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짧지만 강렬했던 감동,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보다

    짧지만 강렬했던 감동,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보다

    차·마·고·도(茶·馬·古·道).고대 중국의 차(茶)와 티베트의 말(馬)을 사고 팔던 인류 최고(最古)의 교역로. 평균 해발고도 4000m에 위치해 있으며 총 연장 길이는 약 5000km. 히말라야 산맥의 끄트머리에 있는 해발 5596m의 옥룡설산(玉龍雪山)과 해발 5396m의 합파설산(合巴雪山), 거대한 두 산을 갈라놓은 호도협(虎跳峽), 그리고 사냥꾼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뛰어넘었다고 해서 호도협이라고 불리는 깊은 협곡을 따라 도도하게 흐르는 금사강(金沙江)의 거친 물결….말만 들어도 중압감이 느껴지는 그 길에 나섰다. 
    뷰티라이프글·사진 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0:23
  • [카드뉴스] 어깨 통증, 다 같은 병 아니다

    [카드뉴스] 어깨 통증, 다 같은 병 아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4 09:36
  • 소아 코골이, 저성장·집중력 저하의 주범

    소아 코골이, 저성장·집중력 저하의 주범

    주부 박모(43)씨는 8살난 아들이 밤마다 잠버릇이 심하고 코를 많이 골아 걱정이다. 처음에는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 피곤해서 코를 고는 줄 알았다. 하지만 최근 아들의 코골이가 점점 심해지더니 갑자기 숨이 잠시 멎는 증상까지 생겼다. 증상이 심해지자 박씨는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박씨는 의사로부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씨는 "단순한 코골이 증상일 줄 알았는데 수술까지 해야 한다니 아픈 수술을 아이가 버틸 수 있을지,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3~12세 어린이 10명 중 2명 코골이 겪어소아 코골이는 생각보다 흔하다. 3~12세 어린이 중 10~25% 정도가 코골이를 겪는다. 그 중에는 수면 중 10초 정도 숨이 멈추는 증상인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소아 코골이의 주요 원인은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비대이다. 아데노이드는 코와 목 사이에 위치한 편도로 입을 열었을 때 가장 잘 보이는 양쪽 구개편도와 함께 크기가 큰 부분이다. 아데노이드는 5세 이후로 커지다가 다시 작아져 증상에 따라 경과를 두고 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수술을 하게 된다.◇고통 심하다면 수술 고려해야 소아 코골이는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골이가 있으면 잠을 설치게 되고 수면이 부족해져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독이다. 또한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이는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아이의 얼굴 모양까지 변화시킨다. 코골이가 심해져 수면무호흡까지 이어지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자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윗니가 돌출되면서 부정교합이 되고 표정이 멍한 상태처럼 보이기도 한다.코골이가 심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 조용하고 아늑한 수면환경을 만드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부원장은 "아이의 코골이가 심하지 않다면 좀 더 기다려볼 수 있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며 "수술을 하게 되면 기도를 막고 있는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제거하거나 줄여 기도를 확보하는 PITA 수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PITA 수술은 저온 고주파를 이용하는 코블레이터를 사용해 편도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는 수술이다. 생후 36개월 이상, 몸무게 15kg이상이면 받을 수 있으며, 출혈과 통증이 매우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4 09:00
  • '어깨병 불씨' 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큰 부상 위험

    '어깨병 불씨' 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큰 부상 위험

    어깨는 쓰임이 많은 만큼 손상되기도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어깨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4년 205만 명으로 5년 대비 19.9%나 증가했다. 3명 중 1명은 50대였지만, 젊은층도 증가추세다. 문제는 가벼운 어깨 통증을 단순 염좌로 생각해 무시하는 것이다. 특히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질환의 시작으로 여겨져 주의가 필요하다.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뼈의 지붕 역할을 하는 견봉과 위팔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그 사이를 지나가는 근육(회전근개)이 충돌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정 방향으로 팔을 들 때 통증이 있고, 어깨 속에서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을 가벼운 통증으로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2,3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질환의 시작은 대개 어깨충돌증후군인 경우가 많은데, 학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60~70%정도가 된다"며 "초기 어깨충돌증후군은 충분히 휴식만 취해도 나아질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건강한 어깨를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초기 어깨충돌증후군은 휴식이 급선무다. 무리한 어깨사용을 피하고, 50분에 10분 씩 휴식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 후에는 반드시 휴식해야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통증이 계속된다면 손상된 부위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관절내시경술이 도움이 된다. 어깨 주위로 작은 구멍을 내, 압박을 가하는 충돌 부위와 굳은 부위를 풀어줘 파열된 힘줄을 정상에 가깝도록 복원시켜 준다. 미세절개이기 때문에 다른 근육에 손상을 줄 우려가 적고 회복도 빠르다.평소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어깨 사용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어깨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4 08:00
  • 행복한 여름휴가 위한 필수 건강수칙

    행복한 여름휴가 위한 필수 건강수칙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 등으로 해외 유입 감염 질환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병 관리부터 여행 후에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질환 관리까지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마지막 단추, 휴가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자.해외 유입 감염병, 5년 새 두 배 늘어해외여행과 국가 사이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2009년 200여 명이었던 해외 유입 감염병 신고자가 2014년 400여 명으로 늘었다. 발생 환자 수가 많은 감염병 중에는 예방접종이나 약물 예방이 가능한 종류가 있으니 미리 점검해봐야 한다.오지나 배낭여행을 많이 떠나는 20~30대 젊은 층은 A형 간염을 주의해야 한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이 되는 A형 간염에 걸리면, 전신 피로감,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신 증상이 생긴 일주일 이후에 약 70% 정도의 이들에서 황달이 생긴다. 대부분 3개월 이내에 회복이 되지만, B형 간염 등 만성 간 질환이 있으면 급속도로 악화할 수 있다.A형 간염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모든 개발도상국은 여행 전 접종을 권고하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출국 한 달 전, 최소 2주 전 1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 이상에서 1분만 가열해도 사라지기 때문에 끓인 물과 익힌 음식을 먹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장티푸스도 예방할 수 있다. 초기에 치료하면 사망률이 1% 미만이지만, 내버려두면 10~20% 환자가 사망할 정도로 위험해진다. 인도나 파키스탄, 중남미 등으로 2주 이상의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적어도 출국 2주 전에는 백신을 접종한다. 백신만큼 중요한 것이 위생 관리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끓인 물이나 소독한 물을 먹는다.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황열은 모기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 최소 위험 지역 도착 10일 이전에는 황열 백신 접종지정센터에서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프리카나 남미의 많은 나라에서는 황열 백신 접종증명서가 없는 경우 비자 발급이나 입국이 거부되므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백신 접종이 필수다.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모기로 전파,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해외 유입 감염병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뎅기열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다. 브라질이나 남미에서 유행하던 뎅기열은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 덥더라도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벌레 기피제 등을 미리 발라두는 것도 방법이다. 뎅기 모기는 저녁과 새벽에 활동이 활발하므로 모기장을 치고 자는 것이 좋다. 지카 바이러스 역시 모기로 감염되는데 예방약이 없고 임신부는 감염될 경우 소두증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위험지역 여행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학질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는 매년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만드는 위험한 질환이다.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아열대나 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7~14일의 잠복기 후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할 수 있다. 아직 예방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지역마다 내성이 다르므로 이를 확인하고, 여행 지역과 임산부, 가임 여성 등 상황을 고려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는다. 위험국가 입국 2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 여행 후 4주 후까지 먹는다. 대도시나 리조트 등 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동남아 국가의 시골이나 국경 인접 지역에는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가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이대목동병원 해외여행자클리닉의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는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 한정해 감염병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여행이나 유학 등으로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이 크게 늘었다“며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지의 유행병을 살피고,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면 백신을 미리 접종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최 교수는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감염병이 많은 만큼 물은 꼭 끓여서 먹고, 음식은 익혀서 먹어야 한다. 모기로 전파되는 질환을 피하려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야간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하면, ‘일사병’과 ‘햇빛 화상’이 덮칠 수 있어유럽이나 동남아의 대도시나 리조트 등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있다 해도 안심은 금물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고온과 따가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환경인데다 관광이나 물놀이 등으로 장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니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다.고온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수분 보충이나 휴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사병에 걸리기 쉽다. 갑자기 땀이 많이 나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기면 일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심하면 오심이나 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서늘한 곳에서 약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노약자나 평소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일사병에 더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익고, 따가움이나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햇빛 화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붉게 변하고 작열감이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얼음찜질과 샤워로 뜨거워진 부위를 차갑게 해준다. 물집은 억지로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찾아 소독한 바늘로 살짝 터트려 진물을 제거한다.워터파크, 수영장과 같이 덥고, 습한 공동 시설, ‘결막염’ 등 전염 위험 높아바쁜 일정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보내는 휴가를 택한 사람들은 공동시설에서 감염되기 쉬운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워터파크나 물이 많은 곳에서는 바이러스의 생존과 전파가 활발하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모여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물놀이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식염수로 눈을 헹구는 것이 좋다. 결막염에 걸렸다면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고 전염 방지를 위해 가족과 수건을 분리해 쓴다.휴가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입국 시 발열 등 감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공항 검역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귀가 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휴가 후 질병이 생기지 않더라도 무기력증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휴가 후 컨디션을 회복하려면 7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지키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4 07:00
  • 슈에무라, 100가지 해피컬러 ‘컬러 아뜰리에’ 출시

    슈에무라, 100가지 해피컬러 ‘컬러 아뜰리에’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100가지 해피컬러 아이섀도 ‘컬러 아뜰리에’를 출시했다. 컬러 아뜰리에는 2011년 슈에무라에서 처음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아이 메이크업 시스템으로,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작업공간인 ‘아뜰리에(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컬러 아뜰리에는 기존 슈에무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프레스드 아이섀도우’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돼 약 10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재탄생, 본인이 원하는 컬러 조합으로 나만의 아이 팔레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아뜰리에는 약 100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아이섀도의 컬러 별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총 6가지(매트, 펄, 메탈릭, 쉬머, 레인보우, 글리터) 다른 개성의 텍스처로 컬러를 표현했다.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내추럴한 마무리 감으로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는 컬러 아뜰리에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아이섀도(4색) 팔레트 세트 구매 시, 미니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한다. 미니 메이크업 키트는 라끄 슈프림 쉬머 핑크 캐럿 미니(2.3g), 라끄 슈프림 츄츄 코랄 미니(2.3g), 스트라이프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알려주는 ‘섀도 컬러 컨설팅’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슈에무라 홈페이지(www.shuuemura.co.kr)를 통해 컨설팅 예약 페이지에 접속 후 가까운 매장으로 예약하면 된다. 컨설팅 예약 고객 대상으로 스무드 아웃 프라이머(7mL)를 증정, 1인 1회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37
  •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임신 성공률 높이는 ‘정자처리 방법’ 밝혀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연구팀은 기준(정자양 1.5mL, 정자수 1500만 마리, 활동성 40%, 모양 4%미만)에 미달하는 정액에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정자처리 방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기준에 미달하는 정액에서 우수한 정자를 얻는 정자처리 방법인 밀도구배 원심분리와 정상기준 정액에서 정자 처리하는 부유법을 함께 병행했다. 그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정액이라도 정상 정자 처리 방법과 거의 같은 수정과 임신 성공률을 얻을 수 있었다. 분당차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밀도구배 원심분리와 부유법을 병행처리한 군과 부유법만을 처리한 군으로 나누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공률을 얻었다. 이 논문은 ‘제70차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학술상을 수상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20
  • "보형물 삽입하면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가슴 확대술 Q&A

    "보형물 삽입하면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가슴 확대술 Q&A

    유방확대술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성형수술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방성형술이 일곱 번째로 많이 이뤄진다. 인구대비 시술건수는 1위다. 유방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유방 확대 효과를 보려는 사람이 많다. 자가 지방 이식·보형물 삽입 외에 음압기·한방 침·가슴 마사지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가 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Q. 절개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 절개 부위에 따라 흉터가 드러나는 정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절개법이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가슴 주변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내시경 등을 포함한 추가 시술 도구를 사용해 수술한다. 유륜주위 절개법은 절개부위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유두의 민감도가 변하거나 사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유 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가슴밑선을 절개해 수술하는 경우, 가슴의 처짐이 적은 여성의 경우 절개 부위가 드러나 보일 수 있다. 배꼽절개법은 수술 후 팔을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식염수 보형물만 쓸 수 있고, 유두와 유방밑주름 사이의 거리가 짧을 경우 유방밑선을 충분히 낮출 수 없어 자연스러운 유방을 만들기 어렵다. Q. 자가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 중 어떤 게 낫나? 선택의 문제다.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 흉터는 많지만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형물 삽입술은 흉터가 적고 새로운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삽입된 보형물의 가슴과의 유사성, 크기, 자연스러움과 지속성 등에는 개인차가 있다. 보형물의 내용물은 크기 실리콘과 식염수로 나뉜다. 타 실리콘겔 인공 유방 보형물 대비 많은 연구 자료를 가진 내트렐(한국엘러간)의 경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스무스 △오랜 기간 임상에서 사용된 내트렐 텍스쳐드 △충전된 라운드 타입으로, 안전성이 개선되고 볼륨감이 장점인 내트렐 인스파이라 △실제 가슴라인처럼 자연스럽고 안전성이 개선된 내트렐 410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410 소프트터치 등 종류가 다양해 몸에 가장 잘 맞는 보형물을 고를 수 있게 했다. Q. 보형물을 10년마다 한 번씩 바꿔야 한다던데, 사실인가? 보형물 주변의 유방 조직이 단단해지는 증상(구형구축)이 나타나면 바꿔야 한다. 삽입된 보형물을 신체가 이물질로 인식해, 과잉 방어 현상을 보이면 구형구축이 나타난다. 보통 촉감이 나빠지고, 형태가 뒤틀리며 통증이 나타난다. 하지만 2~3년에 한 번씩 MRI(자기공명영상)나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해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Q. 수술 전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면? 보형물 삽입을 택한 경우에는 수술 전에 자신의 유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사진 촬영과 신체 계측을 통해 유방의 크기·유방 및 유두의 위치·처짐 여부·피부 탄력 정도를 측정해 전문의와 상담 후 보형물 종류와 절개법을 결정하면 된다. 수술 후 출혈, 발열, 미열, 가슴의 홍조 또는 감염 증세가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주 동안은 맥박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유방확대 수술 전 자신의 건강상태 및 약물 알레르기를 포함한 병력, 수술 전 유의해야 할 약물, 한약이나 피임약 복용 여부, 흡연 여부 등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수술 후 출혈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생리주기도 미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17
  • [건강단신]코스온, apM 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

    [건강단신]코스온, apM 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

    코스닥 상장기업 코스온이 21일 apM place에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apM그룹과 화장품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동대문 패션 타운의 apM그룹은 고품질 의류 유통으로 중국 내에서 높은 신뢰를 받으며 하나의 한류 브랜드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추정 매출 30조원을 기록하는 시장이다. 약 3만 5000여개의 상권이 밀집해있으며 이중 중국인 상인과 관광객들의 비중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코스온과 apM의 화장품 사업 협력계약 체결은 코스온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온은 apM Luxe에 판매 전시 매장을 오픈하고, apM PB 생산 및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코스온의 브랜드와 제품을 apM BL과 공동으로 기획, 브랜딩하는 콜라보레이션도 계획 중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3 15:29
  • 30대부터 떨어지는 男 성기능, '이것' 섭취로 극복

    30대부터 떨어지는 男 성기능, '이것' 섭취로 극복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0.4~1.3%씩 줄어든다. 70대 이상이 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0대 이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데, 평소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 촉진하는 아연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한다. 남성이 한 번 사정할 때에 약 5mg의 아연을 배출하므로 사정할 때 정자가 잘 나오려면 아연을 섭취해 줘야 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충분한 발기 유지 돕는 아르기닌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일 뿐 아니라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돕는 영양소다. 음경에 혈액을 공급해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혈관을 확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cGMP는 산화질소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아르기닌은 이 산화질소를 활성화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아르기닌은 체내 생성량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마, 굴, 깨, 전복, 연어 등에 아르기닌이 풍부하다.◇전립선 강화하는 셀레늄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버섯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59
  • 서남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남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보건복지부로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았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늘(23일) 병원 로비에서 조영주 서남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등 내외귀빈 50여명도 참석해 기쁨을 함께 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3월 22일~25일까지 4일간  ▲환자의 안전보장과 진료체계   ▲의료의 질 향상  ▲감염관리 ▲약물관리 ▲의료기관의 조직 및 인력관리 ▲환자 만족도 등 총 537개 조사 항목에 대해 강도 높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을 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5월까지 4년 동안이다.조영주 서남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인증은 평소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서울 시민 모두에게 차별 없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10
  • 요실금은 여성 병? 남자도 방심했다가 큰코다친다

    요실금은 여성 병? 남자도 방심했다가 큰코다친다

    요실금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의 10배 정도로 많지만, 남성 역시 요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환자수도 계속해 늘고 있다. 남성에게 요실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40
  •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선글라스'가 오히려 눈에 毒된다?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선글라스'가 오히려 눈에 毒된다?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멋을 내기 위해 아무 선글라스나 착용하다가는 오히려 눈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특히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눈이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막상피에 각막염이 생기거나, 자외선이 수정체에 흡수돼 백내장이나 망막 황반변성이 생길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39
  • 중증 심부전, 포기 말고 '인공심장 클리닉' 찾으세요

    중증 심부전, 포기 말고 '인공심장 클리닉' 찾으세요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공심장이식은 장기간 심장 질환을 앓아 더 이상의 약물이나 수술 치료가 불가능해 치료를 포기한 중증 심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대안이다.삼성서울병원의 인공심장 클리닉은 환자의 진단, 수술, 사전∙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과정을 순환기내과 전문의, 심장외과 전문의 그리고 국내 유일 인공심장 전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삼성서울병원은 이미 2012년 '2세대', 지난해 '3세대 인공심장(LVAD)'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깢 세 번째 3세대 인공심장이식을 성공시킨 바 있다. '3세대 인공심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행된 1∙2세대 인공심장에서 더욱 개선돼 기존에 비해 기기가 작아졌으며, 감염과 출혈 등 부작용을 최소화해 2014년 치료목적으로 국내에서 사용 승인됐다.현재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심장이식 수술 건수는 10건 미만으로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이식을 성공, 지금까지 6건의 이식수술을 성공시켰다. 인공심장 클리닉 외과 파트 담당 심장외과 조양현 교수는 "인공심장이식의 비용이 비싸고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국내에서는 치료 건수가 현저히 낮은 편"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임상적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 클리닉은 매주 금요일에 진료하며 진료 예약은 전화(02-3410-3000)를 통해 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19
  • 방치하면 망상·우울증까지… 건강염려증 증상은?

    방치하면 망상·우울증까지… 건강염려증 증상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나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을 한다면 '건강염려증'일 수 있다. 건강염려증이란 의학적인 근거가 없이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데, 건강염려증이 있을 때 생기는 문제 등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3:15
  • 성별로 다른 눈 질환, 女 안구건조증, 男 녹내장·백내장 많아

    성별로 다른 눈 질환, 女 안구건조증, 男 녹내장·백내장 많아

    여성과 남성은 눈에 발생하는 질환도 다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안구건조증 진료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여성은 146만 6933명, 남성은 68만 2363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1배 많았다. 반면 녹내장 진료 인원은 40대 기준으로 남성은 4만 5792명, 여성은 4만 3125명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여성은 콘택트 렌즈, 눈 화장, 경구피임약 복용 등의 생활습관으로 다래끼인 안건염과 안구건조증의 발생빈도가 높고, 남성은 음주,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넥타이 착용 등으로 녹내장과 백내장의 발생이 많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3:00
  • 숙취 해소에 그만인 '홍합국 만드는 법'

    숙취 해소에 그만인 '홍합국 만드는 법'

    뽀얀 국물에 감칠맛 있는 시원한 홍합국은 숙취를 풀어주는 대표적인 해장 요리다. 홍합국은 들어가는 재료가 많지 않고 조리법이 간단해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다. 홍합국의 주재료인 홍합의 효능과 홍합국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몸속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고,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의 빈혈이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숙취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과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홍합국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1:34
  •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는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 및 활동량 감소로 인해 몸의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스쿼트를 하면 좋다. 몸 전체 중심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 운동효과는 다양하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엉덩이부터 골반까지 이어주는 고관절은 우리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심이기 때문에 이 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가 비뚤어지는데, 스쿼트로 고관절의 안전성도 기를 수 있다.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야 한다.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서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맨몸으로 스쿼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케틀벨이나 짐볼, 페트병 등 무게가 나가는 중량기구를 들고 하면 스쿼트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미 무릎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스쿼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27
  •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우리나라와 중국, 태국이 꼽는 미인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 송혜교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에서는 서구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유자인 레인보우 승아의 화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나라별로 선호하는 미인상이 다른 것은 문화에 따라 미의 기준이나 스타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중국은 큰 눈의 뚜렷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반면, 태국은 화려한 스타일의 외모를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나라별 미적 취향은 성형수술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에게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수술하는 부위는 눈, 코, 지방이식 순이었고, 태국인은 눈, 안면윤곽 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태국 모두 1순위로 눈 성형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선호하는 스타일은 각각 달랐다.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무조건 큰 눈과 높은 코보다는 전체적으로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한다. 중국인들 역시 눈·코 성형과 함께 뚜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좋아해 지방이식을 선호한다. 반면에 태국은 크고 또렷한 눈매와 함께 날카로운 턱선과 V라인 얼굴형을 위해 양악수술, 안면윤곽 수술을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형' 미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부위를 수술한다 할지라도 나라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며 “중국 환자들은 인형 같이 동그란 눈을 선호하는 반면, 태국 환자들은 진하고 깊은 눈매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성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02
  • 4901
  • 4902
  • 4903
  • 4904
  • 4905
  • 4906
  • 4907
  • 4908
  • 4909
  • 49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