 물을 처음 내리는 순간이 아니라 물의 대부분이 변기통을 이미 떠난 다음이다. 변기에 앉은 채 물을 내리면 엉덩이가 젖는 동시에 대장균 범벅이 될 수 있다.▷나올 때는 위생점검볼일을 본 후 손을 씻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 때는 종이 타월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고 말리기 전에 그 종이 타월로 수도꼭지를 잠근다. 화장실 수도꼭지는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 중 하나다.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운 손으로 수도꼭지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물기가 묻어있는 세면대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장소 중 하나다. 따라서 세면대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화장실 바닥이나 변기통 위도 더러운 장소이기에 가방을 그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 가방을 걸 고리가 마땅치 않다면 몸에 지니고 있는 편이 낫다. 
    종합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9 09:00
  • 연이은 미세먼지 공격에 큰 일교차… 대상포진 주의

    연이은 미세먼지 공격에 큰 일교차… 대상포진 주의

    이상고온, 큰 일교차, 미세먼지·오존주의보가 연일 반복되면서 면역력 저하를 겪는 사람이 많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오염된 대기 환경과 스트레스, 불균형한 식습관 등으로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생기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48만 명이었던 대상포진환자가 2014년 65만 명으로 5년 새 20만 명 가량 증가했다.◇대상포진, 수십 개 바늘로 피부 찌르는 고통 유발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 감염 시 침투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하며 발생한다. 감옥에 갇혀있던 바이러스가 탈출해 몸속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활동을 시작하면 수일 사이에 신경을 따라 피부 발진·물집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해당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암성 통증 못지 않다고 알려진 대상포진 통증은 환자들이 ‘수십 개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벼락이 치는 느낌’ ‘살이 찢어지는 고통’ 등으로 표현할 정도로 악명 높다.◇포진 발생 후 72시간 내에 전문의 찾아야 합병증 예방대상포진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포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대상포진 치료를 시작하면 각종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치료가 늦으면 수포와 발진이 없어지더라도 2차 감염이 생기거나 강한 통증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통증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고령자의 30%에서 통증증후군이 나타나며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 중에서도 7.9% 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 밤낮 가리지 않는 심한 통증에 불면증, 우울증까지 더해져 일상생활은 물론 학업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만성 대상포진 통증 환자들이 적지 않다. 피부에 대상포진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대상포진 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섣불리 자가처치를 시도하다간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는 등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포진이 발생한 뒤 72시간 내에 정확한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 1~2주간 꾸준히 복용하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통증이 심한 경우, 신경치료를 적용하면 병이 확장되는 것을 막고 이후 통증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왼쪽, 오른쪽 중 한쪽에서만 물집, 발진 발생했다면 대상포진 의심해야72시간 골든 타임 내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평소 대상포진의 증상을 인지하고 있다가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감염 초기 3~4일 정도는 감기몸살처럼 전신 권태감과 발열, 오한이 나기도 한다. 이때는 대상포진의 특징적인 피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다른 질병으로 오해하기 쉽다. 대상포진이 단순 포진 및 발진과 다른 것은 바이러스가 침투한 신경절 부위에 따라 병변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점, 그리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는 신경 줄기를 따라 퍼지며 증상이 한 쪽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물집이 몸 한쪽에 띠를 이뤄 나타났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면역억제 환자와 일부에서 특징적인 피부발진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섭취 도움대상포진과 통증증후군 예방은 평소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체내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질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중요하다.하지만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민의 72%가 비타민D농도 20ng/㎖(정상치: 30ng/㎖이상)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족상태에 있다. 햇빛 노출량이 많은 농부들도 약 30%가 비타민D 부족이라고 알려져 평소 야외활동이 적고 매일 선크림을 사용한다면 더더욱 비타민D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일수록 무작정 햇빛을 피하기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20분 이상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반신을 최대한 햇빛에 노출시켜야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광욕만으로 비타민 D합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결핍 정도에 따라 주사와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9 08:00
  •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눈 건강 지키려면?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눈 건강 지키려면?

    지난해보다 5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매년 6~9월에 한해 운영하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올해 5월 23일부터 조기 개시해 폭염에 의한 질환에 대비했다. 보통 여름철에는 열사병이나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에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 역시 여름철에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8 12:00
  • 혈전과 색전은 어떻게 다를까

    혈전과 색전은 어떻게 다를까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2차 피해 사망자 18명 중 6명의 사망원인이 좁은 자동차 안에서 대피생활을 하느라 생긴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 때문이란 뉴스를 접했다.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은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생긴다. 그런데 어떤 기사에는 혈액순환 문제에 대해 ‘혈전이 생겼다’ 하고, 다른 기사에는 ‘색전증이 왔다’는 등 말이 다르다. 혈전과 색전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내과 과장)2016/05/28 09:30
  • 길가에 핀 엉겅퀴와 아기천사

    길가에 핀 엉겅퀴와 아기천사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에 작가는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길가에 핀 엉겅퀴는 작은 생명체인 아기 천사들로 표현되는 꽃잎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된다. 엄마의 품처럼 엉겅퀴 가지에 편히 쉬기도 하고, 주위를 맴돌기도 하면서 지친 몸을 달래는 것. 
    뷰티라이프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5/28 09:00
  • 캠핑族, 잘 때 텐트 아래 돗자리 깔면 체온 유지 도움

    캠핑族, 잘 때 텐트 아래 돗자리 깔면 체온 유지 도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핑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2년 250만 명이었던 인구가 2013년 기준 476만 명으로 무려 1년 만에 약 226만 명이 늘었다. 캠핑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지만, 수면 시 온도나 자세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없는 야외활동 특성 상 몇 가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캠핑족이 수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8 09:00
  •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사용 안 하면 무용지물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사용 안 하면 무용지물

    자외선차단지수의 정의는 무엇이며,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과 전문의 박현정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봤다.Q. 자외선 차단 지수 ‘SPF’와 ‘PA’의 차이점은?A. 자외선차단제 선택 시에는 자외선차단지수인 SPF와 PA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SPF는 UVB 차단 지수로 SPF1당 약 15분 정도의 자외선차단이 가능하며, PA는 UVA 차단 지수로 +가 많이 붙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다.자외선의 종류는 크게 UVA와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UVA와 UVB다. 여기서 피부가 그을리는 등 우리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UVB로 인한 피해이기 때문에, 보통 SPF지수만 중요하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UVA는 일년 내내 비슷한 강도로 지표면에 도달하기 때문에,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피부에 위협을 가한다. 따라서 SPF지수와 PA지수 모두 꼼꼼히 따져보고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해야 하며,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Q. 자외선차단제 1회 사용 적정량은?A.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량을 도포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밝힌 자외선차단제 1회 적정량은 800mg으로, 대략 여성 검지 손가락의 두 마디 또는 500원 동전 크기 정도다. 자외선차단제 용기에 표시된 자외선 차단 지수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량을 빈틈없이 바르는 것이 좋다. Q. 자외선차단제 선택 시 주의할 점은?A.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차단지수 외에도 눈이나 피부 등에 자극을 주지 않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눈에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한 편이라면 제품의 성분이나 수분 함량 등을 따져보면 좋다.아기의 경우,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아이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쓰는 게 좋다. 안과 전문의에 의한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보습막을 강화해주는 sh-Oligopeptide-1(DW-EGF)과 유해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피크노제놀(Pycnogenol)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다. 피부 유해 활성산소를 93% 억제해 피부를 이중으로 빈틈없이 보호해 주는 100% 유기 자외선차단제도 나와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8 08:00
  •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 대한고혈압학회장 취임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 대한고혈압학회장 취임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가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신장염과 고혈압 질환의 연구 및 진료에 힘쓰고 있는 임천규 교수는 2013년 대한신장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경희메디칼아카데미 소장을 맡고 있다.  
    인물동정헬스조선 편집팀2016/05/27 18:22
  • 노인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 조기 발견하는 자가진단법

    노인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 조기 발견하는 자가진단법

    전라도에 사는 박모(78)씨는 어느 날 창밖을 내다보는데 창틀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 박 씨는 어지럼증이 생겼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증세가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전화기 버튼도 일그러져 보였다. 동네 안과를 찾은 박 씨는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다.황반변성은 망막을 지나가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한다. 보통 65세 이후에 많이 나타나며 안구 혈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나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이 밖에 흡연이나 고지방식, 자외선 노출이 발생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황반변성의 발생률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황반변성 진료 인원 분석 결과, 2009년 약 11만2000여 명에서 2013년 약 15만3000여 명으로 5년 전보다 36.6%가 증가했다.황반변성이 무서운 이유는 실명으로 이어지기 쉬운데도 환자는 자신에게 황반변성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상당 기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한국망막학회 조사 결과, 치료를 위해 안과를 찾아온 습성 황반변성 환자 6명 중 1명은 늦은 진단으로 결국 실명 판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이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으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 망막학회는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기 전 암슬러 격자(Amsler Grid)를 이용한 자가 진단법을 권하고 있다. 
    안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7:47
  • 열 많은 우리아이, 땀띠 걱정된다면?

    열 많은 우리아이, 땀띠 걱정된다면?

    땀띠는 땀을 많이 흘려 땀구멍이 막힘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다. 땀띠는 ‘홍색한진’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아이들은 열이 많고 피부의 조절기능이 떨어져, 이마나 피부가 접히는 목, 사타구니 등에 땀띠가 잘 생긴다. 다행인 것은 땀띠는 잘만 관리하면 곧바로 좋아질 수 있다. 아이가 땀이 차지 않게 옷을 헐렁하게 입히고 약간 차가운 물로 목욕을 시키고 물기를 잘 닦아 시원하게 말려주는 등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땀으로 습한 상태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면 된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땀띠 관리법을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흔히 땀띠가 생기면 아이를 씻기고 나서 무조건 파우더를 발라주는데 이미 땀띠가 생겼을 때는 파우더가 효과가 없다. 오히려 파우더의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하고 땀구멍을 막아 땀띠를 더 악화시킨다. 일단 초기에 가벼운 땀띠일 때는 잘 씻어주고 시원하게 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아이를 씻어줄 때도 과도한 비누사용은 땀띠를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씻을 때마다 비누를 쓰는 것은 피한다. 또 비누를 사용할 땐 엄마손에서 거품을 낸 후 그 거품으로 닦도록 하는 게 덜 자극적이다.또 일부에서는 아기 몸에 땀띠가 심하게 솟아 있을 때 소금물로 씻어주면 낫는다고 알고 있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이때 소금물로 피부를 씻어주면 오히려 자극을 주어 가려움을 유발하므로 좋지 않다. 대부분  연고를 바르는 것도 대부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땀띠가 나면 땀띠 연고나 오일, 로션을 바른 후에 바로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는 엄마들이 있는 데 끈적끈적한 피부에 파우더가 달라붙어 상태가 더 나빠지게 된다. 겨드랑이, 허벅지 등 접힌 부위에 땀띠가 한 번 나기 시작하면 치료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피부가 접히는 부위마다 땀을 흡수하기 위해 손수건을 감아두는 것은 바람이 통하지 않아 오히려 좋지 않다. 대신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좀 헐렁하게 입히고 자주 갈아 입히는 것이 좋다.땀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서늘한 곳에 땀이 덜 나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바로바로 닦아주고 목욕을 시킨 후 잘 닦고 말려 아이의 피부가 뽀송뽀송하게 해줘야 한다. 피부를 불결한 상태로 두면 더 잘 생기므로 땀을 흘린 뒤에는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땀 흘린 속옷을 자주 갈아 입혀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7:30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 속 죽음의 찌꺼기 ‘중성지방’을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 속 죽음의 찌꺼기 ‘중성지방’을 잡아라

    최근 중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 중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중성지방’이 바로 그것!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혈액에 녹아있는 기름 성분으로,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혈관이 막히면서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염창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중년 건강을 위협하는 ‘중성지방’을 유발하는 식품과 반대로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방법을 알아본다.혈관과 내장 속에 끼어있는 중성지방이 높아지면 우리의 혈액은 어떻게 변할까? 중성지방 수치가 500mg/㎗ 이상인 고지혈증 혈액을 통해 중성지방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6:02
  • 주말 자동차여행 계획 중인가요? 졸음운전 예방법 알고 가세요

    주말 자동차여행 계획 중인가요? 졸음운전 예방법 알고 가세요

    운전자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들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 교통안전공단이 2012년~2014년간 고속도로 사고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사망자 (942명)의 10.8%인 102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예방법을 알아본다.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 전에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 일반적으로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이 좋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 더 많이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수면질환 환자들은 장시간 운전을 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한 후 운전대를 잡는 것이 좋다. 
    여행맛집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4:37
  • 바나나 칼로리 대비 영양가 높아, 우울증 예방 등 효능 다양

    바나나 칼로리 대비 영양가 높아, 우울증 예방 등 효능 다양

    바나나는 맛도 좋을 뿐더러,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이 가득해 영양가가 높은 식품 중 하나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중간 크기의 껍질을 깐 바나나)당 91㎉로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이지만, 칼로리 대비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영양 밀도가 높다. 바나나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4:31
  • 고열과 두통 동반하는 '뇌수막염' 무더위에 증가추세

    고열과 두통 동반하는 '뇌수막염' 무더위에 증가추세

    이른 더위로 여름감기를 호소하는 이들이 꽤 많다. 그런데 감기 증상과 비슷하면서도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면 뇌수막염일 수 있다. 뇌수막염은 ‘뇌’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이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 발생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증세를 보인다.뇌수막염은 크게 바이러스뇌수막염, 결핵뇌수막염, 세균뇌수막염으로 나뉜다. 바이러스뇌수막염은 면역력에 문제가 없는 성인이라면 대증적인 치료만으로도 쉽게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뇌수막염인줄도 모르고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나 노인에서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초래하고 심한 경우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계 합병증은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창 등이 있고, 그 외 전신적으로 패혈증, 성인호흡곤란 증후군, 파종혈관내응고증이 나타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후유증으로 뇌신경마비, 간질발작, 어지럼, 보행 장애 등이 남을 수 있다. 특히, 소아나 노인 환자에서 전신적 합병증이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료 시작이 늦을수록 합병증과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청결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과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일단 질환이 의심되면 뇌척수액검사를 통해 뇌수막염을 진단하고 원인균주를 판단해야한다. 경우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만으로는 원인 균주가 구별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배양결과가 나올 때까지 항생제 치료를 하기도 한다. 결핵균에 의한 것인지 세균에 의한 것인지 구별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항생제와 함께 결핵약도 우선 같이 사용하고 임상 경과를 봐서 최종 약제를 결정짓는 것이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임상 증상이 중증일 경우에는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7 14:30
  • [헬스조선 추천 여름 해외 휴가명소5] 수고한 당신, ‘힐링하라!’

    [헬스조선 추천 여름 해외 휴가명소5] 수고한 당신, ‘힐링하라!’

    여름휴가가 코앞이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딱 맞는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해보자. 로키산맥, 몽골 대초원, 피레네산맥, 북알프스, 제주 등 전 세계를 통틀어 힐링 에너지 충만한 곳만 가려 뽑았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5/27 14:03
  • 치질 환자 2명 중 1명, 가족 중 치질환자 있어

    치질 환자 2명 중 1명, 가족 중 치질환자 있어

    치질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가족 중 치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양병원이 치질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21명(49%)이 가족 중 치질환자가 있다고 답했다. 가족 중 남자 구성원에게 치질이 있는 경우는 71명(59%), 여자 구성원에게 치질이 있는 경우는 37명(31%)으로 남자 가족 쪽이 치질 유병율이 높았다. 양병원 양형규 원장은 "치질 자체가 유전병은 아니지만 치질을 일으키는 소인은 유전된다"며 "치질 조직을 항문에 고정시키는 점막지지인대의 상태도 유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7 13:22
  • 미세먼지 물리치는 건강 보양식 레시피 '이것' 먹으면 도움

    미세먼지 물리치는 건강 보양식 레시피 '이것' 먹으면 도움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건강 보양식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수은,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은 한번 몸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고 쌓여 신경계 장애, 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중금속을 배출하려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금속 배출을 돕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고등어와 미나리를 사용한 '미나리 고등어조림' 레시피를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7 11:06
  • [카드뉴스] 너는 나의 행복

    [카드뉴스] 너는 나의 행복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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