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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목동병원 결핵 발생...160명 대상 역학조사 진행 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32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현재 해당환자는 지난 15일 신고 이후 업무 중단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양천구보건소는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전염가능기간(16년 4월 15일부터 7월 15일,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중환자실을 이용한 신생아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대목동병원은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연락을 진행, 소아특별진료실을 설치해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다.현재 환자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17일 현재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는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보건소는 전용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이대목동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 : 02-2650-2012, 2013, 2014, 서울시 양천구보건소 상담전화 : 02-2620-3891, 3892>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5
  •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여름철 눈 관리법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여름철 눈 관리법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고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나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안과 질환 위험이 커진다. 당뇨병 환자는 백내장이 최대 5배 더 많이 발생하며 황반변성의 위험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눈 보호를 각별히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눈 관리 요령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문상웅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4
  • 감기에 좋은 지압법… 콧물 날 땐 '영향혈' 누르면 효과

    감기에 좋은 지압법… 콧물 날 땐 '영향혈' 누르면 효과

    '이렇게 더운 날씨에 설마 감기에 걸릴까'하고 방심했다가는 여름 감기가 불쑥 찾아올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 기침 때문에 밤낮으로 고생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하며 효과를 볼 수 있는 '감기에 좋은 지압법'을 소개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0:52
  • 맵시있는 팔 만들기… '덤벨'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

    맵시있는 팔 만들기… '덤벨'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

    노출이 잦은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민소매나 반팔티를 주로 입는 여름철에는, 자주 노출되는 팔뚝을 위해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한다. 팔뚝살을 단기간에 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날렵한 팔뚝은 상반신을 날씬해 보이게 하기 때문에 맵시있는 팔 만들기를 위한 운동법을 익히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팔뚝 살을 빼는 운동에는 맨손 운동과 덤벨을 사용하는 운동이 있다. 맨손 운동 중 서서 썰매를 타듯 팔을 젓는 '스탠딩슬레드'가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탠딩슬레드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시작한다. 그다음,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상체를 숙인다. 하체가 움직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두 팔을 뒤로 다시 뻗는다. 반동을 이용해 팔을 앞뒤로 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 동작을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덤벨을 들고 팔꿈치를 펴는 동작도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허리는 곧게 편 채로 상체를 숙인다. 어깨선과 팔꿈치 선을 수평으로 맞춘 다음 팔꿈치를 천천히 편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팔꿈치를 곧게 펴야 어깨와 팔꿈치 사이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팔꿈치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가벼운 스트레칭도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손날로 반대쪽 아래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골고루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손바닥으로 위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튕기듯이 가볍게 주물러 주면 좋다. 양손을 깍지 끼고 앞과 위로 서너 차례 뻗어 올리거나 한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당기는 동작도 팔뚝에 뭉친 근육을 풀어줘 맵시있는 팔 만들기에 효과적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0:32
  • 해운대부민병원 개원 1주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해운대 부민병원이 오는 29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개원 1주년을 맞은 해운대부민병원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해운대 보건소와 함께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민과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건강부스는 ‘치매’, ‘금연’, ‘대사증후군’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또 신청자에 한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연클리닉 가입과 금연 패치, 보조제를 지원한다.25일에는 지하 4층 강당에서 뇌신경센터 조유나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부민치매교실을 진행한다.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효과적인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정흥태 이사장은 “해운대 부민병원은 지역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27
  • [카드뉴스] 걱정 말아요, 시차

    [카드뉴스] 걱정 말아요, 시차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8 10:26
  • [제약단신]동아제약, 위장 부담 줄인 ‘동아 비타민C 순’ 출시

    동아제약은 위장 부담을 줄인 건강기능식품 ‘동아 비타민C 순(順)’을 출시했다. 동아 비타민C 순은 알카리성인 칼슘을 결합해 일반 비타민C의 산도(pH)를 중성화시킨 비타민 C로 공복 상태에서도 속쓰림 같은 불편함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수 미네랄 성분인 아연과 세포막 보호 작용을 하는 셀렌도 함유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동국제약, 국내 최초 실크아미노산 음료 선보여동국제약이 여름철 기력충전에 효과적인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아미노에이드’ 음료를 출시했다. 아미노에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판매되는 아로니아가 함유된 실크아미노산 음료이다.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등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로니아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냈다.대웅제약, 이지덤 ‘풋’과 ‘액티브’ 신제품 2종 출시대웅제약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제품 라인을 확대해 발 전용 ‘이지덤 풋’과 진물 흡수력이 높은 ‘이지덤 액티브’를 출시했다. 이지덤 풋은 새 신발, 등산화, 군화 등으로 인한 발 상처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으로, 발 뒤꿈치와 앞꿈치, 복숭아뼈 등 굴곡진 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지덤 액티브는 진물 흡수력이 높고 피부에 밀착해 물, 세균, 바이러스 등을 차단할 수 있어 상처 보호에 효과적이다. 상처 크기에 따라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8 10:18
  • 마스크팩, 매일 사용해도 될까?

    마스크팩, 매일 사용해도 될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피부관리법이 마스크팩 붙이기다. 배우 송중기, 김고은 등의 연예인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팩을 매일 한다고 공개해 ‘1일 1팩’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을지 고민스러울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윤미라 원장은 “일반적으로 수분 공급이나 진정 마스크팩은 매일 붙이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마스크팩을 선택한 후 한 종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자극을 줄이면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이란 얘기다. 하지만 이 같은 효과를 보려면 두 가지 전제조건이 붙는다. 첫째, 고농도의 보습성분이나 미백 성분 등 기능성 팩은 매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영양분이 응축된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보습케어용 마스크팩을 쓰려면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아미노산 등 보습 인자를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 전제조건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여드름이 많이 났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하루에 한 번씩 마스크팩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팩을 고를 때 시트 소재는 큰 상관없다. 다만, 민감성피부인 경우 자극을 최소화하려면 하이드로겔 재질로 된 것을 선택하면 좋다. 피부관리를 위해서 팩 사용 방법도 눈여겨봐야 한다. 우선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지 않아야 한다. 마스크팩 뒷면에 쓰여 있는 권장 시간을 지키되 일반적으로 10분 이내가 적당하다. 마스크 시트를 권장 시간 이상으로 얼굴에 오래 붙이고 있으면, 시트 마스크의 성분이 건조되고 증발되면서 시트가 종잇장처럼 마르기 시작한다. 이때 시트에 밀착되어 있던 피부 표면의 수분까지 앗아갈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을 사용한 후에는 이미 피부에 영양분이 공급된 상태이므로 에센스나 수분크림의 양을 조절하는 등 기초화장 단계를 줄이자. 마스크팩 효과를 높이고 싶으면, 스팀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잠시 올린 후 마스크팩 하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 주 1회 정도는 가볍게 각질 정리를 한 후 사용하면 효과가 커질 수 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05
  • 여름철 숙면 위한 베개·이불·매트리스 고르는 법

    여름철 숙면 위한 베개·이불·매트리스 고르는 법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에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 침실 환경을 개선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침실 온도·습도·조명 등에 신경 쓰고, 체온·자세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침구도 관리해야 한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베개 모양, 이불 소재 등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09:00
  • 삼계탕·추어탕…보양식도 체질별로 맞춰 먹어야 효과

    삼계탕·추어탕…보양식도 체질별로 맞춰 먹어야 효과

    삼복더위에 입맛도 없고 자꾸 늘어지기만 하며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날이 덥다고 해서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가는 입맛을 잃고 몸도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삼복더위, 열대야, 냉방병으로 기운이 빠지고 몸이 지친다면, 사상체질에 따른 맞춤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보자. 
    한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08:00
  • 몸에 쥐 났을 때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풀린다

    몸에 쥐 났을 때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풀린다

    종아리나 발에 갑자기 쥐가 나서 움직이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를 하거나 교통체증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휴가철 운전자는 다리에 쥐가 나기에 십상이다. 다리 근육의 긴장 상태가 장시간 계속되기 때문이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 한다. 이때 발생하는 통증은 주로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이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07:00
  • 삼계탕, 전복, 낙지, 훈제오리, 장어, 홍삼액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 6

    삼계탕, 전복, 낙지, 훈제오리, 장어, 홍삼액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 6

    여름은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폭염과 장마로 인한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으로 열을 계속 방출시켜 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몸의 활력을 높이는 영양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를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2016/07/17 09:30
  • 뜨거운 파스도 차가운 파스도 없다

    뜨거운 파스도 차가운 파스도 없다

    뒤꿈치가 까질 정도로 작은 신발을 신는다. 감기로 괴롭지만 약을 먹지 않고 그냥 앓는다.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주인공이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몸이 힘들고 아픈 걸 참는 모습은 절절하면서도 공감 가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직업병인가. 뜬금없이 내 머릿속에는 파스가 떠올랐다. 파스는 ‘차라리 몸이 힘들고 아프면 이별이 덜 아프다’는 드라마 속 주인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약이다. 보통 파스 제품의 뒷면 성분 표시를 보면 주성분으로 멘톨과 살리실산메틸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아픈 부위를 자극해서 반대로 아픔을 잊게 만드는 약, 즉 반대자극제이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7/17 09:00
  •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요즘 인기 있는 특수채소, 어떻게 먹을까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요즘 인기 있는 특수채소, 어떻게 먹을까

    식탁에 일상적으로 오르는 배추·시금치·감자 등의 채소 외에, 생소한 이름을 가진 ‘특수채소’가 주목받고 있다. 특수채소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특수채소라 하면 일반적으로 먹는 채소가 아닌 생소한 채소를 통칭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일반화되지 않은 열대·아열대 채소 종류가 특수채소다. 예전에는 특수채소를 구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일부 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성기철 연구원은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일부에서도 아열대 채소 재배가 이뤄지면서 특수채소가 시장에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특수채소가 생소해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건강에 좋은 습관이 아니다. 채소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는 다양하다.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늘 먹거나 익숙한 채소만 먹기보다, 다양한 종류를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특수채소는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여주(고야),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아티초크 등이 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16 17:00
  • 마실쌈밥, 유기농 쌈채소로 건강한 만찬을

    마실쌈밥, 유기농 쌈채소로 건강한 만찬을

    곽인수 원장이 마실쌈밥을 추천하는 이유?2~3년 전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양껏 유기농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반했다. 워낙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기를 시키더라도 채소는 무제한 리필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밥에 된장을 넣고 채소쌈만 싸 먹을 정도다. 또한 적근대, 치커리 등 채소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각 채소가 어떤 건지 설명이 붙은 메모가 있어서 맘에 든다. 찰현미와 백미를 섞어 솥째 지은 밥도 별미다. 밥을 푼 뒤,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들어 먹는 누룽지를 특히 좋아한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6 09:30
  • [Talk, Talk! 건강상식]치약 듬뿍 짜서 양치해야 치아 잘 닦인다?

    [Talk, Talk! 건강상식]치약 듬뿍 짜서 양치해야 치아 잘 닦인다?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듬뿍 짜는 사람이 많다. 상쾌한 향과 함께 다량의 거품이 나야 치아가 잘 닦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양치 후 입을 대충 헹구는 경우도 많다. 치약이 입에 오래 남아서 상쾌한 향과 깨끗한 느낌이 계속 나는 것을 선호하기 탓이다. 치과 전문의들은 치약 속에 연마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일정량 사용하는 것이 치아를 깨끗이 닦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많이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한다. 연마제는 치아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아를 하얗게 해주는 성분이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6 08:00
  • 좌욕,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고만 있으면 '효과 無'

    좌욕,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고만 있으면 '효과 無'

    항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좌욕을 즐기라고 한다. 좌욕을 하면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압이 낮아지고,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므로 치질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야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채 그저 엉덩이를 오래 담그기만 하면 좌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은 "오히려 오랜 시간 쪼그려 앉을 경우 항문 혈관 압력이 증가하거나 치열 부위 상처가 덧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7:40
  • 분당서울대병원 최형수 교수, 아해 우수연구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최형수 교수, 아해 우수연구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형수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5차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아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아해 우수연구상’은 연구업적이 뛰어나고 소아 뇌종양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009년 대한소아뇌종양학회가 제정했다.최형수 교수는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c-myc)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이 뇌종양 세포주와 소아 뇌종양 조직에서 발현됨을 최초로 확인한 공로로 우수연구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소아 뇌종양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구로서 큰 의미를 지니며, 향후 임상응용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세포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16년 6월호에 게재됐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7:37
  • 대동맥판막 협착증,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로 부담 최소화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에 수술의 위험성과 합병증이 적은 무봉합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대병원 김경환 교수는 최근 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 4명에게 인공판막을 봉합과정 없이 삽입, 심장 정지시간과 수술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회복속도를 높인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고령, 동맥경화, 고혈압, 흡연 등의 이유로 판막이 좁아져 심장의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아 급사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고령 인구 증가로 환자 수가 늘고 있으며 흉통, 실신, 심부전과 같은 증상이 생기면 평균 생존기간이 1~3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표준 치료법은 대동맥판막 치환 수술인데, 이는 전신 마취 후 가슴을 열고 좁아진 대동맥판막을 완전히 제거한 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수술이다.  그러나 고령이거나 뇌신경계 질환, 폐 질환 등을 동반한 환자는 심장을 정지시키고 인공심폐기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말초 혈관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이 일부 환자에서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경피적 판막 삽입술은 병든 판막을 그대로 남겨두는 문제가 있고,  이엽성 대동맥판막, 대동맥 질환,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심장 내 동반 질환이 있으면 시행하기 어렵다. 또한 합병증 발생 시 응급수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의 표준 판막 수술과 함께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최근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은 4명의 대동맥판막 질환 환자는 상행 대동맥이 50mm이상으로 늘어나 있거나, 대동맥이 석회화되어 단단하게 굳어 있어 대동맥판막 치환수술과 상행 대동맥 수술이 동시에 필요했다. 그러나 이들 고위험군 환자에게 기존의 방법으로 수술할 경우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그에 따른 합병증 발생이 걱정되었다.김경환 교수는 제 기능을 못하는 병든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판막을 봉합없이 장착하는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을 통해 수술시간을 대폭 줄여 인공심폐기 사용에 따른 환자 부담을 극소화 했다. 특히, 김 교수팀이 사용한 새로운 인공판막은 판막을 안착시키는 금속 프레임이 판막 아래쪽에 있어서 상행 대동맥 질환이 동반된 환자에서 대동맥 수술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했다.이 수술을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김경환 교수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성인에서 가장 많은 후천성 판막 질환으로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대동맥판막수술의 사망률은 1~2% 내외지만 이 위험도를 더 낮추려는 노력으로 비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도입했다"고 말했다.대동맥 판막 수술의 위험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심장 판막 수술의 도입은 심장 수술성적이 완벽에 가까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걱정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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