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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섬(한적한 시골보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의 기온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 현상이 이어지면서 동남아 말벌 습격이 심상찮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베트남 등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다 우리나라에 건너온 등검은말벌, 일명 동남아 말벌이 시민들의 안전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등검은말벌은 이름처럼 가운데 가슴 등판에 아무런 무늬가 없이 검은색으로만 이뤄져 있다. 숲 속의 높은 나뭇가지나 바위 밑, 도심지역의 건물 처마, 가로수, 화단 등 매우 다양한 장소에 벌집을 짓고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등검은말벌은 산림지역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도 급격히 퍼지고 있어 이들의 유입과 확산의 원인이 기후변화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기존의 그 어떤 국내 말벌류보다도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하는 종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부산 영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2012년을 기준으로 서쪽으로는 지리산, 북쪽으로는 강원도 삼척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등검은말벌이 먹잇감으로 꿀벌을 잡아먹는 것도 문제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겨 식물의 수정을 돕는 화분 매개 곤충으로, 등검은말벌에 의해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생태계가 교란될 가능성이 있다. 꿀벌의존도가 높은 국내 양봉가와 과수·채소 농가 등에서 등검은말벌에 의한 경제적 피해도 예상된다.말벌에 쏘이면 알러지가 있는 경우 기도가 부어 호흡곤란,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 특히 등검은말벌은 일반 말벌과 달리 독성과 침에 의한 자극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어 발견 시 바로 자리를 피해야 한다.한편, 등검은말벌은 언론을 통해 벌초하는 시기에 '말벌 주의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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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은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분당 차병원 장성운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임신중의 질병, 선천성 질환과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분만은 여성에게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출산 후 6주까지는 산욕기로써, 산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요통과 관절통, 회음부 통증, 요실금, 치질, 치아질환, 우울증, 갑상선질환, 비만, 빈혈 등의 산후 질환을 앓게 되며 그 후유증이 장기화 되는 경우가 많다. 출산 후 6주까지인 산욕기에 산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요통, 관절통, 회음부통증, 요실금, 치질, 치아질환, 우울증, 갑상선질환, 비만, 빈혈 등의 산후 질환을 앓게 되고, 그 후유증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산후조리와 육아 분담에 대한 남편과 가족들의 이해,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31)78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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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나 직장인은 같은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특별히 음식물을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 복부가 부풀어 올라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이 경우 뱃속이 편하지 않아 정신집중이 안 되고 머리도 맑지 않다. 이런 증상을 복부팽만이라고 부르는데, 복부팽만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위장장애와 관련이 높다. 소장·대장과 관련된 복부팽만은 잦은 방귀, 트림, 변비, 설사를 호소한다. 반면, 위장과 관련된 복부팽만은 구역질, 구토, 속 쓰림, 삼킴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척추전만증, 임신, 복부 비만으로 인한 경우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장 속에 있는 가스, 위액의 양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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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기업활력제고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한국제약협회는 18일 오후3시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업활력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활력법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활력법은 공급과잉업종에 속한 기업이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할 수 있도록 기업구조조정, 인수합병(M&A)과 관련된 복잡한 규제절차를 해결하고자 제정된 특별법이다. 자발적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기업에 대해 상법, 공정거래법, 세법 등 관련된 규제를 풀어주고 해당 기업은 세제 및 자금 혜택을 받게 된다.최근 신약후보물질 확보, 기업규모 확장, 시장개척 등을 위해 국내·외 M&A를 적극 추진하며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나타낸 바 있는 한국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도입하면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미나에서는 기업활력법 소개 및 실시지침에 대한 산업부 발표와 함께 세법·상법·공정거래법 등 특례조항에 대해 기업활력법 활용지원단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 등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우리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활용하여 선제적인 체질개선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기업활력법에 관심이 있는 제약기업 임직원 모두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17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 세미나 신청 → 해당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을 클릭하여 작성, 등록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신청 및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의약품정책실(02-6301-2151, miroo@kpma.or.kr)로 문의하면 된다.울금추출물 함유된 우콘파워 드링크, 홈플러스 입점울금추출물이 함유된 숙취해소제인 ‘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정식으로 입점했다.우콘파워드링크는 일본의 글로벌 식품기업인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만든 숙취해소 드링크 제품으로, 일본의 건강음료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콘파워드링크는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가을울금)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울금 추출물인 커큐민을 카레3인분 분량에 달하는30㎎ 및 비사크론, 비타민C, 이노시톨, 구연산, 비타민B6 등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시중의 울금을 원료로 하는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달리 가을울금에 함유된 희귀 성분인 ‘비사크론’이 400㎍ 함유되어 있다. 비사크론은 가을울금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세스퀴테르펜류 등의 정유 성분에 미량으로 포함된 특허 성분으로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비사크론의 분리, 동정에 성공했다. 제조사인 하우스웰니스가 비사크론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숙취개선 작용 및 간 손상 억제 작용을 확인했으며, 우콘파워드링크에 대한 두통 및 어지럼증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우콘파워드링크의 국내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유스랩의 차지운 대표는 “우콘파워드링크는 ‘레디큐’, ‘울금500’, ‘모닝케어 강황’ 등 울금 숙취해소 시장을 형성시킨 원조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우콘파워드링크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웅제약, ‘CP FAQ 가이드북’ 발간대웅제약은 전 직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위한 ‘CP FAQ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이 문의한 사례를 정리함으로써 보다 쉽게 CP 규정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술대회, 광고, 기부 등 각 주제별 질문에 따라 약사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등의 법규를 근거로 행동지침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 해소와 규정 준수를 위해 CP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체가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발전시켜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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