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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요즘 세상에 영양 결핍? 필수영양소 best 3!

    [카드뉴스] 요즘 세상에 영양 결핍? 필수영양소 best 3!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7 10:02
  • 고혈압 환자 검은콩 먹으면 혈압 낮추는 데 도움

    고혈압 환자 검은콩 먹으면 혈압 낮추는 데 도움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위험 인자로, 한국인 10명 중 2.5명이 앓고 있다. 고혈압은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하는 병인데, 어떻게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본다.가장 중요한 것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하루 소금 섭취량을 5.8g(약 1작은술) 정도 줄이면 노인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6.9mmHg, 젊은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2.4mmHg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사우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소변에 칼륨 성분이 적은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트륨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보다 칼륨 부족이 고혈압에 더 악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칼륨을 하루에 4700mg 이상 섭취하면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100g당 1260mg), 팥(100g당 1120mg), 고구마(100g당 460mg), 감자(100g당 420mg), 바나나(100g당 360mg), 토마토(100g당 210mg)에 칼륨이 풍부하다.과체중인 고혈압 환자는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체중이 1kg 줄면 혈압이 1~2mmHg가량 낮아진다. 체중을 낮추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겸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걷기, 뛰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30분 씩 꾸준히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교감 신경의 안정과 부교감 신경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수면은 하루에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야 한다. 고려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하루 7~8시간 정도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병률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자면 교감신경이나 자율신경계도 휴식하면서 10~20% 정도 혈압이 낮아지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심혈관이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7 09:00
  • "흡연 청소년, 적극적인 생활관리해줘야 금연 가능"

    흡연 청소년의 경우, 적극적인 생활관리를 할 때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이 '청소년 금연중재·상담 프로그램' (나사랑 프로젝트)을 운영한 결과, 서울 동작관악교육청 관내 흡연 중고교생들을 4~5명씩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5회에 걸친 그룹상담을 시행한 결과 28%에 달하는 금연 성공률을 보였다. 그룹상담은 2015년에 개발된 END(Experience New Days) 프로그램에 따라 사회복지사, 간호사, 의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으로 소규모 그룹 상담을 반복하였는데, 상담 대상자였던 흡연 중고교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으며, 전체 출석률은 87%였다.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한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청소년 흡연에는 매우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 의존 및 건강에 유해한 각종 노출이 성인에 비해 청소년에서 훨씬 유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에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4회 국제 건강증진병원 및 건강 서비스(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이하 HPH) 컨퍼런스에서 우수발표 사례 Top 10 에 선정됐다. HPH 컨퍼런스는, 세계보건기구(WHO) 연구협력센터가 병원과 의료서비스 관계자들 간에 건강증진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00여개의 발표 연제 가운데 10개의 우수 발표 사례는 책으로 출간돼 공유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7 08:30
  • 기온 1도 오르면 수족구병 발병률 11% 증가

    기온 1도 오르면 수족구병 발병률 11% 증가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발병률이 증가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5월~8월에 가장 유행한다. 면역력이 약한 6살 이하 소아에게 쉽게 발병하는 전염병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손과 발, 입 등에 발진과 함께 물집이 나타나며, 발열과 기침, 두통과 식욕감소,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7 08:00
  • 척추측만증, 성장 덜 끝난 아이라면 더 위험

    척추측만증, 성장 덜 끝난 아이라면 더 위험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자주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요통의 빈도가 높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10대 청소년들에게는 더 치명적이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곧게 펴지지 않고 굽거나 휜 상태를 말한다. 뼈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시작될수록 성장하는 기간이 많이 남아 휘어짐도 심해진다. 대부분이 특발성 척추측만증(85%)으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무거운 가방, 몸에 맞지 않는 책상과 의자, 굽은 자세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척추측만증은 엑스레이를 찍어야 그 증상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병원의 검진이 필요하다. 척추측만증이 맞다면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 성장이 적어도 2년 이상 남은 환자에게는 보조기 치료가 효과적이다. 보조기는 척추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휘어진 것을 교정해준다.척추측만증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한쪽 어깨에만 부담을 주는 가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가 똑바로 설 수 있도록 근육을 기르는 것도 좋다. 매일 10~15분씩 스트레칭·근력운동·요가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7 07:00
  • 기능의학, 몸의 ‘미병(未病)상태에 주목’ 아픈데, 왜 이상이 없다고 할까?

    기능의학, 몸의 ‘미병(未病)상태에 주목’ 아픈데, 왜 이상이 없다고 할까?

    특별한 병명도 없이 늘 아픈 사람이 있고, 두통이 심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해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종합검진 결과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다니는 병원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놓는 탓에 혼란스럽다. 병원을 찾아도 답답하기만한 사람들은 기능의학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6/26 11:00
  •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몸속 미생물 때문?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몸속 미생물 때문?

    똑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물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유난히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소아과 교수 롭 나이트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테드 메드’ 강연을 토대로 펴낸 책 《내 몸속의 우주》에서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이유를 미생물로 설명했다. 비누나 향수를 쓰지 않고 잘 씻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롭 나이트 교수는 체취가 나는 이유를 “미생물들이 우리의 분비물 위에서 질펀한 파티를 벌여 훨씬 냄새가 심한 물질로 바꿔놓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모기는 사람의 체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생물은 우리 몸의 체취와 관련 있다. 롭 나이트 교수에 따르면, 미생물은 피부의 각종 화학물질을 대사 과정에 이용해, 모기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다양한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만들어낸다.다른 의견도 있다. 곤충학을 전공한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는 “사람 몸에는 미생물이 살지만, 모기가 기피하거나 선호하는 결정적인 유인 요소가 될 정도로 미생물이 나타내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땀에서 분비되는 젖산이나, 혈중 지질 농도가 모기를 유인한다고 본다”고 말했다.양 교수 말에 따르면, 모기는 젖산에 강하게 반응한다. 젖산은 우리가 근육활동을 할 때 특히 많이 생성되며, 땀을 흘릴 때 일부가 배출된다. 모기는 20m 밖에서도 젖산에 반응한다. 그러다보니 육체 활동을 한 뒤 땀을 흘려, 젖산이 많이 배출된 사람을 흡혈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린다.모기는 지방에도 잘 반응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농도가 높은 사람은 피지나 땀 등에 미끄러운 지방도 많이 분비되는데, 여기서 독특한 체취가 나 모기가 잘 유인된다. 양영철 교수는 “혈중 지방 농도가 높은 피는 모기에게 영양식과 같다”며 “에너지가 많다보니, 본능적으로 지방 농도가 높은 피를 찾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모기에 덜 물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모기가 좋아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나 젖산이 섞인 땀, 지방 등의 요인을 없애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되도록 빨리 물로 씻어내자. 또한 모기는 유칼립투스 같은 허브 냄새를 싫어하므로 허브 오일을 손목 등에 살짝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6 09:30
  • 선크림 바르면 땡? 두피는 속수무책

    선크림 바르면 땡? 두피는 속수무책

    햇빛이 강한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되는 곳은 피부만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손상을 최소화하는 피부와는 달리 두피와 모발은 보호막 없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된다. 이들이 보내는 신호 및 손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두피가 화끈거린다면자외선이 강한 날 장시간 밖에 있다 보면 두피가 붉게 타고 쓰라림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외선 노출 정도가 심한 경우 두피가 하얗게 벗겨지기도 한다. 게다가 햇빛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두피 전체가 유분으로 가득하므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거나  쿨링효과 제품을 사용하면 두피에 남아있는 열을 낮춰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 외출 전 모자를 써서 두피를 보호하는 게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모발 색이 밝아졌다면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는 어두워지는 반면 모발 색은 밝아지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햇빛에 의해 모발 속의 멜라닌 색소가 손상될수록 모발 색깔은 더욱 밝아진다. 따라서 염색 시술을 한 모발은 자외선에 의해 변색이 나타나며 심하면 탈색이 진행된다. 평소에 염색모 전용의 컬러 유지 제품을 쓰며 변색을 막고 염색모 전용 헤어 에센스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모발이 뻣뻣해졌다면수영장이나 바닷가를 다녀온 후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푸석해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수영장은 수질관리를 위해 강한 소독제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발이 상한다. 바닷물의 경우는 염분에 의해 모발이 손상되므로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영모를 써서 물과 모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두피에 소독제 성분이나 염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뜨거운 바람과의 접촉은 모발에 치명적이므로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6 08:00
  • 운동 후에 ‘코코넛 워터’ 마시면 정말 좋을까?

    운동 후에 ‘코코넛 워터’ 마시면 정말 좋을까?

    필라테스·요가 센터에 가면 코코넛 워터(코코넛 속에 든 물)를 구비해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사들이 운동하고 나서 마시면 이온음료나 물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며 마시라고 권한다. 하지만 코코넛 워터가 다이어트에 반드시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설탕이 따로 첨가되지 않았지만 코코넛 천연성분 속에 당류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파는 코코넛워터 1병(330mL 기준)은 60kcal 내외이다. 물 마시듯 많이 마시면 그 칼로리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셈이다. 탄산음료나 주스 등이 당길 때 조금씩 마시는 건 괜찮지만, 수시로 물 마시듯 마시는 건 다이어트 및 건강에 도움되지 않는다.코코넛 워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전해질 보충 기능 때문이다. 코코넛 워터의 주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며, 나트륨과 수분도 포함돼 있다. 운동 등으로 많은 양의 전해질이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데,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 측면에서는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보다는 설탕 및 합성첨가물이 없는 코코넛 워터를 골라서 마시는 편이 낫다.그러나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이지연 교수는 “평소 건강한 성인이 1시간 정도 운동하는 양으로는 전해질을 보충해야 할 만큼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전해질을 보충해야 할 정도의 상태가 되려면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을 장시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시간가량 요가하거나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는 중강도의 운동을 하고 나서 굳이 전해질을 보충하려고 코코넛 워터를 찾을 필요 없단 얘기다. 이 정도 운동후에는 물을 마셔 수분 보충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25 15:00
  • 휴가지에서 헤나·스티커 문신… 얕보면 큰일나요

    휴가지에서 헤나·스티커 문신… 얕보면 큰일나요

    여름철, 휴가지에서 '헤나 문신', '스티커 문신' 등을 받는 경우가 있다. 헤나와 스티커 문신은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넣는 영구적인 문신과는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다. 하지만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헤나 문신과 스티커 문신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5 10:00
  • 더울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더울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여름이 시작됐다. 한낮 뙤약볕 아래 잠깐이라도 있으면, 땀이 나고 갈증이 절로 난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여러분은 더울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라는 앙케트를 진행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25 09:30
  • 급히 몸 만들려다 심장에 무리 갈 수도… 올바른 운동법은?

    급히 몸 만들려다 심장에 무리 갈 수도… 올바른 운동법은?

    여름이 시작되면서 급하게 근육을 키우고자 헬스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전 지식 없이 무리하게 몸을 만들가 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근육과 뼈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무리한 운동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없이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과 뼈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상처가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무게의 운동기구를 선택하는 것도 부상의 원인이 되므로 적정한 무게와 횟수로 실시해야 한다.◇유산소운동 빼놓으면 심장 무리로 이어져근육 만들기에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고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습관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운동을 하는 시간 중 반드시 일정 시간 동안에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 운동 전에 10~15분간 빨리 걷기 등 땀이 조금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좋다.◇단백질의 과다 섭취는 성인병 일으켜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해 닭가슴살, 계란 같은 고단백 음식에 근육보충제로 불리는 단백질 제품까지 먹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단백질의 과잉 섭취로 인해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기 쉽다.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가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하루에 5시간 넘게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금물이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5 08:00
  • 주말 맞아 물놀이 간다면, 菌 감염 주의하세요

    주말 맞아 물놀이 간다면, 菌 감염 주의하세요

    여름에는 휴가를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워터파크, 수영장, 계곡 등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휴가지에서 세균 때문에 오히려 병을 얻어가는 경우가 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물놀이 질병을 유념하며 휴가를 즐겨보자.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7:30
  • 뜨거운 장판에 누워 찜질하면 통증 줄고, 면역력 강화

    체온을 높여서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온열요법은 최근 의료계에서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쓰일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찜질, 뜸, 온욕 등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받은 보완대체요법이다.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도 "온열요법을 통해서는 어떠한 질병도 극복할 수 있으며, 온열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불치의 병"이라고 말했을 정도다.◇면역 기능 높이고, 통증 완화우리 몸의 세포는 심부체온(몸의 중심부 체온)이 섭씨 36.5~37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세포들이 활동을 잘 못한다. 이는 면역기능이 저하로 이어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되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 높아진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온열요법이 건강 효과를 내는 이유는 몸이 따뜻해지면 생기는 '열활성단백질' 덕분이라는 게 일본의 의학자 이토요코 준 교수의 주장이다. 열활성단백질이란 심부 체온이 높을 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스스로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엔도르핀 분비와 NK세포·T세포(면역 기능 담당)의 수 증가에 관여한다.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도 온열요법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여러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변비·설사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이 감소하며, 대사기능이 좋아진다. 특히, 원적외선을 이용해 온열요법을 하면 피부뿐 아니라 심부 체온까지 높일 수 있어 효과가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찜질 매일 하면 좋아온열요법은 매일 하면 좋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 찜질을 하거나 뜸을 뜨는 것이다. 뜨거운 장판에 누워서 아랫배나 엉덩이 등을 지지는 게 도움이 된다. 장판 온도를 피부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로 맞추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서도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뜸은 배꼽과 배꼽의 2~3㎝ 아랫부분을 하루에 한 번씩 뜨면 된다. 그 효과로 몸의 대사 기능이 올라가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이 완화된다.◇항암치료 시 효과 높여온열요법은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쓰인다. 암세포는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고, 42도 정도의 열에서는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열암치료는 폐암, 췌장암, 간암, 위암, 난소암 등 모든 고형암(덩어리로 이뤄진 암)에 적용할 수 있다.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항암 효과가 7~10배로 높아지고, 항암치료 부작용도 줄어든다고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6:33
  • "액체(혈액)생검으로 癌 진단과 맞춤치료 가능"

    "액체(혈액)생검으로 癌 진단과 맞춤치료 가능"

    혈액(액체)을 이용한 생검이 정확한 암 진단은 물론이고 개인별 맞춤 항암치료를 가능하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최근 미국 사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암 치료 관련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암 발생은 유전자 변화와 관련돼 있는데, 동일한 암을 진단받은 암환자들도 서로 다른 유전자 변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암 치료는 환자의 몸에 있는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치료법이나 약제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환자의 특성에 따른 암맞춤치료(personalized cancer therapy)를 하기 위해 요즘은 조직생검이 진단시뿐만 아니라 치료 중이나 재발시에도 수시로 필요하게 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4 14:46
  • [제약계 소식]타그리소TM,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외

    타그리소TM,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 효과·안전성 확인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포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한국 환자에서도 표적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타그리소는 내성 원인 중 하나인 T790M 변이를 억제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폐암 표적치료제다.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인 ‘AURA extension’과 ‘AURA2’의 통합연구결과, EGFR-TKI 치료 중이거나 또는 치료 후에 EGFR T790M 변이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에서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 66%,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 11개월, 질병조절률은 91%이었다. 임상에서 가장 흔한 빈도로 보고된 이상 반응들은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었고 대개 경도와 중증도 사이였다. 또한 뇌 전이 환자에서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도 62%로 나타나 뇌전이 여부와 관계 없는 일관된 종양 감소 효과를 보였다.이들 글로벌 임상의 하위분석을 통해 나타난 타그리소 한국인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타그리소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RR)은 74.5%(95% CI 62-85), 질병조절률은 93.9%(95% CI 85-98)였으며, 무진행생존기간의 중간값은 8.3개월(95% CI 82-NC)이었다. 이상반응의 종류와 빈도는 글로벌 임상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그리소의 전체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은 총 167명으로 전세계 12개 참여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2개의 2상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 환자는 66명으로 평균 나이는 60.5세였다.타그리소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타그리소는 글로벌 임상은 물론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가한 첫 번째 환자가 한국 환자이고, 질병 진행 없이 3년 이상 가장 오래 타그리소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 역시 한국 환자라는 것은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타그리소의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타그리소 출시를 통해 한국 폐암 환자들에게 또 한번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를 개발해나가며 폐암 치료에 대한 사명과 헌신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멀츠 제오민 "내성 가능성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보툴리눔 톡신 사용에 있어서 내성에 의한 미용적 효과가 감소된다는 주장에 따라, 내성 가능성이 최소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전문의 박제영 원장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의 청사진을 그리다’ 기자간담회에서 “미용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한지 20여년이 흘러 최근 톡신에 내성이 나타나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보툴리눔 톡신의 특성상 반복 시술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내성 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투여시기, 용량 등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러 연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는 멀츠코리아가 최근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갖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LG생명과학 리튠,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GS홈쇼핑 완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리튠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제품인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가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G생명과학 리튠은 GS홈쇼핑에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준비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 파워 세일전에서 해당 제품이 전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1일 첫방송 이후 9회 연속 완판 행진이다.LG생명과학 리튠과 비만전문병원 365mc가 공동 개발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와 낮은 기초대사량이 특징인 한국형 비만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개발돼 다이어트의 노하우를 제안한 것이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특히 우리 몸을 다이어트가 잘 되는 체질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2가지 핵심 원료인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잔티젠을 낮과 밤으로 나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긴급 추가 편성을 통해 27일(월) 오후 3시20분 GS홈쇼핑에서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를 특별 방송한다.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관계자는 “일찍 시작된 더위로 미리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려는 다이어트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듯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365mc 다이어트 데이&나이트는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낮과 밤의 차별화된 관리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4:43
  •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이런' 사람은 채소·과일이 더 좋아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이런' 사람은 채소·과일이 더 좋아

    여름철 보양식 하면 흔히 삼계탕·보신탕·장어구이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보양식은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라서 대사증후군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단백·고지방 식품 대신 채소, 과일, 유제품을 먹는 건 어떨까? 여름철은 높은 온도로 체내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쉽다. 채소와 과일은 수분,비타민,미네랄 등을 보충해주는 기능을 해서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로 칼슘이 빠져나가 신경이 쇠약해지고 기력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칼슘이 많이 들어간 유제품을 먹는 것도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4:30
  • 장마철 습도 관리, 선풍기 하나면 간편하게 OK

    장마철 습도 관리, 선풍기 하나면 간편하게 OK

    장마철이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5일 오전에 그치겠지만, 앞으로도 비 소식이 자주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돼 곰팡이와 세균들이 활동하기 좋다. 따라서 장마철 습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가장 간단한 습도 관리법은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선풍기는 통풍 효과가 있어 틀어놓고 창문을 조금 열면 실내가 쾌적해진다. 에어컨은 방안에 더운 실내공기를 흡입하면서 수증기를 응결해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34
  • 여름감기 예방법, 하루 7~8잔 물 섭취가 도움

    여름감기 예방법, 하루 7~8잔 물 섭취가 도움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감기는 사실 여름에도 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여름 감기 환자 수는 1년 총 감기 환자 수의 17%에 달한다. 이는 여름에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원인과 여름 감기 예방법을 알아본다.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주위에 항상 있다.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바이러스 침입을 막을 수 있지만, 신체 면역이 떨어지면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감기에 걸린다. 여름 감기도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밖은 더운데 실내는 에어컨 사용으로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하면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여름 감기를 예방하려면 냉방은 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냉방으로 한기를 느낀다면 소매가 긴 옷을 걸치거나 얇은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도 여름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여름 감기 예방법의 기본은 무엇보다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보통 3시간 이상 존재한다. 하루에 최소 8번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을 씻을 때는 일반 비누보다 항균 효과가 있는 전용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33
  • 상처 많이 입는 7월, 흉터 관리 어떻게 할까

    상처 많이 입는 7월, 흉터 관리 어떻게 할까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이다. 산이나 계곡으로 나가 놀다보면 뜻하지 않게 타박상 등 피부에 흉터가 남는 상처가 생길 수 있다. 흉터는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심해지기도 하고 말끔히 낫기도 한다. 효과적인 흉터 예방·관리법을 알아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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