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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病 웨스트나일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냐

    우간다 病 웨스트나일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4월 서귀포와 진주, 청주 등 세 곳에서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알려진 흰줄숲모기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 바이러스나 뎅기열 등 다양한 감염병을 옮기는데, 그중 생소한 이름의 '웨스트나일열'을 옮기기도 한다. 웨스트나일열은 감염자의 80%가 아무 증상 없이 낫지만, 증상이 시작되면 발열, 두통은 물론 근육마비까지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아직 국내 웨스트나일열 환자는 2012년 한 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흰줄숲모기와 더불어 빨간집모기나 금빛숲모기 등 웨스트나일열을 매개하는 모기들이 국내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09:30
  • 성욕은 있지만 잠자리에 거듭 실패합니다

    성욕은 있지만 잠자리에 거듭 실패합니다

    Q. 큰일 났습니다. 최근 들어 몇 차례나 잠자리를 갖는 데 실패했습니다. 발기는 되지만 막상 관계 도중에 힘이 빠져 버립니다. 성욕은 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겁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해야 하나요. 성적 능력은 남보다 좋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고개 숙인 남자가 될까봐서 두렵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회사원이며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이번 일로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약 말고 다른 방법으로 개선시킬 수 없는지요.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7/19 09:10
  • 멍 들었을 때 달걀 마사지? '시간차' 두고 해야 효과

    멍 들었을 때 달걀 마사지? '시간차' 두고 해야 효과

    멍이 유난히 쉽게 드는 사람이 있다. 멍든 부위가 옷 소매로 가려지는 부분이 아니라면 미관상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유독 멍이 쉽게 드는 사람 특징과 멍을 빨리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자.멍은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의 충격으로 인해 찢어진 모세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생긴 것으로,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다. 선홍색의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 점차 파란색, 보라색으로 변한다. 약 5~10일 정도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며 옅은 노란색을 띠며 사라진다.◇여성일수록, 나이 들수록 쉽게 멍 들어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피부가 얇아 멍이 더 잘 든다. 같은 이유로, 다른 부위보다 눈 주위에 멍이 더 잘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혈관벽도 약해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든다.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스테로이드제를 고농도로 오랜 기간 바르면 약 부작용으로 혈관 내 주변 조직이 손상돼 피부가 약해진다. 따라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자주 사용하는 아토피나 만성 가려움증 환자에게도 멍이 쉽게 든다. 멍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간혹 피하 조직 밑까지 출혈이 생길 위험이 있다. 출혈이 심하면 몸 안에서 혈관 밖으로 나와 응고되는 혈괴가 생길 수도 있다. 혈괴가 많다면 고인 혈액을 뽑아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달걀 마사지, 멍 생긴 지 하루 지난 뒤에 해야 효과멍이 든 부위를 달걀로 굴려주면 멍을 빨리 없애는 데 도움된다. 달걀이 멍을 흡수하는 성분으로 돼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달걀의 둥근 형태가 응고된 피를 잘 분산 시켜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달걀은 멍든 부위에 압력을 일정하게 줄 수 있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하지만 마사지는 멍이 생긴 지 하루 정도 지난 후에 해야 한다. 멍은 혈관이 파괴돼 생기는 것인데 멍이 들자마자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찢어진 혈관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비타민 C·비타민K를 섭취한다. 멍이 생기면 비타민 C가 풍부한 피망, 파프리카, 양파, 녹차 등 과일과 채소, 비타민 K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얼음찜질도 좋다. 멍든 지 하루 안에 얼음찜질하면 멍든 부위 주변 혈관이 수축해 모세혈관으로부터 피가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다른 곳으로 멍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멍이 생기고 2~3일 뒤, 난 후에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멍을 빨리 없애는 데 좋다.이 밖에도 멍이 만약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서 LED나 IPL(광선조사기)등을 이용한 치료를 통해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09:00
  • 밤늦게 배고플 땐 '이것' 하며 참아보세요

    밤늦게 배고플 땐 '이것' 하며 참아보세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휴가철 여행은 단연 ‘물놀이’가 1순위다. 노출이 따르는 계절이다 보니 자신있는 몸매를 단기간에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절식이나 단식 등을 통해 단기간 다이어트에 도전할 경우 살을 빼기 어려울뿐더러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변비나 탈진, 빈혈, 탈모, 위장병, 요요현상, 영양결핍, 심지어는 골다공증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간 다이어트는 어떤 문제를 유발하며, 올바르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9 08:00
  • 7월 유행하는 풍토병 '신증후군 출혈열'이란?

    7월 유행하는 풍토병 '신증후군 출혈열'이란?

    7월에 특히 조심해야 할 풍토 발열 질환이 있다. '신증후군 출혈열'이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국전쟁 당시 수천 명의 군인이 감염돼 출혈성 경향을 보이며 세상에 알려진 병이다. 매년 300~400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쇼크·신부전 등을 유발해 사망까지 이르게 만든다.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유발된다. 한탄바이러스는 한탄강 유역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로, 등줄쥐에 많다. 등줄쥐에서 만성 감염을 일으키고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돼 공기 중에 건조된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다. 한탄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면 콩팥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출혈이 나타나고, 콩팥 기능 장애가 생긴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 외에 서울바이러스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서울바이러스는 집쥐에 많으며, 서울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된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하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건조한 시기인 10월부터 12월이나 5월부터 7월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탄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신증후군 출혈열의 증상은 고열, 출혈성 경향, 요통, 신부전이 특징이다. 보통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의 5단계로 나누어진다. 노출 후 2~3주 동안의 잠복기 이후의 3~7일간 고온의 발열을 겪으면서 시작된다. 신증후군 출혈열과 관련된 사망은 대개 저혈압기와 핍뇨기에 발생한다.저혈압기는 발열기 이후 혈압이 떨어지며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을 보이면서 위장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시기다. 핍뇨기로 넘어가면서는 혈압은 정상화되지만, 신부전이 발생해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증상이 생긴다. 신부전에 따른 오심, 구토, 심한 딸꾹질 등이 생기기도 한다.신증후군 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설치류와 설치류의 서식지에 접촉하지 않는 것이다. 바이러스의 보균소인 설치류의 수를 줄이는 것도 예방효과가 있다. 모든 음식물은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설치류의 접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군인이나 농업인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잔디 위 등에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하고, 증상이 의심될 때는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07:00
  • 한림화상재단, 연합모금 통해 저소득환자 의료비 지원

    한림화상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기금 사업 연합모금 협약식을 했다.‘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고 신체적·심리적·정서적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7월부터 올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한림화상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목표액은 5000만원 이상이다. 모금액은 화상환자 의료비로 사용되며 저소득층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목적이다.이번 기금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직장인 나눔캠페인 ▲바자회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는 몸짱 달력 기부캠페인 ▲온라인 모금 ▲의류 기업과의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한림화상재단 전욱 운영위원장(한강성심병원장)은 “한순간의 화상 사고로 힘들게 살아가는 화상환자들이 많다”며 “연합모금을 통해 화상환자들의 치료유지를 도와 그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8:17
  • 제약사들, 잇따른 '음료·화장품' 진출 선언…"신사업 개척"

    제약사들, 잇따른 '음료·화장품' 진출 선언…"신사업 개척"

    국내 제약사들이 음료와 화장품 등 제약 외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는 등 신사업 개척에 적극적인 모습이다.최근 음료시장 진출을 선언, 가장 눈길을 끄는 제약회사는 일동제약이다. 일동제약은 음료부분에서 매출 200억원을 올리고 향후 3년 내에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와 비타민 음료 등 3종을 시장에 내놓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에는 특허 성분을, 비타민 음료에는 비타민B, D 등을 넣었다"며 "고객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양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본래 음료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이는 CJ헬스케어, 광동제약 등의 제약사들도 마케팅에 집중하는 등 시장 우위 선점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숙취해소 음료 ‘헛개컨디션’을 가지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헛개수의 경우는 콘셉트와 제품 패키지를 바꾸고 '남녀노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숙취해소 음료 '야왕 비수리차'를 선보였다. 또 동국제약도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료를 출시하는 한편,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유통망 확대에 나서는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국제약 센텔리안24은 화장품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마데카 크림의 경우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효자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셀트리온과 대웅제약, 종근당 등도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제약회사가 음료나 화장품 같은 신사업에 나서는 이유는 최종 소비자에게 '건강함'을 어필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되는 양질의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제품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제약회사가 신약개발 등 제약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감과 함께 유통망 확대가 쉽지 않아 실패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이름을 달고 제약분야가 아닌 음료 같은 그외 사업만 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됐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러나 시장원리에 따라 트랜드에 맞게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재정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것은 순기능적인 측면이 크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8:13
  • 헬기이송 10세 여아, 산소 부족해 '의식불명'

    헬기이송 10세 여아, 산소 부족해 '의식불명'

    병원을 옮기기 위해 소방헬기에 탔던 10살 여아가 의료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A양(10)은 오전 5시경 갑작스럽게 경기를 일으켜 지역 의료센터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증상이 악화돼 전북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정밀 검사 결과 A양은 심각한 폐부종에 맹장 진단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보호자에게 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폐부종이 심해 수술을 버틸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A씨의 보호자는 아이를 큰 병원으로 옮기기로 했고, 7일 오후 소방헬기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길 채비를 마쳤다.관계자에 따르면, A양은 소방헬기를 기다릴 때도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부모와 눈을 마주치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소방헬기 도착 시간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이동식 침대에 달린 산소통 산소가 바닥나 급하게 수동식 산소 공급기를 사용했으며, 이후 소방헬기에 있는 의료키트의 산소 공급기를 사용했지만 이 역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A양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발작 증상을 보였고, 병원에서 급히 산소통을 다시 가져왔지만 심한 경기 증상으로 A양은 다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결국, A씨는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를 호흡기관 내에 삽입하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에 중앙소방본부는 "헬기 내 산소통에는 6시간분의 산소가 있었다"며 "다만 급작스럽게 연결기기의 기계 결함으로 산소가 새는 고장이 있어 5~10분 뒤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치의에게 통보했다"고 말했다. 해당 헬기는 지난 3월 정비 이후 8번 출동하고, 이 중 산소공급장치를 3번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소방본부는 자체 감찰조사를 벌이고, 의료장비 점검을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양은 의식불명이 발생한 다음날 삼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최근 상태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7:42
  • 국제암대학원대학교 16년도 후기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18일 본교 대강의실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11명의 보건학·이학 석사를 배출했다.이 날 졸업식에는 태석기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영예를 축하했다.이강현 총장은 “암 전문가로서 소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꿈과 열정을 전 세계에 펼치라”고 당부했다.한편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에서 매년 석사학위 과정 35명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카메론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5:48
  • [건강서적]건강테크 안내서, <나를 위한 건강> 출간

    [건강서적]건강테크 안내서, <나를 위한 건강> 출간

    감북삼성병원 종함검진센터 전문의들이 질병 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담은 '나를 위한 건강'을 출간했다.질병 예방은 무병장수뿐 아니라 100세 시대에 재테크가 되기도 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의료비 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는 노후자금을 의료비에 탕진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된 '나를 위한 건강'은 건강한 노후도 준비하고 건강테크를 통한 재테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책은 강북삼성병원 종합검진센터 전문의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것을 바탕으로 한 핵심적인 건강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신체 증상을 통해 의심할 수 있는 질병과 예방법 그리고 자가 진단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무심코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집어내어 알려주기도 한다. 생활습관만 건강하게 바꿔도 질병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건강검진 제대로 받기에 대한 소개도 포함됐다.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완전한 건강은 완벽한 아름다움만큼이나 드물지만 제대로 된 지식과 생활습관을 지켜나가고 질병들을 컨트롤 한다면 건강 장수와 행복 장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것"이라며 "나를 위한 건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알에이치코리아刊, 306쪽, 1만 5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5:04
  • 대구파티마병원-한국새생명복지재단 경북, 난치병어린이돕기 MOU

    대구파티마병원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경북지부는 사회공헌 활동을 원할 하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 7월 14일 대구파티마병원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협약식(MOU)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백혈병과 희귀난치병 환아들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이를 적극 지원토록 약속했다.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파티마병원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경북지부가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6월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지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실명예방 시력우선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 해 오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52
  •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 고관절에도 영향 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유발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 고관절에도 영향 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유발

    과음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알코올 섭취가 고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폭음이나 과음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이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증상과 발병 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성인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고관절 질환 중 하나로, 음주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3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적절한 양의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폭음하거나 과음하는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허벅지를 잇는 뼈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뼈 세포들이 괴사해 뼈가 무너진다. 술을 마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생겨난 지방이 미세혈관을 막고,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뼈 조직을 썩게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 질환은 고관절을 움직이지 못해 일상적으로 걷는 것조차 불가능해질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초기에 질환을 자각할만한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이 술을 마실 때 폭음이나 과음을 하거나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타입이라면 작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절대 간과하지 말고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를 의심해보아야 한다.증상은 사타구니나 엉덩이 부근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양반다리 자세가 어렵거나 양쪽 다리길이가 차이나 절뚝거리며 걷는다면 이미 증상은 진행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통증이 허리부터 무릎, 골반까지 확대되는 등 발생 부위가 애매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고관절 질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괴사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를 시행한다. X-ray나 MRI로 괴사 범위와 위치, 손상 정도를 확인하여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보통 1기부터 4기까지로 증상을 진단한다. 1기는 괴사가 미미한 상태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고, 2기부터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단, 2기지만 괴사 정도가 비교적 덜한 상태라면 최대한 자기 관절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대퇴골두에 구멍을 뚫어 피를 통하게 하는 다발성천공술로 치료할 수 있다.괴사 진행 단계가 2기 후반, 3기, 4기에 해당되면 괴사로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수술로 치료하게 된다. 통증은 2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나, 특히 3~4기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하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질환명이 생소할 수 있으나, 평범한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라며 “평소 고관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민감할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 술자리에서 과음이나 폭음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43
  • 화순전남대병원, 간암 면역항암제 개발 박차

    화순전남대병원이 간암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과 바이오벤처사 ㈜박셀바이오는 최근 간암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인 ‘자연살해세포(Vax-NK/HCC) 임상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투자유도형)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달부터 내년 말까지 1년6개월간 18억7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핵심 기술은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 특성화사업단 (이제중·이준행·조덕·김상기 교수)이 개발했으며, 이제중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박셀바이오에서 비임상연구를 수행해 올해 1월 식약처로부터 임상1상연구 승인을 받았다. 이후 화순전남대병원 간암치료팀 (고양석·조성범·배우균·강양준 교수)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연구에 나섰다.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약칭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면역세포로서, 이를 활용한 차세대 종양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동맥내 항암주입요법 후 자가-유래 자연살해세포(Vax-NK/HCC)를 투여하는 병합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평가한다. 박셀바이오의 GMP(완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시설에서 치료제 제조 및 항암효과 면역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화순전남대병원 간암치료팀이 치료와 임상시험을 맡는다.한편, 간암은 국내에서 폐암에 이어 사망률이 두번째로 높은 질환으로서 부작용이 적으며 효과가 높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간절제술, 간이식, 고주파 열치료, 간동맥 색전술 등이 주요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5년내 재발률이 70%에 달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38
  • 영유아 화상흉터...'프리스카' 시기때 관리 잘 해야

    영유아의 화상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화상흉터가 완전히 자리잡기 전인 '프리스카' 시기에 제대로 관리하면 흉터가 덜 남을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화상으로 인한 건강보험지급자료’에 따르면, 화상을 당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한 해 50만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9세 이하 어린이가 1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1~4세가 68%로 영유아의 화상 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어린이 화상 사고는 직접적으로 화재에 의한 경우 외에도 뜨거운 음식을 쏟거나 정수기,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사용의 부주의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한다. 화상을 입었다면 깨끗한 천이나 붕대로 부위를 감싼 후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화상은 제대로 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색소침착 및 흉터가 오래 남는다. 특히 2도 이상의 화상일 경우, 대부분 사고로 인한 흉터가 발생하기 때문에 흉터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인 프리스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스카는 흉터는 아니지만 상처가 생기고 난 후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시기를 일컫는 개념이다. 흉터가 생성될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프리스카 시기에 올바른 예방과 관리를 하면 비대성흉터나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을 위험을 줄일 수 있다.프리스카 시기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흉터 치료 방법은 흉터전문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의 흉터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실리콘 성분을 추천하고 있다. 실리콘 성분은 으로 흉터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손실을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억제해 흉터를 완화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한국 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가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실리콘 겔 성분으로 피부를 통해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성인에 비해 얇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어린이는 깊고 심한 흉터가 남게 될 수 있어 초기 흉터 예방이 중요하다”며 “상처가 아문 후 하루 2번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올바른 흉터 관리법”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8 14:36
  •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당뇨병’지(JKD) 최근호에 발표한 ‘리뷰논문’(식이 콜레스테롤 섭취와 지질 농도: 달걀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을 통해서다.‘리뷰논문’에서 이 교수는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술했다.특히 일반인에선 계란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최근 미국 정부가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을 철회한 것은 “당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올 1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2015∼2020년’은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0년 가이드라인엔 포함돼 있던 내용 중 한 가지(콜레스테롤 섭취 하루 300㎎ 이내 권고)를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인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을 넘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심장협회(AHA)도 2013년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2015년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제 3판)에선 기존의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량(하루 300㎎ 미만)을 유지시켰다. 정부의 ‘한국인을 위한 영양섭취 권고안’에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을 넘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의 대표는 계란·유제품·육류 등이다. 계란 한 개엔 185∼24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며, 한국인의 연간 계란 소비량은 2013년 현재 1인당 242개다.이 교수는 ‘리뷰논문’에서 계란 섭취량과 심장병 발생률의 관련성을 추적한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했다.미국 프래밍햄에서 실시된 연구(Framingham Heart Study)에선 매주 계란을 2.5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남성과 7개 이상 먹는 남성의 심장병 발생 위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메타연구(8개의 논문과 17개의 리포트 통합 분석) 결과에서도 매일 1개 이상의 계란을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심장병)·뇌졸중이 증가되지 않았다.이 교수가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본 것도 이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이다.다만 당뇨병 환자 등 심혈관 질환 고(高)위험 집단에선 계란 섭취 제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이 교수는 “계란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비타민 A·리보플래빈(비타민 B2)·비타민 B12·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칼슘·철분·콜린·셀레늄·베타카로틴·루테인·제아잔틴 등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게 평가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28
  • 중앙대병원 김희준 교수,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 ‘젊은 의학자상’ 수상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가 지난 6월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열린 2016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ASCC, Multinational Association of Supportive Care in Cancer)에서 '항암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도와주는 모바일 게임'이란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유방암은 여성 암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의 발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치료 과정의 근간이 되는 항암치료는 구토, 탈모, 피부발진 등 수많은 부작용이 있어 이 과정에서 많은 환자들이 좌절하고 심지어 항암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김희준 교수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항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접근 방법을 모색하던 가운데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함께 게임 개발업체인 ㈜씨엘 게임즈(CLGamez)와 공동으로 모바일 게임 '알라부(I Love Breast)'를 개발했다.‘알라부’ 게임은 암 환자가 본인과 비슷한 상태의 게임 속 인물을 설정하고 게임 속 목표(퀘스트)를 달성하면서 이를 통해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해 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꾸몄다. 김 교수는 항암치료 중인 76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게임 그룹(36명)’과 ‘교육 그룹(40명)’으로 나눈 후 게임 그룹에게는 알라부 게임을, 교육 그룹에는 기존에 실시되고 있는 일반적인 항암교육을 적용했다.그 결과, 모바일 게임을 경험한 환자들에게서 일반 항암 교육만 받은 환자들에 비해 피로감, 탈모, 구내염 등 부작용의 빈도가 감소하는 등 환자들이 항암치료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부작용에 더 잘 대처하였으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삶의 질도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 교수는 “암환자들에게 치료 중 나타나는 부작용은 아직도 심각한 수준으로 학회장에서도 이에 대한 활발한 질문과 논의가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고민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치료법들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활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다양한 방면에서 모바일 게임을 활용하여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관련 연구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3:45
  • 경희대한방병원 병상축소 논란, 효율화 합의점 찾기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병상 축소 논란과 관련 경희의료원과 한방병원교수들 사이 합의점 찾기에 나섰다. 경희의료원과 한방병원교수들은 지난주 간담회를 갖고 ‘한방병원 효율화’를 위해 서로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효율화의 결론을 무조건 병상축소보다는 나은 합의점을 찾자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간담회에서 한방병원 교수들은 국내 한의학에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경제적 논리에 매몰돼선 안 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에 양측은 병상축소 문제를 서로의 합의점을 찾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경희대학교 한방병원 A 교수는 “아직 합의된 사안은 없다”며 “다만 서로가 합의점을 찾자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다음 만남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대화의 물꼬가 터진 만큼 조속히 대화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경희대 한방병원 병상 축소 논란 왜?경희의료원은 지난 6월 24일 ‘한방병원 병상효율화’를 발표, 한방병원 5병동, 225개 병상을 3병동, 171개 병상으로 축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이에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전체교수와 전공의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한방병원 병상축소에 대해 반발했다. 당시 이들은 한방병원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병원 구성원과의 논의가 없는 일방적 병상축소라는 점을 지적, 병상축소안 철회와 한방병원 손익계산서 공개, 병원 구성원 포함된 효율화방안 논의 등을 제안한 바 있다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한방병원 병상을 줄이고 있다. 10년간 총 96병상이 줄었고, 중증치료실도 폐쇄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3:3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10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수료식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5일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제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10주년을 맞은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은 보건의료계 지도자들에게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10기 교육생 50명이 참석했으며, 1기부터 9기 졸업생 27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고위자과정 10기는 참가 교육생 50명 전원이 수료 했으며, 특히 교육에 열의를 보인 모범 교육생 7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올해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교육이 운영됐으며,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의료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지난 4월에는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복지부와 국립병원 심장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지의 보험제도와 의료현황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중구 일산병원장은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와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9
  • 7월 제철 식재료로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세요

    7월 제철 식재료로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세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이럴 때일수록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는 데 좋은 7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한다.수박 수분 가득해 갈증 해소에 최고수박은 주성분이 수분이기 때문에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다. 붉은 과육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켜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살짝 얼려 슬러시로 즐기면 시원한 여름 음료다.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즐겨도 신선하다. 특별하게 즐기려면 소금을 살짝 뿌려 냉장고에 재웠다 그릴에 구워먹는 수박스테이크를 추천한다.잘 고르는 법_ 수박은 껍질색이 선명하고 줄무늬가 확실한 것을 선택한다. 잘랐을 때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8
  • 짜릿한 수상레저,척추·관절도 찌릿하게 만든다

    짜릿한 수상레저,척추·관절도 찌릿하게 만든다

    대학생 이모(21)씨는 지난주 친구들과 수상레저 중 하나인 블롭점프를 탔다. 블롭점프는 두 사람이 큰 에어바운스 뒤쪽으로 뛰어내리면, 그 반동을 이용해 앞 쪽에 있던 한 사람이 공중으로 솟아 물 속에 빠지는 신종 수상레저 기구다. 다른 친구들보다 몸이 마른편인 이씨는 블롭점프 반동에 의해 공중으로높게 솟았다가 물속으로 빠졌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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