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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질병이다, ‘만성질환의 씨앗’ 비만 다스리기
‘나이 들며 생기는 뱃살쯤이야’ 혹은 ‘살쪄도 건강하기만 한데’라며 배나 옆구리에 한가득인 살을 업신여기는 사람이 많다. 비만인 사람이 늘어난 게 한몫을 한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만 환자는 10명 중 3명이며, 전문가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비만이란 없다.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뇌경색, 천식 등의 질병 위험을 높이고, 사망률마저 20% 높인다.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부터 체중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특집기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46
중이염 증상, 감기인줄 알았는데 중이염이라고?
빨리 찾아온 더위 탓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의 사용이 잦아지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생길 수 있는 중이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 몸이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소아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 감기가 중이염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감기를 앓은 3세 이하 소아의 약 25~40%가 중이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비인후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38
[건강단신]아벨리노그룹, 영국 얼스터대와 협약 체결
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아벨리노 그룹이 영국 얼스터 대학교와 다년간의 공동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및 지적 재산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과 질환 분야에서의 새로운 치료 플랫폼으로 크리스퍼 유전체 편집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유전자 치료 기술의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후 아벨리노 연구소의 R&D 이사이자 동시에 얼스터 대학교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는 타라 무어와 그의 연구팀이 세포와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유전자 편집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유전자 치료 플랫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아벨리노 그룹 이진 회장은 “크리스퍼 유전체 편집 기술은 바이오 분야에서 유망 기술 중 하나로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로써, 앞으로 아벨리노 임상 연구실에서도 안과 DNA 검사 분야에서의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 실행 가속화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유전자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안과 치료를 위한 치료제 연구에 대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아벨리노는 각막 유전성 질환을 위한 DNA 검사의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33
"임플란트 시술 전 잇몸 치료 선행돼야"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영, 김성태 교수이 치주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로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인접 치아의 염증으로 인해 임플란트의 골유착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그 위험성은 임플란트 지연 식립보다 즉시 식립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 결과, 주위가 건강한 치아에 심은 임플란트는 골유착이 모두 성공적이었지만, 인접 치아에 치주염이 있는 경우는 33%가 골유착이 일어나지 않고 실패했다. 이런 경향은 뼈와 임플란트의 접촉 정도와 주위의 치조골의 흡수 정도를 비교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구영 교수는 “인접 치아가 건강해야 임플란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매우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실제 임상에서 소홀히 다루기 쉬운 부분"이라며 "이번 연구는 기본적인 내용을 처음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플란트 식립에 앞서, 주위의 자연치아들에 대한 치주치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논문은 치주과학 분야의 세계최고의 학술지인 미국 치주과학회지(Journal of Periodontology) 온라인 판에 최근 게재됐다.
치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32
[카드뉴스] 손 씻기를 멈출 수가 없어요
카드뉴스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06/13 10:29
불쾌지수 탓에 잠 못잔다면, '숙면에 도움 되는 체조' 해보세요
밤마다 이어지는 무더위에 연일 불쾌지수가 '높음'상태로 유지되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낮 동안 심한 피로로 업무에 지장을 받게 된다. 잠에 들기 전, 간단한 체조를 하면 근육 긴장을 이완해 불쾌지수를 낮추고 숙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숙면에 도움 되는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27
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어지럼증 전문 바라니 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 29차 바라니소사이어티 미팅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창희 교수는 어지럼증에 대한 임상과 기초연구를 통해 이석증과 돌발성감각신경성난청, 람세이 헌트 증후군 등 어지럼증 관련 다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한편, 바라니 학회는 어지럼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의료진과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으로 노벨상 수상자이자 스웨덴 웁살라 대학 교수인 로버트 바라니 교수의 전정기관에 대한 생리와 병리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인물동정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25
자생한방병원, 중증 허리디스크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다리 통증을 느끼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리 통증을 동반한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치료(침치료와 약침치료)와 표준치료(물리치료와 양약)를 분리해 실시하고 그 효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허리디스크를 진단 받고 다리 통증을 겪고 있는 만 25세 이상 55세 미만 남녀다. 총 12주간 13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를 방문해야 하며, 방문 기간 동안 MRI를 포함한 각종 신체검사와 혈액검사를 받고 8회의 한방 혹은 표준치료를 받게 된다. 참가자들에 소요되는 비용은 무료이며 소정의 교통비와 답례품이 지급된다. 1577-0007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10:23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현장에서 즐기기 전 건강관리 하세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올림픽에 대비해 브라질 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에 의한 A형간염과 장티푸스가 주로 발생하며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황열이나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의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인플루엔자 등의 감염병 우려도 높아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09:00
면역력 떨어져 발생하는 대상포진, 수두 앓았다면 주의해야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009년 45만명에서 2014년 64만명으로 연평균 7.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은 과거 체내에 들어와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 발진이나 물집이 나타나며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수두를 겪었다면 특히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신경외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08:00
과민성 대장 증후군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줄여야
이유 없는 복통과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겪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가 늘고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수는 2008년 149만명에서 2015년 154만 7761만 명으로 늘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레이 상으로는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는데 배가 아프고 변비나 설사를 이어지는 질환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복통·복부 팽만감·설사·변비가 나타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가스를 동반한 복부 팽만이 나타나고, 변을 볼 때 힘이 많이 들거나 잔변감이 있는 경우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해당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예기치 못했을 때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곤 해서 일상에 영향을 끼친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는 것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내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3 07:00
참외 영양소 제대로 섭취하려면 '꼭지'까지 먹어야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참외는 여름이 제철인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과일 중 하나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 가까이 돼 여름철 땀 흘림으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고 성질이 차가워 높은 기온으로 인해 뜨거워진 몸을 식힌다. 그런데 참외를 먹을 때 대부분 영양분이 풍부한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참외의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하려면 버리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2 10:00
100문 100답으로 풀어본 치매에 관한 모든 것
최경규 교수는 평생을 신경과 치료에 바친 의학자로, 특히 치매 등 퇴행성뇌질환과 파킨슨씨병 등 운동장애 분야의 권위자다. 환자에게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말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는, “환자는 치료 대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자 가족”이라며 “얼마나 정성으로 환자를 돌보는지 끝없이 자문하는 자세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성과를 높임으로써 좋은 의사, 즉 명의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특집기사
헬스조선 편집팀
2016/06/12 09:30
간단한 동작으로 뻐근한 허리와 목을 개운하게
한방에는 ‘오로칠상(五勞七傷)’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로칠상은 질병을 가져오는 다섯 가지 피로함인 오로(五勞)와 손상(損傷)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행동인 칠상(七傷)을 합해서 이르는 말이다. 이는 허로(虛勞)를 말하는 것으로, 허로란 심신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마치 방전된 배터리처럼 되는 것을 말한다. 칠상이란 허로의 끝 단계로서 진액과 정기(精氣)가 고갈되는 것을 말한다.태극권에서 불의 기운을 아래로 내리고 물의 기운을 위로 올려서 조화를 이루어 건강을 지키는 것을 수화기제(水火旣濟)의 공(功)이라 하는데, 진액과 정기를 고갈되지 않도록 채워주면서 노화를 늦추고 피로를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오로칠상전후초(五勞七傷前後瞧)
다이어트피트니스
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
2016/06/12 09:00
오염물질 거르는 자동차 에어컨 필터, 6개월 마다 교체해야
에어컨을 틀지 않고서는 자동차를 오래 운전할 수 없을 정도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을 틀기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에어컨 필터 상태다. 에어컨 필터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세균, 곰팡이, 미세먼지 등이 차 내부로 유입돼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어디에 있으며, 그리고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2 08:00
양치질한지 얼마 안됐는데 입냄새라니.. '양치질' 제대로 안한 탓
직장인 한모(32)씨는 최근 직장 동료로부터 입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6개월 전 충치 치료 후 하루 3번 양치질은 물론, 구강청결제에 치실까지 사용해 꼼꼼히 닦아왔는데, 입냄새가 난다니 당황스러웠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내과 오정규 원장은 "자신은 잘 모르지만 성인의 50% 정도에서 구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치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6/11 10:00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매춘의 역사
신성한 잉태와 풍요로움을 갈망한 ‘신전매춘’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한 사람도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특별법 조항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두고 후 속 논의가 활발하다. 헌법재판소는 “건전한 성풍속과 성 도덕이라는 공익적 가치는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등과 같은 기본권 제한의 정도에 비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자발적 성매매도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여성인권위는 “성매매 여성에 대한 폭력적·착취적 성격을 인정한 헌재 의 기본 입장과 모순된 판결”이라고 반발했다. 일부에서는 ‘생계형 매춘’은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하는데, 매춘은 종교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매춘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며, 매춘부는 가장 오래 된 직업에 해당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인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18세기경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 ‘모든 여성은 일생에 한 번, 미와 사랑의 여신 이슈타르 신전(神殿)에서 몸을 바 쳐야 한다’는 기록을 근거로 신전 매춘은 여성이 신에게 몸을 바침으로써 신성한 잉태나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다는 종교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여성들은 사제(司祭)에게 기꺼이 몸을 바쳤는데, 사 제보다 여성의 수가 많아 ‘신성한 성교’를 여행자들이 대신하게 되었다. 여행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은화 (銀貨)을 건네고 성적 환대를 받았고, 은화는 제단에 바 쳐졌다. 여행자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한 여성들은 오랜 기간 신전에 머물러야 했는데, 신전의 수입 증대와 하루 속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가 어우러져 성접대를 전문으로 하는 윤락녀가 탄생했다.
성의학
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
2016/06/11 09:00
관절 스트레칭(5) 운동 부상 예방하려면 발목 스트레칭부터
무리하게 달리기하거나 무거운 역기를 번쩍 들다가 발목을 삐끗해본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터. 다치지 않고 운동하려면 발목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발목은 운동할 때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부위다. 그래서 발목이 불안정하면 다치기 십상이다. 운동 전 준비운동으로 발목을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운동 후에도 지친 발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6/06/11 09:00
어린이는 충치, 성인은 잇몸질환 많아… 관리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충치 및 잇몸질환에 대한 최근 5년간(2011년~2015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치의 경우 10세 미만(약 123만명, 21.8%), 잇몸질환의 경우 50대(약 300만명, 22.1%)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충치 및 잇몸질환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치아질환으로 치통, 구취,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충치는 입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 전분 등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산 때문에 치아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잇몸질환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흔히 쓰이는 명칭으로, 플라크와 치석이 잇몸에 쌓이면서 염증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6/11 08:00
치매, 2024년엔 100만여명이 앓을 수 있어 "초기 치료 중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치매가 매년 급증하는 가운데 2024년에는 치매환자가 100만 여명으로 늘고 2041년에는 20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능력의 장애가 초래되는 병이다. 퇴행성 뇌질환, 뇌혈관 질환, 대사성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60~7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처음에는 최근 대화 내용이나 복약 여부를 잊어버리는 것과 같은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다가, 시공간 능력, 집행능력, 판단능력, 언어 능력과 같은 다른 인지기능의 손상이 동반돼 방향감각을 잃고 길을 헤매거나 복잡한 절차의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노인질환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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