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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인하대병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3차 인증

    인하대병원이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을 획득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4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인증 최종평가(Accreditation Survey)를 마치고, 의료원 전 부문에 걸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에 성공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7월 21일 최초 인증, 2013년 6월 12일 재 인증을 받은 바 있다.이번 평가에 적용된 JCI 인증기준 5판은 299개 인증기준 내 1,218개 조사항목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병원안전문화와 윤리체계, 응급 감염병 증가 대비를 위한 공기매개 감염병 관리, 환자상태 변화 즉각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기준이 추가되어 2차 인증보다 더욱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다.JCI는 미국 의료기관 평가 기구 The Joint Commission 의 산하기관으로 1994년 결성한 국제적인 의료기관평가 기구이다.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는 세계 공인 기구로 알려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38
  • 아저씨가 속옷에 신경 써야 하는 진짜 이유

    아저씨가 속옷에 신경 써야 하는 진짜 이유

    속옷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니다. 속옷은 원래 남녀 불문 중요한 부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안됐다. 전쟁터에서도 앞뒤 바꿔 입어야 한다는 속옷을 잘못 입으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다. 
    건강정보진행 김현미2016/08/08 10:18
  • 허벅지 근육통 억지로 참고 자전거 탄 뒤 혈뇨...이유는?

    허벅지 근육통 억지로 참고 자전거 탄 뒤 혈뇨...이유는?

    사이클링에 도전하겠고 결심하고 자전거를 구입한 문모(69)씨. 차에 자전거를 싣고 김포 아라뱃길로 갔다. 20~30대 때 운동을 즐겼던 그는 속으로 '자전거는 젊은이들에게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때마침 여성 사이클링 동호회원들이 지나갔다. 이들을 따라잡으려고 30여분을 달리자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통증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10여 분을 더 달리다 결국 포기했다. 집으로 돌아오기 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소변 양이 조금밖에 되지 않은데다 붉은색이었기 때문이다.혈뇨(血尿)가 사흘간 이어지자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횡문근융해증'과 그로 인한 '급성신부전증'이었다. 횡문근융해증은 과격한 운동 등에 의해 근육 세포가 손상 또는 괴사돼 근육 속 '미오글로빈'이 혈액에 녹아드는 증상이다. 미오글로빈은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전달하는 세포로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빨간 이유가 미오글로빈 때문이다. 미오글로빈이 포함된 소변은 붉은색 또는 분홍색으로 보인다.혈액 속 미오글로빈은 콩팥의 세뇨관을 괴사시켜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신부전은 갑자기 콩팥 기능이 30% 이상 손상된 것이다. 급성신부전이 발생하면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알 배는 것'과 '횡문근융해증'의 차이는?운동 뒤 팔다리 근육이 뻐근하거나 아픈 경험은 누구나 있다. 이런 것을 흔히 '알이 뱄다'고 한다. 이는 근육 속에 젖산이 과도하게 축적돼 나타난다. 하지만 횡문근융해증은 이와 달리 근육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것이다.과거 고입, 대입 체력장에서 오래달리기를 한 뒤 붉은색 소변을 보고 병원을 찾은 학생들이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 받은 사례들이 있었다. 장거리 행군한 군인, 헬스클럽에서 고강도 근육 운동을 한 사람들에게도 생기는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횡문근융해증에 의해 나타나는 혈뇨는 분홍색에 가깝다. 반면 콩팥 또는 방광 질환에 의한 혈뇨는 검붉은색에 가깝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횡문근융해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 속 GOT수치도 함께 확인한다. 횡문근융해증이 있으면 GOT수치가 정상 범위(100~200 IU/L)보다 50~100배 높은 10000 이상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뼈와 근육을 스캔해보면 근육 손상을 확인할 수 있다.■무리한 운동 피하고 수분 충분히 섭취해야운동할 때 피해야 할 사항은 '갑자기' '과격한' '아픈 것을 참는' 것이다. 운동 중 근육통이 발생했는데도, 진통제를 먹고 운동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면 근육 손상과 급성신부전 위험이 더 증가한다. 진통제 중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근육 손상 위험이 없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무리한 운동을 피하는 것과 아울러 운동할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울 때는 수분 섭취에 더 신경써야 한다. 정상 식사를 하는 경우 땀을 많이 흘려도 소금은 따로 섭취할 필요 없다.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급성신부전의 주된 원인은 출혈, 약물, 과격한 운동 등이 꼽힌다"며 "운동 부작용으로 생긴 횡문근융해증을 방치했다가 콩팥이 망가져 신장투석까지 하는 사례들이 있는 만큼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한 뒤 다음 운동까지는 얼마나 쉬어야 할까? 김 원장은 "횡문근융해증은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동 재개 여부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08 10:03
  • [카드뉴스] 혈액은행의 기원

    [카드뉴스] 혈액은행의 기원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8 10:01
  • 입 속 세균, '췌장암'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

    입 속 세균, '췌장암'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

    잇몸병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P. gingivalis)가 식도암, 류머티즘 관절염, 심근경색 등 전신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꾸준히 경고돼 왔다. 특히 췌장암은 미국만 해도 5년 생존율이 10%가 채 되지 않을 정도.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 중인데 구강 내 세균도 그중 연구가 많이 되어온 분야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9:59
  • 여름 극한직업 '인형탈' 알바, 온열질환에 목·관절도 탈난다

    여름 극한직업 '인형탈' 알바, 온열질환에 목·관절도 탈난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 임 씨(22세)는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인형탈을 쓰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다. 하지만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털로 뒤덮인 인형탈 속 체감온도는 40도 이상까지 느껴진다. 더욱이 임 씨가 착용한 인형탈 무게는 평균 5kg에 달한다. 결국 임 씨는 일주일도 채우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그만 뒀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9:00
  • 올림픽 시청 중 허리·목 뻐근할 때 필요한 '4동작'

    올림픽 시청 중 허리·목 뻐근할 때 필요한 '4동작'

    리우 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에서 열리기 때문에 대부분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데, 이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근육통, 요통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브라질과 우리나라는 12시간 정도의 시차가 나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늦은 밤 집에서 TV로 올림픽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자신도 모르게 옆으로 누워서 팔로 머리를 괴는 자세, 높은 베개를 베는 자세, 허리를 등받이에 끝까지 받치지 않고 반쯤 누워있는 자세 등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척추, 목뼈 등에 부담을 줘서 요통, 근육통, 거북목 등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경기를 시청할 때는 등받이에 엉덩이를 최대한 집어넣고 올바르게 앉는 것이 좋다. 또한 화면을 볼 때 턱을 살짝 당겨서 화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아래로 약 15도 정도를 유지해야 목이 피곤해지지 않는다. 경기를 보는 중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8/08 08:00
  • 외출 직후 머리 감고 말려야 '탈모' 막는다

    외출 직후 머리 감고 말려야 '탈모' 막는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자주 하고 강한 햇빛을 쬐기 때문에 탈모 위험이 커지거나 탈모 진행이 가속화될 수 있다. 수영장 속 소독제와 자외선이 두피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자외선은 모발의 단백질을 변형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시킨다. 머리카락이 젖어 있을 때 모발 손상률은 더욱 커지는데 이는 건조한 머리카락보다 젖은 머리카락에 자외선이 쉽게 투과되기 때문이다. 이에 물놀이로 인해 젖은 머리카락은 모발 및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8 07:00
  • 여름은 금연하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은 금연하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은 금연의 계절이다. 언뜻 생각하면 금연은 연초에 많이 시도할 것 같지만, 여름에도 금연보조제 상담을 위해 약국을 찾는 사람이 많다. 휴가철을 맞아 다시 한 번 금연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금연보조제를 고르다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금연보조제에도 담배처럼 니코틴이 들어 있으니 안 좋은 건 마찬가지 아닐까? 답은 ‘아니다’이다.담배를 갑자기 끊으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거나 불안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니코틴 패치나 껌에는 금연으로 인한 이 같은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글 정재훈(약사)2016/08/07 09:30
  • 섹스를 더 많이 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 3

    섹스를 더 많이 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 3

    1. 열량 소모 효과몸을 움직이면 열량이 소모된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전력질주나 조깅처럼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진 않지만, 걷는 것보다는 열량을 많이 소모하는 ‘적당한 운동’과 같다. 캐나다 퀘백대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섹스의 운동 효과는 시속 8km로 달리는 것보다는 낮고, 시속 4.8km로 걷는 것보다는 높았다. 또한 18~35세 남녀 21쌍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섹스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24.7분이었으며 남성은 한 차례에 평균 101kcal(분당 소비량 4.2kcal)를, 여성은 평균 69kcal(분당 소비량 3.1kcal)를 소비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녀는 섹스가 러닝머신에서 달릴 때보다 즐겁다고 답했다. 약 68kg인 성인이 1시간 동안 적극적인 성행위를 하면 약 102kcal의 열량이 소모된다는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도 있다. 2. 숙면 보조 효과섹스할 때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각종 호르몬이 나온다. 대표적인 게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긴장을 풀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윤수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원장은 “오르가슴은 사람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다”며 “오르가슴을 느끼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3. 질병 예방 효과미국 펜실베이니아 윌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글로불린A의 생성이 33% 증가한다. 면역글로불린은 우리 몸에서 항원 침입에 반응하는 방어물질 중 하나로, 수치가 낮으면 각종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하는 남성은 한 달에 7번 이하로 사정하는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률이 19% 낮다고 발표했다. 해당 연구팀의 제니퍼 라이더 박사는 “한 달에 0~3회 사정하는 남성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섹스를 하면 골반 아랫부분에 있는 근육인 ‘골반저근’이 발달된다. 골반저근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데 여성에게는 성기능장애·요실금을, 남성에게는 발기불능을 초래한다.  
    성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07 09:00
  • 리우올림픽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식사' 어떠세요?

    리우올림픽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식사' 어떠세요?

    리우올림픽을 맞아 각종 남미 스타일의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먹어서 질리는 다이어트 식사가 아닌 리우 올림픽을 맞아 남미식 다이어트 메뉴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의 도움말로 남미식 다이어트 메뉴 3가지를 소개한다.체지방 분해 돕는 '마테 요거트'남미의 대표적인 차(茶)인 마테차는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야식을 먹고 싶을 때 마테차를 대신 마시면 공복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마테 분말을 활용해 그릭요거트나 플레인요거트에 섞어 마시면 가벼운 디저트로 제격이다.당 함유량 낮은 '아사이베리 드레싱'아마존의 선물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효과를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지만, 당 함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 두부, 계란, 각종 야채에 아사이베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시중에 판매하는 플레인 요거트에 아사이베리 분말을 섞어 드레싱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저열량 고단백 식품인 '해초 해산물 칠리소스 스파게티'토마토에 칠리소스, 양파 등을 섞어 만든 '살사소스'는 남미에서 즐겨 먹는 소스다. 해초나 곤약면에 새우, 게살 등 해산물을 이용해 소스를 가급적 적게 넣어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7 08:00
  • 식사할 때마다 소화불량… 소화제로 해결 될까?

    식사할 때마다 소화불량… 소화제로 해결 될까?

    식사 후 체한 것처럼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소화불량'이라 한다. 흔히 과식하거나 식사 시간이 짧을 때 이런 증상을 느끼는데, 식사 때마다 소화불량을 느낀다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불량은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몸에 아무 문제 없는데도 식사 시 소화 안 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소화불량은 흔히 체했다고 말하는 증상으로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조기 만복감, 구역, 트림, 상복부 통증이나 불쾌감,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소화불량은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화불량증은 기능성 소화불량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정의는 로마기준(Rome criteria)에 근거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로마기준IV까지 발표되었다. 내시경이나 영상 검사 상에서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소화불량(식후 팽만감, 조기 만복감, 상복부 통증, 속쓰림 중 적어도 한가지 증상)이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간헐적이든 연속적이든 지속되는 경우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체로 주기적으로 나타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증상이 다시 지속되기도 한다.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위 배출 시간 지연, 위 운동 조절 장애, 내장 과감각, 미주신경 이상, 위산 분비의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 감염,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이 거론되고 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6 10:00
  • 장사랑 고슬고슬한 솥밥, 담백한 채소 고명

    장사랑 고슬고슬한 솥밥, 담백한 채소 고명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아 10여 년 동안 인기 있는 ‘장사랑’.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 옆에 자리 잡은 이곳은 원래 솥밥 전문점으로 시작했다. 맛있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영양돌솥밥, 곤드레나물솥밥은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다. 솥밥을 시키면 청국장과 된장찌개 중에 한 개를 고를 수 있다. 영양돌솥밥(1만2000원)에는 호박, 대추, 고구마, 무 등 몸에 좋은 식재료가 얹어져 나온다. 곤드레나물솥밥(1만2000원)에 쓰이는 곤드레는 강원도 정선 고산에서 나는 것을 가져다 쓴다. 양념장을 넣고 곤드레나물밥을 비벼서 따로 간을 하지 않은 구운 김에 싸 먹으면 은은한 감칠맛이 난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9:20
  • 금연 시간 계산해주는 '금연노트' & 물 챙겨 마시게 하는 '나의 물'

    금연 시간 계산해주는 '금연노트' & 물 챙겨 마시게 하는 '나의 물'

    금연노트 매번 금연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앱이다. 처음 앱 을 시작하면 담배를 언제부터 피웠는지, 피우 는 담배의 가격은 얼마인지 입력하게 된다. 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지금껏 담배를 사는 데 소 비한 금액과 담배를 피우는 데 낭비한 시간을 알려줘 금연 욕구를 높인다. 가장 주요한 기능 은 금연 지속 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것이다. 초 단위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금연 실천 의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운동·음 주 기록까지 적어 관리함으로써 일상 전반에 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9:00
  • 폭염 때문에 기력(氣力) 떨어진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폭염 때문에 기력(氣力) 떨어진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노인은 다른 세대보다 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나 체력, 면역기능 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질환도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이다.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기초대사량과 식욕이 떨어지고 치아도 튼튼치 못해 다양한 식품 섭취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여름철 노인들이 섭취하면 좋을 건강기능식품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6 08:00
  • 여름철 벌집신고 급증...향수 사용 자제해야

    여름철 벌집신고 급증...향수 사용 자제해야

    무더위와 가뭄으로 벌 개체 수가 늘자 벌집제거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7월 한달간 경기도 4천여건, 경북 2천여건, 부산 1천여건의 신고가 접수될 정도로 벌집신고가 늘었다. 문제는 벌집이 주택가에 출몰하고 있어서다.벌에 쏘일 경우 통증과 함께 붉은 반점, 부종, 물집 등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전신발진, 호흡곤란, 쇼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말벌은 독의 양이 일반 벌의 15배나 된다. 침도 계속 쓸 수 있어, 벌집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벌침 제거 시 손 쓰면 안돼벌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산이나 들에 갈 때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자극적인 냄새의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한다. 밝고 화려한 옷은 피하고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벌이 접근하면 낮은 자세로 천천히 피해야 한다.만일 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빨리 빼야 한다. 벌침을 제거할 때는 손으로 빼내려하지 말고 신용카드처럼 단면이 편평한 물건을 사용해 벌이 쏘인 부위를 밀어 침을 빼야 한다. 벌이 쏘인 부위는 비누와 물로 씻어야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8:05
  •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 때문에 수술 마취가 안될까? 될까?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 때문에 수술 마취가 안될까? 될까?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나눠주는 '수술 전 주의사항' 목록에는 '메이크업 및 매니큐어는 지우고 오셔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메이크업·매니큐어·봉숭아물, 이것들은 수술 시 마취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마취는 약물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무감각 또는 통증에 대한 인지능력을 없애는 처치법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이나 고통스러운 심리 상태가 예상되는 모든 수술·치료 시 실시한다. 수술 도중은 물론이고 수술 후 환자가 병실로 옮겨 회복할 때까지의 과정까지 마취의 범주에 포함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7:40
  •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 건강생활 체험교실 개최

    한림대성심병원은 8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소아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건강생활 체험교실'을 개최한다.체험교실에서는 신체계측을 비롯해 간 기능, 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질, 빈혈 등 검진을 전문의에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학부모 동반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 50명으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받는다. 행사당일 시행한 검진 결과지는 3주 이내 각 가정으로 우편 배송되며, 참가한 소아청소년 전원에게 참가상을 증정한다.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어릴 때부터 건강생활에 대한 정보를 자주 접하고 이에 접근할 기회가 많은 것은 소아청소년기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6:56
  • 세계적인 축제 열릴때면 증가하는 '뇌수막염', 감염성 높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이 시작됐다. 올림픽 같이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서는 감염병 발병이 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특히 뇌수막염의 경우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실제로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맞춰,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세계 각국의 여러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월드컵과 같은 축제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뇌수막염을 1997년 벨기에와 2000년 메카에서 크게 유행했던 수막구균 질환을 강조한 바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이 수막구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이다. 감기와 유사한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해 24시간 내 사망할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수막구균 뇌수막염의 국내 발병률은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서울 올림픽이 있었던 1988년과 한일 월드컵 직후였던 2002년, 2003년에 수막구균 뇌수막염 발병이 급증했던 적이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수는 매년 15명 이하이며, 다른 해보다 발생이 많았던 1988년과 2002년, 2003년에는 각각 42명과 27명, 38명으로 평년보다 3~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는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슬람 하지 성지순례에서 유행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세계 스카우트 잼보리와 같은 국제행사에서도 유행이 보고됐다"며 "해외에서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제때 치료를 받기 힘들 수 있기에 출국 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내 허가된 수막구균 백신은 멘비오 외 1종이 있으며 , 생후 2개월 이후 2, 4, 6, 12개월 4회 접종, 생후 7개월부터는 2회 접종, 만 2세~55세는 1회 접종한다.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A형간염과 장티푸스 같은 감염병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예정된 동남아시아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비용이 저렴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다. 중남미의 경우도 A형간염, 장티푸스 예방접종이 필요하지만, 오염된 물과 음식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도 식수 및 식품매개감염병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A형 간염은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첫 1회 접종 후 6~12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해야 예방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이진수 교수는 "세계화로 인해 이제는 국내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지금 당장 브라질로 출국하지 않더라도 감염병의 유입으로 인해 언제 위험에 노출될지 모른다”며 "2018년 평창올림픽을 비롯해 앞으로 있을 다양한 축제들이 감염병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이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6:48
  • 어루러기 피하기, 항상 몸은 시원하고 건조하게

    어루러기 피하기, 항상 몸은 시원하고 건조하게

    피부에 아무런 증상 없이 흰색이나 분홍색의 반점이 나타나면 '어루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어루러기는 사람 모낭에 기생하는 곰팡이가 감염시키는 피부질환이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눈에 띄는 반점이 전신으로 퍼지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주로 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한 청소년기나 젊은 성인에게 발병하는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가 원인균이다. 말라세지아는 대다수 사람들의 모낭 속에 서식하는 데, 세수나 샤워 등으로 피부 각질과 함께 쉽게 제거된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말라세지아의 성장이 빨라지면 어루러기가 유발될 수 있다. 주로 가슴이나 등, 겨드랑이, 목 등에 많이 생기며, 드물게 얼굴에 생기기도 한다.어루러기는 원형이나 타원형의 반점을 유발하며, 반점의 색깔은 황갈색에서 백색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인 피부질환과 달리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루러기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반점이 하얗게 변하면서 눈에 더 잘 띄고, 재발하기 쉬워져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병변의 범위가 점점 늘어나 몸통 전체를 덮는 경우도 있다.보통 국소 항진균제를 병변과 주변부에 약 2주간 바르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기온이 다시 높고, 습해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루러기를 완전히 치료했다 하더라도 항상 몸을 건조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완치된 후에도 한 달에 1~2회 정도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끔씩 항진균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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