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척추전방전위증, 7·8월에 특히 환자 많아... 50~60대 여성 주의

    척추전방전위증, 7·8월에 특히 환자 많아... 50~60대 여성 주의

    3대 척추질환 중 하나인 '척추전방전위증'의 내원환자가 7·8월에 가장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디스크나 협착증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척추전방전위증은 전체 환자 중 45%가 50~60대 여성으로, 50~60대 여성은 평상 시 척추근육 단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척추전방전위증은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심하고 ▲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엉치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내원한 환자는 심사년도 기준, 2013년 148605명에서 2014년 154071명으로 약 5500명이 증가했다. 특해 2013년, 2014년 모두 7·8월에 내원한 환자는 평균 27500여 명으로 다른 달보다 2000여 명이 많았다.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의 이승철 척추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의 위·아래 뼈가 어긋나면서 변형과 통증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노화가 주된 원인이지만 운동이나 사고로 인한 외상으로도 생긴다"며 "운동이나 휴가 중 생긴 척추손상 증가가 7·8월 척추전방전위증 환자 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척추전방전위증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2.6배 많이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50~60대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 311155명 중 73%인 227899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그 중 60대 여성이 76106명으로 24%를 차지했고, 50대 여성이 66749명으로 21%에 해당했다.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40대부터 척추와 관절 주변 인대가 신축성을 잃어서 척추 불안정성이 증가돼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근육량이 남성이 비해 적은데다, 50~60대 여성은 폐경기를 지나며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척추전방전위증에 취약할 수 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에는 기력이 떨어지기 쉬워 사소한 충격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척추전방전위증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허리에 자극을 주는 동작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척추주변 근육을 키워야 한다. 척추관련 질환을 앓는 환자일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서 운동해야 한다. 갱년기를 지난 여성의 경우, 허리를 굽히는 자세와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0 10:00
  • [카드뉴스] 당신만 몰랐던 오메가-3의 효능

    [카드뉴스] 당신만 몰랐던 오메가-3의 효능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0 09:53
  • 모커리한방병원, 자세 바르게 유도하는 스마트 기기 ‘알렉스’ 출시

    척추전문병원인 모커리한방병원의 척추에 대한 방대한 노하우와 (주)나무의 서울대 의공학 출신 개발진들의 최첨단 경추 자세 감지추적기술로 개발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가 국내에 공식 런칭됐다.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는 이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해외 여러 유수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알렉스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면 좋은 자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최근 들어 나쁜 자세로 인한 거북목, 일자목 환자가 급증하면서 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개만 앞으로 쭉 뺀 채 등을 웅크리고 PC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경우 목뼈의 배열을 담당하는 근육과 인대가 서서히 변형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습관처럼 굳어지게 되면 목과 어깨 통증,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거북목, 일자목 자세를 방치할 경우 조금만 집중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뿐 아니라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를 오랜 시간 바로잡지 않으면 목뼈의 노화와 퇴행을 촉진시켜 목디스크를 불러올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거북목, 일자목 통증은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하므로 생활습관 및 자세 개선이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원인이 되는 자세를 바로 잡지 않으면 치료를 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수년간 습관처럼 굳어진 자세를 스스로 바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김기옥 병원장은 “이때 목과 척추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시금 바른 자세로 유도해주는 알렉스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알렉스는 실시간으로 목과 머리 자세를 측정하는 알렉스는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할 경우 진동으로 알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자세에 대한 자료는 스마트폰에 축적되기 때문에 변화된 자세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주기와 각도, 진동의 세기 등은 본인의 성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알렉스를 공동 개발한 (주)나무의 김영훈 대표는 “최근 들어 PC나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로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곁에서 지속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도해주는 알렉스 같은 기기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직접 체험해보면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는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에 열린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소스 전시회에서는 분석가들이 뽑은 유망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알렉스는 현재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국내 런칭 기념으로 7월31일까지 할인된 가격 8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http://storefarm.naver.com/alexposture)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0 09:50
  • 국내 선천성 치아 결손 아동 환자 10명 중 1명

    국내에는 아동 10명에 1명꼴로 선천적으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치아가 모자란 결손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치과병원 김영호 교수는 지난 5년간 교정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 1240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천적으로 치아가 모자란 결손치 증상을 보인 환자가 152명으로 10명 중 1명꼴이었다. 또한 크기가 작은 왜소치, 정상적인 치아 개수보다 더 많은 과잉치, 잇몸 뼈 안에 숨어 있는 매복치 등 치아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각각 33명, 18명, 53명이었다.선천적 결손치는 전체 환자 중 12.3%(152명)로 치아 이상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결손의 빈도가 가장 높은 치아는 아래턱 앞니(하악 측절치)로 22.5%의 결손율을 보였는데, 이는 서구인에게 나타나지 않는 한국인 고유의 특성임을 보고하였다. 그외 아래턱 작은어금니(하악 제2소구치)와 위턱 작은어금니(상악 제2소구치)가 각각 20.3%, 18.5%로 결손율이 높았다.결손치나 왜소치, 과잉치, 매복치 등 치아 이상을 방치하면 치열에 공간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정상교합 형성을 방해하여 미용과 기능에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치아 이상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대부분 중등도 이상의 심각한 부정교합을 야기하게 된다.김영호 교수는 “치아 이상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동기에 치과교정과를 찾아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조기검진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내버려두지 말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기에 꼭 치과교정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치아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치과교정학계의 최고 권위지인 앵글교정학회지(Angle Orthodontist)  등 학술지에 발표됐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0 09:49
  • 더부룩함 유발하는 변비, '우엉·연근'으로 해결하세요

    더부룩함 유발하는 변비, '우엉·연근'으로 해결하세요

    변비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변비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8년 48만5천696명에서 2012년 61만 8천586명으로 약 30% 증가했다. 변비가 있으면 배변 횟수와 양이 줄고 대변을 볼 때 괴롭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진다. 변비 예방법과 증상 개선법에 대해 알아본다. 
    대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0 09:00
  • 덜컥 겁나는 '가슴통증', 환자 100명 중 5명 만 위중한 질환

    덜컥 겁나는 '가슴통증', 환자 100명 중 5명 만 위중한 질환

    가슴 통증이 생기면 몸에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덜컥 겁이 난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5.5%만이 생명이 위독한 6가지 질환(심장관상동맥질환, 대동맥박리, 폐혈전증, 폐허탈, 식도파열, 위궤양천공)으로 진단받는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0 08:00
  • 간염 종류 A·B·C형으로 다양… 특히 위험한 병은?

    간염 종류 A·B·C형으로 다양… 특히 위험한 병은?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이상이 생겨도 그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 질환이 진행 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간염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A형·B형·C형 간염의 증세와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A형 간염A형 간염은 야외활동이 많은 봄, 20~30대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A형 간염은 입을 통해 감연되는 수인성 간염으로, 만성간염으로 발전되지 않는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감염되기 쉽고, 조개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먹었을 때,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씻지 않고 먹었을 때 전염될 수 있다. A형 간염이 발생하면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이 나타난다. 증세가 악화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무 통증등을 보인다. 날것의 어패류 등을 먹었거나 야외활동 후 아주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소변 색이 짙어졌다면 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B형 간염우리나라 간암 원인 중  60%가 B형 간암 바이러스이다. B형 간염은 유전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염이 아닌 '감염'으로 증세가 나타난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데, 아이를 출산할 때 산모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일 경우 수직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 때 신생아는 '감염자'가 아니라 '보균자'로, 출산한 아이를 바로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출산 시 수직 감염을 막기 위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면 임신 전 B형 간염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을 접종해야 한다. B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 구역, 소화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C형 간염C형 간염도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면도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에 감염될 경우, 오한과 발열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황달 등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급성 C형 간염이 나타난 경우, 성인의 대부분은 만성 간염으로 이어지기에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을 철저히 예방·치료하면 간염을 앓아도 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A형, B형 간염과 달리 아직까지 백신이 없어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술과 담배를 끊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평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0 07:00
  • “예후 나쁜 암이라도 절망하지 않으면 완치 가능성이 커집니다”

    “예후 나쁜 암이라도 절망하지 않으면 완치 가능성이 커집니다”

    서은주 성바오로병원 명예교수는 1950년생으로 올해 67세다. 가톨릭대 의대에 최초의 여성 기수로 입학, 성바오로병원에서 35년 동안 재직한 후 지난해 8월 정년퇴임했다. 간내담관암 진 단을 받은 것은 2011년 3월 18일. 암 크기가 4cm 정도 돼 3기에 해당했다. 어렵지만 수술이 가능한 상황이어서 같은 달 29일 암 을 떼어냈다. 하지만 수술 후 2년 3개월째인 2013년 7월 암 재 발이 확인돼 그 달 31일 다시 수술을 받았다. 재발로 확인된 암 크기는 1.8cm. 이후 3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받고 있는데,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한 상태다. 
    피플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19 09:30
  • 주말 나들이 때 '햇빛 화상' 피하려면?

    주말 나들이 때 '햇빛 화상' 피하려면?

    대구와 경북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고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다.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은데 뜨거운 햇볕에 오랜 시간 동안 노출될 때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햇빛 화상(일광화상)'이다. 햇빛 화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9 08:00
  • 17년 전 레이저 정관수술, 다시 복원할 수 있을까요?

    17년 전 레이저 정관수술, 다시 복원할 수 있을까요?

    Q 재혼을 앞둔 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사업에 실패한 후 본의 아니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가 둘 있어서 아이를 그만 낳고 싶습니다만, 재혼할 여성이 처음 결혼하는 것이라 아이를 꼭 갖고 싶어 합니다. 정관수술할 당시에 다시 아이를 갖지 않기 위해 레이저로 지졌습니다. 정관수술을 받은 지 17년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임신이 된 적은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관을 지졌다고 했는데 복원수술이 불가능한지요? 너무 오래되면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는데 시간적으로 정관복원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은지요? 
    건강정보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6/18 10:00
  • 자녀가 바닥분수에서 놀고난 후 눈 충혈됐다면?

    자녀가 바닥분수에서 놀고난 후 눈 충혈됐다면?

    아이가 바닥분수에서 논 뒤 자꾸 눈을 비빈다거나 충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유행성 결막염은 크게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으로 구분하는데 보통 물놀이 이후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영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며 감기의 원인인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에 침범하면 충혈, 눈곱, 눈의 이물감, 통증, 눈물 흘림, 눈부심, 눈꺼풀 부종, 가려움증 등 흔히 말하는 눈병 증상이 나타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8 10:00
  • 여름에 더욱 당기는 술 맥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여름에 더욱 당기는 술 맥주, 건강하게 마시는 법

    하루 1잔의 맥주는 건강에 좋다는데?술을 빼고 인간의 역사를 논하기는 어렵다. 고대 이집트인에게 맥주는 빵과 함께 먹는 주된 식사 메뉴였고, 삼국시대 고구려에서 곡주의 일종인 계명주는 명절이나 집안의 제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예주(醴酒)였다. 그러나 오늘날 술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 캔도 제대로 못 마시면 인생에 재미가 없다”고 한탄하는가? 그렇다면 소량의 맥주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에 주목해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18 09:30
  • "입 냄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입 냄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에서 입 냄새가 난다고 알려져 있다. 입 냄새는 대화를 어렵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요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제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구취를 영원히 없애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입 냄새는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입속 세균들이 입안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지독한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내과 오정규 원장은 “구취는 구강 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체인 휘발성 황화합물 (Volatile Sulfur Compounds)에 의해 주로 발생되는데, 세균의 영양분이 되는 단백질은 주로 음식물 잔사, 타액, 탈락된 구강점막 세포로부터 공급되므로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며 “구취는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영원히 구취를 없애는 방법은 없으며, 구취를 관리하는 방법의 문제”라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8 08:00
  • "난치성 뇌전증 환자, 두피 째지 않고 전극만 심어 치료 가능"

    과거 간질이라 불렸던 뇌전증의 최신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된다.대한뇌전증학회는 1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뇌전증 분야의 국내외 석학이 참석, 최신 뇌전증 수술에 대해 발표했다.뇌전증 환자에게 주로 쓰이는 치료는 약물치료다. 현재 약물이 20여 가지 나와 있지만, 환자 중 25~30% 정도는 이런 약물이 듣지 않는 난치성으로 빠진다. 난치성 환자는 발작이 일어나는 뇌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술은 넓은 범위의 두피를 절개해야 해서 환자 부담이 컸다.최근 나온 뇌전증 수술 방법은 '삼차원뇌파수술(StereoEEG)'이다. 이 수술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지름 0.8mm의 작은 전극을 두피에 꽂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전극을 통해 뇌파 검사를 해서 어느 뇌 부위에서 발작이 시작되는지 확인한 뒤, 해당 부위에 열을 보내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만든다. 삼차원뇌파수술은 피부 절개가 없기 때문에 감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적다. 난치성 뇌전증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환자 중 85%는 발작 등의 증상이 감소하거나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은 "미국, 유럽의 세계적인 뇌전증센터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수술법"이라며 "국내 도입을 위해 제도 개선 노력, 장비 준비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뇌전증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뇌전증 환자의 약제비 산정 특례 및 수술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뇌전증 수술센터·전문가 양성, 뇌전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촉구했다. 
    신경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7:57
  • 평일에 못 잔 잠, 주말에 제대로 보충하는 법

    평일에 못 잔 잠, 주말에 제대로 보충하는 법

    건강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적당한 수면 시간은 7~8시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은 매일 이 정도로 자기가 쉽지 않아, 평일에 자지 못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 푹 쉬면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방법을 취하면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해 피곤이 풀리지 않을 수 있다. 주말에 어떤 식으로 잠을 자야 피로를 풀면서 월요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7:30
  • 술·담배가 식도암 발병 위험↑… 뜨거운 음료도 피해야

    술·담배가 식도암 발병 위험↑… 뜨거운 음료도 피해야

    식도암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8번째로 흔한 암이자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6번째인 위험한 암이다. 식도암은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1년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악성도가 가장 심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마시면 꼭 담배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술·담배는 식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술과 담배는 각각 식도암의 독립적 유발 인자며, 술과 담배를 함께하는 것은 이 중 하나만 하는 것보다 식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 알코올과 니코틴 등 독성물질이 체내에서 복합작용을 일으켜 신체에 더 큰 부작용과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국립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식도암 발병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배 높고, 음주를 하면 1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하면 식도암 발병률이 44배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식도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담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은 하루에 2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와 음식은 식도암 발병률을 8배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뜨거운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먹어야 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7 15:23
  • [건강단신]해외 의료교육 봉사에 참여할 정년 전후 의대 교수 공개 모집

    외교부산하 사단법인 MLC(Medical Leaders Corporation, 의료지도자협의체, 회장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외과)가 해외에서 교육·의료봉사에 참여할 의사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정년을 했거나 정년을 앞둔 의사들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의사들에게는 저개발 국가의 대표적인 의대 및 병원에서 현지 의대 교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체재비(거주 아파트, 식비, 차량 및 기사 지원 등) 및 해당 국가의 의사 급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MLC는 상임이사들의 순수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5월 18일 외교부 공식 사단법인으로 등록 활동중이다. 현재 외교부 공공외교단, 남북하나재단,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Tashkent Medical Academy 등과 협력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5:20
  • 신경차단술 받은 중년 여성, 골다공증약 복용해야

    신경차단술을 받은 폐경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약을 먹아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정훈 교수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신경차단술을 받은 폐경기 여성 환자는 골다공증약을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한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에 스테로이드와 골다공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있었지만, 골다공증약 복용 유무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재를 사용시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폐경기 여성 126명의 골밀도 변화를 2년간 추적 관찰했다. 한 그룹에는 골다공증약을 복용토록 했고, 다른 그룹은 골다공증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했다. 두 그룹 모두 신경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했다. 그 결과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그룹에서는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추와 대퇴부의 골밀도가 모두 증가했다. 그러나 골다공증약을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서는 대퇴부의 골밀도가 2.8% 가량 감소했다. 특히 대퇴부 골밀도의 감소는 대퇴부 골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김영욱 교수는 “이번 연구가 폐경기 여성 환자 중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아야하는 환자들에게 예방적 골다공증약 처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첫 번째 연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페인 피지션(Pain Physician)’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17 15:19
  • [제약계 소식]동화약품 판콜에스, 美 FDA·DEA 통과 외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美 FDA·DEA 통과동화약품은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이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완료하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판콜에스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액제 감기약으로 현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이 예상된다.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몽골에도 판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화이자 젤잔즈, 중증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서 효능 발표화이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포함한 23건의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젤잔즈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새로운 추가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젤잔즈 단독 및 병용요법의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및 젤잔즈 단독요법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젤잔즈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은 2건의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결과를 통해 발표됐다. 4858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연구 결과, 젤잔즈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약 5년이었으며 젤잔즈 단독요법군과 DMARDs 병용요법군의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는 4867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한 환자에서 84개월 이상 지속적인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을 확인했다. 두 연구 모두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단독요법으로 투여하거나 항류마티스제제(DMARDs)를 병용요법으로 투여했다. 또한, 이번 EULAR에서 단독요법에 주목한 데이터 발표를 통해 단독요법으로서 젤잔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화이자 글로벌 제품 개발부 염증&면역 부문 최고 개발 책임자 마이클 코르보(Michael Corbo)는 “2016 EULAR에서 발표된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이 만성 염증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케어를 향상하기 위한 화이자의 끊임없는 약속을 보여주었다”며 “화이자는 대규모 임상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젤잔즈 연구를 통해 JAK의 이해를 증진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 혈액제제 역대 최대 규모 수주 녹십자가 역대 최대 규모 혈액제제 수출을 이끌어 냈다. 녹십자는 17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천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금액인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 제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이번 수주와 함께 기존 브라질 면역글로불린 민간시장의 40% 정도를 점하고 있는 매출이 더해져 올해 IVIG-SN 수출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 28종 성분 종합비타민 ‘나인나인정’ 출시한미약품이 28종의 각종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미네랄비타민 '나인나인정'을 이달 20일 출시한다. 나인나인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고려한 필수영양소로 구성된 멀티 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다. 또,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함유됐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하는 성분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인나인은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28종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라며 "불규칙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영양소 결핍을 해소하는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5:18
  • 무릎 인공관절수술, 어떤 병원에서 받는 게 좋을까?

    무릎 인공관절수술, 어떤 병원에서 받는 게 좋을까?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약 80%가 앓는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치료를 미루다 보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고, 이내 일상적인 보행조차 힘들어지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이 때는 망가진 관절 대신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관절의 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효과를 높이려면 수술 전 3가지를 고려해 수술 받을 병원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 Step1.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 확인필요인공관절수술은 절개 부위가 작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관절의 절단면과 환자의 무릎 운동 범위, 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해야 하는 수술로, 의료진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Step2. 환자와 보호자를 안심시키는 수술법과 시스템 확인다음으로 고려할 사항은 수술법과 의료 시스템이다. 수술 시 절개 범위나 근육·힘줄 보존 여부 등 수술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려면 조직 손상도를 적게 하여 합병증과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고, 조기 보행을 돕는 수술법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살필 때에는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수술 과정을 보호자 대기실의 모니터를 통해 공개하는지, 수술 전과 후에 진행하게 될 수술과 수술 뒤 결과나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지 여부 등을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Step3. 재활프로그램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따져야수술만큼이나 재활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수술 이후 체계화된 재활을 진행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 일상 복귀가 늦어질 수 있는 반면, 체계적인 재활은 성공적인 수술 예후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를 진행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환자들이 인공관절수술 후 관절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관절에 무리가 가는 생활을 하진 않는지 등을 살피고 정기검진을 독려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신경 쓰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4:12
  • 4901
  • 4902
  • 4903
  • 4904
  • 4905
  • 4906
  • 4907
  • 4908
  • 4909
  • 49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