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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인데 가슴이..?‘여유증’, 10대부터 50대까지 원인 다양

    남자 중에서 여자처럼 가슴이 발달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성형 유방증, '여유증' 환자들이다. 최근들어 젊은층에서 여유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통계에 따르면 여유증 환자의 상당수가 이성에게 예민한 10~20대의 남성들로 집계됐다. 남성의 입장에서 자신의 가슴이 여성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상당한 콤플렉스로 작용하며 주위 사람들을 피하려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심각한 경우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심리적 치료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발생한다.여유증의 원인은 우선 여성호르몬의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10대 청소년들은 특히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등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여성 호르몬이 증가해 남자임에도 여자처럼 가슴이 나오게 된다. 비만으로 가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도 원인이다. 한번 축적된 지방조직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도 그 부피를 줄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흉부근육운동으로 보기에 더 안좋을 수 있다. 이외에도, 40~5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 피부 탄력 저하로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등 내분비계나 고환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더쎈 남성의원 부산점 윤준호 원장은 “청소년의 경우 2차 성징의 발달 상태와 경과를 지켜보면서, 혈액검사와 고환 초음파 등의 남성성징관련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성에 민감한 나이에는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준호 원장은 “남성들을 위해 성형외과에서도 일인 대기실을 마련해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릴 수 있게 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이런 디테일한 배려들이 숨어있는 남성 환자들의 고통을 의술로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여유증 수술뿐만 아니라 유두성형, 유륜성형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크고 검은 유두 혹은 넓은 유륜의 경우 옷을 입어서 남들에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부위라 하더라도 스스로의 콤플렉스가 큰 남성들이 선택하는 수술이다. 
    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23
  • 더운데도 땀이 안난다?...'이 질환' 의심해봐야

    더운데도 땀이 안난다?...'이 질환' 의심해봐야

    요즘처럼 더운날, 이마와 등에서 흐르는 땀은 여간 신경 쓰인다. 땀이 안 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지만, 사실 땀이 너무 안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땀은 몸의 일부를 차갑게 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적게 나온다. 그러나 적당한 자극을 주지 않았는데도 땀이 정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를 ‘발한 감소증’이라고 하고,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를 ‘무한증’이라고 한다.무한증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무한증은 기립성 저혈압(앉았다고 일어났을 때 생기는 현기증), 당뇨병성 신경증, 피부 손상 등의 이유로 생긴다.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 땀냄새도 없을 거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하고 더운 날에는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피로감과 불쾌감, 두통이 심해지고 점차 구역질이나 흉통 증상이 나타난다.전문가들은 무한증인 사람은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피부 구멍이 막혀 피부에 염증과 물집이 생기는 땀띠가 쉽게 날 수 있어 수시로 샤워를 해줘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주 긁게 되는데, 이 때 피부 각질은 더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므로 몸에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준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19
  • 족저근막염 예방, 굽 높은 신발 멀리해야

    족저근막염 예방, 굽 높은 신발 멀리해야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망치는 질환 중 하나인 족저근막염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을 감싸며 발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족저근막'에 지속적인 손상이 가해져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발바닥 전체가 땅기고 전기가 오른 것과 같은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대부분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발을 내디딜 때 통증이 나타난다. 전날 과도한 운동 경험이 있거나 충격 흡수가 되지 않는 하이힐, 플렛슈즈 등 장시간 불편한 신발 착용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따라서 남성보다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발병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바닥 근육의 노화로 인해 족저근막염에 걸리기 쉽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18
  • 자궁근종 증가... 미혼 여성 자궁 보존하는 치료법 고려해야

    자궁근종 증가... 미혼 여성 자궁 보존하는 치료법 고려해야

    # 직장인 김모(36)씨는 최근 갑자기 생리양이 늘고, 생리불순도 심해져 검사를 받은 결과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수술 치료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하이푸 시술을 통해 수술 없이 빠르게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임신 적령기 여성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었으나, 최근에는 어느 연령에서나 쉽게 발생하고 있다. 가임기 여성 20% 가량이 겪고 있으며, 30대에서 40대 여성 비율이 약 40%에 달한다. 방심해서 내버려두면 자궁 전체가 근종으로 바뀌어 자궁 적출 등 영구불임의 아픔을 겪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16
  • 세탁기 청소법, 세탁 찌꺼기 남아있는 '세제함'까지 청소해야

    세탁기 청소법, 세탁 찌꺼기 남아있는 '세제함'까지 청소해야

    세탁기 안에는 변기 100배에 해당하는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말세제와 세탁물 찌거기가 세균과 곰팡이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세탁기 내부나 빨래한 옷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세탁기에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세탁기 청소법을 알아본다.세탁기 청소를 할 때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세제 함이다. 세제 함은 항상 물기가 닿으므로 세제함 입구와 내부에는 세탁 후 남은 찌꺼기가 잔뜩 눌어붙어있다. 세제 함을 청소하려면 세탁기로부터 완전히 분리해 청소 솔로 세제와 먼지 찌꺼기를 제거한다. 솔이 닿지 않거나 물때로 변색한 부분은 락스물에 담가 놓으면 때가 빠진다.세탁기 문 아래쪽에 있는 배수 필터에 낀 보푸라기, 실밥 등이 낀 것을 방치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긴다. 또 이런 찌꺼기가 배수 필터를 막으면 배수펌프가 과열돼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 배수 필터는 뚜껑을 잡고 돌려서 분리한 뒤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한다. 배수 필터 청소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는 것이 좋고 세탁 후에는 완전히 마르도록 필터 문을 열어 놓는다.드럼세탁기는 입구 고무패킹도 청소해야 한다.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청소 중 빼먹기 쉬운 곳이다. 드럼세탁기 문을 열면 동그란 입구 테두리가 고무패킹으로 마감돼 있다. 고무패킹은 세탁 시 누수를 막는 역할을 하므로 물이 고이기 쉬워 곰팡이나 찌꺼기가 끼기 쉽다. 더러워진 고무패킹은 마른 천에 치약을 묻혀 닦은 후 물기가 마를 때까지 건조한다. 오염이 심하면 락스를 적신 키친타올을 고무킹 사이에 끼우고 다음 날 물로 헹군다.Tip. 평소 세탁기 이렇게 관리하세요!1. 곰팡이는 물이 고여 있고 습한 곳에서는 항상 서식한다. 따라서 세탁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 뚜껑을 항상 열어두자.2. 액체 세제를 사용한다.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에 입자를 완전히 녹여서 사용한다.3. 화장실 안에 둔 세탁기는 베란다에 둔 세탁기보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곰팡이가 더 잘 생긴다. 가능하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세탁기를 놓는다.4. 항상 거름망에 구멍이 나 있는지 확인한다. 세탁조 옆에 붙어있는 먼지 거름망에 피어있는 검은 곰팡이가 다른 곳으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수시로 체크해 제거한다. 5. 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제를 걸러주는 거름망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고무패킹 부분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은데 물기를 자주 제거해 줘야 곰팡이가 덜 생긴다. 키친타월을 2장 정도 접어서 고무패킹 접히는 곳에 끼우고, 락스를 뿌린 다음 5~6시간 정도 두었다가, 헹굼, 탈수해 주면 세탁기를 좀 더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2 13:14
  • 직무 스트레스, 40대 남성 직장인이 가장 높아

    직무 스트레스, 40대 남성 직장인이 가장 높아

    40대 남성은 직무 스트레스가, 여성은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8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임세원 부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차세대 검진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병원 주관 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로 보는 직장인 스트레스를 발표했다.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강북삼성병원 스트레스 설문지에 응답한 직장인 성인남녀 약 20만 여명의 정신 건강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은 직무스트레스였으며 남녀를 종합한 모든 연령대(20대 59.3%, 30대 62%, 40대 58.6%, 50대이상 47.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12
  • 헷갈리기 쉬운 허리질환, 원인 별 치료법 달라 정확한 검진이 필수

    헷갈리기 쉬운 허리질환, 원인 별 치료법 달라 정확한 검진이 필수

    허리는 우리 신체의 대들보이자 중심으로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된다. 허리 통증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인은 하루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허리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기회가 많지 않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민 4명 중 1명이 척추질환으로 진료를 받았고, 환자 중 절반 이상인 57%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박성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있는데 환자들이 이 두 질환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두 질환은 발생원인과 치료법이 달라,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허리통증=디스크' 편견 버려야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허리디스크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에서는 허리디스크가 아닌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발병 원인부터 다르다. 허리디스크, 즉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물렁뼈 조직인 추간판이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추간판은 상하 척추를 연결하고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빠져나온 추간판이 척추를 관통하는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퇴행성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으며, 드물게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며 뼈 사이의 관절 부위나 인대가 두꺼워지는 것이 원인이다. 이전보다 커진 뼈나 인대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며 증상이 생긴다. 두 질환은 발생 연령에서도 차이가 난다. 척추관협착증이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데 비해, 허리디스크는 노인 뿐 아니라 학생이나 직장인 등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나타난다.◇통증 생기는 자세도 차이 있어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공통적으로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나타난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통증을 느끼는 자세나 상황이 다르다. 특히 걸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지 여부를 체크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걷는 것과 상관 없이 통증과 저림이 생기지만, 척추관협착증은 걸으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 또한 허리를 숙일 때 통증 정도로도 두 질환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앞으로 숙일 때 통증과 저림이 더 심해지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완화된다. 만일 걷다가 쭈그리고 앉아 쉬거나, 다른 사물에 몸을 기댈 때 증상이 사라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통증이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내려가면서 한쪽 다리만 저리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일 확률이 높다. 심한 경우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통증이 연결되는 '하지방사통'이 생기기도 한다.◇허리 통증, 빠른 치료가 핵심허리디스크나 척추협착증이 의심되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두 질환 모두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퇴행성척추관협착증의 경우 노화로 인한 질병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더 심해지나, 증상이 있는데도 오랜시간 방치하면 감각장애,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허리디스크의 경우에도 장시간 방치할 경우 허리에서 다리까지 마비가 올 수 있으며 대소변장애도 초래할 수 있다.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원인에 따라 각각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두꺼워진 뼈를 줄여주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은 후유증이 적고 일생생활복귀가 용이한 최소침습수술이 추천된다. 증상이 심해 수술을 받는 경우, 허리디스크는 빠져나온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을 적용한다. 내시경, 레이저 등 최신장비를 이용해 상처를 최소화하고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줄여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가 이뤄진다. 특히 내시경허리디스크시술법은 피부를 약 0.6cm 정도만 절개하고 그 틈으로 고구마를 젓가락으로 찌르듯이 내시경, 레이저 등의 기구를 삽입해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척추관협착증은 신경눌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꺼워진 뼈를 절제하여 압력을 줄여주는 감압술 등을 진행한다. 수술은 대부분 부분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30~40분 정도, 회복기간도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박성준 원장은 “ 허리통증이 느껴질 경우 며칠 쉬고 나면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 며 “허리디스크의 경우 종류와 중증도가 다양하고 자연 치유되는 디스크가 있는 반면 시술이나 수술을 요하는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저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척추관협착증의 경우에도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특히 척추신경이상이 3개월 넘게 지속되면 수술 받아도 내부유착이 진행돼 영구적인 신경병증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증상이 발생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꼭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10
  • 호우주의보 기준, 6시간 강우량 70mm 이상이면 '이것' 주의해야

    호우주의보 기준, 6시간 강우량 70mm 이상이면 '이것' 주의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호우주의보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경상남도에 비가 오고 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지역과 전라남도의 거문도·초도·고흥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상 될 때 발령된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22 10:55
  •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 '토마토', 설탕 빼고 조리해서 드세요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 '토마토', 설탕 빼고 조리해서 드세요

    국내 전립선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위원회 하유신 간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통계를 활용해 2003년~2004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국내 남성 42만여 명의 10년간 건강기록을 추적 분석한 결과, 7,62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 받아 남성 100명중 약 1.8명에서 10년 내 전립선암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0:43
  • [카드뉴스] 원인 못 찾는 두통 제대로 대처하기

    [카드뉴스] 원인 못 찾는 두통 제대로 대처하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2 10:40
  • 분당서울대병원, 항암치료환자 위한 강좌 개최 외

    분당서울대병원, 항암치료환자 위한 강좌 개최분당서울대병원은 22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항암치료환자를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암환자에서의 수면장애와 숙면(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 ▲임상시험 참여와 최근 승인받은 표적항암제의 소개(혈액종양내과 김세현 교수) ▲암환자의 영양 관리(신아름 영양사) ▲웃음을 처방해 드립니다(서울대학교병원 CS팀 이임선) ▲항암치료와 관련된 암성통증 관리법(마취통증의학과 최은주 교수)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있다.1588-3369서울아산병원, ‘담석과 요로결석의 진단과 치료’ 강좌서울아산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담석과 요로결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비뇨기과 박형근 교수와 소화기내과 박도현 교수가 담석과 요로결석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3010-305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2 10:38
  • 자생한방병원, 올림픽 도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 올림픽 도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22)와 전담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권 집입을 향한 준비에 돌입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올림픽 개막 전까지 전담 의료진을 파견, 손연재의 골반과 발목 강화를 위한 침 치료, 추나요법 등 부상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 종합 금매달을 석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평소 부상 예방을 위한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부상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의료 후원 협약을 통해 손연재 선수의 체력과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손 선수의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0:36
  • 부천성모병원, 지역 최초 소아콩팥병클리닉 신설

    부천성모병원, 지역 최초 소아콩팥병클리닉 신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인천·부천 최초로 소아콩팥병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소아콩팥병클리닉은 인천·부천 유일의 소아신장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가 진료를 맡게 되며, 소변검사부터 혈액검사, 신장초음파검사까지 하루에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 빠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여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소아 콩팥병’은 요로 감염, 선천성 신 요로계 기형, 혈뇨, 단백뇨, 신증후군, 사구체 신장염 등을 포함한다.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는 “한 번 손상 받은 신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만성질환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아콩팥병클리닉에서는 하루에 모든 검사를 진행하여 빠른 진단을 통한 환아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2 10:35
  • 소화불량 74% '더부룩한 유형'… 매끼 부족한 듯 먹어라

    소화불량 74% '더부룩한 유형'… 매끼 부족한 듯 먹어라

    한국인은 위장 운동의 이상으로 인한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증이 많아, 식사를 천천히 하는 등 식습관을 고치고 위의 운동 기능을 저하시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제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화불량증은 크게 '더부룩형'과 '속쓰림형'으로 나뉘는데, 속쓰림은 위산이 과다분비돼서 생기는 것으로 의학적으로 '명치복통증후군'으로 불리고, 더부룩함은 위장 운동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식후불편증후군'으로 불린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한국인은 식사를 빨리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아 위 배출 능력이 떨어지고 연동 운동 저하돼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이 많다"며 "소화불량으로 불편하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 더부룩한 유형 소화불량 대부분대한소화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소화불량을 앓는 환자 180명 중 74.4%가 더부룩한 유형의 식후불편증후군이었다. 속쓰림을 유발하는 명치복통증후군은 5%에 불과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2014년 임상소화기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도 소화불량증 환자 694명 중 더부룩함이 주요 증상인 식후불편증후군 환자가 절반 이상인 53.6%로 집계됐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4
  • 대상포진 5%, 어깨 등 운동장애 유발

    대상포진 5%, 어깨 등 운동장애 유발

    국내 50~60대 10명 중 4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은 심한 신경통을 유발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대상포진이 탈장(脫腸)이나 팔을 움직이기 어려운 운동신경장애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국내외 다수의 저널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의 5%는 대상포진 합병증으로 운동신경장애를 겪는다. 운동신경장애란 인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 신경이 특정한 원인에 의해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근육이 마비돼 움직이기 어렵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3
  • 생선 週 2회, 콩 日 3회… 심장 혈관 보호

    생선 週 2회, 콩 日 3회… 심장 혈관 보호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순환(Circulation)誌'에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발표됐다. 미국 터프츠대 영양과학대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교수는 그동안 알려졌던 심장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음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정리했다.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노태호 교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인 만큼, 단순한 건강 상식 수준이 아닌 공인된 것이라 볼 수 있다"며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은 과일, 견과류, 생선이다. 모자파리안 교수에 따르면 과일은 하루에 세 번(한 번에 2분의 1컵 정도), 견과류는 1주일에 네 번(한 번에 30g), 생선은 1주일에 두 번(한 번에 100g) 이상 먹는 게 좋다. 그 다음으로 좋은 음식은 채소와 식물성 기름이다. 채소는 생채소의 경우 한 컵 분량으로 매일 세 번, 익힌 것이라면 2분의 1컵씩 세 번 먹으면 된다. 식물성 기름은 한 티스푼씩 하루에 최대 6번 먹는 게 좋다. 노태호 교수는 "이런 음식들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통곡물, 콩, 요거트가 채소를 이어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통곡물이나 콩은 2분의 1컵씩 하루에 세 번 먹는 게 좋고, 요거트는 한 컵씩 두세 번 먹으면 된다. 치즈, 달걀, 가금류(닭·오리·거위 등), 우유는 심장에 좋긴 하지만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심장 건강에 나쁜 음식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아야 할 가장 안 좋은 음식은 트랜스 지방이고, 그 다음은 가공육이다. 트랜스 지방이 심장에 안 좋은 이유는 체내 염증 물질이 많아져 혈관의 기능을 망가뜨리는데, 심장 세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협심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가공육의 경우, 살코기가 아닌 지방 부위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보존을 위해 나트륨도 많이 넣어서 심장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튀김이나 도넛 등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은 가급적 먹지 말고, 가공육은 1주일에 먹는 양이 총 50g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정제된 곡물도 심장 건강에 안 좋다. 밀가루가 대표적인데, 이를 이용해 만든 빵·씨리얼·면 같은 음식은 하루에 두 번 이하로 먹어야 한다. 한 번 먹을 때의 적정량은 빵 한 조각이나 씨리얼 2분의 1컵 정도로 적다. 가공하지 않은 붉은 고기는 정제된 곡물 다음으로 좋지 않은 만큼, 과도하게 먹지 않아야 한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1
  • 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 '숨쉬기 건강법' 강의

    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 '숨쉬기 건강법' 강의

    명의(名醫)와 의료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3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전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부근)에서 열린다.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가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당신의 호흡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호흡기질환 예방, 진단 및 치료법(천식, COPD, 폐암 등) ▲미세먼지, 담배 등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 등에 대해 얘기하며,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이 안중현 교수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전화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장생도라지 파우치 '활맥'을 선물로 준다.●문의·신청: (02)724-7666    
    단신2016/06/22 09:09
  • 청국장 만들 때 호두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 증가

    청국장 만들 때 호두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 증가

    청국장을 만들 때 호두를 넣으면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속에 들어온 항산화 물질은 세포 노화를 막고, 감염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한국교통대 식품공학과 최웅규 교수팀은 발효 과정을 각기 달리해 네 종류의 청국장을 만들었다. 한 청국장에는 콩 1㎏만 넣었고, 나머지에는 콩 1㎏에 호두를 각각 100g, 200g, 300g씩 넣어서 함께 발효시켰다. 이후 청국장 속 항산화 물질 함량을 비교했더니, 콩만 쓴 청국장에는 플라보노이드가 5.6㎎/g, 폴리페놀이 22.6㎎/g 들어 있었다. 호두를 100g 넣은 청국장에는 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이 각각 9.2㎎/g· 25.3㎎/g, 호두 200g 든 청국장은 18.4㎎/g· 29㎎/g, 호두 300g 청국장에는 24.9㎎/g· 33.2㎎/g 들어 있었다. 호두를 많이 넣을수록 항산화 물질이 증가한 것이다. 최웅규 교수는 "여러 식품을 함께 발효시키면 미생물 증식 과정에 변화가 생겨 영양소 함량이 달라진다"며 "호두·콩이 함께 발효되며 항산화 물질이 다량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다만, 호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청국장의 끈적한 식감을 내는 점질물이 감소하고 쓴맛이 강해졌다. 연구 결과, 청국장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항산화 물질 함량을 높이기에는 콩 1㎏당 호두 100g 정도를 잘게 부숴서 넣는 게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09
  • 소아 당뇨병 환자 20%, 응급 상황서 첫 진단

    영유아나 어린이는 호흡곤란이나 쇼크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후에야 당뇨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내분비학 교과서에 의하면 18세 미만 소아 당뇨병 환자 10명 중 2명이 급성 합병증인 케톤산증이 나타난 후에야 당뇨병을 진단 받는다.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없어 체내 에너지원 공급을 제대로 못하는 과정에서 생긴 '케톤체'가 혈액에 쌓여 호흡곤란·경련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소아 당뇨병은 주로 1형 당뇨병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아예 분비가 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안 되는 병이다. 국내에서 소아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338명이 있으며, 지난해를 기준으로 9년 새 31% 증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주부 박모(35)씨는 얼마 전 세 살된 딸이 밤 중에 갑자기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소아 당뇨병으로 인한 케톤산증이 발생한 상태였다. 박씨는 "아이가 최근 더운 날씨 탓에 기운이 없는 줄 알았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당뇨병 때문인 줄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박씨 딸처럼 소아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도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질환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3세 미만에서 많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는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은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증상을 알아차리기 전에 급성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소아 당뇨병을 제때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체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증상은 ▲다음(多飮) ▲야뇨증 ▲무기력증 ▲급격한 체중 감소 등으로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다만, 2세 미만 영유아는 체중이 정체돼 있기만 해도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가족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1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08
  • [알립니다] 日 100대 명산에서 삼림욕… '아오모리 힐링산책' 떠나자

    [알립니다] 日 100대 명산에서 삼림욕… '아오모리 힐링산책'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7~10일(3박 4일) '아오모리 힐링산책'을 진행한다. 일본 혼슈섬 최북단 아오모리현은 무더위도 비켜가는 청정지대다. 헬스조선은 이곳에서 삼림욕을 하며 매일 온천욕과 향토요리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여행2016/06/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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