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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로 훔쳐보면서 성적 흥분하는 '관음증'

    '몰카'로 훔쳐보면서 성적 흥분하는 '관음증'

    '몰래카메라'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한다. 특히 황당한 상황에 놓여있는 상대의 반응을 본다던지, 깜짝 파티를 열면서 주인공이 놀라는 모습은 재미있으면서 소소한 감동도 느끼게 한다. 그러나 타인의 개인적인 생활을 훔쳐보거나 특정 부위를 촬영한 것도 흥미와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어 문제다. 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장면을 돈을 주고서라도 보려는 관음증 환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2 14:26
  • 늘 이어폰 꽂고 사는 청소년들, 소음성난청 증가

    늘 이어폰 꽂고 사는 청소년들, 소음성난청 증가

    요즘 청소년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음향기기를 사용한다. 이런 가운데 청소년 소음성난청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초·중·고 학생 중 25만 명 정도가 '소음성난청' 위험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소음성난청은 초기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질환이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문제는 청소년기에 초기 청력 손실이 발생하고 10~15년이 지나 가장 사회활동이 왕성한 20~30대에 난청 증상이 본격적으로 발병한다는 것. 이에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최정환 교수의 도움말로 청소년 소음성난청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2 13:25
  • "'미들 파워' 한국, 감염병·재난 관련 국제보건에 앞장서야"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이종구 센터장)가 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스위스 제네바 국제개발대학원 국제보건센터장 일로나 킥부시(Ilona Kickbusch) 교수를 초청해'2016년 국제보건 거버넌스의 도전과제' 아카데미아를 개최했다.아카데미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주관하는 강연시리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국제보건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특히 국제보건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제보건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을 초청해 매월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킥부시 교수는 지난해 발생한 에볼라, 대규모 난민 발생 등 보건 위기 및 인도주의 재난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UN과 WHO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국제보건 체계의 한계를 꼬집었다. 킥부시 교수는 “인간의 건강은 더 이상 지구의 건강과 분리될 수 없다”며 “국제보건과 그 궁극적 목표에 관해 완전히 다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2016년이 국제보건에 있어서 전환점의 해가 될 것으로도 내다봤다.킥부시 교수는 국제보건의 미래를 위해 강대국의 권력 이동과 중소국가들의 부상을 강조했다. 킥부시 교수는 "현재의 복잡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은 미들 파워(middle power)들이 국제보건 분야에서 더 적극적이고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들 파워란 전 세계적인 전망을 갖고 적극적인 외교를 펼칠 능력과 의지를 가진 중간 규모의 국가를 말한다.한편 킥부시 교수는 1981년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0년대 후반까지 10여 년간 WHO 유럽지역본부와 제네바 본부에서 건강증진 및 생활보건 관련 주요 직책을 맡았다. 이후 보건문제를 정치학적 시각으로 접근해온 그의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WHO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여러 국가의 보건정책 자문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국제보건 정책 방향을 제시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직속 국제보건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8/12 13:18
  • 꿀벌 킬러 '동남아 말벌'의 습격으로 생태계 위협

    꿀벌 킬러 '동남아 말벌'의 습격으로 생태계 위협

    서울에서 열섬(한적한 시골보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의 기온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 현상이 이어지면서 동남아 말벌 습격이 심상찮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베트남 등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다 우리나라에 건너온 등검은말벌, 일명 동남아 말벌이 시민들의 안전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등검은말벌은 이름처럼 가운데 가슴 등판에 아무런 무늬가 없이 검은색으로만 이뤄져 있다. 숲 속의 높은 나뭇가지나 바위 밑, 도심지역의 건물 처마, 가로수, 화단 등 매우 다양한 장소에 벌집을 짓고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등검은말벌은 산림지역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도 급격히 퍼지고 있어 이들의 유입과 확산의 원인이 기후변화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기존의 그 어떤 국내 말벌류보다도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하는 종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부산 영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2012년을 기준으로 서쪽으로는 지리산, 북쪽으로는 강원도 삼척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등검은말벌이 먹잇감으로 꿀벌을 잡아먹는 것도 문제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겨 식물의 수정을 돕는 화분 매개 곤충으로, 등검은말벌에 의해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생태계가 교란될 가능성이 있다. 꿀벌의존도가 높은 국내 양봉가와 과수·채소 농가 등에서 등검은말벌에 의한 경제적 피해도 예상된다.말벌에 쏘이면 알러지가 있는 경우 기도가 부어 호흡곤란,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 특히 등검은말벌은 일반 말벌과 달리 독성과 침에 의한 자극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어 발견 시 바로 자리를 피해야 한다.한편, 등검은말벌은 언론을 통해 벌초하는 시기에 '말벌 주의보'로 잘 알려져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2 11:20
  • 분당차병원 '임신 중 생활과 질병' 강좌 개최

    분당차병원은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분당 차병원 장성운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임신중의 질병, 선천성 질환과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분만은 여성에게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출산 후 6주까지는 산욕기로써, 산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요통과 관절통, 회음부 통증, 요실금, 치질, 치아질환, 우울증, 갑상선질환, 비만, 빈혈 등의 산후 질환을 앓게 되며 그 후유증이 장기화 되는 경우가 많다. 출산 후 6주까지인 산욕기에 산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요통, 관절통, 회음부통증, 요실금, 치질, 치아질환, 우울증, 갑상선질환, 비만, 빈혈 등의 산후 질환을 앓게 되고, 그 후유증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산후조리와 육아 분담에 대한 남편과 가족들의 이해,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31)780-5312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2 11:19
  • 서울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확장

    서울바른세상병원이 척추클리닉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다. 기존 병원의 2층을 개조하여 4개의 진료실 및 비수술척추치료실 등 척추 환자 풀케어(Full Care) 시스템을 갖췄다. 의료진 또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이자 가천의대, 영남의대 교수를 역임한 배장호 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기존 강지훈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외에 신경외과 전문의 1명을 초빙, 3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정형외과, 내과 의료진과 연계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서울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은 이제껏 내원한 척추환자들의 증상 및 질환을 분석하여 금천구 지역 주민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척추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협진 솔루션을 개발,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2 11:18
  • 누구나 쓸 수 있어요 내 인생의 자서전

    누구나 쓸 수 있어요 내 인생의 자서전

    더 나이 들기 전에 자서전을 통해 지나온 삶을 기록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생각만 그럴 뿐, 현실에서는 겁이 나 시도조차 못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자서전 쉽게 쓰는 법.
    뷰티라이프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2 10:46
  • 프로틴 과다 섭취 부작용, 몸 만드려다 간·신장에 부담

    프로틴 과다 섭취 부작용, 몸 만드려다 간·신장에 부담

    적당한 근육을 갖춘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함께 프로틴(단백질 보충제)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프로틴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체내 단백질 과잉 상태가 되는 '프로틴' 부작용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2 10:36
  • 어린이 카페인 과다 섭취, ADHD 원인될 수도

    어린이 카페인 과다 섭취, ADHD 원인될 수도

    소아·청소년의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과다활동성 주의력결핍장애(이하 ADHD)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ADHD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업 중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충동적인 성격을 보이는 등 소아기 정신 장애 중 하나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데, 식습관 등도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2012년 한국영양학회지에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DHD 성향을 보이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카페인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대학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2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ADHD군은 평균 63.63mg의 카페인을 섭취해 39.95mg의 카페인을 섭취한 정상군에 비해 카페인 섭취율이 높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카페인 1일 섭취 허용 기준인 84mg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비율도 정상군(10.6%)에 비해 ADHD군(20%)이 높게 나타났다.영양소는 적고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초콜릿이나 탄산음료의 과다 섭취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것이 ADHD로 이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뇌로 가는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정상적인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뇌에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노르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 체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은 뇌에서 주의와 초점을 유지하는 데 간여하는 물질이다.따라서 ADHD 증상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카페인 섭취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1일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카페인 섭취는 삼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뇌에 적절한 영양공급을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로 2008년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ADHD를 겪는 아이들에게 부족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를 보충했더니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 
    소아청소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2 10:32
  • 배 빵빵해지는 '복부팽만' 막으려면...과도한 섬유질 NO

    배 빵빵해지는 '복부팽만' 막으려면...과도한 섬유질 NO

    수험생이나 직장인은 같은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특별히 음식물을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 복부가 부풀어 올라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이 경우 뱃속이 편하지 않아 정신집중이 안 되고 머리도 맑지 않다. 이런 증상을 복부팽만이라고 부르는데, 복부팽만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위장장애와 관련이 높다. 소장·대장과 관련된 복부팽만은 잦은 방귀, 트림, 변비, 설사를 호소한다. 반면, 위장과 관련된 복부팽만은 구역질, 구토, 속 쓰림, 삼킴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척추전만증, 임신, 복부 비만으로 인한 경우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장 속에 있는 가스, 위액의 양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내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2 10:00
  • [카드뉴스] '거장' 히치콕과 정신질환

    [카드뉴스] '거장' 히치콕과 정신질환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2 09:56
  • 제약협회, 기업활력제고법 관련 설명회 개최 외

    제약협회가 기업활력제고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한국제약협회는 18일 오후3시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업활력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활력법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활력법은 공급과잉업종에 속한 기업이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할 수 있도록 기업구조조정, 인수합병(M&A)과 관련된 복잡한 규제절차를 해결하고자 제정된 특별법이다. 자발적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기업에 대해 상법, 공정거래법, 세법 등 관련된 규제를 풀어주고 해당 기업은 세제 및 자금 혜택을 받게 된다.최근 신약후보물질 확보, 기업규모 확장, 시장개척 등을 위해 국내·외 M&A를 적극 추진하며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나타낸 바 있는 한국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도입하면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미나에서는 기업활력법 소개 및 실시지침에 대한 산업부 발표와 함께 세법·상법·공정거래법 등 특례조항에 대해 기업활력법 활용지원단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 등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우리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활용하여 선제적인 체질개선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기업활력법에 관심이 있는 제약기업 임직원 모두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17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 세미나 신청 → 해당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을 클릭하여 작성, 등록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신청 및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의약품정책실(02-6301-2151, miroo@kpma.or.kr)로 문의하면 된다.울금추출물 함유된 우콘파워 드링크, 홈플러스 입점울금추출물이 함유된 숙취해소제인 ‘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정식으로 입점했다.우콘파워드링크는 일본의 글로벌 식품기업인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만든 숙취해소 드링크 제품으로, 일본의 건강음료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콘파워드링크는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가을울금)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울금 추출물인 커큐민을 카레3인분 분량에 달하는30㎎ 및 비사크론, 비타민C, 이노시톨, 구연산, 비타민B6 등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시중의 울금을 원료로 하는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달리 가을울금에 함유된 희귀 성분인 ‘비사크론’이 400㎍ 함유되어 있다. 비사크론은 가을울금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세스퀴테르펜류 등의 정유 성분에 미량으로 포함된 특허 성분으로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비사크론의 분리, 동정에 성공했다. 제조사인 하우스웰니스가 비사크론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숙취개선 작용 및 간 손상 억제 작용을 확인했으며, 우콘파워드링크에 대한 두통 및 어지럼증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우콘파워드링크의 국내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유스랩의 차지운 대표는 “우콘파워드링크는 ‘레디큐’, ‘울금500’, ‘모닝케어 강황’ 등 울금 숙취해소 시장을 형성시킨 원조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우콘파워드링크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웅제약,  ‘CP FAQ 가이드북’ 발간대웅제약은 전 직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위한 ‘CP FAQ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이 문의한 사례를 정리함으로써 보다 쉽게 CP 규정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술대회, 광고, 기부 등 각 주제별 질문에 따라 약사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등의 법규를 근거로 행동지침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 해소와 규정 준수를 위해 CP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체가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발전시켜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12 09:54
  • 존 싱어 사전트의 <한밤의 저녁 식사>와 주정강화 와인

    존 싱어 사전트의 <한밤의 저녁 식사>와 주정강화 와인

    테이블 위에 케이크와 함께 짙은 색상의 와인이 담긴 유리병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중앙에 한 여자가 와인이 담겨 있는 유리잔을 들고 나른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순수예술미술관 드 영(de Young)에서 소장하고 있는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 1856~1925, 이하 존)의 <한밤의 저녁 식사(A Dinner Table at Night, 1884)>입니다.초상화 속 인물이 상류층이라는 의미로 함께 그려진 와인일반적으로 인물을 그림으로 표현해 기록한 것을 초상화 라고 합니다. 이때 초상화는 단순히 대상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지 메이킹을 포함합니다. 이를 위해 예술가들은 작품 속에 시각적 은유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인물의 충실함을 표현할 때는 강아지를 그리고, 총명함을 표현할 때는 책을 함께 그려 넣습니다. 존은 작품에 와인을 함께 그려 넣음으로써 작품 속 인물이 상류층임을 표현합니다. 작품은 존이 자신의 후원자인 앨버트 비커스를 만나기 위해 영국에 방문했을 때 그렸습니다. 작품 중앙의 여인은 바로 앨버트 비커스의 부인 에디스 비커스로 알려져 있습니다.작품 속 테이블 위의 포트 와인작품명은 영어로 <한밤의 저녁 식사>로 되어 있지만, 존이 작품에 붙인 이름은 프랑스어로 <유리잔의 포트(Le Verre de Porto)>입니다. 1860년 영국·프랑스 통상조약 이후 영국에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레드 와인인 클라렛(Claret)의 인기가 매우 높아집니다. 하지만 얼마 후 양국의 통상금지로 인해 영국에서는 클라렛의 유통이 금지됩니다. 이를 계기로 영국 상인은 포르투갈로부터 장시간 이동할 수 있는 와인을 들여옵니다. 이것이 바로 포트입니다.주정강화 와인포트는 장시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반 와인에 알코올이나 오드비(Eae de Vie, 브랜디의 원액)를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를 높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타일을 주정강화 와인(Fortified Wine)이라고 합니다. ‘세계 3대 주정강화 와인’으로는, 발효를 중간에 멈추고 알코올 주정강화를 하는 포르투갈의 포트(Port)와 마데이라(Madeira), 그리고 발효가 완전히 끝난 후 주정강화를 하는 스페인의 쉐리(Sherry)를 꼽습니다. 이번호에는 대표적인 3대 주정강화 와인을 각각 소개하겠습니다. 
    전문칼럼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8/12 09:30
  • 졸음 느끼기 30분 전부터 심박수 감소 등 증상, 곧바로 휴식 취해야

    졸음 느끼기 30분 전부터 심박수 감소 등 증상, 곧바로 휴식 취해야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관광버스가 낸 5중 추돌사고로 20대 여성 넷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원인은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이었다. 졸음이 쏟아지면 우리 몸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고 심 박동수가 낮아져 긴장이 풀린다. 한국안전학회가 2015년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주관적인 졸음은 생리적으로 졸린 상태가 된 이후에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2 09:00
  • 올림픽·열대야에 잠 이루기 어렵다면, '이것' 의심

    올림픽·열대야에 잠 이루기 어렵다면, '이것' 의심

    올림픽과 열대야가 겹치면서 밤에 쉽게 잠을 못 이루는 이들이 많다. 평소 잘 자다가도, 요즘들어 잠자리에 들기 어렵다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날 피로가 연일 이어진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진료를 본 총 환자 수는 2011년 31만8228명에서 2015년 45만6124명으로 5년 사이 약 43.3%가 증가했다. 이처럼, 불면증 및 수면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불면증은 흔히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반복해서 깨거나 수면이 계속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로, 보통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말한다.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정빈 교수는 “최근 과로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증상이 심해지면 체력 저하 및 무기력함 등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날씨뿐만 아니라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수면위생’을 잘 지킨다면 불면증상이 호전되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위생이란 잠을 충분히 자고 수면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말한다. 우선 평소 가벼운 운동을 한다. 잠들기 전 무리한 운동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나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의 섭취를 줄인다. 잠이 안 온다고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이뇨작용 촉진 등으로 숙면에 방해를 초래하게 된다.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수면에서 아주 큰 역할은 한다. 하지만, 과식을 하게 되면 평소와 다른 식습관으로 신체의 균형이 망가지게 된다.잠자리에 적합한 침실 환경을 만든다. 강한 빛을 피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가 되어야 숙면을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따뜻한 물로 샤워 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잠자리에 든다. 스트레스는 숙면 방해에 원인이다. 샤워와 스트레칭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낮잠을 피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같은 시간에 잠에 들고 깨는 것이 가장 중요 한데, 낮잠을 자게 되면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2 08:00
  • 허리디스크 수술 후 통증 없어도 한달은 조심조심

    허리 디스크 질환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들로 인해 허리 디스크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거나 최신 치료법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을 갖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허리 디스크 치료와 관련해 기본적이지만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자.◇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면 향후 새로 생성된다?허리 디스크가 심하게 탈출하거나 아예 디스크 조각이 떨어져 나오는 파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척추뼈 후방에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이 심하게 눌리게 된다. 극심한 통증과 저림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 경우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 조각을 제거해야 한다. 몇몇 환자들은 제거한 디스크 조각만큼 향후 디스크가 새로 생성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디스크는 다시 생성되지 않으며, 줄어든 디스크 만으로도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척추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서울부민병원 이동엽 척추센터장은 "척추는 디스크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척추뼈와 주변 인대, 근육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양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해도 움직임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디스크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허리가 약해졌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습관화 하여 꾸준히 해줘야 한다.◇수술 후 통증이 없다면 허리가 완전히 회복된 것?허리 디스크 치료 직후 신경을 눌러 아프고 저릿했던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없으면 디스크 질환이 다 나았을 것’이라는 환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무리하게 허리를 사용해 디스크 질환이 재발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통증이 호전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치료 경과이긴 하나, 치료 직후에는 통증이 없더라도 허리 디스크가 아직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디스크를 안정시키고 굳히는 작업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대체적으로 비수술 치료로 통증이 좋아지더라도 허리 디스크가 안정화되기 까지는 최소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시기 동안에는 자체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보다는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 달 정도 후에도 심한 통증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가볍게 평지를 걷는 등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후 통증이 있다면 재수술을 해야 한다?담당 의사는 허리 디스크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하는데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혹시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거나 재수술을 해야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특히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오랫동안 참아온 경우, 허리 디스크와 심한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된 경우, 두 세 곳 이상의 허리 디스크 부위를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더라도 통증이 처음부터 100% 좋아지지 않을수도 있다. 서울부민병원 이동엽 척추센터장은“허리 디스크 질환으로 인해 눌린 신경이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 상태로 지속되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신경에 멍이 들거나 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번 손상된 신경은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신경이 회복될때까지 잔여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따라서 수술 후 검사를 통해 성공적인 수술 여부를 확인했음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오랜 기간 눌린 신경이 회복중에 있다는 자연스러운 경과로 보면 된다. 이러한 잔여 통증은 대부분 한 달 내에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정도까지 상당한 시일을 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바심 갖지 않고 담당 의사의 치료 방침을 긍정적으로 따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2 07:00
  • 저소득층 난임환자 ‘희소식’…NMC, 난임센터 개소

    고액의 치료비용으로 고민하는 난임부부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난임센터를 개소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난임치료의 보편적 진료를 통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센터를 개소하게됐다.난임센터 진료신청은 여성 나이 만 44세 이하이며 소득기준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은 신선배아 체외수정의 경우 회당 190만원 범위 내에서 총 3회 지원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동결배아 체외수정은 회당 60만원 범위 내에서 총 3회 지원되고, 인공수정 시술은 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된다.난임센터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 시술은 물론 항암치료 등으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들을 위한 가임력 보존 시술도 병행할 예정이다.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난임 치료는 더 이상 돈이 많이 드는 부담스러운 치료가 아닌 보편적 진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1 16:41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권영응급의료센터 가동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8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기존 402㎡(121평)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증축, 1,220㎡(370평) 규모로 확장했다.또 응급환자전용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과 소아전용 응급병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응급의료센터의 인력도 확충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응급의학과 전담의사 10명,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30명, 응급구조사 10명 규모로 운영된다.응급의료센터는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와 5개의 음압격리병실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으며,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응급환자구역은 1인실화 했다.이상수 병원장은 “권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뿐 아니라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운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1 16:39
  •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27% 증가..."계속된 폭염에 비상상황"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27% 증가..."계속된 폭염에 비상상황"

    한반도가 뜨겁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가 27% 증가했다. 그런데 이번 폭염은 다음주 중반에서야 서서히 꺾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와 즉각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바깥 온도가 높은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이나 이온 음료를 충분히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들은 건강 관리에 그 어느 때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호 과장은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폭염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라며 “만약 온열질환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즉시 휴식을 취하면서 체온을 낮추고, 심한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1 14:40
  •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싼다?...'변비'가 소아야뇨증 원인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싼다?...'변비'가 소아야뇨증 원인

    '아이들이 낮에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싼다'는 말이 있다. 5세 이상의 아이들이 밤에 자는 동안에 배뇨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소아 야뇨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소아에서 매우 흔하게 보이는 야뇨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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