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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체육회 지카 예방킷 1천개 기증

    국립중앙의료원이 브라질 올림픽을 앞두고 지카바이러스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은 22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에 지카바이러스 예방키트를 1천개 기증했다. 키트제작기금은 하나은행이 지원했다.지카 예방 키트 구성품은 모기장, 모기기피제 등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비롯해 해열제, 소화제, 항균제 등 상비약도 함께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카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도 동봉됐다.특히 이번 올림픽에는 국제 종합경기대회 사상 최초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2명(진범식, 김연재)과 역학조사관 1명도 브라질 현지에 파견된다.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김연재 전문의는 “선수단 및 브라질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지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 품목 및 상비약, 위생소독용품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7:59
  • 순천향대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순천향대부천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열었다.순천향대부천병원은 22일 개소식을 갖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원혜영·설훈 국회의원,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국장, 이재열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국장 등 외빈과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 이문성 병원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뒤, 응급실 확장 공사 및 장비, 인력 보강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를 24시간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향후 24시간 질환별 응급 진료팀과 다학제 협진 시스템은 중증 응급환자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한 만큼 기존 161평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도 본관 증축공사를 통해 362평 규모로 확장하고, 응급환자 전용 중환자실 및 수술실, 입원실,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 고압산소치료실, 화상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로써 재난상황에 따른 대량 환자도 적극 수용할 수 있게 됐다.또, 환자 분류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및 환자 분류소를 운영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감염병 환자와 응급환자, 중증 응급환자, 소아 응급환자로 분류된 환자들은 센터 내 각각의 진료구역과 격리실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다.이문성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로 인천광역시, 부천시, 시흥시를 아우르는 인천 권역 인구 417만 명의 응급의료를 책임진다"며 "권역 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난사태로 대량 환자 발생 시 적극 수용하고 치료하는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 프로세스 개선(서울의대 이경원), ▲시민–구급–응급실–병원 소통체계 개선(명지병원 이승준), ▲현장의 핵심, 구급대원의 바람과 응급센터의 역할(부천소방서 지수연) 등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인천 및 경기 서북부 선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7:58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의료수준 높이 평가…스미스앤드네퓨와 중동·동남아 진출 모색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의료수준 높이 평가…스미스앤드네퓨와 중동·동남아 진출 모색

    보건복지부 인증 이비인후과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세계적 의료기기업체인 스미스앤드네퓨와 동남아 및 중동에 공동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에서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병원과 함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경우는 드물다. 해외진출은 의료수준은 물론 진료시스템, 환자안전과 편의, 전문적 의료진 등 병원 내 모든 인프라가 세계적 경쟁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스미스앤드네퓨와 공동으로 해외진출시 해외 의료진 교육을 맡을 예정이다. 또 병원 진료시스템도 고스란히 이식할 계획이다. 스미스앤드네퓨 고규범 아태 이머징마켓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7월 초 '아시아 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교육센터' 지정을 위해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방문한 뒤 이같은 의견을 교환했다.당시 고규범 부사장은 병원 라운딩 후 외래환자 및 수술실적,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 전문병원과 의료기관인증획득 등 병원 인프라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 동남아 및 중동 진출시 서로 협력하자는 의견을 전했다.스미스앤드네퓨가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함께 병원 내 '아시아 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교육센터'를 개설한 것도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미스앤드네퓨는 수술교육센터 개설과 병원 방문을 계기로 병원의 선진화된 진료시스템과 수술 노하우를 동남아와 중동에 전파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스미스앤드네퓨와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동남아 및 중동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병원장은 "스미스앤드네퓨에서 병원 의료진과 진료시스템을 높게 평가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료의 해외수출과 진료시스템수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앤드네퓨 고규범 아태 이머징마켓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가지고 있는 진료시스템과 전문적 의료진, 수술 노하우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미스앤드네퓨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로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코블레이터, 인공관절 등의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메드트로닉 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 이어 스미스앤드네퓨 코리아로부터 3번째 아시아 태평양 수술교육센터로 지정받은 바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07/22 17:32
  • 방학 맞은 자녀, 치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하세요

    방학 맞은 자녀, 치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하세요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에는 학기중 바쁜 학업 스케줄 탓에 미뤄온 각종 질환 치료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치아 건강을 미리 관리해야 한다. 삐뚤어진 치아나 부정교합 등이 외형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져 아이들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때문이다.◇성장기 청소년, 각종 치과 질환 위험 높아청소년기에 치아 관리에 소홀하면 치열 전체 맞물림이 어긋나 주걱턱이 되거나 안면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만 6세 이후가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보통 영구치가 모두 나올때까지 3년 정도가 소요된다. 만 12세가 되면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남는데, 유치와 영구치의 교환기에는 충치 등 각종 치과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도 치아 건강을 해치는 요인 중 하나다. 아이가 입으로 숨을 쉬고, 혀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빠는 등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턱 뼈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부정교합은 미관상 문제도 있지만, 잦은 두통을 유발해 학습에도 지장을 준다. 음식을 씹는 능력도 떨어져 소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교정 효과 좋은 성장기, 방학이 치료 적기성장기는 치아 교정을 시작하기에 적기다. 성장기에 치아 교정을 받으면 성장이 멈춘 성인보다 교정기 장착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치열이나 골격이 성인보다 원활하게 교정되기 때문이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가 있어 불규칙한 치열을 조절하기 편리하다"고 말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자녀가 주걱턱이거나 사각턱이라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만 10세가 넘으면 성장 과정에서 뼈가 굳어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경우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뼈의 위치를 정상화하기 쉽고, 수술 없이 교정 치료만 받아도 얼굴 골격 형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생활 습관 교정과 정기 검진이 필수교정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방학 동안에는 자녀의 생활 습관 교정에 신경써야 한다. 우선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치아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는 되도록 피하고,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도록 해야 한다. 호두, 잣, 땅콩 등 지방질이나 고기 및 생선류 등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치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채소나 과일은 치아 면을 씻어주는 자정작용을 해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정기검진은 필수다.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구강은 치료를 해도 구강자정작용이 불가능하다. 치과적 치료를 통해 단지 손상된 기능 회복을 위해 다른 재료를 이용해 대체하거나 상태가 악화되지 않게 유지시키는 정도라는 이야기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과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치과 질환인 치주질환(풍치)나 치아우식증(충치)는 질환의 원인이 되는 프라그를 미리 제거하거나, 프라그가 작용해 치아를 상하게 하지 못하도록 미리 처치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허영준 병원장은 "방학마다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교정치료 여부나 언제 영구치가 올라오는지, 또 언제 유치를 뽑아야 할지를 상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7:30
  •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3개월간 베트남 의료진 역량강화 연수 진행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3개월간 베트남 의료진 역량강화 연수 진행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베트남 의료진을 초청해 7월 18일부터 3개월간 외상센터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베트남 의료진에게 외상체계 관리 및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자국 환경에 적합한 외상센터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175군병원의 후인 반 투안 미세재건수술과 부과장을 비롯해 성형외과, 신경외과, 외상 및 정형외과 등 의사 4명이 참가한다.175군병원은 군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호치민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18년 12월 외상센터 완공을 목표 중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2015년부터 175군병원의 외상센터 건립을 지원해왔다.연수프로그램을 공동 총괄하는 김웅한 교수는 입교식에서 "베트남 내 상병 중 외상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처음 설립되는 외상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베트남의 의료향상을 위해 많은 것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외상외과분야 전문위원인 김영철 을지의대 교수는 "175군병원이 높은 역량을 갖춘 외상센터를 갖출 수 있도록 연수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7:14
  •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 국민대 학생 6명 대상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 국민대 학생 6명 대상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이재갑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2016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대상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학생 6명(김다인, 박노준, 윤주원, 임수빈, 조은철, 지영서)의 공동작품인 ‘우리가족 희망 버팀목, 근로복지공단’이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최우수상은 이종민님이 수상하는 등 총 11개팀에게 총상금 800만원이 지급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수상작들은 전국 케이블 방송, 보도전문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6:46
  • 술은 마실수록 는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도

    술은 마실수록 는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술은 마실수록 잘 마시게 된다'며 주량 이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주량이 늘어난다고 느끼는 것은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이전보다 덜 취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결국 술을 분해하고 처리하는 신체 능력에는 변화가 없음에도 술을 마시는 속도와 양이 늘어나 몸에 무리를 주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반복적으로 과음을 할 경우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6:25
  • 영동한의원, '폐 질환' 강좌

    강남 영동한의원은 27일과 다음달 3일 오후 12시부터 영동한의원 세미나실에서 'COPD, 폐섬유화, 천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COPD, 폐기종, 폐섬유화증 등 폐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김남선 원장이 직접 개발한 김씨녹용영동탕의 기침, 가래, 숨찬 증상 완화와 폐질환에 의한 전신 무기력증 회복 효과 등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한다. COPD나 천식 등 폐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접수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김남선 원장의 저서인 '폐호흡 혁명 100년'을 증정한다. (02)542-955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22 16:07
  • 운동 시 귀찮아서 화장 안 지운다? 모공 건강에는 '최악'

    운동 시 귀찮아서 화장 안 지운다? 모공 건강에는 '최악'

    금요일에는 지인을 만나 일명 '불금'을 보내는 사람이 많지만, 한 주를 마무리하며 운동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퇴근 후 운동을 할 때는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수지만, 그만큼 중요한 준비 단계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화장을 지우는 것이다. 화장을 한 채 운동을 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이 함께 배출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메이크업 한 채로 운동하면 화장이 땀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을 막아 노폐물이 모공에 머무르게 된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1~2시간 동안 땀을 열심히 흘리는 동안 노폐물이 그대로 얼굴에 남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운동을 하면 피부 온도도 높아지고 모공 넓이도 커진다. 열린 모공 사이로 메이크업 성분을 그대로 피부가 흡수돼 피부 건강을 해친다.이에 전문가들은 운동을 할 때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고 기본적인 스킨케어만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 등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운동 중간에 물 한 모금씩 마시는 것도 피부 건조를 막는 데 도움된다. 하지만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줘 운동에 방해가 되므로 적은 양의 물을 여러 번에 걸쳐 마시는 것이 좋다. 종이컵에 든 물을 15~20분 간격으로 나눠 마시도록 한다.운동이 끝난 후에도 땀이 난다고 해서 찬물로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찬물로 샤워하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기지 않고, 뜨거운 물의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미온수로 씻는 것이 가장 좋다.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5:25
  • 주한 외교사절, '의료 한류' 현장 방문해

    주한 외교사절단이 국내 의료 현장을 찾아 우리나라의 첨단 치료법과 진료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이 주최한 행사에는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 부부와 하니 모아와드 셀림 라비브 주한 이집트 대사 부부 등 한국에 주재하는 외교관 32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장비와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외국인 입원병동과 국제환자센터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운동 및 물리치료실에서 도수 치료 등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하니 모아와드 셀림 라비브 주한 이집트 대사는 "한국의 의료 분야는 최근 20~30년 동안 급성장을 하면서 선진국과 경쟁하는 위치에 도달해 그 성장 비결에 관심이 많다"며 "이집트에서도 한국의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고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국 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 우리들병원 김호진 병원장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의 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우리들병원도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치료를 받던 러시아와 중동권 환자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국내 척추질환 치료 수준을 반영한 것인 만큼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우수한 의료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해외 의료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4:56
  • 대법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 의료법 위반 아니다"

    치과의사가 보톡스 시술을 해도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은 21일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과 관련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앞서 1·2심은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이 일반 의사보다 생명·신체에 더 큰 위험을 발생시킨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4:19
  • '더위 가장 심한 때' 대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주의

    '더위 가장 심한 때' 대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주의

    오늘은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대서다.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라 하여 대서라고 불린다. 더위가 심할 때면 냉면, 아이스크림, 음료 등 차가운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더운 더위에 차가운 음식은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무더운 날씨에 우리 몸은 피부표면의 온도를 높여 열을 발생시키고 땀을 많이 흘리려고 한다. 이때 상대적으로 체내 장기는 온도가 낮아지는데, 이렇게 차가워진 배에 더욱 찬 음식이 들어가면 배탈이 나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다. 여름에 찬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특히 장이 예민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차가운 음식은 독이 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특별한 장 질환이 없는데도 설사나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화관 운동성 장애다. 이런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 찬 음식을 먹으면 장의 운동이 더 빨라진다. 이로 인해 복통이 일어나고 묽은 변을 보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따라서 여름철에는 생활 속 습관을 통해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물을 한 잔 마시면 수면을 취하는 동안 잠자고 있던 장을 깨우는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식사 때마다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밖에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압법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두드려 복부를 직접 자극하고 취침 전에는 양 손바닥을 비빈 뒤 배 전체를 20~30회 정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문질러 주면 장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3:37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몸속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를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몸속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를 잡아라!

    우리 몸에서 산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5%다. 하지만 이 산소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산소는 몸속을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유해산소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바로 ‘활성산소’인데! 활성산소는 각종 노화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가벼운 두통부터 암까지 우리가 앓고 있는 3만 6천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의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몸속의 항산화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적어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식생활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이미 항산화 효소가 고갈돼 만성질환의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래서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내 몸 사용설명서 출연진을 대상으로 체내 항산화 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환호성을 부른 설수현과 시무룩해진 윤정수의 사연은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활성산소와 항산화 효소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2 13:23
  • 돌발성 난청 7만 1411명...5년간 29% 증가

    돌발성난청환자가 5년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1~2015년 통계에 따르면 돌발성난청환자수는 2011년 5만 5437명에서 2015년 7만 1411명으로 약 29% 늘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2~30대 환자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단시간 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난청으로 이명,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 감염, 혈관 기형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상태에서 자주 생긴다.돌발성 난청 후 정상 청력을 되찾기 위해선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발병 7일 이내 치료를 받아야 하며 달팽이관과 청신경 염증 감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 치료다.스테로이드 치료 후에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대체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이비인후과 김민희 교수는 “돌발성난청환자에게서 침치료 효과가 연구를 통해 많이 밝혀져 있다"며 "침은 자율신경 조절을 통해 인체 항상성이 회복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3:20
  • 사노피파스퇴르-스포츠교육학회, 도서벽지 학생 건강증진 MOU

    사노피 파스퇴르와 한국 스포츠교육학회가 전국 100인 미만의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의 ‘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체육 기구 및 물품 지원, 체육활동 매뉴얼 제공과 함께 학생들의 신체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활동도 지원한다.사노피 파스퇴르 레지스 로네 사장은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에 한국스포츠교육학회의 참여는 소외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변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38
  • 서쪽 폭염 비상… '체온조절중추 취약 계층' 주의보

    서쪽 폭염 비상… '체온조절중추 취약 계층' 주의보

    현재 서쪽을 중심으로 한 폭염으로 경북과 충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밤 사이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기온이 35도 이상일 때는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열사병, 열탈진 등의 온열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온열 질환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5세 이하의 어린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울 때, 우리 몸은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 그런데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들 폭염 취약계층에서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발령 때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 근육 경련 등이 생기면 온열 질환의 초기증세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그늘로 이동해 몇 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증세가 심할 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오늘 날씨는 낮 동안 폭염이 지속되다 늦은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영서북부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0:37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막으려면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밀어서 옮겨야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막으려면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밀어서 옮겨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 중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으면 목 저림, 손바닥 주위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팔, 손 등에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보자.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가는 주요 신경을 덮고 있는 통로를 말한다. 손목을 무리해서 쓰거나 압력을 받으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주요 신경을 눌러 손목이나 손바닥에 통증을 유발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증상이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감각 이상 및 운동장애로 나눌 수 있다. 감각 이상으로는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1~2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 운동장애 증상은 보통 병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나타난다. 엄지 근육이 약해지거나 위축되는 등 손에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쓰기 힘든 증상을 보인다.손목터널증후군은 평소 올바른 자세를 통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 예방할 수 있다.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손목이 꺾인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는다. 무거운 물체를 옮길 때는 바닥에 두고 밀어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물체를 들어올려야 할 경우, 손바닥이 하늘을 향한 채 받쳐 들어야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 
    정형외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0:31
  • 금으로 씌운 치아에 또 충치가? '2차 충치' 주의해야

    금으로 씌운 치아에 또 충치가? '2차 충치' 주의해야

    직장인 우모(25)씨는 얼마 전부터 물을 마실 때마다 치아에 찌릿한 통증이 생겼다. 우씨는 거울로 입안을 비춰보며 충치로 의심되는 까만 부분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통증이 심해진 우씨는 결국 치과를 찾았다. 진단 결과 의사는 우씨에게 금으로 씌운 치아에 충치가 생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씨는 "치아 치료 후 보철을 씌워놔서 충치가 생기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대부분 우씨처럼 충치 치료를 받은 치아는 다시 충치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충치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충치가 생겨 병원을 찾은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3년 1853명에서 2014년 2351명, 2015년 253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현영 부원장은 "충치 제거 후 아말감, 레진, 세라믹, 금 등 인공 재료를 써서 메우거나 씌우는 과정을 거친다"며 "치료 후 잘 씌워진 인공 재료도 시간이 치나면 치아와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음식물 등이 들어가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충치 치료 후 2차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치나 신경 치료를 받은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보철물의 수명과 관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보철물 안에 생긴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다. 김현영 부원장은 "보철물 안에 생긴 2차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나중에 발견해 보철물을 뜯어냈을 때는 이미 충치가 광범위하게 커져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철물은 치아 관리 상태나 생활습관, 치과 치료 방법에 따라 수명이 다르다. 금이나 레진, 아말감 등 일반 보철물의 수명은 보통 5~8년이다. 아말감은 다른 재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치아와 접착력이 약하고 잘 부서지는 것이 단점이다. 이렇게 발생한 틈 사이로 충치균이 들어가면 2차 충치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심미적인 이유로 레진 치료를 많이 하는데 입안의 온도 변화에 따라 레진이 수축해 레진과 치아 사이 틈이 생기거나, 단단한 것을 씹을 때 레진이 깨져 충치가 생길 수 있다. 김현영 부원장은 "자연치아 뿐 아니라 보철 치아도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충치를 막을 수 있으므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07
  • 김안과병원, 시력 교정 후 병역자진 무료 치료지원

    김안과병원은 21일 서울지방병무청과 ‘병역자진이행자 무료 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치료지원 협약을 통해 김안과병원은 안과질환을 치료해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려는 병역자진이행자에게 무료로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무료 치료지원은 시력장애 등 안과질환으로 4급 또는 5급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 후 현역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의 신청을 받고, 선정된 사람에게 김안과병원이 시력교정술의 진료, 검사, 수술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무료 치료지원을 원하는 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에 병역이행에 대한 의지 등 사연을 적어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은 “김안과병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병역 이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시력교정술 무료 치료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치료를 통해 찾은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병역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06
  • [카드뉴스] 셀룰라이트, 알아야 빠진다!

    [카드뉴스] 셀룰라이트, 알아야 빠진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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