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 자세 바르게 유도하는 스마트 기기 ‘알렉스’ 출시

척추전문병원인 모커리한방병원의 척추에 대한 방대한 노하우와 (주)나무의 서울대 의공학 출신 개발진들의 최첨단 경추 자세 감지추적기술로 개발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가 국내에 공식 런칭됐다.

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는 이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해외 여러 유수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알렉스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면 좋은 자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들어 나쁜 자세로 인한 거북목, 일자목 환자가 급증하면서 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개만 앞으로 쭉 뺀 채 등을 웅크리고 PC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경우 목뼈의 배열을 담당하는 근육과 인대가 서서히 변형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습관처럼 굳어지게 되면 목과 어깨 통증,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는 거북목, 일자목 자세를 방치할 경우 조금만 집중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뿐 아니라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를 오랜 시간 바로잡지 않으면 목뼈의 노화와 퇴행을 촉진시켜 목디스크를 불러올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거북목, 일자목 통증은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하므로 생활습관 및 자세 개선이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원인이 되는 자세를 바로 잡지 않으면 치료를 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년간 습관처럼 굳어진 자세를 스스로 바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김기옥 병원장은 “이때 목과 척추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시금 바른 자세로 유도해주는 알렉스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실시간으로 목과 머리 자세를 측정하는 알렉스는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할 경우 진동으로 알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자세에 대한 자료는 스마트폰에 축적되기 때문에 변화된 자세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주기와 각도, 진동의 세기 등은 본인의 성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알렉스를 공동 개발한 (주)나무의 김영훈 대표는 “최근 들어 PC나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로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곁에서 지속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도해주는 알렉스 같은 기기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직접 체험해보면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 자세 선생 알렉스는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에 열린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소스 전시회에서는 분석가들이 뽑은 유망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알렉스는 현재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국내 런칭 기념으로 7월31일까지 할인된 가격 8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http://storefarm.naver.com/alexpos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