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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종 탓에 몸 쉽게 붓는다면, 짠 음식 멀리해야

    부종 탓에 몸 쉽게 붓는다면, 짠 음식 멀리해야

    기타 질환이 없는데도 유독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 있다. 이를 특발성 부종이라고 한다. 특발성 부종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은 운동 부족으로 혈액순환이 원하지 않거나, 식품을 짜게 먹는 등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부종을 예방법을 알아본다.◇짠 음식 멀리하고 탄수화물은 때마다 일정하게 섭취해야부종 예방을 위해서는 짠 음식을 멀리하고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짠 음식을 먹으면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므로 부종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염분이 많은 찌개나 국을 남김없이 마시거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식습관은 피해야 한다. 또 밥·빵 등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탄수화물은 하루 세 끼 식사 때마다 일정하게 섭취하도록 한다.◇스트레스 해소하는 가벼운 전신운동, 부종 예방에 효과적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 상태로 있는 사람은 부종이 생기기 쉽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뿐더러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돼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걷기, 자전거 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가벼운 전신운동은 스트레스를 풀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해 부종을 예방한다.◇따뜻한 물로 하는 반신욕은 체내 수분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은 하반신의 혈액량을 늘려 수분과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40~42℃의 물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것이 적당하다. 반신욕을 할 때 부종이 생긴 부위를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족욕 또한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내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0 16:27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한국형 마른 당뇨를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한국형 마른 당뇨를 잡아라!

    OECD국가 중 비만 인구가 가작 적은 한국!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당뇨 위험 인구는 1천만 명에 육박한다. 대체 왜 한국인은 당뇨에 잘 걸리는 걸까?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당뇨에 잘 걸리는 한국인을 ‘마른 당뇨’라고 부를 정도. 한국인이 당뇨에 잘 걸리는 첫 번째 원인은 바로 한국인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 수가 적기 때문이다.한국인이 당뇨에 잘 걸리는 두 번째 원인은 바로 올챙이 체형이기 때문이다. 중년이 되면 흔하게 나타나는 체형의 특징인 올챙이 체형. 팔다리는 점점 가늘어지고 배만 볼록하게 나오는 것을 단순히 나잇살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위험하다! 그렇다면 내 체형은 안전한 것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목둘레, 허리둘레, 허벅지둘레로 간단하게 알아보는 당뇨 위험 측정법을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6:23
  • [건강단신]대한수면의학회, 2016년도 하계연수교육 개최

    [건강단신]대한수면의학회, 2016년도 하계연수교육 개최

    대한수면의학회는 6월 25일 고려대병원 유광사홀에서 '2016년도 하계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임상의를 위한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의 기초'를 주제로 진행되며, ▲임상 현장에서 흔히 만나는 수면문제 완전정복 ▲생각보다 흔한 수면 질환, 이것만은 알고 있자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 등록 접수 마감은 6월 15일까지다. (02)445-1611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6:20
  • 관리 어려운 사랑니, 뽑아야 할 사랑니 따로 있다?

    관리 어려운 사랑니, 뽑아야 할 사랑니 따로 있다?

    대부분의 치아는 유치가 난 뒤 뽑아야 새로운 이가 자라난다. 그런데 치아 중에도 항상 뽑아야할지 여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랑니'다. 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늦게나는 것으로 갯수는 사람마다 다르다. 30% 정도의 사람들에게는 아예 나지 않는다.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경우와 뽑기 좋은 시기를 알아본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4:31
  • 손목에 말랑말랑한 혹 만져진다면 '이병' 의심

    손목에 말랑말랑한 혹 만져진다면 '이병' 의심

    평소 각종 스포츠를 즐기던 이 모씨(30)는 손목이 욱신거리는 통증을 자주 경험했다. 잦은 운동 탓에 생긴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지만 최근 통증 부위에 작은 혹이 잡히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심해지고 혹의 크기는 점점 커졌다. 병원을 찾은 이 씨는 손목결절종을 진단받았다.손목결절종은 내부에 끈끈한 액체가 들어 있어 '물혹'이라고도 불린다. 손목결정종은 원인은 명확지 않으나 외상이나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인대나 힘줄,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이 점액성 변성을 일으켜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목에 말랑말랑한 혹이 만져진다면 손목결절종을 의심해 봐야 한다.대부분 환자는 겉으로 혹이 만져지고 혹 주변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혹이 크지 않거나 통증만 있는 경우도 있다. 발병 연령층은 다양하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전체 환자의 10~20% 정도는 외상을 입은 뒤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손목결정종은 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손목결정종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재발 빈도가 잦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광명 새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장문종 원장은 "결절종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혹의 크기가 커 미용상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결절종 제거는 주로 절개를 통해 이뤄지는데, 이럴 경우 재발률이 높고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장문종 원장은 "관절내시경은 미세 절개를 통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가 적을 뿐만 아니라, 결절종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재발률이 낮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결절종을 제거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되도록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하는 곳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4:00
  • 자꾸만 피곤하고 감기에 걸린다면 효모베타클루칸(웰뮨) 성분에 주목

    자꾸만 피곤하고 감기에 걸린다면 효모베타클루칸(웰뮨) 성분에 주목

    건강한 사람이라면 면역 시스템에 큰 문제가 없지만,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부족, 비만, 심한 다이어트 등에 계속 노출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3:41
  • 미역오이냉국 레시피, 칼로리 낮은 여름철 별미

    미역오이냉국 레시피, 칼로리 낮은 여름철 별미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찌는듯한 날씨에 여름 별미인 미역오이냉국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냉국은 차가운 물에 소금과 식초, 설탕을 넣어 맛을 내고 신선한 채소를 썰어 넣어 만든 음식을 말한다. 다양한 재료로 냉국을 만들 수 있지만 아삭한 오이와 부드러운 미역이 어우러지는 미역오이냉국이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다.미역오이냉국은 칼로리가 1인분에 29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들어가는 식재료 또한 건강에 좋다. 미역은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한데, 알긴산은 소장에서 나트륨과 결합해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장내 불필요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출시킨다. 오이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이 풍부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찬 성질을 띠고 있어 여름철 달아오른 몸의 열을 식히는 데 효과적이다.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미역오이냉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0 11:27
  • 치아 옆면까지 싹싹, '올바른 치실 사용법'

    치아 옆면까지 싹싹, '올바른 치실 사용법'

    치아 건강을 제대로 챙기려면 칫솔은 물론 치실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칫솔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건강한 치아를 위한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알아본다.치실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칫솔만 쓰는 것보다 충치 예방 효과가 40% 이상 높다. 치실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치아 사이의 이물질뿐 아니라 플라그와 결합하는 치태를 제거해 치석의 발생을 억제한다. 치아 사이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빼기 위해 이쑤시개를 사용할 경우 치간이 넓어지고 잇몸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치실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얇은 치실, 초 칠을 해서 두꺼운 치실 등 종류가 다양하다. 치아 사이가 넓은 경우는 초를 입혀 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가 좁은 경우 얇은 치실이 좋다. 올바른 치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0 11:09
  • [카드뉴스] 여름철 냄새 3대 천왕

    [카드뉴스] 여름철 냄새 3대 천왕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10 10:18
  • 무더운 6월, 숲길 산림욕으로 지친 심신 달래보세요

    무더운 6월, 숲길 산림욕으로 지친 심신 달래보세요

    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내리쬐는 햇빛 탓에 쉽게 지친다. 심신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보양식을 먹거나 실내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초여름에는 피톤치드 방출량이 증가해 숲의 치유 효과는 배가 된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이다. 피톤치드의 양은 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에 최대치에 달한다. 나무가 울창한 숲에 가면 특유의 상쾌한 향이 나는데 이것이 피톤치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10 10:00
  • 소리 듣고 평형감각 유지하는 '귀', 주의해야 할 3대 질환은?

    소리 듣고 평형감각 유지하는 '귀', 주의해야 할 3대 질환은?

    출퇴근 및 등하교길에 이어폰을 늘 꽂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귀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귀는 소리를 듣고 평형 감각을 유지하는 기관으로, 코와 연결돼 있어 상태가 나빠질 경우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갑자기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지럼증이 계속되면 귀 질환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귀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10 09:00
  • 홍삼, 치매 환자의 기억력 개선에 효과

    홍삼, 치매 환자의 기억력 개선에 효과

    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기억력 감퇴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의료원 신경과 허재혁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에서 홍삼이 인지기능과 정량적 뇌파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 홍삼이 치매환자의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10 08:00
  • 야구경기 관람 흥 돋우는 야식,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렇게' 드세요

    야구경기 관람 흥 돋우는 야식,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렇게' 드세요

    2016 KBO 리그가 한창 진행되는 요즘, 야구만큼 기대되는 것이 바로 응원 중 먹는 '야식'이다.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경기를 보고 있으면 치킨이나 라면 등 야식 생각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무턱대고 야식을 먹다간 비만뿐 아니라 식도염, 고혈압까지 생길 수 있다. 야식은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늦게라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건강한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야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치킨치킨은 '1인 1닭 (한 사람당 한 마리의 닭을 먹는다는 의미)'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명실상부 인기 간식이다. 하지만 치킨은 높은 인기만큼 열량도 높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약 1851kcal로 30세~49세의 한국인 1일 영양섭취기준(남자 2400kcal, 여자 1900kcal)에 근접하는 수치다. 여기에 콜라나 맥주 등을 곁들인다면 야식으로 한 번에 1일 필요 열량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야식으로 치킨을 먹어야 한다면 치킨 껍질을 떼고 먹는 것이 좋다. 치킨의 껍질 부분에는 트랜스지방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치킨과 맥주는 단짝처럼 생각되는 사람이 많겠지만, 두 식품을 같이 먹으면 몸에는 독이 된다. 치킨에는 지방이 많은데 맥주와 함께 마시면 소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맥주 대신 지방분해를 돕는 자몽주스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라면라면은 집에서도 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야식 중 하나다. 하지만 라면 수프 1개의 나트륨 함량은 1800~1900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1일 나트륨 권장섭취량인 2000mg에 육박한다. 라면을 먹을 때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라면 수프를 정량보다 적게 넣는 것이 좋다. 조리 시에는 면을 삶아 건진 뒤 수프를 넣고 다시 끓이면 면에 붙은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면에 양파나 양배추를 넣는 것도 좋다.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기름기를 줄여준다. 또한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도 채울 수 있다. 조리 시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은 높이고 염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피자·햄버거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는 우선 빵을 통밀이 함유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자 토핑이나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 칼로리가 높고 염분 함유량이 높은 식품 대신 단호박이나 검은콩, 버섯 등이 들어있는 것을 선택한다. 곁들여 먹는 감자는 기름 없이 굽거나 삶은 것으로 선택하고, 탄산음료보다는 우유나 물을 곁들여 먹으면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0 07:00
  • [건강단신]세노비스, '트리플 UP! UP! UP!' 이벤트

    [건강단신]세노비스, '트리플 UP! UP! UP!' 이벤트

    세노비스가 ‘트리플 UP! UP! UP!’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노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30일까지 ‘비타민 레벨 UP! 퀴즈’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트리플러스 정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후 개인의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비타민레벨UP’ 해시태그를 공유하면 실시간 당첨을 통해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준다.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해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월 한 달간 트리플러스 트윈 세트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6:53
  • 충치 예방 위한다면 '불소 치약' 사용하세요

    충치 예방 위한다면 '불소 치약' 사용하세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불소치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불소치약 사용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 가능한 충치 예방법으로, 칫솔질 빈도와 방법에 따라 충치 예방 효과가 15~30% 정도에 달한다. 불소치약으로 칫솔질을 하면 불소가 치아에 도포돼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줌으로써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를 예방한다. 세계치과연맹(FDI)에서도 적정량의 불소는 충치예방에 도움이 되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유럽연합집행위원회 소속 소비자안전조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불소함유 치약의 충치 예방 효과는 치약에 함유된 불소의 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1500ppm의 불소 함유 치약이 1000ppm의 불소를 함유한 치약보다 충치 예방 효과가 더 뛰어나다. 정부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해, 지난 2014년 9월에 의약외품  치약제의 불소 배합한도를 1000ppm에서 1500ppm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치약 내 불소 성분은 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등의 불소 화합물 명칭으로 표시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6:52
  • 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상량식 개최

    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상량식 개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9일(목) 상량식을 가졌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부천세종병원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노하우와 진료 시스템, 한길병원, 부천서울여성병원의 노하우와 전문적인 시스템이 도입된 새로운 의료복합체이다. 이날 상량식에서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성공적인 개원을 기원했다. 현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3월 2일 개원 목표로 2015년 4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상량식 이후 준공을 위한 내부 공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상량식에는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을 비롯해 박영관 회장, 이명묵 병원장 등 세종병원 관계자들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전문병원 시스템 제공 파트너인 서울여성병원 송현진 원장, 시공사, 건축사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진식 이사장은 축사에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한 병원을 뛰어넘는 다양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목적에 동의하는 전문병원의 시스템을 차용했다"면서 “한 공간에서 환자들은 난이도 높은 수술을 저비용 및 빠른 진료 프로세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취약한 인천 계양구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한길안센터, 부천서울여성산부인과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약 20여 개의 진료과로 총 282병상이 운영된다. 또한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며 부대시설로 장례식장, 카페, 편의점, 안경점, 베이커리숍, 갤러리 등이 입점해 진료 외 병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9 16:50
  • 제1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공 개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서울시치과의사회 치아의 날) 기념 행사’가 6월 9일(목) 청계광장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로 정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서울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치아동 서울시대표 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시민 대상 구강검진 및 상담부스 운영 △각종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울시치과의사회의 대표적인 시민 구강보건사업인 건치아동 서울시대표 선발대회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25개 구를 대표하는 건치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아상식 인터뷰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 남녀 1명씩 총 6명을 최종 선발했다. 건치아동 남녀 금상은 김민석 학생(가양초5), 오연우 학생(이수초5)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또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치아의 날 UCC 공모전 입상자와 구강보건유공자, 모범보건교사에 대한 시상도 동시에 진행됐다.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된 UCC 공모전은 총 42편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이 중 8팀이 입상했다. 서울시장상에는 ‘양치질 송’의 홍익대 팀이,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으로는 ‘치아를 사랑한다는 건’의 대진대 팀이 수상했다.특히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시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서울선언(이하 서울선언)’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터키 이스탄불 선언이나 일본 도쿄선언에서 모티브를 얻은 서울선언은 치과계가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중장기 비전을 공표하는 내용이 담겼다.기념식을 전후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치아튼튼교실 △시민대상 구강검진 △치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구강용품 전시 등 구강보건과 관련된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뿐만 아니라 △스탬프 투어 △충치를 잡아라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돼,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한편 서울시치과의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0일까지 치아상식 온라인 퀴즈대잔치를 진행했다. 총 8,525명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 중 222명을 추첨해 기념품이 증정됐다.구강보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 후기 공모전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 후기를 SNS에 올린 후,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치과의사회 페이스북(http://facebook.com/sda.or.kr)에 링크를 걸면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오는 20일 입상자를 발표하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등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9 16:46
  • 제약협회, 제약·바이오기업 유럽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제약·바이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한국제약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 및 각국의 의료비 재정절감 정책으로 국내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유럽시장의 임상시험 승인 및 인허가·마케팅 전략정보를 공유하여 업무 이해도와 현지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첫 순서로 아이그룹의 노재환 상무가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동향 및 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아구스틴 델라칼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상임컨설턴트가 ‘효율적인 현지 파트너사 접근 및 협업전략’을 소개하고 쿠니오 오다카 페덱스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헬스케어 매니저가 ‘바이오의약품의 콜드체인 트렌드 및 솔루션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휴식시간 후에는 김민영 파렉셀코리아 이사가 ‘국내제약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사례’에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박근형 코트라 의료바이오 팀장이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코트라의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럽시장에 관심이 있는 회원사와 제약·바이오기업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무료로 진행된다.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6월 10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신청 및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02-6301-2161)로 문의하면 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9 16:44
  • 강도 피하려다가…모야모야병 여대생 뇌졸중으로 중태

    강도 피하려다가…모야모야병 여대생 뇌졸중으로 중태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 A씨(19)가 강도를 피해 도망가던 중 뇌졸중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모야모야병을 앓는 여대생 A씨는 지난 5일 오후 의정부시 한 골목길에서 돈을 빼앗으려고 흉기로 위협하는 강도에게서 가까스로 벗어났으나 도망치는 과정에서 모야모야병으로 인한 뇌졸중이 발생해 정신을 잃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모야모야는 일본어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특수 뇌혈관질환에 속한다. 특히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국내에서는 발병율이 점차 늘어 매년 2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6:37
  •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바롤로 와인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바롤로 와인

    화가 다 빈치의 풀 네임(생략하지 않은 이름)은 레오나르도 디 설 피에로 다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Vinci, 1452~1519, 이하 다 빈치)입니다. 레오나르도는 이름이고, 디 설 피에로는 피에로의 아들, 그리고 다 빈치는 빈치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이름에 성(姓)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피렌체의 부유한 공증인이던 아버지 피에로와 가난한 농사꾼의 딸 혹은 피에로가 소유했던 노예라는 설이 있는 카타리나 사이에서 혼외자로 태어났습니다.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에 피렌체공화국의 빈치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이 지역은 은행가 집안으로 부를 축척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력한 권력을 가진 메디치가(Medici Family)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습니다. 메디치가는 예술가들을 후원했고, 초기 르네상스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부유한 아버지를 두었지만 혼외자로 태어난 다 빈치 역시 이들의 후원을 받습니다.메디치가의 로렌조는 밀라노를 통치하고 있던 스포르차 가문과의 평화를 위해서 루도비코 공작에게 다 빈치를 보냅니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밀라노로 간 다빈치는 루도비코 공작의 요청으로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성당(Santa Maria Delle Grazie)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바로 그 벽화가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입니다.“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신약성서(마태복음 등)작품은 예수가 제자들 중 하나가 그를 배반할 것이라고 예언했을 때 열두 제자의 반응을 표현한 것입니다. 다 빈치는 작품 속에서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그리기 위해 완벽한 악당의 얼굴을 찾아 많은 시간을 들이는 등 철저한 자료 조사 후 작업을 합니다. 테이블에는 예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붉은색의 와인이 놓여 있습니다. 다빈치는 역시 와인을 그려 넣기 위해 주변의 와이너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가 작업을 하던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에는 당도가 거의 없는 드라이 레드 와인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롤로(Barolo)가 생산됩니다.바롤로는 지역명이자 와인의 이름으로 이탈리아 토착 품종인 네비올로만으로 만들어집니다. 네비올로는 껍질이 얇고 질병에 쉽게 걸리며 수확량도 적어 재배가 어렵습니다. 네비올로로 만든 와인은 옅은 색을 지니며 산도와 탄닌감, 알코올 도수가 높고, 붉은 과일과 말린 장미, 감초, 건초 같은 풍미를 지닙니다.일반적으로 바롤로는 어느 정도 병 숙성을 거친 후 마셔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토양을 기준으로 크게 2가지 스타일로 나뉩니다. 동쪽의 헬베티아(Helvetian)토양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은 오랜 기간 숙성되면서 본연의 맛과 풍미를 유지합니다. 반면 서쪽의 푸른 빛을 띠는 토르토니안(Tortonian) 토양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은 부드럽고 과실 풍미가 살아 있지만 빨리 숙성됩니다. 이번 호에는 출시 후 바로 마시기에도 좋은 토르토니안 토양을 가진 라 모라(La Morra, 바롤로 지역에 있는 한 마을의 이름)와 바롤로 지역의 와인을 소개하겠습니다. 
    푸드뉴트리션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6/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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